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구 정화중👀) 야근 중 직장 동료의 선 넘는(?) 배려...♥ [연애의 참견3] | KBS Joy 201006 방송

연참은 왜 정말 연참 독립채널을 만들지 않는건지.... 구독하고 싶은데....

리뉴 사다주는거까지 다 좋은데 '렌즈 빼고 안경 써요 귀여울듯ㅎㅎ' 이건 왜이렇게 끼부리는거같지;;;; 이렇게 말하면 설레겠지?? 노리는 거 같음ㅋㅋ

썸일 가능성이 많지만 그렇게 결정 내리기 전에 다른분들한테 어떻게 하는지 보세요. 한혜진님이랑 정은님이 말하는게 심술같이 말하긴 하셨지만 일리있는 말임.

저래 놓고 남자가 아무 마음 없었다,그냥 동료로써

회사 다니다 보면 생각 보다 별 사람이다있음, 사내에선 공개연애를 할수없는 장점을 이용해 사내안에서 여럿 썸타고 여럿한테 여지주는 새키들 많이봄 경험담임 ㅎㅎ 남들한테는 어떻게하는지 꼭 보시길

서장훈이 뭘 모르네. 곽정은 말대로 어장관리하는 사람도 그 정도 정성 들이는 사람 있음. 물론 이게 썸이냐고 묻는다면 썸은 맞다고 생각하지만, 다른 썸이 없을 거란 보장은 없음.

퇴근하고 다시 돌아오는 건 ㄹㅇ썸. 반박의 여지가 없는데?

어장이든 썸이든 그런게 아니라 진짜 사람만나고 챙기는 거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어서..ㅋㅋ 저분이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하는지 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다른여자한테 어떻게 행동하는지 보면 될듯

인공눈물까지는 직장동료. 퇴근후에 일부러 편의점가서 리뉴사서 온건 100퍼 마음 있는거다

퇴근시간 쓰는 건 마음이 어느정도 있다는 거에요. 마음 없는거면 작정하고 엿맥이는 거거나. 혹시 그분이 다른 이성에게 그러지 않는지 다른 분들에게 떠보세요. 만약 다른분들에겐 안그랬다면 백퍼 썸이고, 다른 분들한테도 그랬다면 여러 여자 간보고 있는 겁니다. 그냥 호의라면 절대 "안경쓰면 귀여울 거 같다" 이딴 말 안해요.

산다라 목소리 장난없다 넘 좋아

퇴근한 회사를 다시 돌아왔다는 건 찐사랑이지,,,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거 같지만 그냥 가만히 있는거 추천이염 ㅋㅋㅋ 저정도에 먼저 연락하고 그럴거 없고 그냥 너가 다가오면 만나볼 마음은 있는 의지만 내비치고 가만히 계세염 ㅋㅋㅋ 진짜 마음있음 알아서 더 들어올듯 ㅋㅋ

회사 생활 하면 저런 친절베풀으는사람 있어서 썸은아닌듯..ㅜ

아..진짜 선넘는 선의좀 안해씀 조케따ㅡㅡㅋㅋㅋ 진짜 관심있는 사람한테만 마음표현 하라구.. 왜 아무한테나 선을넘어서 착각하며 헷갈리게 만드냐고ㅡㅡ짜증나게

내주위에 만인의 연인이고파하는 언니가 있는데,, 진짜 오지랖 대단합니다

선 씨게 넘었네...💕💕💕

다른 여자 동료한테 어떠나 보면 답나옴ㅎㅎ

퇴근하고 급한 일적인거 아니면 백ㅡㅡㅡ퍼 썸 ㅎㅎ 퇴근하고 절대안감 근처도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