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능력 0에 수렴하는 자존감 도둑놈 친구 가족의 비밀을 알게 된다면? [썰바이벌] | KBS Joy 210617 방송

상대방 깍아 내리며 나 치켜 세우는 애들 보면 뒤가 항상 구림ㅋㅋㅋㅋ

저건 100퍼 자격지심임 지연이가 고민녀한테 외모 컴플렉스가 있거나 공부를 더 못했거나 등등등 뭔가 지 심기를 건드리는게 있으니까 저따위로 하는거임

그냥 인간관계에서 끊어버리세요 제발.. 그리고 끊더라도 하고싶은말은 다 하시고 후회없는삶 택하셨으면 좋겠어요

고등학생때 부모님 이혼소식에 대해 저 딴식으로 반응하는 순간 알아봤어야지! 난 바로 손절이다. 아무리 같은 회사를 다니건 뭘 하건 완전 투명인간 취급하고, 말도 섞지 말아야함.

그 친구 절대 행복한 가정에서 자란 사람이 아니에요. 열등감으로 가득차서 사연자를 깎아내려야 본인 자존감이 조금 채워지는 사람같은데...직접적으로 상대하지마세요. 정상인은 또라이를 못이겨요... 사연자가 너무 홧병날 것 같으면 그냥 다른 친구들한테만 살짝 얘기해두세요. 대리운전 기사 하는거 봤는데 말은 못해주겠다고...

저 정도면 인간성에 100프로 문제 있다.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했거나 그냥 저렇게 태어난건가

똑같은 사람 되지 마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친구 남편의 치부를 알고 있었으면서도 아무말도 안한걸 친구가 나중에 알게된다면 더 부끄러워서 입 다물거에요
당장 복수하고 내뱉으면 속은 시원하겠지만 그딴 사람한테 우월감 느껴서 뭐하겠어요ㅎㅎ

말안하고 그냥 손절하세요오오
저런사람은 친구가 아니에요
굳이 말해서 간섭할 이유도 없음

홍석천 게스트로 나온 거 넘 웃김ㅋㅋㅋㅋㅋ
또 나왔으면 좋겠다잉

남편의 상황을 알리는 것보다 내 기분을 알리는걸로 일을 해결하는게 낫지 않을까..남편 상황 알린다고 내 자존감이 올라가기보다는 오히려 내 양심만 다칠듯..차라리 내 기분 확실히 얘기하고 그 친구랑 멀어지는게 맞는듯

그냥..
아니야~ 남편분한테 부담많이갈거야 우리한테 하지말고 다른 더 저렴한 곳으로 알아봐 ^^
로 넘기는 게 좋을 것 같음

이건 공감능력 부족이 아니라 걍 자격지심인듯 ㅋㅋㅋㅋ 찐 공감능력 부족이면 남 심기는 안건드리게 반응은 잘 해줌

홍석천 연기되게잘한다 자주나와주세요♡♡

홍석천씨 연기 넘 웃곀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다 진짜친구아니예요.
맘속으로 질투하고
친구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친구들도 있어요.

공감능력은 지능이다..

홍석천이 연기 너무 잘하네 ㅋㅋ

5:01 박나래 너무 흥미진진하게 대박사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찐텐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치관도 다르고, 무엇보다 상대방에 대한 예의와 존중이 없네요 자존감 낮아도 한참낮다

맞아요! 같은 사람되는 것보다는 안만나고 피해서 떳떳하고 자기삶사세요!
이런걸 똥피하다 똥뭍는 상황이죠

진지한척 조언해주는 척 얘기하는 거 추천,, 똑같이 받아랏!!

이게.. 진짜 있는 일이야..?

홍석천님 연기 너무 잘하셬ㅋㅋ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나같으면 말 안하고 그런식으로 염장지르러 오는 애가 헛소리 지껄이면 박장대소 할것같음.
그래서 왜 웃냐고 하면 ‘아니 그냥 니가 하는 소리가 ㅈㄴ 재밌어서 잘해봐’하고 그자리 뜰것같음

저런 애들 있음ㅋㅋㅋㅋㅋ 진짜 행복하게만 자라서 눈치 없이 저렇게 얘기하는 애들도 있긴한데
남의 불행을 들으면 기뻐하는게 눈에 보이는 사람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 앞에서 남의 불행 실수인척 말하고 화내거나 지적하면 왤케 예민하게 구냐는 식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고민녀가 지연이한테 남편 정체 말해도 죄없음ㅋㅋㅋㅋㅋ 지연이가 입 잘못 놀린 탓 99.999퍼센트

나의 약점은 어떤이의 무기가 될지도 저런친구 빨리손절필요

남을 깎아내리면서까지 자기를 추켜
새우는 사람들은 성장과정을 보면 문제가 한두개는 있더라

니 남편이?이정도는 말할 수 있을듯..

홍석천 진짜 연기 잘한다

근데 이런 경우 진짜 많음 남의 불행으로 본인의 삶에 위안 얻는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예가 불우이웃 보면서 난 그래도 먹고 싶은건 먹고 살 수 있어서 다행이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나 개발도상국 나라의 사람들을 보면서 난 그래도 대한민국에 태어나서 다행이다라고 느끼는 사람들 등등.. 다들 티내지는 않지만 은연중에 남의 불행으로 본인의 행복을 확인하려는 사람들 정말 흔함

말하지말고 손절해야죠
말하면 친구 백퍼 부부싸움 날텐데 나중에 이혼각이라도 서면 빼박 썰녀탓할 사람이예요
조금씩이라도 거리두면서 선긋는게 최선일듯하네요
무엇보다 남의 가정 참견하는거 아닙니다

친구가 알면 모를까 모르고 있는데 저걸 뭐하러 말해줘요. 오히려 친한 친구일때야 말해주는거지.. 남편 직업 모른채 뜬구름 잡기나 하라 그래요.

저 친구 남편이 불쌍하다....에휴...와이프가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거 알면

나라면 말해줄래 비트깔아서 큰소리로💛

저런 친구 왜 자꾸 만나는거야? 내자존감 낮아지게~~
고딩때 같이 어울렸던 사이였어도
나중에 사회에서 만나면 쌩까는 사람들도 있는데

돈많이 버는거 알아,대리해서 ㅋㅋ
이렇게 말해주구 손절각
투명인간취급하셔요~

남보다 지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부분으로 채우는 얄팍한 자존감으로 산다니 불쌍하다.. 저런 타입은 손절하면 됨. 그렇게 그냥 주변에 좋은사람들 하나씩 잃는게 최고의 벌임.

정도의 차이지 저런 인간은 항상 있더라구요🥴 띠껍다? 불편하다? 그냥 바로 할말 지르세요 내가 예민해보이거나 이상해보일거 생각하지 마세요😡 나중에 쌓아놨다 말하는게 더 그렇거든요 모두들 마음 관리 잘하셔서 지혜롭게 자잘한거 넘어가시길 바래용~♡

사연자는 바보인가. 진작에 손절을 했어야지. 저런걸 친구라고 관계를 끌고 가는걸까

제발 말하고 연 끊어요 ㅜㅜㅜㅜㅜㅜ 이제껏 받았던 수치. 다 돌려줘요 ㅜㅜㅠ

쌩무시가 답이겠지만 ㅜㅠ 같은회사라니 끔찍하다

썰바이벌 개꿀잼

이런 사람이랑은 진짜 빠른 손절이 최고인듯.. 나도 저런 놈이랑 친구한적 있었는데 정신병 걸릴것 같았음..

와... ㄷㄷ 나 저런 애 잇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학교 때 아무리 노력해도 내 성적 못 따라오고, 외모며 몸매까지 나한테 다 안 되가지고 그때는 얘가 나한테 도대체 왜 이러는지 몰랐는데. 지금 보니 자격지심 가졌던 거였음. 맨날 돌려까기식으로 말하길래 뭐지? 했는데. 본인 인생이나 잘 살 것이지.

황보라 이쁘당❤

그 친구는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았길래 그렇게 자랐을까요 불쌍하네요 그 친구가 말했던 ‘정상적인 가정’ 이라면 아이가 저런 사회성, 배려심 없는 아이로 자라나게 두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정말 눈치가 없는것도 정도것이고 저 상황을 보면 그냥 자신의 자존감을 다른 사람을 깎아 내려야만 올릴수있는 사람인데 친구,사람간의 예의도 없고 가정교육을 제대로 못받은 것 같네요 그냥 한방 먹이고 연 끊어버리는게 젤 좋을것 같아요

진짜 저런 애들이 실존함. 나도 저런 친구 있었는데 친한 친구 어머니가 암이 있으셨는데, 다행이 다 치료 되셨다고 해서 다른 애들은 "와 정말 다행이다...ㅠㅜ" 이런식으로 말해주고 있었는데, 그 친구는 "휴 우리 엄마는 암 없어서 다행이당^^" 진짜 너무 무서웠음...

오랜만에 석천이형 봐서 좋아요

절대말하지말고 끝까지가서 알게되면 더 충격먹고 알아서 속세를 떠날 것 이다 허허..

도대체 왜 친구로 지내는거….?

김지민씨 원피스 예쁘네요~

부모님 이혼 얘기 했을 때 왜 말을 그렇게 하냐 했었어야지

와 ㅋㅋㅋ나같음 처음부터 머리채 잡았다

저게 친구냐???ㅋㅋㅋ손절

그런 애들이 있나 싶은데 진짜 있더라... 아부지 아파서 돌아가신 거 동네에 소문 났는데 엄마가 말하지 말래서 일부러 말 안하는데 동네 같이 사는 애가 일부러 나있으면 아빠 얘기만 하고 물어보고 그래서 애들이 걔보고 넌 왜 아빠 얘기만 하냐고 뭐라 했었는데

꼭 이런사람과 계속 친구해야 되요?
그냥 서로 각자 갈길 가는게 더 좋지 않을가요

남편의 바람때문에 참고 살다가 결국 이혼 했는데 이혼가정으로서 나중에 우리 자식들이 저런 대접 받을까봐 가슴이 미어지네요

고딩때 이미 인성 드러났는데 왜 친구관계를 계속 유지해요? 걍 직장동료로서의 최소한의 예의만 지키고 선 그으세요

비슷한경우였어요.
친구남편이 어떤사람이고 어떻게하고다니는지 다아는데 저앞에선 남편자랑을해요.어.이.없.게 !!!
바람도피고 여자도있고 돈도빌리러다니고 허세가득 ㅎㅎ
전 얘기안했구요 .자랑할때마다 속으로 비웃었죠.근데 그친구집이 더 어려워졌고 자격지심에 그친구 스스로 절 피해서 지금은 안보네욯ㅎ
친구일땐 짠 했는데 생각해보니 당사자가 젤힘들었겠죠.
불쌍한사람이죠 ㅜ

아 진짜 ㅋㅋㅋㅋ
그냥 보려고 해도 ㅋㅋㅋㅋ
구라를 치려면 정도껏 쳐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살아보니 보호도 해줄 사람이나 하지 ㅡㅡ 굳이 나 스트레스 받아가며 참을 이유 없음 둘이 있을 때 말고 친구들 있을 때 터트리세요

저기 첫멘트 고딩때 똑같이들음 순수한건지 뇌가없는건지 자기는 부모님행복하고 잘살고 다른집애들 이혼가정에 부모님사이안좋은데 행복해서 다행이라고 자긴 좋은가정에서 태어났다고 면전앞에서 이야기함

그냥 손절해야함 자꾸 찾아와서 일 방해되서 상사한테 혼났다고 찾아오지 말라고 점점 거리를 둬야함

결국 사연 보내서 친구 멕였네~~ㅋㅋ
이 영상보면 지연이가 모를까?? ㅋㅋ

우리 아빠도 인테리어 하시는데 전문직으로 대우받아서 달 몇천씩 버시는데 뭔 개소리..

아 직장만 같은 직장 아니면 바로 손절각인데

얘기하지마세요..친구분 죽어버리면 어떡해요ㅋㅋ..

나 수학여행 때 여자들 다 모여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는데 그 중에 한 명이 다음날 남자애들한테 다 말하고 다녀서 그 날 분위기 장난 아니었는데

친구처럼 양심이 없으면 말해도 괜찮은데... 양심있고 도덕 지키는 사람은 말하면 내내 생각나고 후회함. 말하지 말고 친구랑 인연끊으셈.

저거 인간이 맞는거죠? 친구만 보면 얘기해주는걸로 안 끝나지만 또... 남편분은 불쌍하기도하네요
아니 근데 그 친구 진짜 사람은 아닌거같아요

나같으면 웃으면서 자랑할때마다 그래그래 이러다가 손절칠거같은데

친구분 사회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것 같은데.. 찐친이라도 친구 생각해서 얘기하는게 맞나 고민 될텐데 그냥 꼴보기 싫어서라면 얘길 안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얘기한다고 시원할까 싶네요. 같은회사라 반강제로 보는건데 사실을 알고 들으면 이미 같은말도 다르게 들릴테니 더 하늘높이 날아보라고 띄워주시거나 단호히 멀어지세요.

근데 참 고민되고 힘들겠다.. 한 방 먹이려면 얄밉게 말해야겠지만 죄없는 친구 남편은 뭔 죄고 참..ㅠ 근데 댓글들 말 대로 인테리어는 받아요. 친구 남편분도 같이 사는 집인데 공사로 이리저리 만나다가 친구가 선 넘을 때 안절부절 못하고 단속할 것 같은데ㅠ

저도 제일 친했던 친구가 자격지심 저한테 평소에 있다는걸 느꼇지만 아빠 없이 살아온 저의 그러한 점을 기분 나쁘게 그걸 이용하는걸 보고 인연 끊었습니다 나를 이용해 자신을 높이려고 하니 정떨어지거라고요

이해가 안되는게 친구로 왜둠..

무심코 지나 가다가 우연히 저를 만나신 모든 분들이 아프지 않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학업 취업 연애 사업 재물 건강 모든 일이 잘 되실겁니다.💖
항상 다 같이 행복해요.💖💚💙💛

분위기를 모르는 소시오패스 맞네

그냥 조용히 손절하시고 없는 사람취급하세요. 심연을 들여다볼때 조심하라. 당신이 심연을 들여다볼때 심연또한 당신을 들여다 본다. 그사람을 미워하고 신경쓸수록 당신또한 물듭니다. 전 그 사실을 30년이 지나서야 깨달았어요. 어렸을때 할아버지학대를 너무 싫어했었는데 커서보니 제가 할아버지의 단점을 닮아있었다는것을요.. 부디 싫어하는 사람으로부터 자기자신을 지키세요. 그사람에게 복수하지 않는다고, 그사람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았다해서 그사람의 카르마가 없어지는게 아닙니다. 반대로 글쓴님이 복수랍시고 새로운 행동을 행하게 되면 글쓴님도 카르마가 생기게 되는거에요. 그냥 그사람이 글쓴이님에게 아무런 해를 입히지 않도록 손절하세요.

뭐야 사람맞어?ㅋㅋㅋㅋㅋ

저런 친구를 곁에 두는 이유가?? 나같으면 손절을 했어도 애저녁에 했을 친군데...

그거 가봤자 몇년 가겠어,,,,ㅋㅋㅋ 클라이맥스를 기다리시죠

그냥 불쌍하다 얼마나 자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저럴까 생각하고 무시할듯 ㅎㅎ

얄미운게 아니라 소시오패스네

이런애들이 가정파탄 사연글에 우리남편이 최고 이딴 댓글 다는구나ㅋ

같은 회사 다니는 입장이라 참 애매하다...

친구 진짜 쓰레기다..남과 비교하면서 지 행복 찾는 사람들 절대 얖에 두먄 안 됨..그리고 말하고 말고를 떠나서..친구 남편 사기결혼 아님?

그냥 말하지마요. 언젠간 알게될 일 그냥 불쌍하다고 생각하고. 나중에 보면 지가 쪽팔려서 손절할걸요

저건 친구아니야

말을하면 속은 풀리겠지만 그래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그냥 넘어가세요
세상엔 비밀이란 없으니까요~~^^
그리고 그여자분은 업무적인 일만 대화하시고 투명인간 취급하세요

음슴체 안쓰니까 훨씬 듣기 좋다

인테리어 잘버는데..월 천 버는데~;;
휴..말하지도 못하고 말안하기도 그렇고..
저라면 어떤친구냐에 다르겠지만 생각을 해볼것 같네요

알구 ..... 눈이 반짝 거려요 가 눈으로 저승가고 싶나

어떻게 저정도로 천박할수가 있지..? 정말 너무 부끄럽다..

홍석천 여자 연기 겁나 잘한닼ㅋㅋㅋㅋㅋ

아 진짜 친구 한번만 때리고싶다...제발...

친구 아니예요. 인생에서 치우세요..

어휴 저런 인간이랑 엮인 모든 사람이 불쌍하다

할말다하고 저 관계정리하는게 좋을듯.

걍 인테리어 바가지 거하게 씌우고 그걸로 싸우고 손절하면 어때요 인테리어비 경제적부담때문에 남편일도 곧 알게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