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는 사랑을 싣고] 전영록&방미 | 341회 KBS 2001.03.18. 방송

내가 좋아하던 편인데 ㅠ 다시 업뎃되니 넘 기쁘네요

특히 가수 전영록 하면 '불티'가 먼저 생각나네요,
전영록, 방미 편 에피소드 감사합니다^^

전영록씨는 티아라 멤버 출신 보람의 아버지이죠

가수 방 미 씨 나오셨네요.

재현배우인 남녀배우가 보통의 일반인 느낌도 나고 말끔하게 잘 생겼네

재밌게 잘 봤습니다^^

80년대 전영록 젊었을때 이미지가 홍콩전통무술영화가 한참 전성기시절인 70년대~80년대중반까지 여러 영화판에 출연한 키는 작지만 몸이 탄탄한 성룡의 이미지가 얼굴에 있었음. 당시 80년대에 양쪽 모두에서 마니아 팬층 가수 영화배우 모두 대성공한 유일한 사람이 전영록이었지. 홍콩에서 가수와 배우로 성공한 성룡과 이미지가 비교가능 영상에 나오는 남아당자강이라는 노래는 황비홍주제가로 나중에 성룡이 부른 곡임

홍문탁님이 홍은동에서 우슈 무술학원을 하고 있다는게 우연이지만 이채롭네.

😍👍

임성훈씨가 MC로 활발히 활동하던 전성기시대인 약 10년남짓기간인 90년대중반~2000년대중반까지 가끔씩 방송에서도 본인이 전영록님등과 함께 무술을 같이 수련하고 배웠다고 종종 밝혔음. 임성훈씨 외모로 보나 이미지로 보나 의외였지.

방송에서 방미씨 돈버신다고 친구가 없으신듯...

그 와중에 서세원!!!
저때는 실체를 몰랐겠지???

지수원 멀리서 보니 약간 키가 큰 옥소리 이미지도 있다.

사랑을싣고

故 홍문탁 관장님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이야 매달 기본소득이라는 명목으로 포장된 사회주의 현금배급제도 논의되는 시점이니 10년전쯤부터 세금배급급식 배급보육등 사회주의 전계층 배급제의 보편화로 이제는 특정 나이대에는 현금지원하는게 특별한 경우도 아닌 흔한 일이니 35살도 국가나 시에서 청년층으로 분류되어서 청년지원금 받고 어떤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사회초년생 취급까지 받는 느낌의 세대임. 하지만 저때만 해도 방송에서도 나오지만 돌아이 포함 전영록이 영화촬영 한참하던 80년대 중후반에 35살이면 평균수명이 60대중반이라 사회생활 10년 이상한 평균수명이 70대후반에 이른 지금의 40대중반이상 느낌의 대우를 받는 나이였음.

방미 유튜브 한 이후로 흑화모드로

방미씨 학창시절 어렸을때 보면 청순하게 생긴 여고생 이미지와는 다른 얼굴에 대칭적 균형잡힌 말끔하게 잘생긴? 발랄한 여고생이미지가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