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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애기다 개구리보고 엄마한테 안겨서 놀라서 울구 그렁뎅 진짜 잘 챙겨먹어야겠어용 ㅠ

어린나이에 일한다고 스트레스가 많은가 ㅠㅠ 잘먹고 잘컸음 좋겠네요!!

다현양 팬이라서 매일 행복합니다현
나의원픽 김다현 사랑합니다현

한의원도 좋긴하지만...큰병원가서 정확한 건강검진을 받는게 좋지않을까싶은데...

다현이예쁘다

아 다현이 저번에 그 뭐였지...판소리 달인으로 나왔는데 진짜 많이 컸다~~다현아 밥좀 많이 먹자ㅠㅠ너무 말랐어ㅠㅠ

1:04초 진짜 국룰

우유 많이 먹이면 많이큼..치킨 피자 햄버거 햄 소세지 삼겹살 등 애들 좋아하는 음식 많이
먹이셈 한참 성장기엔 기름진 음식 좀 먹여도됨 다현아 많이먹고 많이 크렴

ㅋㅋㅋㅋㅋ나도 어릴때 엄청 말라서 엄마가 개구리 국물? 해줘서 많이 먹었는데 맛있었음ㅋㅋㅋ근데 체질이 마른사람은 어쩔수 없더라...ㅋㅋ 대신 키는 많이컷음

애기 말투 너무 귀엽다

나도 중1때 키 155였는데 30밖에 안됬음 근데 생리하는데 너무 안먹어서 빈혈에 수혈까지 받았을 정도.. 처음 입원하고나서 하루 2끼는 챙겨먹기 시작했지..그때당시 방학이라 늦게 일어나고 한끼만 먹었더니 그랬던거 같음..지금도 잘 먹지는 않지만 딱 160은 찍고나니 몸무게도 늘었음 예전에는 내 몸무게가 40이 넘을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흑 저도 또래긴한데 넘후 마른거 아닌가요ㅠㅠㅠ저도 요즘에 코피가 좀 많이 나긴 한데 건조해서 그럴수도 있으니까 걱정은 많이 안하시길 바랍니다!

봉근아저씨 가족들이 다너무 좋아요 다현이 도현이 너무 좋아 짱

김다현 가수님 입이 짧아도 영양가있는 음식 찾아서 잘먹고 체력관리 잘해주세요~ 오래도록 좋은 노래 계속 듣고 싶어요~ 팬님들 생각해서라도 한숟갈이라도 더먹어주세요^^

나랑 비슷한 경험 하셨네..ㅋ 나도 할아버지가 주신 말린 개구리 보고 식겁해서 트라우마 생길뻔한 경험

저 몸무게면 진짜 마른건데 티비에서는 날씬하게 보이니 연예인들은 얼마나 말랐다는건지

근데 진짜 효녀다.. 나랑 차원이ㅡ다른ㄷ…

훈장님그걸 보여주면 어떠 지혜롭지모해😢

아버지 진짜 웃기네오 ㅋㅋㅋㅋㅋㅋ 밥먹는거 좋아하던에도 저러면 더 싫어할거 같아 ㅋㅋㅋㅋㅋㅋㅋ 반찬으로 개구리

엥 난 잘먹는데도 21살때까지 164에 38킬로였는데 ㅋㅋㅋㅋㅋ 그래서 맨날 보약먹어도 소용없었음 ㅠㅠ 근데 나이살 찌고 술살찌면 달라짐 ㅋㅋ

한창 잘 먹어야할 나이에 다현양이 너무 못 먹어 부모님은 물론 보는 제가 많이 안타깝고 불쌍해 보여요. 열심히 공부하고 방송활동 활발하게 하는 열정도 좋지만, 본인 건강을 위해선 영양분을 고루고루 섭취해야 오래오래 가족들과 행복하게 사는 지름길이랍니다. 😑

영양제는 필수인거같아요 ㅎㅎ

같은 여자로서 여자도 어느정도 키가 큰게 예쁘더라고요. 부렵기도 하고요!!

국민귀요미 김다현 하트뿅 최고다현
국악트롯요정 김다현 사랑합니다현

나도 어릴땐 간식만 먹고 위가 작고 입도 작고 엄청 놀기만 해서 말랐었는데 크면서 살쪄요
이젠 약간 과체중.. ㅎ 심하게 마른것 같진 않은듯

나도3살 이후부터 밥 잘먹었는데 중1때 159에 39였음.
그땐 맨날 먹어도 먹어도 힘이 잘 빠져서 샤워할때 손 올리기 힘들었었는데 160 넘고부터 먹은 족족 살로 가더니 먹어도먹어도 배고파서 계속 먹고 또먹고 결국 1년만에 6키로 급증함ㅋㅋㅋ

다현언니 팔 찐 기네요..

맞아 다현이 엄마 때문에 너무 다현이 말랐어 ㅜㅜ

집을 구해서 맘편하게 잠을 잘자야 밥,뭐든 식사를 잘하고 휴식을 잘취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매시간을 부모님이랑 저렇게 다니는것보다
아예 케어 전문가들하고 다니면서
다현씨가 좀 욕심부릴수있는부분도 더 욕심내보고
이동시간에 확실히 쉬고 공연이나 노래할때
에너지를 쏟으면 참좋겠네요

다현야사랑해 연우오빠아

정관장 아이패스 먹여보면 좋겠다.. 저도 어렸을때부타 저체중이여서 중학교때 입학 까지만해도 성장판이 거의 닫혀서 1년에 1센치 클까말까였는데 홍삼 먹더니 달고살던 감기도 안걸리고 밥맛도 생겨서 해골에서 벗어나고 다행히 짘찌못클줄 알았는데 160 됬어요

혹시 많이 먹으면 티비에서 조금 통통하게
보일까봐 안먹으려고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요....ㅜ

내가 저 나이때 딱 저 키에 저 몸무게였는데 먹는건 나이 들어가면서 바뀔수도 있어요 성인되서 편식 고쳐진것도 있고 유전적인 영향도 있겠지만 키가 멈췄다가 170까지 컸음. 스트레스 안받고 잘자니까 쭉쭉 크더라구요. 물론 몸무게는 몇년째 제자리지만...

13:04 😱

훈장님 많이드세요^^ 질겅질겅씹어드셔요

살찌기 실은 상황 이거갔네요!

고기를 많이 먹어야해 다현아

저도 밥을 잘안먹는데 할머니가 말랐다고 밥먹으라네용..

근데 마른사람한테 말랐다 말랐다하면 진짜 스트레스 받아요...ㅠㅠ 특히 뭘 먹고있는데 왜케 안먹냐 그러니 말랐지 팍팍먹어라 이러는게 너무 싫어요

훈장님 넘 다정해

잘보고감

다현이 완전 저체중 일 줄 알았어

다현아울지마나도눈물이나네

다현언니 너무 예뻐요

조금씩 많이 먹어야 해요

재밌게 시청했던 살림남~
김다현 가수님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해요

체질은 유전이야.. 내아이 성격.식탐. 걱정되면 부모님.조부모님을 보라고 하셨어요.. 아이한테뭐라할게아님

제 친구는 157에 30kg이에요 이거보다 도 깡말랐어요 분명 저도다 많이 먹는데 안쪄요 스슿 힘들어해요 퓨

와우,, 저보다 4cm나 크신데 몸무게가 똑같,,

헉.. 너무 말랐다 ㅠㅠ

애가 너무 착하고 예의도 바르고.. 근데 나도 6학년때 딱 키155에 35kg였는데 막 초초초저체중 이정도는 아닌데..? 그리고 먹기싫을때 먹으면 더 체하고 오히려안좋음 ㅠ

주변에 저것보다심한친구가 2명있어서 어떤느낌인지 알것같다

아니 개구리가 진짜좋아요 저도 조카 어릴때 개구리 많이 먹여 키도 크고 건강하게 잘컸읍니다 다현양 도 잘메겨 보세요 좋아요

화밤에서 늘 밝게 웃던 아이가 이렇게 마르고 거식증 인거
같아서 걱정 되네요

와 내가 13살인데 내 친구 164cm인데

10살인대39키로대 대박

저도 위가 작아서 음식도 잘 못먹는데 공감 되네요… 173/45키로…입니다

저도 155인데... 42키로 정도여서 저체중인데요... 많이 먹는데 운동 안해서... 문제가...하하하

일부러 안먹는 거 아닌가요? 저도 중딩때 저랬는데

저 아빠 천재노창닮음

다현양 부모님은 반성하세여....

11:02 짱구 목소리 같다ㅋㅋㅋㅋ

우리반에는 다연이와 동갑인데 156cm에 33kg인 애 있음

제 친구도 비슷

저도 155에 35키로인데…저렇게 날씬하면 얼마나 좋을까요…ㅎㅎ

다현언니!! 내가 몇키로 좀..줄까?? 요즘 살쪄서 고민인데 내 최애 다현언니는 왜 마른거야 ㅠㅠ 아무튼 밥 잘 챙겨먹고 언제나 홧팅!

애초에 아직 아기라 저 정도 스펙에도 그렇게 안 말라보이는거임

좀 무섭긴하다...ㄷㄷ

아니 누울때 봤는데 너무 말라서 청바지에 옷핀 꽃는거..

13:19

나는 키 168에 41kg이거든요 근데 마른사람으로써 이해를 할래야 할수가없쪄...난 엄청많이 먹눈데

개구리 튀김이 최고디,,,,

153에 37인거 마른건줄알았는데... 난 아무것도 아니네..

13:20 하핳...

숙박업소 커피보트는 위생상 쓰면 안됩니다

근데 안먹는 애들도 있지만 저처럼 적당히 많이 처먹어도 171에 47키로인 애들도 있어요 꼭 너무 안먹어서 그렇지만은 않아요 다현이는 안먹어서 그런것 같지만

여자 애들 한창 클 나이 인데 저렇게 소식 하면 안되고, 뭐든지 먹게 해주세요.
부모 들이 애들 클 나이에 못먹게 하는거 정말 아닙니다.
뭐든지 먹게 하고 잠 푹 자게 해주세요.
쉴땐 쉬고 해주시고 먹을 땐 고기 종류로 먹이세요.

나도 초딩 때는 두 끼를 먹어도 먹는 양보다 훨씬 더 뛰어 놀아서 중딩 때는 140대 후반에 몸무게 거의 30도 안됐었음근데 코로나 때문에 집 밖에 안나가고 먹기만 엄청 먹으니까 중2 후반에는 160 찍고 몸무게도 같이 늘었음 고2인 지금은 168에 50 초반이고...

제 친구도 156에 37 이고 또 다른 애는 168에 49에요..

저나이땐 마른게 좋은건데... 그래도 체질이 아니라 안먹어서 마른거면 문제가 될 수도있긴 하죠...

다현이가엄마를많하달만네

나랑 키 똑같은데 저 41까지 빠졌을때 개멸치수준이었는데 진짜 말랐겠다

개구리를 보여주면 어떻하냐..... 그냥 고아가지고 곰국이라고하고 먹여야지.... 우리어릴때도... 몸약한애들한테 개구리 먹임... 고단백이라서 좋다고

어린 애기들 재능있다고 너무 어릴때 재능소비해 버리면 안됨
안타까워요

진짜 저런 개구리는 어디서 구하는 거냐..🐸🐸

저도 같은 키에 37킬로인데.. 하루 두끼 + 야식(과자) 먹고 홈트도 하는데 안 찌네요. 한약은 효과 없고 뭘 먹어야 될지 ㅠㅠ

진짜 저정도가 마른건데 내 친구는 163에 35키로 임 ㄷㄷ

아오 저걸 왜 또 한의원을 데려가냐 ㅋㅋㅋㅋ

걱정할 정도는 아니다. 딱 봤을때 얼굴이 너무 말라서 안쓰러워보일 정도가 아니라면 몸무게가 적을수록 학교 생활 편할걸 ㅋㅋㅋ 살찌면 진짜 답도 없어

말린개구리 메이드인어비스 실험체들이랑...
비슷해서 진짜 존나 아찔했네...

난리났네
훈장님 예전 하고 다르네요
사모님은 아예얼굴도 안보이더니
완전 훈장사모님 아니시네요
훈징님 아침식사드셔요

나는 살 잘 찌는 체질이라고 말했는데 한의사가..

아니 왜 애기를 개구리로울려ㅋㅋ

아연 드셔보세요!그럼 입맛이 좀 돌아와요

저는 매일😅 코피나요 그거 가지고 너무 놀라지 마세요

저의 딸 중학교 때 자주 코피를 흘려서 캡술로 된 인삼을 먹였더니 그후 코피를 흘리지 않았슴 식사 저조 할때 코피가 났던 것 같았습니다

뭐...몸에 좋은거긴 한데..
사실개로 말하면...무서워요.

아이가 좋아한다고 해서 스케즐을 않 줄여 줄거야?

초초저체중은 아닌거아닌가? 내가 159에39 인데?

다현아빠에게~~~
예쁜가족들을
무지의소치로너무괴롭히네요~~
말벌집을
발견하면
바로
신고해서
가족을지킬생각은안하시고
예능에
매우
큰점수와인기를누리고자
보는이들로하여금~~
가슴을
조이게하는상황까지만들고
드디어
아름다운아내가
말벌에쏘였는데~~~
목숨을잃을수가있는데~~
아내는
괜찮으신지요~~
예능프로그램으로
아름다운
가족들을
만날수있어서
참
즐거웠지만
곤봉아빠의
무지의소치는삼가해주시면
어떨런지요~~
가족을위해
희생과봉사의정신을보여주시되
가족을괴롭히지마세요~~
지혜로운
아내의말에
귀를기울여주세요~~
곤봉아저씨~~
정말
미워요~~
왜
아내를
말벌에쏘이게했어요~~?
미워요
가슴이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