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세상에서 노래할때가 제일 행복하고 노래가 너무좋아 노래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우리호중님 어느누가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요 역시 천재아티스트 천상의 목소리 월드스타 소중한 우리호중님 최곱니다 사람감성을 울리는 명품 보컬 호소력 짙은 유니크한 절대 음색으로 저를 감동시킵니다 언제나 늘 사랑합니다
Kbs노래올려주어 감사해요 영혼을 울립니다 대한민국의 초대형,초일류이고 진짜 음악적으로 노래다운 노래부르는가수 김호중님입니다 여태까지 품격의 노래에 마음을 뺏기고 감동받고 공개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기는 처음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따라하지못하는 독보적입니다 대부분 전문적 노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노래가 입에 그저 맴도는데 힘있고 성랑도 풍부한데 가사도 얼마나 또렷하게 들리는지 대한민국에는 김호중님 있습니다
타고난 성악 천재 우리의 김호중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나이에 호중님으로 인해 기쁨을 맞이하게 돼서요 이제 군 복무 끝내고 서수용 아빠 와 함께 넓게 열린 길을 향해 겸손히 전진하는모습을 주님께 간구드리면서 응원하고 흠뻑 사랑할께요 ~ 티비에 인터넫 으로 호중님의 공연 밤늦도록 감상하고 잘생긴 모습에 함박웃음 속에 어쩜어린 나이에 점잖고 귀엽게 인성좋은 모습으로 ᆢ ᆢ 이나이에 운전하고 찾아가기는 힘들고ᆢ ᆢ 곁에서 함께 공연하는 선배 선생님 여러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천재 를 도와주시는 후덕에 눈물도 나구요 호중님의 무대에서 노래하는 표정에서는 인성이 그대로 표현 되는 잘생긴 듬직한몸매 또 남성미 백퍼에 한곡 한곡 깊이파고든 노력의 흔적에 진실성 보는 시청자들도 함께ᆢㆍ 그렇기에 도밍고도 일보 팀 아들 같은 호중님을 택 했겠지요 ㅡ일보 들은 성량이 아빠들에 비해 약하지요 ~~호중님은 파바로티 ㆍ 도밍고 지요 지금은 불후명곡 보릿고개길 보고있는데 모두들 감탄하는 모습 ㅡ 잠들기전에는 기도하는시간에도 호중님 찬양을 듣지요 댓글을 수없이 삭제 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려구요 존경하는 서수용아버님 소식은 아직 이네요 빈체로!! 샬롬 🙏🙏🙏🙏🙏🙏🙏
우리의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음색으로 사람의마음을 감동시키는 김호중 님을 우리 아리스는 매일 그의노래로 시작하여 그의 노래로 끝을 맺죠 항상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음악들으면서 지금의삶을 살고 있읍니다 나이많은 이나이에 이무슨 행복인지 ~~ 김호중스밍 하면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많은 노래를 호중가수님을 통해 듣습니다. 이많은 좋은노래를 KBS에서 할수있고 올려주셔서 아주 잘 듣고 기쁨니다. 감사드립니다. 호중님이 부르면 명곡이되고. 아픔과 슬픔. 기쁘고.즐거운 마음이 교차되는 귀한 노래 감사하며 귀호강했어요. 부디 이제 일년~ 몸건강하여.무대에서 노래하시길 기다릴게요. 노래 들으며 행복 합니다. 이렇게 잘 부르고.모르는 노래가 없으니. 그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
드디어 22년 6월이 오는소리에 트바로티 하늘의 소리가 닥아옵니다 기리고 기리는중에 이렇게 이제 며칠후 김호중을 직접볼수있는날이 드디어 가까이 왔네요 무사히 잘 마무리 하게된것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세상을향해 넓고깊게 펼쳐질 가슴에 감동으로 파고드는 소리 그리고 겸손하고 진실하고 꾸밈없는 건강한모습과 표정을 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나이 되어서 당신을 만나서 날마다 듣는 그대의 노래소리에 고마움을갖고 살게 된것을 감사합니다 고맙소. 이렇게 삶의 희망을 준 하늘이준 목소리의 김호중 에게 큰 축복과 행운이 있을것을 기대하며 내 영혼 가득히 응원합니다
호중님 너무 고맙고 반갑습니다 호중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수 많은 세월이 흐른 것도 아니면서 우리의 모습은 왜 이리도 많이 변해버렸을까요? 세월이 무심할 만큼이요!! 그러나 길지도 않은 세월속에서 우리의 귀했던 순간이 떠올랐을 때 그동안 잊고 살려고 애쓴 사람처럼 사실은 그게 아닌데도 그대를 몰라본 내가 무슨 면목이 있겠는지요! 처음엔 그리도 내 맘에 쏙 들어 온 사람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을 남긴 사람에게 훗날 오늘날까지 또 난 왜 그 기억마저 잊은 채로 살아왔던 건지 참 슬프고도 아이러니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호중님을 만나고 보니 너모 고맙고 반갑습니다 이젠 지난 나의 기억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잊지않고 그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축복해 드릴게요 힘을 내세요 지나간 슬펐던 사랑은 아름답게 승화하면서 더 크고 실력이 넘쳐서 힘들고 슬프고 고독하지 않을 늘 행복한 호중씨가 되어 즐거운 노래 힘찬 노래로 우리 가슴에 길이 기억될 수 있는 노래를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아니 나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호중님의 멍들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서 해맑은 예쁜 호중님의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또 다시 우리의 두 사람은 처음처럼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어 사랑은 할 수 없겠지만 마음은 언제나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도 나는 세월의 연륜때문에 호중님과는 진짜 상대가 되어드릴 수가 없겠네요 이것은 진심이며 또 피할 수 없는 게 너무 차이가 큰 연륜이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줄 몰랐습니다 처음엔 정말 모르고 마음이 시작한 것을 너무 늦게와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 지난 일로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그동안 많이 생각해봤어요 그동안 내가 어떻게 호중님을 대해야 하는 건지 참 힘들게 살아왔어요 진심은 아니지만 어쩔 수없이 이별아닌 이별도 있겠구나 싶네요 다행히 호중님은 건강하고 특별한 사람이니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받고 축복을 빌어주는 팬들도 있으니 충분히 행복이 넘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호중님과 우리네 일반인의 차이란 입장이 틀리나봅니다 어찌어찌하여 호중님은 만인의 축복과 행복을 받고 나날이 즐거운 하루가 모자랄만큼 넘쳐나는 생활을 하게 되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즐겁우시지요?! 우리에게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움을 줄수있는 건 노래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을 난 이미 배웠고 느끼며 살아왔으니까요!! 그러니 우리 앞으로 함께 하지는 못한다해도 너무 미워하지 말고 또 너무 티가나게 슬퍼하지도 마세요 인간이 가장 현명하게 살아야 사람이 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호중님은 언제나 동영상에나마 즐겁게 만나볼 수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언제나 응원해드릴게요 이제부터는 저의 응원에 힘을 얻고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어 모든 슬픔 시련을 잊고 앞으로는 진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드릴게요 그럼 또 뵈요 안녕 좋은 밤 되세요 안녕
KBS방송 ~ 우리호중님 노래 한번에 쭉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힘든 시기를 호중님 노래로 힐링하며 지냅니다. 미스터트롯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요~? 여튼 티비조선 감사합니다. 인재를 세상에 빛이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중님 세계로 만개하라 ~💜 그 많은 노래들이 세상으로 흩어져라~💜 몰랐던 노래들.호중님을 통해 알게되고 .음악으로.노래듣는것으로 일상이 되어.사내요. 어쩜 이렇게 흠없이 노래를 잘 하나요. 부디 건강하셔서 복무잘 마치고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
김호중 가수 정말 대단 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하니님 사랑 더블어 사랑받기원합니다. 주께서 선택된 귀중함을 잊지 마시고 사랑 많이 받기 기원 합니다. 이모든것 선택된자 많이 누릴수 있습니다. 날마다 변창 하시기 바라면 기도드립니다. 이귀중한 것 주신 하나님 은혜 어찌 이귀한 것을 주셨는지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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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롯트를 고급지고 품격있는 노래로 승화시킬 수 있는 가수는 김호중씨가 유일합니다.
솔직히 저는 트롯트노래를 즐겨하지 않았지만 호중씨의 부르는 노래는 차원이 달라서 노래들으면서 감동받고 행복합니다.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
김호중 너무 보고싶다 이 감성 풍부한 노래 맘껏 듣고 싶다 얼굴도 보고싶다 얼마나 예뻐 지고 있을까 논산훈련 갈때 피부 관리 잘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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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감동 보고싶네요 ~~~~
김호중 폭발적 성량은 세계가 인정 하는 최고의 아티스트 입니다
감성은 심령을 홀릭 합니다
김호중 언제들어도 감동적입니다
세계적 테너 김호중 빛이나는 사람 응원 합니다
나는 80이된 할머니입니다 모든것이 의욕도 없고 힘들지만 자식같은 호중씨 노래만 들으면 위로가되고 힘이납니다
호중씨 오래오래 좋은노래 불러주세요~~
호중님의 노래는 감동입니다
호중씨 코로나로힘든시기위로받고살라고
하늘에서주신선물입니다 천상의소리꾼우리모두지켜주어야
합니다 영원히응원합니다~
호중가수님노래을들을때마다어쩜이렇게내마음이몰입이되는지요노래가사하나하나가감동의심금을울립니다건강하게군복무잘마치고오세요
ㅣ
김호중 우산이 없어요 장마가 옵니다 김호중 사랑해요 응원합니다.
김호중❤천상에목소리어점이렇케잘부를수가있지그저감탄또감탄뿐이다😅😅😅😅😅😅
세상에서 노래할때가
제일 행복하고 노래가
너무좋아 노래하는 사람이
되었다고 말씀하신
우리호중님 어느누가
이렇게 노래를 잘할수
있을까요 역시 천재아티스트 천상의
목소리 월드스타 소중한
우리호중님 최곱니다
사람감성을 울리는 명품
보컬 호소력 짙은 유니크한 절대 음색으로
저를 감동시킵니다
언제나 늘 사랑합니다
언제 어디서 들어도 최고 👍
항상 듣고 응원합니다 💜💜💜💜💜💜💜💜💜💜💜💜💜💜💜💜💜💜💜💜💜⚘
Kbs노래올려주어 감사해요
영혼을 울립니다
대한민국의 초대형,초일류이고
진짜 음악적으로 노래다운
노래부르는가수 김호중님입니다
여태까지 품격의 노래에 마음을
뺏기고 감동받고 공개적으로
연예인을 좋아하기는
처음 감사합니다
그 누구도따라하지못하는
독보적입니다
대부분 전문적 노래하는 사람들은 그냥 노래가 입에 그저 맴도는데
힘있고 성랑도 풍부한데
가사도 얼마나 또렷하게 들리는지
대한민국에는 김호중님 있습니다
김호중님. 해도해도 너무너무 잘하십니다 정말 국보급. 맞네요🎉🎉🎉최고최고!십니다
,김호중 와!!!,,진짜노래천재.ㅡㅡ언제들어도감동그자체60대.다시들어도울컥.기도하는.ㅡ이보다더감동으로닿게부르는가수는 김호중 가수님뿐 대한민국에최최고.내두번째인생이리뿌듯하고행복할수가.ㅡㅡ김호중 더높이높이날아라
세게정상의탑이되기를.ㅡㅡㅡ트바로티화이팅
김호중님은 진정으로 이 시대 최고의 가수이자 성악가 이십니다 제대후에는 세계로 나아가시기를 바라며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승승장구하세요
김호중씨. 노래는 정말 특별 합니다
들어도들어도 어떤노래 를 불러도
이질감이 전혀없는 훌룡한 목소리 입니다
감사해요
김호중
천상의 목소리 영혼을담아 쏫아 내는 감정의 최고 감성 아티스트 !
사랑 하고 응원 합니다
매일 들어도 새롭습니다
김호중 노래하는 천사
그의 노래는 격이있다
몸과 마음이 치유되는 강력한
힘이있다
빛이나는 사람..만개하라~~
호중별님 보고픈 마음에...
kbs에서~~
김호중의 주옥같은 노래모음을
다시 찾아 듣고 힐링합니다
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감동~~
매력적인 천상의 목소리~~
나는 행복합니다 김호중님 노래를 듣고 있으니 듣게해주시니 ㅡ감사합니다
김호중님 60대부부 김호중님 보다 더 잘~부르는 가수는 가수는 없다는(계인적)
경이롭고 존경~~
김호중 님 ~
목소리가 넘 좋아요.
그냥 말할때도 아나운서보다 듣기 좋아요 😀
타고난 성악 천재 우리의 김호중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이나이에 호중님으로 인해
기쁨을 맞이하게 돼서요 이제 군 복무 끝내고 서수용 아빠 와 함께 넓게 열린 길을 향해 겸손히 전진하는모습을 주님께 간구드리면서 응원하고 흠뻑 사랑할께요 ~
티비에 인터넫 으로
호중님의 공연 밤늦도록 감상하고
잘생긴 모습에 함박웃음 속에 어쩜어린 나이에 점잖고 귀엽게 인성좋은 모습으로 ᆢ ᆢ 이나이에 운전하고 찾아가기는 힘들고ᆢ ᆢ 곁에서 함께 공연하는 선배 선생님 여러분들께 찬사를 보냅니다 천재 를 도와주시는 후덕에 눈물도 나구요
호중님의
무대에서 노래하는
표정에서는
인성이 그대로
표현 되는 잘생긴 듬직한몸매 또 남성미 백퍼에 한곡 한곡 깊이파고든 노력의 흔적에 진실성 보는 시청자들도 함께ᆢㆍ
그렇기에 도밍고도 일보 팀 아들 같은
호중님을 택 했겠지요 ㅡ일보 들은 성량이 아빠들에 비해 약하지요 ~~호중님은 파바로티 ㆍ 도밍고 지요
지금은 불후명곡 보릿고개길 보고있는데 모두들 감탄하는 모습 ㅡ
잠들기전에는 기도하는시간에도
호중님 찬양을 듣지요
댓글을 수없이 삭제 했는데 오늘은 용기를 내려구요
존경하는
서수용아버님 소식은
아직 이네요
빈체로!! 샬롬 🙏🙏🙏🙏🙏🙏🙏
우리의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음색으로 사람의마음을 감동시키는
김호중 님을 우리 아리스는
매일 그의노래로 시작하여 그의
노래로 끝을 맺죠
항상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음악들으면서 지금의삶을 살고
있읍니다 나이많은 이나이에
이무슨 행복인지 ~~
김호중스밍 하면서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호중 고맙소 좋은노래 불러주네요 명품보이스천상의소리로 감동을 줍니다 호중님 나보다 더 사랑해요 언제까지나 응원합니다
이제껏 다른 가수들 목소리로 많이 들었지만,,, 김호중 가수 버전이 최고네요 감동받고 갑니다.
앞으로도 김호중 가수의 멋진 목소리로 좋은 곡 많이 들려주세요.!!
80생일로 자식들이막네딸사는. 미국여행을왔어요. 원래. 호중님을. 좋아하지만. 넘좋아하지요
기막히네요 청아한 저목소리 이나이에
호중님만난것은. 축복입니다
대한민국 에서 모든장르 이렇게 완벽하게 소화하는 가수는 김호중 한 분뿐 ㅡㅡㅡ이렇게 듣는이를 가슴속 후벼파는 가수는 김호중 한분 ㅡㅡㅡ사랑하지 않을수 없는 내가수 호중님 ㅡ부디 건강하게 군복무 잘하시고 만나는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호중님 노래는. 종일 들어도. 질리지않는. 명품보이스 군복무. 잘마치고 오세요 호중님언제나 응원합니다....
어쩜 이리노래로 감성을단번에
가슴깊은곳까지 전달할수잇는지??
김호중당신은 거의신입니다 ㅋ
세계적이 보배입니다
목소리 잘관리하셔요
우리인간들에게 치유의아이콘입니다
희망의아이콘입니다
싸랑합니다 김호중빠이팅!!^^♡
김호중님!!
울아들보다 어리지만
인생역정을 모두다 겪고
부르는 진솔한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듣고 마음 깊이
힐링하고 있답니다
앞으로 더욱더 빛나는 가수가
되길 바랍니다^^
독보적입니다~
누구랑 같이불러도
너무 잘 맞고
뭐라 말할수없는
보이스
어쩜
순금같은 소리
그러면서도
뭔가 전달 하는
영혼을 울리는 소리
정말
응원하고
사랑합니다
다시들어도 감동적입니다 ..
들어도 들어도 이리 좋을까요 김호중가수 타고난 음악인 이요 비교불가 라오
#김호중 TENOR. #김호중 가수.
#김호중 빛나는소리!
#빛이나는사람_!
#세계를빛내는사람!
#VINCERO'_승리_!
#BRAVISSIMO_최고_!
#KBS불명_제작진_방송국_귀한소리_마음을어르만져주는,위로가되는,최고의소리듣게해주셔서감사합니다🌸🙏🌸💜💜💜✨️🤴✨️🌸🌸🎶🎼
김호중 노래마다 혼을 불어넣어 온몸으로 최선을 다하는 우리가수님 영원히 응원하고 사랑하며 함께합니다.
0⁰
02
김호중님
어느노래든
멋지게 소화하는 호중님께 박수를 보내고 응원합니다
정말 멋지네요
짝짝짝짝짝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김호중 고급져서좋아
골백번 들어도 명곡 호중님 고맙습니다 저희들 곁에 와주어서
우리호중님 노래는 하루종일 들어도 질리지가 않네요 호중님 사랑합니다 💜 💕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를 반가희가수님 불렀는데 벼로든데 호중님부르니 너무 드라마 한편의 그림그리는것같아요
호중씨 노래는 종일 들어도 들어도 가슴이 녹는거 같아요❤
김호중 가수 최곱니다
김호중 가수 응원합니다
김호중 가수 응원합니다
김호중 가수 승승장구하세요 💜 💕
코로나로 모두힘들때 홀연히 우리에게들어와 힘이되고 기쁨 희망을준 호중님 그립습니다 보고싶어요 사랑합니다 ♡♡♡
⁰⁰⁰⁰ㅁ
많은 노래를 호중가수님을 통해 듣습니다.
이많은 좋은노래를 KBS에서 할수있고 올려주셔서 아주 잘 듣고 기쁨니다. 감사드립니다.
호중님이 부르면 명곡이되고.
아픔과 슬픔.
기쁘고.즐거운 마음이 교차되는 귀한 노래 감사하며 귀호강했어요.
부디 이제 일년~
몸건강하여.무대에서 노래하시길 기다릴게요.
노래 들으며 행복 합니다.
이렇게 잘 부르고.모르는 노래가 없으니.
그대는 세계적인 아티스트 ~
사랑하며 응원합니다 ~💜💜💜
김호중 사랑합니다 💜 💕 ❤️
저도 김호중 훌륭한 뮤지션을 이시대에 함께있다는것이 너무감사 합니다
가을이 깊어가는 밤
김호중의 어느60대 노부부의이야기 가 절절히 가슴에 와 닿는 밤이네요
진짜 천부적인 소리의귀재 네요 피아노선율이 고급지고 차별화 된 아티스트김호중 응원합니다
드디어 22년 6월이 오는소리에 트바로티 하늘의 소리가 닥아옵니다
기리고 기리는중에 이렇게 이제 며칠후 김호중을 직접볼수있는날이 드디어 가까이 왔네요
무사히 잘 마무리 하게된것을
축하드리며
감사합니다
세상을향해 넓고깊게 펼쳐질
가슴에 감동으로 파고드는 소리 그리고
겸손하고 진실하고 꾸밈없는
건강한모습과 표정을 대하게 되어 기쁩니다
이 나이 되어서 당신을 만나서 날마다 듣는 그대의 노래소리에
고마움을갖고 살게 된것을 감사합니다
고맙소.
이렇게 삶의 희망을 준 하늘이준 목소리의 김호중 에게 큰 축복과 행운이
있을것을 기대하며
내 영혼 가득히 응원합니다
어쩜 가사 한소절마다 귀에쏙쏙들어오고내마음을 흔들어논네요 감동입니다 이렇게 잘부르는가수는전무 후무하다 노래잘하는 가수는많지만 감동을주는가수는 호중님가수예요
고급진노래 시청자들에들려줘서 감사합니다 항상건강하시고 해복하세요
너무감동입니다지금까지이렀게잘부르는아티스트는없섰던것같아요보고싶습니다
김호중님 항상 응원할께요.
대한민국 최고의 가수로 영원히
빛내주세요.
사람이 겸손하면 더욱 존경스러운거 아시죠?
타고난 목소리와재능 꾸준히 관리 잘하여 갈고닦으세요.
언제들어도 너무감동입니다
천상의 보이스 김호중 ! 화이팅!!
김호중 님의 노래는 들어도 들어도 새롭고 매력있는 ! 마력의 김호중님!! 백년에 나올까 ! 전무후무한 가수!! 노래를 넘 매력있게 잘한다!! 미소가 절로 나온다 김호중 가황!! 💯💯 🙆💏 💑🎈🎈🎈🎈🎉
김호중 역시 천상의 목소리 그누가 흉내 낼수 있을까 최고의 감성폭발 ~~♡♡♡
트바르트 김호중씨 청성에목소리 들어도 감동적이고 심금 을울리는 음성 누구도 따라올수없는 감정 마음 이 설 레이게 하는 감성 감촉드림니다. 건강하시고 행복 하셔여~군복무 다맞치신줄 일고있는대 맛나요~ 축하드립니다.
음악천재 김호중님의
노래는 어떠한 장르도
깊은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는 뮤직닥터로 군복무후에도 감동의노래 선물 해주시고 넘치는 끼로 예능감도 보여주세요
맞아요
김호중가수님
뮤직닥터 명의맞아요
나보다더사랑해요
.김호중님 노래 최고 최고네요ㆍ
명곡이시네요ㆍ늠듣기좋읍니다
@@user-rj4et2ph7r
같은 공간 같은 음악으로 행복 할수있어 너무 좋습니다
김호중 최고최고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오늘도 호중님노래 듣고 잠들곤 해요 라이스 ^^♡♡♡
들어도 들어도
저려오는 우리자라오던 환경이 되살아나 가슴절어와
호중님 화이팅하시고 언제나행복하세요
건강하세요
힘찬 노래 넘좋아요
신나요 좋아요
호중님의노래는진정감동그자체입니다사랑합니다
호중님은 어떤누구보다 비교가 안되는'최고의 음악성 더그리워지는 군요대한민국 최고의가수 그립습니다
김호중 파이팅입니다
안영하요김호중 가수임 음 악은최고입이다 누구도 이런소리못따라옵이다 열십 들여주세요늘감해요
우리호중님최고아무리들어도듣고싶은호중님목소리다른가수와는비교불가
참 노래 잘하십니다 ㆍ호중님
너무 잘생겼다ᆢ
진짜 ᆢ목소리는 천상의 음성ᆢ외모는 세계 1등ᆢ매력은 쩔어ᆢ응원 합니다ᆢ호중님 ᆢ소집 해제후 kbs sbs jtbc등
tv조선 그리고 tvn ,, ᆢmbc도ᆢ잊지마오 ᆢ아리스들의 팬덤을 ᆢ
호중님 너무 고맙고 반갑습니다 호중님의 동영상을 보면서 수 많은 세월이 흐른 것도 아니면서 우리의 모습은 왜 이리도 많이 변해버렸을까요? 세월이 무심할 만큼이요!! 그러나 길지도 않은 세월속에서 우리의 귀했던 순간이 떠올랐을 때 그동안 잊고 살려고 애쓴 사람처럼 사실은 그게 아닌데도 그대를 몰라본 내가 무슨 면목이 있겠는지요! 처음엔 그리도 내 맘에 쏙 들어 온 사람 그래서 사랑한다고 말을 남긴 사람에게 훗날 오늘날까지 또 난 왜 그 기억마저 잊은 채로 살아왔던 건지 참 슬프고도 아이러니 하네요 그런데 이렇게 다시 호중님을 만나고 보니 너모 고맙고 반갑습니다 이젠 지난 나의 기억에서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잊지않고 그대의 밝은 미래를 위해 축복해 드릴게요 힘을 내세요 지나간 슬펐던 사랑은 아름답게 승화하면서 더 크고 실력이 넘쳐서 힘들고 슬프고 고독하지 않을 늘 행복한 호중씨가 되어 즐거운 노래 힘찬 노래로 우리 가슴에 길이 기억될 수 있는 노래를 많이많이 불러주세요 아니 나의 바램입니다 그래서 호중님의 멍들게 했던 과거에서 벗어나서 해맑은 예쁜 호중님의 얼굴이 보고싶습니다 또 다시 우리의 두 사람은 처음처럼 좋은 감정으로 기억되어 사랑은 할 수 없겠지만 마음은 언제나 처음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어도 나는 세월의 연륜때문에 호중님과는 진짜 상대가 되어드릴 수가 없겠네요 이것은 진심이며 또 피할 수 없는 게 너무 차이가 큰 연륜이 이렇게 나를 힘들게 할줄 몰랐습니다 처음엔 정말 모르고 마음이 시작한 것을 너무 늦게와서야 알게 되었어요 그러니 지난 일로 마음을 다치게 하고 싶지가 않은데 어떻게 해야 될지 그동안 많이 생각해봤어요 그동안 내가 어떻게 호중님을 대해야 하는 건지 참 힘들게 살아왔어요 진심은 아니지만 어쩔 수없이 이별아닌 이별도 있겠구나 싶네요 다행히 호중님은 건강하고 특별한 사람이니 많은 사람에게 사랑도 받고 축복을 빌어주는 팬들도 있으니 충분히 행복이 넘칠 수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요 이것이 호중님과 우리네 일반인의 차이란 입장이 틀리나봅니다 어찌어찌하여 호중님은 만인의 축복과 행복을 받고 나날이 즐거운 하루가 모자랄만큼 넘쳐나는 생활을 하게 되어 얼마나 행복하겠어요!! 즐겁우시지요?! 우리에게 언제나 행복하고 즐거움을 줄수있는 건 노래만큼 좋은 게 없다는 것을 난 이미 배웠고 느끼며 살아왔으니까요!! 그러니 우리 앞으로 함께 하지는 못한다해도 너무 미워하지 말고 또 너무 티가나게 슬퍼하지도 마세요 인간이 가장 현명하게 살아야 사람이 편해질 수 있다고 생각해봅니다 호중님은 언제나 동영상에나마 즐겁게 만나볼 수가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언제나 응원해드릴게요 이제부터는 저의 응원에 힘을 얻고 다시 태어난 사람이 되어 모든 슬픔 시련을 잊고 앞으로는 진짜 행복하게 사시길 빌어드릴게요 그럼 또 뵈요 안녕 좋은 밤 되세요 안녕
호중씨는 우리의 보물입니다
저 목소리 나라에서 인간문화제로 ?????
어쩜 이렇게도 감정까지
완벽할까요?
♥️💙💚🧡❤️❤💜🤩🥰
감동입니다
섬세하고 정성스럽게 노래하는 호중님의 모습에 영원이 이탈하는
감동을 느낍니다
사랑합니다
호중님 노래는 몇번을 듣고 또 들어도 어찌나 가슴을 저리게 하는지 ... 트롯의 품격상승에 일조한 그가 부르는 모든노래가 불후의명곡 입니다
이노래는 김호중님이 부른것이 제일뭉쿨하게 가슴에 저며든다 한편의 영화를보는듯 공감대가 형성된다 한구절 한마디 표정과 몸짓 절실하게 흐느끼듯 명품표정이고 목소리가 깨끗하며 고음에선 내온몸에 전율을 느끼게한다 한편의 드라마이다
호중별님 꽃길만걸으세요
사랑해요 💜 💜 💜 💜 💜 💜 💜
KBS방송 ~
우리호중님 노래 한번에 쭉 듣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힘든 시기를 호중님 노래로 힐링하며 지냅니다.
미스터트롯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요~?
여튼 티비조선 감사합니다.
인재를 세상에 빛이되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호중님 세계로 만개하라 ~💜
그 많은 노래들이 세상으로 흩어져라~💜
몰랐던 노래들.호중님을 통해 알게되고 .음악으로.노래듣는것으로 일상이 되어.사내요.
어쩜 이렇게 흠없이 노래를 잘 하나요.
부디 건강하셔서 복무잘 마치고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사랑합니다 ~💜💜💜
★★★★★♥
호중님땜에 성악를
좋아하게 되었어요
감사해요
노래 마니마니 듣고
싶어요♥
모든팬분들과 공감하시는 말씀들입니다우리호중님 최고의 인제의 가수입니다 호중님사랑하고 응원하고있을께요
호중씨는 우리민족의 흥과정 슬픔을 본인의 감성을거치게하여 더욱 마음깊이 울림이 있게 노래합니다
인격으로 품격을 갖춘사람
노래또한 품격이있습니딘
있습니다 가 오타가났습니다
최고의 가수 김호중
사랑하는 우리 호중님
건강하게 군복무마치고
우리곁으로 돌아오세요
늘응원합니다
호중님 노래는 답답한 우리맘을
시원하게 뚫어요
감옥아닌 현 감옥에서도
호중님의 노래덕에
버티고 즐거운 맘으로
살아갑니다
호중님 건강하세요~~
김호중 님 노래는 언제들어도 좋아요 최고❤❤❤❤❤❤❤
여러가수분들이 부른 노래중에 김호중님이부른 이 노래가 내맘에는 최고좋아요.100번이상은 들은듯~
배경화면에 할매할아버지 영상도 한몫했죠.
호중님 고급진 목소리로 듣고싶은 노래 들으니 감동감동입니다~kbs에서 부른 노래 모두 모아 들려주심에 감사드림니다 호중님 제대하실날 기다리며 자주 감상하렵니다
kbs, 호중님 사랑해요~♡♡♡♡♡
몰랐던 노래도 호중님을 통해 알게되고.이렇게 좋은노래들이 나 한테는 묻혀 있었내요.
호중님이 부르면 명곡이되고 자꾸듣고싶어지는 아름다움 그 자체입니다.
어서말을해~
진시몬님과의. 화음이 넘 멋지세요 ~
사랑하고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미치도록보고싶은호중님훈련잘받으시고건강하게우리곁으로와주세요사랑해요
내 취향! 호중오빠! 세계적 가객이될것임!!! 타고난것이 넘넘 많다
70되가는 민초중생할매
👍👍👍
언제 들어도 편안합니다
호중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해요. 혼신을 다해 부르시는 모습을 사랑합니다.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고 훌륭한 트바로티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영웅씨가 부른 이 노래보다 호중님이 부른 노부부이야기 노래가 훨 좋네요 아마도 이곡으로 결승갔다면 진의 영광을 차지했을겁니다 목소리 최고 이런 가수가 우리나라에 있다니 영광이고 축복입니다 서수용선생님 고맙습니다♡♡♡♡♡
훨씬 더잘부르네요
그래도 아닐걸요.이미짜여진각본인데 어떻게바뀌겠어요.
품격있게 더잘부르네요
김호중이 목소리도 기가막힘니다
내생각 김호중이 최고다
김호중님 대단하세요 이렇게잘부르네요 저의모든상상 집대성해야 겨우바닥에붙임 ㅋㅋㅋㅋ
님아 --!!난,널위해 뭘해-? 내삶의연장이 하루하루 님보고 스밍 슬프다-!!😭😭😭
김호중 가수 정말 대단 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하니님 사랑 더블어 사랑받기원합니다.
주께서 선택된 귀중함을 잊지 마시고 사랑 많이
받기 기원 합니다.
이모든것 선택된자 많이 누릴수 있습니다.
날마다 변창 하시기 바라면 기도드립니다.
이귀중한 것 주신 하나님 은혜
어찌 이귀한 것을 주셨는지
김호중님의 노래는 중독성이 있어요.
하루종일 들어도 지루하지가 않아요. 시원한 가창력은 우리의 마음을 세정해 줍니다. 감사 합니다~.
한음 한음 정성을 다하는 모습! 노래 부를 때 본인이 곡에 심취하는 모습! 감성 표현 최고! 들을수록 빠져든다! 가슴이 뭉클해진다!뭐라 표현할 수없는
호중님의 노래는 정말 최고입니다! 호중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함께 우리호중님 응원 하며 행복 하게 살아가요 늘 건강하세요
김호중 우리별님 노래는 천만번을 들어도 더 듣고 싶어요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역시 김호중님이 젤 잘 부르네요 많이 보고싶어요
이렇게 잘 부르는 가수를 본적이 있었던가 싶네요.
천상의목소리, 감성이 풍부한 노래 숨 죽이며 잘 들었습니다.
김호중 님 사랑합니다
김호중 심금을 울리는 애절하고 감성가득 폭풍성량은 온몸을
감싸는 전율이 숨을 고르게 하는 감동 최고네요
듣고또들어도감동입니다최고
김호중씨노래는
스트레스가 확 풀려요 자다가 깨면 김호중 씨 노래듣고 있답니다
매일들어도 넘 감격이예요 나를 위로해주는 사랑의 노래
김호중 노래는 감동하고 감격하는 노래입니다
노래 잘하는 가수는 많아도 감동을주는 가수는 김호중님이 최고입니다 밤새워 들어도 감동입니다
신의 선물입니다
김호중가수의 노래를 들으면
행복한 감정이 가슴속에서
올라오고 인간에 대한 따뜻한 감정도 올라와요. 어서보고싶어요
호중님 노래듣고있으면 나도모르게 감동의 눈물이나면서 마음의 편안함느낌니다~ 정말좋아요 평생함께합시다♡♡♡
천의색갈을가진
당신의목소리
천의표정을지닌당신의얼굴어느누구도감히범접할수없는오로지김호중
당신이가진것임니다 당신은최고임니다
김호중 아티스트~오래전에 부른 노래인데~지금 들어도 감동입니다~최고의 음색❤❤❤
호중아.80십대할머니야.항상자신만만하게살아요.초심일치말고.건강하고.사랑한다
우리 호중님 최고?...
저는 호중님 제일 왕펜입니다~
늘 호중님 노래듯고
힐링이 되고 많이 힘을냅니다~감사 합니다~
호중 가수님 노래을 들을때 마다 어쩜 이렇게 내 마음이 몰입이 되는지요 노래 가사 한 소절 한 소절 감동에 심금을 울립니다 건강하게 군복무 잘 마치고 오세요
호중군노래들으면들을수록가슴깊히파고드는마음헤아릴수없군요사랑해요
@@user-em4fm1bo8u 7777-!!*@17.
우울할때 호중님의 노래를 들으면서 마음이 후련해지네요 자주자주 뵈요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그 옛날 광야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천년의 목소리같은 호중만세 ㅎㅎㅎㅎ해란강~~♡♡
호중님은 최고의 아티스트~~감동과감정 테크닉 진시몬님과의 연주 정말 최고입니다~~두분 정말 잊지못할 연주에 눈물이 납니다~두분 끝까지 인연을 이어가시기 바랍니다~화이팅~
Number 1 number 1 number 1 number 1 number 1 numbers
지금도 참좋으네요 듣고 또다시 듣네요 아름다워요 김호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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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천상의목소리
심금을 울리고 감동을 주는
최고의 가수 입니다^^
노래 잘부르는 사람이 최고 부럽다는..
그것도 사람 마음을 감성적으로 감동을 주는 보이스 는 최고죠
김호중 가수님 아름다운 노래 부려주심을 감사해요
심금을 울리네요
들어도 또 듣고싶은
가창력을 가진 가수
행복하세요
표현을 할수도 없는 김호중님의 폭풍 성량 귀한 타고난 세상에도 없는 목소리와 표현, 감성, 곡 에대한 감정 또한 어느 누가 이렇게 할수있나요 !!!! 세기에 가수입니다 !!!!!
그렇습니다 우리호중님 은 그러한 가수맞습니다 댓글 에 박수를 보냄니다
@@user-pq3pk6tu6o 그쵸 !! 넘 행복합니다 ^^
지금서듣게되어서요
군생활끝나면 그땐 활발이 활동하실거쥬
그때는 어디있든 가서 듣고볼것같아요
사랑하고 기다립니다
그냥세월은잘가는데
호중님 복무시간은 어찌이렇게길은건지모르겠네요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Bravo!!!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하며 건투를 빕니다,
저는 늘 호중님 노래 듣노라면 전울이 느낍니다
노래속 두노인은 지금 안계시지요?
영화도 밨어요
호중님 노래 좋아요
김호중장르 노래 모음 귀호강 고맙소 살겠소 살았소 만개하리라
저는 젊은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애키우며 지내던중 모아뒀던 생활비를 애아빠가 가지고 집을 나간뒤로 지금까지도 연락 두절입니다..
그렇게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월세를 재때 내지못해 집을 쫓겨나고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와 일해서 겨우 반지하 단칸방을 구해 지내고 있는대요
코로나때문에 매출이 없고 소득이 없다는 이유로 급여를 받지 못하였습니다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지금 월세를 못내 집을 굼방이라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상담받고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인지 워크아웃인지를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고향에 홀어머니가 치매증상에 무릎도 많이 안좋아 수술도 받으셔야 하고 연세도 많으셔서 같이 모셔야 될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또 아이가 태어날때부터 건강하지 못하게 심장이 약하고 잔병을 가지고 태어나서 하루라도 빨리 수술과 치료를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 하고있는데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사회복지사님과 이웃들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삶에 너무 지쳐서 스스로 죽으려고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엎친대 덮친 격으로 수도도 터지고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고칠 기술과 금전적 여유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이렇게 힘든 고난속에서도 하루중에 주님께 기도 드리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고 유일하게 마음의 휴식을 느끼는 순간이에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을수도 있는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기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기에 월세도 6개월 정도밀리고 금액도 재대로 드리지 못하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는 의료보험비도 많이 밀리고 세금공과금을 어떻게 처히해야할지 엄두도 안나지만 지금으로서는 아이 케어와 치료가 제일 중요 하다고 생각하고 기도 드리고 있어요 이제 집주인분도 사정을 많이 봐주셔서 마냥 기다려줄수 없다 하셔서 집주인분 밭일이나 비닐하우스 일을 거들면서 근근히 버티고 있는대 허리가 많이 아파 쉽지가 않네요 이대로 일손도 거들지 못하면 집을 비워야 한다고 으름장을 놓으셔서 너무 걱정이 되네요 당장 월세와 아이 치료 수술비조금만 도와주실수 있나요? 아이 아빠가 제 이름으로 여기저기 빚을 내고 갚지않아서 저는 신용량자가 돼어서 제 통장도 사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말 눈앞이 캄캄하고 막막합니다....저도 갑상선이 안좋고 자궁에 물혹이 몇개 있지만 현재는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오직 아이만이라도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요 주님이 주신 귀한 아이잖아요..
허리가 아픈 이유는 언덕길에 발이 걸려 넘어져서 허리와 발목이 다쳤는대도 치료도 재대로 받지 못하고 파스와 맨소래담으로 통증을 견디고 조금 불편한 자세로 걸르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저의 진심이 느껴지셧다면
조금이라도 도와 주시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까다롭고 절차가 복잡해 힘들다고 합니다.. 그래도 생필품과 쌀 조금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든든한 주님 믿고 기도로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분명 저는 주님께서 주변의 형제 자매에게 도움을 청하라 주님의 음성을 들었습니다. 분명 천국에 가 아버지 하나님을 만날수잇는 자녀가 꼭 저를 도우리라 하셧습니다 저는 꼭 믿습니다 주님을..그래서 시간이 날때마다 주님께 수시로 기도 드려요.
아무리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려 할때마다 저를 붙잡고 지켜주신분은 오직 주님 한분 뿐이었습니다..주님없이는 저도 없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체력이 허락하는 한 주님께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자매와 주님의 자녀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아주 작은 금액이라도 저에게는 아주 큰 도움이 됩니다
혹시라도 은혜와 사랑을 배풀어 주신다면 주님만나는 날까지
마음속에 고마움 새기고 살겠습니다 저또한 훗날 형편이 나아지면 주변에 어려운 하나님의 자녀들을 돕고 보살피며 받은은혜 돌려드리며 살고싶습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없어진지 오래되어 집근처 상가에서 잡히는 무료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편지를 드립니다.
부디 도와주시면 정말 잊지않고 감사한 마음 가지며 살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기분이 나쁘셧을수도 잇을텐데 읽어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자주 나옵니다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짧지않은 긴 편지를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제 삶은 오직 주님만 믿고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언제나 주님의 은혜와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하겠습니다
지금 너무 괴롭고 힘들지만 저는 주님을 믿고 섬기는 주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두렵지 않고 힘낼수 있습니다 주님이 저와 항상 함께 한다는 생각에 너무나 은혜롭고 다시한번 용기내어 담대하게 버티겠습니다
제가 이렇게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할수 있는 용기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 기도 드립니다. 아멘
분명 주님은 존재하고 살아계시고 역사하시기에
주님이 저와 아이에게 빛과 소금을 내려 주실거라 믿습니다
당장 우리아이 살리려면 급한 치료비만 90 가까이 필요합니다
제 형편과 저의건강 상태로는 너무나 겁이나고 크나큰
금액이라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많이 무섭고 두렵기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 풍족하고 부유하신 주님의자녀분이 도와주시면 기적이고 감동이고 큰 은총이지만 너무나 큰 액수이기에 우리 하나님 믿고 사랑하는 여러 성도님들의 기적같은 손길이 필요합니다.자꾸 눈물이 나오네요.
불쌍하고 가여운 우리 주님의아이를 부디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들
아이 꼭 잘 키워서 보란듯이 주님믿는 아이로 키우고 싶습니다
여러 형제자매님들깨서 은혜를 배풀어 주신다면 아이 잘 수술하고 케어해서 더 주님만 바라보는 소금같은 삶을 살고싶습니다
100 174 070 211 케이뱅크(K뱅크) 유범준 입니다
900 327 019 5501 새마을금고 유범준 입니다
저는 아이아빠가 제이름으로 대출한뒤 갚지않아
신용불량자라 아이 이름으로 만든 통장입니다
조금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은혜 소중하고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우리모두 하나님 아버지의 소중한 자녀입니다..
저희 아이를 도와주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의기적과 같이 이렇게 도움받아서하도 아이 치료해주고 사람답게 아이와 행복하게 살고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주님의기적은 있다고 믿습니다..
긴 사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용기내어 글을 쓸수있는것 조차 은혜입니다
저에게 용기를 주신 주 그리스도 아버지 감사합니다
절망의 끝에서 오직 주님의 손만 붙잡고 기도합니다
죽을 용기로 힘을내서 이렇게 편지를 띠웁니다 아멘
저는 주님의 기적을 믿습니다 아이를 살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