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87] (혈압 주의) 거짓말까지 하면서 남친 가족과 이간질하는 그녀와 가족이 될 수 있을까 [연애의 참견3] | KBS Joy 210831 방송

나리가 없다고해도 저런 남자는 안됨. 말도없이 멋대로 결혼자금 주식투자,,,여자 소개 시켜준단 말에 말이라도 고맙네 시전,,,,심지어 여친한테 나는 다른 여자 만나면 안돼? 까지 간 놈을 뭣하러....지금 당장이야 나리가 더 얄밉겠지만 같이 한 집에 살면 남편때문에 화병날 듯;;;

선우정아가 부릅니다 - 도망가자

저런애랑 만날땐 녹음기를 키고 만나야겠네,,,

저라면 저곳에서 빠져나올것 같지만 남은 집안 사람들은 어떻게될지 미래가 보이네요...이간질+가스라이팅

아무리 남자를 사랑하더라도, 저렇게 중간역할 잘 못해줄 남자라면 연애만 하든지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라면 헤어지는게 답임. 평생 맘 고생하기 싫으면.

이 사연이 진짜 빡치는 이유 = 뭔 짓을 해도 사이다가 아님..

그 여자애도 문제긴 한데 남친도 만만치 않게 문제임. 저런 남자랑 어떻게 결혼을 해. 주식에 지금도힘들 때 자기편 안들어 주는데 결혼하면 완전 사랑과 전쟁 찍을 듯

20분동안 보는내내 너무 빡친다 개빡쳐서 와.. 시이팔ㅋㅋㅋㅋ 형 여친분 분명히 정신이상자가 확실해요. 남친분은 그냥 답이 없고 사연자님 제발 헤어지는걸 강추 합니다.

나리한테 고마워해야할 듯 ㅋㅋㅋㅋ 남친 본성 알게 해줬잖앙 도망 ㄱㄱ

여자친구 분께서 결혼 미루려는 본질적인 이유는 무시하고 냅다 결혼 안 해준다고 다른 여자 만날 거야 논리 시전하는 남자친구 왜 만나요? 결혼하기 전에 이렇게 된 거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그만 만나요 제발

주우재 "입을 닫아라" 너무 웃기당

저 나리라는 여자애 꼭 못된 시누이 만나서 그만큼 돌려받길 바랄게요

결혼하면 이제 사랑과전쟁으로 장르 변경될듯... 결혼하면 손윗사람이라고 얼마나 갈굴까ㅠㅠ

능력좋은 여자면 다른 남자 만나도 충분히 괜찮을 거 같음... 난 남친이 저러면 진짜 아무리 사랑하고 결혼까지 약속했어도 그냥 헤어질 거 같음 ㅠㅠ 사연자님 진짜 그냥 헤어지는거 추천드립니당 ㅠㅠ 고민하지마세요 세상에 남자는 진짜 많아요

보아하니 나리 보다 여름이가 능력도 좋고 나이도 많아서 손아랫동서로 부리기 어렵고 열등감도 생기니 일부러 커플 파토내고 남자쪽 집안 자기 편 만들기 하는거 같은데..남자 가족 잡아먹을 사람임..ㅎㅎ 굳이 저런 스트레스를 끌어안고 결혼할만큼 남자가 대단하지도 않은거 같은데...굳이 지옥행 급행열차 타지 마시길....

딴 여자 좀 만나보면 안돼?ㅋㅋㅋㅋㅋㄱㄲㅋㄱㅋㅋㅋ 이 한마디가 걍 이별사유임

이간질은 지가 하면서 진짜 웃긴다... 나리가 사연자분한테 자격지심이 있는 듯... 처음에 언니는 무슨 능력도 있고 어쩌고~ 했던 걸 보면... 꼭 저렇게 주위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만들면서 한 사람 나쁜 사람 만드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남친이 가족들이랑 우애도 깊은 것 같고 가족들이랑 떨어져 살 사람도 아닌 것 같고, 앞으로 평생을 싫어도 마주쳐야 할 사람인데 제발로 지옥에 들어가지 마세요... 그리고 형수 때문에 결혼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남친이 중재도 솔직히 너무 못하는 탓도 있을 듯

어휴.. 나라면 결혼 안 함.. 결혼하고 난 뒤에 더 심해질 가능성 1000%임. 뭐하려고 결과가 뻔한 사람이랑 가족이 돼.. 진짜 남친한테 자기 친구 여소해준 거 보고 기겁했네

소름 진짜 현실에서 있을법한 얘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

형수님이 보내주신 톡을 어머니께 캡쳐해서 보내드리자!! 이간질과 가스라이팅이 이렇게 오진다고^_^ ...애기가 정말 잘 크겠다.......하...암담하다 결혼 제발 no....

나였으면 어머님 아버님한테 상황 처음부터 끝까지 설명드리고 이런사람이 가족으로 있다면 난 결혼못할거같다고 하고 헤어질거같음....

나리같이 허언증있는 사람은 못 고칩니다... 계속 피해줄거예요 잘 헤쳐나갈 방법 그딴거 없고 1분 1초라도 빨리 헤어지는게 광명 찾는 길입니다

싸이코는 병이예요. 죽을때까지 집착하고 일 만들고. 끊어내는게 정답이라고 봅니다.

아니 제발 헤어져라
진짜 아니다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갈거에요…

사연자도 말하는거 보니 한성격 하는거같은데 그만큼 그게 장점이 되어 지금까지 잘 하신듯 ㅇㅇ 헤어져야죠. 나리가 문제가 아니라 누가 봐도 남친이 ㅂㅅ인데 지금 아직 사귀는 중이라 안 보이시는 듯....

그냥 헤어져요 남자친구는 영원한 내 편이 아니에요

17:38 여기보고 남친 괜찮은사람이네
라고 생각했는데 29:27에서 보니까
형제가 똑같이 정상이 아니네요......
그나마 어머님은 정상인거같고

부끄럽지만 저희 할머니가 저 나리라는 분이랑 똑같은데요. 90다 되는 나이인데 자식끼리 며느리까지 디 엮어서 계속 이간질해요. 그냥 그런 악인이에요. 절대 가족되면 안돼요. 남자친구도 지금 글쓴이만 참으면 된다잖아요. 정신병 걸릴일 있어요? 무조건 헤어지세요 ㅜㅜ

절대절대 결혼하지마세요
남자친구도 다른여자 만나면 안돼. 이말에 충격.. 그냥 아웃입니다

23:22 입을 닫아라 입을 닫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에 이빨 꽉 깨믈고ㅋㅋㅋㅋㅋㅋ

그냥 헤어지세요. 그게 제일 답입니다 가스라이팅 그거 온 가족분들 다 당할걸요.. 나중에 크게 통수 당해봐야 알지... 당사자가 되기 전까진 아무도 맘 알아주지 못합니다 여우같은애... 진짜 무섭네요

저렇게 혼자 싸맬게 아니라 가스라이팅한거 남친가족들 다모아놓고 까발려야함.. 인간성이 얼마나 개쓰레기면 이간질을 할까.. 참..

형여친은 말도 필요없고, 남친이 문제네요…결혼전에 미리 알아서 다행이라 생각이 드네요

여자분 능력도 있으신거 같은데 더 좋은 남자 만나실거에요^^

그냥헤어지시는게 남자만잘만나는것보다 남자분에 가족관계도 참중요해요 가족들도잘만나야합니다 진짜 결혼하고 아기키우고잇는입장에서 진짜해줄수잇는말은 헤어지지거나 남자분의 가족이랑 연끊는방법밖에없어요 여자분 신중하게생각하시고 결정하세요 저상황을보고서는 결혼하지마시고 맘단단먹으시고 헤어지라는말밖에는 못해드리겟네요...;;

사연자분 정말 속상하겠네요ᆢ울 가족 이야기해드릴께요 큰오빠와 막내남동생
나이차이가 18살나요 작은 올케가 딱
여기 나오신분 이중성격요ㆍ둘이만 사이
나빠지는게 아니라 우리가족 연끊고 살 정도로
형제들도 다 이간질해서 남처럼 살고 있습니다
진짜 무서운 성격ᆢ죄의식하나 없어요
남동생 앞에서는 울고불고 혼자 억울한척ᆢ남동생도 애낳고 12년만에 실체를 깨닫고 누나들 보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애들때문에 남동생은 그냥 살고 있지만 큰오빠가족이랑은 남처럼 형제들 살고있어요
남자들은 잘 모르는 경우 많고 오히려 사연자분
탓할 수 있어요ᆢ그냥 빠져나오시길요ᆢ
넘 안타깝지만ᆢ형도 자기 와이프 실체 알기가
꽤 시간 걸릴겁니다ᆢ

뜬금없지만 형한테서 자꾸 승리가 보인다.... 눈때문인가....

나리는 둘째치고 남자색기만 봐도 헤어질 각이 딱 나옴. 여자 상황에 공감조차 못 하고 겨우 하는 말이 여자 좀 만나면 안돼? ㅋㅋㅋㅋㅋ이게 말이야 방구야~ 우웩겍궥

나리 고맙네 ㅋㅋ 덕분에 주식충 거르고 ㅋㅋ 여자 결혼자금까지 몰래 주식한다? 거기서 손절인데 뭔 시간아깝게 사연까지 보내요 ㅋㅋㅋ나리가 은인임 언능 손절해요

사연자님
이곳을 나오세요
단, 그냥 말고 형 남친 그쪽부모 모아놓고
제대로 얘기하세요
전에 얘기들어준 걸로 뒤집어 씌운것부터, 남친과의 이간질까지. 흥분하거나 언성 높일 필요도 없어요. 난 어쩔수 없이 떠남을 어필하고 동정심으로 그녀의 가스라이팅(부모는 모를수도 있는 용어니, 쉽게 풀어서 설명해드리고)을 어물쩍 넘기지 않으시길 바란다 하고. 그동안 어머니 이뻐해주셔서 고맙다 하고 나오세요ㅡ

어린애도 미성년자도 아닌데 왜 주위사람들이 형제없단 이유로 챙겨줘야하고 그게 당연한거지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셨다고 모든 사람이 저러지 않아요~핑계라고 생각해요
(좋아요가 많아서 추가 생각을 써보아요!)
저는 26살이예요.
저는 어릴 적부터 부모님이 안 계신 케이스는 아니라
비교하기가 좀 어렵고 다르지만 제 상황을 말씀 드리며 제 생각을 말해보겠습니다.
5년전 21살 때 아버지 돌아가시고 약 1달 전에 어머님이 돌아가셔서 현재는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요.
저는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님곁에서 사랑을 받았고
부모님 하늘나라로 먼저 보내고 나서
더욱 부모님께 제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았는지 느끼고 있어요.
부모님 돌아가시고 나서 빠르게 회복한 편인데
그 이유는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고 사랑받아서 라고 생각해요!!
친구들 지인들 등등 저를 챙겨주는 분들 덕분에
부모님 계시지 않아도 씩씩하게 자라고 있어요.
좀 다른 관점과 분야지만 솔직히 저도 학교 다닐 시절에 성적 관련해서 친구들을 경쟁자로 생각하고
스스로에게 스트레스를 많이 주었어요.
진심으로 옆에 있는 사람을 경쟁자로 생각하면
스스로 너무 힘들어요.
곁에 있는 사람들을 경쟁자로 생각한다는 건
그만큼 스스로에게 확신이 부족하고 자신이 없다는 거라고 생각해요.
곁에 있는 사람 사랑해주고 동등하게 자신도 사랑받을 수 있는 사람이라고 자신을 가진다면
부모님 유무는 큰 문제가 아닙니다.
진심으로 저의 경험담입니다.
자신과 사람들을 사랑해주세요.

친자매처럼 다가오는 사람을 조심해라.
친형제처럼 다가오는 사람도 조심해야 한다.

욕 없이 볼 수가 없다...헤어지는 게 제일 행복할듯....

댓글창이 너무 마음에 드네요 다들 좋은 조언 한것같아서 저는 결혼한 사람으로서 남자분께 하고싶네요.
남자분이 중간 역할 못하고, 어머님한테 제대로 설명안하고, 형수라는분 내 아내될 사람한테 계속 괴롭히게 놔두고, 다른 여자 소개 시켜준다는걸 말이라도 고맙다고하고 그 상황에서 "딴 여자 좀 만나면 안돼?" 이게 뭔 막말인가요?
핑계요? 이유는 본인이 다 만들어놓고 상대방에 잘못인것처럼 말을 하는 남자분... 그 누구와도 결혼하시면 안돼요. 내 여자도 못지키는데 내 가정은 지킬 자신 있기나 하세요? 정말 어이가 없네. 좀 더 성숙해지고 정신 차리고 결혼하자고 하세요... 결혼이 뭐 애들 장난도 아니고 참 나

와 .. 역대급으로 깊은 빡침이 몰려온다 ..;

저정도면 임신이 진짜인지도 의심 스럽네요.. 그리고 형수를 떠나서 남자도 완전 이상한 사람이에요 도망치세요

와 나리가 미쳤네ㅋㅋ 걍 헤어져요 저딴 애를 어떻게 형님이라고 부르고 거기에 이간질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결혼까지해요..
아니면 형제끼리 연 끊고 사는게 답일지도..

저 집안에서 빠져 나와요....;;; 우와 진짜 말도 안된다.. 형수라고 하는 사람은 끼리끼리 만난 거에요. 그 형에 그 동생일 수 있어요.

저 외톨이 된 기분 알지.....버림받은 마음....좀 전에 그 마음 느끼고 엄청 울었네요.......사연자분도 버림받은 마음 느껴야되요.../ 저렇게 명백하게 사연자분은 잘못한 게 없는데도 왕따당하고, 외톨이 되는 삶 - 꼭 극복하세요~~*

결혼은 둘이 좋다고되는게 아니라서 이런 상황이라면 힘들어도 끝내는게 답!!!

이건.. 너무 있을만한 일이라서 속터져요...

시어머니 형 형여친 남친 까지 4명 다 별로라서 할 말이 없음.....
만약에 셋 중에 남친만 괜찮으면 결혼 할 수 있음.. 실제로 결혼 하고나서 남편만 중심 잡으면 사연자 저 발암 물질들이랑 큰 상관 없이 살 수 있음. 근데 반대로 나머지 셋이 완전 다시없을 천사같은 사람이라도 남친이 저 상태면 결혼생활 힘듬... 다른 사람이 이간질. 미친소리 하는거랑 관련 없이 별로인 남친만 봐도 결혼은 커녕 연애를 더 하는 것도 안된다고 봄

절.대 헤어져야함..밑에분 말처럼 저 여자보다도 남자가 더문제임.. 결혼자금을 주식에 말도 없이 투자하는 사람 계속 만났다간 진짜 큰일남. 게다가 형, 형 여친, 본인남친, 시어머니까지 다 별론데 더 고민할게있나?

사연자 님 당장 도망가세요 지금 해결 된다고 나중에 이런 일 없을 거란 것도 아니고 만약 결혼해서 저기 여자 분이 형님이 된다면 이런 패턴 무한 반복일 듯...

나리가 아니더라도 말없이 주식에 돈 꼴아박은 남친을 굳이 왜 만나는거지

도망쳐요!!!! 사연자님 조상님들이 도망치라고 싸이렌에 경광등 켜고 대기타고 계심

그래도 모델남매 주우재님이랑 한혜진님 진짜 잘 참으셔따 ㅋㅋㅋㅋ

헤어지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남친도 줏대가없고 결혼해서 살아도 계속되는 이간질에 심신이 지칠듯 하네요

저혈압이 30분만에 고혈압이 되는 영상

와.. 진짜 보는내내 혈압올라서 혼났네요ㅜㅜㅜㅜ
고민녀분 빨리 도망치세요ㅜㅜㅜㅜ

패널들이 말을 아끼는 게 보여요.
한혜진 님이 ‘이상한 사람’ 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 단어로도 다 설명하기 힘든 종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사회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무조건 피하는 게 상책인데 내 직장 상사, 동료, 동기라고 생각해보세요. 남자친구네 가족으로 만난 게 천만다행입니다.

아 여자주인공 역 맡으신 배우분 표정연기 대박이에요 진짜 ㅋㅋㅋㅋㅋ 너무 현실같아섴ㅋㄱㅋㄱㅋㅋ 특히 언짢은 표정ㅋㄱㅋㄱㅋㅋ

" 언니 저 싫어하죠 " 보고 쥬얼리 예원 생각났다 ㅋㅋㅋ

그냥 헤어지는게 답인거같아요ㅠㅠㅠ남자친구 인식 자체도 문제고 괴롭히는 여자도 만만치 않은거 같네요 만약 가족이 된다면 부려먹기까지 할거같은데ㅠㅠㅠㅠ

보다가 스트레스 받아서 안봤는데 캐스팅 잘하셨네요 ㅋㅋ 딱 언니 저 싫어하죠? 말할것만 같아

차라리 헤어져요 ㅠ 결혼해서도 자꾸 비슷한 일 생기면 힘들어져요 제생각엔 그래요 저는 상황이 되면 왠지 분위기 안좋을거같고 스트레스받을거같아서 안하는걸로 추천이요
이 또 한 지나가리 저남친구안만나도 좋은사람만날수도있어요

나리는 사연자님을 싫어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돋보이기 위해 깔고갈 사람이 필요한거 뿐이예요...그래서 사연자님이 빠지면 타깃은 사연자님의 남자친구분으로 바뀔거예요.
둘이 헤어진척 해보세요

생방 봤었는데 분노 진짜 어딜가나 저런애는 있지.. 근데 계속 보게될 악연이다 ? 도망가자

남친도 아닌듯 여자입장에선 계속 부딪히고 살아야는게 형수 올케 사이인데, 거기다 평생 형수가 가스라이팅하면 남자랑 관계 시어머니 가족 관계 다깨질텐데 어떤 여자도 저 상황에서 결혼하고픈 맘없을듯. 10년사겼다해도 난안함.

23:20 주우쟄ㅋㅋㄱㅋㅋㄱㄱㅋㅋㄱㅋㅋㅋㄹㅇ내 속마음

와 피해의식 망상이 너무 심하네요 ㅋㅋ이런상황에 남자친구가 중간역활 할 생각도 없어보이니 맘 떠난듯 싶어요.
괜히 고생하지 말고 헤어지는게 답입니다.

와 다행이네 저런새ㄲ랑 결혼 안해서
진짜 천만다행인거에요
본성을 아셨네 돈 맘대로 쓰고 거짓말하고 여친 뒤에서 여친이 싫어하는 애랑 뒷말하고 심지어 소개시켜준다는거 거절 안하고 바람피면 안돼냐는 놈 ㅋㅋ최악이네
땡잡았다 하고 그냥 꺼지라해용

결혼하면 형님 형님하며 형님 대우 받길 원할테고 또 시댁에서 이쁨 받을려고 별짓을 다할테데 연 끊지 않은 이상 명절이며 집안 대소사 때마다 그 꼴봐야할텐데 휴 이미 친구 소개 시켜주며 친구끼리 동서지간 맺고 싶어서 소개시켜주는데... 가시밭길이에요

결혼안하더라도 나같음 처음 쎄했을때 부터 녹음하고 증거수집해서 가만히안뒀다 욕나오네
물론 그렇게 해도 어떻게든 남친+남친가족들 지편으로 만들려고 하겠지만 나만 당하고 있지는 않을듯

결혼하면 두배 백배 꼬입니다!! 오해가 오해를 낳을것임 ㅠㅠ아 두렵고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ㅠㅠ

남친은 여친이 결혼미루자는거에 속상해서 말실수한 것 같긴 한데 형수가 진짜 상또라이 저거 어떻게 견뎌…

근데 나리고 뭐고 떠나서 저 남친부터가 너무 별로인데...? 공동적금깨서 주식넣은거부터 중간중간 거짓말에 눈치도 없고 마지막에 해결방법 같이 찾으려 노력하고 설득해도 시원찮을판에 결혼 안해주면 딴여자 만날거야 뿌애앵 하면서 떼나 쓰고 어휴 한심. 엄청 좋은 남자여도 예비형님 나리년 저따위라 고민할까말깐데 일단 남자 자체도 넘 별로라 이건 고민할 가치도 없음

이건 23분에서 끝났어야한다..

주위에서 생각해준다고ㆍㆍ위로한답시고ㆍㆍ등ㆍㆍ교묘하게 남까기 이간질ㆍㆍ친절한 배려심 일단ㅈ패ㅣ스 이거 보면서 다시 느낀점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구나..
진짜 목적이 궁금하네

진짜 피해 코스프레이 참 잘도 한다 남친분과 헤어지시는게 맞아요 형의 여친분이 제정신 없는 것 같아요 없는 말 지어내서 사이가 또 다시 안좋아 지는데 더 만날 볼 필요없는 것 같아요 저런 비슷한 후배가 있거든요 제부모님 욕하고 없는 말 지어내서 저도 너무나 버겁고 힘들었는데 정신적으로 괴로웠어요 근데 인연끊고 나만 잘 살고 행복하게 살면 그만이예요 혹시 더 좋은 사람을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어요 만약 또 그러면 증거를 갖고 있으면 더욱 유리해요 남친이랑 헤어지고 형의 여친분하고 인연끊는게 낮을 것 같아요 저라면 백퍼 헤어지고 도망 갔을 거예요

도망치세요...
나리같은 저런 부류 진짜 노답입니다....

나리때문에 결혼고민한다했을때 해결책없으려나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남친반응보니까 결정이쉬워졌네요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세요

남자친구 버려라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딴여자좀 만나보겠대

결혼하면 얼마나 더 이간질을 할지 안봐도 비디오ㅎㅎ 시부모님이랑 사이 멀어지고 남편이랑도 사이 멀어져서 이혼 급행열차 탑승~!

와....형수나 남친이나...근데 형수 뒤에서 작당질 오진다ㅋㅋㅋ

여자분 지금 튼튼한 회사도 다니시고 능력도 좋아보이로 나이도 많아봤자 30대 초반일거같은데 그냥 조금 젊을때 빨리 헤어시지는게 좋을거같아요 ㅜㅜ

진짜 가족이랑 안맞으면 그게 제일 큰문제가 되고 갈등의 시작이 된다

딴 나라도 아니고 한국임 시댁과 연을 끊지 않은 이상 계속 만나고 부딪치고 할거고 뒷통수도 오지게 칠건데 결혼안하는게 정답입니다 사람과의 관계가 세상에서 제일 큰 스트레스에요 돈?일? 아닙니다 사람이 젤 힘들어요 친가족도 안맞으면 극심한 스트레스임 그나마 사연자는 피할수 있는 상황이잖아요 남녀간의 사랑이 결혼하고 해도 평생 안가요 걍 정으로 아이때문에 사는거지 직장은 옮기기라도 결혼하면 늙을때까지 엮일건데 저라면 헤어집니다 남친의 태도도 그렇고 굳이 계속갈 필요 없어요

항상 녹음하는 습관 가져야 겠다

결혼 십중팔구 얼마 못가서 이혼 합니다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고요

근냥 저런 말바꾸고 상대 이간질 시키는 사람들 상대는 녹음 따는게 딱임
소형 녹음기 사서 만나면 바로바로 rec 눌러서 음성따길
문제는 결혼하고 가족이 되어서가 더욱 문제가 생길텐데 휴,,,
남친이 확실히 자기편을 들어주고 심하면 가족관계끊을마음 확실히 있는지까지 각서받길

1. 남자친구는 어떤 상황이더라도 먼저 여자친구 이야기를 먼저 들어주고 공감해줬어야 했다. 나몰라라 본인 일 아니라고 여자친구한테 저렇게 말 한 것
2. 형, 동생 여자친구 아무리 형 여자친구가 자기 여자친구라고 해도, 동생 여자친구를 봐온 시간이 있기에 아무리 ㅈ같은 이야기를 들어도 삼자 이야기를 다 듣고 판단 했어야지, 동생이 한 마디 했다고 여기서 서열 정리 하는거 보고 일단 개실망
3. 장남의 와이프가 될 사람이 본인 보다 어림 이거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 하시는데 ㅈㄴ스레스 받습니다. 아무리 ㅈ같아서 보기 싫어도 적어도 1년에 2번은 봅니다.
소름인거는 바로 시어머니 한테 꼰잘 쳐서 본인 나쁜 이미지 넣어주려 하죠?
3. 음 일단 본인 남편이 되려고 하는 남자친구 최소한 여자친구의 입장이 될 수는 없지만 앉아서 공감대가 되주셨어야죠ㅠ
아! 물론 재연영상이라 안찍을 수 있지만 얼마나 답답하면 사연을 보냈을까 하는생각이 듭니다 보는 내내 다시 요즘으로 돌아와
결혼을 하신다는 분이 경혼 자금으로 주식을 하고, 회사일 바쁘다고 했는데 구라치고 가족회식? 여자친구 구라?
그리고 여자친구가 이러이러한 일 때문에 헤어지자 그러면 문제를 풀어내려고 해야지
그걸또 집안에 꼰잘쳐서 소개 받는 클라스 지려따 와중에 여자친구 한테 걸리면 몇 넌 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의 이런모습에 놀래서라도 다 이야기 해보자 이게 맞는 것 같은데 그냥 찡찡 거려버림
4. 여기서 정말 다행인거는 아직 결혼을 안했다는거죠,,, 런 입니다,,,
참고로 저희 어머니가 형님이라고 부르시는 분이 어립니다,,,, 일 하나도 1도 안합니다,,,
온 곳에 찡찡대서 아오 그냥 절대 하지마세요 보다가 욕 해보림,,,

형이 결핍 많은 여자를 만났네요~
치료가 시급해 보입니다.
미래가 안개속에 묻혀 안보여요.

여적여라더니... 가스라이팅 오지네요.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자기가 중심이 되어야만 직성이 풀리는지라 자기에게 마이너스가 된다고 여겨지면 그 사람을 표적을 삼아서 가스라이팅 합니다. 벗어날 방법이 없습니다. 게다가 남친이란 분이 중간에서 중재 역할을 잘 해야하는데 전혀 그러질 못하고 끌려다니고 있어요. 형수만의 문제가 아니라 남친과 사연자분과의 믿음의 문제도 있는 거라 어서 벗어나시길 추천드려요. 마지막으로 충고드리는데, 헤어지자는 둥 결혼 다시 생각해보자는 등의 언사는 함부로 하는 게 아닙니다. 정말 헤어질 생각이 없다면 할말과 못 할말은 구분하셔야 해요. 관계를 좋게 이어나가고 싶다면요. 먼저 그런 말로 원인 제공을 했으니 여자 소개 문제는 할 말이 없어지는 겁니다. 본인이 던져 놓은 덫에 본인이 걸려드는 셈이지요. 결혼을 신중하게 생각해야 되듯이 그런 말들도 정말 신중하게 내뱉길 충고드려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뺀다는 옛말은 진짜 과학이다

고민말고 헤어지기를 추천요!!! 형님도 예비형수도 남친도 다 별볼일 없네요. 저런 사람들과 엮이지 말아요. 제발

형 부부 결국 이혼 할듯요..
질투 엄청 많고 ..
남편 못믿고..
싸우다 이혼 할듯..

헤어지는 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