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의 만찬] '악플러 그들은 누구인가?' 악플, 그 잔혹함에 대하여 KBS 191124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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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2. 07. 03.
  • 연예인, 정치인, 스포츠인 등 유명인을 향해 끊임없이 쏟아지는 악플.
    또 한번 ‘악성 댓글’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면서
    최근에는 유명인뿐만 아니라
    일반인 역시 악플의 대상이 되며, 악플의 심각성이 더 커졌다.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는 악플로 인한 사회적 문제
    과연 어떻게 하면 악순환을 끊을 수 있을까?
    #악플 #악성댓글 #김동완 #유빈 #신화 #원더걸스 #양재웅 #손수호 #양희은 #박미선 #이지혜
  • 엔터테인먼트

댓글 • 7

  • @seiljang352
    @seiljang352 년 전 +6

    선플러가 필요한 시기인 것 같습니다.

  • @cozyk4033
    @cozyk4033 년 전 +4

    악플러 들
    악마같은 행위
    ㅡ 강력한 처벌과 끝까지 < 추적해서
    또 다른 사람들이
    안타까운* 삶* 을 포기 하는 일이
    없기에

  • @user-dc3hp1rl1u
    @user-dc3hp1rl1u 년 전 +3

    상대소속 사들이 비방 악프러들이용 하는것도있을듯

  • @lolmundo4956
    @lolmundo4956 년 전 +3

    악플러 멈춰!!!

  • @Kimtaeeun-jp1dc
    @Kimtaeeun-jp1dc 년 전 +1

    악플 대신 선플이 많아져야할 때입니다. 악플러는 살아지고 악플에 대한 큰 처벌을 받고 앞으로는 악플로 고통받는 사람이 없어야합니다. 댓글은 자신 얼굴에 먹칠 한다는 것을 왜 모를까요

  • @user-sm4qv6xf2c
    @user-sm4qv6xf2c 년 전 +1

    그런데 그건 생각해야 해요. 티비에서 저런 미남.미녀스타들의 모습을 보고 그냥 감탄만 하고
    끝나면 몰라요. 그런데 그것을 가지고 시청자들끼리 서로 비교하는 말을 하고 못한다고 소외시키고
    그러면 저기 브라운관속의 연예인들이 원망 되겠어요? 안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