[안녕하세요

딸들 맘이 너무 이해가 간다..
우리 아버지도 경상도사람이라 말투가 신경질에 화내는 말투임..
자기자신은 원래그렇다고 이해하라는 식인데..이게 듣다보면 좋게 지내다가도 화가 나 싸우게 됨..
같이 안살아본 사람들은 진짜 모름..그래서 안타깝다

본인들은 심각한데 보는 사람은 넘 잼있는 가족이네요 ㅎㅎ

근데 딸들이 귀엽고 예쁘네
그리고 부모부터 말투가예뻐야
애들이 보고배우는거지
애들탓할거 하나도 없다

사연만들으면 치와와 가족이네 ㅋㅋㅋ

부모는 지혜가 없고 그걸 보고 자란 아이들은 부모에 대한 존경과 사랑이 없다

너무 좋은프로네요
그때가 그립네요
다시 부활 되었음 싶어요
지금은 코로나 때문에 힘들테지요
언젠가 다시 안녕하세요 계속되었음 좋겠어요
이번가족 너무 재미나요 계속 보게 되네요^^

부모님따님이 너무 시트콤집안같애서 좋아요ㅎㅎㅎㅎㅎㅎ 밥그릇 날렸는데 대접날라왔다하니까 상상했어요.... 미안해요 가족분들...ㅠ

그냥 가족 자체가 웃기다 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째 너무 귀엽네 ㅎ

부모가 싸웠을때 아이들은 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데요

부모님도 진실해 보이시네요, 단점 없는 가족이 어디 있겠어요? / 조율하시면서 점점 나아지는 모습 기대합니다~

딸들둘다 이쁘고 기엽 ㅋㅋㅋㅋ♥

동생귀여워요~

세상 어디에도 없는 시트콤 가족 ㅋㅋㅋㅋ 잘못 눈 마주치면 바로 고생길

딸들 귀엽^^

아버님 귀여우시다~~ㅋㅋ

심리상담사로서 말씀드립니다 부모님의 싸움을 자녀들이 보게된다면 자녀들의 성장에 방해가 되고 치명적이며 자녀들의 마음에 평생의 상처가 될수있으므로 각별히 조심해주셔야합니다

행복한 가족이네요♡

주인공과 동생 잘 컸을지 궁금하네요 ^^ 고민이라고나왔는데..저는 너무재밌게 봤어요 .. 화목한 가족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두딸들 너무 이뻐요 ^^)

아 진짜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 다들 화목한 가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 가족들은 첫번째 문제가 부모님들이 두 딸들 앞에서 언성 높이며 싸우는 모습을 보이는거부터 잘못된거 아닐까요? 사회에 나오기전까지 아이들은 부모들이 한 행동들 말들 다 배운다고 생각하거든요. 엄마와 아빠가 딸 앞에서 싸우다보니 두 딸들도 그것들에 의해 스트레스 받고, 엄마가 술 먹고와서 스트레스 주고 엄마가 늦게 오면 아빠가 또 스트레스 주고 그렇게 스트레스 받은 딸들은 서로한테 푸는것 같은데. 사춘기 온 상황에서 이런 일들 계속 겪게되면 삐뚤어지는건 한순이죠. 바꿀 수 있는 방법이라면 엄마 아빠 먼저 부드럽게 말하는 법을 배우고 그렇게 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조금씩 바뀌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딸들의 랠리는 이 와중에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족이 모두 닮았네요...

막네 귀엽네 ㅋㅋ

우리언니네집 같음.. 애들도 똑같이해서 다들 소리지르고있음

부산가족 둘째동생 진짜 개귀엽 ㅜㅜ

이 또한 지나가리~~ 행복하길 바래요 ㅎ

말을 서로서로 아프게 하는 가족들... 살아봐야 그 마음을 알지... 말로 천냥빚을 갚을 수도 있고 사람도 죽일 수가 있고.. 그만큼 중요한게 말...

7:21 기썬~을 제압해 나만 생각났냨ㅋㅋ

아빠랑 동생이랑 귀엽다ㅎ

첫째가 왜케 핑계를 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 얘기는 쏙 뺐네...

딸들 귀엽다~^^

둘다 사춘기네. ㅋㅋ 저거 지나면 다시 이쁜때가 오지요.
그런데...웃긴건 싸움을 부르는 목소리는 항상 한 옥타브가 높더라구요. 저번에 맨날 싸우는 아줌마...한 옥타브 높던데...
저 가족은 싸운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서로 사랑은 하고 있어 보이네요.

개웃기네ㅋ

딸들이 참 이쁘네..

시트콤이다ㅋㅋ 네 사람 다ㅋㅋ

저정도면 화목한거지 싶네요 ㅎㅎ 지금은 어떻게 지내고있을지 궁금

부모님이 조금만 조심하면 좋아질 집이네요 ㅎㅎㅎ 애들이 귀여워요!

서로 조절을 해야

주인공 이쁘네

우리집도 좀 싸우는 분위긴대 울집보단 화목해 보이는대요ㅎㅎ

아버님 계속 생각낫는데 탈모탈모빔에 유희열 얼굴 섞어놓으신거같아요 ㅋㅋㅋ

전형적인 경상도 사람들이네..
나도 경상도 사람이라 말할때 최대한 조심하고 있는중..

하와 수가 현실로 옮기면 이렇게 되는 구나ㅋㅋ

이런거보면 사람 사는거 다 비슷비슷하다고 생각드네 ㅎ 각자 가정에 문제가 있었구나 너무 나도 기죽고만 살지 말아야겠다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잃는 법
경상도 말투가 재밌고, 남자답고, 자신감이 넘치지만
다정함을 갖기는 사실 힘들지.

근데 그냥 보면 시트콤처럼 웃긴다.

술먹은후주사 안들어오면 전화하라는소리 몇번 있어서 아는데 그때 심리 말도못함 초등학생 때몇번만 있던거긴하지만 저게 반복되고 다른거로도 매일싸우면 분위기 어쩔...나라면 언제 싸울지 몰라서 힘들듯 무조건 고민 분명 저집 웃다가도 급냉전 들어갈거임 영상자체는 재밌었지만 고민 아니라할때 나만 뭐? 이게? 격어봐야안다 인정 이시기가 지나면 괜찮을거다...성인되서 독립하니까 괜찮은거겠지

부모가 아이들한테 존중의 표현(높임말)을 가끔쓰세요~ 그럼 아이들말투도 달라져요

오 대도서관 행님이다 ㅋㅋㅋㅋㅋ

서로 자기가 아니라고 하는 가족들 누구의 말이 진실인가... 보면서도 뭔가 찝찝하네;;
근데 솔직히 부모님의 잦은 싸움으로 피해 보는건 좀 힘들 것 같다..

8:44 , 13:51

원래 경상도 사투리가 말의 반이 반말이야.. ㅋㅋㅋ

아빠가 사랑한다는데 큰딸 저런 표정... 확 그냥.. ㅋㅋ

안녕하세요

버럭 하면 역시 경상도가 갑이지,,, 딴 지역은 해도 그 맛이 안 나,,, ㅎㅎㅎㅎ

고민이라고 안들어주는 게스트 너희들이 첨본다..

화목해보이는데

11:34 엄마가 피파를 한다고? 내가 잘못 들엇나...?

안 겪어보면 모릅니다.
너는 서울여자인데 경상도 남자 만나서 평생을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말투와 그로인란 다툼은 별것 아닌것이 아닌 고민을 넘어섭니다.
안살아보면 몰라요

밥그릇 대접 던진거는 웃을이야기가 아닌거같은데...(?)

낚시아빠도 ㅈㄹ개빡치는데 이고민도 좀 화가 나네!

동생이 문희준님 닮으셨다

큰딸은 탓만하네 이그

대도서관 얼굴이 보인거 같은데

에구 저 엄마가 영자씨 닳았네

엄마 아빠 👪 가 기본이 안되어있네요
등산가서 술먹고 밤12시라면 분명 아내분의 비밀이 있다고봅니다

우리집이랑 똑같네

부산시댁식구들이 저렇게함...그래서 그쪽은쳐다도안봄

혀 짧은 엄마의 주사 상상을 해보면~

둘째는 배우하면좋을듯

큰 딸은 아빠닮고, 작은 딸은 엄마 닮고.... 외모가....

아~뭐야?

등산산악회,,,,술,,,,,,아닐꺼야,,

이 고민이 왜 백표가 안넘어 이상하네

그냥 엄마 생긴거 부터 화가 가득하시네

대도서관 제정신인가??? 도서관 문 닫아야겠네

경상도... 음 이해감

(45/200) 허?😦?
고민이 생각보다
엄청 조금 나왔네요.

쟤 무한도전 작가 같은데 방콕특집에서 춤추던애

큰딸은 거의 공개처형당하는 수준...

경상도 사투리는 맞는데 부산 사투리는 아닌거 같고

첫째가 겁나 비호감이네 철도 개없고 왜나온거임??
지불리한거만쏙빼고 뭐 동생이 나한테3살차이인데 반말어쩌구하면서 지도 부모한테 반말하고

진짜 문제인가족은 아이들의 저런말도 저런표정도 못지을정도로 살벌함

부모가 문제! 보고배운거지

큰딸이 제일 문제네!!!

산악회라...정신차려요 아줌마

이상한 선배를 만나면 저렇게 산다..ㅡㅡ
그래서 대학이나 사회나 좋은곳에 다니면서 좋은사람을 꼭 만나야될듯.

엄마 ㅡㅡ아빠문제있다

하루에 3000원은 심하지않나?

1빠

말투빼고 보통 가족 고민이네요

입에 음식 넣고 계속 말하넹 아윽~~

큰딸이 깔롱부린다고 민폐를 많이 끼치네

이건 신청한 큰딸이 문제의 시발점이었네

내가 볼땐 다 피차일반인디 왜 고민이라고 나온거냐 ㅋ
주인공도 잘한거 하나 없구만ㅋㅋㅋㅋㅋㅋ 뭐가 당당해서 고민이라고 나온건지..참...

참 딸들이 너무 안타깝네요 정말로요.
부모님들 제발 정신차렸으면 합니다.
딸들이 무슨 애교부리는 존재입니까?
그냥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세요 정말 보기힘드네요
저도 딸있는 아빠로서 저런 요구는 어떻게보면 좀 비위가 상하네요

저 도서관인가 사서인가 저넘은 연예인도 아닌데 왜 나와 있는 거

큰딸이 문젠데

큰딸도 아빠가 애교부리고 풀어주면 니도 좀 받아줘라 그따구로 행동하지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