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움 치사량 초과★ 자매들의 첫 파자마 파티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2021] | KBS 210301 방송

울혜은이씨 보라공주님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보고 있어도 웃음이 나네요 좋아요

귀요미 귀요미 네 분 모두 사랑스러요~^^♡

웃으면 복이 온다요.하하하~
그렇게
기여우시면 난 몰라잉~
넘 귀여운 언니들..

혜은님 옛날 모습 나와요 재미있고 좋아요 화이팅

ㅎㅎㅎ 즐겁게 같이 사시네요 참 좋아 보여요 사이좋은 자매들로 사랑스러워요

네분 ~까꿍~💕💕💕💕

모두
아름다워요

지금것 본것중에 이러케 4분이 어울리는것 같애요ㅡ

우와 빨강입술 대박😲😵😩😨😱

와~넘 부럽네요.

혜은이씨 너무귀여워요

💋ㅋㅋ

나도 파자마파티가 있는줄 몰랐네ㅡ너무 재밌게 보고 있어요ㅡ재방 또 봅니다

뒤에 청님 인터뷰때 모습이 ㅇ드레 ㄱㅣㅁ 선생님+ㅇ 덕화님 합성인듯 ㅋㅋㅋㅋ

드라마에서나 무대에서는 카리스마에 멋있으시고..어디에서 볼수없는 귀요미신분들..김청이모님, 김영란 이모님 그리워요.. 다시 이조합으로 했으면 좋겠다 ㅜㅜ김청 이모님 옆집언니같아서 너무 좋은데. 박원숙 이모님 , 혜은이 이모님, 김영란 이모님, 김청 이모님 조합이 제일 좋아요

때가되면 늙는게 자연스러움

같이 삽시다 핫팅!! ㅎㅎㅎㅎㅎ 사랑합니다~~

과한 설정은 같이 살기 힘들텐데...
보기에도 힘든데 같이 맞춰주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
지난번분과 이번의 두분 특징은 나이에 맞지 않은 젊은 사람들을 따라 하는게 젊은감각이라고 생각하니... 그냥 젊은 사람들은 젊은 사람들을 그대로 예쁘게 봐주는게 좋은데 따라하려고 하니 60의 나이로는 참~

김 청씨는 빨간입술이 너무 크고 한보따리라서 얼굴에 주름이랑, 좀 부담스러워요.

갑자기 빈티나는프로로 하행선...

갑자기 너무...시끄럽고, 뭔가 억지스러운게.....

글고 난 청이언니 같은 성격이 화끈하고 좋다~~~~영란님처럼 조근조근한 사람이 잇으면 박원숙님처럼 다정하시고 혜은님 처럼 아기같은 분도 잇다는것을요 어떻게 니들 입맛데러 삽니까 그게 시청자 권린줄? 연예인도 사람이여 엔간히 차별해라 ㅋㅋㅋ 그래서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 사회 아닌가 제목은 같이 삽시다면서 말이여 누구눈 살고 누구는 못사는거여? 사람이 다양하니 장단점도 다양한법 그러면서 살아가는거 느끼고 배우면서 말이다~~~ 확실히 분위기 살아난다~ 더 귀티난다

그냥 억지로 젊어지고 싶어하는게 넘 웃김

김청 좀 그만나오지

시청자 우롱하는 억지춘향 재롱잔치로 하향.

하이고ㅡ
세 할마시들 14세 얼라와 놀아줄라꼬 10년은 더 늙어 보인다요ㅋㅋㅡ 김천 보고 엔가이 분잡 떨어라카소마ㅡ 마이 해뭇다 아이가ㅡㅠ 보고있는 시청자들 말칸 우울증 오게소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