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영상🔆인생의 연륜이 묻어난 ♬보라빛엽서 ♥윤경옥 (69세)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KBS 방송(2018.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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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9. 11.
  • 전국노래자랑 최우수상 수상
    (2018.12.16)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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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K

  • @MJ-jz6ye
    @MJ-jz6ye 7 개월 전 +24

    화장기하나없는 얼굴에 순수
    그자체로 부르는 노래
    정말감동이네요.
    설운도 임영웅이 따라올수없는 깊은 울림 정말 감동입니다.
    최고입니다 👍

  • @user-wu9bt6uh5t
    @user-wu9bt6uh5t 년 전 +153

    임영웅 설운도보다 훨씬 감동적이고 울림이 있습니다....듣는내내 행복했습니다~~♡♡♡

  •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년 전 +296

    아이고 무대느 시골 촌구석이지만 할머니 목소리는 세계 무대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정도로 중후한 멋진 목소리십니다.

    • @user-bd5eu3kg9x
      @user-bd5eu3kg9x 9 개월 전 +27

      진실이란건
      꾸밈업고
      순수함에
      머리숙여짐니다
      어느 가수보다
      훌륭하심니다
      최우수상 축하합니다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9 개월 전 +13

      당근이죠
      풍부한 음량 ~

  • @user-sr5vg4xj4u
    @user-sr5vg4xj4u 3 년 전 +924

    화장기 하나 없는 얼굴에 세월의흔적이 듬뿍 묻어있는 목소리와 호소력.
    정말 아름답네요

    • @janehkleeful
      @janehkleeful 2 년 전 +51

      우와 .... 멋진분 ~~~ 훌륭하세요

    • @user-kl6tm5wv1k
      @user-kl6tm5wv1k 2 년 전 +45

      무공해 신선한공기 마신기분입니다
      메니저 하고싶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ez4nw3ev9f
      @user-ez4nw3ev9f 2 년 전 +47

      너무 아름다우신분.

    • @youngheebang8803
      @youngheebang8803 2 년 전 +33

      박수박수

    • @user-ng1um9ff7d
      @user-ng1um9ff7d 2 년 전 +42

      당당하고 멋지네요
      나이의 흔적을 굳이 지우지 않는 당당함 굳~!!

  • @user-sz9co9rr2l
    @user-sz9co9rr2l 2 년 전 +178

    보랏빛 엽서는 윤경옥씨가 진짜진짜 최곱니다!!!
    삶의 깊이와 무게에서 느껴지는 진실됨이 가슴깊이 스미고 스며드네요.
    노래뿐 아니라 꾸밈없는 자태와 표정...
    어느 누구도 낼수없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니셨습니다~
    존경합니다!♡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4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sr8df9hw1i
      @user-sr8df9hw1i 9 개월 전 +2

      진짜로.순수합니다

  • @user-dg5zq4ic3x
    @user-dg5zq4ic3x 9 개월 전 +79

    들어도들어도 감동입니다 왠만한 가수보다 더구수하고 목소리가 너무 좋으세요~~

  • @kyongkim2014
    @kyongkim2014 8 개월 전 +3

    눈감고들어면 패티김의 목소리도 있네요 크게 대박나세요

  • @user-vf2yu6sv2p
    @user-vf2yu6sv2p 3 년 전 +206

    이분의 보라빛 엽서 노래갸 이렇게 감동적일줄 ㆍ눈물이 뭉글뭉글 나네요

  • @hok2197
    @hok2197 년 전 +147

    이분 노래 너무 잘 하시네요
    이제까지 들어본 보라빛엽서중 최고입니다
    소리가 가슴에 와닫네요

  • @user-lb2po6gm4v
    @user-lb2po6gm4v 3 년 전 +580

    정말 나이가 무색할만큼 상량도 풍부 감정도 풍부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감동입니다.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 @user-nc9hr6lq5w
    @user-nc9hr6lq5w 2 년 전 +50

    👍 ~~~ 👏 👏 👏 👏 69세 여사님 홧팅.최우수상 받을 자격 충분 하시네요..축하드립니다 여사님...재주가 아깝습니다

    • @user-tq3nt1yl3j
      @user-tq3nt1yl3j 9 개월 전

      😅😢😅😢😅😮😮ㄷㅈㄷㅡㄷ😢ㅊㅌㄸㅊ😢ㅉ😢ㅈ😢😮ㄷ😮😅😢😅😢ㄸㅊㅇ😢😢😢😅😮ㄷ😮😮😮😅😢😮😮😅😢😅😢😅😮ㅌㅈ😮ㅌㅈㄷㅈ😮

      😮😢😮😮😢😢😢

  • @user-cb2ym1lt9h
    @user-cb2ym1lt9h 3 년 전 +507

    듣고 또 듣습니다. 우연히 듣게 되었는데 가슴을 울리는 엄청난 호소력의 보이스 윤경옥님을 응원합니다.

  • @jdijj6345
    @jdijj6345 3 년 전 +366

    와.... 너무 아까우시다. 저 연세에 저만큼의 성량에 실력이시면 젊었을 때 가수 꿈꾸셨을 듯 한데..

    • @user-pk8mx8zc2d
      @user-pk8mx8zc2d 2 년 전 +26

      가수가 꿈이셨다고ㅠ

    • @user-wx1bi2fw7q
      @user-wx1bi2fw7q 2 년 전 +26

      가슴뭉클하고.... ㅠ

    • @Seobokhui
      @Seobokhui 2 년 전 +11

      넘 노래 잘 하시네요 내나이가 지금69인데 저렇게 할수있을까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user-rg9fx2wz8g
      @user-rg9fx2wz8g 년 전 +2

      젋음때노래잘랑에만이나오습니다
      창원 군시절

  • @user-mr6ip6ef3k
    @user-mr6ip6ef3k 3 년 전 +425

    윤 경옥 여사님을 지금 모습 그대로 온 무대에 올리시면 참 좋겠습니다.
    꾸미고 얼굴 화장하고 노래하는것 너무 신물나서 이제 아에 테레비 자체를 안보는데~~
    어쩐지 이 영상보고 가슴이 두근거리넹~
    시골 아낙이 불어오는 바람에 멀카락 날리며 옛 노래하는것이 묘하게 감동스럽네요~♡

    • @user-kl6tm5wv1k
      @user-kl6tm5wv1k 2 년 전 +29

      맞습니다
      T v 나오는
      똑같은 화장얼굴

      화장끼없는모습 가창력good

    • @tabithaw5951
      @tabithaw5951 2 년 전 +24

      성향 안한 아름다운 얼굴! 짱!

    • @user-wx1bi2fw7q
      @user-wx1bi2fw7q 년 전 +10

      정말 가슴울리는 목소리 아름다움 그 자체.
      수없이 듣고 또 들어도 가슴이 찡~...
      이분 영상 CD로 생활속에
      노래담아 제작되어 나왔으면~~

    • @melonmusk3313
      @melonmusk3313 10 개월 전 +2

      저도 티비 없앤지 10년이 넘었네요
      온통 성형한 얼굴 남녀 아이돌들 짙은 화장 똑같은 몸짓 똑같은 모습 질려서 볼게 없음

    •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10 개월 전 +3

      ​@@melonmusk3313맞습니다
      저두요

  • @user-ge4mo5ud3z
    @user-ge4mo5ud3z 3 년 전 +454

    윤경옥할머니께 최우수상을 안겨준 심사위원 이호섭작곡가와 이곡을 만든 가수 설운도씨에게도 감사드립니다~♥

  • @user-td7oz3yh4e
    @user-td7oz3yh4e 8 개월 전 +3

    눈물 날 것 같아요
    감동입니다❤

  • @user-wt8vy2be2u
    @user-wt8vy2be2u 3 년 전 +153

    윤경옥이분 참 멋지십니다
    노래깊이가 있으신것같아 괜히
    제가 눈물이나네요 이방송으로
    나이들어도 도전할수있다는 희망을
    느끼게합니다 윤경옥어머니 항상건강하시고
    화이팅하셔요

  • @user-yh5wn6xv5q
    @user-yh5wn6xv5q 9 개월 전 +42

    삶의 연륜이 묻어나는 어머님의 목소리에 감동입니다
    가사가 참 애절하게 와닿네요~~!!
    최고입니다~~♡

  • @user-tp5ri3lh9f
    @user-tp5ri3lh9f 2 년 전 +564

    와!
    우연히 듣게 됐지만, 첫 음을 대하는 순간, 그 무어라고 표현못할 감정이 감정을 때리는 감동을 느꼈습니다.
    요즘 트롯가수들이 서로 잘났다고 뽑내지만 솔직히 감동없는 인스턴트 맛에 실물 났는데, 이 분 노래 정말 감동입니다.

  • @user-ph9fg7nm2s
    @user-ph9fg7nm2s 6 개월 전 +6

    감미로운 노래 참 듣기 좋고~~ 너무 잘 부르십니다...🎵 🎶
    존경 합니다.승승장구 하세요 ❤❤❤

  • @user-wr5ml8kd5r
    @user-wr5ml8kd5r 9 개월 전 +55

    이 노래는 윤경옥님 최고십니다~~기교없이 연륜으로 부르심이 너무 듣기펀안하고 좋으네요~감사합니다^^

  • @user-ni2hu6rb1f
    @user-ni2hu6rb1f 3 년 전 +45

    특별한 기교없이 담백한
    진심을 담은 윤 여사님 노래에
    가슴절절해 울었습니다
    자꾸자꾸 듣고 싶은 노래입니다

  • @kol548
    @kol548 8 개월 전 +5

    너무좋다 아주머니 계속 불러 주세요 힘네시고요 홧팅❤❤❤🎉🎉🎉👍💐💓

  • @user-bq7yb6bs7y
    @user-bq7yb6bs7y 3 년 전 +433

    타고난 목청, 음악을 탈 줄 아는 감각, 대중가요보다는 성악을 했으면 더 크게 대성하셨을 것 .

    • @user-oo2vs1er4i
      @user-oo2vs1er4i 년 전 +17

      안타깝지만 그랬으면 이런노래
      안 나옵니다
      이 순간
      이 한 곡만으로 이미 최고입니다

  • @user-nq1mv1ix6z
    @user-nq1mv1ix6z 3 년 전 +56

    더 젊으셨을때 나오셨으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너무 아까우신 목소리입니다 보라빛엽서 이 분이 제일 잘부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2 년 전 +2

      인생 백세시대인데... 할머니는 머리는 희끗, 몸도 좀 늙으셨겠지만, 할머니 목소리는 아주 젊으십니다. 너무 잘 부르셔서 별도의 트레닝없이도 바로 가수활동 하셔도 되겠습니다... 나머지 여생을 할머니 건강이 허락할때까지 말이죠... 할머니의 목소리로 페티김의 노래를 모두 들어보고싶네요...

    • @ML-wt6mi
      @ML-wt6mi 년 전

      @@youngranbaek1752 지금도 이쁘시네요

  • @user-xd2rf5ny3b
    @user-xd2rf5ny3b 3 년 전 +334

    보랏빛엽서중에서 넘버원 입니다. 가끔씩 생각날때마다 들으러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user-zw9mu1zp9q
      @user-zw9mu1zp9q 2 년 전 +16

      보라빛 엽서 너무좋아요 ~ 원곡보다 좋아요 가끔식 들으러 옵니다

  • @user-kg2pu1bu6k
    @user-kg2pu1bu6k 9 개월 전 +7

    이경옥님 이별듣다가 나도몰래 눈물이낫네요 찾아돌아다니다 이방에 들어왓어요 이경옥님 2년전영상인데 건강하시지요 노래듣고싶은데 이경옥님노래모음없나요?찐이예요 깊이 감정 보이스 어느누구보다 좋아요♡

  • @user-kc5pg2ml4o
    @user-kc5pg2ml4o 8 개월 전 +3

    최고에가수입니다🎉🎉🎉

  • @user-uy3rz2oe7c
    @user-uy3rz2oe7c 3 년 전 +140

    톡에 공유가 들어와 듣고 그후 날이면 날이면 듣고 또 듣고 들을수록 더 홀릭되버린 보라빛 향기 윤경옥 여사님 멋지십니다 건강하셔요💕

  • @user-gh8qn9gs8v
    @user-gh8qn9gs8v 9 개월 전 +11

    이분이 최고 최고 입니다 완전 감동이네요~임영웅이부른 보랏비향기보다 훨씬 훨씬 더 낫네요~

  • @user-vu8hm2xt5d
    @user-vu8hm2xt5d 10 개월 전 +26

    건강한 모습에 세월의 연륜이 묻어나는 목소리 정말 멋져여~!
    이 연륜은 그 누구도 흉내낼 수 없습니다.

  • @user-nh6lj5zt8b
    @user-nh6lj5zt8b 2 년 전 +131

    작곡가님들.
    어찌이렇게좋은.성향을
    가진분을
    찿지못했을까요??
    정말잘부르삽니다..

    • @user-it1ie6nf5b
      @user-it1ie6nf5b 년 전 +1


      맞습니다
      너무 잘하셨어요
      눈물도나요 ?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ih9np2fg3x
    @user-ih9np2fg3x 3 년 전 +53

    이영상. 첨보는데요
    시골. 농부 이신가요. 얼굴이
    까마 잡. 하시기에. 근데요
    보라빗 엽세에. 제가 듣던중에 최고 잘부르시네요
    검게. 그을린. 얼굴. 정겹게
    건강 하게. 보이고 최고
    우수상 받으셨나봐 요
    축하드립니다

  • @dbbtj1461
    @dbbtj1461 3 년 전 +82

    남편에 대한 그리음을 달래기
    위해 부르신다는 말씀에 더욱
    감명 깊네요^^

  • @user-yy1rd7gu1j
    @user-yy1rd7gu1j 9 개월 전 +33

    창원의 다이야몬드!
    페티킴보다 타고난 목소리와 음량, 감성이 놀랍고 순수하다! 👍👍👍👍👏👏👏👏👏

  • @user-xz3kh3rw2p
    @user-xz3kh3rw2p 9 개월 전 +13

    어떤가수보다 휼륭하십니다 구릿빛 얼굴에서 뱃어나오는 삶의 고된 진한 향기가 가슴을 쓸어내리립니다 우리들의 어머니이십니다

  • @user-ul6vc4ig6g
    @user-ul6vc4ig6g 3 년 전 +51

    본방으로 봤지만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고생 참 많이 해보이시는데..
    건강하세요..
    노래 잘들었습니다

  • @user-xr3jx8ep9v
    @user-xr3jx8ep9v 2 년 전 +13

    응윈하고싶어요
    참잘하세요가수가 부르는것보다
    휠씬잘하시네요👍👍👍👍👍👍👍👍👍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texaskoreana6678
    @texaskoreana6678 8 개월 전 +2

    얼마나 뜨거운 저 가슴을 누르시느라 힘들었셨을까요?

  • @user-um1ge7pn9f
    @user-um1ge7pn9f 3 년 전 +139

    예전에 우연히 노래자랑보다가 심금을 울리는 목소리에 너무 놀라 인상 깊었던 분입니다~~ 다시 들어도 멋지십니다^^

  • @Veronica-dt9fd
    @Veronica-dt9fd 2 년 전 +44

    이렇게 가슴을 울리는 목소리가 있었다니
    정말 듣고 또듣고 하루종일 듣고 있습니다
    TV에서 자주뵀으면 참좋겠어요
    가슴을 울리는 천상의 목소리 입니다
    건강하세요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jn6rb5ct9f
    @user-jn6rb5ct9f 2 년 전 +1

    이분도 잘하시네요 저는 임영웅 보라빛엽서가 너무좋아 자주 들어요 경옥님도 건행하세요 제가좋아 하는 가수라 들어와 봣어요 잘하시네요 잘던코 갑니다

  • @user-by6om5pm9x
    @user-by6om5pm9x 2 개월 전 +1

    타고난 프로가수하면
    윤경옥 여사님👍🍀🌷
    항상건강하시고
    힘내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늘 응원합니다
    멸 공

  • @user-ud6xi2yt7x
    @user-ud6xi2yt7x 3 년 전 +567

    내가 본 그 어떤 가수보다 멋지고
    꾸밈없이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훌륭한 가수 입니다

    • @user-oe7nn5qh5q
      @user-oe7nn5qh5q 3 년 전 +28

      자연. 그대로

    • @user-wu4pc5fc9o
      @user-wu4pc5fc9o 3 년 전 +22

      보라빛 엽서
      최고 이십니다
      원곡자 보다
      훨씬 잘부르십니다

    • @user-fk8rw4fi2b
      @user-fk8rw4fi2b 3 년 전 +24

      미스터 트롯진 보다
      미스트롯 진보다 최곱니다.

    • @dianedko
      @dianedko 3 년 전 +17

      맞음이다. 아름다운 분, 노래 푸로가수 보다 더 잘하시고 정말 훌륭한 가수될 분임이다. 나이는 숫자일 뿐임니다. 지금 시작하셔도 됩니다.

    • @user-tf4nz6hc9g
      @user-tf4nz6hc9g 3 년 전 +8

      깊은 공감입니다

  • @user-gk3rk4ez6n
    @user-gk3rk4ez6n 3 년 전 +444

    대단하십니다.인생에걸어온삶이묻어나는어떤가수의노래보다가슴이뭉클하네요.

    • @user-hq4qc1tb8b
      @user-hq4qc1tb8b 2 년 전 +2

      성량도 풍부하고 노래를 너무 잘 부르십니다 항상건강하세요

    • @jk-cl1ur
      @jk-cl1ur 2 년 전 +2

      진짜 노래잘하시는분~!!

  • @user-xu8kg2hc5b
    @user-xu8kg2hc5b 9 개월 전 +3

    대단하십니다.숨겨진보석은 언젠가는빛이납니다

  • @reformgenius2750
    @reformgenius2750 3 년 전 +138

    보라빛엽서를 너무나 감동으로 들었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 @user-if7ei8cs8c
    @user-if7ei8cs8c 9 개월 전 +17

    임영웅보다 훨씬 편안한 음성 듣기가 좋아요
    풍부한 성량 감동입니다.

  • @user-dq1mx9sy5n
    @user-dq1mx9sy5n 2 년 전 +32

    화장기 없는, 꾸미지않는 모습, 자신감있게 리듬을 타는 모습, 호소력 있는 멋진 목소리, 왜 이제야 나타나셨나요. 보고 또 봅니다~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ok9uh2fn1j
    @user-ok9uh2fn1j 9 개월 전 +10

    폭팔적인 호흥입니다
    멋드러 지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제야 떠서 봤는데
    송해선생님 그립읍니다
    그후 저는 노래자랑을
    안봅니다 ...

  • @user-pp2co2ie3y
    @user-pp2co2ie3y 3 년 전 +152

    넘~ 멋져요!!
    원곡자 보다 더욱 가슴에 절절히 남아요~^♡^

  • @user-bb8yw9jn6v
    @user-bb8yw9jn6v 2 년 전 +50

    너무너무 멋진 음성입니다. 정말 잘하십니다. 담에 많이 많이 불러주세요. 윤경옥 어머님 꼭 화면에서 자주 뵙고 싶습니다.

  • @user-tt1vi8px1x
    @user-tt1vi8px1x 3 년 전 +138

    우와~ 너무 감동적입니다. 우연히 보고 듣게 되었는데 그 어떤 가수가 부르는것 보다 진한 감동에 가슴이 멍하고 울컥합니다. 몇 번을 다시 돌려 들었네요~ 윤경옥님 세월의 흔적들이 느껴집니다. 행복하세요~~^^

  • @user-tr7js8gp1q
    @user-tr7js8gp1q 3 년 전 +95

    윤경옥님
    너무 잘하시네요
    보이스가 멋지십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노래 하십시오

  • @shinkyeja
    @shinkyeja 3 년 전 +184

    참, 마음을 울립니다.
    자연속에 깊히 묻힌 아름다음에 목소리도 얼굴에서도 느끼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parkp5005
    @parkp5005 3 년 전 +71

    연륜이 묻어나네요
    중저음 목소리가 참 듣기좋았습니다👍

  • @user-gc2sq9qg5w
    @user-gc2sq9qg5w 9 개월 전 +6

    이경옥님 너무좋아요
    감동입니다

  • @user-kb4pq5kh7x
    @user-kb4pq5kh7x 7 개월 전 +2

    이분 노래듣고 깜짝 놀랫고 존경스네워지내요.
    부디 건강하시어 늦게라도 노래로 행복한 나날돼시기를 빕니다.

  • @TV_drone
    @TV_drone 3 년 전 +158

    연세가 드신분이 불어니까
    명곡이 되었습니다
    어르신 최우수상 축하드립니다
    연말에도 1등 하세요 ~

  • @user-fz2zc9tn7f
    @user-fz2zc9tn7f 3 년 전 +164

    아까운재능 세월이 흘렀네요
    가수로 나갔다면 성공했을거 같네요
    박수보냅니다......

  • @user-ts9sw5nn6h
    @user-ts9sw5nn6h 9 개월 전 +8

    보라빛엽서 노래는 이분 따라갈 자가 없음!
    최고입니다!

  • @user-mw7ye4bk1b
    @user-mw7ye4bk1b 9 개월 전 +21

    감성구걸 전혀없는 담백한 보이스 윤경옥님과, 이찬원님의 보랏빛엽서가, 내마음을
    한없이 적십니다.

  • @user-rd2ne4do6p
    @user-rd2ne4do6p 3 년 전 +19

    윤경옥님 정말 멋지십니다!
    숨은가수가 많다더니 감동
    입니다!

  • @peace-k1628
    @peace-k1628 3 년 전 +140

    노래를 좋아하시는
    행복하신분 같네요

  • @user-bb9ef5vu9w
    @user-bb9ef5vu9w 년 전 +28

    와 어머니 대박이에요 진짜 잘들었습니다 건강하세요!!😊

  • @spesest1531
    @spesest1531 3 년 전 +16

    전문 가수 같다
    살아오신 세월이 너무 아쉽다
    노래에 대한 갈망이 얼마나 크셨을까

  • @user-ug7du8hv8f
    @user-ug7du8hv8f 3 년 전 +23

    젊으실때 성악을 하신것 같습니다
    너무정돈되고 확실한음이고 고급스럽습니다

  • @kongzi7
    @kongzi7 3 년 전 +336

    보라빛엽서 너무
    좋아하는 노래인데
    울컥하네요
    잘해도 너무 잘하십니다
    당연히 최우수상이지요
    최곱니다^^

    • @user-mc3sr1kv4t
      @user-mc3sr1kv4t 3 년 전 +13

      유듀브에 임영웅 검색해보세요
      23년만에 역주행 시킨 장본인이 임영웅 님 입니다

    • @user-xm5vs2lo5j
      @user-xm5vs2lo5j 3 년 전 +1

    • @yhk6467
      @yhk6467 3 년 전 +29

      정말 계속 들어도 또 듣고싶은 매력이 있는 음색이십니다 윤경옥님의 보랏빛엽서 사랑합니다.

    • @user-xy2rq5vo1m
      @user-xy2rq5vo1m 3 년 전 +32

      임영웅보다이노래는,,,윤여사가,,,먼저잘불러습니다,,,,!

    • @user-vm6zr7kx8k
      @user-vm6zr7kx8k 3 년 전 +24

      너무너무아름답습니다 꾸밈없는그모습넘잘하십니다건강하십시요

  • @user-nh6lj5zt8b
    @user-nh6lj5zt8b 2 년 전 +10

    윤경옥.할머님.정말
    잘하십니다.젊은날에
    가수가되셨다면
    우리나라최고의가수
    패티김님능가하셨을게분명하내요~~

  • @user-tz8fe7yr1q
    @user-tz8fe7yr1q 3 년 전 +122

    음량이 풍부하고 음폭이깊고 매력적인 저음에 목소리가 계속 귓가에 계속 맴도네요~

  • @user-mr1zn6su9p
    @user-mr1zn6su9p 3 년 전 +59

    윤경옥님 노래 너무 잘부르시네요 연세가 너무 안타까워요 즐겁게 사시고 주위분들에도 노래봉사 많이 하세요

  • @user-bf3ec3lc7m
    @user-bf3ec3lc7m 3 년 전 +169

    순수하신 모습
    노래는
    정말 분위기있게
    너무 잘하세요~~

  • @user-ex5hj7nq8k
    @user-ex5hj7nq8k 2 년 전 +44

    성량이 풍부하시고 감성적인 소리 넘 감동적입니다
    가수들 및 노래방서 지인들이 부르는것도 많이 들었지만 이 분이 부르니까 더욱더 감동적이네요
    건강하게 좋은 노래 많이 들려주세요
    같은지역내에 살면서 숨은가수를 몰랐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user-cb7nu2rs5g
      @user-cb7nu2rs5g 9 개월 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심장수술비 500 만원이 필요해요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키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 @user-xs2tl8we9l
    @user-xs2tl8we9l 3 년 전 +3

    전 오늘 우연히 듣게 됐습니다 지금 퇴근도미루고 또듣고 또듣고 왜캐 눈물이 흐르는지..지난 인생살이 평탄치 않은 세월!! 정말 감동 입니다

  • @neul-song
    @neul-song 3 년 전 +54

    눈물나올정도로 감동입니다
    애써 꾸미지않아도
    노래로 순수한 모습으로
    충분히 감동을 주셨어요
    같이 울고 있어요
    흑흑~~

  • @user-wq5dx5jc1p
    @user-wq5dx5jc1p 3 년 전 +143

    너무너무 잘하네요 임염웅이가
    울고가게 생겼네요 막상막하

  • @user-fq9fk8ub7u
    @user-fq9fk8ub7u 2 년 전 +7

    윤경옥님 옛날세상에 태어나 아쉽네요
    뫙 판가수실녁이시네요
    지금도늧지안앗네요
    넘 잘 하시네요
    기가막힘니다 짱이예요 👍👈

  • @user-mt1xw2iz8d
    @user-mt1xw2iz8d 9 개월 전 +2

    처음부터 좋아했어요 목소리 유백만불짜리예요 항상 응원합니다 오래오래 보여주셰요 언니

  • @user-ud9vd5kz6b
    @user-ud9vd5kz6b 9 개월 전 +3

    세월이.묻어나는.그모습이.넘.듣기좋았읍니다

  • @iskim2214
    @iskim2214 3 년 전 +84

    와~!!!멋쪄요^^

    • @user-gq5lm4mu3d
      @user-gq5lm4mu3d 3 년 전 +2

      윤여사님노래넘~잘불러요.따봉입니당.

  • @tigiti9134
    @tigiti9134 3 년 전 +245

    박상민 보다 훨씬 감동적인 건 왜일까 ㅠㅠ
    서러움이 마음속깊이 느껴지네요

    • @user-zd2tv8nc9p
      @user-zd2tv8nc9p 3 년 전 +22

      인생 연륜에 묻어나는 멋진 모습에 아름다운 노래 잘 하시니 정말 너무나 가슴이 뭉쿨함니다 정말 감사하구요

  • @youngranbaek1752
    @youngranbaek1752 2 년 전 +33

    이렇게 훌륭한 가수분이 오래도록 잠자고 있었다니.... 이제서야 만천하에 알려지게 된거네요..이런게 진정한 방송의 역할인거죠.

  • @user-eh6wu3og7l
    @user-eh6wu3og7l 3 년 전 +2

    너무멋져요 어느가수 보다 휼륭합니다

  • @scola9830
    @scola9830 3 년 전 +134

    우와~ 노래의 진정성을 느낄수 있습니다 진정한 가수 이십니다

  • @user-pk8fn5xh4n
    @user-pk8fn5xh4n 3 년 전 +230

    연륜에서 묻어 나는 감성...
    눈물샘 자극하네요..
    잘부르십니다..짝짝짝.
    아까워요~~^^

  • @user-xk9py9se5i
    @user-xk9py9se5i 2 년 전 +27

    원곡자 설운도씨만큼
    임영웅씨만큼 너무 잘하시네요~~
    행복한 여생 보내시길 기도드립니다~

  • @user-zk9rk7zx4u
    @user-zk9rk7zx4u 3 년 전 +107

    어머!! 어머님 타고 나신
    가수님 아닙니까
    음악에 맛을 아시는 분이십니다.

  • @user-tm3bz5og4u
    @user-tm3bz5og4u 3 년 전 +556

    보랏빛 엽서 부르신분중 최고 입니다!
    방송국에서 이분 더 출연시켜주시면 좋겠습니다.

  • @user-mw1rw7kg1p
    @user-mw1rw7kg1p 2 년 전 +24

    정말로 멋있어요.

  • @user-pb4gz9hz9t
    @user-pb4gz9hz9t 3 년 전 +40

    다시봐도 .......2021년.......
    소싯적에 한번쯤 가수의 꿈을 꾸어보셨을듯......항상 행복하시고
    노래하실수 있는 무대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user-kw4or4of2q
    @user-kw4or4of2q 3 년 전 +74

    윤경옥님의 보라빛 엽서가 최고입니다.

  • @user-fg8wq2qw4z
    @user-fg8wq2qw4z 3 년 전 +413

    우연히 몇달전에 듣게됐는데 넘멋지십니다..👍👍👍

  • @user-xk5cl9gg5k
    @user-xk5cl9gg5k 3 년 전 +55

    거듭 들어도 질리지 않는 음성 참 아름답습니다 ^^

  • @higlovy
    @higlovy 3 년 전 +77

    우와...가수보다 더 좋아요.
    40년만이라도 더 거스를수 있다면..월드스타일텐데요

  • @user-nx7zi6ub8w
    @user-nx7zi6ub8w 3 년 전 +140

    정말 감동입니다

  • @user-dg7hq1ph6v
    @user-dg7hq1ph6v 3 년 전 +193

    너무 잘하셔요.
    이분 노래부르실때 코끝이 찡했네요. 정말꾸밈없는 모습에 반했구요

  • @user-ub4tk6cw5o
    @user-ub4tk6cw5o 7 개월 전 +1

    젊어서 가수생활
    못한것이 한이 되겠어요 어쩜 목소리가 그케 좋을까요! 타고난
    성량 입니다!!

  • @user-vv4nr5dv3x
    @user-vv4nr5dv3x 3 년 전 +2

    외모와는 달리 너무 잘하십니다 실력이대단하세요

  • @user-ye2qu3dn7j
    @user-ye2qu3dn7j 3 년 전 +68

    음성이 정말 좋으시네요~~^^

  • @m5449
    @m5449 3 년 전 +193

    윤여사님 노래잘하시네요
    항상즐거운 마음으로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