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강문영편은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회에서 사미자가 손에 칼을 쥐고 강문영을 죽이려고 하는데 두사람이 계속 위험한 사투를 벌이다가 강문영이 사미자를 향해서 꽃병으로 머리를 내리쳐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모면했지만 사미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계속 끝까지 강문영을 죽이려고 하다가 때마침 남편인 남성훈과 경찰들이 나타나면서 강문영은 신변보호를 받으며 위험에서 벗어났고 사미자는 그 자리에서 경찰들에게 체포되고 끌려가면서 세실리아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울부짖고 그것으로 끝났죠.~
그 장면이 어둠속의 미소 작품에서 공포분위기가 최고조 절정에 달했던 가장 무서운 장면이었었습니다. 해당 장면은 10살 이하 어린이하고 노약자, 임산부가 시청하기엔 끔찍하고 위험한 장면이라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는 시청을 피해야 되는 장면이기도 했었습니다. 거기서 극중 사미자가 맡았던 캐릭터의 숨겨왔던 진짜 본색을 드러내었던 장면이기도 했고, 죽은 세실리아의 귀신이 붙은 빙의 상태인데다가 완전 이성을 상실했었습니다.
미스테리멜로 금요일의 여인이 1994년 10월 초에 19편 김혜리의 부러진 날개를 끝으로 종영되었었던 배경과 원인, 사유는 또한 덧붙이면여. 당시에 사회적으로 범죄들이 많은데다 해당 프로그램을 고대로 방영하면 오히려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붓는격이라구 해가지구여. 범죄만 부추겨 증가시킨다구 방송국으로 신고들이 쏟아져들어와가지구 그랬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당시의 대중문화계를 비롯한 예술 전체분야는 물론 사회 전체가 폐쇄적이었던 상황이라 그랬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었구 20~30편 이상 방영되었었으면여. 훨씬 더 다양하니 많은 여러 여성 인기 톱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었을거구여.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시즌1과 시즌2에 주인공 아내나 두번째 주인공 역할을 맡았었던 단골출연 여배우들 또한.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이전에 미스테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에서의 주인공 역할을 통하여 먼저 알렸었구 인지도를 높였었을겁니다. 대중가요계에서도 가사를 검열하는 사전심의제 폐지되기 이전이었었는데여. 드라마계 또한 마찬가지였었습니다. 그당시 "미스테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은 따라서 국내의 시각과 관점 기준에서는 시대를 훨씬 앞서갔던 프로였었습니다." 만약 예를들어 시대를 조금 내려가 앞으로 당겨 2000년대나 2010년에 방영되었었다구 가정한다면여. 대중문화계에는 개방된 상황이라 엄청난 인기를 유지하여 잘나가는 프로그램들중 하나였을거구여. 만약 종영, 폐지한다면 종영, 폐지하지 말라구 사정에 당부하는 글들이 해당 시청자게시판에 폭주했었습니다. 만약 종영, 폐지한다면 나중에 시즌2, 시즌3로 다시 방영하거나. 방송중단시켰다 나중에 봄 혹은 가을개편에 재방영해달라는 내용의 글들 또한 폭주했었을겁니다.
![최명길의 벼랑끝에 선 여자 2회 / 최명길 최상훈 독고영재 박근형 김용건 김형자 송경철 (금요일의 여인) [추억의 영상] KBS 1993.5.14 방송](http://i.ytimg.com/vi/BrkFTBcQg-Y/mqdefault.jpg)
![최명길의 벼랑끝에 선 여자 2회 / 최명길 최상훈 독고영재 박근형 김용건 김형자 송경철 (금요일의 여인) [추억의 영상] KBS 1993.5.14 방송](/img/tr.png)
![[스페셜 선공개] 제 발로 백현우를 찾아간 홍해인, 처음 만난(?) 전남편 향한 알 수 없는 감정? #눈물의여왕 EP.15](http://i.ytimg.com/vi/HVOcb47dGoI/mqdefault.jpg)
![(※눈물주의※) 투병 14개월째.. 당신 없는 나는 완전해질 수 없는데.. 낯선 땅에서 미국인 남편의 눈물겨운 사랑고백..ㅣ 2부 [수요기획] ㅣKBS 2007.11.28](/img/0.gif)
2화 한혜숙의 호수의 눈물, 4화 염정아의 여름 장미, 5화 홍리나의 위험한 선택, 8화 강문영의 어둠속의 미소, 11화 이미영의 불나비의 외출은 지금도 다시보고 싶은 명작들이었습니다.
그때만해도 제가 초등학교 5학년이였는데..
82년 5월 3일 생이예요
추억 새록새록하네요 여러번 봤어요
김한길 아내분 최명길 👍👍👍👍👍
앗 이건 미스테리 멜로!!!!!!!!
관리자님 감사합니다
93년도!! 초등학교 5학년때 추억으로 남습니다...
와-아 처음부분의 항공기 쥑이네요~^
김포국제공항
시작타이틀과 음악을 본지 20년전인데도 지금도 기억나네요
1993~94년 매주 금요일 저녁(밤) 9시 이후에 방송된 KBS2 미스터리멜로 드라마 '금요일의 여인'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그래도 오래전부터 정말로 다시 보고 싶었던 드라마인데 'KBS 같이삽시다'에 올려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ㅠㅠㅠㅠ
강문영의 어둠속의 미소 꼭 올려주세요. 사미자의 광기어린 연기가 압권인~~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저도 강문영편은 꼭 다시 보고 싶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마지막회에서 사미자가 손에 칼을 쥐고 강문영을 죽이려고 하는데 두사람이 계속 위험한 사투를 벌이다가 강문영이 사미자를 향해서 꽃병으로 머리를 내리쳐서 위험천만한 상황을 모면했지만 사미자는 머리에서 피를 흘리면서 계속 끝까지 강문영을 죽이려고 하다가 때마침 남편인 남성훈과 경찰들이 나타나면서 강문영은 신변보호를 받으며 위험에서 벗어났고 사미자는 그 자리에서 경찰들에게 체포되고 끌려가면서 세실리아라는 이름을 부르면서 계속 울부짖고 그것으로 끝났죠.~
@@richardkim4971 세실리아는 사미자의 친딸이었죠...
조용한 가정부인척하며 검은옷입고 나와서 마지막에 그렇게 되었던
그 장면이 어둠속의 미소 작품에서 공포분위기가 최고조 절정에 달했던 가장 무서운 장면이었었습니다.
해당 장면은 10살 이하 어린이하고 노약자, 임산부가 시청하기엔 끔찍하고 위험한 장면이라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는 시청을 피해야 되는 장면이기도 했었습니다.
거기서 극중 사미자가 맡았던 캐릭터의 숨겨왔던 진짜 본색을 드러내었던 장면이기도 했고, 죽은 세실리아의 귀신이 붙은 빙의 상태인데다가 완전 이성을 상실했었습니다.
꺄악ㅋㅋ미스테리 멜로 ㅋㅋ 감사해여 다 올려주세용~♡♡
다시 한번 보고 싶네요
추억의 명작 드라마 재미있게 보고 갑니다...
이전부터 기대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올려주셨네여.
대단히 감사합니다.
마지막편인 19편까지 올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염정아씨가 자주색 쏘나타2 발표회하면서 나오던 염정아의 여름장미 기억이 나네요 강문영씨와 남성훈씨가 나왔던 어둠속의 미소도 기억나구요
색소폰 소리가 절묘하네요~^
한혜숙의 호수의눈물도 재밌었는데 그것도 올라왔으면 좋겠어요ㅎ
서울 서울 서울 아름다운 우리나라 대한민국
벌써28년이나흘러갔내요
첫회 이야기가 최명길편인데 마지막회까지 나오는 김혜리편까지 모두 19편 전편으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편 모두 다 다시 보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ㅠㅠ
표절한 게 많아서 가능할지
과거에 기사를 보니까 그당시 저작권 문제로 인해서 매주 금요일 밤에 방송되었던 KBS2 '금요일의 여인'이 방송 2년만에 폐지가 되고 말았어죠.~ㅠㅠ 표절 때문에 좀 걱정이 되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보고 싶습니다.~ㅠㅠ
표절이 문제가 아니라 10편 이상 시리즈는 전편 못올린다 했어요ㅠ
미스테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 시그널이자 엔딩곡은 전자 기계음이 멜로디를 맡아 기계음으로 이루어진 일렉로니카 장르의 음악입니다.
명길이 누나!!
드라마 8부작 수요일은 모차르트를 듣는다 를 올려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금요일의 연인 나 중딩때 kbs 위성채널에서 봤는데
맞아요 2000년에 kbs위성에서 했어요 저도 그때봤던 기억이 나네요
전혀 몰랐었는데 옛날에 KBS2드라마 '금요일의 여인'이 2000년도에 케이블채널이였던 KBS 위성1TV에서 재방송을 했었던 모양인가 보네요.~ 좀 아쉽습니다.ㅠㅠ
@@sight5781 오 그게 2000년이었군요. 여름방학때 할일없이 뒹굴 거리다 오후 1-2시쯤에 해줬던게 기억납니다
이때는 대전엑스포 개막 100일전이였어요
93년도 맞죠? 초등학교 5학년때.. 82년 5월 3일 생!!
우와 액션이😅😅
이거 홍리나씨 편 재미있었는데 꼭 좀 올려주세요~~기차가 전복되어 신분 바뀌는 내용이었어요
2회3회부탁드립니다
용건이 형님, 명길이 누님!!
미스터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 OST 색소폰
금요일의 여인 반갑네요. 김윤경 씨 주인공인 편도 부탁드립니다. 아마 김민정 씨가 같이 출연했던 것 같네요.
일산 강촌마을 8단지 우방아파트 1993년 입주할때 찍었네요
ㅎ 그렇군요. 사람들입주 할때 촬영했네요 10층짜리 강촌8단지
명길이 누나, 용건이 형!!
배우 김용건의 두번째 작품은 미스테리멜로 김민자의 머나먼 여로 다시 나오지요 배우 박근형 나오는 mbc주말연속극 엄마의 바다 경서아버지 김대봉 역 비슷한시기에도 주말 토,일 나옵니다
엄마의바다에 출연한 마침 독고영재와 가정부로 출연한 인자역의 배우도 같이 나오네요 김용건씨와 송경철씨는 1년뒤 서울에달에서 같이 나오죠
@@sight5781 매주 화요일 전원일기 김용건 나옵니다
독고영재씨!! 오랜만입니다...
색소폰 연주 미스터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 주제가
2002년 1월 27일 전국 노래 자랑좀 부탁 드립 니다
야! 김용건..^
화질 실화입니까 ??
손들어! 꼼짝마^^
하정우 아버지 김용건
여기서 송경철씨가 맡은 역할은 뭔가요? 직업이요
드라마 '딸부잣집' 상수 아빠 역할
개구쟁이:김창완
KBS 빅쇼 1995년
SBS 월화드라마 은실이 1998년
영화 '키드 캅' 두목 역할
경호원이 저정도는 되야지 누구처럼 어떻게 하면 안되지
전우 드라마 부탁드립니다
90년대 펜트하우스 야 주단태 천서진 인가
미스테리멜로 금요일의 여인이 1994년 10월 초에 19편 김혜리의 부러진 날개를 끝으로 종영되었었던 배경과 원인, 사유는 또한 덧붙이면여.
당시에 사회적으로 범죄들이 많은데다 해당 프로그램을 고대로 방영하면 오히려 불난집에 기름을 들이붓는격이라구 해가지구여.
범죄만 부추겨 증가시킨다구 방송국으로 신고들이 쏟아져들어와가지구 그랬었습니다. 아무래도 그당시의 대중문화계를 비롯한 예술 전체분야는 물론 사회 전체가 폐쇄적이었던 상황이라 그랬었습니다.
그렇지 않았었구 20~30편 이상 방영되었었으면여.
훨씬 더 다양하니 많은 여러 여성 인기 톱배우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했었을거구여.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시즌1과 시즌2에 주인공 아내나 두번째 주인공 역할을 맡았었던 단골출연 여배우들 또한.
부부클리닉 사랑과전쟁 이전에 미스테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에서의 주인공 역할을 통하여 먼저 알렸었구 인지도를 높였었을겁니다. 대중가요계에서도 가사를 검열하는 사전심의제 폐지되기 이전이었었는데여.
드라마계 또한 마찬가지였었습니다.
그당시 "미스테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은 따라서 국내의 시각과 관점 기준에서는 시대를 훨씬 앞서갔던 프로였었습니다."
만약 예를들어 시대를 조금 내려가 앞으로 당겨 2000년대나 2010년에 방영되었었다구 가정한다면여. 대중문화계에는 개방된 상황이라 엄청난 인기를 유지하여 잘나가는 프로그램들중 하나였을거구여.
만약 종영, 폐지한다면 종영, 폐지하지 말라구 사정에 당부하는 글들이 해당 시청자게시판에 폭주했었습니다.
만약 종영, 폐지한다면 나중에 시즌2, 시즌3로 다시 방영하거나.
방송중단시켰다 나중에 봄 혹은 가을개편에 재방영해달라는 내용의 글들 또한 폭주했었을겁니다.
알려줘서 고마워요 ☕️☕️👍
비디오 공테이프 녹화 미스터리 멜로
'금요일의 여인' 제1회 1996년 7월 19일
KBS 스포츠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개막전 생중계
제26회 애틀랜타 올림픽 주요경기 생중계
체조, 유도, 레슬링
최명길 비서역으로 나오는 여자 누구인가요?
곽근아씨에요.
MBC 스포츠 93프로야구 롯데:해태 부산 생중계
PM 17:50
97년도부터는 보는거 괜찮은데 97년 이전은 너무 올드해서 보기 힘들어요.
그래도 드라마 내용이 좋으면 극복이 가능함 ㅋㅋ
마이크 테스트.. 촬영장 1호 배우 역할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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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소폰 연주곡 너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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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건이 형님 눈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