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에게 내미는 화해의 손길, 그리고 먼저 떠난 어머니께 전하는 진심 [무엇이든 물어보살]

마음아프다.. 눈빛에서부터 외로움이 가득해보인다.. 진짜 마음아프다..

본인이 잘못해놓고 끝까지 사과할 줄 모르는.. 아니 안하는 인간들도 많은데... 방송에까지 나와서 사과하는게 진심인것 같아요.. 형에게 꼭 진심이 닿기를....

형이 오지말라고한건.. 서운하고 화가난것도 있었겠지만.. 형이 힘들게사는모습을 보여주기싫었던건아닐수도있지않을까.. 조심스럽게 추측해봅니다. 부디 형과도 잘풀리기바랄께요.

너무 고생했다...
고생 많았어요.....
죄책감 갖지 마세요...
그땐 어쩔 수 없었던 상황이었어요

형 욕하지 말아요... 동생분이 형 욕먹이려고 방송 나온거 아니잖아요~~ 형도 형 사정이 있었겠죠... 화해했으면 좋겠네요... 화해 못해도 잘 사셨으면 좋겠네요... 진짜... 힘내세요~!

형은 그런상황에 결혼하고애낳고 다했는데
동생분은 혼자 죄책감갖으면서 형이고 엄마한테 미안하다고만 생각하시네요.
형도 본인인생사시는데 동생분도 본인정신건강부터챙기시길... 너무힘들어하지마요.

아 진짜 뒤에 어머니얘기까지 너무 슬프다...잘모르던 시절의...ㅠㅠ 하... 사연자분 방송에 나오기까지 힘들었을텐데 ...진짜 너무 가슴 아프다 남자분 힘내세요...상처받았을가족들이 있지만 본인도 힘들겠져 어머니와는 이제 말 못하지만 형하고는 꼭 화해됬으면좋겠어요 ㅠㅠ

참 착한분인데..외롭고 힘들어보여 맘이 아프네요..좋은 사람들과 더불어 행복한 삶 사시기 바래요..응원합니다.

자살시도를한번이라도햇음 혼자두면안되는건데 아들 둘 다 군대를갓단소식에 설마했는데 안타깝네요..
그리고 형이 지금 아무래도 자리가안잡힌모양이네요. 그래도 그집 가장인건데 저런상태에서 갑자기 동생과 교류하며 지내는것이 뭔가 부담으로다가올거같아요
저분은 본인 일구하시고 열심히일하셔서 본인만의 건강한가정을 새로 이루신 후에 한번 찾아가보는게 어떤가싶네요

사연자분 죄책감 때문에 많이 힘드셨을 것 같아요 ... 보면서 눈물이 펑펑 나네요 잘 지내고 계시길 바랍니다

친구야.
형이 볼땐 형도 형이고 떠나가신 어머니도 어머니지만
친구 멘탈이 더 걱정이다...
사람 자주 만날수 있는 건강한 동호회 가입하는게 어떨까.
아니면 종교라던가.
난 친구가 지금 서있는게 더 대단해 보이고
또 한편으로는 위태 위태해 보여.
난 친구가 좀더 건강하고 밝은 마인드로 돌아가길 바래...
꼭 나를 위해 힘내고 나른 위한 시간을 가지길 바래.

형수님이랑 먼저 이야기해보세요 동생분이 잘모르는 형의 상황이나 사정이 더 있을거에요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아...정말 막내인 본인이 가장 불쌍하다...저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컸을까....좋은 사람 만나 행복한 가정 이룰수 있길....정말 기도해봅니다~

아가야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다.. 니 잘못이 아니란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아가야.. 너를 많이 사랑해주렴..^^

형도 방송보면 화해하고 싶을거에요 힘내시고 용기에 박수보냅니다

형이랑 얼른 화해해서 동생이랑 형이랑 든든하게 서로 힘든일 위로해주고 술도 한잔씩 기울이면서 돈독하고 버틸수있는 존재가 되어주었음 좋겠다

저도 지금 17인데 14살때 제가 사고치고 엄마랑 싸우고 말안하고 3일동안 지내다가 엄마가 스스로 목숨을 끊으셨어요. 그 후 한동안 죄책감으로 우울증도 걸리고 똑바로 못살았는데 여기저기 상담 받으니까 조금은 괜찮아지더라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상담받아 보세요. 그리고 하늘에서 엄마가 지켜보고 있으니까 앞으로라도 잘 살아야겠다 생각하고 아빠 손 안벌리고 알바하면서 공부도 하고 열심히 사니까 마음에 짐이 조금은 덜어지는 느낌이 더라고요. 고민자분도 어머니 생각하셔서 자책하시지 말고 열심히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영상보고 운거 진짜 오랜만... 재형씨가 어머님돌아가신거에 죄책감을 갖지말라고 말하고싶다 당신잘못아니라고 꼭 말해주고싶다 그리고 형이랑 화해도 잘했으면 좋겠고 ㅠㅠ좋은날만 있길 ㅠㅠ

힘내세요
지형씨 때문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것이
아닙니다 어머님 본인이 다시 살아갈 힘을
내지 못해서 돌아가신것입니다
너무 미안해 하지마시고 힘내서 행복하게
사세요 그것이 하늘에 계신 어머니의 바램일꺼예요 더 이상 미안해 하지마세요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본인의 마음부터 위로해주세요

형이받아줬음좋겠다 완전히는아니더라도ㅜ
동생자꾸저러다 엄마따라갈까봐ㅜㅜ겁나네 ㅜㅜ

내 엄마가 내 앞에서 자살시도를... 하아~~~ 진짜 상상도 못해본 일을 저 분은 겪으셨네. 어린나이에 얼마나.. 행복한 가정꾸리셔서, 저 외로운 눈빛, 다 없어지셨으면~

이번엔 형이 화해받아주면 좋겠네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니지...너무 죄책감에 시달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어무니도 진심이 아니란거 아실거고 아부지랑 행복하게 지켜보실거에요 그리고. 형도 아직 마음의준비가 안된거같아요..그때까지 기다려주고..마음 열고있으면 화해할 수 있을거같네요...화해하길 바랍니다 화이팅#!

눈빛에 어둠이 가득하네요. 눈빛만 봐도 얼만큼 힘들게 살았는지 가늠할수 있겠네요. 부디 힘내시고, 형과도 사이가 다시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자책하지 말아요...ㅜ방송 나가고 형도 지형씨 마음을 아시고 다시 전처럼 잘 지내게 될겁니다..
힘내세요ㅜ

이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용기 잘낸듯 ㅠ

정말 마음고생 많이 한게 보이네요.
너무 혼자만의 잘못과 짐으로 여기지마요.
스스로를 원망하지 않아도되요.
이 모든 걸 버티고 버틴 지금의 모습에 박수를 쳐드리고 싶습니다.

ㅅㅂ군대 모든 남자가 다 힘들겠지만 그 순간 편찮으신 어머니 두고 가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 게다가 그 힘든 훈련 하면서도 계속 신경쓰였을텐데 갑자기 돌아가셨다는 충격도 너무 클 듯
그때 옆에 있어주지 못해서 마음대로 하라해서 모든게 다 후회 될텐데....

동생분 하루 빨리 예쁜 가정 꾸미면서 행복하게 사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에휴... 그래도 이렇게 잘 크신거 보니 기특하면서 짠 하네요 그래도 더 잘 살아가실수 있는 청년이라 믿습니다

후회와 죄책감 또 외로움이 얼마나 무거울지 상상도 안되네요... 앞으로 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가까울 수록 말 조심 해야 하는데 현실은 그렇지 못하지 ... 가족에게 젤 상처 많이 받으면서도 가족은 없으면 안되는 존재이기도 ..

내가 보기에는 어렷을때 너무 힘들고 충격적인 경험들과 불안함이 커서 아직 정신이 온전히 잡히지 않고 약간 어린애 같은 모습이 보여요 그래서 본인 자신이 이해할수 없는 상황들도 많앗을것같고 충분히 가족들 케어하면서 힘이 되어서 살수 잇엇을것같은데 본인이 너무 힘드니까 이게 화로 전환되면서 이해보다는 화풀이로 가족들한테 햇을것같아요 그래서 그 모습을 지켜본 형도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은 크지만 바뀌지 않을것을 알고 아마 밀어 낸건 아닌가 싶네요 본인이 좀 자기자신을 더 사랑하고 병원도 다니면서 마음의 상처를 치유한 후에 열심히 살다가 문득 형이 보고 싶어질 날이 오면 그때 한번 진심으로 찾아가는방법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따뜻하고 강인한 분을 만나 가정을 이루시길. 책임이 있으면, 그 책임이 내 삶을 지탱해주기도 합니다. 형제는 부모가 돌아가시면, 소원해 질 수 밖에 없어요.

당신잘못아니에요ㅜㅜ 너무자책하지말아요
젊잖아요 그동안 고생많았으니
보상받아야죠ㅜㅜ
절망하지말고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이사연은 진짜 힘내라는 응원도 굉장히 조심스럽네요ㅠ 사연자분 진짜 그동안힘들었던 삶 앞으로는 꽃길만 걷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사연보면서너무안타까웠어요앞으로 모든 복 다받으세요!!!

어머님도힘드셨겠지만 그걸지켜봐온 아들은 얼마나더힘들까. 그렇게 남기고떠나버리고

당신의 인생을 응원합니다. 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기도할께요.

사연 너무 마음 아프게 봤네요. 지형씨 용기내서 방송에서 사과 하신 거 잘하셨어요. 어머님과의 마지막 순간은 지형씨가 많이 속상했겠지만, 어머님이 바라던 아버지 곁에서 평안을 가지셨을테니 마음의 짐 내려 놓으시길 바래요. 꼭 행복해 지시고 오롯한 본인의 좋은 가정도 빨리 이루시길 바랄게요. 참 선하고 좋은 사람 같아서 앞으로는 좋을 일만 있으실 거에요. 응원할게요.

사연자분 ....힘드시겠지만 죄책감갖지마시고 어머님삶까지 열심히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행복하셔야 어머님 아버님께서 위에서 행복하실거에요 형분과도 잘 화해하셔서 두분이 의지하면서 평생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여기까지 나와서 말씀하기까지 혼자 얼마나 힘드셨을까요...항상 꽃길만 걸으시길🙏🏻❤️

어떻게든 살려고 했구나 싶은 게 다 보이네...ㅠ
사람이 정말 상황이 힘들면 인내심의 용량이 줄어들어요. 그럼 막말이 나와요. 다 이해합니다.

자책하지마세요.. 상처 받으신만큼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잘 될거에요

멋진...지형씨...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어요.. 어머니께 마지막했던 진심아닌말들..
충분히 이해합니다 ~ 그상황에 어머니에게 아버지만큼 힘이돼주고 우울증치료까지받게할 자식은
이세상에 거의 없을것입니다 ~
이젠 맘의짐을 내려놓으시고
좋아하는 일들 하면서 행복하세요
햇볕도 많이 쬐이고 운동도
하세요
잡념도 없어지고 잠도잘오고
꿈도 많이 안꾼답니다
앞으로 많이많이 행복하세요^^

그런 어머니를 지켜보는 건 어린나이에 감내하기 어려운건데 견뎌왔을 불안감 외로움의 깊이가 가늠이 안되네요. 의지할곳이 없었다는것이 참 마음 아프네요.좋은 배우자만나서 나만의 가족을 만드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같습니다. 무엇보다 내가족이 제일 좋으니까요. 그렇게 안정되면 형가족과도 잘 지낼 수 있을 것입니다

토닥토닥
따뜻한 밥한끼먹이고싶네요
지금 이순간부터 행복해졌으면 좋겠네요

기대하고 의지할사람이 형밖에없는데 잘됬으면 좋겠어요~~!!

반드시 좋은 날이 올거에요. 나쁜 생각 안하셨으면 좋겠어요. 힘내세요

앞으로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앞으로 정말 잘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어머니 돌아가신거 절대 자기 잘 못 아니니까 죄책감 들ㅈ 마시고 많이 힘드셨을텐ㄷ 잘 해오셨어요 .. 영상 하나로 사람이 착한 게 보이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건강하게 사셨으면 좋겠고 너무 일 만 하지 마시구 사람도 만나먄서. 우울증 걸ㄹ지 않게 재밌게 사셨으면 합니다 . . 어머니가 하늘에서 아버님이랑 지켜보고 계실 거 에요 마음가짐 굳게 하시고 열심히 즐기며 살고 혼자란 생각 절대 하지마세요 혼자가 아니에요

모든 죄책감 가지실 필요없어요~! 형님분께서 꼭 이 방송 보셨으면 좋겠네요~ 그 당시에 형님분이 너무 믿었기 때문에 그랬을거에요! 꼭 갠적으로 두분이 화해하셔서 산소 같이 가셨으면 좋겠네요~

사연자분 너무 고생많으셨어요ㅠㅠ 형과 화해하시고 앞으로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소소한 행복으로 가득한 삶을 사시기를 응원합니다

마지막에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밝고 좋아 보이네요 앞으론 걱정없이 웃을 날들이 더더 많으시길

정말 힘드셨겠어요. 위로의 말씀 드리고 형과 잘 푸시길 바래요. 죄책감도 가지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어머님도 안타깝고 형분 동생분 모두 안타까워요
두분 꼭 화해 하시고 행복해 지시길 바래요.

너무 아파하지 않기를...좋은 날이 꼭 오기를...

너무 외롭고 힘드셨을거같아서 제가다 마음이아프네요... 앞으로의 인생에는 외롭지도않고 행복한일만가득하시기를

그냥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실컷 한 번 우셨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진심이 전해지고 형님과도 잘 푸실것 같아요. 응원합니다.🙏

형이 가족얘기를 방송에서 했다고 싫어할까 걱정이네요~ 형이 동생의 마음을 이해해줘서 서로 의지하고 잘 살아갔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동생분은 용기있고 마음씨도 따뜻한 멋진 분 같습니다.

사연자분 힘든 시간 보내시느라 고생많으셨어요. 앞으로 남은 시간은 행복한 시간들만 가득하길 진심으로 바랄께요. 댓글로나마 사연자분을 응원할께요. :)

보는 내내 계속 눈물이 흐렀네요.
참 아픈 서사를 품고 ㅈㅣ금까지 오셨네요.
저도 제 가엾은 엄마와 형제에게 했던 비수의 말들을 다시 돌아보네요. 가슴아프고 후회되요.
용기내신 그대에게 앞으로 소소하고 따뜻한 날들이 다가오길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바랍니다.

눈물이나네요ㅠㅡ
형과 사이좋게 잘지내세요~
욱하는마음올라올땐 조금만 참구요~ 그러면 후회할일이 잘 안생겨요
앞으로 행복한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마음의 상처가 너무 컸겠어요.. 이제부턴 행복한일만 가득하셨음 합니다

힘내세요 행복하고 즐겁게 사셨으면 좋겠어요 멀리서 응원할게요!

에고..아들 같아서 마음이 많이 아팠어요..
형과 잘풀고 행복하세요~

잘 버텨주셔서 고마울 뿐이에요. 앞으로는 버티는 삶 말고 즐기는 삶 사시길 바래요...!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아팠던 시간만큼 성숙하셨을거고 더 갚지고 귀한 삶 살아갈겁니다. 조용히 응원하겠습니다.

에휴 정말 힘드셨었겠어요. 말 한마디가 참 힘이 많은 것같았을 것 같아요. 힘드셨겠어요. 나도 울컥한당 ㅠㅠ... 얼른 화해하고 후회없이 형도 형가족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

그래도 세상에 하나 뿐인 가족인데 ㅠㅠ 덜 아파하시고 화해하시고 잘 지내셨음 ㅠㅠ 아 어머니 이야기는 근데 너무 슬프다...

눈물이 나서 막 울었어요. 잘 되길 빌께요!@

사람이 살다보니까 하면 안될정도의 모진말이 나올때가 있습니다 근데 그런 말은 한 당사자는 그 말의 깊이를 잘 모르더라구요,, 가볍게 혹은 홧김에 내뱉은 말이 내 삶을 좌지우지할만큼의 상처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내 자신을 되돌아 볼 필요도 있다고 느낍니다 말로 빚을 갚기도 사람을 벼랑 끝에 몰 수도 있기 때문이에요 아무쪼록 잘풀어서 좋은날만 있기를 바랄게요

항상 행복하세요. 그래야 엄마도 위에서 편히 쉬실거예요.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한참 울었습니다... 지형님의 행복을 진심으로 바랍니다..

아정말 힘드셨겠다ㅜㅜ
모진말 쏟아낸거 너무 죄책감 갖지마세요
힘든 상황에 누구나 그랬을 수 있어요ㅠ

마음 고생 너무 심하셨겠어요...
진짜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이 안 가지만
앞으로는 정말 행복한 삶을 사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일어나서 달려봅시다
그리고 기회가 된다면 어머니께 편지를 써보는건 어떤가요...

그래도 착하게 잘컸네 긍정적인 생각하고 우울한 마음 털어버리고 밝고 건강하게 살아 형과도 사이좋게 될거야♡ 이또한 지나가리라♡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후회스럽습니다
먼형제보다 가까운이웃이
낫다고하지만 저도 나이가들고보니 이해가 되드라구요.....형제두분
서로보듬고 행복하게 사셨으면좋겠습니다~
힘내세요~!!!

내가 본 영상 이 프로그램 영상 중 가장 슬픈...

형도 , 동생분도 어린 나이에겪은 실연이니 둘 다 마음의 상처가 클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그립고, 슬펐을지 상상이 안가네요 ㅜㅜ 앞으로 좋은일만 있을거에요 힘내세요

절대 본인잘못아니에요 꼭 화해하셔서 웃는날맘 있기를 바랄게요 !!!! 화이팅하시고 세상에 혼자라고 생각마시구요!! 응원할게요!!

보는내내 너무 마음이 아팟네여...
절대 지형씨탓아니예여
죄책감 가지지마시고 형이랑 좋게잘지내는게 어머니 아버지께서 더 좋아하실꺼예여 이제는 고생한일 다 지나가고 진심으로 행복햇음 좋겟어요

마음 아파요 ㅠㅠ 이제라도 형님이랑 잘 지내시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힘들고 외로우시지만 형도 이제는 시간이 지났으니 서로를 더 이해 잘할수 있지 않겠나 싶네요 세상에 제일 나를 생각 해주는건 가족 밖에 없는듯 싶어요
힘내시고 방송을 통해 형하고 이제 는 웃으며 얼굴 보며
잘 지내시는 모습이 보고 싶네요 화이팅 입니다

정말가슴이아프네요
나도아들둘이랍니다
하늘에게신어머니는
꼭형님이동생을불러
다풀고사이좋게지내길
바라고계실겁니다
항상건강하면서화목한
형재가되어주세요

힘내세요 라는 말이 괜찮다 라는 말이 위로가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지나간 일로 느끼며 좋은 생각들이 가득한 날이 오길 기도하겠습니다.

사연에 좀 안맞는 말이지만 정말 그런일이 없다고 생각될 정도로 인상이 좋으세요

누구에게나 아픈 과거, 순간은 다 있잖아요. 그것을 잘 정리하는 것도 우리 삶의 일부랍니다.
쉽진 않겠지만 그 안에서 분명히 많은 지혜를 얻으실거에요~
또한 가족이라해도 당연한것은 없는것 같아요. 평생 함께할 피로 맺어진 관계이기에 남보다도 더 많은 이해와 배려 같은 노력이 필요한 것이 가족이지 않을까싶네요.
지금이라도 이렇게 용기를 내셔서 진심을 털어놓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변화를 시작하신 사연자님께 따뜻하고 열렬한 응원 보내드립니다!

맘이
넘 찡하게 눈물나네요
어찌되엇던 지금이라도
형이랑 화해 하고 두형제
잘 지냇음 좋겟습니다
피를 나눈형제인데
형님도 동생을 감싸줫음
좋겟습니다
제발 두형제함께 화해하고
열심히 정감나누며
살아 가셧음 좋겟습니다
누가 먼저라고 할거없이
먼저 연락하세요
꼭 부탁 드립니다

사연자분 이건 근데 주제랑 관련없는 얘기지만 미남이시네요

잘 풀리길 바라요. 응원해요.

지형씨~
힘내세요
그리고 지형형님 이 동영상 보면
동생 손잡아 주세요
화해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인생이 별거없어요

힘내세요~~
형하고까지 사이가 그렇고
엄마가 힘내셨어야되는데 ‥아들들 생각해서‥
상처가 넘 크시네요
외롭고 ‥근데 가족이 있어도 외로운건 마찬가지더라구요 가족도
알아주지 않더라구요
어린나이부터 넘 고통을 ‥
가볍게 생각하세요
한없이 무겁게 생각함 정신을 갉아먹더라구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어휴 너무가슴아픈사연이다 자책하지마세여 잘될겁니다 기도할게요🙏

맘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엄마도 분명 후회하실거에요 어찌되었건 자살은 주변 사람에게 큰 상처로 죽을때까지 남아요.

너무 안쓰럽다. 한두번도 아니고 ㅠㅠㅠ
슬픔가득한 얼굴이 ㅠㅠㅠ
어떡해요
제발 이겨내기를

말이란게 비수가 되어 꽂힐때가 있다 가족일수록 더 조심해야 하는데 가족이니까 편하니까 감정적으로 세게 말하는 경우가 많다 외려 타인에게 회사에선 얌전한 사람들이 그렇더라 늙으면 그나마 도움되는게 가족이다 친구? 동료? 어차피 타인임 웬수같은 경우 아니면 가족은 서로 도와주게 되는 존재일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