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야, 내 조건이야? (feat. 결혼 적령기) [연애의 참견] EP.216 | KBS Joy 240305 방송

남자가 괜찮은 거 같단 의견이 많아서 당황함. 여자가 1년은 연애해보고 싶다고 했는데도 멋대로 부모님께 상견례 언급하고, 뭘 하든 여자랑 의논없이 행동하는 걸 보면 결혼하고 나서도 여자 의사 상관없이 행동할 가능성↑↑↑↑
ㄹㅇ 결혼이 목적인 거면 연애 초반에 확실히 하고 아니다 싶음 헤어졌어야 맞음. 당장 결혼 생각 없다는 사람 머리채 쥐고 끌고 갈 게 아니라.

한사람 잡아논 상태에서 조건맞출려고 계속 소개팅 한다는게 제일 최악인데...

일단 2달 만나고 결혼하자는거랑 남자쪽에서 계속 저렇게 조급하게 결혼하자고 보채는건 위험한 신호죠. 결혼이 장난도 아니고 최소 1년은 만나보고 결정해야한다고 봅니다.
그냥 남자분은 딱 트로피 와이프를 원하고 있는거같은데요.

여자분은 늦은나이에 첫 연애를 해서 이제 막 연애를 즐기고 싶은 나이인데 남자는 연애 할만큼 해봐서 정착하고 싶기 때문에 둘이 안맞는 느낌임..차라리 여자도 연애 할만큼 해보고 정착하고 싶은 타이밍에 저 남자 만났었으면 결혼해서 잘 살았을거 같은데 여자는 저 남자랑 결혼에 대해 의구심이 들면 다시 생각해보는게 좋긴할듯 남자는 저 여자가 자기가 생각한 조건에 맞기때문에 결혼하고 싶은것도 있는거같아서 굳이 저 여자 아니었어도 조건맞았고 이정도면 결혼할수 있겠다 하는 마음이면 굳이 그 상대가 고민녀가 아니었어도 사귀었을거같음

당장은 결혼 생각이 없던 여자친구가 의견을 바꾸고 맞춰줬으면 좀 남자 쪽도 여자분을 배려해야 했는데 그걸 못하고 있는 것 같음...
심지어 난자ㅋㅋㅋ 그건 진짜 미리 알려주지도 않고 데려간 건 세게 선 넘었고 ;
얼마 만나지도 않았는데 결혼해도 되겠다는 신뢰가 어디 있겠냐고

헤어져야돼요 절대.........결혼은 계획적이여야 하는건 동의하는데, 일단 와이프도 아니고 여친한테 난자 얼리라는 저 발상자체도 소름인데 대화를 하지 않고 자기멋대로 하는 태도가 결혼생활이 훤히 보이게 합니다.......또막상 저런남자는 난자얼리고나면 안급하다고 연애만하다가 어느날 다른 사람이랑 결혼할 수도 있을듯...그리고 처음부터 저런 꿀멘트도 의심스럽고 결혼을 감정선의 발전이 아닌 무슨 책보고 정답을 보고 하듯이 하는거 진짜 최악인듯요. 결혼하고나서도 정석대로 안하면, 자기 맘대로 부모님이랑 여행 일정 부모님이랑 제사일정 이런거 쫙잡고 데려갈 남자. 애기 교육이고뭐고 상의 안할사람
그리고 저남자는 자기가 잘못한 줄 모를 수도 있어요. 저사람은 결혼자체에 대한 정의가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이해하고 감정 발전시키고 서로 위하고 일생을 꾸리는게 아니라, 결혼은 조건에 맞고 모나지 않은 사람과 만나서 집사고 애기낳고 키우는거지 라고 생각하는거예요 그래서 잘못한 줄 모르믄거임
3:27 이 말도 맞긴하지만 남자 탓도 있지 않나요...., 처음에 오 맘에드네~ 했는데 갑자기 남자가 신뢰 떨어지는 행동들 남발하니까 점점 싫어진거아닐까요? 만나자마자 결혼하자고하고 난자 얘기하는거 자체가 “결혼할 만한 남자는 아니다”라는 생각을 심어주는건 너무 당연할듯......

드라마를 보고 드는 솔직한 생각은...저 남자분은 고민녀분과 동일한 스펙을 가진 여자라면 그 누구라도 결혼하고 싶어 안달했을 것 같아요.(꼭 고민녀가 아니라도 상관없는 거죠. 지금이라도 더 좋은 조건의 여자가 나타나면 얼마든지 달려갈듯.) 드라마라서 각색된 것일 수도 있지만 남자의 멘트는 너무나도 듣기에만 좋은 연애경험없는 고민녀를 어떻게든 홀려서 결혼으로 끌어들이고 싶은 작업용 멘트 같네요. 100번 소개팅한 남자에게 현 고민녀가 로또처럼 느껴져서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서 안달난 것 같은데 저 남자분은 말 그대로 결혼 상대를 원할 뿐 고민녀의 의견이나 행복에는 관심조차 없어 보여요. 자신이 빛내주고 싶은 여자가 아닌, 자기를 빛나게 해줄 여자를 만나고 싶은 거죠. 여자친구분을 트로피 와이프로 놓아두고서 저 좋은 입담으로 다른 여자 홀리고 다닐지 어떻게 알겠어요? 솔직히 합리적인 의심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결혼 처럼 중요한 문제는 절대로 끌려가듯이 쉽게 결정해서는 안돼요. 스스로의 의지와 결단으로 한 결혼이 아니라면 결혼 생활 내내 후회와 의구심이 남게 될거고, 행복하기 어려울 거예요. 그리고 우리나라는 이혼이 쉽지 않아요. 상대방이 합의하지 않는다면 이혼소송으로 고통받을 수도 있고, 이혼 기록이 남을 수 밖에 없죠. 더군다나 스스로 원해서 한 결혼이 아니라면 더 억울한 생각이 들 수 밖에 없겠죠. 저는 서장훈님 의견에 매우 동의하는 데요, 고민녀분이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저남자 보다 좋은 남자는 얼마든지 많을 꺼예요. 마음껏 연애하고 결혼은 본인이 정말 하고 싶은 때 하세요.

처녀 + 미녀 + 검소 + 고학벌
이건 뭐.. 어딜봐도
결혼각이네

딱 제 얘기네요. 저는 서른에 첫연애 , 남편은 만난지 일주일만에 결혼얘기..어어어 하다 결혼했지만 저는 못해본 경험에 대한 아쉬움이 지금도 있네요.

그냥 다 떠나서 아무리 그래도 2개월 만나고 결혼하는게 말이 되냐?

다좋은데 일방적이네..결혼해도 일방적이면 어떻게..그게더 답없는거다

너무 급해요 뭐든 때가 있는거예요.....
있는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드물긴한데 분명 있는그대로 좋아해주는 사람 만날거예요~ 아 그나저나 남친분 자기 뜻대로 하네요
고민녀분 걍 조건이 너무 좋다고 생각하고 다시는 이런 사람 만날 수 있을까 조급해서 그러는거 같아요

첫연애 하면 두번째 연애는 금방함. 여자분 능력있고 이쁘시면 그냥 헤어지셈

남자 머릿속엔 결혼. 아기 생각뿐 ……

남자친구 혼자 결정을 많이하네요…너무 좋아도 적당히가 되야 결혼도 생활도 서로에 사이도 좋을 텐데. 남자인 내가 봐도 너무 철없게 행동하네.

27:23
남친 친구 실수인척 힌트 주는거 봐라 ㅋㅋㅋㅋㅋㅋ

뭔가 불편하다 느끼면 내가 찾는 인연은 아닌 거 같아요.. 연애 더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오늘 분들 연기 잘 하시네

결혼 조급해하던 93년생 전남친 생각난다... 나 24살이었고 거의 첫 연애였는데 사귀기도 전부터 우리 집안 가정환경이 어떤지 (화목한지..), 아빠 직업 유추, 모아둔 돈 떠보기 등 별별 짓 다하구 결혼 얘기를 질리도록 했음 ㅠ.ㅠ
지금 2년 지났네... 그때 결혼했으면... 지금 이혼했을 듯 ^^....
다양한 사람을 만나면 만날수록 더 조은 사람, 나한테 잘 맞는 사람을 찾게 되더라고요. 그 연애가 절대 최선이 아닐 거예요.. 저는 첫 연애가 나이차 많이 났어서, 이리저리 끌려다니듯 연애했는데, 젱 최악의 연애였어요. 제에발 끌려가듯 결혼하지 마세요.. 진짜 더 좋은 사람 있더라고요..!!!!

정신차려 진짜....
학력 좋은 여자 누구였더라
라이머인지 라이언인지
그 양아치 같은 남자랑 결혼했다가
이혼한 그여자 꼴 나지말고

저렇게 일방적인 결혼하면 여자 백퍼 후회함. 떠밀려서 결혼한 내 주위 애들 다 이혼하거나 쇼윈도부부함.

난자를 얼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하는데도 계속 만나고 있는게 지금 이해가 안 돼요 솔직히 당장 헤어지는게 맞는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 스펙이 엄청 좋긴 좋은가 보네

내 결혼이다
난 안하거나 좀더 신중하게 결정하기위해서 시간을 두보고겠다

이래서 사람이 연애든 공부든 본인 나이에 맞게 해보는게 좋은거 같다. 둘다 이해가 가긴하지만 둘은 잘 맞진 않는거 같은느낌

I do like their advices on this one... They are growing wise and compassionate.

사랑 따로 조건 따로~ 먼~두달만에 결혼을 하려드는게 의심 스럽다~!!! 누가 되었든~
상대를 오래보고 파악하고 장단점 유무 파악도 하고~ 그러다~ 정말 헬~게이트 열립니다!! 조심~또 조심

온갖 남자들한테 인기 많은데 모쏠인데 예쁘고 학벌도 좋고 검소한 ㅋㅋㅋㅋㄱ 본인이 사연보낸게 개웃기네걍 ㅋㅋ

확실한 미래를 함께할 파트너라고 생각했다면 사계절은 만나보고 정해도 안 늦어요 정리하세요 여자가 난자 냉동보관하려면 그 과정은 쉬운건줄 아세요... 40세가 다 되어가는 것도 아닌데 해도 넘 심하네요 결혼을 해도 혼인신고는 살아보고 1년 후에 하는 추세인데 무슨 혼전에 혼인신고를 요구해요. 또 자기는 백번도 넘게 선보며 그 중에 좀 사귀다 헤어진 여자들도 있을 것이고 데이트 수없이 해봤으니 아쉬울 것이 전혀없겠지만 여친은 첨인데 집데이트로 돌리는 태도를 보면 님을 배려할 줄도 몰라요. 둘이 상황이 좀 안 맞네요. 혼전에도 저런 모습이라면 결혼하면 님은 잡은 물고기라 원하는 모습이 전혀 아닐 것 같네요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이 될 때만 결혼을 하세요., 아니라면 후회가 될 듯하네요 좀 더 연애하고 기다려달라고 말해보세요. 님을 진짜 사랑한다면 결국은 수용할 것이고 단지 결혼이 하고 싶고 부인이 필요한 것이면 거절하겠죠.

저 남자가 혼인신고 서류 내밀 때 진짜 한심했음 ㅎㅎㅎㅎ 결혼식도 안 했는데 혼인신고 먼저? ㅎㅎㅎㅎ

12:13 여기서 바로 버려야됨

오빠

끄적끄적 시현 대리님 여기서 뵙네요! ㅋㅋ

헤어져. 저렇게 잡혀가서 나중에 후회한다

남자 진짜 이기적이다..
여자 첫연애라 길게도 아닌 딱 1년은 연애하고싶다던데 남자는 무슨 2개월만에 결혼하자하냐.... 정말 이기적이다. 결혼은 평생이고. 연애는 1년하잔건데 참나.

연애와 결혼은 전혀 다른 상황이라는 거 다시 생각하게 하는 내용이었어요.

그남자한데ㅡ맞추필요없어요ㅡ서장휴씨말하는것처럼더좋은사람만날수있어요ㅡ끌려가면안됩니다ㅡ연애하세요❤❤❤

지하고 싶은대로만 하겠다는 남자..결혼후엔 더 할텐데.. 벌써 피곤하다

카메라구도랑 촬영? 모습이 예전이랑 너무 달라진느낌이에요..... ㅠㅠ

저딴놈 줘도 안가짐 지가 별볼일 없으니까 상대방으로 자기를 채우려고하네

나도 저 남자처럼 여러명 스쳐지나가봐서아는데 첫눈에 반하는것같이 맘에 끌리는 사람이 있는거 맞다 의심하지마라...

고학력 ,고스펙 이면 ...높을만 하겠네..
그리고 남자 바뀌어 도 아마 끌려가는 느낌 들거임..

그니까 제 때 제 때 할 걸 다 해보는게 나음..

공감가네요 ㅠㅎ

사연자 입장에서 각색되어 나온 영상이라 어지간하면 사연자편 들어줄법도한데 패널들이 이정도까지 사연자 편을 들어주지않는거 연참에서 첨보는거같네.
한혜진 말이 맞긴해.남자는 남자 본인이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려는것뿐 거기에 아무런 잘못은 없다 사연자의 시간이 소중하듯 남자의 시간도 소중하니 결혼을 원치않으면 놓아줘라.

남자 존잘

배경음 소리가 너무 커서 말소리가 묻힐 때가 많다 ㅜㅜ

분명 닌자였는데...

근데 결혼적령기에 저렇게 밀어붙이는남자가 있어야 식장 들어가드라 근데 저남자는 이상할만큼 너무 급하긴하다 ..

남자 소름끼치는데... 진짜 사랑하면 상대에 대한 배려가 있어야지. 결혼하고 태도도 바뀔듯

그래도 다른 사연에 비하면 이번 사연은 양반인듯... 보통은 빌런이 한명 등장하기 마련인데 이번 에피소든는 서로간의 입장차이가 다름을 인정하고 취존할 수 있다고 생각함.

너무 일방적...결혼해도 저런식? 참 이상한 사람 많아

얼려야 정상

전남친 전여친 과거 이별 선택 위기 이연애 문제 뭘가요 🤔 전남친

누가봐도 남자기준 최상의 난자를 미래의 아이들에게 물려주려는것밖에 안보이는데.. 정신없이 끌려가는건 아니라고 봄, 신중히 생각하시길..

이세상에 여자가 한둘이냐 그냥 헤어지고 당장 결혼하고 애기도 원하는 여자 찾으면되지
결혼하고 싶어하고 애기도 원하는 여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딴건모르겠고 여자가 원하는거 큰거바라는것도 아닌데 안맞춰주는게 별로임

연애도 때가있다.. 여자가 아무리 고스펙이면 뭐함..? 30댄데 20대에 연애를 못했으니 기대심리가 있을거고 아마 지금 나이에서 결혼 생각있는 남자들은 저 남자랑 크게 다르지 않을텐데 똥차꼬일 확률 높음 그대로 나이 먹는거지.. 뭐

도망쳐~~ 더좋은남자많아요~

와 근데이걸 여자가 쓴거라는거잖아요 ㅎ 본인 이쁘고 .. 검소하고 본인이 적어 보낸거라나 ㅎ

남자가 왤케 음흉하지

당연히 조건이지 뭘 보겠어

정자난자 냉동에서 어이가 가출해렸다.

진짜 ㅋㅋㅋㅋㅋ 이건 아님;;

좀 헤어지고 싶은 스타일의 남자! 손절각!

남자야. 그냥 펑생 연애. 하지마고 혼자가 딱 올린다

남자분 누구예요?

남자가 연애도 결혼도 쟁취하질 못하넼ㅋㅋ
오히려 여자가 안달라서 고백하길 바라고 기달리고 프로포즈도 해주길 기다리고 바래야 되는뎈ㅋㅋㅋ억지로 끌고 가면 남자던 여자던 기분 더러울수밖에 없다.
고로 모든 남성은 덱스화 하자^^ 결정은 절대 입밖에 내지 말도록ㅋㅋㅋ

여주 언뜻 주현영 닮음

결혼 적령기가 남녀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어요.
여자는 미모의 물이 한참 오를때 20대를 적령기라고 합니다.
남자는 돈이 모이는 시점 30대중후반이 적령기죠..
여자 30대면.. 곁에 있던 남자들이 거의 없습니다.

남자 여자 모두 밑바닥까지 보고 핀단해서 결혼하는게 맞을것같아요. 1년은 연애하세요!

31살동안 왠만한 남자는 눈에 안차는데
이번남자를 놓치면 인연이 언제오려나?
솔직히 결혼을 너무 서두르는것빼고
괜찮은 남자같은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남자 말 다 맞는데 일방적인 게 문제. 자기혼자 하는 일이면 저렇게 해도 되는데 결혼은 혼자 하는 게 아니잖냐

이건 둘 다 잘못은 아님
근데 고민녀가 착각하는게 매체에서 31살은 늦지않았고, 충분히 누릴 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절대 아님
적어도 내가 만나는 사람이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거란 기대는 절대 하시면 안됨
연애도 충분히 하다가 결혼? 솔직히 고민녀 선에서 만나는 남자는 대부분 결혼을 전제로 만날거기 때문에 고민녀가 원하는 연애는 진짜 희박하다고 봄
뭐 남친이 사연자님 스펙으로 보는 것 같다고 불편하실거 같은데 솔직히 그게 문제가 됨?
어차피 사연자님의 일부분이에요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여자 엄마 소름 남친 소름 ㅡㅡ

남자도 이해는 되는데 같은 생각의 여성을 만나시길

남자가 결혼할 여자 조건 보는 것 = 이상 없음.
여자가 나이 먹도록 연애 못한 것 = 본인 잘못

통계적으로 여자가 고학력에 남자보다 능력이 좋으면 이혼률이 높다던데..

혼인 신고는 오번데 여자도 왜 그렇게 띠꺼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당히 해야지 ㅋㅋㅋㅋㅋ 둘이 너무 다름 그냥 헤어져 맞는 사람 만나라

저런여자들이 20대날리고 나이먹고 남자보는눈은없어서 된통당함. 어릴때 마니마니만나봐야지. ㅉ

애초에 연애가 목적인 여자와 결혼이 목적인 남자가 만난게 잘못인거지 남자가 잘못이녜 여자가 잘못이녜 하는 댓글보니까 어질하네

남자가 잡아논물고기에 밥안주는 스퇄이네~결혼 애기생각 지생각만 하네 ~도망쳐라
기회는자주오질않아~

남친 나이가 몇살이에요?

소개팅을 100번한거지 100명을 사귄게 아니잖아ㅡㅡ

좋으면 기다려준다 ㅡ남자
좋으면 한다 ㅡ여자

1빠

남자 esjp인가?

남자가 배려없이 계속 행동하는데? 여자의 의견은 안듣고 자기 멋대로 상의 없이 밀고 행동하잖아요

내용도 좋고 연기자 분위기도 좋은데 두분 왜이렇게 어색하고 연기하는게 뚝뚝 끊기는 느낌인지 계속 보이네요 어색해요

2빠

4빠

육빠

초산의 나이가 중요합니다. 의학적으로 만 35세 이후 출산을 노산(老産)으로 보는데 이때부터 자궁·난소 등 생식기의 노화로 임신 확률이 떨어지고 임신 합병증에 걸릴 위험이 커진다. 다운증후군을 포함해 태아 염색체 이상 빈도도 증가한다.

남자직업이 사짜라면 해도될듯?

퐁퐁녀네

님자 STJ일듯
으 💩

나 여자인데 남자한테 훨씬 공감됨 ㅋㅋ

한혜진님 다른 사람 얘기할때 끊지말고 다 듣고 얘기 좀 해주세요.....
사운드 겹칠때마다 짜증 ㅠ 목소리도 유난히 크셔서

여자 너무짜증남사사건건 띠꺼움

근데 현실적으로 지금 저 남자랑 헤어지면 저만한 남자랑 연애도 결혼도 더 어려워짐.. 이제 나이가 딱 그 분계점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