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제는 특이한 복장이 아니라 형편에 맞지않는 씀씀이네요

어머니 옷이 문제가 아니예요ㅜㅜㅜ
돈은 아끼셔야죠,.

딸이 힘들게 번 알바비 100만원에서 용돈 5만원만주고 다 써버린다니 너무 이기적이고 정말 엄마 맞아요???
철없고 대책없네.
정신차리세요.

첨엔 재밌게 봤는데... 마지막에, 없는 형편에..같이 알바해서 생활비 하는데 혼자 옷 사는데 돈 다~ 쓰시고.. 딸 용돈은 5만원 주시고..딸이 내옷 입으면 된다 하시는건 많이.. 이기적이세요..

본인은 그렇게 즐기면서 딸은 5만원으로 생활하면서 남들 시선에 당당하게 즐기고싶다고? 20대 아가씨가 안 꾸미고다니면 스스로가 얼마나 초라하게 느껴질지, 딸 입장은 생각도 안 하나봐?

엄마가 후질근하게 입는게 싫어서 자신은 그러지 않기위해 저렇게 산다고 하는데 자기딸을 자기 엄마처럼 후질근하게 살게 하는구나!!ㅜㅜ
엄마도 없고 딸도 없고 오직 세상에 나만있는 사람이네!

그냥 다 좋은데 딸입장에서는 다른 사람이 엄마를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속상해서 나온듯.. 엄마가 싫은건 아닌거 같은데 형편이 안좋은데 100만원 다 쓰는건 쫌 지나친듯...

일본 스트리트 패션 중에서 데코라나 페어리계라는 스타일이 있던데 저 엄마 패션 스타일이랑 조금 비슷함.

저런옷이 생각보다 가격이 싸지않고
특이하니 받쳐 입을라면 코디용 소품도 많이 들고 ....... 평범한거 좀 사입으면 돈이 여유있을텐데 ........

다른사람 기준에 본인을 맞출 필요 없다는건 격하게 공감하는데
넉넉치 않은 형편에서 그렇게 사는건 솔직히 에바다

엄마와 떨어져서 독립하시는 게 어떨지요.
스스로를 위해서 살거면 스스로 벌어서 살면 됩니다. 어머니 독립을 도와주는 차원에서 따님이 독립하시는 게 좋겠다 생각됩니다.

지금 사연 문제가 사연자분 어머니 코디 보다 돈씀씀이가 문제인거 같은데..???
혼자 100을 쓴다고..?? 생활고가 있는데..??
자각도 없고 적반하장으로 상대방 의견 무시하고 같이 쓰면 된다는 말하는 태도가 이기적인 걸 넘어서 병 아닌가..
알바 하시는 데 옷이 맘에 안든다고 당장 먹고 살기 힘든데 때려치울 생각하시는 거 보니 그냥 생각이 없으신듯.....

남 눈치 안 보는 게 좋을 때도 있고 저게 돈 빼고는 남한테 피해를 안 줄 수도 있지만 딸의 고민인 건 충분히 이해함

찐고민은 잠깐 나오네 ㅠㅜ 솔직히 저렇게 입는건 진짜 본인 자유니까 그러려니 해도 딸 용돈 5만원에 나머진 전부 의상비...?ㅠㅠ

본인만 즐겁게 사니 늙을 일은 없겠네요.
그런데 40살이 넘었는데 딸보다 철부지니 어쩌면 좋아요?????

딸 진짜 착하고 예쁘다... 엄마가 딸복이 있네

엄마가 정신 못차리네.

병원에 가봐야 할듯...

아니 근데 영자님 입은거 너무 잘 어울림ㅋㅋㅋㄲㅋㅋㅋㅋㅋㅋㄲㅋㅋ

입고 다니는 건 괜찮은데, 형편을 따져가며 하셔야지..

개성있고 당당해서 좋음 근데 수입이나 재산에 맞게 소비해야죠

내 엄마면
챙피해 가출한다

아 진짜 이기적이고 철없는 엄마네..화가 날라해. 지 기분만 중요한가 딸은 안중에도 없네..지는 옷사는데 100만원쓰고 딸은 한달용돈 5만원주고 나참..

여기서 이제 문제점. 이제 어머니 본인이 너무 이기적이다 진짜 본인은 좋아하는거 하면서 하고 싶다는데 왜 딸은 못하게 본인이 막는거지 딸 돈까지 뻇어가면서?
물론 취존할 수 있으나 너무나도 과한 소비를 하잖아 ; 취미를 넘어선 민폐야 이정도면 ;;;;
어머니 문제는 취향이 아니라 금전적 문제라고요 ;; 좀 배려를 하시고 없는 형편에 그냥 본인이 벌어 쓰세요.. 딸이 번돈 쓰지 마시고

크롱 진짜 귀여워 ㅠㅠㅠㅠㅠ

표정이 행복해보인다

자기가 손수 벌어서 쓰는거라면 뭐라 할 자격없지만
딸이 번걸 쓰는건 문제있음...

개성있고 좋지만 지출은 반으로 줄이고 딸 스타일에 맞게도 옷을 사주셨으면 좋겠네요..

옷이 문제가 아니라 딸돈을 지가 다쓰고는
지옷 지화장품 쓰면된다고 딸이 쓸 돈이 뭐가
있냐고 하는 저 마인드가 문제다
옷 맘대로 입어도 됨
그런데 지돈으로 써야지 딸돈으로 쓰면서
딸은 쓸돈이 없다고 하는말에 정말 어이무

사연자 남친이랑 나란히 있는데도 그렇게 늙어보이지 않아 동안이긴 한듯

와~~ 김태균!! 정말 짱이네요~~ 최고!!

아따맘마 실사판ㅋㅋㅋㅋㅋㅋ

노출도가 심한 옷도 아니고 괜찮은데 지출이 심한 것이.. 그거만 고치시면 더 재밌게 즐기실 수 있으실 듯

저런 스타일 나도 좋아해서 엥 괜찮은데?? 하고 들어왔다가 가정 형편도 안 좋은데 돈을 그렇게 쓰는 거 보면서 욕 나옴...

댓글에서 "개인취향이다" "자신감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 그러는데 딸 입장에서 생각해봐야지 너희 부모님이 저렇게 입으면 솔직히 응원해줄수 있겠니 그런걸 가식떤다 라고 하는거야

저런 옷을 파세요 매니아층 있을 듯

행복하세요.ㅡ

왜 귀여운뎁^^취향이지
비스트 귀엽네~!!

형사 아저씨 너무 웃기시다ㅋㅋㅋ

귀엽고 개성잇어서 멋지신데!
근데 너무이기적이세요

엄마는 너무 멋있어 옷 너무 좋아

딸 참 착하네요.
엄마가 행복하게 사는것 같네요.
딸 생각해서 조금만 줄이고 딸이 원하는데로 저축하면서 살면 좋겠네요.

엄마와 딸이 바꼇네.ㅠ
딸 착하다

나이에 맞는 옷과 스타일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진짜 고민이다

엄마분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습니다 ~^♥^

이쁘다 귀여워

영자언니 귀엽다ㅋ

귀여우시다

인생은 즐겁게~~(적당히.)

약간,,,, 월급 각자 관리하는 부부처럼 알바해서 버는 돈에서 생활비 각출하고 남은 돈은 각자 알아서 쓰면 아무 문제 없을듯,,,,,,,,,,~!

애니화된 아주머니🔥 앙귀여워요 나이는못속이죠~누가봐도40대같은데😆😆😂

b1a4 무대의상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도 저런거 좋아하는데.. 저기 엄마가 가진 맨투맨 나도 있어ㅠㅠ 저 어머님처럼 입진않지만 가끔 그런생각ㅇㅣ든다... 이제나이도 서른중반 ㅠㅠ 그치만 캐릭터가 좋다 ㅠㅠ

호혹시 종로구 사시나요...작년에 마을버스에서 뵌 느낌.....

그래 패션이야 개인 취향이야 그렇다 쳐요 그래도 딸은 5만원만 주고 본인만 예~~쁘장하게 꾸미고 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사연자 나이대인 20대이면 누구보다 꾸미고 싶고 옷과 가방,화장품에 더 관심 있을 나이인데

엄마 진짜 이기적이다

저런 패션도 있으니까 취향은 존중해줄 수 있음.그렇다고 성인인 딸 용돈이 5만원인건 너무.....

딸은 진짜 엄마보고 뭐라하는 사람들때문에 속상해서 나온듯하고 큰 문제는
패션보다 형편에 맞지 않는 소비가 문제인데
내 생각에는 독립하시는게 가장 좋을듯하다
그래야 생계비가 분리되고 각자 살다보면 형편에 맞게 어느정도 정리될듯보임.. 누구나 남들이 보기엔 여기에 돈을 이렇게 쓴다고 생각하는 부분들이 각자 존재하니깐 어머니를 너무 뭐라할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함

유행이랍시고 개나소나 똑같은 패션하고 다니는 것보다 훨씬 보기 좋은데요?
옷값 100만 지출하신다는데 반에 반으로 줄이면 좋을듯 싶어요.
옷은 명품이 아닌이상 감가상각이 꽝이라 나중에 처분할때 그냥 쓰레기예요.

솔직히 개인취향이긴 한데 그런 패션은 좀 그렇다 생활비도 한푼도 안남기고 다 쓰는거 좀 아니다 갑자기 아프면 병원에도 가야되는데 돈이 없으면 치료도 못하는데 아플때는 어떻게 할지 옷도 솔직히 애들이 입을것 같은 옷임 나라면 저렇게 안입을텐데 적당히 했으면ㅠ

따님 참 착하네요

좋아하면서 하면서
ㅋ 행복에 기준이 무엇인가??
사랑하구 행복 하게 살아요

어떤 스타일 좋아하는지 이해는 하겠는데 엄마가 너무 이기적이다,,, 왜 본인걸 쓰면된다고 당연하게 생각하는거지? 각자번돈은 각자쓰시길.. 가족이 피해받는건 피해받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는건가ㅋㅋ

아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보고 안녕하세요 정주행 하려고 이영상 봤는데 웃겨 뒤지는줄ㅋㅋㅋㅋㅋ오랜만에 웃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패션은 자기만족 이라지만 씀씀이도 크고 좀 유치 친란...스타일 좋아 하시네여..^^ 딸님은 착하시네...내 엄마라면 ...절대...같이 안다니고...매일 차림새 때문 다툴듯...근데...어머님도 행복하면 뭐라 할수는 없는데.... oh ~not me !

약속 꼭 지킬거에요!

독특하긴 한데 성격이 너무 매력있으셔서 독특한게 어울리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빡빡이 형사ㅠ말하는겤ㅋㅋ큐ㅠㅠ튜ㅠㅠㅌㅌㅌㅌㅋㅋㅋ 존나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그 패션 사업하세요.

일단 귀엽다

되게 동안이시다 주름이 없으시네 자신감 있으신 모습 보기 좋다

두주니귀욤ㅋㄲ

남한테 피해주는것도 아니고 남들 시선 신경쓰고 눈치보기 바쁜 세상에서 본인만의 스타일로 개성넘치시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 너무 좋은데?

100만원 벌어온 딸래미는 기분이 어떨지 생각 해보셨나요. 가족이 벌어온 돈이라고 함부로 사용해도 되는건가요? 없는 형편에 뭐하시는 건지 지나가는 사람들이 비웃을걸요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그쪽은 이제 어른이고 엄만데 이런모습 보여줘도 되는건가요

와 근데 영자언니랑 개잘어울린다 저 옷ㅋㄱ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 는ㅋㅋㅋ 모자만 쓰고 나가는뎈ㅋㅋㅋ

엄마가 정신연령이 많이낮아 딸이불쌍하네 흠..😒

진짜 NO답이다

뭐 자기가 입고 싶은 옷 입는 거니까 스타일을 이해해주자는 생각은 드는데 자기가 번 돈도 아니고 딸이 알바해서 번 돈에서 거의 전체를 가져다 옷을 사는 건 좀..;;

따님은 돈벌어서 엄마 주지말고 각자 사세요 엄마인생은 엄마가 벌어서 쓰시라고 하시구요

와 양요섭 개귀엽다

패션테러라고 할 수는 있지만 자신감 넘치는 모습에 이분은 찐이다 라고 생각함

어우 .. 진짜 싫어..
본인 취향 확고 한것도 그렇다 치고 본인 행복하게 살겠다는것도 알겠다만 .
적당히가 있어야지.
일단 남의 취향갖고 미안하지만 진심 미취학아동 스타일에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해보이고 돈아깝다.
스튜디오에서나 입고 그냥 웃고 넘기지 이웃이 맨날 저러고 돌아다니면 진김 가깝게 지내고 싶지 않음..
후.. 그리고 취향을 떠나서
본인 행복하겠다고 남의 행복 갉아먹는게 말이되냐 ?..
그것도 남도아니고 지딸을 불행하게 만들면서 본인 행복챙기는게 무슨.. 아줌마옷을 사던 명품을 사던 뭐 이기적임이 하늘을 찌른다. 본인 옷 같이 입자고 하지말고 본인이 딸취향 옷을 입겠다는 말은 하지도 않네.. 후...
진짜 경제관념이나 다른사람, 또는 가족을 배려하지 못하는 모습에서도 정신적으로 성장하지 못한것같다.. 정신은 어른이 되지 못하고 몸만늙은것 같다구요 ..
끝까지 난 행복하닌까 이해달라고 나는 못고친다는 모습이 끝까지 엄마둔 딸로서 마음이 아프다...

연예인 이쁘니깐 귀여웡
저런옷은 어디서 사는걸까??
귀여웡💖

근데 코디를 정말 잘 하시네요

부모가 낳았다고 해서 다 부모가 아니다 란 생각이 든다ㅜ
부모가 부모 노릇을 못하면 그게 어디 부모인가
옷이 문제가 아닌듯하다.
딸이 힘들게 일한 돈으로ㅠ
본인몸에 사치를 부리다니;;;
본인취향에 입은 옷을 억울하면 딸한테 입으라고 하다니;;;
정신적으로 문제인듯

13:38 ㅗㅜㅑ… 따님홧팅…

근데 엄마 잘어울리네ㅎㅎ

잘 어울리긴 하신데

내 멋에 사는 인생~~ 남에게 해를 안끼치면 됌

자기방어 패션 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

그나이에만 부릴 수 있는 꾸밈이 있어요.
취향은 존중하나 어린 딸이 엄마 패션을 선호하지도 않는데 같이 하라는건 배려가 너무 없어요

하라주쿠 패션이네 이쁘시당

그나저나 딸분 예쁘다ㅠ

저언니 친절한금자씨에서 본거같아

리본보다 떡복이집 모자가 더 잘어울릴거같은데...ㅎㅎ

어머니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 마음은 알지만 욕심이 과하네요.
누군가가 충고를 해줘야 될듯

우리 동네 주민이네요 ㅋㅋ

저렇게 옷 입는것 자체는 문제는 아닌 것 같아요 저분 말대로 나이가 무슨상관일까요 오히려 남 시선 신경쓰지 않는 모습이 너무 부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