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일

이때가 김형곤님 29살. 옆에계신 이성미씨보다 1살 어렸읍니다. 그리고 이주일 선생님이 49살..
이주일 선생님보다 더 시사풍자극을 무대에 잘 올리셨던 김형곤은
46살에 세상을 떠나셨읍니다.

김형곤 아저씨는 진짜 천재였어요. 지금 봐도 너무 재밌음 ㅋㅋㅋ

이때 김형곤 나오는 개그가 정말로 사회풍자를 담은 수준 높은 개그였다.

탱탱 탱자가라사대 당시에 잼있게 봤던 기억이.. 반갑네요 ㅠㅠ

두분 모두 하늘나라에서 행복하세요.

어렸을땐 지루하다는 느낌 이었는데 내가 나이먹고 다시보니 유머와위트가 풍자가 있는 진정한 코미디언 이었다는....😢 👍

재미있고 저 시절이 그립네

두분 다 이미 고인이 되셨네
이주일씨는 그냥 그자체가 웃음이네

벌써 30여년전이라니~ 세월이 참말로 넘 빠르넹.........

34년 전이나 지금이나 별차이가 없네요..😢

그때가 지금보다 더 풍자적이고
공격적이네..

이게 진정한풍자죠~~😊

나레이션 故장정진님, 코너주연 故김형곤님, 특별출연 故이주일님.. 영상 속에서는 생생하신데 세분이나 병환이나 사고로 고인이 되신게 참 마음아프네요.

천재 실력파 최고 개그맨 김형곤님 그립습니다 아까운 분 대단한 분이였는데

김형곤이 참!
머리가 좋아서 아이어도 많이 내고
코너마다 히트쳤었는데!!

유치할줄 알았는데 디게 재밌네요. 막 웃다갑니다.

어릴땐 아무 생각 없이 보느라 몰랐는데...
지금 보니 정말 대단한 풍자 개그였구나..하는 생각이 드네요!
역쉬~~ 갓 형곤, 갓 주일~~ㅎㅎ

진짜 이주일은 얼굴 천재다!! 나오는 순간 웃음이 나오는 얼굴!!

History is past politics and politics presents history. 역사란 지나간 정치요, 정치는 현재의 역사이다. (참 재미있었던 시절의 풍자개그) 다시 보니 새롭고 의미가 있네요.

그리운 천재 코메디언 김형곤.

어려운 시대에 웃음을 줬던 김형곤 같은 천재 개그맨은 두번 다시 안나올듯,,,그립군

와~~ 옛날 코미디라 기대없이 봤는데....
웃음과 커다라 교훈이 숨어있군요.. 지금 시대에도 딱 맞는 말씀이네요..
김형곤씨!! 대단합니다 👍👍👍👍👍👍👍👍👍

이미 고인이 되신 분들이지만 웃음을 많이 선사해주고 가셨지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재미 연기 진짜 잘하네ㅋㅋㅋ 전엔 몰랐는데ㅋㅋㅋ

얼굴만으로 나를 웃게 만든 개그맨은 역사상 이주일뿐 난 왠만하면 안웃는 타입이라

이주일 ㅋㅋ 등장만으로도 웃기다

거의 대단하신 분들은 단명이시네요. 김형곤님 그리고 이주일님 유쾌한 교훈으로 오랜만에 뵈었습니다.

저때 이주일이 김형곤 보고
'형곤아 탱자가라사대 참좋은 프로더라'
나도 니코너에 한번 출연하게 해달라고 해서 한번 출연했지요

두분 모두 작고하셨고
두분 모두 정치하셨고
두분 모두 개그하셨고
두분 모두 기억에 남아..

1980~90년대 후반 초 그래도 안방 텔레비젼에서 그나마 삶의 낙으로 웃음바닥으로 살았던 시절 2021년도 1인 전자전기 인터넷 정보통신 스마트시대에도 옛 추억의 유머 1번지는 아직도 그리운 청춘의 시절

난 ....이주일 아저씨 얼굴 보는거 만으로도 배꼽잡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인적으론 김형곤님 팬이었어요.저 시절이 그립습니다.국민에게 웃음 주시던 두분 모두 감사했습니다.

지금 봐도 수준이 상당하다

진짜 이때의 코미디가 정치풍자도 하고 제대로된 코미디였는데 김형곤님 참 그립소
지금 다시봐도 불후의 명작이오.

두분다.
너무너무 그립다!😢

아. 레젠드 두분. 그립습니다

품격있으면서도 해학적이다.
저때 코미디는 참 수준이 높다

요즘 코메디가 없는 세상에 살다보니 웃을일이 적은가봅니다,,
두분의 웃음이 그리운시간입니다,,

진정한 정치풍자네요!!!

알수없는 알고리즘에 끌려왔지만.. 엄청난 퀄리티다...ㄷㄷㄷ

이주일님 표정, 연기 쩐다ㅋㅋ

김형곤...내 인생 최고의 코미디언이다.

김형곤은 머리 비상한 천재였죠 동생도 서울대 나오고

정말 아까운 김형곤~~~~~ 개인적으로는 안좋은 평가도 있었지만 나는 대한민국 코미디역사에 가장 큰 획을 그은 코미디언은 김형곤이라 생각한다.

이시절의 코메디가 제일 재미있던 시절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두분 다 고인이 되어 참 그리운 분들입니다.

김형곤씨 이주일씨 보구싶네요.

김형곤은 코메디의 타고난 천재중에 천재이다 너무나 아까운 코메디언 이었다
그렇게 빨리 가시다니 안타깝다

이주일, 김형곤 다 타고난 사람들 ~ 이주일 얼굴만 봐도 웃긴다

김형곤 진짜 대단한 개그맨이죠.~

안녕하세요 멋남니다
김천지루박
구독 꾹하고 좋아요했어요
발전을 기원합니다
행복하세요 ❤❤

현제 김형곤 이주일씨는 고인이 되셨지만 그당시 저희들에게 정말 웃음을 넉넉히 주신것에 대하여 고맙게 생각 합니다

정말 아까운 두분입니다

탱자가라사대 진짜 재밌게봤다 지금 봐도 재밌어ㅎㅎ 김형곤이 박학다식하고 연기도 잘했어 회장님도 재밌었어 저렇게 재밌는 사람이너무 허망하게 가서 충격이었어

이런프로가 지금 전혀없다는 현실이 안타까워요.
이런 코믹프로가 현실을 정날히 반영하는데 앞으로 새로 나왔으면 좋겟어요.

아 레전드 3분 그립습니다
김형곤, 이주일 그리고.. 성우 장전진..

김형곤이 정말 천재급 개그맨인데.

두분다 고인이 되신분들이네

두분다고인이되셨지만..그때가그립습니다. 그곳에서도 항상웃음을주시며 평안하시길.

★무슨 자격으로!~스승님?

아... 정말 대단하네요!

이 주일 등장만으로 빵터지네요. 역시 달라 ㅋㅋㅋㅋ

나도 나이 먹었구나 이거 본 기억이...
근데 왜 눈물이 ㅠ

방송국 직원들이 하루에 100번씩 봐야될듯~~~

⚘️🇰🇷🇰🇷🇰🇷🏃
화이팅 🎉🎉

간만 향수에 젖어봅니다~
그 시절 코미디, 정말 최고였습니다.. ^^

김형곤님 돌아가시고 그 존재감을 뒤늦게 알게됐죠.
정치풍자 아무나 하는거 아니구나

★웃고 즐기는 가운데 탱자님 나올 시간 이네!

역시 이주일 선생님 ㅋㅋ

아 벌써 30년전이라니..ㅠㅠ

김형곤은 시대를 앞서간 코미디언

이주일 김형곤 목청한번 시원시원하다.

이직도 이런수준의 풍자개그는 없다는게 개탄스럽죠... 레전드~

지금 코로나 시대에도 적응이 되네요. 시대를 초월하네요. 탱탱탱자 가라사대 ~~

갓주일 갓형곤님 보고싶다 ㅠㅠ

성균관이 끼어들어서 중간에 코너 이름을 바꾸었던 코너.
원래는 '꽁자 가라사대' 였는데 성균관과 유생들이 공자 모독하는 거라고 엄청 항의넣어서...
당시 저 각본을 쓴 장덕균씨도 대단했습니다. 어째 매주 그 격언들을 들고나오는건지...나중에 그거 적기도 했었는데 알고보니 요 대본들을 소설형식으로 해서 책도 나왔더군요.
처음엔 격언 부분도 자막 없다가 나중엔 자막을 적어서 방송해줘서 참 좋았습니다.

댓글을 보니 두분이 돌아가셨다고요. 그것도 모르고 세상 정신없이 살아왔네요. 인생은 주마등인데 ㅠㅠ

그립다 김형곤 지난시대를 관통했던 촌철살인의 명 코메디언

이주일이 저기서 왜 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풍자 코미디
그리고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도 있었죠
형곤이 형님이 늘 험께 하셨네요

형곤씨. 살아 있었으면. 정치 픙자 볼만 했을텐데...

지금보니 정말 수준이 높네요. 어릴때 생각이나네요.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끈임없는 대화

고인이되신 두분 그리워요 ^^

백년에 한번 나올까말까는 천재게그맨이 바로 김형고니지

참❗ 으로 재미있게 봤네요 옛날에도 재밌고 지금도 재미있게 봤네요 👍🏻👏👏👏👏👏❣💝😅🤗🌞

그립네요.. 전 저때가8살 입니다. 국민학교들어갓을때인데 참 그립습니다. 벌서 마흔이 넘었네요..

그 당시 꼭 기다리던 프로그램 이었는데 30년이 지나 다시보니 참 재미있네요^

옛날 개그가 더 재밋다..

어린시절 추억이 새록새록 떠 오르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재미있었는데, 김형곤씨는 아까운 인재였는데. 이주일씨 보니 엄청 반갑다. 이건 내가 본 방송이었는데...

시대를 앞서간 코미디

이 시대에 딱 울리는 풍자구나

그립다😢😢

개그맨 두분과 오프닝 나레이션 성우 모두 이 세상을 뜨셔서 짠합니다.

아 진짜 두분 그립네요..

이주일 선생님 늘 천국 에서 건강 하세요

오랜만에 빵터졌네~~~~~ㅋㅋ

지금과는 격이다른 코미디 입니다!

탱자가 30년전에도 윤리도덕 상실의 시대를 논했구나

세월이 유수네요...
낮익은 얼굴들 알고보니 우리 선배들이네요 ㅎㅎ
참 웃음없던시절 저런 웃음이 우리를 그나마 웃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