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혼부부 실종사건, 부부가 남긴 마지막 메시지는? KBS 191106 방송

그알에서는 남편도 전 여자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듯 느끼게 했는데..휴대폰을 따로 만들어 연락하고 있을 정도로 관계를 지속해 나가고 있었다니...
그럴거면 결혼을 왜 한거지?
남편도 상식적인 사람은 아니네

시설관리 20년 경험으로 생각해봅니다, 경찰이 cctv 정확하게 확인했다는 가정에서 말해봅니다, 시설관리자 또는 cctv 모니터 담당자가 아니면 사각지대 확인은 어렵습니다, 사실 시설관리자도 사각지대 정확하게 모릅니다, 그리고 건물마다 여러 이유로 cctv 렌즈 방향을 조절하고 있고, 보통 cctv렌즈는 케이스로 덮여 있기에 렌즈 방향을 외부에서 확인하기는 어렵습니다, 어떤 사고가 있었다면 아파트 내부에서 일어났다고 99% 봅니다

어떻게 저렇게 쎄하고 인상 더럽고 차가운 남자한테 빠졌을까 ㅠㅠ 거기다 집착 개쩌는 미친 싸이코 전여친 있는 꺼림직한 남잔데 불쌍하다 불쌍해 뱃속에 애기까지 ㅠ

범인은 남편이죠 아내인척 위장 문자 보낸것하며...남편쪽 집안이 처음에는 아들 실종됐다고 난리난리를 치다가 어느 시점부터는 조용해지고 별로 찾으려고 하는것 같지도 않고...남편은 씨씨티비를 피하는 방법을 알고있엇을 것 같아요 노르웨이 장씨가 한국으로 왔던 시기 사단이 났고 남편만 음성적인 루트로 외국으로 가지 않았을까 합니다 지금은 장씨랑 내통하고 있겠죠

남편은 결혼해서도 전여자 친구와 관계를 질질 끌고 있었던 사실을 남편 친구들이 확실히 알고 있었고 억울한건 아내의 죽음이에요 아내의 친정 부모님들은 얼마나 힘드실까 빨리 범인이 밝혀져야 하는데 노르웨이변호사가 얼마나 대단한 변호사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인사건에 협력을 하지 않는 것은 납득이 가지않네요

이 사건 너무 안타깝네요...
노르웨이에 있는 전여자친구가 범인일거같은데.. 실종때 한국왔다가 들어간거보면
꼭 끝까지 찾았으면 ㅠ

고인이 됐다면...영혼이 얼마나 억울할까..진실은 하늘이 알아서 범인은 천벌받을거다

이정도면...
cctv에서 그사람들을 찾을게 아니라 찍힌사람들을 다 확인해봐야되는것 아닌가?

초반엔 남편 집안에서 방송 모자이크 요청했음 아무래도 지들이 생각할때도 남편이 전여친하고 범죄 가담했다고 생각해서 비협조적이였는데 이제 너무 소식이 없으니 남편도 ㅈ됫구나 싶어서 부랴부랴 남편측 가족들도 신상까고 찾아나섬 요약ㅡ 남편과 전 여자친구가 아내의 실종(사망)에 관여한 것으로 보여지고 그후 남편도 전 여자친구(노르웨이 장씨)혹은 기타 이유에서 사망하지않았을까 추축

남자는 지가 처신을 잘못해서 당한거지만 부인은 진짜 억울하네.. 이래서 맺고 끊음이 불분명한 사람이랑은 엮이면 안돼

CCTV에 찍히지 않고 밖으로 나갔을 것이라는 전제가 먼저 잘못된 것은 아닌가 생각한다. 만약 같은 동, 같은 층 다른 집 안으로 유인이나 납치, 살해되서 고유정이 했던 것과 비슷한 방식으로 뒷처리가 되었다면? 당시 같은 아파트에 사는 누군가를 매수하고 장소를 제공한 공범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좀 더 확장된 수사를 했다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잡히지 않았을꺼 추측해본다.

성희야 고3 같은반이었던 나를 기억하니?
언제나 밝고 환한 웃음으로 친구들을 유쾌하게 해줬던 네가 기억난다
너랑 친하진 않았지만.. 언제나 에너지 넘치던 네가 참 좋았는데..
생각지못한 이런 소식 듣게 되서 너무도 슬프고 걱정된다..
친구들에게 자주 장난 치고 웃던 너였잖니
장난이었다고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고 하며 다시 돌아와주렴..
누구보다 밝던 네가 이런 무서운 일을 겪다니..
기도하고 기도하고 또 기도할게
꼭 돌아와주렴..

그 아파트 같은 동에서 그 당시 집을 누군가에게 사용하도록 빌려준 사람이 있으면 제보를 해주세요~

전여친이 제일 수상하긴한데 성인 두명이 나가는 모습이 없는것도 수상하고...

부부사 사라지기 2주전에 장씨가 먼저 한국 들어왔었고 그다음주 남편이 왔었고 부부가 실종되고 나서 경찰에서 수사에 착수한날 갑자기 티켓날자 바꿔서 노르웨이로 출국한 사실 …. 이 두 부부가 공모하지 않고서는 맞아떨어지지 않는다

노르웨이도 웃김
대한민국 정부가 대한민국 국민 송환하라는데 지들이 뭐라고 거부를 해

남편이 폰두개로 전여친과 계속 연락해온점 남편이 장씨에게 속아 둘다 살해당한거 말곤 표현할 방법이 없다

남편이 아내 동료한테 문자를 보냈지 싶다
남이 알아서 아내가 친한 사람을 찾아내서
문자하기는 힘들것 같다
남편은 살아있을듯

아파트에 이사온 사람이나
시간이지나서 여행용가방을 들고나간 사람이 있는지 철저하게 조사해봐야한다
물을 많이쓴 세대가 있는지도 조사해봐야 한다
살인사건을 염두해두고 다방면으로 조사가 필요하다

전 이게 진짜 무서웠던게 첨 사건 일어나고 나서 초기에는 저 남편 사진은 계속 모자이크였거든요 근데 어느순간부터는 모자이크 안되서 나오는거 보면 첨엔 남자가족들은 저 부부 행방이나 무슨 일 일어났는지 남자 통해서 알아서 남자 사진은 모자이크 했던거고 이젠 남자랑 연락 안되고 행방 묘연해지니 남자가족들도 남자 찾고싶어서 모자이크 안한 사진 나가도 된다고 생각한거 같아요. 걍 제 추측...

안됐지만, 모든지 사생활 이리저리 얽혀 있는 사람 만나지 마시길.. 특히 결혼상대로는..

진심 무서운 일이네요.
어딘가에 있을 실종된 부부의 명을 빕니다.
부부의 폰이 꺼진 장소들의 인근CCTV도 모두 조사가 되었는가 궁금합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 사건 나왔었는데
범인은 남편이랑 장씨일 수 밖에 없음.
최성희씨만 안타까움…

그알 영상 및 금번의 영상과 실종자
가족분들의 인터뷰를 노르웨이 언어와
영어로 제작해서 유튜브에 올려주세요~
노르웨이 법원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노르웨이 국민이라도 움직여 봐야죠~!!!
이 사건 이렇게 묻혀서는 안됩니다~!!!
계속해서 들춰내고 공론화해서
진실을 밝혀내야 합니다~!!!🙏

이거 남편 전여친이 청부살인 한거같다고 그알에서 보여줬었는데,, 남편 전여친이 헤어지고 나서 다른 사람이랑 결혼하고 외국 살아요. 근데 이 부부 사라진 기간에 맞춰서 우연히 입국했어요. 딱봐도 수상하지 않나요? 살고 있는 지역도 완전 아싸같이 지내더라고요. 외국에서는 한국에서 영장발부가 나와도 함부로 한국으로 송환이 안된대요. 마음대로 데려갔다간 국가간 외교관계에 실례라고 해요...그래서 일부로 외국에 사는 것 같기도 해요.

최성희씨는 확실히 사망한 것 같고
남편 전민권 씨는 살아 있는 것 같고
남자쪽 가족은 알고 있는 거 같다

전 여자친구가 범인이네 그여자를 잡아야겠네 청부업자 시켜서 납치해서 죽인거네 전 여자친구가 범인이다

동시간대 엘리베이터 옆동도 살펴봤는지요?
우리아파트같은경우 1ㅡ2라인 고장수리경우
옥상을 거쳐 옆라인 엘리베이터로 이동하라고
방송하거든요!ᆢ이사건 진짜 관심있게 보는데ᆢ
진짜 미스테리하네요ᆢ

아내는 죽었고 남편은 어딘가 숨어있을거 같다

최성희씨만 불쌍한사건

남편 전 여친이 한국에 입국해서 남편과 공모해서 현 부인을 죽이고
남편은 같이 외국으로 갈 줄 알았지만 범죄가 드러날까봐 남편도 죽여버린게 아닐까요 ?

남편의 우유부단한 행동으로
죄없는 여자가 실종됐네요
남편은 죽어도 마땅하나 최씨 여자의
원한을 위해서라도 꼭 밝혀져야겠네요

남편 눈 좀 봐. 살기가 등등 하네.
흔적이 없다면 계단을 이용해 그 아파트 건물 어딘가에 물적증거를 감추었다가 없앨을 듯. 남편이 아무래도 수상해.

지가 당당하면 와서 결백 밝히면 되지 왜 악착같이 안올려고 난리야
지는 애낳고 잘살면서 남은 못살게 하고 참 ..천벌받아라

끝까지 추적해서 해결 되기를 바랍니다

아파트 다른호수에서 죽이고 시신을 몇일이나 몇달 놔뒀다가 이사간 호수 조사해보세요 그땐 케리어나 짐 큰거 나가도 아무도 의심안했을테니

범인은 전여친 공범은 남편 이게답이네

범인은 아파트 내부에있다 부부가 사라지기 전 한 두 달 사이에 임대 또는 입대하고 이사짐이 오지 않았거나 비어둔집이 있는지을 조사해야한다 무튼 부부는 그 동 안에서 시체로 불리되 밖으로 배출됐을 가능성이 가장높다 외냐 하면 귀신도 저 씨씨 티비을 피할수는 없다

아파트는 CCTV피해서 나갔다고 치고.. 그 이후는 CCTV 다 뒤져보면 못찾았을까요 ㅜㅜ 처음에 무슨 일이든 빨리 대처를 해야 이런일이 안생기는데.. 정말 안타깝고 말도 안되는 일이 일어나네요

아니 이렇게까지 모른다는게 너무 무섭다. 근데 무척 궁금하다
하루빨리 진실이 밝혀지면 좋겠다

협박문자 형사처벌로 불러들이시는것도
고려해볼필요가있다고싶습니다

남자 관상이 참 드럽네

중국에서 있었던 사건중 집에서 아내가 사라졌는데 cctv다 뒤져도 아파트 밖으로 나간 흔적이 없으니 정화조 퍼낸후 검사해서 찾았다고 하던데... 범인은 남편이였음. 범행장소는 바로 옆집.

저보다하루전날 결혼하셨고 임신시기도비슷해서인지 더 마음이아프고 계속신경쓰이는 사건이네요
저희아이가 벌써 6살이됐는데..
여지껏 아무런 생활반응이 없다는게 너무 이상한사건이네요
꼭 살아계셔서 돌아오시길..

전여친이 청부살해를하고 조작한것 같음
너무나도안타까운 일이지만 살해당했을 가능성이큼
경찰들은하루빨리 사건을 조사해주었음 합니다
가족들의아픔은 정말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가 아닌가하는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비상계단쪽으로 당일 들어온 사람에 대한 수사가 되었어야 하는데, 참 무섭다. 집에 먼저들어와서 숨어있던 청부업자에 의해 작업당한듯

노르웨이서 와서 실종 직후 바로 출국했으면 99.999% 그 여자가 범인인데, 참 안타깝네요. 그 여자분 이제라도 속죄하고 진실을 밝히세요.

아파트 안에 있는게 아니면 진짜 말도 안되는 사건이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두명이 씨씨티비에 걸리지도 않고 흔적도 없이 사라진거지..
성희씨 어디에 계신가요..ㅜㅜ

아파트내에서 나쁜일 당해서 처리된게 아니라면 부부가 스스로 나와서 씨씨티비는 다 피했다치더라도 아파트밖에 나와서는 영상에 나온거처럼 다른 차들 블박에라도 찍혔을텐데...진짜 미스테리하다

남편이 의심스러워
남편은 결혼하기전에도
잠수탄 전력도 있고
마지막 극단측하고 통화내용도 의심

열받는다. 혼인했으면 본인의 가정에만 충실해야지 미친남녀때문에 남의집 귀한딸이 실종되어 버렸네.
남편은 입이 열개라도 할말 없고 전 여친도 평생 고통받길 바란다

전씨는 장씨에게 단호박으로끝내고 전화를받지말던가 아님 결혼하지를 말던가 왜 남의 귀한딸 인생 망치는것인가

범인은 꼭 잡아서 엄벌,
이건 사랑이 아닌 집착증,
무섭다,
아니면 어디서든 살아있길
간절히 바랍니다,

그 아파트 단지에서 물세 많이 나온데 찾아보자

아파트에서 실종 전후 3~6개월간 거동수상자. 큰 짐을 옮겼거나 이상했던 이웃도 수사해 봐야한다

아 이사건 ㅠㅠㅠ 가끔 생각나서 찾아보는데 아직 못찾은거죠...?ㅠㅠ

다른영상 보다가 ..이 영상 ..충격이네요.어떤 사건이든 초동수사가 매우 중요 합니다.

극단동료가 통화한 남편이 남편이 아닐지도

그알도 같이 봤던 1인인데 남편도 돌아가신거 같습니다.
실종사건에 가담한거 같아 보이진 않지만 결론적으로 전여친 하나 정리 못하는 우유부단 남편 새끼 땜에 애꿎은 최성희 님만 희생된거 같네여...그래서 남편은 전혀 동정가지 않음

주변에 폰 2개쓰는 인간 무조건 멀리해라. 더러운 이중생활 즐기는 인간 확률 높다. 회사랑 분리한 세컨폰 핑계대는 인간 특히 조심

그냥 고유정이 처리한거 처럼 부부를 토막으로 쓰레기봉투로 내버렸거나 이희진 부모가 당한거 처럼 살해되고 이사짐으로 옮겨졌을듯

집안에서는 혈흔이나 범죄 의심 할 만한 증거도 없었다면 다른 댓글처럼 집 안에서 바로 죽인 건 아닌 것 같고...아내 선배가 남편이랑 통화했다고 하는데 통화했던 사람이 남편이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는 거 아닌가...남편인 척 목소리 비슷하게 연기했을 수도 있을 거 같고...
이 사건은 진짜 미스테리다. 두 부부가 어디 감금되어 있지 않는 한 사망했을 것 같은데 아내 분 정말 억울하실 듯ㅠㅠ

남편도 공범이네
친한 언니한테 문자보낸거보니
범인들이 보낸건데
그 언니랑 각별한사이 인지 어떻게알고
보내겠니
남편이 그렇게 보내자고 한거지

이렇게 나간 흔적이 없다면..그 아파트안 어딘가에 있다는 얘긴데 ㄷㄷㄷ

남편은 그렇게 좋으면 그대로 유지하구 살것이지 엄한 여자 인생을 엉망으로 해놓고 급기야 실종까지 이르게 만드냐 남편이 젤 웃김

진짜 이사람들은 어디있을까요
가족들 참으로
답답하겠네요

전여친이 실종전 입국한건 분명한 이유가 있는듯. 전여친이 죽였든 남편이 죽였든 같이 죽였든 일단 부인은 죽은거같고...상황수습하려다 안되서 전여친은 귀국했고 남자는 돌아가지도 출국하지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니 잠수. 시댁은 뭔가 알고 있을거같다. 시댁근처서 여자폰 꺼진것도 이상하고 남편은 살아있다면 시댁은 알고 있다. 괜히 마음아픈 사건..

정말 미스테리한 사건

이 많은 댓글중 답이 있을 것 같긴 하다ㅠ

시체가 없으면 기소가 힘들다 여러분 이 나라의 경찰을 믿습니까‥자신은 스스로가 지켜야죠

남편은 살아 있을거 같다 실종된 부인만 불쌍... 어쩌다 저런 연놈들이랑 엮여서 인생이 꼬였는고... 전여친이 미친ㄴ이지 결혼까지 했으면 걍 조용히 살지 광기를 부리고 한사람 인생을 망쳐 놓누.. 남편도 나쁜 ㄴ.. 전여친을 못 잊었으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아내와 각별했던 지인에게 공연시점을 알고 문자를 보낼 수 있는 사람은 남편뿐임

전여친에 오래된 계획살인일듯 청부살해 같은 아파트 같은동에 근거지마려 두부부를 그집으로 옴긴게 아닐까요

남편이랑 내연녀가 짜고친거 같은데? 같이 없어졌다면 내연녀가 지 애인 죽였을거 같지는 않고..와이프는 죽였을거같다..

폰을 2개 가지고서 이중생활을 즐긴 이중인격의 남편...

노르웨이의 그 여자를 강제로 송환해서 수사해야 합니다.. 모든 열쇠는 그곳에..

남자가 전여친과 바람피고 있다면 그아파트에 또다른 집을 구입해서 이증살림하다 살해하고 도주 했을수도 있겠네요 집착이 무섭네

저 아파트 사는 사람들 한번씩 소름 돋겠다

왜 자기가 진짜 좋아하는 사람을 몰라서 그냥 결혼을 하고 혼란 속에서 살아가나..
이래서 여러 사람 경험으로만 만나는 게 문제라는 거임. 경험이 아니고 지 마음을 몰라서 빚어지는 참사들이 많다

청부살인자도 수시로 동영상 들락거리며 댓글 보고있다

모든경우의 수를 다 조사한 치밀한 완전범죄라고 할수밖에..

장씨 노르웨이 남편 졸라 무섭겠다. 부부싸움해서 잘못하면 자신도 언제 뒤질지 모르는일 아녀?

이거 아직 미제죠??? 너무 궁금한데.. 주기적으로 찾아봄 ㅠㅠ

추정과 추리는 간단하다.
영상에 임각하여 본다면 그들이 집밖에서가
아니라 집안 또는 아빠뜨 내안에서의 범죄가능성이 있다고 보여진다.
모든것이 때와 시기가 있는법 안타까운 일이
생겼네요. ㅠ ㅠ

부디 속히 해결되길

변호사 쓴것부터 범인임

가장 미스테리한 사건.

꼭 찾길 바랄게요 형사님들이 바뿌실듯해요

노르웨이갔던 영상있는데. 뭔가 도망치고 피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어요

그때 당시에 전 아파트 주민 상대로 전부다 혹시나 어떤 부피가 큰 가방이나 쓰레기 봉투나 그런 물건 밖으로 가지고 나간 사람들은 다 조사는 해봤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이런 사건들 보면서 느낀점은
경찰은 이런 풀리지 않는 사건은 빠르게 네티즌들에게 사건을 오픈했음 좋겠다. 분명 네티즌들중 해답이 있을거라 본다.
cctv에만 의구심을 가질게 아니고 같은 아파트에서 다 처리됐을 확률이 높다는 댓글에 최고 신빙성 있는 말 같다.

진실이 꼭 밝혀지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ㅡ그리고 항상 우리의 예상에 한치의 벗어남도 없듯이 여전히 뒷북만 치고계신 우리의 든든한 민중의 지팡이들...그들에게는 졸라 뜨거운 존경의 박수를 백트럭 보내봅니다...에라이...

왠지 남편은 살아있을 것 같다. 그리고 남편가족들도 뭔가를 알고 있지만 입다물고 있는 거 아닐까

살인자가 남편폰은 자동꺼짐 안해놓고 일정시간 지나면 배터리 다써서 꺼지게해놓고 쓰레기통에버리면되는거구 여자폰을 들고 남편부모집근처 정확히 어딘지모르고 무슨구 무슨동만알아서 그근처에서 마누라폰 끄고..
암튼 그여자든 청부의뢰받은 놈이든 둘중하난 천재네

아니다 싶은 사람들하고는 빨리빨리 정리해야함. 연인, 친구 상관없이.... ㅡㅡ
아니 헤어져놓고 둘이 연락할꺼면 다시 만나던가, 못 만날거 같으면 새로운 사람을 위해서 전 사람은 정리를 하던가
질질 끌다가 다른사람 인생까지 같이 망쳤네

해결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영구미제일거 같던 화성연쇄살인사건도 결국잡아냈는데!!

같은 아파트 같은동 에 범죄가 일어 나기전에 입주한 사람이 있는지 완전 범죄를 위해 미리 입주해서 cctv 없이 밖으로 나가기 전에 안에서 살해 했을 가능성도 범죄 전 그아파트에 입주하고 가족이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조사해보는 것도 어떨까 싶네요

죽었으니 흔적이 없는것임
죽은것임 ㅠ
남편도 아내도 살해당함........

초동조치 미흡, 남편의 살인 후 잠적 가능성 등에 아쉬움이 많이 남네요

모든 수사는 초등수사를 놓치지 말고 잘해야한다 대부분이 초등 수사에 미비해서 범인을 못잡을수도 있고 사건의 핵심을찾지못한다 안타깝다 생사만이라도 확인되면 뭔가 풀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