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연애의 참견2 다시보기 | EP.61

아영아 너 왜구러냐 진짜... 저 언니 그동안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봤는데 불쌍하지도 않냐?? 어차피 니꺼 아닌데 좀 밀어주진 못할망정 에휴 깽판이나 놓고... 너가 그런 심보니까 저 남자도 너 별로라고 애초에 알아본거다.

사연자 친한 동생분 넘 이기적이네요...
남자는 관심도 없는데 왜 저렇게까지 하는지
응원해주면 안되나요ㅜㅜ

첫사연 25살 제주도 이야기요 이게 내동생 얘기면 남친이랑 그애미 가서 귀싸대기 이리저리 때리고싶음.
아무것도 모르는 애 데려다가
그집 식모를 만드노
땡전한푼도 안주고
분노가치민다 무슨 막장드라마보는줄...
그리고 이렇게 사연보내는게 말도안됨 그냥 진작 헤어졌어야했다
지금은 그나마 연애인데도 그정도 인데 결혼하면 자살한다 소리 나올정도로 기가막힌일 많이 당할꺼임ㅋ
진짜 세상엔 상식밖의 인간많다ㅋㅋ

서장훈 의견 완전 공감 ㅠㅠ 동생이 진짜 언니를 알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면 언니 성격을 알고 얼마나 혼자 끙끙거렸을까 라는 생각부터 했을거 같은데 ㅠㅠ

"아영이가 너무 슬퍼할 필요 없어요~""네 거 아냐!"훅 치고 들어오네ㅋㅋㅋㅋㅋ 개터졌음 저부분에서ㅋㅋㅋㅋ

제주도 사연 ..결혼전 다행입니다.
당장 손절해요

제가 보기엔 이렇게 의리가 흔들리는 거 보면 언니와 동생 사이의 의리 그렇게 돈독해보이지 않아요. 6년? 시간과 끈의 두께는 절대 비례하지 않아요.

태은이는 아영이한테 빨리말했어야했고 아영이도 넘이기적이다...그만큼친한언니면 언니의사랑도응원해줄수있는거지 어떻게자기봐서 그만하라고하냐..ㅠㅠ

난 아영이가 좀 이기적인 것 같다.
소개 시켜달라고 땡강 쓴 것 부터가 별로..

무슨 결혼하자는 청혼을 카톡으로 해 ㅋㅋㅋ 저기서부터 노답...

자기 전남친도아니고 썸을 탔던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왜 자꾸 자기입장만 내세우냐
어차피 저 우정은 언니혼자 동생 챙겨주는 스타일인데 평생 그러고 살꺼냐

때려치세요
젊고 이쁜데 절대 안되요
지금같은세상에 희생 강요하는집 노답입니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에 여잘 존중1도 없는 집
노예도 아니구‥절대 도망나가세요
정착 시켜줘서 노예로 부리나??

제주도 사연 보내신 분 왜 못빠져나오고 사연 보내고 계세요 고민할 문제도 아닌데ㅋㅋ 25살이면 같은 나이네요 진짜 앞길 창창한 나인데.....너무 안타까워요
결혼해서 둘이 행복하게 살자는 게 아니고 누가 봐도 집안일 하고 애 키워줄 식모 찾는 건데 😅 나중엔 남자네 부모님 수발 다 들으면서 살 것 같네요.. 내 직업, 내 가치관, 내 인생에 대해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분 만나시면 좋겠어요 ㅠㅠ 꼭 도망치세요

답답하네 두분이 좋다는데 동생분이 빠지면 둘다 그냥 이쁜연애하것구만 동생분이랑 사귄것도 아닌데
아이구 답답해 동생분이 좀더 넓게 이해해주자

동생이 그 남자의 마음을 확인하고서도 언니한테 모른척 한건 이미 동생은 우정보다 사랑을 택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고민할때는 딱 그만큼만 좋아서일 수도 있어요.. 이럴땐 동생한테는 솔직하게 말하고 남자랑은 좀 더 만나보면서 진짜 원하는게 뭘지 생각해 보시는게 어떨까..ㅋㅋ 이미 지난 사연이지만 한번 남겨봅니다.

동생이 남자의 마음을 알고 모른체 했을때 동생은 이미 우정보다 사랑을 택한거 아니냐? 근데 왜 언니한테 사랑보다 우정을 택하길 강요함?! 매우 이기적

태은이가 미리 말 안 한거는 잘못이긴 해도 이해 가능이지만, 아영이가 사귀지 말라고 하는 건 선을 넘은 거지... 진짜 못났다 아영이....

제주도 사연 너무 가슴 아프네요.. 사진속 목부분이 축 늘어진 티셔츠를 입고 싱크대 앞에 서서 끼니를 해결하는 모습을 보고 눈물이 왈칵..😭😭 신안군 염전노예는 들어봤어도..
강제노역..노동착취..너무 화가나네요..
만일 제 여동생이 저런 상황에 놓여있다면 당장 찾아가서 저 집안 풍비박산 시킬 듯..
25살이면 인생에 있어 제일 꽃다운 나이인데..
여동생이 둘이나 있다보니 감정이입되서 울화통이.. 남자친구나 남자친구 어머니나 개념밥말아 드신 꼰대중의 꼰대고 완전 선 씨게 넘으신 듯.. 남의 귀한집 딸내미 데려다 저게 뭐하는 짓인지..나중에 그 죄를 어찌 용서받으려고 저러는건지.. 아무튼 사연녀분이 저 막돼먹은 모자로부터 빨리 탈출하여 제주도를 벗어나는 것이 급선무인 듯.. 사연녀 부모님이 저 사실을 알게되면 얼마나 억장이 무너지고 가슴 아파해 하실지.. 사연녀분은 후에 트라우마가 생겨 제주도는 다시는 가고 싶지 않으실 듯.. 사연녀에게 아름다운 제주도를 나쁜 기억으로 얼룩지게 만든 저 모자분들은 꼭 큰벌을 받았으면 좋겠군요..
드라마 사연은 참 애매하네요.. 사연녀분이 진작에 용기내어 친한 동생에게 미리 말했다면 모두의 관계에 좋았을텐데.. 그점이 좀 아쉽지만 이미 엎지러진물 뒤늦게 후회해서 뭐하겠어요..
우정은 틀어졌지만 사랑이라도 지키는 수밖에..
그리고 아영이라는 동생은 잃었지만 크게 아쉽지는 않을 듯.. 그 남자하고 무슨 사이도 아니었고 남자한테 고백했다 까였으면 깨끗하게 마음 정리하고 언니한테 서운한 감정이야 있었겠지만 결과야 어찌됐든 본인하고 그 남자를 이어주려고 노력한 언니의 고마움도 있고 6년간의 우정이 있으니 언니의 사랑을 축복해 줄만도 한데
본인의 감정과 입장만 내세우는 모습이 실망스럽기도하고.. 곽정은씨의 원래부터 니꺼아니라는 말이 사이다발언인 듯.. 그리고 MC분들 말처럼 우정보단 사랑이 우선인 듯..
살다보니 끝까지 내곁을 지키는 건 사랑이더군요..
물론 예외도 있는 건 인정합니다.. 사연녀가 이제는 남을 배려하기보단 본인을 먼저 생각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네요~

어짜피 남자가 좋아하는여잔 언니인데...그남자 마음알때 그냥 말을하지. 나중에 동생이 알면 배신감이 생기는걸...몰래 뺏은듯한 느낌이 들자나. 애초에 동생하고 사귄사이도 아녔지만. 중요한건 저 남자의 마음 그리고 내마음인걸...그리고 이미 우정깨짐..자기맘이 아무리 중요해도 남자가 선택햇던 여자는 당신이고. 그걸알고도 그 동생이 포기하라고 말한건데 그 애도 우정버리고 사랑을 선택한건데...

여자 혼자 우정 타령하네. 상대인 후배는 여자선배 생각도 안 하는데. 여자도 솔직하게 말 안하고 기만한 것도 맞고. 어긋난 우정은 버려야 됨. 남자랑 상관없이. 이런 사건을 계기로 아닌 사람은 걸러 가는게 인생이다.

첫번째 사연 무조건 빠져나오시길!!!
두번째 사연
사랑vs우정 이런건 없습니다
20대때 이런질문 많이 받죠 사랑이냐 우정이냐...
근데 사랑을 선택하세요!!!!
그 사랑을 인정해주지않는 친구는 친구아닙니다~~~^^ㅋ

애기 부모는 뭐하는데 애기를 가족도 아닌 사람이 돈도 안 받고 봐야하나. 그리고 왜 그렇게 사니

제주도사연, 저랑 너무 비슷해서 놀랐어요. 여행와서 제주남자 만나 1년 롱디 후 결혼 5년차입니다.
저는 결혼 4개월만에 시댁에 문제가생겨 4살짜리 시조카를 1년정도 돌봤었어요. 그때는 정말 남편이랑 자주 다퉜죠.
사연자분처럼 조카를 돌보는 일이, 엄마의 일도아니고 할머니의 일도 아니고 어느새 외숙모인 저의 책임이 되어있더라구요. 이게 참... 가족의 일이라고 생각하니 받아들여야겠지 하면서도 스트레스받고, 이문제로 남편이랑 싸우는 내가 나쁜년인건가 고민하고 그랬었네요. 나홀로 타지생활 하려니 그럴때 참 내 편이 없는것같았어요.
너는 이제 나와 결혼함으로써 우리집 가장-내 남편이어야하는데 왜 계속 아들역할을 최우선하며 나한테 이해만를 바라느냐고, 멀리 타지까지 너 하나 믿고 날아온 나의 성벽이 되어달라고, 남편에게 여러번 말하며 설득했어요. 이건 결혼하면 꼭 겪는 문제인것같아요. 아들 혹은 가장으로 입장이 딱 나뉠수가 없으니까요.
남편의 가족이기도 하니 어느정도 이해는 하지만.. 다행히 이젠 시댁분들과 저의 성향차이로 문제가 생길것같으면 남편이 알아서 교통정리 해요. 이젠 최고의 내 편이예요.
제주도라는 너무 좋은곳에서 연애할때 모든걸 훌훌 털어버리고 타지에서의 데이트가 정말 설레고 행복했어요. 그런데 이건 결혼하고 몇년 지나 생활이 되면 그때의 느낌은 점점 옅어지더라구요 ㅎㅎ 서울생활의 복잡함에 향수도 느껴지구요.
그리고 이쪽 어르신들 정말 보수적이라고 느껴져요. 명절문화도 그렇고, 섬이라 그런지 학연지연도 많이 따지구요. 반대로 말하면 정도 진짜 많고 순수하고 열정적인 부분이기도해요.
사연자분이 누구와 미래를 그리고 계시던 꼭 말씀드리고 싶어요.
그 사람이 어떤사람인지, 그리고 나는 어떤사람인지.
내가 그를, 그가 나를 '한 사람'으로써 존중하고 있는지.
결혼은 책임과 희생이 동반되는거지만, 우리는 우리의 행복을 위해 서로의 마음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사람인지.
그리고 과연 우리가 함께 다독이며 오래오래 쌓아갈 수 있을런지.
상황이 너무나 저와 비슷하여, 오래전 방송분이지만 너무나도 사연자 마음을 만져주고싶어 뒤늦게 장문 댓글을 남깁니다. 사연 듣는 내내 만나서 다독여주고싶었네요.

제주도 사연 왜 저래? 정신 나갔나

내가 못 가지니 언니도 가지면 안 돼? 개심보일세ㅋㅋㅋ 손절각

예전에 나도 그랬어여. 애들이 그 친구를 좋아한다고 자기들 말 잘해달라고 해서 그 남자애랑 이어준다는게 저역시 남자애가 제게 고백을 했는데... 우정이 우선이었던 저는 그 마음을 무시했죠. 그런데 그 친구들이 그 남자애가 저를 좋아한다는걸 알고 왕따를 시켰어요. 결국, 사랑도 우정도 다 잃었어요.
그러고 5년후에 제가 먼저 연락했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야됐더라고요. 저는 지금 말하고 싶어요. 후회하지 않도록 사랑을 잡으세요. 그 친구도 진짜 당신을 생각해줬다면 응원해줄거예요!

아영아..니 사랑은 니가 알아서 하자.
뭘..큐피트냐..
그 때부터 너는 사랑을 쟁취할 자격이 없어진거야>__

주우재 어떤여자가 만나려나.. 그여자 너무 부럽네요~~ ㅋ

진정한친구라면 사랑이해해줘야죠. 사랑택하세요

친구는 평생이다. 절대 진리는 아닙니다.
그때 그 시절에 친구가 있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새로 만나는 인연이 또 있고~
평생갈 친구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친구도 있는 거예요.
마찬가지로... 지금 그 우정이 찐우정이고 영원할 것 같지만 그건 모르는거예요.
그리고 정말 아영이가 고민녀를 서로 같은 우정레벨로 생각했으면 자기는 이미 차였는데 언니가 고민하고 있다면 언니를 밀어줬겠죠. 그냥 그 남자를 언니 주긴 아까운 거겠죠. 내가 더 잘랐는데 왜 언니를! 내가 왜 못나서~ 그런 마음이 아닐까요? 정말 언니가 찐우정이였다면, 언니가 모쏠이였는데 지금 언니가 설레고 있는걸 알텐데 말이죠.

남자네 엄마가 시킨거지~그걸 아들한테 제안.
아들은 그래야겠다.
그아들인 남친은 옳다쿠나 여친한테
조카를 맡겨야겠다.다짐하고
말옮긴다라는건..앞으로 고생길이 열리는 삶.
본인이 판단하길

제주도 사연 진짜 빡쳐서 못듣겠다

우정을 중요시 여겼다면 아영이가 태은이를 위해 응원해줄 수 있지 않을까요, 이미 고백했고 남자는 태은이가 좋다는게 확실한데. 친한 언니 연애도 응원 못하면 그게 우정인지..

후.. 제주도 이야기보니까 진짜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저도 제 시누이 착하고 바쁜거 알고 정말 급할땐 늘 기꺼운 마음으로 시누아이들 봐줫는데요
어머님은 그걸 당연시 생각하고 그 생각을 저에게 읊는거부터 너무 어처구니가 없고 화가나더라구요 ..
제가 "어머님~ 애들보는거 당연한 저의 몫 아니구요..저는 더 바랄것도 없이 어머님에게 고맙다 한마디 바란거에요" 한마디했다가
가족이니까 당연히 그렇지 않냐며 어떻게 니가 그렇게 말하냐며 그렇게 말하는거 너무 서운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후에도 제 의견은 상관없이 늘 데려오십니다.. 시누는 가끔 언니 스케줄도 있는데 엄마 그러지마 하고 말리는데요 그래도 어쩔수 없을땐
데리고 오세요..후..게다가 낮 죙일 어머님이 집에 계신것도 아닌데 말이죠.. 어이가없죠?..^^
제발 자기 애들은 자기들이 알아서 키웠으면....
그런데 고민녀는 결혼전부터 저러는데.. 무슨.. 도망치세요>

2:30 고민녀가 선택한 최후의 방법
22:46 걷기 동호회에서 무슨일이?
1:01:22 충격적인 후일담

제주도 사연분 도망치셨길 여행가서 인생을 평생후회할수도있어요.어서 오시고 제주도는 가끔 여행으로가세요.

서장훈 매력쩐다야~~~🤣🤣🤣🤣 왜케 웃겨요

서장훈씨 참견 짱조아 ㅎㅎㅎ 아우 시원해~ 사이다!

여친이 아니라 사실상 식모수준..

남자배우분 너무 설레게 연기잘하셔서 여심울리네요 다른편에서 나쁜남자로 나와서 그땐 화내면서 봤는데 이 편에서는 설레면서 봤네요ㅎㅎ

주우재님 매력쟁이신듯!!😀

저정도 남자면 진짜 정신에 문제가 있다 고민녀분도 얼른 정신차리고 서울로 가세요 부모님 그러고 계신거 알면 억장이 무너질거 같네요 이쁜나이에 왜 그러고 계세요 ㅠㅠ

서울로, 뭍으로 도망가!!!!!!!!!!!!!

25살 고민녀분 ㅠㅠ 25살에 남친이 너무 좋아서 다 포기하고 일자리도 없는 부산에 정착하려고 1년 반동안 취준생활 한 제 생각이 나네요ㅠㅠ 지금 생각해 보면 그게 뭐라고.. 내 인생 쏟아가면서 지옥길 들어가지마세요.. 전 결국 뻥 차이고 원래 가려고 했던 길 찾아서 29에 이직해서 외국에서 잘 삽니다ㅜㅜ..25앞길 창창합니다

저는 어릴적 부모님과 이사와서 30년 넘게 제주에 살지만 아직도 제주 시골쪽에 사는 어른들은 사연처럼 보수적인 마인드인 경우가 있어요

아영이 처음 나왔을때부터 아 저럴 줄 알았어. 얼굴만보고 나 저남자~이런말 하는거부터 뭔가 느낌이 옴. 연기를 참 잘하네

14:30 왜 쳐 찍고 있녜 ㅋㅋㅋ 주우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아주려고 했는데, 얼떨결에 본인의도와 다르게 갔는데, 그 남자가 니남자도 아니고.. 니꺼냐고 아니 니가 못돌리는 걸 남탓으로 하는건 아니지;; 저사람이 일부로 꼬신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렇게 못하니까 부탁해놓고 이제와서 와우

제주도는 예전부터 여자들이 바깥일하고 가정일도 하고 ...그런 분위기가 당연한거였데요.
지금은 많이 달라졌지만,,,ㅎ
빨리 도망안치고 사연보내는지.ㅠ ㅠ

시조카 부모는 대체 뭐하고? 싸질러 낳고 지 애 안키우고 뭐함?

김숙 미쳤다 너무 귀여워...

여의도 공원에서 저 남자 배우분 본거 같아요 ㅎㅎ 그날 뭔가 촬영하나 했더니 연참이었네요 ㅎㅎㅎㅎ

지금이라도 그만두면 언니가 나 몰래 만난 거 이해해줄게?? 자기가 뭔데 이해를 한다 말아 정해 누가 보면 자기 남친이랑 몰래 바람 난 바람녀로 만드는 멘트아냐?? 애초에 자기꺼도 아니면서 어이가 없네..;;;

상처는 무슨. 아영이랑 은호가 사귄것도 아니고 아영이 혼자 좋아하다 채인거 뿐인데. 그냥 기분 잠깐 나쁘고 말 일이지 상처란 말 자체도 안어울림. 언니는 심보 나쁜 아영이 신경쓰지 말고 일생에 처음 온 사랑 잡길

사랑이 중요하고 사랑이 먼저다!

개꿀잼

ㅋㅋㅋㅋㅋ 근데 패널분들 항상 특별출연자분들 누군지 절대 모를거같은데 보자마자 어느 그룹에 누구인지 딱딱 아는척하기 머쓱할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연자분.... 저남자를.. 못받아들인다해도. .
저 아영이란 사람과는 꼭...손절하세요..
넘 이기적이다.......

제주도 사연 저 사연 보낼시간에 제주도에서 나오세요;;; 시간 아깝게 왜 고민하고 있는거예요 도대체;;;;;

아영아 원래 너꺼 아니고 둘 사이 갈라 놓는다고 해도 너 자리가 되는거 아니야; 진짜 이기적이게 왜그러니

서장훈연기때매 미치겠네ㅋㅋㅋㅋㅋㅋㅋ

제주도 여성분. 이 시간에는 당연히 그곳에서 벗어나 서울이건 제주건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맞아 어차피 아영아 너는 언니가 아니여도 선택못되;;; 그냥 언니를 축하해줘 인정하고 너는 그릇이 그거밖에안되니..?

주경이 졸라 귀엽네 애교부리는거ㅜ

나도 곽정은 말에 동감

사랑보다는우정이지
우정은적어도끝나진않자나

너무 늦었어요! 사랑 을 택하는게 맞을거 같아요!!

정은님 멋집니다.

안본거 찾아보는게 일이네 ㅋㅋ

배우가 넘 잘생겼네여..

21:08 김숙언니 말할때 배경음악 제목 알고싶어요 분명 귀에 익은데 뭔가여

아 진짜 개빡치네 제주도 사연 ㅡㅡ

아이고 사람 마음이 어찌될지 모르는데 큐피드라니.. 소개정도는 모르겠지만 내가 엮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욕심이에요. 자기앞가림은 자기가 해야죠.

근데 서장훈씨 말 맞음 타지에서 급하게 사귀는 건 별로인듯 ...

나라면 친구가 짝사랑한 여자...못한다.
반대를 생각해라. 내가 짝사랑한 사람. 친구에게 털어놨는데 친구랑 사귀어봐라. 뭔가 시작 될거 같은 시기에 친구에게 말했어야 한다.

언니한테 놔달라가 아니고 남자한테 들이대다 안되면 말아야지 그 남자 마음이 어차피 니께 아니라 ... 관둬야되 넌 아니래 ...

지금 약 3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났기는 하였지만 하루빨리 짐을 싸고 원래의 집이나 부모님댁으로 가시고 헤어지시면 좋겠어요.
그리고 남의 눈치보지 마시구 본인의 스타일로 다니시면 좋겠습니다.

동생이 못됐네 진짜 친한 언니면 축하해 줘야지
애초에 사귄 남자도 아니고 되게 오래 짝사랑 한거도 아니면서
언니도 못 사귀게 훼방이네

서장훈ㅋㅋㅋㅋㅋ 캔유필마허빗ㅋㅋㅋ

ㅋㅋㅋ진짜 세상엔 다양한 사람이 많다

남자 ㄹㅇ 잘생겼다 내가 원하는 상 존나 잘생겼다 난 연참에 나온 남자 배우 중에서 난 이번 편 남자 배우가 제일 내 스타일

서장훈이랑 곽박사랑 잘 어울려요

본인이 모테솔로 같은 언니 한번 밀어주면 안되는가
진짜 이기적이네 본인이 사귄것도 아닌거면서 진짜 이해가 안되네
서장훈씨 말이 퍼팩트

....저 드라마 남자 성격 너무 내 취향이야...밀어 붙이는 거🥲

캔유필마하트빗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은뎅 ㅎㅎㅎ

저정도면 이기적인게 아니라 정신병 수준인데....

정신 차리세요 섬에갇혀서 노예생활하고싶은거아님 소오름

다 좋은데 이번 드라마 너무 연기 집중이 안된다 ㅋㅋㅋ ㅠㅠㅠㅠ

1:06:16

제주도 가면 안되겠어 너무 위험해

헐! 당장 헤어져요

고민녀에게는 아영님의 말 한 마디만 필요한 것 같아요.... “나 신경 쓰지말고 둘이 만나봐...”라고... ㅠㅠ

나도 서장훈말에 동의해!!아니 솔직히 말해서 동생분이 고민녀를 진심으로 위한다면 응원해줘야 정상아니냐??고민녀가 큐피트역할 해준거 생각하면 동생분은 그러면 안돼..못해본 사랑 한번 하자는데 그걸 훼방놓냐!!

I think the actor from ICYV7

저 여자 보면 주경이 밖에 생각안나...... 주경이 너어..

이 사연 후일담 궁금함. 드라마 커플 풋풋한데 아직 사귀고있음 좋겠다

첫번째사연 나르시시스트같아요 처음패턴이 다저래요

동생입장에선 화가 날만한 상황이긴 하지만 저 둘이 사귀든 말든 자기가 관여 할 상황이 아님

여배우들 이름이 뭔가요 !!!

우정은 평생갈수잇는데 남친이랑 평생갈거같냐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