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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소스 코드
- 게시일 2023. 11. 12.
- [다큐공감]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의 한 고향집에는 60년간 아궁이 앞을 지켜온 할머니가 있다. ㅣKBS 2016.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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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원숙의 같이삽시다
매주 일요일 ✅ KBS1 오전 9시 방송🔥
#다큐공감#엄마#아궁이
KOREAN LIFE
제발 KBS, EBS는 이런 프로그램을 더 자주 방송하세요. 지금 한국은 도덕적, 경제적으로 사람들이 예전의 과거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흥청망청 먹고 노는 그런 방송 좀 그만하고 젊은이들에게 과거의 힘듬을 안잊고 장년, 노년들에게는 앞으로 더 모범이 될 그런 프로그램을 방송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어르신들 지내시는 모습이 고생많으시지만 또 정겹고 너무 따뜻합니다.
할머니도 가시고 어머니도 가시고 나니 이런 영상이 더 눈에 들어옵니다. 보면서 할머니와 어머니 생각이 나서 울컥하는데, 그래도 보게 됩니다. 불 아궁이 앞에 같이 앉아서 이야기 나누고 싶은 느낌! 어르신들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세요.
도시에 자란 사람으로서 시골의 따듯한 정이 느껴지네요 어르신들 다들 몸 관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이런 좋은 프로는 사라지지 않아야 하는데
얼마나 고단한 삶이었을까요.자식들때문에 돌아왔단 할머니 말씀 덤덤한 표정이 다 느껴지네요.
우리 엄마를 생각하면 마음이 저려 옵니다 어덯게 할수가없이 수년이 흘러도 또렷이 더 아픕니다
나라를 위해 참전하신 할아버지 존경합니다
옛 추억을 상상 하면서 그시절이 그립습니다.
옛날 어머니들 정말 너무 고생하셨어요
눈내리는 시골마을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메마른 세상 다큐공감을 보노라니 마음이 따듯해집니다.❤❤❤
그립네요 아주 오랜만에 보는 아궁이 입니다
희경언니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아요❤
오프닝만으로도 힐링이 느껴진다 어릴적에 그랬듯이
힐링이 되는 프로그램! 감사드립니다!
그리운 옛날의 정서여!
우리시부모는 시골농사 짓어도 쌀한되 간장한방울 받아보지 않았다
낯 간지러운 표현은 못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