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프로에 푹 빠져 집안일이 엉망이예요~ㅎ 그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여지껏 못보다가 초기 작품부터 재방을 보고 있어요 50대이다 보니 너무 공감이 가고 가슴 찡하고 옛추억의 소환에 눈물이 나요 출연자분들의 솔직 담백한 말씀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정말 다같이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요 박원숙님의 융통성 있는 리더쉽이 아주 훌륭해요~ 혜은이님 저 어릴 때 우상이었는데 정말 일이 술술 잘 풀렸음 하는 바람 간절하답니다 김청님의 톡톡 튀는 감정선이 분위기를 돋구고 이경진님의 조용한듯 어설픈 몸짓,말투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올 연말 예능대상 추천합니다 박원숙님 대상감이세요~ 더더욱 화기애애,친근감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담아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려요~^^
주변에 경우 들어서 아실텐데요 제 주변에 남자분이 부인 사별후 초혼으로 결혼 하셨던분 잘 사셨는데 아저씨 돌아가실때 확실히 서글퍼져서 재혼이 저런거구나 했어요 자녀분 들이랑 재산 문제 정리가 안되니 서글퍼지더라구요 여자분이요 진짜 여자가 서글퍼지는구나 재혼이 저리 힘든거구나 싶었어요 근데 진짜 혼인신고하고 살아서 재산분배는 되긴했지만 터무니없이 받으셔서 그것도 좀 딱하더라구요 좋은사람있으면 만나는게 좋겠지만 서운한부분도 크니 염두시길요
이혼 전문 변호사다 보니 어찌보면 우리 일반인들 보다야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사람 심리가 의외로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십년 넘게 살다보면 서로 맹숭맹숭 해지는데 그 때 아내가 다른 남자만나 외도 까지는 아니고 썸만 타는 것 같아도 남편들 정신 바짝 차립니다. 내 아내가 아직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아시지 않나요? 나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는 사람은 시시하게 생각되는 거.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을 보면 자기를 진정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남자는 무시하고 멜라니의 남편과 썸타며 불같은 사랑을 놓지 못하잖아요. 결국 그 모습을 견디지 못한 스칼렛의 남편이 떠나고 그제서야 스칼렛은 남편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여성들 스스로 이 남성이 나의 온 전부가 아니어야 매력있습니다. 남성은 나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여야 해요. 바람피는 여성들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그 여성들이 순정을 다 해 남편을 사랑한다면 절대 남편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외도하지 않습니다. 역설적이죠. 내 손에 쥐어져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데 습관적으로 외도하는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그 손을 떠나니 남편들이 더욱 소중하다고 놓기 싫어지는 거죠. 내가 놓으면 바로 다른 남자 곁으로 달려가는 걸 알기에 ㅋ 아이러니죠?
결혼은 개인과 개인이지 집안과 집안이 아닙니다........ 둘만 사랑하고 잘 살면 되지 각 부모가 결혼하는데 왜 끼어드나요?.... 다들 각 배우자 부모가 사사건건 신경 쓰는거 불편해 하면서 왜 계속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이분들은 노땅들이라 이렇게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에휴
여자가 능력 있으면.. 결혼이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맘에 맞는 사람이 있다면.. 남자친구로 사귀다 두사람이 원하면 결혼 하는거죠~내 입에 맞는 떡은 없어요! 결혼은 서로 묶고 자유가 없다..? 제 생각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후회..내인생이니..마음 가는대로 인도받으세요~~
우리나라는 성인들이 이성적 미성숙 상태로 결혼하니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생각하는듯 아니 한 성인과 한 성인이 제도적 결합하는걸 왜 집안과 부모들이 저리 간섭들을 하는지 진짜 우리나라는 성인이란 개념과 이성적 성숙함이 나날이 갈수록 없어 지는듯 하다 제발 좀 성인들이 되면 본인들이 책임지고 주체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알려줘야 할듯 ….. 참으로 미성숙한 사회야……. 반성해야할듯
![[사랑과전쟁] 두 집 살림이 아닌 무려 세 집 살림을 차린 남편. 아내 비위 맞추랴, 세컨드 유지하랴, 새 애인과 밤을 보내랴 바쁜 남편ㅣ세집살림ㅣKBS 2008.01.25](http://i.ytimg.com/vi/s_MlGY8bzf0/mqdefault.jpg)
![둘만의 데이트에 과감한 스킨쉽까지?! 썸타는 청과 종면 풀버전 [같이삽시다 유튜브온리] KBS 2022 05 24 방송](/img/0.gif)
원숙언니
속시원히 말씀 잘 하시네요.
청이씨는 재혼 하지마.
이런 상태로는 또 이혼.
변호사님 말~씀 잘하십니다♡~
요즘 이 프로에 푹 빠져 집안일이 엉망이예요~ㅎ
그동안 바쁘게 살다보니 여지껏 못보다가
초기 작품부터 재방을 보고 있어요
50대이다 보니 너무 공감이 가고 가슴 찡하고
옛추억의 소환에 눈물이 나요
출연자분들의 솔직 담백한 말씀에
위로를 받기도 하고 정말 다같이 잘살았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굴뚝 같아요
박원숙님의 융통성 있는 리더쉽이 아주 훌륭해요~
혜은이님 저 어릴 때 우상이었는데 정말 일이 술술
잘 풀렸음 하는 바람 간절하답니다
김청님의 톡톡 튀는 감정선이 분위기를 돋구고
이경진님의 조용한듯 어설픈 몸짓,말투가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올 연말 예능대상 추천합니다
박원숙님 대상감이세요~
더더욱 화기애애,친근감 있는 삶의 이야기를
담아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려요~^^
그게 안타가운 이혼인가??
남편은 여자 얼굴에 혹해서 정신못차리는 인간이고.
결혼앞두고 전남친이랑 이별여행가서 그짖하고 거기다 피임도 않하고 처뒹굴다 애까지 배고 숨기고 결혼 하는 여자가 정상인가?? 정말 역겹다.
김청씨
머리. 참 보기 좋습니다
부엌에서. 일하다 나온 머리
청이 언니
사랑스러워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아무리 피곤하게 격식을 따진다지만 상견례에서 아웃도어을 입고 ㅋㅋㅋ
만만한거죠
갸쎅
상대방 인성 떠 볼려고 그럴수도
청이씨 잘되시길
혼자살고 연애만하는게 하나도 아쉽지않고 누구도 부럽지않게 사는거예요
인생은. 살아가는것은 본인것
본인이 행복도. 불행도 선택
결혼. 해도 후회
안해도 후회 라고했씀
그것 자유
ㅎㅎ 청이님~~~
김청씨~~따뜻한 분이것 같아서 그분하고 잘어울리고
잘살것 같아요~~
꼭 데이트 예쁜사랑 더 보여 주세요~^^
헤어질거라면 무슨 이별 여행~~절대 하지마~~¿
정신 나간년이지 헤어지는데...
정신나간
무슨놈의 이별여행?
그러니까 임신되서,
결혼한 남자도 놓치게되는 꼬라지를 겪는거지...쯔쯔쯔.
주변에 경우 들어서 아실텐데요
제 주변에 남자분이 부인 사별후 초혼으로 결혼 하셨던분
잘 사셨는데
아저씨 돌아가실때 확실히
서글퍼져서 재혼이 저런거구나 했어요
자녀분 들이랑 재산 문제
정리가 안되니
서글퍼지더라구요
여자분이요
진짜 여자가 서글퍼지는구나
재혼이 저리 힘든거구나 싶었어요
근데 진짜 혼인신고하고
살아서 재산분배는 되긴했지만
터무니없이 받으셔서
그것도 좀 딱하더라구요
좋은사람있으면 만나는게 좋겠지만
서운한부분도 크니 염두시길요
혜은이씨 예뻐 졌내요.
김청씨 그냥이대로사세요
환갑에무슨시집
오, 심청 누님. 미모 여전합니다!!
맞아요 머든
잡소리들이 문제다 ㅜㅜ
청이 결혼하면 내 생각에는 잘할것 같은데 여성스럽고 터프하면서 여장부 같아 남자분들 하고는 코드가 맞을듯...
아마도 공주같을거 같은데~.아가씨나 다름없으니까
@@jhc5686 넵 공주님 같네요 여자가 봐도 예쁘고 시원 시원한것이 저 보기에 성격이 마음에 드네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는 온유해서 그런지 청이 같은 성격이 부럽고 좋아요^♡^ 통쾌한 사이다
김청씨 힘내세요
인생살아 보니
김청같이 속내 솔직한 사람이 좋은사람이예요
뒷북치는 사람보다
맞아요
맞아요
목소리 조용하고 말 없는 사람
무섭습니다
얌전한거 하고 인격하곤 아무
상관 없어요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속이 투명한 사람이 뒷통수
절대 안 치고 좋치요
살아보니 ~
너무 시끄러워요...
솔직하고 명랑쾌활한 사람이 좋아요 속이 뭣이있는지 의뭉스런사람 남자건 여자건 믿지못합니다
그래서 청이씨 솔직담백 좋아합니다
이런성격의 사람은 거짓말 못합니다
믿고살수있죠
다른자잘한 문제는 양보도하고 맞춰가며. 재미있게 살수있죠^^ 감정표현도. 솔직한 사람이 좋구요 그런의미에서 김청씨 최고의 신부감이니. 천천히 믿을수있는
사람만나 행복하셨음합니다^^
아웃도어는 상대방에대한
예의가없는것
등산하다가 시간되어 다려은 사람이죠ㅡ어염집 부인이면 택도 없는 행동~~크으~~
청이 스타일을 귀엽다는분들도 계시다는걸
알았네요....
그러게요
아마도 팬들이겠죠?
최소 50-60대
@@win1001
그러게요^^~
왜요? 김청님 의외로 소탈하고 한명씩 있는 언니스탈인데
귀엽기도 하지만 거짓없고 가식없이. 얘기를 하고. 재주도 많고 부지런 하고 도대체 한두마디 맘에 안든다가 아니고 오만악플에. 프로에서 나가라니. 이렇게 오만불손하게 댓글달이유가 뭔지~ 그인성이면 당신들이 나가야 맞는얘기 아닌지~죄짓지 말고 삽시다. 진심으로 충고합니다 몇년이지나도록. 악담하고계시네요!!
청이는 혼자 살아라
착한 남자 흔들지 말고
너혼자 사는구나
딱 봐도 이혼 했네 ㅋㅋㅋ 댓글 다는게 ㅋㅋ 남자 없이는 못사는 성격이네 ㅋㅋ웃고간다 ㅋㅋㅋ 원래 얼굴 몸매 성격 다 안되면 ㅋㅋㅋㅋ남자 없인 못살지 ㅋㅋㅋ인기좋으면 그런거 신경도 안쓰는데 ㅋㅋㅋㅋㅋㅋㅋ
@@elfdl 참 !! 성격파탄자네~이왕이면 좋은말쓰지. 아유~ 참내!!!
한명도 없어요 빵 ㅋㅋㅋ 진짜 이분 잼
아무리봐도 안타까운건 혜은이씨의변화에요
그 나이에 능력있고 혼자 산다면 빚이 많거나 큰 결함이 있지. 속지 마셔 청이씨. 결혼하고 늙어서 거리에 나앉게 되는 수가 있어요
글세요~ 사람을 상상으로 단정 해서는 안되는겁니다
👍😁😂👏🥰
이런 맹숭한 마음으로는 결혼 의미 있을까요? 청이 언니 가슴이 조금이라도 뛰고 설렘이 있어야죠
잼잇네 ㅋ
적극적인 질문 ᆢ좋타
청씨 연애만 하시길
조용하게살라 촐싹대지마라
청이. 귀여워요. 꼭 사랑받으세요
김청 목솔 늘 화난듯
본인이 늘화내고있는거 아닌지~~
청이님 사랑스런 모습도 멋지네요
이혼4번한 남자는?
결혼전에 여자한테 얘길 했었어야지.
그조건으로
결혼을 하다니,
부인이 월급안주는 파출부냐?
그런부류는 결혼을 안하고,
혼자사는게 맞다...
카메라 앞에 보는 눈이 많으니까 나이들어도 다 멋지네...근데, 이 이쁜 누이들을 왜 눈물 흘리며 가슴 아프게 혼자 살게 만든 놈들은 대체 뭐냐..
가슴이 뛰어 홀딱 빠져 ㅠ 잠자리에 더욱더 미치고 ㅠ 결국 지금까지 생활비. 주는건 내차지네요 ㅠ
청이는 꿈을 꾸고 있네요 본인의 행복을 찿을려면 본인보다 못한 남자를 만나야 행복하게 살수 있을것이다
김청은 손해안보구 남자덕이나보며 동거만하겠다.이기적발상 혼자살아라
청이언니 그런남자는 없어 다시 생각해요
변호사님 군대 비하 하지마세요.
군대를 모르는 여자들이 들으면 정말로 그런줄 안다구요,
김청씨 옥천집 주인남자분 하고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잘어울려요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위기과 고통이 전부안가 아닌가요?
하차.교체 이번에 넘 잘 결정하신듯요....새로운분들 보고싶었어요.....넘 기다리는 방송입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상견례에 아웃도어면
말 그데로 아웃도어에 도어를 뺀
아웃이넹
ㅋ 40년 정장입고 직장생활 했던 65세 인데
사람 겉보고 판단 할수는 없는건데 상견례에
복장이 그렇게 중요한가요? 나도 곧 있을 상견례에
편하게 입고 나가려 합니다
저 여자변호사도 외모컴플렉스 있는듯ㅋ
외도하는 부인 특징이 하얗고 여리여리하고 청순한가련형이래 ㅋ
이혼 전문 변호사다 보니
어찌보면 우리 일반인들 보다야 더 정확하지 않을까요?
사람 심리가 의외로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이 말이 딱 맞는 것 같아요.
십년 넘게 살다보면 서로 맹숭맹숭 해지는데 그 때
아내가 다른 남자만나 외도 까지는 아니고 썸만 타는 것 같아도 남편들 정신 바짝 차립니다.
내 아내가 아직 다른 사람에게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거죠.
아시지 않나요?
나에게 온전한 사랑을 주는 사람은 시시하게 생각되는 거. 물론 모두는 아니지만.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스칼렛을 보면 자기를 진정으로 진심을 다해 사랑하는 남자는 무시하고 멜라니의 남편과 썸타며
불같은 사랑을 놓지 못하잖아요.
결국 그 모습을 견디지 못한
스칼렛의 남편이 떠나고
그제서야 스칼렛은 남편의 소중함을 알게 됩니다.
여성들 스스로 이 남성이 나의 온 전부가 아니어야
매력있습니다.
남성은 나의 전부가 아니라 일부여야 해요.
바람피는 여성들을 놓지 못하는 이유가 그 여성들이 순정을 다 해 남편을 사랑한다면 절대 남편이 상처받는 게 싫어서 외도하지 않습니다.
역설적이죠.
내 손에 쥐어져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는데 습관적으로 외도하는 여자들은 주기적으로 한 번씩 그 손을 떠나니 남편들이 더욱 소중하다고 놓기 싫어지는 거죠.
내가 놓으면
바로 다른 남자 곁으로 달려가는 걸 알기에
ㅋ 아이러니죠?
@@user-ze6pu8sz9t 아니 바람녀가 공통외모가 청순가련녀라는 말에 동의못해요ㅋ
솔까 불륜하는 여자들 못생기고 뚱녀도 많던데요ㅋ
저여변호사 외모컴플렉스 심한듯요
최고의 전문직이지만 ㆍ
@@user-ns7jm1bz8b 그뜻이아니던데요? 바람피는데 남편이 바람핀부인 놓지못하는 케이스가저렇더라는거..
@@hellofubao
그말씀 맞아요
@@hellofubao 아 ᆢ그렇군요 ㅎ 제가오해했네요 ㅋ
청이씨는 철이없는 사람이라
재혼해도 바로헤어져요 …
순수해서 그런 부분도 귀엽게 봐주는 남성이면 잘 살 수 있음.
결혼해서 사이 나쁘게 살 수도 있죠
청이씨 같은 성격 부모도 있으니까요
바로 헤어지는 것도 능력있어야 어느 정도 가능한거 우리 다 알잖아요 돈 때문에 자식때문에 이러면서 참고 살고
혼내고 알려줘야 하는 부분마저 비난 조롱하니까 상태가 더 나빠지고 악순환
김청씨 가슴 안뛰어도 서로 위하고 일상적대화도 하고 남은삶을 동반자로 동행자로 살면됩니다
받는것도 좋지만 내가가진것 줄사람이 있다는것도 큰행복을 느끼게합니다
그런 의식으로 결혼한다면 괜찮습니다 주다보면 받을때가 있습니다
여기 나오신분 다 이혼해 있는데 그런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 ㅋㅋㅋㅋㅋ이혼한사람 한테 하라고 하는게 더 빠를꺼야 ㅋㅋㅋ박원숙 혜은이 절대 안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변하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은 청이씨 비난을 멈추고 기다려 주면 좋을 듯.
청이서얙이 변덕도 심하고 , 철이 안들어서 , 여자가 깊이가 있는 여자가 아니라 ,결혼하면 남자가 힘들다 ,음식은 잘 할지 몰라도 ,
김청, 혼자 사세요...세상 너무 모르네요
김청은 왜 이리 철딱서니가 없어 60 넘어서
결국 남자들은 내숭떠는 예쁜여자한테는 못빠져나오는구나 얼굴 뜯어먹고 사는거 아닌데 어리석다~
이별여행이 왠 개소리…ㅋㅋ그냥 발정난 여자로밖에 안보임.. 결혼준비해야할시간에 다른남자랑 여행??정신 나갔음..
아까워서 마지막으로 잤나보네
미친것들 많다
나이 육십에 몬 가슴이 뛰어..그르면 그것도 참 이상 허어지~~~~참..ㅋ
인생은 순리대로..나이의 단계..
다 순리가 있는거여~
맨 청년때 처럼 가슴이 뛴다면 뭐 온전한 생활이 되겄어~~? 허..
몬든것은 다 때에 맞게..
성실..정..
김청씨아가씨라 그래요
아줌마들은?ㆍ아가씨들은?아가씨가?아줌마가?아냐모르냐ㅡ탓ㆍ마라니말ㆍ노만금ㆍ말이영숙말홍ㆍ또누구더노유이점순차ㅡ
결혼은 개인과 개인이지 집안과 집안이 아닙니다........
둘만 사랑하고 잘 살면 되지 각 부모가 결혼하는데 왜 끼어드나요?....
다들 각 배우자 부모가 사사건건 신경 쓰는거 불편해 하면서 왜 계속 집안과 집안이 만나는거라고 생각하는지;;;;
이분들은 노땅들이라 이렇게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에휴
여자가 능력 있으면.. 결혼이 그리 중요하지 않아요
맘에 맞는 사람이 있다면.. 남자친구로 사귀다 두사람이 원하면 결혼 하는거죠~내 입에 맞는 떡은 없어요! 결혼은 서로 묶고 자유가 없다..? 제 생각입니다!! 이래도 저래도 후회..내인생이니..마음 가는대로 인도받으세요~~
김청씨 아무하고 못살아요! 성격 장난아니던데... 그냥혼자 살아야지 남자 가 힘들어져요.
그러게요.
저도 동감에 한표 던집니다
ㅋㅋㅋ
처음에는 엄청 얌전한타입인줄 알았는디?
오메...
무서버유😆😆😆😅
너 걱정이나 하세요
너 보다 능력있고 인기 많고 돈 잘벌어요
약간 공감. 지금 나이에 무슨 결혼
근데 종면님이 청이님 좋대요?
김청은너무세다그래서실어
남자들 똥싸고 의외로 물 안내리는 사람들 많이 들었음 ㅜㅜ
태생이 그런건가??!!😭
똥싸고 물 안내리는건 양반이에요 변기에 똥 묻히고 바닥에 찌린내풍기는 사람도 있어요
헐~~
마음이 둘이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과 하나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 결혼하면 안됨.
맘 다치게 하는걸 당연하다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너무 슬픔.
사랑이 하나인 사람은 둘이나 셋인 사람과 살면 너무너무 불행해짐.
누님들 💜
결혼 참어렵네요
똑똑해 보이긴해도
남자가 좋아할 스탈은
아닌듯 ㅎ
ㆍ
한국만 그래요 부모 등쌀에 이혼하는 나라는
조선시대도 아니구
둘이 좋다는데 상관말지
정말 등드름때문에 이혼을 당했을까? ㄷㄷㄷ
ㅋㅋ
50 넘으면 다 밥때문에 사는거예요 혼자 즐기고 살아요 그냥요
님 남편은 60대라서 밥때문에 살지만 요즘 젊은사람은 40대~50대 초면 밥 빨래 혼자 잘 합니다 ㅋㅋ 관섭 받고 사는걸 싫어 하죠 ㅋㅋ 님 남편이 60대라 딱 남편이나 친구 남편 얘기만 듣고 전혀 모르시는듯 시대가 어떻게 변해가는지 ㅋㅋㅋㅋㅋ
결혼식전에 전남친과 이별여행을 간다 뭐지 이건 이해안되는 내가 이상한건가
한국은 진짜이해 안간다 성인이 되서 결혼하는 자식에게 부모가왜 감나라배나라 하는건지 진짜 짜증난다
문제부모밖에 없어용
😅 별일이 많군요. ㅎ
이별여행 했으면 시간을 두고 남자를 만났어야지. 누구 탓을 하리오.
허니문 베이비가 남편 자식이 아니라고?
김청. 앙칼진 목소리 듣기 싫다 필요 이상으로 오버 하고 젊어보이려고 발악하는데 얼굴이 삭았고만
와꾸가 이영애라도 저런계집은 들여놓으면 3대가 망함
우리나라는 성인들이 이성적 미성숙 상태로 결혼하니 집안과 집안의 결합이라 생각하는듯
아니 한 성인과 한 성인이 제도적 결합하는걸 왜 집안과 부모들이 저리 간섭들을 하는지
진짜 우리나라는 성인이란 개념과
이성적 성숙함이 나날이 갈수록 없어 지는듯 하다
제발 좀 성인들이 되면 본인들이 책임지고 주체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교육하고 알려줘야 할듯 ….. 참으로 미성숙한 사회야……. 반성해야할듯
ㄹㅊ
박원숙은 상대방 의견에 너무 무시하면서 윽박지르면서 얘기한다. 좀 고쳐야 될 듯. 상대가 무안해한다.
상대방의견 무시하는게 아니라 항상 가르쳐주던데요
예능인데 진지하게 말되나 이분은 전체맥락을 못보시네 대왕언니가 출연자들 인생공부시켜주데
군대에서 선임병이나 계급 높은 사람이 후임병이나 계급낮은 사람에게 소주사오고 잔돈가져와 한다고? 군대를 전혀 모르는 변호사 저러니 여자들도 군대에 대한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 국방의 의무를 져야할 이유중에 하나다.
난 이경진 희한하게 싫네 ;;;;;
여자도 나이가 드니 아름답다란 걸 김청한테 느꼈음 꼴리는 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