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바라봐 주던 남편, 알고보니 조카와 불륜? 배신감에 화도 내봤지만 돌아온 건 ′사.빠.죄′! "제 남편을 이제는 놔줘야 할까요?" KBS Joy구독하기👉 bit.ly/3x7NeUA 상담신청👉 kbsbosal@naver.com 월요일 밤 8시 30분 KBS Joy 방송 #무엇이든물어보살 #서장훈 #이수근 #고민상담
안녕하세요. 사연자 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말씀 하나하나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도 있고, 안좋은 말도 있지만 그것또한 상처받지 않고 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촬영 이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방송이 나온 후 많은 응원을 받았고. 많은 응원 속이 혼자가 아니란 사실과 다시 예전처럼 힘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씩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보려고요. 아이도 마지막 인터뷰보고 자기도 엄마 지켜주겠다며 울지말라고 안아줬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 하나밖에 없는 내 보물!
아이를 위해서라도 절대 다시 만나지 마시구 아이와 두분 행복하게 보란듯이 잘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성공하는 거예요 그 둘보다 훨씬 더 잘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사실 안 봐도 사연자분이 아들이랑 더 잘 살거고 미래는 그 둘 망해요 ^^ 남편분은 꽃다운 나이인 그 조카가 성인 되면 주변 친구들이랑 20대 때 술집 많이 갈테니 노는 거나 남자 문제 때문에 항상 자기 떠날까봐 불안해 할거고 여자는 그 나이대 또래 남자들 만나거나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놀면ㅋㅋㅋ 30대 돌싱남이 눈에 찰까요? 애초에 본인 지인들한테도 30대 이혼남 남친 있다고 쪽팔려서 말 안 할 거 같은데ㅋㅋ 안 봐도 사연자분이 더 잘 살거니 아들분과 앞만 보면서 나아가시길!
사연자분이 너무 선하고 정이 많아서 거둬줬는데 이건 인간이라면 할 행동이 아니지요.뿌린대로 거둡니다. 남편분과 조카 이제는 미워할 가치도 없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이런 아빠라면 차라리 함께 있는거보다 혼자 당당하게 잘 키우세요. 나의 분신과도 같은 보물과 당당하게 잘 사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사연자가 저런 개같은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자녀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저런일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들을 복기하고, 문제의 다양한 원인들을 분석해서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좇아야한다 다 늙은 남자도 남자고 어린 여자도 생리시작하면 여자인게 그냥 자연의 섭리다. 더럽다느니 너는 잘못없다느니 하면서 1차원적인 공감과 위로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제가 남자라서 말씀드리는건데요. 민경씨, 남편 절대로 안돌아옵니다. 이미 떠난 놈이고 애초에 바뀔사람도 아니에요. 지금 30살이시면 더 좋은 인생 설계할 수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요. 민경씨가 더 잘살고 그런 놈 잊어버리는게 인생에 득입니다. 사람 절대 안변해요.
조카도 조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새끼가 제일 문제인 듯 어떻게 초등학생 때부터 봐오던 애 그것도 여전히 미자인 애랑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 와 진짜 더럽고 추악하고 역겨움…. 제발 사연자분 홀로 올곧게 일어서실 수 있기를. 소송 걸어서 양육비 받고 애한테 절대 접근 못 하게 하세요 꼭…
어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심한 조카의 눈에는 사연자분이 남편이랑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는게 질투가 나고 사연자님이 남편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조카의 입장에서는 남편분이 그정도의 사랑을 받을만큼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는.. 남편은 처음에는 자기가 지금 대단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자신의 그런 안정감과 여유는 부인의 사랑으로부터 나온거라서 부인이 차라리 더 늦기전에 남편이 쓰레기임을 조카가 깨닫게 해줬고 심지어 쓰레기를 치워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미련없이 금전적인 부분만 확실하게하고 완전히 관계를 차단해 바리면 남편은 점점 자신의 부족하고 초라한 실체를 드러낼 것이고 어린 조카는 결국 실망하고 애정결핍을 메꿔줄 또 다른 새로운 남자에게 바람이 날거라는..
사연자 심정 잘 압니다 법으로 할수 있다면 법으로 해서 따금하게 혼내줘요 사연자는 지금 오기로 남뼌을 뺏앗고 싶을거지만 집으로 들어와도 절대 못살아요 잠시는 살겟지만 절대 못사는 겁니다 사연자 가 못사는거에요 글구 조카와 남편이 산다 ? 당분간은 살겟지 못사는 겁니딘 길어야 2~3 년 살까 ? 사연자는 어렵고 힘들고 그 괴로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 본인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라는거 잘 알지만 이젠 오기도. 미련도 버리세요 버티기 힘들지만 그 쓰레기 같은것들 변 같은 쓰레기들 ! 생각조차 하지말고 그 속에서 나오세요 쿨 하게 나오세요 남편이 애가 있기때미 언젠간 무릎꿇을 거에요 사연자씨 ! 찿아와도 살지말고 그 얼굴에 침! 이나 뺏으세요 ! 완존 쓰레기 같은놈 아주 나쁜놈!!
@@user-fi5lp2iz5e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한 거부터가 성범죄자 아닌가..? 인간적으로 정신 똑바로 박힌 성인은 미성년자를 연애 혹은 이성의 대상으로 안 보지 않나? 나도 22살 여자인데 미성년자 친구들 눈에 아예 안들어오고 확실히 19살과 20살, 20살과 22살은 완전히 보는 것과 경험하는 차원, 폭이 다름. 즉 성인과 미성년자는 아예 듣고 보고 경험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미성년자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이유임 그게. 님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성인이라면 미성년자를 보호의 대상으로 보지, 이성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ㅎ ㅎ
@@user-fi5lp2iz5e뭐만하면 페미라 그러니 어디가서 무서워서 말을 못 꺼내겠다 ㅋㅋㅋ 현실을 살면 페미가 대체 어디있는 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놈의 페미들은 인터넷에 처박혀있는 건지 내 주변 대학 동기들, 친구들은 페미 관심도 없고 다 각자 할 일 하느라 바쁨. 이거 뭐 정상인이 비정상인들때문에 해명하고 피해보는 상황이니, 님도 무지성 페미탓 그만 외치고 실제 현생을 열심히 사는 여자들은 인터넷 짱박혀서 타자 두드리며 한남 외치는 페미들이 아님ㅋㅋㅋㅋ 님도 그만 하셈
쉴드 치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부모님 이혼에 5 학년에 재혼 그리고 오빠 사고에 몇살때부터 당했는지 모르는 오빠 아내에 폭력 그리고 아빠랑 살기 싫어서 결국엔 돌봄 샌터?에 들어가 살았다는데 얘가 썅년 역활로 나온 얘기에만 불우한 일이 이정도인데 과연 쟤가 저렇게 클때까지 옆에서 바로 잡아주는 제대로 된 어른 하나는 있었는지 궁굼하네요 가정이 저 여자 애 행동에 너무 큰 영향을 끼친건 분명한데 그 여자 애가 벌을 받을 동안 그 원인이 된 사람들은 편안하다는게 좀 아쉽네요
사연자가 저런 개같은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자녀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저런일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들을 복기하고, 문제의 다양한 원인들을 분석해서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좇아야한다 다 늙은 남자도 남자고 어린 여자도 생리시작하면 여자인게 그냥 자연의 섭리다. 더럽다느니 너는 잘못없다느니 하면서 1차원적인 공감과 위로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user-pr6cb1oq3f난독이신가… 당연히 남편이 더 개쓰레기죠 근데 19살 쳐먹었으면 아무리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해도 사리분별할 나이인데 가족도 아닌 본인을 집으로 들여보내주고 돌봐주는 부부의 남편이랑 바람을 핀다? 그 여자애도 제정신이 아닌 배은망덕한 썅년이라구요 ㅋㅋㅋ 누가 여자애가 더 쓰레기랬나..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왜 저렇게 말하지 싶었어요. 아이도 있는데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아 지키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이었을텐데 이게 왜 피해자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씀하는걸까 여성분은 듣고 얼마나 속상할까. 이미 지난 일 다시 곱씹으며 내가 그때 정말 이랬다면 지금 상황이 변했을까? 하면서 후회만 하게 되는 상황이 올거 같아 걱정이네요.. 잘못한 사람보다 피해당한 사람만 꾸지람을 듣다니. 저 여성분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저 남편을 믿었을 뿐인데요. 먼저 배신한건 남편이지.... 저도 여성분이 대처한게 잘못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
남자인 입장에서 봐도 아내분은 지키려는 마음이였고 선을 넘지말라고도 경고를 수차례 했음에도 결국 사단이 난거를 여자도 어느정도 잘못있다?안일했다? 그건 아닌듯 걍 쓰레기둘이 만난것같아요 비정상적 불륜과 무책임함 가정의 파탄 얼마나 큰업보를 맞으려고…등신같은넘이에요 남편이
남편의 가스라이팅도 가스라이팅인데 바람핀 양쪽 다 하는 말이 가관이다... 법정에서 절대 져주지 마세요. 19세가 아무리 청소년이라지만 사고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저렇게 나온다는 건 절대적인 고의이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들이 있어서 쉽지않은 선택이라는 건 알지만 그게 당신과 미래의 아들을 위한 일이고요... 당신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집 나간 어린 여자 잡으러 쫒아다니다 알콜중독 되서 애 엄마한테 돌아오겠지요. 이 애엄마는 병신되서 돌아 오면 고맙다고 병 수발 들어줄 여자 같네요. 남편넘은 술 먹으면서 너가 조카을 데려와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하면서 폭력쓰고 그러다 애 하나 더 낳고 늙어 겨우 이혼하겠지요.
애초에 걸렸을 때 반성이 아니라 적반하장 태도를 보니 답이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자식까지 있는데 저러는거 보면 이미 사람 포기한 새끼 입니다. 나중에 돌아오긴 할 겁니다. 19세 조카 관계인 여자가 남편 버리면 그때서 미안해 하면서 오겠죠. 앞으로 쭈욱 남남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새 출발이 정답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맞아요 19살이 30대를 계속 끝까지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 말도 안되고 ㅋ 이제 성인이면 대학도 가고 놀면서 자기 또래 괜찮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 100프로 남편분 버립니다 아빠 없는애라서, 애미한테 맞고 자란애라서 나이 차이 많은 남자한테 끌리는 거아닐까 싶네여 남편분이 조카한테 차이고 돌아왔을때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민경씨... 이건 제가 그냥 화나서, 남편분이 싫어서가 드리는 아니라..... 정말 진심입니다 다시 합쳐도 민경씨 죽을때까지 찝찝하지 않으시겠어요? 이거 그냥 덮고 갈 수 있으시겠어요? 어쩌다 싸울때 얘기 꺼내면 지난 얘기 왜 자꾸하냐고 너때문이었다 또 지랄할듯 하............ 제가 민경씨 아들이라고 쳐도,, 아들이 지금 어려서 그렇지 다큰 성인이 됐을때 이런 생각할거같아요 그런 아빠 필요없고, 오히려 본인때문에(아빠없는 자식으로 키우기 싫은 민경씨 마음) 엄마가 바람남이랑 고생하며 살았겠구나 죄스러울것같아요 어머니 혼자 키워낸 아이들 바르게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치면 엄마아빠 둘다 있는 아이는 다 바른 아이여야하는데 아닌 경우 많잖아요? 너무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 3자로서, 민경씨 잘못을 억지로 찾으려 해도 정말 모르겠네요 내가 다시 조카를 들여와서...? 그걸로 본인 가슴에 응어리 가지고 계시지 마세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조카랑 같이 살아도 안 그럽니다 ㅠㅠ 남편이 비정상이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거의 성인인 여자인데 불편해서라도 오히려 더 행동 조심하겠죠 ... 민경씨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절대 본인탓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아드님과 같이 행복하세요!!!
@@bbodaminoo 그럼 본인 인생 지가 망치는 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개꿀아님? 남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민경씨 입장에서는 속상하겠지만 차라리 난 그들이 임신해서 결혼해서 아주 다시는 민경씨 집에 얼씬도 못했으면 좋겠음 20대 즐기지도 못하고 30대 만나 혼전임신 후 결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엄빠에 나오는 여자들이랑 뭐가 달라... 여자애도 진짜 멍청한듯 민경씨 무물보 잘 나오셨어요 조회수 대박이네 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대학 사람들도 다 알아야함 ㄹㅇ
사연자분 얘기 듣자니 남편 잘못 보단 조카 잘못으로 치부하는게 은연중에 보여요 누가 봐도 둘 다 잘못이고 어른이 더 잘못한거예요 가정을 지키려고 인정 안하고 싶으신 맘 이해되지만 현실을 똑바로 보셔야 됩니다 남편은 변하지 않아요 당신 맘을 남편 좋을대로 이용만 당하는거예요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 마음이 크신건지ㅋㅋ저 어린애가 우리 남편을! 이런 뉘앙스가 계속 느껴지는데 사실 애도 뭐 잘한건 아니지만 애는 애잖아요 무조건 성인이 가장 잘못한 겁니다 먼저 애가 꼬셨다고 쳐도 밀어내야죠.. 그리고 애초에 고등학생+조카한테 흔들리는 것부터 개씹하남자로리근친충
쓰레기를 집에들이면 악취가나고 더 썪어가요.지금 결단하지않으면 더 큰 불행이 닥쳐요!! 지 발로 나갔으니 큰다행이라 생각해요. 그 짓을 하면서도 내쫒아도 안나갔으면 어쩔뻔 했을까..끔찍!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도 연애도하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 수있어요. 결심이 아니라 기필코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그 쓰레기한텐 당신이 너무너무 아까운 존재입니다. 잘 할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이게 감성적인 부분 이성적인 부분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음. 여자분이 감성적으로 계속 엮이는데 앞으로 미래를 위해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이성적인 게 어찌보면 단칼로 잘라내거나 MBTI 에서 T 성향이 강하고 정 없고 매마르게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F 성향이 극에 달하거나 이성적으로 생각 해야 할 때 못하고 옛 감정에 치우쳐 있으면 미래 설계를 못 함. 남자 쪽 욕하거나 여자 상담자분 욕하거나, 19살 애 욕하거나 한 쪽으로 치우쳐서 누구 물어뜯어서 죽일라 할 필요 없이. 진짜 제3자로 관망해 보면 박수가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서장훈님 하는 말 처럼 처음에 스킨쉽 하는거 보고 "떽!" 하고 선을 제대로 그었어야 하는데 선 긋는게 없고 모호해서 상황 키운 부분 있음. 그리고 남자는 성적인 욕구 지가 컨트롤 못 하는 버러지 같은 부분 있고
남편이 진짜 나쁜놈인게, 부모 자리의 부재로 외롭고 공허할 어린 조카를 자신의 욕구의 도구로 이용한 것과 동시에 아들과 부인을 버린 놈이란거. 저 조카도 지금이야 어린 생각에 사랑인 줄 알겠지만 조금만 머리자 라면 저 인간이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게 될 것임. 둘이 지지고 볶든 말든, 양육비 청구하시고 소송이든 뭐든 다하셔서 금전적으로 피해보상 다 받아내세요!! 금전적으로 타격을 입혀야 합니다! 절대 용서해주시 마세요.
19살이여도 모를껀 모릅니다 우리가 20대 초애들만봐도 어리다라고 생각하고 좋을때라고 생각하는마당에 19살이면 얼마나 어리겠어요 근데 남편이 진짜 사상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단순히 바람의 문제로봐야하는게 이건 반강간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남편은 어른인데다 와이프도있고 저런 애가 있으면 바른길로인도하는게 어른인데 이건머...
남편도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 피가 아무리 안 섞인 남이라지만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있는 19살 미성년자 조카인데 ㅋㅋ 본인이 일찍 결혼했으면 딸 뻘인 애랑 뭐하는 거임 진짜? 그것도 지 아이랑 오랜 기간 함께 살아온 아내를 버리고 딸뻘 미자 조카랑 ㅋㅋㅋㅋ 진짜 더럽다 더러워 꼬리 치는 조카년이나 넘어가는 남편새1끼나 그냥 오랫동안 구석에 쳐박혀서 나오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남편 분 분명 후회할 겁니다. 땅을 치면서 그때 왜 내가 그랬지 펑펑 울면서 빌어도 이미 늦었습니다 일은 벌어졌고 내 아이, 내 아내, 내 가족 이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에 평생 아물지 않을 큰 상처를 남겼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아빠로서 설 자격 없어요 정말 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행복할 것 같아요? 바보 같네 정말 ㅋㅋ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길 바랄게요
전남편의 미래이자 예정된 결말 알려드립니다 금지된 사랑에 신났던 남자는 그 프레임이 벗겨지자 점점 도파민이 떨어짐 조카로 만난 애는 나이를 먹을수록 철이들거나 본인의 또래를 만나고싶어함 찌그락빠그락대다가 파국 맞을 확률 58000%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남자는 두 여자에게 그저 개흑역사로 남게됨 그리고 제꺼 못챙긴 이 남자는 남은인생 유흥업소나 맴돌다가 홀애비로 혼자 늙어죽음
에휴 한편으론 저런 미련들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얼마나 멍하겠어.. 더군다나 아이도 있고... 하지만 자식 입장에선 바람핀 남편 곁에 두고 평생 괴롭고 힘들어하는 엄마보단 역경을 딛고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엄마의 모습이 더 좋을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떨쳐내세요. 힘내요 사연자님.
얼마든지 모든것을 시작하기 좋은 나이 젊고 이뻐요 두려워 할수도 있고 무섭고 막막할거에요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상처를 많이 받으실거 같은데 요즘 같은세상 사연자님 보다 더 흉흉한 사연가진사람 많습니다 이혼 늦게 해서 후회되는 1인 입니다 부디 굳게 마음 잡으시고 어는것이 내 인생 바른길인가 누구 몫도 아닌 오롯이 내 힘으로 결정 하셔서 마음의 상처 아픔을 덜 가지시게 판단하시길 바래요 착하게 살면 더 아파요
사람은 강한 자극에 끌리게 되는것 같네요.. 그 그지같은 둘다 강한 자극적인거에 눈이 맞아버린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선과 악에 선택을 항상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 그지 같은 두사람들은 그 선에서 악으로 가는 달콤하고 자극적인 사랑에 미쳐있는거에요 항상 그렇듯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할거를 넘는 사람들은 그 악에 불행이 서서히 다가 온다는거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인생은 선택과 도박이라고 생각해요 선과 악 우리들도 저 그지같은 사람들처럼 안되려면 달콤하고 자극적인 악으로 선택하지말고 , 자극적이지 않지만 또 재미도 흥미도 없을수 있지만 그 선을 선택해서 앞으로 미래로 길이 열리는 선의 선택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앞으로 꽃길을 응원할게요 사연자님 매일 나쁜 안좋은 기억들은 잊으시고 매일 행복한 일만 기억하는 사연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자기자식 냅두고 조카랑 바람난 쓰레기를 받아주지 마세요. 반성한다한들 지들 쾌락에 신나서 앞을보지 못하는 그런 짐승같은 사람들에게 욕이 아까울정도 입니다 아이에게도 아빠라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는게 정말 수치스울것 같네요 마음이 여리시고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감정에 휘둘려 판단이 흐려지지않게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랄게요🙏
그 조카가 남편 질려서 차고나면 무조건 그때가서 애 핑계 대면서 무릎꿇고 봐달라고 돌아올게 보인다.. 문제는 그 사람도 아닌 새끼를 사연자분 결국 다시 받아줄거같아서 더 답답하다.. 사연자님 분명 그 새끼 다시 돌아온다면 맘 약해지라고 아이 핑계대면서 돌아올거에요 그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그런 아빠가 없는 삶이 아이에게도 몇만배는 나을거에요 언제든 다시 당신과 아이를 또 불행하게 만들 인간입니다..
사람 손절치는게 주식, 코인 손절치는것보다 훨씬 힘들긴하지 그래도 해야됨 첨이 힘들어서 그렇지 서너번하면 쉬워짐. 인간 손절도 연습을 해야 할수있는거... 나는 주변에 나한테 악영향 끼치는것들 하나씩 정리해서 지금은 싹청소됗ㅈ음 거기엔 가족 구성원도 포함되있음 눈물을 머금고 가슴이 찢어져도 할건 해야됨
사연자분이 혼자서 살아가기로 결정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만약, 저기서 쓴 소리 듣지 않았다면 애 핑계 대면서 잡는 남편한테 마음이 또 흔들렸을겁니다. '애 핑계 댈 사람이었으면 애초부터 안그러지 않았을가?'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람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바람 나고도 저렇게 지지부진한 케이스들은 열에 아홉은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입니다. 자기 손해는 죽어도 보기 싫고 주변인(특히 아내분)에게 배려를 강요할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그래도 애가 있으니까' 같은 소리를 하면 대번 그걸 역이용합니다. 절대 애매한 태도 보여선 안되고 칼을 빼들어야 합니다.
남편놈ㄴ 말할것도 없고 그 어린년은 더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피한방을 안섞인 남을 집안에 들인 상담자 잘못도 큼 다큰 조카도 블편한데 생판 남을 뭐가 그리 애가 틴다고 괜힌 오지랍 부려서 이 사달을 만든건지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말고ㅠ했는데 더군다나 어린여자를 집안에??? 멀리서 가끔 용돈이나 주고 했어야지 그 험한 환경에서 그년은 여물데로 여물고 여우처럼 생존본능에 충실했을거다 이은해 처럼 가정환경이 그런애들은 일단 보통사람ㄹ과는 뇌구조가 다르다 살빼고 성형하고 다시 시작하면된다 30이면 아직 젊디 젊다 두년놈 시궁창에서 살다 디지라고 냅드고 다시 시작해
상간녀 소송 꼭 하시고 양육비도 꼭 받아내시고, 안보내주면 아이 절대 못보게 법적으로 하셔서 꼭 확실히 해두세요. 클라우드에 미성년자, 모르는 성인배우였어도 징그러운데 조카사진을 여러장 보관하고 있다니 소아성애자한테 미련두지 마시고요. 한국에서나 19살이지 생일에 따라서 17살이나 18살인데 실제로는 ㅡ,.ㅡ 이제 법 바껴서 한국에서도 이제 만 나이잖아요. 너무 징그럽다 진짜 ㅡㅡ 소아성애자한테 아이 절대 보내지 마시고요
이분 말씀이 제일 현실성 있네요~ 괘씸한 기분으로는 양육권도 애아빠 한테 넘겨라 말하고 싶지만 똘똘이 한테 뇌를 지배당한 이 한테 마낄순 없을꺼 같으니 ! 애들 한달에 한번 보던 안보던 양육비는 이 악물고 끝까지 받아내요 그건 애가 응당히 받아야 하는겁니다. 혼자서 애키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무서울 정도로 독하게 살아야 됩니다...
![외도를 밥 먹듯 하는 남편 때문에 망가진 내 삶! "어떻게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731 방송](http://i.ytimg.com/vi/gFABxqNX_V0/mqdefault.jpg)
![외도를 밥 먹듯 하는 남편 때문에 망가진 내 삶! "어떻게 할까요?" [무엇이든 물어보살] | KBS Joy 230731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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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연자 입니다.
댓글 달아주신 말씀 하나하나 소중하게 읽고 있습니다. 좋은 말도 있고, 안좋은 말도 있지만 그것또한 상처받지 않고 절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고 있어요.
촬영 이후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방송이 나온 후 많은 응원을 받았고. 많은 응원 속이 혼자가 아니란 사실과 다시 예전처럼 힘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씩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더이상 휘둘리지 않고 당당하게 그들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가보려고요. 아이도 마지막 인터뷰보고 자기도 엄마 지켜주겠다며 울지말라고 안아줬어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마워 하나밖에 없는 내 보물!
힘내세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절대 다시 만나지 마시구
아이와 두분 행복하게 보란듯이 잘 살으셨으면 좋겠어요
최고의 복수는 보란듯이 성공하는 거예요
그 둘보다 훨씬 더 잘 사는 모습 보여주세요
사실 안 봐도 사연자분이 아들이랑 더 잘 살거고
미래는 그 둘 망해요 ^^
남편분은 꽃다운 나이인 그 조카가 성인 되면 주변 친구들이랑
20대 때 술집 많이 갈테니 노는 거나 남자 문제 때문에 항상 자기 떠날까봐 불안해 할거고
여자는 그 나이대 또래 남자들 만나거나 술집에서 친구들이랑 놀면ㅋㅋㅋ 30대 돌싱남이 눈에 찰까요?
애초에 본인 지인들한테도 30대 이혼남 남친 있다고 쪽팔려서 말 안 할 거 같은데ㅋㅋ
안 봐도 사연자분이 더 잘 살거니
아들분과 앞만 보면서 나아가시길!
응원합니다!
남편이 주제파악이 안되서 그러니 관심을 끄고 아이와 독립적으로 살면 뒤 늦게 라도 본인의 주제가 파악이 될수있게 되길 바랍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사연자님 힘내시고 절대 남편분에게 감정으로 메이거나 끌려다니지 마시고 독립하시고 관심을 끄고 자녀랑 행복하게 사셔요
응원합니다
어머니 힘내세요. 정말 힘드시겠지만 마음 잘 추스리시고, 이혼은 당장 힘들더라도 상간녀소송은 꼭 하세요. 사연자님 남은 인생에 다시 찬란한 볕들 날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냥 보내주세요. 18살때 여자애들은 보통 가정환경이 불우하면 아저씨들에게 아버지의 역할을 확인받으며 사랑이라 느낍니다. 그러나 대학교 가고 쭈글한 아저씨 버리고 또래로 갈아타요. 그때 어차피 버려질 거에요. 그냥 포기하세요.
이거 너무 맞아요
이거지! 공감합니다 오래못감
이게 맞지ㅋㅋㅋㅋ 어짜피 대학교가면 동기 남자들에게 경쟁밀림+동기 여자들의 나이차로 인한 반대 등등 이유로 조카가 그 남편분 밀어낼거임ㅋㅋㅋㅋ생각해보면 20대 초반인데 누가 아저씨를 만나고 싶어하겠음 또래만나지
그니까요 어차피 잠시 거쳐가는 은신처가 될뿐...
완전 공감
나이도 먹을만큼 먹고 알만큼 아는 사람이 가정버리고 미성년자랑 연애라니;;;역겹다 ㄹㅇ 사연자분 정신차려요
@@user-jb6tc3ss3u님도 가정버리고 하세여ㅋㅋㅋ
@@user-jb6tc3ss3u
인간아
@@user-jb6tc3ss3u?
@@user-jb6tc3ss3u개역겨움 저게 문제라고 생각되지 않는다면 본인 정신상태가 문제인 거임
@@user-jb6tc3ss3u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 미래 = 조카 20살 이후 성인되고 술먹고 또래 남자들 만나다가 버려짐 ㅋㅋ 그러고 다시 사연자분한테 미안하다고 하면서 다시 잘해보자함
절대 다시 받아주면안됨 ㅋㅋ
이거임
저 남편은 저거 개찐따처럼 살았을듯. 그러니 저따구로 행동하지 ㅋㅋㅋ
근데 저 받아줄 듯
@@earthicon조카요????
원조교제 아닌가요
19살 고3 이면..
5학년 때부터 봐왔는데 그럴마음이 들었다고...?? 이성으로써 받아들여진다고....?? 난 오히려 하루라도 빨리 그런 사람인걸 아셔서 다행이라고 봄. 본성이 그런 사람인디 같이 살고있다...? 소름돋아
저도 9살때 처음본 할배한테 고딩때 그루밍 당햇사요 ㅜㅜ 흑흑
도라이들 만내
사연자분께는 상처되고 죄송한말이지만..남편분은..조카아니여도 그어떤 다른여자랑도 바람을 피울수있는 그런 남자였던거에요..힘내세요..
맞음 기회가 없었을 뿐임
살수록이런 쓰레기는 후회함 헤러 지세요 사람고쳐쓰는것아닙니다 젊을수록 빨리헤어지세요
재목만 봣는데 발기됫네
@@BTCKRW분리수거도 아깝다
젊은여자 안좋아할 남자없음ㅋㅋ
저 조카 진짜 불행했으면 좋겠다.. 남편은 뭐 말할 것도 없고..... ㅅㅂ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말하는 게 정상이냐고... 남의 가정 파탄내놓고 저게 사람이냐 돌봐준 사람한테;;
상어밥으로 갈아줘도 시원치않을 ㄴㄴ들이지
ㅇㅈ 평생 제대로 사랑받지도 못하고 불행하게 살았으면 좋겠음
@@user-ud9hc1cg6p님 여태 남긴 댓글들 보면 남자들 엄청 감싸네요ㅋㅋㅋㅋㅋ
@@user-ud9hc1cg6p아무리 그래도...진짜 조카라는 인간도 제 정신이 아니구나.'
@@user-ud9hc1cg6p지옥속에서 자신을 따르는? 예뻐보여 ㅡㅡ? 온전치못한 가정에서 자라 애정결핍에 나이차나는 남성에서 예쁨받고 싶어하는것을 안쓰럽게 생각하고 타일러야지 ... 아직 미성숙한 아가씨를 얼씨구좋다 사귀세!! 이게 양심이 있는거냐 . 저 아내에게도 못할짓이지만. 저 어린아가씨가 세월이 지나 그 아저씨를 좋은인간이었다 판단할것 같으냐 ㅡㅡ 그사이에 애나 안생기면 별 쓰레기같은 ㅅㄲ였구나 내가 미쳤었구나 하겠지.. 애 생기면 저애 인생도 골때릴거다 . 쉴드도 뭐 좀 조금이라도 말이되게해야지 ㅉ
제발 그 고딩이랑 남편분이 하는 사랑 온 세상이 알아줬음 좋겠다 제발
회사들어가서 수근거리고 학교가서 수근거리게
미국에서는 징역감이랍니다 버려...
미국도 19살은 징역안가는데 제발 제대로알고 쓰길..
@@user-hc2zr3ee5b 아이궁 주어를 빼서 헷갈리셨나보네요 남편 쪽 얘기였습니다!
@@SSS-ns9wq 남편이징역안간다구요 무슨죄로 징역을가는데요?
@@SSS-ns9wq 미국에 간통죄가없는데ㅋㅋㅋㅋㅋㅋ 진짜 망상지리네 알지도못하면서 뭐만하면 미국에선 징역드립치네
@@SSS-ns9wq 미국도 18세까지만해당이라 19세는 아예 무적나이에 해당하는나인데
이혼을 하던 안하던 상간녀소송은 꼭 하세요.
성인되기전부터 이 세상이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건 알게해줘야죠
맞습니다!
맞아요 꼭 소송하세요.조져줘야합니다
맞아요. 세상의 맛을 보여줘야할듯요
진짜 기록은 꼭 남기시길 바라는데 그런 벌레같은 애들 뭐 평생을 벌레같이 사니깐 지같은 벌레 만나서 상관안하고 벌레같이 살다가 비슷한 벌레짓 당하거나 또 벌레짓 하면서 암튼 못고침 뒤지지 않는 한ㅋㅋ
무조건 하세요
남편이 거절을 못하는 성격이라 받아준게 아니라 그냥 좋아서 즐긴거다
어린 잡년을 재차 끌어들이고는 자신의 남편과 그 잡년에게 제발 서로 만지지 말라고 "각서" 쓰라고 했을 때부터 사연자를 발톱 밑에 때쯤으로나 여김..
조카도바본게 ㅋㅋ 지 늙으면 똑같이 당한다는 생각을 안하나봄 줫나 어린거지 길게 생각해봤자 그때되몀 내남친 늙어서 여자들 안붙어~하는데 노래방 아가씨들은 그런거 안가려 ㅋㅋㅋㅋㅋㅋ 돈만주면 앙앙 하는데 수고해라 조카야
@@soyeonrim4587ㅇㅈ
쓰레기 데려가서 쓰레기짓 하는거 잘보고 살아~
거절못하는 성격?? 그럼 엄마뻘여자가 좋다고해도 거절 못하겠네요? 진짜 어이없는 말이네요
남편이란 작자는 사회생활도 못하게 회사에 투서하고 인생 종치게 만들어버리세요. 남의눈에 눈물나게 했음 본인눈에 피눈물을 뽑아야죠.
사연자분이 너무 선하고 정이 많아서 거둬줬는데 이건 인간이라면 할 행동이 아니지요.뿌린대로 거둡니다.
남편분과 조카 이제는 미워할 가치도 없는 불쌍한 존재들입니다.
이런 아빠라면 차라리 함께 있는거보다 혼자 당당하게 잘 키우세요.
나의 분신과도 같은 보물과
당당하게 잘 사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토닥토닥❤
1. 남편이 새조카와 헤어진대도 다시 너를 사랑할 일은 없다
2. 남편은 너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도덕성이 무너져있던 사람이었는데 사랑에 빠져 미처 보지 못 했던 거다
3. 한 번 넘은 선은 끊어진거다
명.확.
이거네
빙고!
ㅇㅈ요 지주제 어린여자한테 먹힌다 생각하고 헤어져도 어린여자 찾을게 뻔함
사연자가 저런 개같은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자녀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저런일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들을 복기하고, 문제의 다양한 원인들을 분석해서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좇아야한다
다 늙은 남자도 남자고 어린 여자도 생리시작하면 여자인게 그냥 자연의 섭리다. 더럽다느니 너는 잘못없다느니 하면서 1차원적인 공감과 위로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제가 남자라서 말씀드리는건데요. 민경씨, 남편 절대로 안돌아옵니다. 이미 떠난 놈이고 애초에 바뀔사람도 아니에요. 지금 30살이시면 더 좋은 인생 설계할 수 있고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어요. 민경씨가 더 잘살고 그런 놈 잊어버리는게 인생에 득입니다. 사람 절대 안변해요.
버림 받음 본처 한태 돌아옵니다
저어린애가 몇년지나면 질려서 지또래 만날꺼고 그때 기어들어올듯
@@user-nv2bj8rm9i그럼 본처는 또 받아주드라고요..
하...받아주지마세요. 더러운놈이랑 살고 싶습니까? 저는 제 인생이 어떻든 한번 더러운짓하고 신뢰 져버린 인간 안받아줄겁니다. 쓰레기폐기처리 자처하지 맙시다. 이럴땐 냉정해져야해요. 이성적으로 생각합시다.
여자는 바람나면 자식까지 버리고 가정버리고 도망가지만 남자는 본처 찾아간다죠
아이고 답답하네 애기엄마야 정신 차리세요 아이와 행복하게 잘 사시길
참 인간답지 않은 인간들이 너무 많다...소름이 다 끼치네요. 민경님 힘내세요. 꼭 잘 사세요..
진짜 역대급 희대의 쓰레기다….어떻게 저런 짓거리를 할 수 있는거지…더군다나 미성년자를 여자로 보고 저렇게 행동하는게 말이 되나 진짜 빡친다 여자분도 정신차리고 제발 이혼하세요
그런 쓰레기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우리나라와 전세계에...
진짜.. 인륜 차원에서 평균의 삶을 사는게 저들에게는 어려운걸까요? 같은 인간이라는게 믿기지 않음
19과 20의 경계는 모호하죠
@@nampodong 아무리 나이가 성인에 가깝게 찼어도 돌봐줘야하는 세미부양가족 포지션+아직 교복입고 돌아다니는 애가 이성으로 보이면 일단 정상인은 아니라고 봄.
세상은 넓고 쓰레기는 많다
조카도 조카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남편새끼가 제일 문제인 듯 어떻게 초등학생 때부터 봐오던 애 그것도 여전히 미자인 애랑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ㅌ 와 진짜 더럽고 추악하고 역겨움…. 제발 사연자분 홀로 올곧게 일어서실 수 있기를. 소송 걸어서 양육비 받고 애한테 절대 접근 못 하게 하세요 꼭…
남자든 여자든한번 혹하면 돌아오기 어려워요.
그러기전에 남편마음을 잡아놓아야지요.
남편이란자가 제정신이 아닌건 맞겠지만
여자는죽을때까지 매력이있어야해요.본인이 얼마만큼노력했는지 생각해보셔야해요
@@user-jb7qp3jx3w 억까오지네요
@@user-jb7qp3jx3w ㅋㅋ 오케이~~~
@@user-jb7qp3jx3w 뭔 헛소리를 이렇게 진지하게… 할아버지 발 닦고 주무세요 이런 댓 쓰시면 욕만 잡수실 겁니다
@@user-lb4qb8qy1b오케이 ㅇㅈㄹ ㅋㅋ 찐따같누
아휴 이걸 이제 봤네요~ 제발 다시 재결합 하지 않았기를
힘내세욤~~ 진심으로 두손모아 응원합니다
돌아와도 같이 못살아요.천년의 사랑도 바람앞에서는 무너집니다.그것도 미성년자랑..으..징그러워....결핍이 많은 아이를 어른으로써 바른길로 인도해줘야지 어린애가 들이댄다고 같이 놀아나다니...그거 그사람 바닥이고 근본입니다.글러먹었어요
정말 백퍼 공감 됩니다 !
사연자분 미련을 버리지 못 하면
평생 불행해집니다 !
조카와 남편 다 제 정신이 아니고
인성도 이미 바닥이란거
절대 고쳐 쓸수없습니다 !
어차피 고딩 좀있으면 바람나서 딴놈 찾아갑니다
맞아요 원래근본이 그런사람인거 이제라도 알게된거를 다행이라고생각하세요
솔직히 고딩아기도 마찬가지만 어른이 처신을 잘해야지 에잉쯪. 성인도아니고 미자애를 가지고 순진한 애를 갖다가 타이를 생각안하고 그저 지보다 어린여자니까 탐욕이나 내고말야 더러워죽겠다
사연자 보니까 조카년이 버린 아저씨 다시 주워다 쓰고도 남을사람임... 애만 불쌍하지
남편 개쓰레기인건 말할것도 없고 19살짜리는 아무리 가정교육을 못받았다지만 어떻게 고모부한테 찝적대서 한 가정을 파탄내냐
할 수 있는 소송 다 해서 인생 제대로 꼬이게 해줘야함
19살이 벌써부터 인생 망가진게 참 안타깝다
가정사가 많이 복잡한걸 보니 어릴때부터 결핍이 많았을듯. 하지만 세상에 가정사 힘들어도 꿋꿋하게 잘 살아가는 사람도 얼마나 많은데.. 진짜 민증에 잉크도 아직 안마른것같은데 벌써부터 지 인생을 꼬으려드니 할 말이 없다 참...
에휴 고모부한테 찝적댄다고 넘어가는게 말이냐...
남편이 건드렸겠지 19세 얼라가 알면 뭘알겠냐
그게 애가 찝쩍대서 파탄난거겠음? 바람핀ㅅㅐ끼 잘못이지 뭘ㅋㅋㅋ 조카가 아니었더라도 언젠간 저렇게 됐을 사람인거임 걍
아이고 제발 사연자분의 맘속에 평화가 오기를 바라고 또바래요.
부디 좋아진 영상을 볼수있기를'''
사연자님 힘내시구요 세월지나면 꼭 멋진분 만나실거에요 그리고 상간녀 소송은 꼭 하세요 정신적 피해 받은거 위자료 꼭
많이 받으시구요 양육비도 꼭 많이 받으세요 기도드릴께요 🙏🏻🙏🏻🙏🏻🙏🏻🙏🏻
어른들의 사랑을 받지 못하고 애정결핍이 심한 조카의 눈에는 사연자분이 남편이랑 알콩 달콩한 모습을 보는게 질투가 나고 사연자님이 남편을 너무 사랑하다보니
아직 세상물정 모르는 조카의 입장에서는 남편분이 그정도의 사랑을 받을만큼 대단한 사람으로 보였을 수도 있다는..
남편은 처음에는 자기가 지금 대단한 사랑을 하고 있다고 착각할지 모르지만 사실 자신의 그런 안정감과 여유는 부인의 사랑으로부터 나온거라서
부인이 차라리 더 늦기전에 남편이 쓰레기임을 조카가 깨닫게 해줬고 심지어 쓰레기를 치워줘서 고맙다는 식으로 미련없이 금전적인 부분만 확실하게하고 완전히 관계를 차단해 바리면 남편은 점점 자신의 부족하고 초라한 실체를 드러낼 것이고 어린 조카는 결국 실망하고 애정결핍을 메꿔줄 또 다른 새로운 남자에게 바람이 날거라는..
남편도 쓰레기지만 조카는 정말 무슨 생각이었을까... 사실상 남이나 다름없는 고모한테 얹혀 사는 주제에 고모부를 꼬셔서 가정파탄내는 19살이라니... 떡잎부터 누렇다 진짜...
떡잎이 누렇다못해 발랑 까졌어요ㅋㅋㅋ
부모한테 사랑을 못 받아서 아빠뻘한테 사랑 찾는 거임 애정결핍장애자
조카는 bj 진출하면 딱
조카도 문제 맞는데 조카가 가정 파탄낸게 아니라 남편이 가정 파탄낸거다. 정신 제대로 박혔으면 다 큰 결혼한 남자가 다른 여자를 그것도 미성년자한테 넘어가면 안되지.
조카같은경우는 사랑을 못받다보니 자기에게 잘해준 남자에게 끌렷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저같은경우도 저쪽 얘기랑 비슷한 상황이 있어서 어릴때 잘따르던 조카 있엇는데 저도 군대다녀와서 25살 넘을때엿고 조카도 고2일때엿음
근데 저분말처럼 클만큼 컷고 알거 다알텐데도 저하테 스킨쉽을 거침없이 하더라구요. 어릴때 아무것도 모를때하던 장난..?
그래서제가 야야 그런장난은 남자하테 하는거아니야 아무리친해도 안돼
이렇게 말햇더니 오빠랑 나랑 뭐있다고 어떠냐고 자긴 상관없다고 오히려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구요.
결국 제가 그래 나하테만 그런장난치라고 말하고 끝냇는데 성인되고는 변하더라구요 ㅎㅎ
아니; 제가 고민녀분 자식이었으면요. . 고등학생하고 바람난 아빠 필요없고 너무 쪽팔릴것같아요ㅠ 그냥 이혼하세요 젭알 ㅠㅠ
인정.. 애가 있어서 돌아오길 바랄 게 아니라 오히려 애 생각해서 더 헤어져야 함
나중에 진실을 알면 그걸 용서해준 엄마한테마저도 배신감 들 수도 있음
저런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을
무슨 미련이 남아서
끊어내지 못하는것인지;;;
사람은 제팔자 본인이 꼬우는 겁니다~~ 사람답게 살고자 한다면 뒤도 돌아보지 말고
쓰레기는 끊어내시길!!
지금 38이구요.약간?비슷한. 상황도. 잇는것같규.
그때전. 15살. 이엿어요. .아버지가. 늘. 폭력적인것도. 미칠노릇이엿는데..
우연히. 큰언니랑. 엄마가울면서. 하는소릴. 제가들은거에요. .
아버지. 바람피는상대가. 제가. 다니는중학교. 한살어린 아이엿고. 그엄마는. 뭣한다. 이런. . 내. 어린마음에. 상처와. 화가. 무지. 생겻고. . 그당시. .전셋째딸이고. 늘. 완전막내. 언니들이8살이상많구. 중학교때. 언니들은. 20대중반들. . . 근대 무튼 진심화가.. .무서운것없이. 그런10대라. 다음날. 찾아갓네요 ..같은학교더라구요???바람핀여자 딸. 죽도록패고. . 계속끌고. 다니며. 괴롭혓어요. . 엄마가. 비참해진. 만큼. 나는. 저아일. 비참하게. 만들고. 싶엇어요. 내아버지한테. 살랑. 거리는. 니엄마도. 처멎을줄알라고. .또패고또패고..
@@YeongsinHyeon-cf8fi 상대가 14살이었다는거에요 걔엄마였다는거에요? 그리고걔 엄마였다면 14살짜리를 줘팬게 정상적이진않아보이네요;;
그래요
마음 단단히 먹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열심히 살다보면 좋은사람 만날 기회도 옵니다
신중하게 판단 하시고
앞으로는 행복만 가득하길 바랄께요
겨우 19살 애한테 넘어 갈 정도의 사람이였다면 원래 그럴 사람 이였다는거죠.. 사람을 잘 못 봤네
남편이 도덕개념 없는 예비 성범죄자 감이네요. 19세 조카도 문제예요. 19세면 의사능력이 없는 것도 아니고. 파렴치한 인간들은 경찰신고하고 관계단절이 답입니다.
사연자 심정
잘 압니다
법으로 할수 있다면
법으로 해서 따금하게
혼내줘요
사연자는 지금 오기로
남뼌을 뺏앗고 싶을거지만
집으로 들어와도
절대 못살아요
잠시는 살겟지만
절대 못사는 겁니다
사연자 가 못사는거에요
글구
조카와 남편이 산다 ?
당분간은 살겟지
못사는 겁니딘
길어야 2~3 년 살까 ?
사연자는 어렵고 힘들고
그 괴로운 심정을
누가 알아줄까 본인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하고
사는게 사는게 아닌라는거
잘 알지만
이젠 오기도. 미련도
버리세요
버티기 힘들지만
그 쓰레기 같은것들
변 같은 쓰레기들 !
생각조차 하지말고
그 속에서 나오세요
쿨 하게 나오세요
남편이 애가 있기때미
언젠간 무릎꿇을 거에요
사연자씨 !
찿아와도 살지말고
그 얼굴에 침! 이나
뺏으세요 !
완존 쓰레기 같은놈
아주 나쁜놈!!
감성 이기주의 페미니스트네.
자기들 기준에만 안맞으면 싹다 성범죄자야 ㅋㅋㅋㅋ
@@user-fi5lp2iz5e성인이 미성년자 데리고 한 거부터가 성범죄자 아닌가..? 인간적으로 정신 똑바로 박힌 성인은 미성년자를 연애 혹은 이성의 대상으로 안 보지 않나? 나도 22살 여자인데 미성년자 친구들 눈에 아예 안들어오고 확실히 19살과 20살, 20살과 22살은 완전히 보는 것과 경험하는 차원, 폭이 다름. 즉 성인과 미성년자는 아예 듣고 보고 경험하는 게 다르기 때문에, 미성년자를 법적으로 보호하는 이유임 그게. 님은 모르겠지만 제대로 된 성인이라면 미성년자를 보호의 대상으로 보지, 이성의 대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ㅎ ㅎ
@@user-fi5lp2iz5e뭐만하면 페미라 그러니 어디가서 무서워서 말을 못 꺼내겠다 ㅋㅋㅋ 현실을 살면 페미가 대체 어디있는 지 모르겠음ㅋㅋㅋ 그놈의 페미들은 인터넷에 처박혀있는 건지 내 주변 대학 동기들, 친구들은 페미 관심도 없고 다 각자 할 일 하느라 바쁨. 이거 뭐 정상인이 비정상인들때문에 해명하고 피해보는 상황이니, 님도 무지성 페미탓 그만 외치고 실제 현생을 열심히 사는 여자들은 인터넷 짱박혀서 타자 두드리며 한남 외치는 페미들이 아님ㅋㅋㅋㅋ 님도 그만 하셈
@@user-fi5lp2iz5e성인과 미자 성관계는 범죄 맞다 게이야…
조카라는 애는 무모하고 천박하다 못해 은혜를 원수로 갚았으니, 살아가는 동안 벌 받을 거임. 또한 조카가 20대가 되어 또래 찾아가면 남편 역시 버림받고 낙동강 오리알 될 것. 절대 남편 기다리거나 훗날 받아주지 말길. 더럽고 추잡한 인간이랑 어떻게 사냐.
제가하고싶은말이에요
ㄹㅇㅋㅋ 나중에 버림받고 다시 돌아온다 이지랄 할듯 ㅋㅋ
조차도 잘못한건맞는데 생각하는게 미성숙해서그래요 가정사도 안좋고 학대도당했으니 본인한테 따듯하게 대해주는 남자를보니깐 아빠한테 받지못한 사랑이 더욱더 크게느껴졌겟죠 .. 어려서부터 아빠한테 사랑 많이 못받고자란 여성들이 대부분 나이많은사람들한테 끌리는경우 많습니다 .. 이런경우에는 다큰 성인이 그런아이를 성적으로바라볼게아니라 타이르고 올바르게 크게 했어야하는건데 그런애한테 구르밍하듯 유혹했겠죠 .. 그러니까 결론적으론 남자가 개쌍욕먹고 그냥 거세시켜야맞는겁니다..미성년자강간이나 다름없으니깐요...
남편이 버림 받는게 아니라 남편이 버릴듯 조카도 30대쯤 되면 ㅋㅋ
남편 100퍼 버림 받을듯요 젊은남자 찾아갈듯 생각없는 나쁜여자 네요 남편이 시간 지나서 돌아와도 받아주지마세요 아내분 지금은 마음 아프겠지만 놔주세요 웬수들이네요 이제
20:36 이 말에 적극 동감합니다 아이때문에 다시 시작하고 싶은 마음은 잘 이해가 되지만 이미 엎지러진 물은 다시 담을 수 없어요 사연자님이 그냥 아이와 둘이서 새출발 하셨으면 합니다.. 힘내시길 바래요
애를두고 바람나냐, 애들 보면 이쁘고,열심히 살아야 겠단 생각뿐이 없을텐데...
저건 또 그런다 미련갖지마라. 그냥 지금은 마음이 아파도..잘 이겨내시고
시간이 지날수록 좋아 지실거에요...그냥 서서히 잊으려 노력하세요
아 진짜 너무 끔찍하다...
미성년자랑 그짓거리하는남자 어떻게 같이살아요? 그런 비정상적인 남자 다시는 받아주지마요제발.. 자식을 위해서라도 ㅠㅠ
여자는 성숙한 남자를 원함 애같은 남자를 원하지않음 그걸 찾다보니 나이 20~30살 많은 남자한테 끌리는거임여자는 어린 남자에게 매력을 못느낌 애처럼 보여서 결혼정보 업체 통계보면 20대여 50대남 커플이 성사율이 젤 높다고함
범죄자다 ㄷ ㄷ
진심 너무 징그러 토나와... 난 그두명한테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인간취급안할듯 ㄹㅇ
받아주지는 ㅅㅂ ㅋㅋㅋㅋㅋㅋㅋ 저여자 재벌집 딸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dksnxks이런 새끼가 있구나
19세애한테 상간녀소송하세요
취업도못하게하고대학교도못가게하는수밖에..다알려야됨..저건범죄야
쉴드 치는건 아니지만 어릴때 부모님 이혼에 5 학년에 재혼 그리고 오빠 사고에 몇살때부터 당했는지 모르는 오빠 아내에 폭력 그리고 아빠랑 살기 싫어서 결국엔 돌봄 샌터?에 들어가 살았다는데 얘가 썅년 역활로 나온 얘기에만 불우한 일이 이정도인데 과연 쟤가 저렇게 클때까지 옆에서 바로 잡아주는 제대로 된 어른 하나는 있었는지 궁굼하네요 가정이 저 여자 애 행동에 너무 큰 영향을 끼친건 분명한데 그 여자 애가 벌을 받을 동안 그 원인이 된 사람들은 편안하다는게 좀 아쉽네요
그렇게 하는건 범죄가 아니고?
니가 하자고 한것도 전부 범죄다.
상간녀소송~좋은생각입니다
@@user-mu4xd1ns2y 해야죠!!!!!자기가족인생망쳣는대
@@Scoredonk 그래서 뭐요. 불우하다고 그런 행동이 올바른게 아닌데
맘아프네 그렇지만 또다른꽃길이 민경씨를 기다리고 잇습니다 화이팅합시다
아직도 젊고 예쁩니다. 아이에게 가장 따뜻한 엄마가 되어주세요. 성실하게 살다보면 좋은 사람이 나타날거에요...힘내세요.
마음에 미움을 담지말고 따뜻함과 긍정을 담으세요...세상에는 힘들어도 예쁜마음으로 사는 사람들도 많답니다.
이게 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이에요
처자식 다버리고, 12살때부터 봐왔던 조카를.. 고모부뻘 되는사람이..부끄럽지도 않나?
사람이 짐승과 다른게 뭔데..
해서는될일, 안될일 구분도 안되는쓰레기..더러워 죽겠네 진짜.
빨리 내다 버리세요.
그래야 내 주변이 깨끗해집니다.
이런사람은 돌아온데도 받아주면 안되지요.
맞는말씀
신상까자 저 남자놈 인간
사연자가 저런 개같은 구렁텅이에서 벗어나 자녀랑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지만,
저런일이 일어나기까지의 과정들을 복기하고, 문제의 다양한 원인들을 분석해서 스스로 더 나은 삶을 좇아야한다
다 늙은 남자도 남자고 어린 여자도 생리시작하면 여자인게 그냥 자연의 섭리다. 더럽다느니 너는 잘못없다느니 하면서 1차원적인 공감과 위로는 본질적인 해결책이 아니다
인간말종
인간이 아니라 짐승
진짜 이래서 집안환경이 중요하다
ㅎ 정말 천박하다...
불우한가정이고 정에 굶주린 아이를 거두는게 아닌거 같아요 19살이고 이제 막 성적인 부분 밝힐때고 호기심이 있을땐데 남편도 그게 좋은거고..이게 머리검은 짐승 들이는게 아닌게 맞아요..어려운 가정의 남여는 왠만하면 연애때 가정환경 안보시면 안되요 영향이 있습니다.
무식한건 답이없죠 막무가내로 덤벼드니. 배운것도 없을 테니 가정교육 환경속에서.
@@user-789tekofm19살 여자애가 성을 밝힌다니 이건 또 대체 뭔 말?;;
아빠 정이 굶주린 상태에서 얼마나 좋았겠어요
우리나라 연예인중에 최고 바른소리 사람 서장훈 말 말 말 마다 옳은말만 하니 나도 찐팬입니다
아이랑 사연자분이 가장 소중하셔요, 아이랑도 행복하세요.
징그러운 욕정에 발정난 아저씨 가정 파탄내고 얼마나 행복할지 두고봅시다. 민경씨는 더러운 남편새끼 하루 빨리 버리고 재산분할과 위자료. 상간녀 소송하셔서 아이와 앞길을 대비하세요. 힘들겠지만 응원합니다.
아저씨 발정도 문제지만 그 여고생인지 하는 조카도 정상 아님... 진짜 남자가 강ㄱ한게 아니면 쌍방 책임이지 뭐.. 남자 욕만 할거 못 됨...
@@jamesb9451뭐래 불륜이래도 유부 쪽이 더 잘못임. 심지어 애아빠가 지 자식을 버리고 ㅉㅉ
@@user-pr6cb1oq3f난독이신가… 당연히 남편이 더 개쓰레기죠 근데 19살 쳐먹었으면 아무리 가정폭력에 시달렸다고 해도 사리분별할 나이인데 가족도 아닌 본인을 집으로 들여보내주고 돌봐주는 부부의 남편이랑 바람을 핀다? 그 여자애도 제정신이 아닌 배은망덕한 썅년이라구요 ㅋㅋㅋ 누가 여자애가 더 쓰레기랬나..
@@user-pr6cb1oq3f 야.. 요즘에 불륜이 꼭 유부남 쪽만 하니? 니 논리대로라면 그 고딩인지 미성년인지는 지
ㅂㅈ가
간지러워서 ㅂㅈ 벌려줬니??
그건 누가 잘 못 했는지
제
삼자는 누구도 모르는 거임.. 걍
인터넷
상에서 가십적으로 둘 다 씹어대는거지
ㅋ
@@user-pr6cb1oq3f그래서 그 조카는 정상이라고?
나도 남자지만 개역겹네
이래서 사람은 지능이나 지혜가 있어야함
남녀를 떠나 자제를 못하는 인간은 무조건 걸라야함
너 여자잖아
@@user-hv4zp5oq3w넌 남자냐?
@@user-hv4zp5oq3w
ㅋㅋ 개집아니고 머스마다 자슥아
ㅋㅋ지가 다른댓글에 성별바꿔치기해서 댓글달았나보네 ㅋㅋ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ㅋㅋ 존ㄴ 웃기네
@@user-hv4zp5oq3w남자는 공감도 못하나요? 남자일수도있지
피도 안 섞인 새 오빠의 딸(조카)을 왜 사연자가 집에 들였는지부터가 이해가 안가네.
조카를 책임질 사람은 어쨌거나 새 오빠고, 그게 안되면 새 아버지가 따로 방을 구해주든지 어쨌든지 해야지. 다 큰 애를 왜 집에 들이나..
그러니까요 ㅜㅠ 생판 남을...
맞아요
왜 피해자탓을 하나요
왜 피해자 탓을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kkkkimsh여지를 준건 맞죠. 애초 남자는 다른 남자를 집으로 들이지 읺습니다
사연자님 아직 너무너무 젊으시고 이뿌시고 아이와함께 행복하게 보낼수 있는 시간들이 너무나 많이 남아있습니다~~❤❤❤
힘내시구요~~응원할게요~~!!!
😊😊😊
처음 쎄했을때부터 단호하게 막았어야했다 라는 말 자체가 피해자에게 책임을 전가하는거죠.. 바람을 피울 사람이 바람을 피운거지
저런 사람은 뭔 짓을 해도 언젠간 바람 피워요.. 사연자분 당장 힘들더라도 이혼하시고 아이와 새출발 하세요
공감 여자가 잘못한거처롬 말해서 기분나쁨 ....... 떼어놓긴 뭘때어놔 정상사고면 상상도 안되는데 뭘 설마아니겟지 싶었을걸
@@user-fz1ut7xw7u정상사고면 상상도 안 되는 게 맞긴한데 그만큼 순진한 면이 있는거에요..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왜 저렇게 말하지 싶었어요. 아이도 있는데 가정을 깨고 싶지 않아 지키고자 하는 절실한 마음이었을텐데 이게 왜 피해자가 안일하게 대처해서 일어난 사건이라고 말씀하는걸까 여성분은 듣고 얼마나 속상할까. 이미 지난 일 다시 곱씹으며 내가 그때 정말 이랬다면 지금 상황이 변했을까? 하면서 후회만 하게 되는 상황이 올거 같아 걱정이네요.. 잘못한 사람보다 피해당한 사람만 꾸지람을 듣다니. 저 여성분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그저 남편을 믿었을 뿐인데요. 먼저 배신한건 남편이지.... 저도 여성분이 대처한게 잘못이라고는 절대 생각 안합니다. 😢
남자인 입장에서 봐도 아내분은 지키려는 마음이였고 선을 넘지말라고도 경고를 수차례 했음에도 결국 사단이 난거를 여자도 어느정도 잘못있다?안일했다? 그건 아닌듯 걍 쓰레기둘이 만난것같아요
비정상적 불륜과 무책임함 가정의 파탄 얼마나 큰업보를 맞으려고…등신같은넘이에요 남편이
@@Sweet__farewell이미 상처 많은 앤데 의심만으로 행동하긴 보통 어렵죠
제발 이혼하시고 그런 사람은 쓰레기통에 버리세요. 법으로 벌을 주고 아들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사랑하는 아들이 있는데 그런 사람들 때문에 시간낭비를 하지 마세요 . 꼭 힘내서요.
동감입니다!
은혜도 모르는 조카~
가장같지 않는 남편~
버리셔야죠!!!
당연히 헤어져야겠지만
남편없이 혼자 애키울생각에 막막한심정인것같아서 맘이아픔
본처 버리고 잘 사는놈 못봤다~ 씩씩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화이팅!!
이혼답
세상에
19살여자도미쳐서나중에후회각
꼭이혼하고
양육비재산분활
손해배상 받고
행복하게살아
아들도성인되면이해
있는돈 없는돈 죄다받고 아이랑행복하게살아요 ,,
father complex..
어릴 때 아버지가 제 역할을 못하면 딸한테는 진짜 심각한 애정 결핍 문제가 생깁니다
남편은 당연히 말할 것 없는 짐승이고 ㅋㅋㅋㅋ
너무 착하신거 아닌가요;; 이젠 마냥 착하지마시고 악착 같아지시길 바라봅니다!!! 심성만큼 복 되고 행복한 삶 사실꺼라 응원합니다!!!!
남편놈 원조교제로 고소장 넣으세요. 콩밥이나 먹어라ㅡㅡ 그리고 남편놈 시간 지나면 100프로 팽당합니다.
남편의 가스라이팅도 가스라이팅인데 바람핀 양쪽 다 하는 말이 가관이다... 법정에서 절대 져주지 마세요. 19세가 아무리 청소년이라지만 사고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인데 저렇게 나온다는 건 절대적인 고의이고 잘못된 행동입니다.
아들이 있어서 쉽지않은 선택이라는 건 알지만 그게 당신과 미래의 아들을 위한 일이고요... 당신의 앞길을 응원합니다...
ㅋㅋ 레알그냥불륜도 비상식적인데
조카에다가 미자
그리고 19세는 청소년법 적용도 안됨ㅋ 성인이랑 똑같음..
@@user-vz6pj3yk5d 그래서 더ㅠ가관
조카랑 ㅋㅋ
조카가 없는집에서 가정교육없이 커서 쓰레기로 컸네요. 어짜피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지게 되어있어요. 쓰레기들은 상대하지마시고 또다른 쓰레기낳고 쓰레기들끼리 더럽게 살겠죠. 버리서요
화이팅하고~ 힘내요!!!!😅😅😅😅
넘 마음아프겠네요 부디 마음추스리고 자신에 새로운 길을 가세요 아직 30대 좋은 사람 다시 만날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는 날 생각해 보면 지금 그 찌질한 놈을 왜 내가 힘들게 보고 있었나 하실겁니다 힘내세요
눈밖에안보이지만요~ 눈이너무너무 이쁘세요 ㅎㅎ
저도 아픈시절을 겪어보았지만 절대 절대 사연자님잘못이 아니란거 알아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쁜아들이랑 이제 행복할일만 남았네요.
남편분은 굳이 조카가 아니었어도 바람피셨을거에요..
그러니 미련두지마시고 꼭 아들과의 앞으로 꽃길걸을 일만 기대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
그 남편. . 5년도 안되서 거지되서 나타날꺼예요. . 그 여우같은 어린 년이 다른 남자들 안 만날꺼 같나? 에혀. . 인과응보로 인생 땅 치며 후회한다고 말할꺼예요. 그때 코 웃음 치세요 제발. . 단호하게 끊어내세요
현실적으로 점점가난해지는건 사연자일거임 슬픈현실..
집 나간 어린 여자 잡으러 쫒아다니다 알콜중독 되서 애 엄마한테 돌아오겠지요. 이 애엄마는 병신되서 돌아 오면 고맙다고 병 수발 들어줄 여자 같네요. 남편넘은 술 먹으면서 너가 조카을 데려와서 내가 이렇게 된거야 하면서 폭력쓰고 그러다 애 하나 더 낳고 늙어 겨우 이혼하겠지요.
사연자 분 정신차리시고 행복하게 사시길...
또 다른 고3 찾으러 떠날듯 에혀ㅉㅉ
애초에 걸렸을 때 반성이 아니라 적반하장 태도를 보니 답이 없습니다. 그냥 포기하세요. 자식까지 있는데 저러는거 보면 이미 사람 포기한 새끼 입니다. 나중에 돌아오긴 할 겁니다. 19세 조카 관계인 여자가 남편 버리면 그때서 미안해 하면서 오겠죠. 앞으로 쭈욱 남남으로 지내시길 바래요. 새 출발이 정답니다. 사연자님 힘내세요.
맞아요 19살이 30대를 계속 끝까지 만나서 결혼까지 골인? 말도 안되고 ㅋ
이제 성인이면 대학도 가고 놀면서 자기 또래 괜찮은 남자가 얼마나 많은데 ㅋㅋㅋㅋㅋ 100프로 남편분 버립니다
아빠 없는애라서, 애미한테 맞고 자란애라서
나이 차이 많은 남자한테 끌리는 거아닐까 싶네여
남편분이 조카한테 차이고 돌아왔을때 다시 받아주지 마세요 민경씨...
이건 제가 그냥 화나서, 남편분이 싫어서가 드리는 아니라..... 정말 진심입니다
다시 합쳐도 민경씨 죽을때까지 찝찝하지 않으시겠어요? 이거 그냥 덮고 갈 수 있으시겠어요?
어쩌다 싸울때 얘기 꺼내면 지난 얘기 왜 자꾸하냐고 너때문이었다 또 지랄할듯 하............
제가 민경씨 아들이라고 쳐도,,
아들이 지금 어려서 그렇지
다큰 성인이 됐을때 이런 생각할거같아요
그런 아빠 필요없고, 오히려 본인때문에(아빠없는 자식으로 키우기 싫은 민경씨 마음) 엄마가 바람남이랑 고생하며 살았겠구나
죄스러울것같아요
어머니 혼자 키워낸 아이들 바르게 자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렇게 치면 엄마아빠 둘다 있는 아이는 다 바른 아이여야하는데 아닌 경우 많잖아요?
너무너무 가슴 아픈 사연입니다
그리고 정말 제 3자로서, 민경씨 잘못을 억지로 찾으려 해도 정말 모르겠네요
내가 다시 조카를 들여와서...? 그걸로 본인 가슴에 응어리 가지고 계시지 마세요
정상적인 남자라면, 조카랑 같이 살아도 안 그럽니다 ㅠㅠ
남편이 비정상이어서 생긴 문제입니다... 거의 성인인 여자인데 불편해서라도 오히려 더 행동 조심하겠죠 ...
민경씨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절대 본인탓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아드님과 같이 행복하세요!!!
과연그럴까요
여자애가 바로 임신할거 같아요 의도적으로
@@bbodaminoo 그럼 본인 인생 지가 망치는 거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개꿀아님?
남편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는 민경씨 입장에서는 속상하겠지만
차라리 난 그들이 임신해서 결혼해서 아주 다시는 민경씨 집에 얼씬도 못했으면 좋겠음
20대 즐기지도 못하고 30대 만나 혼전임신 후 결혼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딩엄빠에 나오는 여자들이랑 뭐가 달라... 여자애도 진짜 멍청한듯
민경씨 무물보 잘 나오셨어요 조회수 대박이네
그 여자애 친구들이랑 대학 사람들도 다 알아야함 ㄹㅇ
이혼 소송해서 양육비랑 위자료만 꼭 꼬박꼬박 받으시길...........
그 19살 여자애가 20살되면 30대 아재 쳐다나보겠냐 바로 또래애들로 갈아탄다 절대 받아주지말고 새시작해
걱정되는건 남편이 돌아올때 받아주는 주인공이 될까봐 걱정됨
사연자 분.. 되게 착하시네요..😢
친조카도 아닌 19살 여자를 집으로 들인것부터 잘못된 선택의 시초였으니 이제 정신 차리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리길...
여자는 성숙한 남자를 원함 애같은 남자를 원하지않음 그걸 찾다보니 나이 20~30살 많은 남자한테 끌리는거임여자는 어린 남자에게 매력을 못느낌 애처럼 보여서 결혼정보 업체 통계보면 20대여 50대남 커플이 성사율이 젤 높다고함
친조카랑도 바람이 나는현실임
그것은 아니면 원래 남편이 n번방처럼 비슷한 범죄자를 맞을것 같은데;;; 여학생을 같은게 보면 흥분하는 사람;;
맞어요. 원래부터 정상 아니었을 거에요.. 애처가-_- 그냥 여자가 좋은 남자겠죠. 당신이 아니라요..
@@user-uz9ne9dh1x맞아요 친조카도. 한집에 안돼요 남자는 동물근성이 있으니까
사연자분 얘기 듣자니 남편 잘못 보단 조카 잘못으로 치부하는게 은연중에 보여요
누가 봐도 둘 다 잘못이고 어른이 더 잘못한거예요
가정을 지키려고 인정 안하고 싶으신 맘 이해되지만 현실을 똑바로 보셔야 됩니다
남편은 변하지 않아요
당신 맘을 남편 좋을대로 이용만 당하는거예요
저런일은 뭐니뭐니해도 어른 잘못입니다 그중'가장 잘못은 사연자 본인 입니다 과년한 조카를 데려오면 사단납니다
맞아요 둘다 잘못
@@user-ly6kt2pk7e 뭔 개소리야...진짜...정상적인 성인은 자기 집에 다 큰 여자애가 있다고해도 건드릴려고하지않아요...사연자 분이 마음을 베풀어서 들여보내줬구만 이럴 줄 알았겠어요??
@@user-ly6kt2pk7e어른잘못은 맞는데 무슨 사연자잘못이래 ㅋㅋ 네 아줌마 아저씨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ㅋㅋ 아직도 남편 사랑하는 마음이 크신건지ㅋㅋ저 어린애가 우리 남편을! 이런 뉘앙스가 계속 느껴지는데 사실 애도 뭐 잘한건 아니지만 애는 애잖아요 무조건 성인이 가장 잘못한 겁니다 먼저 애가 꼬셨다고 쳐도 밀어내야죠.. 그리고 애초에 고등학생+조카한테 흔들리는 것부터 개씹하남자로리근친충
핑계 맞아요.보살님들 상담 100% 공감하고 응원합니다.
쓰레기를 집에들이면 악취가나고 더 썪어가요.지금 결단하지않으면 더 큰 불행이 닥쳐요!!
지 발로 나갔으니 큰다행이라 생각해요.
그 짓을 하면서도 내쫒아도 안나갔으면 어쩔뻔 했을까..끔찍!
아기 예쁘게 키우면서도 연애도하고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 수있어요.
결심이 아니라 기필코 결단하시길 바랍니다!!
그 쓰레기한텐 당신이 너무너무 아까운 존재입니다.
잘 할수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이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됨. 서장훈 하는 말 구구절절 다 맞음. 꼭 빨리 이혼하고 행복한 새삶 시작하세요
재수없다.증말
이게 감성적인 부분 이성적인 부분으로 해석해 볼 수 있음.
여자분이 감성적으로 계속 엮이는데 앞으로 미래를 위해선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하는데
이성적인 게 어찌보면 단칼로 잘라내거나 MBTI 에서 T 성향이 강하고 정 없고 매마르게 보일 수 있지만
반대로 F 성향이 극에 달하거나 이성적으로 생각 해야 할 때 못하고 옛 감정에 치우쳐 있으면
미래 설계를 못 함.
남자 쪽 욕하거나 여자 상담자분 욕하거나, 19살 애 욕하거나 한 쪽으로 치우쳐서 누구 물어뜯어서 죽일라 할 필요 없이.
진짜 제3자로 관망해 보면 박수가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나듯이
서장훈님 하는 말 처럼 처음에 스킨쉽 하는거 보고 "떽!" 하고 선을 제대로 그었어야 하는데
선 긋는게 없고 모호해서 상황 키운 부분 있음.
그리고 남자는 성적인 욕구 지가 컨트롤 못 하는 버러지 같은 부분 있고
수근이형이 그래도 잘 아네
남편이 진짜 나쁜놈인게, 부모 자리의 부재로 외롭고 공허할 어린 조카를 자신의 욕구의 도구로 이용한 것과 동시에 아들과 부인을 버린 놈이란거. 저 조카도 지금이야 어린 생각에 사랑인 줄 알겠지만 조금만 머리자 라면 저 인간이 얼마나 나쁜놈인지 알게 될 것임. 둘이 지지고 볶든 말든, 양육비 청구하시고 소송이든 뭐든 다하셔서 금전적으로 피해보상 다 받아내세요!! 금전적으로 타격을 입혀야 합니다! 절대 용서해주시 마세요.
사랑해서가아니라 혼자아이키워낼 능력이없어서 자신없을수도있음...
조카는 어려서그렇다치고 남편이나쁜새ㅋ다 정말쓰레기다
아니지 여자쪽 사정을 다 이해해주고 그런 사람인데 내가 볼땐 남편이 착하고 순진하고 조카가 영악해보임. 초등학생도 알거 다 알고 19살이면 온갖 범죄 다 저지르고 다니는 나이임.
@@sing5146조카냔도 영악한애인건 맞는데 남편놈이 착하고 순진하다니요 착하고 순진해서 보호하고 있는 고딩조카랑 바람나나요?조카냔이 먼저 꼬셨다고해도 애아빠인 놈이 넘어가는게 순진한거임?ㅁㅊ 변태 쓰레기 모지리 짐승만도 못한넘이지
조카도 더러운데
19살이여도 모를껀 모릅니다 우리가 20대 초애들만봐도 어리다라고 생각하고 좋을때라고 생각하는마당에 19살이면 얼마나 어리겠어요 근데 남편이 진짜 사상이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단순히 바람의 문제로봐야하는게 이건 반강간으로 봐야하는거 아닌가? 남편은 어른인데다 와이프도있고 저런 애가 있으면 바른길로인도하는게 어른인데 이건머...
토닥토닥 ..아이와 열심히 살다보면 정말 좋은사람 멋진사람 만날겁니다! 힘내세요💖💖💖
에구 답답하다!!!남자가 그 남자 밖에 없나요!!!
당장 미련버리고 헤어지세요!!
남편도 진짜 제정신이 아니다 피가 아무리 안 섞인 남이라지만 가족이라는 틀 안에 있는 19살 미성년자 조카인데 ㅋㅋ 본인이 일찍 결혼했으면 딸 뻘인 애랑 뭐하는 거임 진짜? 그것도 지 아이랑 오랜 기간 함께 살아온 아내를 버리고 딸뻘 미자 조카랑 ㅋㅋㅋㅋ 진짜 더럽다 더러워 꼬리 치는 조카년이나 넘어가는 남편새1끼나 그냥 오랫동안 구석에 쳐박혀서 나오지 말아주세요 제발 그리고 남편 분 분명 후회할 겁니다. 땅을 치면서 그때 왜 내가 그랬지 펑펑 울면서 빌어도 이미 늦었습니다 일은 벌어졌고 내 아이, 내 아내, 내 가족 이 소중한 사람들의 마음에 평생 아물지 않을 큰 상처를 남겼고 이제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누군가의 남편으로서 누군가의 아빠로서 설 자격 없어요 정말 그런 짓을 저지르고도 행복할 것 같아요? 바보 같네 정말 ㅋㅋ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길 바랄게요
@@user-rf7il2ru9v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상대방한테 버림받고 잘못했다고 돌아와서 뒤늦게 비는 ㅂㅅ들 남자나 여자나 생각보다 많더라구요.
@@user-tu8mh7nr7x 바람핀 상간녀나상간남 괴롭힐까봐빌거나 본인배우자가이용할가치가있으면빌고들어오더라구요 제주변바람둥이ㅅㄲ들은.... 애때문에비는인간은보지도못했구요....
@@siddljkw434너 저기 남편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iddljkw434그럼 결혼하지말고 평생 딴여자들이랑 연애나 하면서 살던가ㅋ애까지 낳았으면서 가정의 책임이 있는거지
맛만 따질거면 그게 인간이냐?이성이 왜있냐?맛만 따지다 제몸 망치는거.한심타
이건 진짜..서장훈이 말 잘했네요 아이얘긴 핑계밖에 안돼요 그냥 본인이 미련남은거지..오히려 아이는 그런아빠 있는게 수치스러울텐데..법정소속밟고 양육비랑 재산분할 거세요 그게 훨씬 행복해지는 길이에요 힘내세요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ㅠ 진짜 아이를 생각한다면 저런 아빠 필요없을듯.....
냉철하게 말해주는게 정말 상담 잘해준다는 생각이 들음
진짜 빠르게 양육비 재산분할 소송에다 상간녀소송까지 다 하고 아들이랑 잘살걱정하는게 최선임
그런사람은 버리세요 그들도 오래가진않을겁니다 남편도 그렇고 조카도 생각이 잘못된사람끼리 만났네요 이혼하시고 양육비 받고 새출발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속썩지마시고요
소송은 무슨 ㅋㅋ 여자 살찐거 봐라
30넘어가는 여자는 사실상 똥차.
근데도 저렇게 관리 안한다면
정당방위다!!
전남편의 미래이자 예정된 결말 알려드립니다
금지된 사랑에 신났던 남자는 그 프레임이 벗겨지자 점점 도파민이 떨어짐
조카로 만난 애는 나이를 먹을수록 철이들거나 본인의 또래를 만나고싶어함
찌그락빠그락대다가 파국 맞을 확률 58000%
결국 역사는 반복되고,, 남자는 두 여자에게 그저 개흑역사로 남게됨
그리고 제꺼 못챙긴 이 남자는 남은인생 유흥업소나 맴돌다가 홀애비로 혼자 늙어죽음
미친사람
자식까지 버리고
돌아도 한참 돌았네
인간이하다
에휴 한편으론 저런 미련들이 아예 이해가 안가는건 아님. 얼마나 멍하겠어.. 더군다나 아이도 있고... 하지만 자식 입장에선 바람핀 남편 곁에 두고 평생 괴롭고 힘들어하는 엄마보단 역경을 딛고 삶을 주도적으로 사는 엄마의 모습이 더 좋을거 같아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떨쳐내세요. 힘내요 사연자님.
저런 사람들 의예로 많아요...당하고 살면서도 아이땜에라고 하면서.
속맘은 남편을 사랑하는 본인이 문제인데. 과감히 결단을 내린다고 해도 남편이 돌아오면 다시 받아줄것 같네요...에휴
당연히 법적으로 위자료.양육비 받아내고 독립해야죠
ㅇㅈ 차라리
이혼하는게 나음
나만 이여자가 이해가안되나~~~~~~~
왜저리 구질구질허지~~~~~~
@@gd9209 그만큼 남편을 믿고 의지했던거 같아요. 본인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들이 저런 반응이더라구요 ㅠㅠㅡ 에휴 마음이란게 내 의지만으론 안되는거라 안타깝네요
남편이 변태다. 저런 저질쓰레기와 살다니....빨리 이혼해라. 여자가 저렇게 허용하니 더러운 짓을 ...
변태스러운것들 합리화하면서 남편행동 정당화하려는것들 정신차려라 ㅋㅋ
@@sex_offender_kisoo닉부터 알수있는 마인드 ㅋ
@@siddljkw434이런 사람이 있으니 이런 일들이 벌어지는거임!! 그런것들을 컨트롤 할 수 있어야 사람인거지 그걸 못하면 🐕
변태는 아니고 그냥 교육이덜된거
@@siddljkw434 똑같이 당하길
아드님 이랑 맘 단단히 먹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얼마든지 모든것을 시작하기 좋은 나이 젊고 이뻐요 두려워 할수도 있고 무섭고 막막할거에요 마음이 여리고 착해서 상처를 많이 받으실거 같은데 요즘 같은세상 사연자님 보다 더 흉흉한 사연가진사람 많습니다 이혼 늦게 해서 후회되는 1인 입니다 부디 굳게 마음 잡으시고 어는것이 내 인생 바른길인가 누구 몫도 아닌 오롯이 내 힘으로 결정 하셔서 마음의 상처 아픔을 덜 가지시게 판단하시길 바래요 착하게 살면 더 아파요
어린여자가 지 좋아한다고 눈돌아가서 신났네 신났어 그래봤자 결국 여자는 또래 찾아가고 남자는 빌면서 다시 돌아올거같은데 그때 안받고 조지는게 참교육입니다
"머리 검은 짐승은 거두지 말라"는 옛 어르신들 말씀이 옳네요. 은혜를 원수로 갚다니.. 어릴때 가정내에사 사랑 못 받고 자라면 꼭 이런 사단이 나더라.
만약에. 그애가 탈색했으면..!
저 속담은. 없어져야합니다.
기냥 버려요 남편도 조카도 모두~~
사람은 강한 자극에 끌리게 되는것 같네요..
그 그지같은 둘다 강한 자극적인거에 눈이 맞아버린거라 생각합니다
사람은 선과 악에 선택을 항상 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 그지 같은 두사람들은 그 선에서
악으로 가는 달콤하고 자극적인 사랑에 미쳐있는거에요
항상 그렇듯 그 선을 넘지 말아야 할거를 넘는 사람들은 그 악에 불행이 서서히 다가 온다는거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모든 인생은 선택과 도박이라고 생각해요 선과 악 우리들도 저 그지같은 사람들처럼 안되려면 달콤하고 자극적인 악으로 선택하지말고 , 자극적이지 않지만 또 재미도 흥미도 없을수 있지만 그 선을 선택해서 앞으로 미래로 길이 열리는 선의 선택을 많이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연자님 힘내시고 앞으로 꽃길을 응원할게요 사연자님 매일 나쁜 안좋은 기억들은 잊으시고 매일 행복한 일만 기억하는 사연자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남편이 돌아온다고 해도 절대 받아주지마세요… 애정결핍이었던 조카분은 아마 남편이랑 같이 살더라도 남편분 집착하면서 괴롭히다가 남편이 님 생각나서 다시 돌아오겠다 개소리 할수도 있는데 절대 그러지말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조카랑 남편도 둘중에 또 딴놈 딴년이랑 바람난다에 한표
ㅋㅋㅋㅋ 진짜 앞뒤생각못하고 저러는거보면 지능이 개수준임
30세면 젊어요!
미혼들 30중반 결혼하고 있으니
새출발 멋지게 사세요~
본인들 결단성
없는 책임도
있어요 어휴 답답하네요
남편이 거절못하는 성격이라 하지만 난 잘 모르겠음.. 그냥 사연자분 대놓고무시하면서 둘다 자기들만의 세상 울랄라 한 것 같음..
자기자식 냅두고 조카랑 바람난 쓰레기를
받아주지 마세요.
반성한다한들 지들 쾌락에 신나서 앞을보지
못하는 그런 짐승같은 사람들에게 욕이
아까울정도 입니다 아이에게도 아빠라는
사람이 그러고 다니는게 정말 수치스울것
같네요 마음이 여리시고 상처 많이 받았을텐데 감정에 휘둘려 판단이 흐려지지않게
마음 강하게 먹으시고 앞날에 행운이 있길
바랄게요🙏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나 집안행사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빼내고싶을때 거절당하면 퐁퐁남이 된건가 싶어 이혼하고싶어짐.
5.반반결혼.반반생활비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illililillli 왠줄앎? 넌 니 아내랑 결혼한게 아니라 니 성욕이랑 결혼해서임ㅋ
족보라서 그러지 아내한태도 동생이나후배다운대 남편도 오빠니까 조아해서그런고다 조카라 하지마라
@@illililillli와 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인 글은 처음이네 니는 외가에 안부전화 돌리냐? 외가가서 니가 제사상 차려봤냐? ㅋㅋㅋ 진짜 🤏 니 애 낳느라 몸도 망가지고 힘든데 여자로 안 보인다 ㅇㅈㄹ
@@user-fy7co1lc7d맞춤법이나 제대로 알고 쳐라 모자란 티 내네
착해서 복 받을겁니다 그런 사람 미련 버리고 더 좋은 인생 응원합니다
냉정하게 본인을 위해서 사세요~!! 쓰레기는 버리는 겁니다. 응원합니다~ 파이팅~!
그 조카가 남편 질려서 차고나면 무조건 그때가서 애 핑계 대면서 무릎꿇고 봐달라고 돌아올게 보인다..
문제는 그 사람도 아닌 새끼를 사연자분 결국 다시 받아줄거같아서 더 답답하다..
사연자님 분명 그 새끼 다시 돌아온다면 맘 약해지라고 아이 핑계대면서 돌아올거에요 그거에 넘어가면 안됩니다.
정말 아이를 생각한다면 그런 아빠가 없는 삶이 아이에게도 몇만배는 나을거에요
언제든 다시 당신과 아이를 또 불행하게 만들 인간입니다..
저런 아빠있음 아들 장가 못갈듯
무조건 쳐내야함
돌아 와도 또 바람필거 같음
20살 우와
그런 아빠가 없는 삶이 아이에게도 몇만배는 나을겁니다 아니고 낫습니다.
ㅇㅈ
여자분 정신차리세요. 사람이 실수할수 있지만... 넘지 말아야할 선이라는게 있는겁니다. 그걸 집착하는건 이일의 심각성을 전혀 인지못하는것 같네요.
결국 남편이 돌아온다고 쳐도, 그런 사람이 평생동안 정상인처럼 살아갈까요. 그냥 마음 강하게 먹고 새출발하세요.
사람 손절치는게 주식, 코인 손절치는것보다 훨씬 힘들긴하지
그래도 해야됨
첨이 힘들어서 그렇지 서너번하면 쉬워짐.
인간 손절도 연습을 해야 할수있는거...
나는 주변에 나한테 악영향 끼치는것들 하나씩 정리해서 지금은 싹청소됗ㅈ음
거기엔 가족 구성원도 포함되있음
눈물을 머금고 가슴이 찢어져도 할건 해야됨
처음이어서 너무 힘들었네요 ㅠ 근데 이말이 맞습니다
힘내요 인생 별거 없어요~
사랑하는 아이보고 살면 됩니다~
살다가 좋은 남자 만나시면 됩니다.
보란듯이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누구도 신경쓰지말고 본인만 생각하세요.인간은 절대 안바뀝니다.
얼마든지 잘살수있어요.빨리 잊는게 복수입니다.힘내세요❤
조카도 미쳤는데 남편은 미친인간말종쓰레기다… 아들한테 부끄럽지도 않나? 제발 잊고 행복하게 사세요..
은혜를 원수로 갚고 뒤통수치는 조카나 나잇값못하고 저러고 사는 남편이란 놈이나ㅉㅉ
힘내세요!
남편은 언젠가 떠날사람이였어요 보내주시고
아이랑 행복하게 사세요!
좋은사람 만나시구요 사랑하고 사랑받고 사세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세요 ㆍ언젠가 좋은날이 돌아올겁니다~~
이래서 정상적인 부모 밑에서 자랐는지 가정환경을 보는 거예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개망나니처럼 사고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가정교육이 이래서 중요한거임.
진짜 못배운 애들은 어느방면으로든 티나더라
꼬시는 조카도 문제지만 꼬셔진 놈도 문제죠...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아들을 위해서라도 바보같은 엄마가 되지맙시다. 사연자님이 미련을 버리고 당당하게 살아야 아이가 잘보고 잘 큽니다. 엄마는 위대하니까 화이팅!!
사이다발언에 한표
아들은 그 애비한테 보내고 새삶 다시 사는게 답이다 저 사람은 엄마역할하기엔 능지가 딸림
사연자분이 혼자서 살아가기로 결정하셨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만약, 저기서 쓴 소리 듣지 않았다면 애 핑계 대면서 잡는 남편한테 마음이 또 흔들렸을겁니다.
'애 핑계 댈 사람이었으면 애초부터 안그러지 않았을가?' 라고 말하는 분도 계실 수 있겠지만
애초부터 정상적인 사람의 시각에서 이해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바람 나고도 저렇게 지지부진한 케이스들은 열에 아홉은 우유부단하고 이기적입니다. 자기 손해는 죽어도 보기 싫고 주변인(특히 아내분)에게 배려를 강요할겁니다. 이런 사람들에겐 '그래도 애가 있으니까' 같은 소리를 하면 대번 그걸 역이용합니다. 절대 애매한 태도 보여선 안되고 칼을 빼들어야 합니다.
마자요~~~~지옥갈꺼예요
@@ham-sta-gram근데 그아들도 저런 애비 밑에서 자라와서 지애비랑 똑같이 되는거 아닌가
이제라도 알게 되신게 천운입니다. 쓰레기는 바로 버리세요. 남의 일이라고 쉽게 얘기하는 말이 아니예요, 아이를 위해서라도 즉시 헤어져야해요.
사연자분 힘내세요. 저는 남자지만 결혼관계는 신뢰가 전부라고 생각을 합니다. 한번 깨진그릇은 원래대로 되돌릴수없어요. 마음추스리고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조카가 문제가 아니고 피는 안섞였어도 조카라고 부르는 아이랑 그짓거리 하는게 정상이냐?????? 진짜 제정신 아니다 발견하자마자 노발대발하고 내쫒아도 시원치 않은데 다시 만나고싶다니... 제발 제대로 현실직시하세요 자기가 아끼는 여동생이 이런일당해도 그러라고할꺼예요??
투표권있는 고3 , 19살은 문제가 아니다?
둘다 문제지 남편만 잘못이고 조카는 잘못없고 그건 아니지 19살이면 알거 다알고 지들끼리 잭스할거 다하는 나이인데 그냥 둘다 잘못임
남편놈ㄴ 말할것도 없고
그 어린년은 더 말할것도 없고
애초에 피한방을 안섞인 남을 집안에 들인 상담자 잘못도 큼
다큰 조카도 블편한데 생판 남을 뭐가 그리 애가 틴다고 괜힌 오지랍 부려서 이 사달을 만든건지
머리검은 짐승 거두지말고ㅠ했는데 더군다나 어린여자를 집안에???
멀리서 가끔 용돈이나 주고 했어야지
그 험한 환경에서 그년은 여물데로 여물고 여우처럼 생존본능에 충실했을거다
이은해 처럼 가정환경이 그런애들은 일단 보통사람ㄹ과는 뇌구조가 다르다
살빼고 성형하고 다시 시작하면된다
30이면 아직 젊디 젊다
두년놈 시궁창에서 살다 디지라고 냅드고 다시 시작해
둘 다 나쁜ㄴ이지
상간녀 소송 꼭 하시고 양육비도 꼭 받아내시고, 안보내주면 아이 절대 못보게 법적으로 하셔서 꼭 확실히 해두세요.
클라우드에 미성년자, 모르는 성인배우였어도 징그러운데 조카사진을 여러장 보관하고 있다니 소아성애자한테 미련두지 마시고요.
한국에서나 19살이지 생일에 따라서 17살이나 18살인데 실제로는 ㅡ,.ㅡ 이제 법 바껴서 한국에서도 이제 만 나이잖아요.
너무 징그럽다 진짜 ㅡㅡ 소아성애자한테 아이 절대 보내지 마시고요
고등학생이면 법에 저촉되는 나이는 아닙니다.
진짜 소아성애자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까봐 두렵네요. 진짜들은 더 역겹습니다.
○결혼하고서야 남자가 느끼게 되는것들
1. 결혼한다해도 다른여자가 눈에들어오는구나. 와이프가 애낳고 못생겨 보이니 돈쓰는게 아까워지고 열받는게 사실임. 시댁안부전화나 집안행사 하찮게 여기면 생활비 안주고싶어짐.
2. 총각이자 솔로들이 그렇게 부럽다는게 현실적으로 팍팍 느껴짐.. 특히 자식들이 생기고 더더욱. 요즘세상 차대출,집대출,부모님 노후고려 맞벌이.생활비 반반 각출은 필수다//업소외 모솔이었던 나인데 결혼하고 또 업소에 돈을 펑펑쓰게됨.허탈.
3.. 직장내에서 은근히 상존하던 총각 프리미엄이 사라져서 은근히 관심보이던 솔로녀 및 유부녀 직원들도 사라지고 여러모로 관심도가 낮아졌다는게 느껴짐
4. 법적인 부부관계: 연애를 2년반동안 오래하고 결혼해서 그런지 아내와 점차 성관계 하는게 싫어짐. 업소가서는 풀발되나 애낳은 와이프는 근육이 망가져서 발사가 안됨.여자로서 기능을 못함. 일주일에 한번 빼내고싶을때 거절당하면 퐁퐁남이 된건가 싶어 이혼하고싶어짐.
5.반반결혼.반반생활비 맞벌이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illililillli 혼자 사시거나 거울을 보시면 해결됩니다. 상대라고 남편이 무조건 다 마음에 들겠나요?
@@illililillli
와~ 얘기하는거 봐라
업소녀는 돈받으니까 만나주지
누가 너 애낳고 만나주겠니
부인이 이런 댓글 쓰는 거 알아야할텐데
@@illililillli
역시 업소 다니는 인간들은..
드럽다 진짜
애 보기 부끄럽지 않니?
소름....;;
썸네일 보고 카광 나온줄
사랑은 막을수 없습니다 경험상
남은 사람만 큰 상처를 입습니다
무슨짓을 해도 막을수 없습니다
경험상
위자료 꼭 챙기고 법적대응 잘하시길 바랄게요. 맘 단단히 먹으셔야 합니다. 20대를 같이 보냈다고 해서 미련 갖지말고, 앞으로의 살 날이 많으니 털어내시길 바랄게요.
가능한, 재산 다 뺏아오시고
남편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햇던 짓거리 떠올라서
같이 못삽니다
힘내세요
양육비 꼬박꼬박 받으시길 바라요.
지 앞가림도 못하는 애새끼랑 살림 차리면서 얼마나 잘살지 눈 앞에 훤하네요.
이분 말씀이 제일 현실성 있네요~
괘씸한 기분으로는 양육권도 애아빠 한테 넘겨라 말하고 싶지만
똘똘이 한테 뇌를 지배당한 이 한테 마낄순 없을꺼 같으니 !
애들 한달에 한번 보던 안보던 양육비는 이 악물고 끝까지 받아내요 그건 애가 응당히 받아야 하는겁니다. 혼자서 애키우는거 쉽지 않습니다. 주위에서 보면 무서울 정도로 독하게 살아야 됩니다...
그런놈이라면 어떻게해서라도 양유비 안줄겁니다. 법으로 조져야되요
ㅋㅋ 아마 살아보다 콩깍지 벗겨지면 그때 현실을 자각할거임
자기보다 거의 15살이상 어린 애인데 생각차이도 심할거고 철도 없을거고 성인되면 놀고싶은 욕구 끓어오를텐데 애 낳아주고 집안일 안하고 밖으로 돌아다니다가 또 다른 남자만나서 반해서 꼬시고
저절로
로밍되어 영상을 끝까지 보았네요!!
아이데리고 혼자살라니,
두렵고 겁도 나겠지요!
얼마든지!!잘 살수있어요!!
아이데리고 혼자살든지,더 좋은사람 만날수도 있어요.
그대신,아이에게 자랑스러운 엄마로 반듯하게 열심히 살면
하늘이 반드시 도와줍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