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섬나라 마다가스카르, 그 곳에서 ‘정글 닥터’라고 불리는 한국인 의사가 사람을 살리고 있다 '길 위의 닥터' 1부 [인간극장] KBS 방송

서울의 대형교회에 없는 하나님이 여기에 계셨군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20세 막내아들이 부모 닮아 너무 착하다. 보기에도 더러운 오물 낀 막힌 하수구를 1시간 걸려 뚫고 자랑스럽다는 듯이 웃는 모습이 천사 같다. 보기 드문 청년이다.

저도 선교산데 의료선교팀들이 오시면 이틀에 1500명씩 치료하고 또 다른 오지로 가던 생각이 나네요 의사분이 모든 안락과 풍요를 포기하고 저런 오지로 가셔서 살고 사역한다는게 정말 흔치 않은 일입니다 부부분들 존경합니다

한국에 계셨으면 정말 풍요로운삶을 사실분들인데....그냥 존경 그 자체입니다.

아드님이 너무 훈남이네요

사랑으로 자란 아들분 진짜 순해보여요..

이재훈 의사님 인생의 최고의 멋진 의사이십니다 다니엘 기도회을 통해서 알게돼여 감사합니다 온 가족이 건강하시길 기도 합니다 ❤

다니엘 기도회에서 선교사님 간증에 은혜 많이 받았어요. 고생을 많이 하시는데 어떻게 저렇게 해맑을 수 있을까 생각했어요.

아드님도 참 착하고 잘 생겼네요

그냥 대단하고 존경을 넘어 존엄하기까지 합니다. "의사"라는 본연의 뜻을 가장 가치있게 사용하고 계시는 분과 가족들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돈이 많으면 필요한 의약품 왕창 기부하고 싶네요!!!!

넘 존경스럽습니다. 그부모에 그아드님, 선함이 얼굴에 나타나네요.

천사 가족이 따로 없네요.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위대하시고 존경합니다 종교를 떠나서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어제 다니엘 기도회에서 간증 말씀을 듣고 다시 보게 되니 넘 반갑고 새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가짜가 아닌 진짜의 삶으로 증명 받고 싶으셔서 오지로 가셨다는 말씀에 감동 받고 존경합니다 헌신하고 봉사하는 삶으로 길위에서 만나는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늘 체험하시고 가족 모두 주님 안에서 강건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다큐멘터리, 그야말로 연구 대상인 선교사님의 삶. 존경스럽고, 또 아름답습니다. 저도 그 발치에라도 따라가야할텐데요. 주님 오시는 날까지 끝까지 잘달려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어려운 의대를 나와서 수익도없는 아프리카로 봉사생활! 참으로 존경스럽네요 건강하세요 그래야 더많은 아픈이들이 한국의사의 봉사를 받을수 있겠지요!

눈물나고 진심으로 존경합니다.선교사님 가족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헙니다.

다니엘기도회를 통해 알게되어 이 영상까지 보게되었네요

14살때 어떤 환상을 보셨을까...?어떤계기가 있었기에 자신의 삶을 저리도 온전히 드릴수 있을까 궁금합니다.안락함과 기름진 삶을 내려놓고 고생을 찾아 나서며 기쁨을 누리시는 훌륭한 모습에 깊게 감명받았습니다.오랫토록 강건하시길 보는내내 응원하게 됩니다.존경합니다♡

의대정원수 많이 늘어나서 이분과 같은 의사선생님들이 많이 늘어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