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다섯 가족이라고 얘기하시는 것 보면 정말 뭔가 가슴도 찡하고 대단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방송에 아이들 고쳐보겠다고 나오신 것 부터가 너무 대단해요. 나이가 들면 사람이 이런 용기 내기가 점점 힘들어지잖아요. 내 체면도 있고 내 생각 꺾기도 힘들고.... 아마 그래서 강형욱 훈련사도 뭔가 마음 다 잡으라고 재입양 얘기를 한 거겠죠. 정말 보내라는게 아니고.... 저렇게 가족으로 생각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정말 그러라고 말한 건 아닐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어르신들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답답하고 서툴러 보여도 노력하신걸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조언을 잘 따라주실 거 같네요.
강 훈련사님 말대로 성견돼서 보리보다 조금이라도 커지면 아주 서서히 물어죽일 듯 여기 물고 저기 물고 하다가 결국 주인들은 둥이가 문제라며 갖다 버렸겠죠 ㅎㅎㅎㅎㅎ 우리나라의 소위 애견인들의 집에서 수없이 반복되어온 뻔한 결말입니다 강 훈련사님도 얼마나 속이 터지겠습니까 "우리 다섯 식구, 그냥.."라며 지 좋은 소리만 해대는 사람을 보면서요................
다견가정은 정말 욕심이에요. 그 강아지들에게는 친구, 가족의 개념은 없어요. 그저 보호자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조용히 경쟁하죠 보호자가 중간입장을 잘해줘야해요. 그렇지 못하면 다견가정 이루면 안되요 저렇게 무릎에 올라 갔을때도 밀쳐내야해요.... 다견가정은 같이있을땐 예뻐하면 안되고 혼자있을때 예뻐해야해요 안 그럼 질투해요ㅜㅠ 1사람 1견이 원칙이에요
보내면 또 끝까지 키우지도 못할 거 애초에 왜 데려왔냐 무책임하게 가족을 버리냐며 욕 들었을걸요 ㅎㅎ 지금은 강형욱님 솔루션이 나왔으니 말이지 사실 요즘 애견인들 입 무서워서 반려견 키우기가 겁납니다. 이런 말 하면 또 너 따위는 개 키울 자격 없으니 키우지 마세요 이런 소리나 듣겠지만요 ㅋ 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요즘 대세가 그래요. 강아지 키우고 돌보는 건 결국 사람 견주인데 한 명이라도 더 교육시키고 포용해서 진정한 애견 인구를 늘릴 생각은 않고 넌 개 키우지 마! 식으로 배제하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 안타까워요. 그 많은 강아지들 버려진 유기견들 다 누가 거두고 키우나요. 사람을 적으로 돌리고 미워하면 결국 그 피해가 강아지들한테 갈 뿐입니다 😭
불행하다? 누구판단일까요? 버려지거나 주인이 바뀌는 거랑 이렇게라도 저 주인이랑 사는거랑 뭐가 더 행복하다는 저 강아지만 아는거 아닌가요? 다 처음이니까 실수할 수 있는거고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저렇게 노력하시는 노부부한테 더 좋은 곳으로 보내라는 등의 댓글은 상처가 될 것 같네요..
보호자분들이 강아지를 다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쉽게 놓을 수 없는 마음 너무 이해됨 ㅠㅠ 분명 교육시키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저분들한테 욕심이라고 말 함부로 안했으면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딱봐도 아끼시는게 보여서 그런데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모르겠음^^ 교육시키면 충분히 바뀔수있다고 생각하고 보호자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포기하지 않고 좋은 가정 만드시고 끝까지 지키셨음 좋겠음ㅠㅠ 응원합니다~~!!
개를 여러마리 키우고 싶으면 하나하나 살뜰히 챙기는 건 기본 애들 사이 중재도 잘 해줘야 하고 진짜 어려운 일인데 키울 역량도 안되면서 많이 데리고 있는 거 나는 인간 욕심이라고 생각함. 강형욱도 세 마린가 두 마린가 아무튼 여러마리 키우는데 그집 개들은 일반 가정에 하나씩 키워지는 개들보다 행복하게 살 거임. 주인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니까... 근데 저 집은 무작정 개만 많이 데리고 온 느낌
입양을 할 때도 아무나 그냥 다 입양이 가능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험을 치든 최소 몇시간이상 교육을 이수받던 해서 자격이 있는 사람만 입양을 했으면 좋겠음.. 동물도 생명이고 사람이랑은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함께 살려면 서로의 특성을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게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일단 욕심이고 뭐고 분양받아서 데리고 왔으니 재입양 보낸다고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강아지가 어리니 당연 공간 분리해서 키우는게 맞다. 다 잘 어울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건 사람 욕심. 일단 어린 아이는 분리해서 키우고 다른 아이들도 사회화 많이 시키면서 훈련 병행해서 키우고 보호자도 자기가 리더가 되어야 함.
과잉보호가 문제임~ 강아지는 훈육+사회성이 정말 다 필요함~ 된다/안된다를 단호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개차반됨.. 강아지 성향을 보면 주인이 어떻게 강아지를 키우는지 대충 알수있음~~ 참고로 저도 강쥐를 오래 키워왔구. 단호함도 매우 중요함 그러지 않으면 강쥐 본인의 성향에 주인들이 다 끌려다님..
애견업에 종사하면서 진심으로 다견가정을 싫어하게 됐던게 애 교육도 시킬 능력 없으면서 줄줄이 낳는 모습 보는 것 같아서... 단지 애까 귀엽다, 애 혼자라 내가 일일이 놀아주기 힘들어서 지들끼리 놀았으면.. 하는 맘으로 낳아대는 꼴을 보는 것 같아서... 진심 다견가정 고객을 보면 어휴.. 저 집 개들은 또 어떤식으로 개판일까 걱정부터 됨.. 솔직히 단 한번도 개들끼리 서로 집착하거나 올라타대거나 사람눈길 두고 경쟁하고 싸우고 음식문제로 서로에게 스트레스 안 받는 경우를 진짜 한 번도 못봤음. 제발 여러분 다견하지 마세요. 특히 혼자사는 분들 제발제발 다견 하지마요 ㅠ
깊이 공감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과 마찬가지로 동물끼리 같이 사는데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죠..난 이 보호자도 정말 짜증나는게, 이거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 새끼강아지가 저 케이스에서 얼마나 하루종일 쫄아있을까요? 개가 공격성이 있는 걸 알았으면서 새끼강아지를 입양한다? 동물키운다면서 이렇게 공감능력,소통능력 떨어지면서 뭔 또 새끼강아지까지... 진짜 선진국이면 동물학대로 경찰 출동합니다. 새끼는 딴데 보내세요. 솔루션도 필요없고 안됩니다
가족이란 말로 포장하지 말고 강아지 행복 생각하면 둥이 입양시키는 게 낫겠다 본인들이 철창 안에서 24시간 내내 위협 받으며 생활한다고 생각해봐라 가족이라면서 다 같이 있어야 한다는 건 본인들 욕심이지 둥이가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철창 안에서 지내는 게 상식적으로 행복할 것 같나 본인들이 케어를 못 하니까 저 사단이 난 거지 응원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님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정말 돈을 위해, 사업을 위해 일했으면 보호자들이 듣기 좋은 말을 했겠죠. 아무리 여건이 안좋아도 아 키울수있다 우리랑 훈련 조금만 받으면 세마리 다 행복하게 키울수있다. 하지만 강형욱님께선 정말 개들과 그들의 환경을 위해 컨설팅을 하기에 입양을 보내는 쪽으로 말씀을 하신것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보리만 두고 별이 둥이 다 입양을 보내는게 강아지들을 위하는 길일테니까요.
아니 진짜 답답한게 저렇게 서로 싸우면 생각만 할깨 아니고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내야지 뭐하는거야 저게 이건 그냥 보호자들이 같이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2명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방치해두는거 생각이 있고 정말로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고양이를 다른 좋은 곳으로 보내주길 바랍니다 강아지한테 무턱대고 회초리 드는거 보고 욕할뻔 했네
아크릴로 만든 상자 안에 각자 번갈아 가면서 넣어두면 보리가 둥이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서 개선되는 경우도 있던데.. 반드시 해결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각자 개들 성향은 다르지만 저희 집 세마리도 비슷한 경우였지만 별이가 싸우고 싶지 않아서 방법을 찾듯 나머지 우리 애들도 크게 서로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찾더라고요.과도기는 분명 있으니깐요.둥이랑 밖에 보리랑 둘이 묶어두고 반려인은 몰래 숨어서 본다던지 둘이 의지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둘이 같이 산책을 간다던지..양쪽으로 부부가 목줄을 하고 내려놓은 상태에서 산책부터 해보세요.그리고 막내가 오면 보리와 별이에게 간식을 준다던지 막내가 등장하면 맛난 간식이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아니면 동물원에 문의해서 호랑이 똥 조금만 얻자고 부탁하셔서 막내 몸에 묻히세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셔야죠.물건도 아니고 생명인데..데려온 아이 내 눈에서 잘 지내야지 나도 책임 못 지는데 남이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를 떠올리면..윽 생각도 하기 두렵네요.정말 가까이에서 확실하게 평생 잘 키워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전 데려온 이상 못 보낼 듯.특히 한국에선!아직도 의식 부족에 개 잡아먹는 나라인데!그것도 일본놈이 우리나라 침략해서 우리토종 개들에게 한 짓을 그대로 우리가 이어가고 있는데!!끔찍!소름! 두 분 다 애들 너무 사랑하심도 느껴지고 보내는 겻에 조언 받았을 때 눈빛에서도 다 느껴졌어요.심장이 쿵 내려앉고 숨이 탁 막히고 목도 탁 막히고 메이는 그 느낌..암튼 이번 솔루션은 이후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반드시 해결책이 있기를 바라요. 개들은 넘쳐나고 계속 이런저런 상황에서 태어나는데 의식 수준은 바닥이고 개까지 잡아먹는 나라!개라는 동물은 세계적으로 사람과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로 교감하고 사육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그 일반적인 것으로부터 한국은 완전 벗어난 거 잖아요.다른 동물과는 또 다른 것인데!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고는 다른 동물들도 여전히 잘못된 사육이나 도축에서 벗어나지 못 할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쨌든!!넘쳐나는 개들과 버려지거나 주인을 잃은 개들 마음의 상처가 깊은 분들은 또 이 아이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고 계속되는 악순환!지금부터라도 더이상 개들이 태어나지 못하게 중성화 의무화되고 도살도 금지 시키고 개농장 다 없애고 개 샵도 용품 외에는 금지시키고 태어난 애들까지만 분양하고 이후론 유기견 애들 입양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네요.중성화 금지는 잔인 이런 의견보다 현재 상황들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고 그저 악순환으로 밖에 안 보이고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 또한 개들의 수난으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호주에서 산불이 나서 많은 셀 수 없는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이제 고통스럽게 죽어간 그 동물들의 개체수가 준다면 또 귀하게 여기겠죠?늘어나면 함부러 대하고 그저 짐승 목숨 우습게 생각하고 줄어들면 다시 귀히 여기고!감정있고 고통느끼는 동물 신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정확한 이유는 저도 감히 모르지만..감히 또 짐작건대 인간의 존엄성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선택권 없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사는 동물을 통해 감정과 고통을 느끼는 동물을 통해서 인간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인간이기를 다행으로 여깁니다.동물의 희생이 없다면 인간이 이렇게 살아가지도 못했을 겁니다.동정심도 연민도 다 동물들을 통해서 느끼게 된 것은 아닐까싶네요.하물며 인간은..이란 말 우리도 많이 내뱉잖아요.
김순애 저도 닥스훈으 키우고 있습니다. 변은 빨리 치워주셔야 하구요 산책을 병행하고 노즈워크를 통해 먹을것 안먹을것 구분을 잘 시켜주셔야 합미다. 중요한건 변을 먹기전에 치워주시고 변을 보고 나면 간식으로 칭찬해주세요 닥스훈트 활동량도 많고 뼈간식으로 씹고 즐길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을거같습미다🤩🤩
여러마리 키우는거 욕심입니다... 저 새끼강아지 입양하기 전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였으면 새끼강아지를 데리고 오질 말았어야죠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하루종일 저 케이스에서 새끼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동물키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소통이 안되면서 뭔 또 입양입니까 있는거나 관리잘하지...진짜 애견인으로써 짜증네요... 유럽같이 동물복지 잘된 곳이면 동물학대로 경찰옵니다. 솔루션이고뭐고 무조건 보내세요..이건 진짜 아닙니다. 선의로 데리고 왔다해도 환경이 안되면 보내야죠
저 마음 잘 앎..ㅠ 우리도 둘째 데려오고나서 진짜 2년을 매일 피보면서 싸워가지고..ㅠㅠ 이젠 첫째(우리집 강쥐 서열 1위) 가 8살이 되서 그런지 욕심이 많이 줄고 이래서 그런지 안 싸우고 둘째가 뭘하든 이젠 신경잘 안씀.. 둘이 싸우면 둘째가 무조건 피를 보니 한숨돌릴때쯤에 또 유기견 아기 강아지가 한마리 더 왔을때도 걱정많이 했는데도 아기 강아지는 겁이 많아서 그런지 둘째에 비해서 부딪히는일두 없구, 저 보호자님들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두마리까지는 괜찮더라 둘만 냅두면 귀핥고 얼굴핥고. 둘이 사이좋진않아도 의지하더라 셋 딱 되니까 마지막에 온놈 왕따시키더라. 별시리 친하지도 않던 두놈이 절친되더라 어짜피 임보였지만 직접입양의사도 있었는데 그꼴보니까 서로 못할짓 같아서 다른데 입양보냈다. 개가 그렇더라. (사람도 좀 그렇지 않나?? ㅎㅎㅎ)
싸움을 붙이는게 어떠냐느니, 다 깨부셔야 한다느니... ‘’안키우면 어떤애를 안 키우겠어요?’’ 동물도 자식인데... 다른데로 보내야 하는 자식이 있다면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요? 웨케 쉽게 말하지? ‘’진행자로서’’ 배려심이 없는 말이네요. 반려견 반려묘 안 키워 보신분들은 부모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나 같아요. 강아지도 자식 키우는거와 같아요. 애들 키우다보면 각각 생기는 문제가 있듯이 ... 사랑으로 참고, 배우며, 실수도하고 키워나가는 겁니다. 이해 못하시고 이상한 댓글 다는 분들을 위해, 글을 수정하였으니, 악플남기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저는 이경규씨 연예인 개인에 대한 그 어떠한 말을 한게 아니라, 단지 진행자로서 질문을 좀 가려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고 듣기에 불편했기에 글을 남겼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이게 방송에선 설정된 역할 인지는 모르겠으나...동물 관련 프로를 자주 애청하는 펫맘으로서 tv 평을 한것입니다. 일부 이해력이 부족한 몇몇분들은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시길...
봤어요... 알아요. 댓글의 포인트가 뭔지요?? 공인인 만큼 방송인데 말씀을 조심했으면 한다는거예요... 이경규씨가 반려견을 키우는거 알아요. 반려견 키우면 다 알고있고 다 좋은 부모인가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만 낳았다고 다 좋은 부모는 아닌것처럼, 반려견 보호자도, 모르고 그게 사랑인줄 알고 키웠는데, 애들을 비만견, 문제 행동 아이로 만들수도 있어요 댓글 이유를 모르겠네요?
파트라슈 혹시 본인이세요?! 아니면 말 조심하시지 ?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지. 나이도 먹은거 같은데. 당신 날 아나? 그런 인성으로 절대 반려견 반려묘 키우지 말고 사람한테도 함부로 말하는 인성이 말 못하는 동물한텐 오죽하겠니? 내 글 다시 잘 읽어봐... 요점이 뭔지... 이쁘다고 무작정 키우다보면 (잘 알지 못하고 ) 아이들을 키울때 힘든일이 많이 생겨...하지만, 알아가려 노력해야한다고... ( 이분들도 그렇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당신이야말로 남의 일에 참견말고 조용히 지내시길... 새해에 하는 충고야
@@user-mu6ut5fl2s 물론 반려견 입장에서 생각 해야 되는게 맞죠 그치만 세마리 다 잘 대리고 사시고싶다는 노부부를 비판해서는 안되죠 그 격리를 시키기 싫어서 제보하시고 도움 받으시려던거잖아요. 그러니까 희망적이고 응원을 해줘야져 그리고 제가 님한테 욕을 했습니까 뭘했습니까 왜 욕질이신지? 그리고 영상 잘 본거 맞음 주인분이 입양한게아니고 주인집 앞에 유기 한겁니다 눈 제대로 뜨시고 태클 거세요.
![CHAPTER 10 | 반려견에게 거절하는 올바른 방법이란? ★구름, 라임★ #강형욱 #개통령 #개훈련사 [개는 훌륭하다] ㅣ KBS방송](http://i.ytimg.com/vi/-Q2LuISx74I/mqdefault.jpg)
![CHAPTER 10 | 반려견에게 거절하는 올바른 방법이란? ★구름, 라임★ #강형욱 #개통령 #개훈련사 [개는 훌륭하다] ㅣ KBS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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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대 나온 남자야 [이화여자대학교 도자예술전공] | 전과자 ep.51 [EN]](http://i.ytimg.com/vi/KYNKemqi1X4/mqdefault.jpg)
학교로 치면 왕따시키는 애랑 왕따당하는 애랑 계속 붙여놓는거잖아 ㅠㅜㅜㅜ 얼마나 괴로워 ㅠㅠㅠㅠㅠ
보호자분들 강아지 사랑하는 마음이 여실히 보이네요. 방송에 나오는 리스크를 감수하면서까지 상황을 해결해보려는 자세가 멋지셔요.
맞아요..나오셨다는 자체가 강아지를 사랑하고 모두 품고 잘지내고싶은 마음이신거죠..
여기 무책임이라는 말 쉽게 하시는 분 많은데, 저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ㅈ도모르면서 너튭으로 좋은것만 봐와서 그런거지 뭐ㅋㅋㅋ
손가락만 놀리는 애들은 카메라달아놓고 ㅈ같은짓거리할때마다 후루츠깡통까가 줘패야함
우리 다섯 가족이라고 얘기하시는 것 보면 정말 뭔가 가슴도 찡하고 대단하신 거 같아요. 그리고 나이 많은 분들이 이렇게 방송에 아이들 고쳐보겠다고 나오신 것 부터가 너무 대단해요. 나이가 들면 사람이 이런 용기 내기가 점점 힘들어지잖아요. 내 체면도 있고 내 생각 꺾기도 힘들고.... 아마 그래서 강형욱 훈련사도 뭔가 마음 다 잡으라고 재입양 얘기를 한 거겠죠. 정말 보내라는게 아니고.... 저렇게 가족으로 생각하는게 뻔히 보이는데 정말 그러라고 말한 건 아닐거라고 생각이드네요. 그래도 어르신들 입장에선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답답하고 서툴러 보여도 노력하신걸 보면 강형욱 훈련사의 조언을 잘 따라주실 거 같네요.
저는 둥이아빠입니다
제가 열흘만에 문제해결했습니다
방송국에 동영상 찍어서보냈는데 둥이하고별이 볼이는
지금 그누구보다도
서로 챙겨주고사랑하고살고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유투버에서
선유네 강아지쳐보세요
제가 거짓말아니라는거알겁니다
안녕히게세요
보리나 별이도 가엾지만..
난 둥이가 젤 가엾음ㅠㅠ
방한가운데 철창안에 갇혀있고
웬 다른 개는 날 사냥감취급하며 시시탐탐 노리고있고...ㅠㅠ
애기가 얼마나 무서울꼬ㅠㅠ
다른집가면 맘껏 뛰놀면서
한창 사회교육하고 사랑받을수있는데...
모두를 위해서 둥이가 다른가정으로 갔으면 좋겠다
강 훈련사님 말대로 성견돼서 보리보다 조금이라도 커지면 아주 서서히 물어죽일 듯
여기 물고 저기 물고 하다가 결국 주인들은 둥이가 문제라며 갖다 버렸겠죠 ㅎㅎㅎㅎㅎ
우리나라의 소위 애견인들의 집에서 수없이 반복되어온 뻔한 결말입니다
강 훈련사님도 얼마나 속이 터지겠습니까
"우리 다섯 식구, 그냥.."라며 지 좋은 소리만 해대는 사람을 보면서요................
지금 엄청 잘지내고있어요
krplus.net/bidio/grt5lpSVm4jLhHY
둥이 그 영상에서도 하나도 안행복해보여요.. 눈치 많이 보는 게 보이는..
강훈련사가 괜히 제안한 것도 아닐테니 그냥 좋은 가정에 입양보냈으면 좋겠네요ㅠㅠ 별이도 너무 불쌍해요ㅠㅠ 자기도 보호자 무릎에 앉고싶을텐데ㅠㅠ
음.... 입양보낸다고 더 행복할 경우는 거의 없는 듯...
@@user-oq6yi4sj3n 오ㅏㅇㅈ
선유네강아지유투버에서찾아보세요
강훈련사가틀렸다느게나올겁니다
@@user-oq6yi4sj3n 왜 그렇게 생각하지죠? 반려견 보호소도 발전해지길 원합니다
I realize I'm quite randomly asking but do anyone know of a good place to stream newly released movies online ?
강아지를 한마리 키우는 것과 두마리를 키우는 것은 전혀 다른 일이다
보호자분들 되게 멋있어요.. 젊은 사람들도 안 바뀌려하는데 애기들 생각해서 나오신게
게다가 아버님은 견종도 정확히 알고계시네요
갓형욱ㅜㅜㅜㅜㅜㅜ 배려넘치는 말투...
오히려 따로 사는게 강아지들을 위한거 같아요. 진짜 저걸 억지로 살게하는건 보호자님들 욕심일거 같아요. 보호자님이라면 나를 괴롭히는 누군가와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묶여서 저렇게 겁에 질려서도 계속 사실 수 있으신가요
제욕심이라고요
저도 강아지 키운지 삼십년도
더된사람입니다
솔직히 강훈련사도
저보고전문가보다 낳다고했고요
강훈련사가 솔류션주지않고분양하라고했지만
저나름대로
십일만에 모든거다해결했습니다
못믿으시겠다면
선유네강아지
찾아보세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사이좋게지내는지아실겁니다
@@user-jq1wt5uk1z 그건본인이잘한거지 일반적으로는 그게안되고 본인욕심으로지키려고만하는거니까 이기적이라고하는거잖습니까
다견가정은 정말 욕심이에요. 그 강아지들에게는 친구, 가족의 개념은 없어요. 그저 보호자에게 사랑 받고 싶어서 조용히 경쟁하죠 보호자가 중간입장을 잘해줘야해요. 그렇지 못하면 다견가정 이루면 안되요 저렇게 무릎에 올라 갔을때도 밀쳐내야해요.... 다견가정은 같이있을땐 예뻐하면 안되고 혼자있을때 예뻐해야해요 안 그럼 질투해요ㅜㅠ 1사람 1견이 원칙이에요
내 친구는 말티즈 두마리 키움!그 중 암컷은 임신 시켜서 쌔끼 키우려고 함!!!한5살이면 무리 없겠죠???예전 죽은 암컷 강아지7살은 노견이라 안돼다해서.....말티즈5살이면 아직 젊나???
에반 / 고양이하고 강아지는 성향이 많이 다른뎅..
@@user-zx8gx8fp2q 1년이 8년임 지금 인간나이로 48세 56세임
@에반 강아지 이야기하는데 고양이 키운다고 답변하는 것 머야. 고양이야 보호자의 사랑 차지하려고 안싸우지 오히려 고양이는 보호자 없을 때 더 행복할껄??
전 다견인데 잘지냅니다 보호자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애들 성향과 더불어서요 절대적인건없어용
해당회차 다시청했습니다
강쌤의 중재안으로 1)강아지 모두에게 과도한 사랑을 주지않는다 2)편애하지않는다 3) 간식을 따로주어서 질투하게하지않는다 였고요
견주분은 일단 막내가 어린동안에는 보호차원에서 분리하고 한공간에 두는것을 지양하기로 하였습니다
공격성이 제일큰 강아지를 옮기는건 쉬운일이아니니 막내와의 헤어짐문제를 두고 고민해보겠다고는 하셨지만 실지로 어딘가 보내고파 하시진 않는느낌이셨어요 이미 가족으로 받아들이셨다면 충분히 이해가능한 마음입니다
저도 동물전문가가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우선 보호자님의 넘치는 사랑이나 집중되었던 사랑이(보리가됐든 누가됐든) 좀 희석되고 공평해지고 편애조차 사라진다면 알력싸움이나 시비도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됩니다
사람에게도 적용되는지는 모르겠으나.. 과잉감정과 사랑에대해 생각해보게 되네요 넘치는 사랑과 보호가 정말 좋은것인지..
급 철학적으로 만들어주신 방송 감사^^;드리고요
유튭이 어쩌다 이방송을 하루에 두번씩 회차 달리하여 추천해줬는지는 모르겠지만.. 무튼 잘봤습니다
몽이님 감사요
편파적이지 않은 정리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혹시 어디서 따로 다시보기 해야 하나요? 유튜브에는 없는건가요?
나는 강형욱님 이경규님 조합 좋음 ㅠㅠ 보고있으면 힐링됨 6:57 강형욱님 웃는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져요~
강훈련사님 카리스마 폭발
이프로보면서 팬됐어요~
맞습니다..강형욱 훈련사님 말씀이 맞습니다.
정말많이 배웠어요
저도 모르게 하던 행동이 잘못된거였구나 .. 아차 했어요
보호자님도 큰 용기내셨는데 꼭 문제해결하셔서 아이들과 평화롭게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견주님께서 세마리의 가족을 너무나도 똑같이 사랑하시는 마음과,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지네요. 참 좋은분같아요. 후속편이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요. 보호자분~ 아주 많이많이 복받으세요~🙏🙏🙏🙏🙏🙏🙏
저것도 사실 다 사람욕심이지...애들은 불행하다는데 이미가족이라니..ㅠㅠㅠㅠㅠ마음은 알겠지만 아이들을 더 좋은곳으로 보내줘서 맘편히살수있게 해줬으면ㅜㅠ
보내면 또 끝까지 키우지도 못할 거 애초에 왜 데려왔냐 무책임하게 가족을 버리냐며 욕 들었을걸요 ㅎㅎ 지금은 강형욱님 솔루션이 나왔으니 말이지 사실 요즘 애견인들 입 무서워서 반려견 키우기가 겁납니다. 이런 말 하면 또 너 따위는 개 키울 자격 없으니 키우지 마세요 이런 소리나 듣겠지만요 ㅋ 님이 그렇다는 게 아니라 요즘 대세가 그래요. 강아지 키우고 돌보는 건 결국 사람 견주인데 한 명이라도 더 교육시키고 포용해서 진정한 애견 인구를 늘릴 생각은 않고 넌 개 키우지 마! 식으로 배제하는 분들이 많은 걸 보면 안타까워요. 그 많은 강아지들 버려진 유기견들 다 누가 거두고 키우나요. 사람을 적으로 돌리고 미워하면 결국 그 피해가 강아지들한테 갈 뿐입니다 😭
마당에서 좀놀게
불행하다? 누구판단일까요? 버려지거나 주인이 바뀌는 거랑 이렇게라도 저 주인이랑 사는거랑 뭐가 더 행복하다는 저 강아지만 아는거 아닌가요? 다 처음이니까 실수할 수 있는거고 그래도 책임감 가지고 저렇게 노력하시는 노부부한테 더 좋은 곳으로 보내라는 등의 댓글은 상처가 될 것 같네요..
어딜 또 보내 ㅋㅋㅋ그냥둬요
@@lilibreeze= 능력부족+남 시선 신경 오지게쓰는 유형의 인간
별이도 둥이도 보내주는 것이....세 마리 다 행복해 지는 게 아닐까 합니다...ㅠㅠㅠ
이J 공감합니다.. 이미 '무책임'을 찾기 전에 저 강아지들의 '행복'이 우선시 되어야 될 것 같아요. 사랑받으려 사는 아이들인데 저렇게 무의미하게 숨만쉬는게 안쓰러워요,,
그치 못키울거면 보내라는거지 애 불쌍하게 저렇게잡아두는것보단 더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게사는게 좋지
강선생판단이옳은것같네요둥이가
큰후에는 별이와
둥이가합력하면
또다른분쟁이생길것이기에.
보호자분들이 강아지를 다 너무 사랑하시는게 느껴져서 쉽게 놓을 수 없는 마음 너무 이해됨 ㅠㅠ
분명 교육시키면 방법이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저분들한테 욕심이라고 말 함부로 안했으면 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고 딱봐도 아끼시는게 보여서 그런데 왜 감놔라 배놔라 하는지 모르겠음^^
교육시키면 충분히 바뀔수있다고 생각하고 보호자분들도 너무 좋으셔서 포기하지 않고 좋은 가정 만드시고 끝까지 지키셨음 좋겠음ㅠㅠ
응원합니다~~!!
같이 살고싶어서 나오신 건데 ㅠ ㅠ 좋은 분들이라서 마음이 더 아프네요
강 훌련사님! 화이티입니다~~
개를 여러마리 키우고 싶으면 하나하나 살뜰히 챙기는 건 기본 애들 사이 중재도 잘 해줘야 하고 진짜 어려운 일인데 키울 역량도 안되면서 많이 데리고 있는 거 나는 인간 욕심이라고 생각함. 강형욱도 세 마린가 두 마린가 아무튼 여러마리 키우는데 그집 개들은 일반 가정에 하나씩 키워지는 개들보다 행복하게 살 거임. 주인이 자기가 데리고 있는 애들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아니까... 근데 저 집은 무작정 개만 많이 데리고 온 느낌
입양을 할 때도 아무나 그냥 다 입양이 가능하도록 하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시험을 치든 최소 몇시간이상 교육을 이수받던 해서 자격이 있는 사람만 입양을 했으면 좋겠음.. 동물도 생명이고 사람이랑은 특성이 다르기때문에 함께 살려면 서로의 특성을 알고 이해할 수 있어야하는게 그게 안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완전-완전 공감이요! 그 시험 합격 못하면 키우지도 못하게!
깊게 생각하면 안락사 되는 견이 생기죠
보리를 고치고 5명이서 사는게 힘든거보니.보리의 엄마견 아빠견의 특성상 보리성격 고치는게 쉬운게 아닌가봄.본능과 핏줄이란게 있어서.
일단 욕심이고 뭐고 분양받아서 데리고 왔으니 재입양 보낸다고 행복하다는 보장도 없고 강아지가 어리니 당연 공간 분리해서 키우는게 맞다. 다 잘 어울리고 행복했으면 하는 건 사람 욕심. 일단 어린 아이는 분리해서 키우고 다른 아이들도 사회화 많이 시키면서 훈련 병행해서 키우고 보호자도 자기가 리더가 되어야 함.
이별농장에 이은 이별 형욱쌤 ㅠ 하지만 그 마음이 이해가 되니까 슬픈 이별은 아닐것
강지들 셋다 넘 귀여운데 친해지길
괴롭겠다 강아지들... 제대로 훈련 못 시킬 사람들은 그냥 강아지 한 마리만 키워라 저렇게 단체로 키우면 제대로 관계를 형성 시키든가... 외로움 달래주려고 키우는 거 같은데 어차피 사람 없으면 외로운 거 똑같다든데...
과잉보호가 문제임~ 강아지는 훈육+사회성이 정말 다 필요함~ 된다/안된다를 단호하게 해야지 안그러면 개차반됨.. 강아지 성향을 보면 주인이 어떻게 강아지를 키우는지 대충 알수있음~~ 참고로 저도 강쥐를 오래 키워왔구. 단호함도 매우 중요함 그러지 않으면 강쥐 본인의 성향에 주인들이 다 끌려다님..
,,
다섯 식구 ㅠㅠㅠㅠ 아저씨 말에 눈물이 ㅠㅠㅠ
욕심도 맞지만, 다른 이유가 있어서 상황이 만들어진거 일 수도 있고 모두 개선하고 싶어서 나온건데 이렇게까지 욕할건가요? 진짜 우리나라 너무 헐뜯네요. 좋은말, 공감하는말 한마디가 힘든건가요
본인이... 좁은 철창에 갇혀 살고... 철창 밖엔 연쇄살인마가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고 있는 삶을 산다면...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상황을 유지하는게 가족이냐... 주인의 이기심을 포장하려는건 아닐런지...
애견업에 종사하면서 진심으로 다견가정을 싫어하게 됐던게 애 교육도 시킬 능력 없으면서 줄줄이 낳는 모습 보는 것 같아서... 단지 애까 귀엽다, 애 혼자라 내가 일일이 놀아주기 힘들어서 지들끼리 놀았으면.. 하는 맘으로 낳아대는 꼴을 보는 것 같아서...
진심 다견가정 고객을 보면 어휴.. 저 집 개들은 또 어떤식으로 개판일까 걱정부터 됨..
솔직히 단 한번도 개들끼리 서로 집착하거나 올라타대거나 사람눈길 두고 경쟁하고 싸우고 음식문제로 서로에게 스트레스 안 받는 경우를 진짜 한 번도 못봤음.
제발 여러분 다견하지 마세요. 특히 혼자사는 분들 제발제발 다견 하지마요 ㅠ
크게 문제있는 경우가 아니라도 작아서 눈에 크게 띄지 않더라도 문제는 정말 진짜 다아아 있음. 정말이거 지옥이다 싶은데 견주는 대스롭지 않게 생각하는게 대부분...어휴..
세마리 다견가정인데 3~5년씩 텀을 두고 데려왔고 마지막 개는 유기견이었죠 우리집은 개를 좀 잘 키우는 편인 듯도 하고 공부도 많이 했구요. 다른 가정에 권하긴 어렵죠 정말 세심하고 대담한 리더가 돼야 해서
깊이 공감합니다. 사람 사는 세상과 마찬가지로 동물끼리 같이 사는데 문제의 소지가 다분하죠..난 이 보호자도 정말 짜증나는게, 이거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 새끼강아지가 저 케이스에서 얼마나 하루종일 쫄아있을까요? 개가 공격성이 있는 걸 알았으면서 새끼강아지를 입양한다? 동물키운다면서 이렇게 공감능력,소통능력 떨어지면서 뭔 또 새끼강아지까지... 진짜 선진국이면 동물학대로 경찰 출동합니다. 새끼는 딴데 보내세요. 솔루션도 필요없고 안됩니다
유튜브에서 개 첨 키우면서 세마리이상 줄줄이 키우는 분들 보면 좀 그렇죠. 에피소드 제조기 이상의 의미가 있었으면..
사람 형제도 똑같아요 😢
내가아니라 개의입장에서 생각해줘야할거같아
아저씨아줌마는 행복할지몰라도 둥이별이또 누렁강아지
3명은 매일이 고통이라는거...
억지로 가족을만들수는없어
편집이 잘못된것 같아요. 화면 전환때 자꾸 치직 거리는 소리 나네요.
다음편은 읍나??? 어뜨케 되었지?
가족이란 말로 포장하지 말고 강아지 행복 생각하면 둥이 입양시키는 게 낫겠다 본인들이 철창 안에서 24시간 내내 위협 받으며 생활한다고 생각해봐라 가족이라면서 다 같이 있어야 한다는 건 본인들 욕심이지 둥이가 너무 불쌍하다 저렇게 철창 안에서 지내는 게 상식적으로 행복할 것 같나 본인들이 케어를 못 하니까 저 사단이 난 거지 응원만 하는 게 능사가 아님
저기에나오셨다는것자체가개선의지가있고애정이있어서임
회사에서 다른 과장이랑 라인싸움하는 과장ㅅㅋ가 딱 저모냥인데ㅋㅋ
내가 다른 과장이랑 업무상으로 이야기만 하면 따로 불러서 줄 잘서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에혀 울팀도 개판이네...
만약 강형욱 훈련사님께서 정말 돈을 위해, 사업을 위해 일했으면 보호자들이 듣기 좋은 말을 했겠죠. 아무리 여건이 안좋아도 아 키울수있다 우리랑 훈련 조금만 받으면 세마리 다 행복하게 키울수있다. 하지만 강형욱님께선 정말 개들과 그들의 환경을 위해 컨설팅을 하기에 입양을 보내는 쪽으로 말씀을 하신것같아요. 제가 보기에도 보리만 두고 별이 둥이 다 입양을 보내는게 강아지들을 위하는 길일테니까요.
이거 보니까 우리강아지들 사이는 참좋은거구나
보리는 제우스랑 함께 지내봐야겠어~ㅎㅎ
저도 이경규님 생각과 같아요~ 성질난다
사람은 싫은 사람 적당히 안보고 살 수 있는데...개들은 주인들이 가족이라고 잘 지내야 된다고 해서 싫은데도 맞으면서도 같이 살아야 되는거...너무 싫겠다
웨스트 테리어.. 혼자 놔두면 외로워 하고 같이 두면 싸운다니 끙..
삼각관계는 원래
본능적으로 분쟁
이 생깁니다.
사람도같습니다
개는사람이 아니라서 사람처럼 생각하지않는다는걸 사람들이 좀알았으면좋겠다. 왜 본인식대로생각하고 키우는지 ... 참고로 사람도 같이사는 형제자매건안 맞으면 따로사는 방법으로 독립하는데...꼭 끼고 여러마리를 기르는이유는...
욕심이다 욕심. 이건 그냥 순전히 인간의 욕심이다. 저따위 욕심때문에 저 죄없는 동물들은 무슨 고생을 받아야 돼? 여러 마리 키울 자격이 되든가 아니면 키우지 말든가. 한심하네.
우리강아지가 사회성이 있는거였구먼...손바닥만한 고양이 데꼬와도 괜찮았는데..
밖에있는 동물한테는 사냥습성이 있음ㅠㅠ
그럼 밖에 나가셨을때 입마개하시나요
아니 진짜 답답한게 저렇게 서로 싸우면 생각만 할깨 아니고 다른곳으로 입양을 보내야지 뭐하는거야 저게 이건 그냥 보호자들이 같이 잘해보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2명의 강아지와 고양이를 방치해두는거 생각이 있고 정말로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고양이를 다른 좋은 곳으로 보내주길 바랍니다 강아지한테 무턱대고 회초리 드는거 보고 욕할뻔 했네
제 친구네 강아지가 보리,별이였어요.. 색깔도 똑같네요..
강형욱너무죠앙ㅜㅜ
근데 프로그램 제목좀 오그라듬
ㅋㅋ 이경규가 제작한 영화시나리오 제목이라하네요ㅎㅎ
ㅇㅈ 같은 뜻인데도 세나개는 찰떡같은데 이건 뭔가 민망ㅋㅋㅋ 새나개다음에 나온 제목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고요 ;;
아크릴로 만든 상자 안에 각자 번갈아 가면서 넣어두면 보리가 둥이 입장을 이해하게 되면서 개선되는 경우도 있던데..
반드시 해결되는 방법이 있을 거예요.각자 개들 성향은 다르지만 저희 집 세마리도 비슷한 경우였지만 별이가 싸우고 싶지 않아서 방법을 찾듯 나머지 우리 애들도 크게 서로 부딪치지 않는 방법을 찾더라고요.과도기는 분명 있으니깐요.둥이랑 밖에 보리랑 둘이 묶어두고 반려인은 몰래 숨어서 본다던지 둘이 의지하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둘이 같이 산책을 간다던지..양쪽으로 부부가 목줄을 하고 내려놓은 상태에서 산책부터 해보세요.그리고 막내가 오면 보리와 별이에게 간식을 준다던지 막내가 등장하면 맛난 간식이 나온다는 인식을 심어주세요.
아니면 동물원에 문의해서 호랑이 똥 조금만 얻자고 부탁하셔서 막내 몸에 묻히세요~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해보셔야죠.물건도 아니고 생명인데..데려온 아이 내 눈에서 잘 지내야지 나도 책임 못 지는데 남이 끝까지 책임 질 수 있을까를 떠올리면..윽 생각도 하기 두렵네요.정말 가까이에서 확실하게 평생 잘 키워주는 확신이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전 데려온 이상 못 보낼 듯.특히 한국에선!아직도 의식 부족에 개 잡아먹는 나라인데!그것도 일본놈이 우리나라 침략해서 우리토종 개들에게 한 짓을 그대로 우리가 이어가고 있는데!!끔찍!소름!
두 분 다 애들 너무 사랑하심도 느껴지고 보내는 겻에 조언 받았을 때 눈빛에서도 다 느껴졌어요.심장이 쿵 내려앉고 숨이 탁 막히고 목도 탁 막히고 메이는 그 느낌..암튼 이번 솔루션은 이후 어찌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반드시 해결책이 있기를 바라요.
개들은 넘쳐나고 계속 이런저런 상황에서 태어나는데 의식 수준은 바닥이고 개까지 잡아먹는 나라!개라는 동물은 세계적으로 사람과 밀접하고 친밀한 관계로 교감하고 사육한 이유가 분명히 있는데..그 일반적인 것으로부터 한국은 완전 벗어난 거 잖아요.다른 동물과는 또 다른 것인데!이 부분이 해결되지 않고는 다른 동물들도 여전히 잘못된 사육이나 도축에서 벗어나지 못 할 듯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어쨌든!!넘쳐나는 개들과 버려지거나 주인을 잃은 개들 마음의 상처가 깊은 분들은 또 이 아이들을 열악한 환경에서 키우고 계속되는 악순환!지금부터라도 더이상 개들이 태어나지 못하게 중성화 의무화되고 도살도 금지 시키고 개농장 다 없애고 개 샵도 용품 외에는 금지시키고 태어난 애들까지만 분양하고 이후론 유기견 애들 입양이 되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네요.중성화 금지는 잔인 이런 의견보다 현재 상황들이 더 잔인하게 느껴지고 그저 악순환으로 밖에 안 보이고 사람들의 선택의 자유 또한 개들의 수난으로 밖에 안 느껴지네요.호주에서 산불이 나서 많은 셀 수 없는 동물들이 죽어가고 있습니다.이제 고통스럽게 죽어간 그 동물들의 개체수가 준다면 또 귀하게 여기겠죠?늘어나면 함부러 대하고 그저 짐승 목숨 우습게 생각하고 줄어들면 다시 귀히 여기고!감정있고 고통느끼는 동물 신이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요?!다 이유가 있는 법이죠.정확한 이유는 저도 감히 모르지만..감히 또 짐작건대 인간의 존엄성이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선택권 없고 열악한 환경에 놓여 사는 동물을 통해 감정과 고통을 느끼는 동물을 통해서 인간 또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인간이기를 다행으로 여깁니다.동물의 희생이 없다면 인간이 이렇게 살아가지도 못했을 겁니다.동정심도 연민도 다 동물들을 통해서 느끼게 된 것은 아닐까싶네요.하물며 인간은..이란 말 우리도 많이 내뱉잖아요.
아기 닥스훈트를키우는데 변을보고 물어나르고 먹고 합니다 집안은 난동을부려놓고 신발을 다물어뜯어서 난린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훈련사 부르세여
김순애 저도 닥스훈으 키우고 있습니다. 변은 빨리 치워주셔야 하구요 산책을 병행하고 노즈워크를 통해 먹을것 안먹을것 구분을 잘 시켜주셔야 합미다. 중요한건 변을 먹기전에 치워주시고 변을 보고 나면 간식으로 칭찬해주세요 닥스훈트 활동량도 많고 뼈간식으로 씹고 즐길수 있도록 신경 써주시면 좋을거같습미다🤩🤩
대체 편집을 어떻게 하길래 장면 넘어갈 때마다 지직지직 소리가 이 동영상 뿐만 아니라 다른 동영상에서도 나냐
아 내 핸드폰 문제가 아니였구나 ㅋㅋㅋ
스피커 어디 고장난줄 알았네요..
뭉땡은 대단함!
강아저씨가 고쳐 줄꺼라 생각했겠지....그런데 이걸 담주에 고쳐낼꺼라 방송하는거 아닌가?
다음주를 기대해 주세요.
아이유가 누구 아이유? 는 아닙니다.
저게 4주차인가 방송이고 강릉편은 두 주로 나눠 했고 앞에 2가정 뒤에 3가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마리 모두 케어하기 힘든 상황인데 둥이와 별이는 다른 데로 입양보내고 원래 마음을 주었던 보리만 키우세요. 보리가 늙어서 죽으면 다른 강아지 입양하시고요. 이대로 가면 성견이 된 둥이가 노견 보리를 죽을 때까지 못살게 굴다 죽게할 것 같습니다.
별이가 젤 불쌍해..
여러마리 키우는거 욕심입니다... 저 새끼강아지 입양하기 전부터 키우던 강아지가 공격성을 보였으면 새끼강아지를 데리고 오질 말았어야죠 ...엄연한 동물학대입니다.하루종일 저 케이스에서 새끼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동물키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소통이 안되면서 뭔 또 입양입니까 있는거나 관리잘하지...진짜 애견인으로써 짜증네요... 유럽같이 동물복지 잘된 곳이면 동물학대로 경찰옵니다. 솔루션이고뭐고 무조건 보내세요..이건 진짜 아닙니다. 선의로 데리고 왔다해도 환경이 안되면 보내야죠
강쥐한테는.. 알려줘야합니다. 누가 위인지...저는 조만 아이일때 ..
애정결핍걸린 아이랑 똑같네 보리하는 행동이.
진짜 견주들은 생각이 없는사람들이 너무 많네..개는 개고 사람은 사람인데..개를 사람처럼 대하고있네 생각없이 자기 욕심대로 키우려하네..뭘 좀 사전에 개에 대해 알고 키우기나하지 그저 자기욕심때문에
대혁이가 다키우자걍
@@jj-dn6vr 팩트에 발끈하는 꼬라지 반려견한테 못 하시나봐요
별이가 불쌍하다 ㅜㅜ
별이 너무 귀여워요..
아니 왜 해결하는건 안나와 ㅡㅡ...
해결나왔는데..분양하라고
진짜저게먼감옥이냐ㅜ둥이가불쌍
솔직히 보호자분들이 좋은분들인건 아는데 파리채들고 왜물어 반복하실땐 듣기싫은 잔소리 생각남... 쟤가 워떠케 알아듣겠어 그냥 새끼멍이를 더 싫어하게 될 수밖에..
이분들후기 선유네강아지에서 볼수있어요
지금은 셋이 엄청잘지내는듯 ~ㅁ~
후기너무 궁금했는데
krplus.net/bidio/grt5lpSVm4jLhHY
아이들을 몽둥이로 다스리는
건 진짜 싫어요
저는 어릴때부터 2마리가 싸우지 않고
잘 지내는데요
진돗개 두마리는 사람에게 충성심히
강해서 사람을 잘 따라요
몽둥이로 다스리면 더 엇나가요
속상한게 아니라 상황이 안되면 방법을 찾아야지...애들이 뭔잘못이라고~무조건 좋아하고 이쁘다고 키울순없습니다~제발 책임감을 갖고 생각하길...아무리 옛날사람이고 모른다해도 파리채에 경악!!! 모르면 키우지맙시다~쫌!!!
식구라...오랜만에 듣네요. 사실 가족은 일본식 단어입니다. 식구가 제대로된 우리말이죠. 감사도 마찬가지 일본식 단어. 고맙습니다가 제대로 된 우리말입니다. 가족 보다는 식구가 더 강한 결속력을 가진 단어인데 식구라고 하시는거 보니 애정이 느껴집니다.
에휴.강아지들도 이쁘고 착해보이는데 방법을 교육을 못시켜서 그런거겠죠? 불쌍.ㅜ
박지연 서로가 안맞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죠ㅠ
강형욱님의 프로를 보면 안맞아서 떠나보내는 경우도 있으니...
사냥개의 피가 흐르는 앤데.. 타고난거죠
강아지를 사랑한다면 제발 다른 곳에 입양보내주세요... 제발요.... ㅜㅜ
왜요? 왜 꼭 보내야 하나요? 이유가?
니 둘은 뭐야
오지랖
같은생각이에요.좋은분이 계시면 좋겠어요.다견가정이 아닌 가정이오.^^
저 마음 잘 앎..ㅠ 우리도 둘째 데려오고나서 진짜 2년을 매일 피보면서 싸워가지고..ㅠㅠ 이젠 첫째(우리집 강쥐 서열 1위) 가 8살이 되서 그런지 욕심이 많이 줄고 이래서 그런지 안 싸우고 둘째가 뭘하든 이젠 신경잘 안씀.. 둘이 싸우면 둘째가 무조건 피를 보니 한숨돌릴때쯤에 또 유기견 아기 강아지가 한마리 더 왔을때도 걱정많이 했는데도 아기 강아지는 겁이 많아서 그런지 둘째에 비해서 부딪히는일두 없구, 저 보호자님들두 잘 됐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뭔 개를 3마리나..
개 키우면 안되는 사람들
강선생은 보호자들맘 걱정해주는데 댓글들은 자기들이 키워줄것도 아니면서 죄다 보호자나무라는 글이네요 ㅡ하효 . 자신들은 한마리도 못키울거면서 ㅡ그 좋은가정들이 흔한가?
무지한 사람들. 마냥 이쁘다고 데리고와선 니들끼리 잘지내라 난 밥주고 똥만치워줄게 하는거밖에안됌. 나이드셔서 외로운건 알겠지만 무지함으로 생명을 괴롭히고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할텐데 마냥 정들었다고 저 조그만 강아지들을 힘들게 하다니..저 철장에 같힌 강아지는 대체 무슨 죄야. 너무 무지하다 보다보다 욕이나오고 화난다.
두마리까지는 괜찮더라 둘만 냅두면 귀핥고 얼굴핥고. 둘이 사이좋진않아도 의지하더라
셋 딱 되니까 마지막에 온놈 왕따시키더라.
별시리 친하지도 않던 두놈이 절친되더라
어짜피 임보였지만 직접입양의사도 있었는데 그꼴보니까 서로 못할짓 같아서 다른데 입양보냈다. 개가 그렇더라. (사람도 좀 그렇지 않나?? ㅎㅎㅎ)
이름 준내 헷갈리네
싸움을 붙이는게 어떠냐느니, 다 깨부셔야 한다느니... ‘’안키우면 어떤애를 안 키우겠어요?’’ 동물도 자식인데... 다른데로 보내야 하는 자식이 있다면 얼마나 맘이 아프겠어요?
웨케 쉽게 말하지? ‘’진행자로서’’ 배려심이 없는 말이네요. 반려견 반려묘 안 키워 보신분들은 부모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거나 같아요. 강아지도 자식 키우는거와 같아요. 애들 키우다보면 각각 생기는 문제가 있듯이 ... 사랑으로 참고, 배우며, 실수도하고 키워나가는 겁니다.
이해 못하시고 이상한 댓글 다는 분들을 위해, 글을 수정하였으니, 악플남기지 말고 그냥 지나가세요. 저는 이경규씨 연예인 개인에 대한 그 어떠한 말을 한게 아니라, 단지 진행자로서 질문을 좀 가려서 해야 하지 않나 생각했고 듣기에 불편했기에 글을 남겼습니다... 공감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요. 이게 방송에선 설정된 역할 인지는 모르겠으나...동물 관련 프로를 자주 애청하는 펫맘으로서 tv 평을 한것입니다.
일부 이해력이 부족한 몇몇분들은 감나와라 배나와라 하지 말고 그냥 지나가시길...
이경규씨 반려견 키우고 있습니다. 방송 보셨으면 아실텐데요. 3마리였나... 마리텔에서 반려견 새끼 낳는 모습도 나왔어요.
봤어요... 알아요. 댓글의 포인트가 뭔지요?? 공인인 만큼 방송인데 말씀을 조심했으면 한다는거예요...
이경규씨가 반려견을 키우는거 알아요. 반려견 키우면 다 알고있고 다 좋은 부모인가요?
이 세상 모든 부모가 아이만 낳았다고 다 좋은 부모는 아닌것처럼,
반려견 보호자도, 모르고 그게 사랑인줄 알고 키웠는데, 애들을 비만견,
문제 행동 아이로 만들수도 있어요
댓글 이유를 모르겠네요?
공인이건 나발이건 불편하면 보지말고 걍꺼져
파트라슈 혹시 본인이세요?!
아니면 말 조심하시지 ?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 말 함부로 하는거 아니지. 나이도 먹은거 같은데. 당신 날 아나? 그런 인성으로 절대 반려견 반려묘 키우지 말고
사람한테도 함부로 말하는 인성이 말 못하는 동물한텐 오죽하겠니?
내 글 다시 잘 읽어봐... 요점이 뭔지...
이쁘다고 무작정 키우다보면 (잘 알지 못하고 ) 아이들을 키울때 힘든일이 많이 생겨...하지만, 알아가려 노력해야한다고... ( 이분들도 그렇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당신이야말로 남의 일에 참견말고 조용히 지내시길... 새해에 하는 충고야
님 논리면 이경규씨도 실수하면서 배우고 있는거 같은데 배려심이 없는 사람으로 만드셨네요 ^^
완벽한 가정 어딨나
자식키우는 집도 지자식들 제각각 대하고 실수하는데
저런집에 저리사는것도 일종에 적응이지
잘키워라 개 자식들 버지말고
결말을 알려주시지ㅜㅠ 똥싸고 비데안한느낌
거 편집 뭣같이하네
개키우는 사람들은 왜 개한테 저리도 말을 많이 할까? 알아듣지도 못하는데... 개는 개로 생각하고 대해야지. 제발 개습성에 대해 공부좀 했음 한다.
보리를 보내라
보신탕집으로?
절대다른데로못보냅니다
보냅니다.
있는강아지 잘키우고 다시는 더 입양하지마시길
입양아니고 누가 주인분집에 유기한거에요
알고좀 이런댓글 답시다... 희망적인 메세지를 줘야죠 같이 잘 살고 싶으시다는데
@@charere1930 그게 욕심이라고 합니다 반려인이라면 사람위주가 아닌 반려동물도 생각해야죠 뭘래 있던 반려견이나 저렇게 격리되어 사는 개는 무슨잘못임? ㅋㅋㅋ 개들의 습성 사전지식 모르면 님이다 입 닥치시길
@@user-mu6ut5fl2s 물론 반려견 입장에서 생각 해야 되는게 맞죠 그치만 세마리 다 잘 대리고 사시고싶다는 노부부를 비판해서는 안되죠
그 격리를 시키기 싫어서 제보하시고 도움 받으시려던거잖아요. 그러니까 희망적이고 응원을 해줘야져 그리고 제가 님한테 욕을 했습니까 뭘했습니까 왜 욕질이신지?
그리고 영상 잘 본거 맞음 주인분이 입양한게아니고 주인집 앞에 유기 한겁니다
눈 제대로 뜨시고 태클 거세요.
1:14 아이고 반려견들 사이에 서열이 어딨음....
사랑이란 허울 속에 불쌍한 개들 가두고 사는 나쁜 자들. 자기 욕심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들
당신은 남의 단점이보이면 까내리기 바쁜 자
연세도있으신것같은데~
왜3마리나키우지?
모두행복해보이진않아요,,
여기 본인 삶도 제대로 못 사는 것들이 햐~말들 드럽게 많네.
꼬리물게안아놓고...ㅠ
이경규 말대로 세마리 다 불쌍해보인다ㅠㅠ...
여기선 이유비 메이크업이 연하고 염색해서 약간 집시느낌난다.
보리 진짜 밉네.. 보리를 다른곳으로 보내면 나머지 두마리 다 행복할텐데
별이만 불쌍하게 ㅡㅡ
에휴 옛날사람들 꼭저래
사람한테도그럼안되는데
아무것도모르는 강아지한테
때리는 매질이라니
개별로 좋아하지도 않는것같고
뽀뽀도 피하는구만
강아지랑 뽀뽀하는거 강아지한테 안좋다던데요? 사람충치가 강아지한테 옮겨져서...
꼭 안좋은말을 해야 직성이 플리냐?
젊은분 같은데 말투가 꼰데스럽네
K sj 이란 사람이랑 글 똑같이 적었네 부계냐?? ㅋㅋㅋ 역겹다
응 니 주변인도
니가 뽀뽀할려고 하면 전부 피해~
띄어쓰기도 제대로 못하는거 보면
아무것도 모르는건 개가 아니라 너인듯
여자 게스트 싫어
kasagugu kop 이유비님 말씀하시는건가... 고정인데. ㅋㅋ
wind black 나두 시러
᪤ ᪤ ᪤ 빙글 ᪤ ᪤ ᪤ 시로시로
이뻐서 눈호강되서 좋음
왜 넌 못생겼는데 유비는 이뻐서 질투나?ㅋㅋ
저놈 ㅡ이경규는강아지싫어하는데ㅡ왜ㅡ나오노?출연료주지말고짤라라ㅏㅡ재는아닌것같다ㅡ
이경규가 강아지를 싫어한다는게 어디나왔나요???
bj k 개 많이 키우시는데 ;;
흠.....보리를 된장 바르면 다 해결될듯.
ㅋ
정답
지 애비 애미 닮아 지능 미달 티를 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