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쇼 김수희편 [가요힛트쏭] KBS 1986.2.1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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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 @user-zb4py1so8h
    @user-zb4py1so8h 2 개월 전 +3

    김수희 님 너무 잘합니다
    예쁘고 😊 🎉

  • @user-db5hl3xi5w
    @user-db5hl3xi5w 2 개월 전 +1

    수희님참노래목소리몸매참너무매력적입사랑합니다건깅하세요 7:01

  • @user-ul2wc8qe5o
    @user-ul2wc8qe5o 15 일 전

    누나 ㅡ한때 사랑했습니다 ㅡ

  • @user-jh7wz1ee2n
    @user-jh7wz1ee2n 3 년 전 +21

    김수희도 참 대단한가수지요 가창력도 좋고 명곡들도 많고..... 저희어머니덕분에 김수희를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노래 잘듣고 갑니다

  • @user-qg9jo9mi4o
    @user-qg9jo9mi4o 7 개월 전 +2

    너무 메력적이고.
    예쁘고 아가씨같아요 ~^^

  • @user-ix9rh1xv2z
    @user-ix9rh1xv2z 년 전 +8

    매력적인 가수.....

  • @moos2024
    @moos2024 5 개월 전 +2

    젤 열심히부르고 젤 잘부르는듯
    항상자주들음

  • @user-rv1gm3vr9c
    @user-rv1gm3vr9c 9 개월 전 +2

    역시 수희 누나 입니다

  • @marslee9433
    @marslee9433 6 개월 전 +2

    80년대 영상인데도 고급지네요...

  • @user-gc1ej6ne2l
    @user-gc1ej6ne2l 년 전 +6

    친구 김희수
    항상건강하길♡

  • @taroazabu2649
    @taroazabu2649 년 전 +3

    かわいいなキムスヒ
    素晴らしい歌唱力
    モンエはカラオケで歌っているよ

  • @uniever69
    @uniever69 년 전 +1

    수희 누님 ❤20대ᆢ리즈시절 너무 예뻐요ㅡ아 ㆍ 사랑🤩하고 싶어요

    • @dl5674129
      @dl5674129 8 개월 전

      30대 아닌가요^^ 53년생인거로 알고 잇어요!

  • @potsio7583
    @potsio7583 3 년 전 +3

    조용필 패티김 윤시내 정훈희 윤복희 혜은이
    나이트쇼도 올려 주세요~~

  • @user-tb9lh5qw2e
    @user-tb9lh5qw2e 년 전 +6

    대한민국 최고의 명곡

  • @user-on3cr7or4m
    @user-on3cr7or4m 3 년 전 +6

    1985.12.07(토) 18:20~20:00 KBS-1TV에서 방송된 '85 KBS 가사대상 영상 자료 요청 합니다.
    '85 KBS 가사대상 수상곡
    대상 : 김지평 작사, 이진관 노래 (인생은 미완성)
    금상 : 박범신 작사, 방 미 노래 (세월은)
    은상 : 하지영 작사, 조용필 노래 (들꽃)
    동상 : 지명길 작사, 혜은이 노래 (파란 나라)

  • @user-gn6ru5ee2b
    @user-gn6ru5ee2b 3 년 전 +6

    멋집니다
    해바라기의 몸짓/철수김원태

    소록소록 잠자던 태양빛이 문 열고 나와 햇살을 떨어트리고 몰고와서
    반응하라며 건드린다.
    하지만 헝클어진 변형된 까칠한
    마른 모습이며 심장은 멈추어 적막으로 숨이 작동불능 상태이다 .
    그리고 향기 없어진 피부를 걸치고
    기대있는 동료를 보니 눈물이 마중한다.
    화가의 손짓으로
    숨 쉼없는 화분 속에 다리 넣고 허리가 풀린체 구부정하게 꽂혀들 있다.
    ​지나온 시간 날카롭게 휘몰아치는 폭풍 속에서도 임에 모습 놓칠세라 하염없이 단장하고 따라다니던 추억만 새록새록 왕성하다.
    ​햇님의 이동따라 시선 돌리던 모습은
    온 데 간대 안보이고 창백한 몸짓만
    눈에 들어와 자리 잡는다
    ​님의 사랑만 정조준으로 따라다니던
    일편단심 해바라기의 그리움만 시선앞에서
    서성거린다.
    정열의 햇살에 기웃기웃 몸짓으로
    정을 쌓던 사랑의 그리움이 숨끊어진 마음을
    달래며 하염없는 그리움을 삭히면서 시공간을
    문지르며 아품으로
    깎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