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하는시청자의입맛도 꽤 까다롭네요. 저는 이 드라마 너무 좋은데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도 좀 있네요. 저는 드라마 작가 입장에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원작이 없는 박필주 작가님의 창작극본임으로 짐작되는데 와 작가님 최소 천재다 그러면서 보고있는 저로선 작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군신간의 권력다툼에 사랑 몇 스푼 첨가한 단 맛만 나는 영양가 없는 고칼로리 같은 드라마...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민주주의든 군주정이든 ... 세상의 많은 정치경제체제가 있든 말든 우리가 같은 서민에겐 복지와 보호책이 필요하다. 드라마에 백성을 위한 정책은 왜 전혀 하나도 안 보이는가?? 군주는 만백성의 어버이거늘... 이 점이 참으로 아숩다. ㅠㅠ 세상은 기득권과 피기득권층의 다툼이 본질이다. 이 것을 못 보게 하려고 이분책을 잘 활용하는 부와 시간이 많은 지배층... 지역갈등, 성별갈등, 세대갈등, 인종갈등 등은 다 허상이거늘....
@@jeongaechoi33 장혁 연기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드라마 추노,아이리스2,붉은단심 영화 검객, 강릉 등등 극중 맡은 모든 케릭터가 하나같이 모두다 똑같쥬~ 예를들어 이병현을 들어봅시다. 아이리스 우리들의블루스 등등 각 케릭터마다 개성이 있는데 반면 장혁은 극중 맡은 모든 케릭터가 추노의 대길이임.. 영화 강릉 장혁이랑 드라마 붉은단심 장혁이랑 서로 다른 배역과 인물이지만 변화가 없고 똑같단 말입니다.
근데 병판 허성태 배우님 뭔가 너무 새롭고 신선하고 멋있어요.
맞아요 처음엔 악역인줄 알았는데 악역이 아닌데다가 딸이 아무것도 모르고 철없이 크길 바라는 이태만 아니였으면 그렇게했을 멋진 딸바보 아버지
7:45부터 연출 미쳤다....... 감독님 진짜 오래오래 드라마 만들어주세요
강한나배우님 너무너무이쁘고 연기도 최고!!!!!!!!!!❤️
와 도대체 이 영상미는 뭐냐.... 진짜 내용부터 영상까지 모든게 완벽하다
한나배우,, 한복이 너무 잘 어울려,,💗✨
진짜.여기서 정이가밝힐줄은 꿈에도몰랐다..작가님.. 이거 스토리너무최고인데 끝까지이렇게될까걱정되요...
장혁 진짜 멋짐...
강한나 너무 좋아.. 딕션 + 냉~온 왔다갔다 하는 거 너무 잘해..
그러게요
처음에는 강한나씨가 사극발음이 어눌했는데 점점 연기력이 좋아지내요 ㅋ ㅋ
레전드 연출 뭐야ㅜㅜ
한나언니 갈수록 연기 잘 해 진짜 대박이야....
강한나 좋음!
재밌어 쫄깃
쫀ㄴ잼 기다리고잇엇어요
허성태 배우님 딕션 대단하군요 정말로 대사 한마디가 또렸하게 들림니다.
장혁 배역 찰떡이다
잼나요….💖💖💖
장혁에 연기는 최고다~ ^^
드라마 감상하는시청자의입맛도 꽤 까다롭네요. 저는 이 드라마 너무 좋은데 비판적으로 보시는 분도 좀 있네요.
저는 드라마 작가 입장에서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이게 원작이 없는 박필주 작가님의 창작극본임으로 짐작되는데 와 작가님 최소 천재다 그러면서 보고있는 저로선 작가 아무나 하는 게 아니란걸 명백하게 보여주는 드라마 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이 진짜 처음부터 예사롭지가
8화 요약 얼른 올려주세요 ㅠ
붉은단심 내 최애드라마 ㅠㅠ 넘 재밌오 ,,😭🤍❤️
강한나가 연기 잘한다고 생각해 본건 이 드라마가 처음인것 같은데...
강한나가 사극에 잘맞는듯
존나 재미잇다
텐션이.....
작가님 필력이 좋아야지...잘못하면 후반부 용두사미 될 수도 있는데.......잘 풀어가길 바래봅니다.....너무 꼬여~
다른건 다 좋은거 같은데 노래가 안 들려요.드라마의 느낌은 있는데 노래에 느낌이 없는 드라마는 처음 이네요.
8:00 중년의 로맨스인가 ㅋㅋㅋ
이번회차
배경이
벚꽃과 개나리가
만개한 4월의 부여궁남지
이준진짜뭐지?
눈빛이 너무다채롭다
애처롭고 퇴페적이고 슬프고 또 냥낭하고
왠지 병판의 칼에 목을 들이댔는데 휘두르지못하는 병판을 보고 좌상이 다음에 내 검이 니 목이 달아날것이다 생각했을수도
지금 정치판도 이러하리라...ㅠㅠ
근데 강한나는 조선보다는 뭔가 신라 고구려 고려 같은 시대상이 뭔가 더 예쁘고 어울림
'고려'라면 아이유, 홍종현,백현 나왔던 드라마?
ㅇㅈㅇㅈ
군신간의 권력다툼에 사랑 몇 스푼 첨가한 단 맛만 나는 영양가 없는 고칼로리 같은 드라마...
사회주의든 공산주의든 자본주의든 민주주의든 군주정이든 ... 세상의 많은 정치경제체제가 있든 말든 우리가 같은 서민에겐 복지와 보호책이 필요하다.
드라마에 백성을 위한 정책은 왜 전혀 하나도 안 보이는가?? 군주는 만백성의 어버이거늘...
이 점이 참으로 아숩다. ㅠㅠ
세상은 기득권과 피기득권층의 다툼이 본질이다. 이 것을 못 보게 하려고 이분책을 잘 활용하는 부와 시간이 많은 지배층...
지역갈등, 성별갈등, 세대갈등, 인종갈등 등은 다 허상이거늘....
아니 근데 장혁한테 정체를 왜 오픈하는거임?
그게 유정이의 자충수입니다! 일단 손을 잡은 이상 박계원이 자기 정체 쉽게 폭로 못 한다에 걸고 밝힌거죠 그리고 나중에 그걸로 박계원 보내버릴 수 있기도 하구요
장혁이 소문내면 다죽어~~
그냥 대비 보는 맛에 본다. 이상하게 눈길이 자꾸 가누~
저만그런지. . 강하나 뺨을 만지던 손이...손이 무섭게느껴지고 첫회부터 느낀건데 왜 전하 분장은 늘 다크써클처럼 어둡고 칙칙하게 하는건지...ㅠ
저도 이준 손이 넘 투박하고거칠어 보여서 깜놀요.
어디 아픈건 아닌지 좀 걱정은 되네요.
저도요 ㅠㅠ이쁘게 나오면 좋은데... 더 대비가 되는 장면이기도 했어요. 유정은 곧 화려하게 핀꽃과같고 이태는 괴로움에 생기를 잃고 다크해진 느낌 ㅠㅠ이었어요.
장혁이 진짜 잘 생기긴했네
강한나가 장혁 쳐내고 본인도 죽겠구먼.
장혁 연기 👍
엥 이준이라고요?? 정겨운인줄
저 정도면 궁궐안에 소문 다 나지 않나? 대비랑 좌상이 사랑놀음 했다고? 그리고 치졸하다 궁녀랑 종친이 간통 한 걸 이제와서? 그동안 감추고 눈가리고 아웅하다가? 진즉에 죄를 물었어야지!
왜 불가살이 생각 나는지...
잘 하고 있는데...
영상미만 너무 살리려 했네
고봉순이 이제야 제대로 돌아가는가 보네...드라마는 이렇게 만들어야지~
다 좋은데 이준 다크서클이 너무 심해서 자꾸 신경쓰임...ㅠ
너무 느려
저 빌런커플이 왜케 이뻐 보이는거지....
5분 11초쯤에 이준 손 왜저래...? 어디 아파보임... 퍼래...
손이 왜 퍼렇지
목소리에 힘 좀 빼자...ㅎㅎ
내가 이런 사극 아닌.사극을 보고 있다니
참나 ㅅㅂ
이준님, 눈 주변 색이 거무튀튀해서, 계속 옥을태로 보여요. ㅠ. ㅠ
미안하지만 이 드라마는 사극 인물들의 몰입감이 떨어지는거 같음
개인적으로 B급 사극물!!!!!!!! 참 안타깝네요
작가...잘 나가다가 결국 또 막장으로 가는구나... 이 드라마 작가는 어째 쓰는거마다 다 막장이냐...이젠 사극도 막장으로 쓰네. 굳이 꼭 그런식으로 갈등을 고조시켜야했냐... 배우들 열연이 아깝다
저는 넘 재미있는데요 보고 느끼는 건 다 각각 자유~
스토리를 꼬아놓는건 상관없는데 설득력이 부족해서 보는이가 한계가오네요
@@user-eu5sv4ni3w 진짜 개연성 1도 없음 막장 작가답게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폐빈되고 어느날 갑자기 숙의되고 어느날갑자기 중전되고...장혁도 원수되고 동지되다가..병판은 사돈되다가 원수되고...이게 무슨 개막장 배추싸다구 시나리오 ㅋㅋ
장혁만 아니면 몰일될텐데 장혁의 모든장르 변함없는 케릭터로 인하여 확 깬다 😡
웃기고 있네 니가 연기를 아냐? ㅋㅋ 볼 줄도 모르고 이해력도 딸리는게 ㅋㅋ 전혀 다른 연기를 하고 있는데 같다고? ㅋㅋ 니눈에 같다면 그건 배역이 같은 케릭터인거지 어딜봐서 연기가 같냐? 눈빛 하나하나가 다 다른데 모질이 ㅉㅉ
장혁연기너무좋은데무슨말?
@@jeongaechoi33 장혁 연기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드라마 추노,아이리스2,붉은단심 영화 검객, 강릉 등등 극중 맡은 모든 케릭터가 하나같이 모두다 똑같쥬~ 예를들어 이병현을 들어봅시다. 아이리스 우리들의블루스 등등 각 케릭터마다 개성이 있는데 반면 장혁은 극중 맡은 모든 케릭터가 추노의 대길이임.. 영화 강릉 장혁이랑 드라마 붉은단심 장혁이랑 서로 다른 배역과 인물이지만 변화가 없고 똑같단 말입니다.
모든 캐릭터에 대길이가 보인다는 말씀같네요. 대길이가 장혁을 연기하는 너낌ㅋ발성이 너무 한결같음ㅋ 무슨말씀인지 알겠으나 그래도 장혁좋음 크흥ㅋ
멀해도 똑갇은 연기..
영상미만 좋고 존나 지루함. 도저히 못보겠다. 한계가 왔다.
이준연기👎
장혁이 미스캐스팅이란 건 대충 다 아는 사실이니 넘어가고.... 스토리가 점점 갈수록 사실감이 떨어진다. 배우들의 연기도 그런 탓에 과함... 특히 다들 목(소리)에 힘 좀 빼시길....^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