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1부🎬 전기가 없어 호롱불에 의지하며 살아온 세월, 30년. 외딴 섬에 고립된채 살아가는 할아버지와 할머니ㅣ그 호수에는 호롱불부부가 산다ㅣKBS 2008.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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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머니도 인물이 좋와 재철씨도 잘생겼어요.
어느가정보다 행복해보여요.

어머님 눈물지을때 보는 제맘도 눈물이 나네요

정말 착한아들 ᆢ

효자아들

두분 건강하세요 웃는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속깊고 착한 재철씨
짝꿍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아들이 훈남 ᆢ며느리도 심성 아주곱고요

시간이 흘러도 생각나는 몇 안되는 사연의 인간극장 입니다.
제작자 님 이 가족의 현재 모습 다시 제작해 주십시요.^^
꼭 후속이 궁금합니다.
부탁해요~

아들 며느리님이 심성이 참 착해요

할아버님 할머님 마음이 아들재철씨 사랑이 느껴져 눈물이납니다
어쩜 아들님이 그렇게
착하고 잘생겼는지
꼭 건강하셔서 큰아들님과 행복하게 사세요
재철씨가 꼭 잘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감동스러워,눈물이나네요

진짜 아름다운 청년 재철씨
많이 배우고 다짐하고 갑니다
가족분들 모두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사위님 정성이다~~ ㅎ 배터리 2개 가즈아!!

어머님 인물 좋으시고
팔십이 되셨겠네요
다시봅니다
건강하시죠?

제철씨 화이팅 👏굉장히 미남이시네요.늘 행복이 가득한 나날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눈물이나네요

아들 며느리 너무 착하시다 할머니 할아버지 늘건강 하세요 😊😅😊

재철씨. 참 착한 아들이네요. 행복하게 잘 살길 기도드립니다.😊

두분 온류하시고 선하신분들이네요 아드님 잘 생기고 착하시네요 눈시울 뜨거워지네요 어머님우시는거 보니 아드님 잘사실거에요 부모님 아들부부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응원합니다

재철씬 남자인 내가봐도 넘착하고 부모공경하는게 본받고싶어.!❤

저. 척박한땅에서. 육남매를 어떻게. 키우셨을까 두분이 금술이 좋으시고 아내분은. 참밝으셔요 아들의. 걱정 때문에 속앓이. 하시는 심정 알것같아요. 건강하시고 오래행복 하셔요

진짜 보고싶었던 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편은 지금까지도 기억이 납니다

원앙같은 할아버지 할머니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장애아들도 너무착하고 가슴이 짠~아안 합니다
아들부부도 원앙부부 되어 행복하게 잘 사셔요❤❤❤

돌 굴라내시는 모습에 요령도 부리시지 않고 정말 시나부로 땀과 노동으로 욕심부리지 않는 찐 농사꾼이시네요. 보기에도 정말 선하십니다.

눈물나네..부모의 자식에 대한마음..자식의 부모를 향한 마음 ㅜㅜ 잘되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감사합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 항상겅강허시고 오래오래 행복허시길 기도합니다 🙏 그라고 재철씨부부두 겅강과사랑과축복이 함께할수있기를 부처님전에 기도합니다 🙏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15년쯤 된거네ᆢ다시보니 새롭네 .아직 건강하신지?

코끝이 찡하네요 법도없이 살정도로 순박한 가정 보트라도 전기라도 들어오면 살기편할텐데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저기한번 놀러가고싶네요

정겹고 따뜻한 이야기예요 인간극장은 없어서는 안될 프로그램❤

부모의 마음이 고스란히 나타납니다~~모두들 힘냅시다!

온가족 건강하길기도해요~보면서옛날할머니생각도나네요^^눈물도나고 글배우시는데나도모르게 웃음나오고어머님귀여우세요ㅎㅎ ~이렇게영상으로보게되워.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

옥정호 붕어섬 보려 갔던 기억이 납니다 두분이 순수하시고 아름답네요
어르신들 꼭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남편분이참좋으시네요 화도안내시면서 글도가르쳐주시고 장모님도같이모시고사시니 자식들이복많이받고살거예요

건강하세요

지금은 여기 길도 뚫리고 전기도 들어가고 좋아졌네요~

이 분들 너무 좋아, 89세 해맑고 명랑하신 노모님도 너무 좋아 ㅠ 그냥 인간극장만 보고 말껄, 댓글 보고 한국기행까지 보고 나니 너무 슬퍼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디 오래 오래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래요. 자식들도 잘 살아서 자식 걱정도 안하시길. 재철씨 부부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잘 사시길 바래요.

❤논 서마지기 물려받았다는 가난한 부모님이 농사만으로 막내인 나까지 3남매를 대학교까지 졸업 시켜준 뼈를 깎는 근검절약이 눈에 선한데 자식으로 아무것도 해드리지 못한 속없었던 부모님 생전이 후회스럽기 짝이없다. 이제 아버지 돌아가시던 연세보다 10살이 더 많아진 70이 되어 힘든 육체노동을 벗어나게 해주신 부모님의 고생을 뒤돌아 생각하면 울컥 눈물이 고인다..

이런 프로그램 많이 만듬 좋겠다😊😊

4부 5부도 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제발😢

즐겁고 행복한 부부입니다

이분들 나오는 인간극장이 참 보고싶었어요 지금 사시는게 참 궁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너무 인물이 좋아요.성품도 좋아요. 화이팅 입니다 ❤❤❤

옥정호 메기탕먹으러자주가는데. 한번찾아가뵙고싶네요ㅎ

하운암이 내 고향인데
작작골 마을 이름이 익숙합니다
어릴적 섬진강 얼음 얼리면 그 얼음위을 걸어 강을 건너고 무릎까지 푹푹 빠지는 눈속을 걸어 막은댐까지 구이까지 걸어 학교가던 생각이 납니다

석유로 켜는 등잔불이네요.내가 살던고향에도 국민학교 4학년때 전기가 들어왔었는데...

참 어럽지만 행복하게 사시네요 ㅋㅋㅋ 그나저나 아버님 음주운전으로 배타고 오셨네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넘 훌룡흐신부모님 너무착한아들부부 존경합니다

👍👍 할머님이 후레쉬 등대 ^^
울먹울먹 보다 " 네 " 에서 ... 통곡을했네요 T^T

이편 엄청 찾았는데..드디어/~~

재철씨너무착한.효자네요

태양열 전등 밤에는 방에서 쓰고 낮에는 햇빛에 -!

제철씨 얼굴보니까 반갑네여ㅎ
지금도 목우촌 다니는지???

후속편 꼭 부탁함니다

전원일기 종영하고 가장 따뜻한 영상을 유튜브로 2023년 12월 마지막3일 남기고 볼줄이야...4일후 제나이 오십 공중파 케이블 안본지 7년 유튜브로 유모어 1번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대발이 추억의 책가방 쉬리 접속 이런것만 찾아 보게되더라고요 ^^;;

15년전 이야기네요. 두 분 아직 건강히 계시는지 궁금하네요. 자녀분들 태양광패널이라도 넣어드려 전기를 공급해 드리면 좋을텐데요.

붕어섬 사진찍으러 옥정호 두번 갔어요..10여년전과 2년전에 국사봉에 올랐죠. 붕어섬 연결다리 완공직전이었어요.

사위대는분 카센타 하시는데 애초엔진에다 12발전기 부착해서 집에서 충전전기 쓸수있게 탤래비전 시청전기도 쓸수있는데 노부부가 불편을 뜰려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까 생각합니다

눈물납니다 😢

보기좋다

좋아요ㅣ🙆🙆‍♀️

돌아가신 부모님 뵙는듯 너무 좋았습니다~😂 따뜻하고 푸근한 마음 가지고 살아가겠습니다~ 건강하셔요~❤

참존경스럽네요
늘건강하세요

😂오래오래 행복 하세요

전기가 안들어 어는데 김치냉장고가 있어요. 태양열로 하시는지? 참 정겨운 섬마을이네요.

절차가 복잡하네요 들기름 오래두고 사용하기 정말 어려워요

자금도 살아계실까...ㅠㅠ
제철씨 행복하세요!!

2008년도였군요. 재미있게 보았는데.
지금은 안계시는듯요.
다른 프로에서 붕어섬 나올때 다른분만 나오데요.
막내 아드님 그당시 10년후에 들어와 산다했는데..

인물이좋아서자녀들도인물이좋음

아드님 인물이~ 👍👍

태양광 패널로 전기 사용하면 좋겠네요. 몇백만원이면 될텐데...국가나 지방정부에서 지원해주면 좋겠어요.
아직도 호롱불 사용한다니...옛날 호롱불 사용할 때 추억이 절로 나네요.
건강하게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에휴ㅡㅡㅡㅡ맴이 짠하다
지금은 어떤지

호롱불이네요.
호야는유리로됀좀더큰것입니다ㅡ어릴때호야는.
기름을더먹는다고잘사용을안하였어요

4부는어디있나요ㅜ

우리동네 임실이네 ㅎㅎ

보기만해도기냥웃음나네요아주좋아보여요한귀퉁이키고싶은욕심,?

남과 비교하지 않는
진짜 삶

태양열 이용하여 바테리 충전하여쓰면
전등도 충분희 가능한데 ㆍㆍ

20년전 이야기

지금쯤이면 전기도 들어오겠죠 아직도 저어르신들이 살아계시다면요

좋은 말씀은 다른 분들이 다하셔서...아니 그 버스기사 손흔드는 거 봤을텐데 그냥 지나가요? 설사 뒷차가 바짝 붙었더라도 먼저 보내고 정차하든지 타이밍을 놓쳤으면 후진을 하든 좀 멀리 세워서라도 기다려 주든가 했어야지요? 자기 부모라면 저랬겠나? 나쁜 기사네...ㅜㅜ

저물건 어릴때 호야 라고불렀는디
호롱이라고라고라?

오래된 영상이네...

정류장이 없냐.. 아무리 시골이라도 정류장은 만들어 놔야지..

자가발전기를 사용하면 좋은텐데.. .

참 나..

장인어른 근처삽니다. 금정리 남원 임실 차이점 남원 돌앵이가 읍다 임실 돌멩이 많아

버스기사아주나쁜사람이네요

전기불이 없다니? 지금 시대에ᆢ

후랏시 많이들파는데

스팀발전기를 만들어줘야,,,
나무에 수동윈치나 나무도르레로 배를 올려놔야,,,
저긴 유적지 같다, 저 만은돌들은 석기도구나 건물용이다.
나도 엄마와 개울가 밭을 일굴태 돌을 골라 밭주위에 담을 만들엇는데 엄마가 무척 고생햇다, 달래를 심어 개울에 싯어 두부장사에게 팔아 소득이 조앗다고 늘상 엄마가 조아햇는데 내가 영국가자 바로 매미에 모두 사라지고 보상받아 논을 삿는데 공장들어와 보상받아 그돈은 이제 간곳이 없다, 누나들 아무도 가진사람이 없다는데 참 신기하다, 아무도 진실을 앉알려 주는군, 녹화한 아버지 유언도 앉보여주는군, 사나운 승냥이 마냥 튿어가기 바블뷴,,,어차피 난 관심이 없다, 둘째셋째 빚내 시집보내냐고 집을 팔려는걸 엄마가 사상결단 막아 남은 집도 공장덕에 보상받아 산 내게 주려던댱을 나몰레 둘째가 내빚이잇다고 넷째와 둘이 작당하여 다른동생들에게 사기치고 그댱을 팔아 집수리한다며 집을 샥처분하고 엄마의 굧들도 모조리 없애 가슴이 아프다, 둘재의 광기의 욕심에 모든게 날아갓다, 둘이 한몫 챙겻을거다, 집에 매주오는 넷재가 아버지가 논팔아 사백 빚진거 둘재에게 준걸 모를리가 없다, 그래서 한두번 집에 내려 오면 엄마가 무섭다고 말핸거다, 엄마를 보내고 재산을 차지할 악날한 맘뷴이 엇으니, 나도 독한 눈빛이 거슬리고 내게도 닥달햇엇다, 내가 영국서 십자가 목거리를 사왓엇는데 막내누나가 수녀생활해서 제일 큰걸 줫엇는데 둘재가 막뭐라하더니 나중에 보니 그걸 뱃어 가지고 잇어 맘이 아팟엇다, 매일 성모상에 기도하며 첫재와 같이 무당에 돈받치고 구역질나는 삶같다,,,그저 가슴아픈 어제와오늘의 서글픈 맘뷴,,,사악한셋재는 집에와 조금일하면 일당달라고 샤워 엄마와 원수가 되엇다, 아버진 평생 근처사는 사돈과 반반주고 산 이앙기로 사위가 모를 심고 돈달라기에 평생 원수가 되엇다, 시애비죽고 시어미를 내좇고 10년만에 고향와 엄마가 오백 두번 주엇고, 내와엄마가 아버지에게 3일 부탁해 이장시켯으나 지만살려는 행태로 내와 원수가되엇다, 엄마가 아침8시30분에 심장마비로 119 구급차타고 가는것을 소리로 듣고 집에와 통장을 훔쳐 10시5~11분에 동네농협에가서 13474268원 전액을 모조리 지통장에 이체질햇다, 엄만 10시24분에 사망햇다고 기록되엇다. 이년은 정말 잔인하다, 아마 집을 탈탈털어갓을거다, 엄마가 늘상 자랑하던 보람상조도 지이름으로돌려 해쳐먹고 엄만 리무진을 못탓다고 들엇다, 엄마말대로 이년은 씹어쳐먹어도 성이 앉찰년이다, 내가 잘못 낳아다고 평생 한탄만 햇엇다, 1원 한푼없이 이모 빚오백 내서 동네시집가 밑에 동생들이 너무 없이 살앗다, 지금돈으론 1억 되겟다,,,심지어 막내동생 영업장에가서 돈달라고 폭생을 일삼으며 동생팔을 부러트린 미친년이다, 울동네 유일한 슈퍼 회관 아줌마는 과자 앉사먹는 애는 울집밬에 없다고 햇다, 그래서 막내누나는 제일 작다,,,큰누나 덕에 엄마밭 보상금만 남아 내게 보냇던거 누나가 필요하다해 다보냇다가 내게 다시 조금 보내주어 사는데는 어려움이 없다,,,오늘은 농협에가서 모든걸 확인햇다, 2억이 빈다,,,개좌에 대체가 많다, 큰누나가 아버지에게 개좌추적을 피한다며 다른계좌로 옮겨서 보내달라고 한적이 잇엇다. 그걸 조사해봐야 하겟다,,,마치 자기돈처럼 내게 보내주더니 그 점쟁이가 문제일듯, 매형과 1시간반을 통화햇지만 다 알면서도 느긋이 거짓뷴,,,10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르고, 죄는 밝혀지기 전카지 죄를 즐길뷴이다. 다됵같을뷴,,,난 처음부터 킅카지 누나 가지라고 햇는데 지몫 절반은 이미 챙기고 내게 절반을 마치 자기돈 마냥 조금싴 적선햇엇군, 시골간다니 가서 살면 조을거라며 돈좀 보내준다는 말이 없고 맨 거짓말만해서 지난주 번호를 변경하고 연락을 킅엇는데 내통장을 전부살펴보니 받은것보다 오히려 내가 더보내 너무 억울해 연락햇는데 이제 진실을 찾앗다, 아버지처럼 10원한장 개산 잘하는 누나가 모를리 잇겟는가,,,아버지 유언동영상이 전송 앉된다더니 이젠 다잘린 영상을 보내주며 돈받은게 없다더니, 입만 열면 거짓이고 너무 당당하다, 이체내역이 조작되엇으니 6년간 온가족이 속앗으니, 아버지에겐 개좌추적을 피한다며 항상 빈통장으로 이체해 보내라고 부추기고 그런줄알고 보냇으나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겻군, 그래서 내가 다른 누나와 통화햇다고 마구 다그쳣군, 번호도 앉알려주고, 그이자만해도 얼마야 하고 내게 말해주엇다 아마 다들 알고 잇엇군 그래서 댤결혼도 혼자치루엇군,,,난 그냥 내게 주려던 돈을 물쓰듯 쓰는 누나에게 주고 싶어, 처음부터 가지라고 수백번 말햇다,,,사서 별로인 물건들은 항상 동생들과 엄마에게 적선하듯 보내줫엇다,,,그저 십원한장 없던 엄마가 너무너무 한이된다, 그래서 통장내역을 확인하는 내내 눈물이 마를세가 없다,,,뭘위한 삶이엿던가 불샹한 아버지,,,

저 거 호룡불이 아니고 등잔불인데....

사위는 지금 저기에서 살고있으면

태양열전기 사용하시면 되지 않나요?

옛날어릴적부모님과함께자라면서겨울에아치일찍어린보리받에화장실을퍼서니아까에싷고아버지는앞에서끌나는뒤에밂면서따라가던생각이나네요아버지따라다니던즐거우이다시새롭읍니다즐겁게잘보았읍니다감사합니다

손전등 좀 준비하시지 자식들이
더 무심한거 갇군요
오래된 작품인데도 보다보니 넘 안쓰럽네요~

모자~~오부자 ㅋㅋ
이미 부자인걸 세상으로 광고^^

아직 젊으신대 뭔 할배 할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