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소 도착해서 나갈때도 자고 있는 형한테 "정안아 다왔다" 이렇게 말함. 애초에 아이가 예절교육을 안받았고 온가족이 자기를 이뻐하닌깐 버릇이 나빠진듯. 아직 어리닌깐 잘못된 표현 쓸데마다 부모가 가르쳐야 됨. 그럼 금방 고쳐짐. 엄마는 훈육을 잘할거 같은데 강경준은 자기 핏줄이라고 엄청 애지중지 하더만 엄마가 만들어 놓은 룰도 다 깨버리고 애를 버릇없이 계속 키울거 같음.
정안아. 너 이러는 건 엄.빠가 형에게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결혼 하기 전에 조카가 그러는 것도 봤고 우리 아이 어릴 때 엄.빠를 자기 이름 넣어서 ㅇㅇ엄마! ㅇㅇ아빠! 이렇게 불렀어요. 아이들은 가르치는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보는대로 자란다. 라는 말도 있어요. 다른 영상들 보면 정우가 절대 형에게 버릇없게 안해요. 정말 심성이 삐뚤어진 아이들은 저렇게 고운 표정, 고운 말투 안써요. 가족의 위치에 따라 호칭이 달라진다는 걸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사이 좋은 형제던데요.
부모가 형제간 질서를 평소에 안잡아줘서 그런지 큰애가 동생한테 뭐라하려고도 못하고 그래봐야 자기편 안들어줄 거라 생각하는지 표정은 동생 말에 상처를 받은 건지 제재를 안하는 부모한테 상처를 받은 건지 암튼 속상해하네요. 보통은 형이 저 상황에 동생 나무라고, 그것도 안먹히면 부모한테 도움을 요청하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부모가 개입해서 동생한테 지적하든지. 세 가지 상황 중 어느 하나 일어나지 않네요. 보는데 내 숨이 턱 막힘. 둘째를 아빠가 너무 예뻐해서 그런가?? 첫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할까싶음.
동생이 잘 앉아있는데 누가 툭툭 건드리는게 싫을수도 있죠.. 어른들도 이 동생처럼 가만히 앉아있는데 누가 툭툭치면 좋아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동생이 싫은건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예요. 다만 싫을때는 먼저 말로 “하지마세요 .저 누가 건드리는거 싫어요” 라고 먼저 얘기하고 그 후로도 건드리면 그때 화를 낼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형이라고 어른이라고 남을 맘대로 건드릴순 없죠….
@@tv-qz6qh 놉! 가부장적 서열은 옳지 않음! 저 아이는 옳음! 형이 먼저 귀찮게 톡톡 첬음! 즉 예의는 상대방이 해제 했으니 내릴래! 너도나가 이 반응은 참 옳은것 이고 아이가 매우똑똑함! 꿀릴것 없는 저 아이의 기개를 단지 형이라 서열두고 꺾으면 안됨! 아이 똑똑한거 너무 멋짐!
@@tv-qz6qh 자연스런 자기들의 예의 행동 기준에 공격자 의 손을 들머주면 안됨! 저 아이는 올바른 자기방어 하는것 이고 그 기개를 꺾으면 안됨! 저런 자연스런 것은 미국에선 당연한것! 한국은 왜 조선시대의 가부장적 잣대로 나이순? 으로 억지로 서열정해 주는것은 좋지않은 미개한 행동임! YOU,너 와이 이게 자연스런 것임!
5살이면 잘못된건 그자리에서 잘못된걸 인지시켜줘야 한다. 그래야 고쳐진다. 이건 기본 상식이다. 둘이 똑같아..라는 아빠가 저따위태도니까 애새끼가 저런거다. 우리조카들 보면 4살 5살도 그자리에서 바로 잘못된거 설명해주고 잘못됐다고 알려주면 바로 네!!대답하고 그담부터 절대 안한다. 얼마나 평소에 버르장머리없게 냅뒀으면 저러냐
![[#슈퍼맨이돌아왔다] 엄마가 그리운 재율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싱글대디 민환아빠의 노력!｜KBS 240414 방송](http://i.ytimg.com/vi/Gvv3Qm2id-A/mqdefault.jpg)
![[#슈퍼맨이돌아왔다] 엄마가 그리운 재율이🥲 빈자리를 채우기 위한 싱글대디 민환아빠의 노력!｜KBS 240414 방송](/img/tr.png)
![[#십분클립] 12살 차이나는 형제의 강릉 여행기✨️ 사이좋게 지내는 띠동갑 형제에 강경준 아빠는 뿌듯😊 형아가 동생 너무 잘 챙겨주잖아❤️ㅣ KBS방송](/img/0.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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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을아님 형한테 버릇앖는 행동 고쳐야됨 나중 부모욕함
😮
😊
정안이가 동생이 넘 이뻐서 저런거에요 ㅎㅎㅎ동생 하는 말이 듣고 싶은거 ㅎㅎㅎㅎ
형이라고말해야지 너라니? 아빠가저런거고쳐줘야지
이집은 큰아들이 진짜 효자다.
그냥 맘이 깊은 친구같다.
부모가 큰아이를 어떻게 대하는지 동생 행동에서 보이네
형한테 너라고 하면 안되지~ 형이라고해~앞으로~ 이정도 얘기는 해줘야할듯
저 쪼그만게 형한테 어디 너래
저걸 둘이 똑같다니..
5살인데 왜그럼…
하지말랬는데 계속 하는 형도 문제지
그게 똑같다는 것임
동생이 말 버릇을 형한테 함부로하면 안돼~~
12살 형이면, 거의 아버지보다 더 무서워서 눈도 못 보는게
우리 때인데...ㅋㅋㅋ
진심임ㅋㅋㅋ
남동생 큰오빠랑 9살차이나는데
존대말쓰고 겁나 말조심하는데....
너라는 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오는거 보니 지금 처음이 아닌것 같은데...12살 위인 형한테 너 라니?..정안이 넘 착하네..이건 아빠가 단호하게 가르쳐야 될듯 ..둘이 똑같다고 넘어가면 안되죠 .애기가 뭔가를 어슴츠레 아는거 아냐? .
지 아빠한텐 엄청 애교 떨더만
큰애는왜케 기죽어보이냐 ㅠ 저 째간이는 벌써부터 형을 무시하네 평소집에서 어떻게대하길래 ㅉ ㅉ
항상 그늘져보이는큰아이 안쓰럽다
맞아요 저도 그렇게 생각했네요 왠지 형 정안이가 가족 구성원에 속하지 못해서 동생이 그걸 본능으로 알고 형을 까는듯핫 느낌. 아쓰럽네요 ㅠ
친아들이 아니라서?
휴게소 도착해서 나갈때도 자고 있는 형한테 "정안아 다왔다" 이렇게 말함. 애초에 아이가 예절교육을 안받았고 온가족이 자기를 이뻐하닌깐 버릇이 나빠진듯. 아직 어리닌깐 잘못된 표현 쓸데마다 부모가 가르쳐야 됨. 그럼 금방 고쳐짐. 엄마는 훈육을 잘할거 같은데 강경준은 자기 핏줄이라고 엄청 애지중지 하더만 엄마가 만들어 놓은 룰도 다 깨버리고 애를 버릇없이 계속 키울거 같음.
계속 저렇게 키우면 형 우습게 알아서 커서도 사이 안좋을 건데 이미 좀 늦었어요. 지금이라도 둘 사이 관계 정립을 잘 시켜 줘야할텐데요.
정안아. 너 이러는 건 엄.빠가 형에게 하는 걸 보고 그대로 따라하는겁니다.
결혼 하기 전에 조카가 그러는 것도 봤고 우리 아이 어릴 때 엄.빠를 자기 이름 넣어서 ㅇㅇ엄마! ㅇㅇ아빠! 이렇게 불렀어요. 아이들은 가르치는대로 자라는 게 아니라 보는대로 자란다. 라는 말도 있어요.
다른 영상들 보면 정우가 절대 형에게 버릇없게 안해요.
정말 심성이 삐뚤어진 아이들은 저렇게 고운 표정, 고운 말투 안써요.
가족의 위치에 따라 호칭이 달라진다는 걸 이해하면 자연스럽게 정리됩니다.
사이 좋은 형제던데요.
알아서 잘들 흐겠지
@@AA-pt1kk
그렇긴한데
그래서 동생더러 너는
형이라 불러야
한다고 가르치는 거죠
우리집 애들 두살차이인데
애기때 둘째가 언니한테 너라고 해서 엄청혼남
지금도 둘이 싸워도 절대 너라고 안합니다
호칭은 꼭 알려줘야 합니다
보통 형한테 아가가 홧김에 반말할 땐 그래도 눈치를 좀 보면서 하는데 ... 둘째가 그냥 형을 무시하는 느낌이 들어요. 애여도 알 껀 다 압니다. 아닌 건 바로잡아야줘야 해요
ㅇㅇㅇ저도 그느낌받앗어요 ㅠㅠㅠ 이젠 형 무시못하죠
너??? 듣고도 뭐라안하는 저 아빠 뭐야
아빠라는사람이참ㅉㅉ
5살이면 훈육해야 할 나이 맞음. 아빠가 훈육을 안하네. 아이가 예쁘면 훈육을 해줘야지. 그래야 아이가 계속 예쁘게 자라지.
훈육도 안하더니 결국....
큰아들 많이 자랐네. 근데 너무 기가 죽어있다. 그냥 보는것 만으로도 짠하네. ㅠㅠ 어깨즘 펴 .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이차가 저 정도면 아기들도 형 무서워하던데. 울집 애둘이10년차
그래서 재혼가정 애들은 힘듬
어릴때부터 그냥 눈치가 몸에 배여있음
나도 재혼가정
새엄마 눈치본다고 눈치100단됨
큰아들 기가 죽어있네 혼내줘야지 형한테 저러면 안되지
둘째는 아빠가 자기를 제일 예뻐하는걸 알고 행동하는듯
맞어요
아빠가 작은아들한테 하는거 보면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던데...큰아들 기 좀 살려주세요
@@qerasd1230친아들이랑같냐규용
그말에 제일 공감이가요~
첫째가 진짜 속도깊고 너무 착하다
아빠가 '둘이 똑같애'라고 말하는것이 아니라 형한테 그렇게 말하는것 아니라고 훈계해야됨
한두살차이도 아니고
툭툭 치는거 신경쓰였는데 말못한걸껄
서열정리를 아버님이 하셔야
이 가정의 미래가 안정될것 같네요
아빠가 정안이를 존중안하는건지 무심한건지 ..훈육해야할듯..내릴래가뭐야ㅜㅜ 정안이가 집에서 일하는 사람도 아니고..
@@user-kl8gr7hg3c그니까요. 부모가 정안이 혼낼때 하는 말투를 그대로 따라하는거 같은데 존대어와 형에 대한 존중을 배워야겠어요. 어디 형한테 내릴래?? 가 나오는지 평상시 말투가 가늠이 됩니다. 어린이집에서도 저렇게 행동하면 혼날텐데요.
쌍욕한것도 아닌데 ㅋㅋ 형이 거슬리게 하니 할수도 있는말 같고만 예의까지? 😅
에휴
@@user-ez3uu4ty4g님은 그럼 엄마아빠가 귀찮게 하거나 화나게 해도 “너 나가” 라고 하겠네요?ㅋㅋ
아버님… 똑같애가 아니라 형한테 너라고 하고, 형이 좋아서 장난 치는데 12살 어린 동생이 저렇게 반응하는 건 아니라고 알랴줘야죠. 지금 안 잡아주면 나중에는 형을 아주 막 대할겁니다.
아버님도애들과똑같습니다.
밖에서 일하랴 딴여자 만나느라 바빠서 아들훈육은 내팽겨쳤나봐요
엄마라도 가르쳐야지
12살이나 나이많은 형한테 너가 뭐냐구요ㅠ
큰 형한테 동생이 까부는데 둘이 똑같다고 하네.너야말로 잘하는 짓이다
애 훈육 제대로 안시키고 뒤에서는 딴짓하러 다녔구나.. 형한테 너라고 하면 바로 잡아줘야지;;
훈육은관심이없겠지
형한테 예의바르게 해야된단다
ㅋ. 뭐형도?
동생한테 시비걸거나 툭툭치지 말고 톡톡치는 장난도 너나 장난이지 당하는 동생은 공격 당하는거 신경질 난다!
우리 동생도 나한테 반말하는데ㅋㅋㅋㅋ
야 너 하다가 돈 필요할때만 누나라 부름ㅋㅋㅋㅋ
아빠가 혼내줘야지
@@user-rm9of8bz3z누나한테 야라고 한다고요? ㄷㄷ
부모가 옆에서 저런건 바로 잡아줘야하는데…첫째가 아빠한테 서운할 수도 있겠네.
그러게요.버릇없는거 아닌가요
맞아요 괜히 형한테 그러는거아니라고 본인이말하기도 좀 그럴것같네요 아무래도....
아빠가 작은애 언어교육시키세요ㆍ
형이 친동생이 아니니 알게모르게 아빠눈치보여서 자유롭게 야딘은못침
아빠가 교육시켜야지
왜 형제끼리 사이좋게 장난 치는 건데 그게 왜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임😅
평소에도 동생이 형아를 얼마나 무시하고 부모가 훈육을 안하면... 형아 기운내요.
형에 대한 예의를 가르치세요
둘이 똑같다고 하면서 웃어 넘기일이 아닙니다 재혼가정 일수록 더 신경써 주셔야죠 큰애 혼자일땐 밝앗는데 ..
둘째가 나쁜것부터 배웠군요
엄마아빠 믿고...
아무리 동생이 어리더라도 형제자매 사이에서 호칭 정도는 제대로 잡아주는 게 맞다고 봄..
반말은 그 자리에서 바로 지적해야 됩니다 아버님
형한데 반말은 아닌듯
형한테 존댓말이 더 이상하죠; 반말이 보통이지.
@@gwajadanji '했어?' '했어요?' 이런 차이가 아니라 형에게 '너'라고 한것을 지적하신거네요~
음 맞아요 반말이라기보다 서열정리 정도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뜻이겠죠
@@gwajadanji 한두살 차이도 아니고, 12살 띠동갑 형한테 너라고 하는건 잘못된게 맞죠
둘이 똑같다뇨 동생한테 형한테 그럼안돼지라고 혼내야죠 ㅜㅜ
맞아요
저도 보면서 동생이
형을 너무 편하게 보네만 생각했는데
둘이 똑같아 라고 하는 건 잘못이네요
형한테 너라고 하면 안된다고
가르쳐야했는데
친아들아니여서
형은 동생한테 그래도 되구요?
친동생이였으면 진작 기강잡아서 저러지도 못하지 ㅋㅋ 배다른동생이라 새아빠 눈치보여서 기강도못잡고 아빠가 잡아줘야되는데 가만히 보고있네
@@_CHUNLI_님도 12살 어린 동생이 너~니~야 라고 하면 퍽이나 좋아하시겠네요ㅋㅋㅋ
아기가 어려보여도 눈치로 다 압니다..형에 대한 존중교육 필요해보여요.
형한테
너가뭐니,
아빠 가르쳐요,,,,
큰아들 잘생겼네요
12살 나이 차이 나는 큰형한테 '너' 라니!! 이건 부모가 제대로 훈육해줘야 됨!!
나이차도나는형한테 너라니 따끔한훈육을해야지
알아서잘하겟지
크면 다 알아서 예의지킵니다.
뭘크면다알아서 예의를지키는지 애들나름이고 기본은가르쳐야지
@@user-sv6sy5bu4p 부모가 알아서 기본가르칠텐데, 저 한장면만보고 훈수ㆍ오지랖좀 피지맙시다
부모님한테만 애교 사르르 부리고 형한테는 한두번 반말한 게 아닌 것 같은데? 저런 건 부모님이 잡아주셔야죠. 특히 형제들일수록 필요합니다.
저도 같은생각 했어요
내말이.그말이여요~
쳐맞아야댐
형한테 너라니.. 진짜.ㅋ 가정교육
멋있다고 하는 진행자님도 문제가 있어보이네요. 형에게 저러면 안돼죠.
이쁜건 이쁘지만 호칭및 말투는좀 고쳐줘야할듯
그니까요
형한데 반말은 부모님이 가르쳐줘야지 ㅠ
ㅠ
형님이라고 불러라~ 이쁜아이야~♡
@@yhh4792 반말은 형제사이라 해도 되는데 너도라는건 갈쳐야할듯요 너가 아니라 형이라고
저건 아빠 잘못.
부모가 형제간 질서를 평소에 안잡아줘서 그런지 큰애가 동생한테 뭐라하려고도 못하고 그래봐야 자기편 안들어줄 거라 생각하는지 표정은 동생 말에 상처를 받은 건지 제재를 안하는 부모한테 상처를 받은 건지 암튼 속상해하네요.
보통은 형이 저 상황에 동생 나무라고, 그것도 안먹히면 부모한테 도움을 요청하죠. 그것도 아니면 처음부터 부모가 개입해서 동생한테 지적하든지. 세 가지 상황 중 어느 하나 일어나지 않네요. 보는데 내 숨이 턱 막힘. 둘째를 아빠가 너무 예뻐해서 그런가?? 첫째 마음이 얼마나 답답할까싶음.
꼬맹이 눈빛이 형을 전혀 형이라 생각하지 않고 있음. 형아가 지 친아들 아니라서 훈육을 안하는건지…저렇게 애를 키우면 되겠냐
그러게요.큰애 표정이 밝지만은 않네요
@@user-cf2oh8fo2c 글조심... 아이들이 이 글을 본다고생각해야함.. 조심조심.
나중에 부모한테 대들면 그때 후회하겠죠
그땐 이미 늦었다는거~~~~
동생이 잘 앉아있는데 누가 툭툭 건드리는게 싫을수도 있죠.. 어른들도 이 동생처럼 가만히 앉아있는데 누가 툭툭치면 좋아하는 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동생이 싫은건 정말 자연스러운 감정표현이예요. 다만 싫을때는 먼저 말로 “하지마세요 .저 누가 건드리는거 싫어요” 라고 먼저 얘기하고 그 후로도 건드리면 그때 화를 낼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 형이라고 어른이라고 남을 맘대로 건드릴순 없죠….
큰아이가 너무속깊고 착하던데
이번사건으로 상처가클듯해서 걱정되고 맘이아픔
신영씨와 정안이가 행복해지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둘이 똑같다니. 그게 할말이야? 강경준 서열정리 해줘야지
큰아들이 안쓰럽다.
형한테 말버릇이 저래??
형이 맘고생하네.. 부모는 내리사랑이라지만 오히려 형에게 애정을 막내보다 더 듬뿍 많~이 주셔야 합니다!
지금이 제일 중요함! 형이 사춘기 지나기전에 꼭!
아이가 참버릇이없네요~ 잘못된건 가르쳐야줘야지, 저대로놔두면 안좋아짐.
둘째애가 보통이아니야
누가누굴 가르챠줍니까 ㅋㅋㅋㅋ 불륜
아빠가 혼내야지 형한테 너라고 하는데..
형이 먼저 툭툭쳤고 하지말라고 말햇는데 왜 동생만 혼내라규 하징
그렇다고 12살 많은 형한테 너는 아니죠.
서슴없이 너"가 나오는것 보니 평소에도 종종 너"라고 하는것 같은데 아빠가 호칭 정리는 해주는게 맞는것 같아요.
@@tv-qz6qh 놉! 가부장적 서열은 옳지 않음! 저 아이는 옳음! 형이 먼저 귀찮게 톡톡 첬음! 즉 예의는 상대방이 해제 했으니 내릴래! 너도나가 이 반응은 참 옳은것 이고 아이가 매우똑똑함! 꿀릴것 없는 저 아이의 기개를 단지 형이라 서열두고 꺾으면 안됨! 아이 똑똑한거 너무 멋짐!
@@tv-qz6qh 자연스런 자기들의 예의 행동 기준에 공격자 의 손을 들머주면 안됨! 저 아이는 올바른 자기방어 하는것 이고 그 기개를 꺾으면 안됨! 저런 자연스런 것은 미국에선 당연한것! 한국은 왜 조선시대의 가부장적 잣대로 나이순? 으로 억지로 서열정해 주는것은 좋지않은 미개한 행동임! YOU,너 와이 이게 자연스런 것임!
형동생 둘 모두에게 알려줘야한다고 봅니다
형은 동생의 거부의사에도 기분상하게 한 거
동생은 형에게 너라고 한 거
형에게 너라니~~바로 잡아줘요 아부지
웃고 넘기지 말구~ 형도 세워주고
5살이면 이제 제대로가르쳐야지 습관이되고 형을무시하게되 부모가 단호하게 인식시켜야지
형한테 저러는거 냅두지마세요. 왜그냥두나요. 부모가 잡아줘야지..
그러게요 12살 차이 나는데 너라니 중학생쯤되면 형이 한번 군기잡아놔야죠 아빠가 훈육안하면~ 그땐 정신이 번쩍들죠 형한데 함부로 하면 안되겠구나 하구요
형한테 저러는거 아니라고 교육해야 할 듯.
부모님 앞에서는 애교부리고 형은 완전 무시하는거보니 이상함.
자꾸 과할 정도로 장난치나보지ㅋㅋㅋㅋ니 집 엄마랑 아빠나 어디가서 잘하고 다니라고 잘챙겨
@쿠롱 그렇다는거지... 왜..급발진을 하누...이상한 솨뢈이눼~~~~?
@@user-ys2cc4ojdd표정이 형아 무시잖아요
표정이 평소에 형한테 애정받은표정이 아닌데 보통 애들은 깔깔거리면서 장난되받아치죠... 형이 평소에 저런말투를쓴것같은데요ㅋㅋ 저장면만보고 저 작은 애기 몰아가시면안되죠...
형한테 저러면 안되죠
서열은 정확해야지 형인데 고쳐줘야합니다 첫째가스트레스많이 받을듯합니다 똑같다하지 형이귀요워서만지는거라고 가르쳐줘야죠
귀엽다고 하면 다임? 싫다는데 제발 하지마
형한테 너라니.. 교육 잘 시키셔야될듯.. 평소에도 너라고 자주하는듯하네
저정도 나이차이면 형님이라고 시키고, 존대하게 한다.
아빠가 호칭에 대한 훈육을 전혀 안하네..
그냥 훈육자체를 안하는거같음. 자유롭고 친구같은 아빠라는게 방임과 한끗차이
하시겠죠 아직 애기 잖아요 귀엽게 봐주세요 저때 진짜 이쁠때입니다
저렇게 어릴때부터 호칭 잡아줘야하는데.. 형한테 너라니 ㅡㅡ
@@kwanzero8706형한테 너라는거는 잡아줘야함 안그럼 버릇나빠짐
ㅋ저때는 그러긴하는데.. 형이라고 하는거야~ 정도누 말해줄수 있긴해요
큰아들 잘생겼다 😊
둘째 훈육 잘시켜야 할듯
어린애들 더 잘알아요! 자기편인지 다른사람편인지 누굴이뻐하는지 누가힘있는지 지도 느끼는게있으니 형무서운지 모르고 저러는듯
큰애가 왠지 안쓰럽고 짠하다~
동생보다 훨~ 잘생기고 착하게 생김
동생을 부모가 교육 잘시키길 형님을 존중하는 동생으로 말버릇이 안좋네
경준님은 둘이뭐가 똑같다는건지? 정안이는 허용가능한 장난으로 아기랑 놀려고 한거고, 다섯살이면 다알텐데 형이라고 호칭 제대로 사용하게 알려줘야죠.
허용가능한건 너의 기준이구요.다섯살이면 보통 지채장애인이 딱 다섯살 수준임 니가 관리될거같음?ㅋㅋ늙은 몸뚱아리인 너와 아이 기준이 같을거라 생각함?ㅋㅋ
가만히 안있고 나름 놀아준다고 꾹꾹 찌르고 장난치는 형을 12살차나는데 둘다똑같애!농담이라도 그러면 상처받을듯요 더군다나 새아빠인데..형한테 너가
뭐냐고 그럼 혼난다고 따끔히 혼내고 정안이한테 동생이 싫어하는거같으니까 하지말라고
얘기해줘야지
강경준 아무리 내 핏줄이 이뻐도 교육은 시켜야지 12살 많은 형이랑 투닥대도 밀리지 않고 너라고 해대며 맞짱 잘뜬다라는 생각을 하는 느낌이 드는데 평소 큰애한테 어떻게 할지 짐작이 가요
강경준 진짜웃긴다 ㅋㅋㅋㅋ 뭐가둘이똑같아 ㅡㅡ지가보고싶은대로만보나
애가형한테 기고만장하더만
방관하지 마세요..
첫째가 인물이 좋네
어리다고 무조건 귀엽다 오냐오냐 하면 안되는 이유가 딱 저거임
둘째의 표정에서 엄청 사랑받고 무서운게 없는듯 보이네 애지중지 키우나보다
큰애가 많이 참아주네요
형한테 너라고 하면 제대로
교육시켜야합니다
친할수록 배려 매너를 지키게 해주세요~~~~~^^
정우!! 형아한테 말투 고쳐!!!!!!!!!!!!😡
형한테 반말하는데 멋있다뇨... 너라고 하는 건 어려도 바로잡아줘야 할 것 같아요
이거는 집에서 형을 대하는 태도에서 동생이 그대로 받아들인거지 두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애만 시선이 계속가면 큰아들은 생각이 많아질꺼 같은데
근데 친부모 밑에서 자라도 나이차가 마니나면 작은애만 신경쓰게 되더라고요..더구나 여기는 친아빠가 아니니 더 소외감느낄듯ㅠ 안쓰럽ㅠ
형아한테~~ 그러는건 아니에요
아빠가 그자리에서 이쁘고 단호하게~! 일러주세요. 그래야 더발전이있구
갈등은 사라집니다~~~ 정안이착하구나
정안이도 진짜 친아빠, 친동생이였음 저렇게까지 참았을까? 너라고 했을때 한대 쥐어 박았겠지. 강경준 눈치를 보는거지. 그러니 암말 못하고 속으로 삭히는거임.
네 하신말씀 정답이예요 저도 그렇게 생갑합니다 한되 지어박아도 벌써쥐 박았죠 평안한 하루보내세요
맞아요 저도 그렇게 보여요. 동생한테 한마디 하고 싶어도 내가 이럴 입장인가 싶을거에요
다섯살이쁜동생이니 그냥 그렬려니하는거죠~
맞아요 .나같아도 뭐라햇을듯
진짜 이런거 보면 엄마한테도 섭섭해요.
엄마도 가만 있어서 저러는 듯.
둘이 똑같애~가 아니라 형한테 너가 뭐야?하고 야단쳐야지...
콕콕 찌르는게 형이냐?
@@user-mn5rq2vn6m툭툭 치는거 아니면 뭐 싸다귀라도 때림?
@@user-mn5rq2vn6m 본인(형)만의 애정표현일 수 있음 관심없으면 아예 보지도 않음
강경준 태도가 잘못됐음 애기랑 청소년이 둘이 똑같애가 아니라 12살차이 형한테 너라고 하면 안된다 훈육이 필요하지 역시..ㅉ
@@user-mn5rq2vn6m그럼 아빠도 콕콕 찌르면 잡아 먹겠네??? 아빠도 다른 형젠데 안보면 그만인데 형이라고 그래도 잘지내버려는건데 가정교육탓을 해야지.. 아니 5살이면 알거 다안다 평소에 얼마나 버르장머리ㅡ없는데도 가망히.냅뒀으니.저러지..
큰아들 개잘생겼는데 성격도 착하네 내 동생이 저랬으면 이미 마빡 한대 쳤을텐뎅
정안이가 천사다👍
정우는 형한테 말버릇 고쳐야지!! 그걸 지켜보는 아빠도 문제ㅠㅠㅠ어릴때 그 자리에서 바로 고쳐줘야 합니다
형아껌딱지던 아가시절 어디간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서열정리 제대로 해주세요 너라니 형에게 귀엽다고 그냥두면 안됨 형이라고 가르치세요
동생이 형을 무시하는건 모두부모탓이예요~ 너도나가! 내릴래! 이걸듵고도 똑같다고하는건 아주잘못된훈육인줄알아야할듯... 형을 아주무시하는말을 잘한다한다하고 키우면 둘째미래가 걱정되네요.와전멋있다하는사람도 정신이상
첫째가 눈치안보게 편애없이 잘키워주세요 ..
둘째는 완전 지세상인것같은데 첫째는 눈빛에도 눈치보는게 느껴져서 맘아프네요 ㅠㅠ
저도 느껴져요... 눈치보는거...ㅠ
불쌍해🥺
그래보이네요.
장경준씨 정환이 어릴때 부터
사랑 많이 주셨네요.
친아빠도 그렇게 못 할걸요.
정환이가 지금은 사춘기 라서
눈치 보는것 처럼 보이죠.
어느집 부자 못지 않게 잘 하고
계세요. 보기 정말 좋아요.
큰아들 기 살려주세요~~~
형한테 너라는 말이 너무 자연스럽..ㅠ
둘째가 형을 만만하게 생각하는게 느껴져요 아빠가 형한테 그렇게하면 안된다고 가르켜쥐야할듯요 따끔한훈육이 필요한나이예요^^;
저도 동생이랑 12살차이나는데
저런 모습은 애기때부터 없었는데..
훈육할 것 조차도 없었음
그래서 보고 충격먹음
애기가 한참 형한테 말대꾸부터
내릴래, 너도나가 라고 말하는것,
첫째는 아무 말 못하고
아빠는 가만히 있는 모습까지
4단 콤보로 맞아버림ㅋㅋㅋㅋ..
형한테 너두내려 했을때 훈육을 해하지 않을까요? 경준씨가요 형한테 너라고 하면 안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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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다 배울거예요.
@@user-zs2hz7tw9k그때되면 이미늦었을듯
형한테 너? 저건 애니까 그럴수 있는데 그걸 부모가 바로 지적해줘야죠. 지적안하면 동생은 형한테 저래도 된다생각하고 계속 저러고 형은 안그런척해도 마음이 상하게 됩니다. 부모가 바로 잡아주세요. 웃어 넘기지 말고
둘이 똑같다고 말하는 아빠 너무 큰일이다
어디 감히 형한테... 나였음 눈물 쏙빠지게 혼냈다
아빠 잘못으로 젤이뻐하던 자기 막내아들이 겁나 질타받는구나~둘이똑같다니 얼핏보면 아빠랑 아들이래도 믿겠구만~저렇게 장성한형한테 동생이 버르장머리가없는거지!!
정우야🩷 그래도 형한테 너라고 하는 건 안된다?
5살이면 잘못된건 그자리에서 잘못된걸 인지시켜줘야 한다. 그래야 고쳐진다. 이건 기본 상식이다. 둘이 똑같아..라는 아빠가 저따위태도니까 애새끼가 저런거다. 우리조카들 보면 4살 5살도 그자리에서 바로 잘못된거 설명해주고 잘못됐다고 알려주면 바로 네!!대답하고 그담부터 절대 안한다. 얼마나 평소에 버르장머리없게 냅뒀으면 저러냐
둘째 애가 되바라졌네요 카메라 의식하면서 저정도면 카메라 없을 때는 얼마나 못되게 말할지 , 정안이가 겪었을 불안과 슬픔 다 토닥여주고 싶어요
정안이가 안쓰러워 둘째애가기고만장하네
형한테 너라니… 어린것이 싹퉁바가지가 없구만
에구 아빠가 둘이 똑같애 이럼 안되죠
😢😢😢
형한테 너라고 하는건 바로 잡아줘야할듯 귀여워도 아닌건 아니지 예의는 갖춰야지
형한테 아주 버릇이 없네
신영씨
둘째는 남편한테 보내고
착한첫째랑 행복하게 사세요
ㅠㅠ
경준이 개털여
저도이생각함; 그냥 첫째랑 행복하게 외국이든 어디든 가서 살았으면 함 할머니모시고
ㅉㅉ 남이야기라고 주제넘게
엄마가 어떻게 키워놨는데 떨어져 삽니까~~~~
그 아버지에 그 아들이구만;;;;
저건 아이 잘못이라기 보단 가만히 있는 강경준 잘못인것같아요.
둘이 똑같다는 말에 형이 진짜 자존심 상할듯
장난이 아니다
형을 너라고 하는데 아이를 혼내지 않는다
계부는 맞다
나는 형에게 저러면 혼낸다
그래서 안본다
큰 아이는 자기 상황때문에 참는거다
큰아이가 짠하다
맞음 친아빠였으면 어디 형한테 너라고 하냐고 혼났음 어쩔수 없는 계부네 저걸 안혼내고 똑같다니 😨 평상시에도 어떻게 대할지 에휴
형한테 너라고 하는건 아니지 꼬맹아.. ㅎㅎ 형이 동생나이가 너무 어려서 혼낼수도 없고..
형아도 내려 이래야되는건데
어려도 다 안답니다
훈육이 필요해보이는데 둘이 똑같다고 말하는 아빠가 젤 문제네
뭔 문제!...귀업기만 하구마능
꼬맹이 한참 형한테 말하는거보소. 바람핀것도 모자라 교육도 손 놓고 있네요.😊
형한테 너 라니? ^^
내릴래? 라니 ^^
그 자리에서 바로 훈육해야합니다.😅
형이 왜 불쌍해보이지 ㅜㅠ 교육이 필요할듯
엄마가 둘째한테 차안에서 얌전히 안있으면 내릴래라고 하나보네ㅋ
근데 형한테 너라고 하는건 교육시켜야 할 듯
형이먼저 장난쳤으니깐그럴수도있죠.
그럴수없어요 형은형이져.
@@xianzhhh 님말이맞지만 동생이하지마할땐하지마라야죠.
아이고 아재요. 무슨 요즘같은 세상에 형 호칭에 집착하능교
동생도 장난하는거같아요
동생은 본능적으로 형이 주눅들고 자기에겐 안됀다고 느끼는듯하고 형은 눈치보고 주눅들어있는듯...부모가 문제네ㅡ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