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가수를 알고 부터 지난 1년 간 트로트 다른 방송국 경연 무대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이 무대가 제일 좋아요. 4분 심사위원님들도 타 프로그램 처럼 번잡스럽지 않게 꼭 하실 말씀만 하시고 무대 배경색도 보라색 계열로 화려한 조명으로 번쩍거리지 않고 가수의 노래에 집중하게 해 주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KBS1TV 화이팅입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 명섭 가수님 위의 영상이 드디어 500만뷰를 돌파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간 축음기,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 라고 불러 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신 우리 명섭 가수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늘 행복함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가수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명섭 가수님 화이팅!!! (2020.10.02 추석 연휴에)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우리가수 조명섭 군은
산속에서 이슬을 먹고 자란 산삼같은 가수네요
마음에 창은 얼굴이 이지요
얼굴에 향이 사슴 같아요
기쁨을준 가수명섭군 가슴이 뛰는 기쁨을 주었어요 감사합니다 열열이 응원합니다
얼굴이 꼭 아기 사슴 같아요. 이젠 무대마다 얼굴이 바뀌어요. 이태원연가 부를때는 아기 사자로 변신!!!!!!
맞아요. ㅎㅎ
이태원 연가에서는 라이온 킹 !!!
포효하는 킹 오브 킹 !
잊을 수 없는 눈빛 레이저 !
@@user-go6fp5vu4e 맞아요로빙화님동감,동감...울예삐왕자님팬이라서행복행복.울왕자님은하늘에서울한국에파견보낸노래하는꽃천사킴,기한은무한입니다울왕자님,팬님모두건강행복기원합니다
.투표투표.
미스터트롯을 많이 좋아하는것 같은데
나는 조명섭이가 최고다!!!
저도요 조명섭 가수님이 최고의 가수십니다 👍👍👍
저두요 조명섭은 오래오래 사랑받을거예요
저두요 누구의 노래도 귀에 안들림니다 오직 조명섭 왕자님만 보고 듣습니다❤
미트7명 다합해도 조명섭님 한분 못이긴다!
저도요 조명섭이최고입니다
탁월한 천상의 목소리 조명섭님 승승장구 하세요
인피니티!!!!!! 영원히…천년 만년 인기를 누릴 것 입니다. 지금의 그 누구의 최고 인기가수보다 훨씬 뛰어난 조명섭! 초심만 절대 잃지 않을 것 입니다. 몇년 전에 본 조명섭을 보고 미리 미래를 봤습니다.. 지금 누리는 최고의 인기 영원할 것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이젠 꽃 길만 걷기를ᆢ🎉🎉🎉❤❤❤
이시대에 나올 수 있는 가수가 아님 마치 남인수,현인 가수님들이 환생한것같아요.마음까지도 착한 조명섭군 앞으로 잘됐으면 좋겠어요.그리 되도록 바라고 또 바랄게요.
'
조명섭 우울증에 고생도 많이 했던데 꽃길만 걷길...
지금쯤이면 이곳에 들리지 않아도 될 터인데
또 오게 됩니다.
향수에 젖어서...
가수님의 아름답고 유려한 신밤!!!
강물이 흐르듯 편하게 들리는,
그러나 아무나 따라 부를 수 없는
가수님만의 신라의 달밤~~~!!!
맞아요 저는 지금도보고있네요 볼수록 대견스럽고 말도 예쁘게 하네요 노래는 정말 잘하고요
@@user-ok1yd6by6x 님
저도 요새 들어 더욱 자주 들어와 듣고는 합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명곡이네요.
또한 님의 말씀대로 보면 볼수록 대견하고 모범적인
아름다운 가수님입니다.
함께 응원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sunnypark7287 네 이른아침 답글 감사합니다 얼마전 경주 불국사에 같다왔는데 명가수님 생각이 나더라구요
@@user-ok1yd6by6x 님
좋으셨겠어요.
저도 다시 가고 싶네요.
이젠 특별한 의미가 있는 곳이 되었네요.
@@sunnypark7287 네 맞읍니다 저도 한40여년전에 가보고 이번에 가보았네요 새삼 신라의 달밤을 생각했답니다 같은마음으로 명가수님 응원하신다니 반갑읍니다
즈명섭 = 신라의 달밤
명품 가수 명품 노래가 되었어요 귀가 호강합니다
잘됬으면 더 성공했으면 좋겠어요
연예인 걱정하지마랬는데
실력되는 명섭님은 자꾸만 보게
되고 , 듣게되고 자꾸 손이 가요
제가 추구하는 하얀눈 처럼 순수한 마음을 가진 가수님 건승하세요
조명섭님은 연예인이아닌 아티스트 입니다 베토벤 모짜르트같은 영원히 가는 생명수 같은분입니다 소나기같은 가수가아니죠
@@user-kv7cu2wn1l 제게 쓰지 마시구 따로 댓글 하시길바랍니다 ^^ 삭제 부탁해요
@@user-kv7cu2wn1l소리꾼이라는 단어 가 먼저 !
일년365일이 지난 지금도
저는 조명섭 가수님에게
푹~빠져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미투 미투요~^^
2년이 된 지금도 앞으로도 쭈욱 더 빠져듭니다~👍👍
애수의 소야곡 완곡을 언젠가 꼭 들려 주시길 바랍니다 조명섭 가수님 오랜 만에 다시 보는 데도 옛날 그감정이 다시 들어요보석 같은 국보가수 조명섭 세계적인 가수로 쭉 갑시다
사랑합니다 💕💕💕💕💕💕💕💕
기두례님의 일편단심, 조명섭 가수님 사랑을 응원합니다♥
조명섭 가수가 부르는 남인수 님노래 정말 소름끼친다는말 제가 조명섭 콘서트에서 느껴서 홀릭당했어요 넘잘해서 나도 모르게 함성을 질렀네요 울리는 경부선도~~
#조명섭 지금 들어도 최고의 감동의 무대입니다
이느낌 변하지말고
계속 이런 노래소리 들려주시길요~
아무리들어도 또듣고싶은 목소리 조명섭가수님의 신라의달밤 최고이십니다
정말듣고또들어도너무좋아요최고최고입니다❤
들어도 또 보아도
더욱 깊이 깊이 빠져들어 버리네요.
노래도 잘하시고
인성은 볼수록 매력이 있으시고
인품은 보고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훌륭한 청년이시구요.
존경할수밖에 없는 보기드문 가수이십니다.
조명성가수님의 팬의 한사람이라는것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모든 분들도
보시면 똑 같은
감정일 거에요
저 환호소리 들리시죠 워 워 워 워 •~~~~~ 아무한테나 하는 소리가 아니죠 영원토록 열응합니다
인간축음기 조명섭가수님은 대한민국
아니,세계 최고1인자
이네요
엄청난 가수이네요
네, 맞아요!~♡
엄청난 실력자 가수님 임에
틀림없어요!!~♡♡
맞습니다 지구상의
딱 한분 조 명섭 가수님!
봐도 봐도 한없이 예쁜 조명섭 왕자님 !!!
매력이 넘치는 조명섭 지금도 응원합니다
울 명섭님 얼마나 감동
이였는지 명품보이스
경연무대 첫출연날
난, 퐁당빠저버렸지요
승승장구 하시도록 응원합니다 홧띵!!💕
앞으로대성하게습니다
~일년도잠깐이고요.
명섭가수만나보지못하고
생이마감되었더라면?
얼 만큼아쉬웠을까요?
인연된모든분들께감사
드리며.세상에서최고의
1인자.조명섭.한사람뿐
입니다
同感です
Jo. MyeongSeop歌手を
愛する 貴方を愛します
とうか お元気で
お幸せを お祈りいたします
조명섭 가수님
23,8,28 kbs가요무대 기다리며....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조명섭 최고ㅏㅡ다 눈물이 다 나네.. 짝짝짝.. ❤🎉🎉🎉🎉🎉🎉🎉🎉🎉🎉🎉🎉🎉🎉
조명섭님
어려운 어린시절 보냈군요 할머니의 사랑으로 자랐군요
넘 잘잤군요
목소리 넘 좋구 노래도 넘 잘합니다 옛노래 좋아 안했지만
명섭님 노래듣고 좋아 지는군요
조명섭님 응원합니다
파이팅!
조명섭젊은 가수 너무 사랑스럽고
이날을 잊을수없으며 우울증에서 해방시켜줄 의사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받으시길 빕니다
이 고막찢는 음성
고막을 호강하게하는 목소리 주인공 조명섭님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전통가요계의 대들보되시길요
대한민국의 보물중에 보물
조명섭 영원하라.
들어도 들어도
듣고싶은 명섭군의 목소리
오늘도 신라의달밤을 듣는것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잇어요
가수님 요즘많이 바쁘시여서 감사한일이조
가수님 화이팅!
조명섭 가수를 알고 부터
지난 1년 간 트로트 다른 방송국 경연 무대도 유심히 살펴 보았는데
이 무대가 제일 좋아요.
4분 심사위원님들도 타 프로그램 처럼 번잡스럽지 않게 꼭 하실 말씀만 하시고
무대 배경색도 보라색 계열로
화려한 조명으로 번쩍거리지 않고
가수의 노래에 집중하게 해 주니
아주 아주 좋습니다.
KBS1TV 화이팅입니다
정확하게 말씀을 하셨네요 저도 꼭 같은 느낌으로 생각하고 있었답니다~^
1년이란 시간이 훌쩍
지났는데도
지금도 다시보면
가슴이 찡합니다
영원히 못잊을 감동의
순간들입니다
저두요! 매일 들어요.
파란 하늘처럼
파란 바다처럼
파란 들녁처럼
푸르른 소나무 처럼
영원히 푸르르 세요
화이팅!!~~~*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조명섭가수님 힘 힘 힘 힘네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눈물이 하염없이 나옵니다 눈물로 세수을하고 있내요 누나도 울보라서 넘넘 슬프네요 건강하고 건강하세요 건강이 최고입니다 건강잘챙기세요 건강할겁니다 홧팅 홧팅 조명섭이 최고 최고 ^^❤❤❤^^❤❤❤^^❤❤❤ &&&
조명섭가수님 노래정말잘하세요 타고난천재 보물 입니다 말하는맨트와 자연스런 제스처 너무멋지게잘합니다 보물을발견하였으니 잘지켜줍시다 응뭔합니다
^♡^
들어도 들어도
더 좋아지는 이 느낌
조명섭가수만이 나에게 주는
선물이겠지요 고마워요 너무
영원히 빛날 가수의 탄생을
마주한 첫 순간
원석의 보석은
아름다움의 깊이가 무한합니다.
아름다운 청년
순수함의 결정체
한마디 한마디에 마음이 아립니다.
4년을
함께하며
감사하고 고맙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조명섭가수님 ⚘️
시원합니다
이때 벌써일년
가수님 그동안 코로나
땜 공연도 비대면
얼마나 힘들었을까
앞으로 꽃 길만걸으시고
승승장구 하세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자꾸 듣고싶은 목소리
노래를~목소리의 울림이 예술이세요
항상 조명섭가수님 응원합니다~
노래 잘하는 이들은 많고 많아요. 그러나 나는 손자뻘 명섭군 노래가 젤 좋아요. 명섭군 노래를 들으면 명섭군 말대로 위안이 돼요. 건강하시고, 노래 더욱 열심히 하세요. 파이팅!
@@user-ov4yk9of5u 맞아여 울가수님 노래 특별합니다명곡이죠
저미소와 절재력 최고의 명품가수
독보적인 축음기를 삼킨 목소리
최곱니다~~사랑합니다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신라의달밤이
이렇게
신박하게
태어나다니 와우 디박~~~~
공감합니다 조명섭가수님 최고입니다 👍
명섭씨넘귀여워요하늘이내린가수내요 노래넘잘듣내요 가싸합니다 사랑합니다. 화이티 꽃길만걸으소서
이때 너무 맘이 아파서 잊을수가 없어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나이에 또래와도 어울리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혼자 이겨났을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항상 응원합니다
정말 신사에요
ㄷ광대나물
힘든환경에서 저렇게 긍정적이고 바른인성에 애국심까지 갖고 살기 쉽지않은데 대단한 인물탄생했네요
조명섭잘요강원도사람최고
몇번을들어도 듣고싶습니다 너무 잘 불러요 고생끝 행복시작
진심은 통한다
우승 영상 900 만뷰
축하드립니다💐
명품을 두르지 않아도
됨됨이가 명품 자체인
순수 그대로의.🤍 모습보며 조명섭가수님 꽃길을 응원합니다.
♡♡♡
볼수록 들을수록 내공이 느껴집니다
대단한 가수임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보고있어도 보고싶은 가수다~ 짱 짱 짱
👍👍👍👍👏👏👏👏
보고 또보고..
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가수님!
기품넘치고 멋진 가수님을 같이
응원합니다!!~♡💙♡
만감이 교차 합니다 눈물이 흐르고 감동적인. 우리 명섭 가수님 은 사항 받는 왕자님. 앞으로 도 주욱 화이팅
조명섭가수를 3년이 훨 지났어도 지금도 열열하게 응원합니다
부라보친구 대박나세요
조명섭님이 부르는 옛날 노래들 원없이 들어 봤으면 좋겠어요❤
매일 매일을 명섭가수 노래로
시간을 보냅니다
목소리에 미쳐 들어도 들어도
행복합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 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그리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우리 명섭 가수님 위의 영상이 드디어 500만뷰를 돌파한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인간 축음기, 한국의 프랭크 시나트라" 라고 불러 주는 것이 마음에 든다고 하신 우리 명섭 가수님!
앞으로도 좋은 노래로 많은 이들에게 늘 행복함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주는 멋진 가수님이 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명섭 가수님 화이팅!!!
(2020.10.02 추석 연휴에)
그ㅡ
전통가요 지킴이 조명섭님 너무 멎져요 볼때마다 감동 이예요 순수하고 어진 그모습 오래오래 이영상 보고 싶어요
우와 이런일이 대단함ㆍ조명섭 응원함ㆍ최고최고🎉🎉🎉
신이내린 목소리
목소리자체가 악기네요
국보급입니다
최고의 가수가 되세요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기분이좋아지는 아주보약같은 가수 멋진 가수입니다 응원합니다 보고 싶어요 마이보고싶어요 얼굴좀 보여주세요 조명섭군 이야기하는 것들어때는 참 묘하게빠져들어가고요 참좋아요 진짜요
계속 듣게 되는 마법의 목소리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800만 넘었는데 아직도 700만이라니.....
조명섭가수님 싸랑합니다
1000만을 향해 가즈아!!!!!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명섭씨가요계보물입니다언제나초심읿치마시고화이팅
초심 잃지마시길~~ㅋ
울~ 가수님의 풋풋했던 처음 모습이 보고파 또 들릅니다
'신달'을 듣고 위로를 받았던 님...
우리는 님을 보며 환호하고 감동을 맛보고 미래와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노래하는 의사가수님!!!
초심 늘 간직하고
선한영향력 널리널리 전해주시길 기원하며
응원합니다~♡♡♡
조명섭 가수님
오늘 KBS 가요무대 비내리는 고모령 최고였습니다
비내리는 고모령은 조명섭 가수님 노래입니다
조명섭 가수 신라에밤 노래듣고있다
숙정이
다시 들어도 또 감동 !!!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수퍼 스타의 탄생 !!!
조명섭 가수님이 세계적 스타로
나아갈 날이 오리라고 믿습니다.
그날이 될 때까지 계속 응원합니다 !!!
저도요 지금까지 아니 언제까지 영원토록
감동은 계속 되리라
생각해요 세계적인 가수님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YAKang-qm4rj님
오래된 글인데 답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수님은 대형스타가 될 분입니다.
함께 할수 있이 기쁩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sunnylogan7418
님 저도 언제나 함께
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언제나 주 안에서
축복속에 생활하면서
가수님께 열응해요
건행하시고 🙏🙏🙏 사랑합니다❤🌸💙🌸
@@YAKang-qm4rj님
늘 함께 동행할 수 있는 벗이 있어 기쁩니다.
따뜻한 마음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ㆍ행😄😄😄
다시봐도 너무좋아요. 정말😅
신라의 달밤 너무 좋아요
보고 또보고 듣고 또듣고
수십번을 보고 들어도
질리지가 않아요
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화이팅 !
조명섭 프로의 세게
가볍게 평 정
멀리서 응원 보냅니다
#조명섭 존경스런 심성에
위대한 발성.감성에 빠졌어요
인성도바르고 착한우리명섭가수님 승승장구하세요.항상응원합니다.
신라의달밤
노래가 이리
명곡인지
조명섭 가수 땜
알고 응원합니다
승승장구 하세요
신라의 왕자님 조명섭 가수님 브르는 노래마다 마음에 심금을 울리는 명품악기 조명섭 가수님 최고의 명품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신곡
그 사람을 아나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 조명섭 가수님
그분을 압니다
미스터 트롯을 많이 좋아하는데
저는 아무리들어도
조명섭 가수님이 최고입니다
독보적입니다
미스터 트롯 여러분들도 잘 하시지만 그만그만 한거 같고
조명섭님의 색깔은 너무 명확하고 뚜렷 합니다
끝까지 응원합니다
오늘의 댓글로 추천합니다~^^~
미트친구들 잘하긴해도 다 거기서거기~~~
도토리 키재기죠~~~~~~
역시 차원이 다른, 독보적인 가창력의 소유자는 우리 명섭님 뿐이죠!!!♡♡
상쾌한 아침 ~~~
최고의 댓글을 만나니 ~~~
오늘 하루 최고의 하루가 될것같네요 ~^^~
감사합니다 ~^^~
즐거운하루 되세용~^^~ 💚💚💚💚💚
미트가수들이 노래 부르는거 보노라면 명섭님이 더 간절히 생각납니다 ㅎㅎ🤪😄😄
정확한 분석이시네용.
노래 잘 하는 가수들은 많지만 우리 정서에 맞고 마음에 와 닿는 가수는 조명섭 가수님 뿐입니다. 자꾸 자꾸 들어도 싫증 안납니다.
일년 넘게들었는데
오늘도 또들으러왔어요
이때부터 조명섭님 노래만들어요
다시봐도 최고👍
언제나 최고인 가수님!
이때 21살 조명섭한테 뺏긴맘
절대로 찾아오지 않을겁니다
첫 마음그대로 영원히 사랑하며 응원할께요 ~~
조명섭가수님 Forever~~~~💖
조명섭 가수님 정말 멎지고 귀합니디
@@user-hc9vq5rn4g 국민영감님. 짱
초심 잃지않는 조명섭가수님
신라에 달밤은 언제들어도 폭풍감동합니다
평생 함께 할 가수님 지금은
잠시 몸이 아파 병원에 있지만
언제나 좋은 음악 믿고
들으며 응원하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500만돌파 추카드립니다
아무리들어도질리지가 않아요
언제나 응원합니다
님 그쵸^^
그래서 저도 자주 들어옵니다 😆
조명섭 가수님~ 일이 잘 풀리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우리 가수님 마음도 몸도 힘들지 마시고 행복한 길로만 가세요~
가수님 소감듣고 울음이 터져버렸네요~엉엉~
우리 가수님 이제 더이상 힘들지 마시고 행복만하세요~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24년 1/10일 조회수
900만 축하 🎉축하 🎉
1000만을 향해 다함께
화이팅 ! #조명섭 왕자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엇그제 백만돌파 외쳤는데
9백만이네요
천만돌파 갑시다
이시대의 귀한보물 #조명섭가수님 사랑합니다 💜 응원합니다 💘
승승장구하세요 ❤
랜선콘서트에서 수없이 듣고 즐거워하고 행복한 시간들이였어요~조명섭 가수님 사랑합니다~
0
명섭군은 천재입니다.
그 목소리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위해 부르시고 끝까지 겸손의 아름다움으로 생명을 지켜주신
하나님을 찬양하시기 바랍니다
울 명가수님이 찬양하시면 은혜많이 받을것 갔읍니다
그입술에 하나님이 기뻐받으시는 열매가 가득하길~~~~
그렇지요!
프로필에 기독교라고 나와요~
@@user-hy1ll8jb7n 상받을때 하나님께 영광올려 드린다했어요
우리이쁘고 사랑스러운 조명섭가수님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행복한 나날이 되십시요 그때 그날 처음만났던 그날 회상하면서 오늘도 변함없이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부디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이할머니가 간절히 빌어줄게요 정말로 장하십니다 (영원한 우리이쁜 국민손주님을 하늘땅만큼 사랑한답니다)💖🐇💖
조명섭 가수님 내면의신사 아름다운 진솔한 조명섭가수님 삶에 위로가 되어 주는 아티스트 모습 진심으로 응원 합니다 자랑스런 전통가요지킴이 조명섭 가수님 최고입니다 ❤❤❤
군대 가기전 고마운 할머니께
추억쌓아 드릴려고 참 기특하고 착한 손자가 이제 국민손자가 되었네요
다시보니 눈물 납니다
노래가좋아 일차경연때 왜할머니가 너무힘들게 병간호하고 정말고맙습니다 명섭씨가 많은사람들의마음을위로해주는데잘키워줘서 넘감사합니다💖
7ㅂ
외할머니
씩씩한 청년~
조명섭 가수에게서 희망을 봅니다
지금 멋진무대에서 볼수 있어 행복합니다
조명섭 가수님 정말 보기드문 좋은 목소리를 간직하시고 있으심니다 좋은 목소리 들려주셔서 너무도 조명섭가수님 고맞씁니다
이 영상이 애초에 600만뷰를 기록한 폭발적인 영상이었습니다 곧 600만뷰가 다시 돌파될거 같네요~ 대기록을 다시 세울 조명섭가수님 더더욱 응원합니다 ~💙
할 수 있으니까 도전하는겁니다!!!!그럼요!!!!
도전 👍👍👍
👏👏👏👏👏
그럼요 천 만을 위하여
달려갑니다 ~🏃♂️🏃♀️🏃
그랬었나요? 모르고 있었습니다 정말 기록 영상이라는 생각이 볼때마다 들곤하는군요~~~^
가수님 첫방송 노래가 좋아
가수님 보고싶으면 친정집으로 찿아오네요
1000만을 위해 달립니다
💚💚💚💚💚💚💚💚
@@user-ej4pr4sk5v ❤🎉🎉❤❤❤😂🎉
얼마나들어야
싫증이날까요
들어도들어도더듣고
싶은목소리 처음부터
지금까지듣고있습니다
세상시름이다 사라지는 행복한시간들입니다
조명섭 노래로 쏘아올린 행복 모든분들 힐링의 시간을
우리를 깜짝 놀라게한 조명섭 신라의 달밤. 역시 최고입니다
조명섭 가수님을 만난지 벌써 10개월이
되었는데요 신기합니다 시간이 지났늣데도
같은모습을 보고보고 또찿아보고 있습니다
어제의 모습과 오늘의 모습이 똑같습니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매력이 있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노래가좋아
KBS에너무감사드려요
숨은보석을 발굴하여 어려운시기에 많은분들께 기쁨과 희망을 몸소 배풀어주시니 ~~
세상에서하나밖에없는 귀한 보물
조명섭가수님
우리 앞에와주셔서감사합니다
다시봐도 감동입니다
#조명섭 가수님 응원합니다
그리움이되살아나는빗물입니다
감사합니다
조명섭가수님
사랑합니다
이런 사람 금쪽같은 사람 조명섭 이나라 한국계를 트로트로 50년 동안 명섭군 시대가 열린다내요
이 세상 어디에도 이렇게
아름다운 노래는 없을 것이다
목소리가 어쩜 이토록 청아하고 매끄러운가요
맑은 시냇물 소리
경연자가 아니라 초대 가수를 능가하는 여유로움
가요계 큰 인물 입니다
네 정답 입니다
정말 가요계의 큰 별입니다 쵝 오👍👍👍
조명섭군?
건강하고 멋지게 노래 불러줘요.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금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하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기적을 믿고 버터야 하는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삶을 포기 하고 싶은 맘이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 입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치료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아이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 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아이를 위해서 이렇게 라도 도움을 받아서 아이 치료도 수술도 해주고 사람답게 살고 싶어요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치료비만 90 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풍족한 누군가가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이웃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아이를 부디 살려주세여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건강하게 케우겠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뱽크(K뱽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섀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가출한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누군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기적적으로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수술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
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눈물나네요
저에게 용기를 주는 아이를 생각해서 글을 씁니다
절망의 끝에서 아이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저는 세상이 아직 따뜻하다고 믿고 싶습니다.
조명섭 힐링의 목소리 아름답습니다.
자신의 길을 걷는 뚝심 응원합니다.
우리가수님 행복해 지셨으면 좋겠어요
젊은청년이 가장이 되어서 가슴은 아프지만
이젠 든든한 가장이 되셔서 다행입니다
할머니 어머니 여동생과 행복하세요~
우리가수님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
정말.잘부르군요.나훈아.선생님.처럼.화이팅.
조명섭가수 에게 푹
빠져있습니다 우리
가수님 얼마나 노래를 잘 하시는지
한번 들어보면 절대로 못 빠져나와요 가수님사랑합니다
천재입니다 명섭군 오래오래
가요계에 있어줘요
박수보내며. 보석입니다
지금봐도 압권이네요 조명섭 가수 꽃길만 걸어요
볼때마다 감동이어요
조명섭님 처음 경연대회인데 놀라웁게 노래를 여유롭고 거침없이 넘 잘해요
조명섭님은 국보급가수임에 손색이 없습니다
이렇게 잘하는사람은 첨봅니다
존경합니다
저도 이렇게 제 마음을 사로 잡은 가수는 60 평생 처음입니다
밤낮없이 들어도 질리지 않으니 신기할
따름입니다
이런 가수 두번 다시 나오기 힘들 것입니다
살아 있을 동안 응원 하며 지켜볼 것입니다
가수중에서 존경하는 분입니다. 존경해요. 나이가 어려도 왠지 존대해야 할 정도로 신기한 사람이네요. 진짜 남안수선생 환생인가. 많이 닮았어요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감동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멀리서 응원 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주신 선물 조명섭 가수님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응원합니다🫶🫶🫶
조명섭가수님 노래 왜키 잘한데요
응원합니다 최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