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52] 사랑이 운명을 만나면 [연애의 참견2]

연참 채널 독립해줬으면 좋겠어요 ㅠㅠ.. 구독 좀 하게

근데 남자 위축된 연기 개잘한다 ㅋㅋㅋㅋㅋ얼굴이 취준생상인듯ㅋㅋㅋ

어떻게 좋은 순간만 같이하냐... 힘들 때 서로 의지하고 힘이되는게 연애지 ㅠㅠ 또 도망가면 진짜 아니다

힘들때 연애가 부담스러워지는 스타일이구나..동굴에 들어가고 좋은모습만 보여주고싶어하는 남에게 의지 못하는 스타일..

힘든일 있을 때마다 저렇게 무너지는거 보면 일단 결혼할 사람은 아닌걸 증명해주네

어디서 본말인데,,
사랑은 같이 채워나가는게 아니라 자신의 사랑이 가득 차있을때 나눠주는거라고,,
난 이거 봐도 누가 잘못했다 이런 생각은 안든다..그냥 서로가 지금 사랑을 할때가 아닌거임,

저 여자주인공 나올때마다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요~

인생 잘 안 풀리면 감당 못하고 다 놓아버리는 스타일
이건 선천적인거라 못고침

누구나 마음의 여유가 없다면 삐딱선 타는구나....

그래..취준 힘들지..그래서 자존감 낮아지고 남탓하고 하면서 헤어질수 있지..근데 최소한 다시 못만날 염치는 있어야지

그냥 남자가 자존감도 낮지만 책임감이 없네요 결혼해도 똑같을거에요 헤어지세요

취업 준비 기간 경험한 사람들은 공감하고 또 공감할 내용이다.. 얼마나 비참하고 구질구질한 내 모습이 싫은지

남자 자존감 너무 낮다... 상황이 그렇게 만든건 알지만 여자가 주변 사람한테 빚져가면서 돈 빌려오고 도와주려고 하고 하는데 남자는 본인 감정 챙기기도 힘들어서 또 도망가고 싶다고나 하고... 여자는 같이 이겨나가기를 원하는데 남자는 회피하려고 하는게 참 안맞다 싶다...

상황좋으면 만났다가 상황나빠지면 헤어지고 또 만나고 그냥 딱 그정도만 좋아하는거임

저렇게..자존감 낮은남자 자기힘들때마다 저렇게 무너질꺼같은데...지긋지긋하다.아무리 모든게 무너져도 다시 힘내서 일어나야지.옆에 든든한 내사람 있으면 다행인줄알아야지...에휴...저남자 속으로 사연녀때문에 이렇게 힘든거구나! 그래서 사랑버리는건 아니지 싶다..저런남자 그냥 보내세요.첨에 도망갔다구 햇을때.다시 만나도 또 힘들면 버리고 도망가겠구나! 싶엇는데..역시

도망가고싶다는 게 말인가.. 여자가 안 도망가고 저러는 게 대단함

인생에 풍파가 저것 뿐이랴.. 늙어죽는 순리마저 여자 탓할거같음. 도망가고 또 나타나고 도망가고.. 여자분 너덜너덜해질 생각에 속상.. 멀리 보셨으면.

본인 힘들다고 한번 도망갔던남자 두번은 못도망 갈까요? 전남친이 그랬습니다. 매번 버려지는 기분... 저거도 습관이에요

결국 사람이 사는 건 운명을 믿느냐가 아니라 자기가 자신의 가치를 믿는 것임을

남자 불안해보이는 연기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극맞나보네,, 한쪽 잘되니 다른쪽이,,

일 안풀려서 여자하고 헤어지고 싶고 도망가고 싶어하고 여기까진 뭐 이해하겠는데 본인 잘될땐 또 세상 다정한 남자되는게 너무 역겨운데ㅡㅡ

다들 말은 쉽게 하지 저 사람 삶 속에 들어가본게 아니면 쉽게 말 할 자격 없음 취업 안되고 장사도 안되고 부모님 아프시고 당연히 힘들 수 밖에 없는 상황 맞음

왜 상극인지 알겠다..한쪽에 잘되면 한쪽이 한쪽이 안풀리는 건가보다

까지말고 가게망하거나 힘들어지면 또 도망가거나 헤어진다에 한표

친구 되게얄미움ㅋㅋㅋㅋㅋ 위로 하나도 안되고 ㅋㅋㅋ

저도 첨에 이사연과 같았는데 진짜 자기힘들때 사람버리는건 아닌거같아요.. 다시만났지만 첨에 자기힘들다는이유로 헤어지자고햇던 말이 충격이엿는지 계속 떠오르고 불안해서 결국에는 헤어지자고했어요 그런사람은 어떻게믿고 평생살까싶어서.. 이사연보니깐 그때생각나고 잘헤어졌다고생각하네요 참 나자신 칭찬해

둘이 안맞는게 아니고 저 남자 저 상황에 다른 여자한테도 똑같이 했을듯. 그냥 남자 상황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진짜..연기 완전 잘하시네..ㅠㅠㅠㅠㅠ

힘내 잘될꺼야 (x) 망하면 어때 *발 (o)

여자분 시즌 1때부터 쭉 봤는데 연기도 넘나 잘하시고 미모도 나날이 업그레이드 되시네용! 남자분도 연기 잘 하시고 볼 때마다 이병헌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두 분 앞으로도 연참에서 꾸준히 활약해주시길 기대합니당

저 검은머리 친구분 목소리가 너무좋아유ㅠㅠㅠㅜ

연참드라마 존잼탱 💟

자존감이 낮은 사람과의 연애는 나자신의 자존감까지 끌어내려요. 인생에 변수는 많아요, 또 한번 제딴에서 힘들다고 떠날거예요

여주분 연기 진짜 잘하심 대단

끝까지 가..후회없이..가게 접고..그냥 취직해

저여자분이 연참중에 제일연기잘하는거같아욤
잼게봣어요 !!

남자분 자존감 낮은 역할로 두번째로 나오시는 건데 그런 역을 잘 소화해내시는듯

저건 성향차이 같아요. 지금 넘기더라도 또 상황 닥치면 다 내려놓을 스타일이네

남자분 자존감도 바닥이지만 여자분도 그렇게 높지 않은거 같아요. 남자분은 받을 줄 모르고 여자분은 남자분이랑 헤어진걸로 스스로가 초라하게 느껴졌다고 하는 걸 보면...

어떻게보면 상호보완적 관계로 서로 잘챙겨주는 것보면 결혼상대로 둘이 딱 맞는 커플인데..ㅎ
상황을 보니 서로 공부좀 하고 스펙은 되는것같고.. 남자는 존심이 쎄니 어중간한 회사 취직할바엔 그냥 카페사장이나 하자해서 사업하는 것 같고.. 나름 금수저라 풍파를 안겪어봐서 금방 쓰러지는 것같다.. 다행히 인성은 나쁘지 않은것 같고.. 추천하는건 우선 서로 자신을 알게 하는게 중요한듯..점집을 가지말고 심리상담을 함께 받아보는 것도 좋을듯..
그리고 남친 카페말고 공인중개사 공부하게 하는게 어떨지 싶음.. 그래서 카페보다는 부동산사무실 하나 차려서 그냥 소소하게 중개수수료 받고 남친스타일맞게 챙겨주는거 좋아하니 사람들 집 찾는거 서포트해주고 해서 함께 잘 키워가면 좋을것 같다..

저래서 자존감 낮은 사람이랑 연애하지말라고 하는겁니다. 옆에서 반짝이는 빛을 주려고 해도 꺼버리는 저런 사람이랑 연애는 고사하고 결혼 할 생각이라면 진짜 다시 생각해보세요

왜 이렇게 친구가 얄밉지...??

남자분이 여자분 잘 만나신건데ㅠㅠ..남자분이 여자분께 자존심 부리지 마시고 그냥 의지할 수 있는거잖아요ㅜㅜㅜ

더 잘되면 만나야지.., 따윈 없습니다.!

여자분 연기 정말 잘하세요..
연참 보면서 처음으로 눈물 글썽였네요. 옛날 생각 나서..
늘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엇으면 좋겟다😭

사람은 자신이 바닥일때 진짜 모습이 인성이 나타난다고 하죠...저 남자가 딱 그짝이네요 자기 잘될때 못될때 저렇게나 다른게 말이되냐 그냥버려

여자분 연기 너무 잘한다 ㅠㅠ 여자분 울때 같이 울뻔ㅠㅠㅠㅠ힝

ㅠㅠㅠ마음이 아프네요
연애는 같이 힘든걸 겪어야 미래를 바라볼 수있는 가치가 있다고 생각해요. 대한민국 모든 취준생 여러분들 화이팅!!

운명은 있습니다.
다만 그운명에길을 따라가는게아닌 변화시켜가야하죠. 모든은일 본인으로부터 시작하고 끝을내듯이 불행한일도 행복한일도 주변에일도 모두 내가 사소한 어떻게에서 판단을 선택을 하느냐에따라 바뀐다고봐요~

둘다 연기 잘한다 ㅜㅠ 여자분 연참드라마에서 울때마다 나도 슬픔 ㅜㅠ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20대는 20대대로,
30은 30대로..
그 나이에 맞추는건 아닌데,
그 때마다 느끼는 사랑과,
아픔과 절망들..
연참보며 많이 느낍니다.,

남자 이해는 가는데 여친 앞에서 또 도망가고 싶다 라니...

17:58 여기 너무 연기 잘하셔서(뜬금 없는 포인트이긴 한데) 계속 돌려봥요ㅠㅠㅠ 넘 자연스럽 귀엽

여주 배우님 연기 잘해주셔서 너무 몰입돼서 보고 있어요.남자가 너무 책임감 없으면 후에 가정 꾸려 살면서도 제 구실 못할것 같아요

첨에 나온 친구분 성함 어떻게 되시나요 목소리 너무 좋음 ㄹㅇ...중저음 대박이다

다음편 빨리 올려주세요ㅜㅜㅜㅜ일주일 기다리기 힘들당

치원님.. 볼때마다 내 짝남이랑 너무 닮아서 심장이 뛴다... 너무 잘생겼어..........

저런 부류는 힘든 상황이 오면 손 놓는거 계속 반복해요. 친구든 연인이든 손절각

근데 좀 뜬금없긴한데 여자 친구로 나온 배우분 목소리 너무 좋아효...ㅎㅎ

이런 성정을 가진 남자라면 결혼을 한다해도 평생 똑같은 일의 반복일것 같네요ㅠㅠ
좋을땐 최고 힘들땐 최하를 보여주는 삶의 연속이라니ㅠㅠ 아무리 사랑이 크다해도 평생을 함께 할꺼라면 신중히 판단해야 할듯 싶어요

남자가 자존감이 낮으니까 여자가 주는걸 감사히 편히 받을줄모르고 본인이 줄수잇는 사람을 더 편하게여기고 좋아하는것같음 저런건 지금 취준생이라는 본인위치때문이기 보다는 본인 성격상이유가 더 큼 주는것만큼이나 사랑표현을 잘 받을 줄 아는것도 중요한데..

빨리왔드아 ㅜㅜㅜ❣

또 도망가고싶대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런닝맨이냐? 뭘 자꾸 도망가

배우분들이 다 연기를 잘하셔서 몰입해서 봤어용

자기 상황이 안좋다고 제일 먼저 버리는게 연인이고 사랑인 사람을 불안해서 어떻게 만나;; 극혐이다

앞부분 남자 ㅇㅈ.. 저게 남이 날 위해 하는 말인거 알면서 부담스럽고 괜히 자격지심이 바닥치는 시기에요.. 제 남친과 가족은 결과도 뭘하는지 묻지 않았어요. 그게 고마웠어요... 미안한데 말 하나가 부담 스럽다고 하니까 그뒤론 안하더라구요... 취준생한텐 묻지도 아무말 일상도 묻지 않는게 젤 도와주는거에요..취업했더니 젤 축하해주더라구요.

남친 마음이 너무힘겨우니까 그럴수도
이지만 이번엔 도망 가지말고
두분 힘내세요
무당 말 믿지마시고요

상황이 그런거지 뭐. 꼭 둘이 서로때문에 안풀리는 걸까??
남탓하지 맙시다~스스로의 개인의 문제예요.

여주분 넘 이쁘다 자연미인이셔서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이쁘심

여자는 저 남자가 있어야지 일이 잘 풀리고 저 남자는 저 여자가 있으면 일이 안풀리는가보다...그러니까 상극이지...ㅜㅠ맴찢

저 정도로 상극이면.. 서로의 인생을 위해 헤어지는것도 답인거같다.. 냉정하게..

어렸을때 만나던 남자가 딱 저랬어요
힘든일 있을때마다 헤어지자하고 상황이 나아지면 다시붙잡고 한참을 찾아오고.. 서너번을 헤어지고만나고 반복하다보니 깨닫더라구요 이사람은 자존감이너무낮아서 나까지 더 힘들어지게하는 사람이구나 힘들때마다 나를버리겠구나하구요 그러고 인연을끊었더니 4년이 지난후로도 계속연락오더라구요 이제는 좀 달라졌길바라고있지만 연락은 받아주지않고있어요 언제든지 자신을 놓지않는 책임감있는사람을 만나세요!

왜 점집얘기는 아무도없나요?
거 되게용하네 ㅋㅋㅋㅋ
3년째 솔로인데 내팔자도 점쳐보고싶네...

여자분이 너무 천사구만 이거 실화인가용?? 희생하면서 만나는 정도네 ㅠㅠ
난 저러면 더 잘해줄텐데 점집가봤다니 생각이 없는건강

친구 연기하신 분 존예다 진짜

그냥 너무 힘든데, 내탓하니 더 죽을 것 같고. 누구 하나 붙잡고 탓하고 싶은데, 마침 여친이랑 상극이라니깐 저러는거지. 무책임하다.

사람이면 당연한거아니냐 자기가잘되야 남도챙기지 아무리 사랑하는 연인이라고 남아니냐..극중 극대화된건잇지만 누구라도 저럴거임 연참댓글들 보면 존나다들 불안감 자책감 없이 존나 쿨하고 강한 완성형인간들뿐임

친구분 연기 너무 잘하셔요!

친구 목소리 완전 매력잇다...

여자 연기 진짜 잘한다 감탄하면서 봄..

여자 연기 넘 잘함

우와 나도 빨리 왔다🤭‼️

진짜상극이다 점같은거 안믿는데 헤어지는게....

남자 배우분 진짜 좋다ㅠㅠ

뭐 힘들땐 자기탓말고 외부에서 원인찾고싶고 그게 인간의 나약한 심리인건 아는데.. 그렇다할지라도.. 상황에따라 태도가변하고, 도와주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지게하는건 .. 잘못이지.. 어떻게 저사람과 긴 미래를 계획할수있겠어요. 인생이 꽃밭일리없고, 불행을같이 나눌일이 사실상 많을텐데.

남자가 자존감 낮은것도 상황이 만든거 저런 상황에 자존감이 높을 사람 없을거임 여자도 자존감 낮다고 하는 댓글들 많은데 저여자한테 저 남자가 세상이였을수도 있음 연애할때 아무리 사랑해도 본인의 자리를 지켜가라고 하지만 있다가 하루아침에 그것도 빌어먹을 상황때문에 헤어지게 된건데 어느누가 고무처럼 견뎌내겠어요

여주분 항상볼때마다느끼지만 이쁘고 연기잘함ㅎㅎ

52회 풀영상 올려주세요

김숙 중간중간에 말하는거 깨알같음ㅋㅋㅋㅋㅋ

저런 남자 만나면 여자가 진~~~~짜 마음고생 심합니다. 전형적인 여자 피곤하고 지치게하는 회피형 스타일 ㅠㅠ ㅠㅠㅠ ㅠㅠㅠㅠ근데 또 잘해줄 땐 진짜 잘해주고 세심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여자 입장에서는 자꾸 생각나고 좋아서 혹여나 동굴로 또 들어갈까봐 안달이 나게 됨. 이 사연 속 여자분처럼요.
결론은 “만나지 마세요.” 백퍼 또 헤어지자고 할겁니다. 아니면 힘들고 다 놓아버리고 싶다는 식으로 이야기할거에요. 마치 헤어져달라고 암묵적으로 부탁하는 것처럼요. 그래놓고 먼저 헤어지자고 하잖아요? 그럼 또 붙잡음. 만나봐서 압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계~~~속 반복 됨. 저도 저런 남자와 헤어진지 3~4개월째라 힘들지만 이 영상 보고 조금이나마 정을 떼봅니다. 헤어지길 잘했다구요.

저 남자주인공분 목소리 허스키해서 진짜 멋짐! 시선강탈함 😵😵😵 나중에 영화에서 멋진 악역 맡을 것 같음! 꼭 영화에서 봤음 좋겠어요!!!

18:00 ㅋ갸갸랴갹갸갹갹 너무좋네여 아앙ㅇ아

죽을상 하고 헤어지자고 해놓고 몇 개월만에 만나서 아무렇지 않은 척 하는 거 진짜 싫다...
힘들 때 버리더니 살만하니까 다시 잡네...

위하는 응원에 혼자 저렇게까지 의미부여해서 화내는거부터가 그 관계는 끝이라는 경고음이다. 저렇게까지 받아들일 말 아니면서 여친이 말하는거 탓하고 저딴식으로 말하는게 이미 관계는 끝임. 한 쪽이 저렇게 상황에 몰리다보면 가능 한 일인데 저걸 한쪽은 받아주고 한쪽은 공격하는게 서로한테 전혀 도움안됨.

전남친이랑 똑같네,,ㅋ마음이 맘대로 안되는거 알지만 저런남자 안 만나는게 본인에게 좋음..나도 빨리 잊어야지 후...

취준생으로서 공감간다. 저렇게 되는
상황이 안타깝다

그점쟁이집 좀 알려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