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뉴스룸]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어쩌다 기피시설 되었나 [아침이 좋다] 20200218

공유
소스 코드
  • 게시일 2020. 02. 16.
  • [아침 뉴스룸]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어쩌다 기피시설 되었나 [아침이 좋다] 20200218
  • 엔터테인먼트

댓글 • 5

  • @Shiskwbdbxcu0
    @Shiskwbdbxcu0 6 개월 전

    아니... 이 친구들한테 교육과 기회를 주어서 .. 희망과 기회를 보여줘야 ... 나중에 통일 될 때 이 친구들이 역으로 우리를 도와주고 ... 큰 일 생겼을때 남한편 도와줄거에요...... 청소년기 경험은 영원하게 가슴에 남아요 ㅜㅜ

  • @user-zz8uw4ng6k
    @user-zz8uw4ng6k 4 년 전 +1

    북한이탈청소년들의 배움의 보금자리인 "여명학교"가 잘 이전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영상에 나오셨던 어르신(경기도 외곽에 학교를 세워라~~)은 아마도 자녀분들이 없으신가 봅니다.
    내 이이의 학교였다면 그런 말씀을 하셨을가요?
    말에서 그 어르신의 인격이 느껴졌습니다.
    "여명학교"화이팅입니다.
    북한이탈 청소년들도 우리와 함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 갈 한민족입니다.

  • @user-kb3xf7du6s
    @user-kb3xf7du6s 3 년 전

    니들 딸아들이라고 생각해봐라 같은 한국인이지만 부끄럽다진짜

  • @idisjhpark
    @idisjhpark 4 년 전 +3

    참 웃기는 일부 주민들이군, 반대하는 너희가 따로모여 살아야지. 나이 많다고 생각마저 늙었군. 부탁이니 황천 길도 빨리 준비해주시게 땅이 모자라요.라고 하면 기분이 어떨까..?

  • @gwangmooyoo793
    @gwangmooyoo793 3 년 전 +2

    풉 주민 편의 시설 만들어봤자 얼마나 이용하는데..? 왠만한건 아파트에 다 있어서 굳이 거기까지 안나가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