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 가서 신기하더라도 두리번 거리지 마세요 그냥 슥 보고 그 공간을 파악하세요 - 인사할때 헤벌레하고 웃지 마세요 눈 똑 바로 뜨고 상대방을 보면서 살짝 미소만 지으면서 인사하세요 - 어기적 어기적 다니지 말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모델학원 다녀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발음교정 학원 다니세요 아나운서 학원 같은거요 - 스타일도 성숙하게 바꾸세요 앞머리 없고 가슴쯤까지 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입고 다니는것도 티셔츠에 청바지 말고 더 성숙한 스타일로요 가방도 백팩보다는 숄더백이 나을것 같아요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주제 넘지만 바꾸기 힘든 내면보다 비교적 쉬운 외면 먼저 바꾸는 법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그리고 효과는 생각보다 클거에요!
턱형아 이거 영상잘봐라 니가 한사람 인생에 악영향을 끼친 사람중에 하나라는걸 절대 잊지마 니 자식들도 똑같이 니같은 애들한테 사기당하고 똑같이 당하길 바랄게 평생 저주당하고 살거다 너는 3대까지도 꼭 사기당하는 삶, 그 이상으로 인생이 망하는 갈 걷게 될거다 니가 했던 행동들은 결국엔 돌아오게 되어있어 후회하길 바래
발음뿐 아니라 시선처리 몸짓 고개짓 손짓 입술오무리고 펴는 것등 표정 하나하나가 뭔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어색하고 5세 아이 같음... 대기업 다녔으면 면접에 합격했다는 건데 저런 느낌으로 합격했다는 게 상상이 안감.. 그래서 저게 순수한 척 하는 컨셉인가 오해할 수도 있을 거 같긴함. 옆에 저런분이 있으면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 같음... 유튜버가 아니라 주변에 저런 분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친하게 지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 들거 같긴한데 그거랑 왕따시키는 거랑은 또 다름. 왕따는 시킨 것들이 미친거임. 본인탓 아님. 그냥 이 모습 좋아해주는 40만 구독자들이랑 잘 지내면 될듯... 아씨.. 40만 유툽한테 훈수댓 달다 현타옴 ...
ey e 일부러 바보같이 본인이 하고 다니네 세정ㅈㅔ 뿌리는데 목에 뿌리고 나이에 맞지않게 가방 꽉매고 끈 엉키고 예절 바른건 좋은데 다리 벌리고 90도 인사에 엉거주춤 건들 건들 거리면서 들어오는데 바보같이 보이긴한다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면접 때 저렇게 해봐라 면접관 인상 팍쓸거다
공감합니다만 저도 저랬는데 왜그렇게 많은 이들이 싫어하고 있는 건지, 너무 자기를 불쌍히 여기거나 실제 이유가 아닌 쌩뚱맞은 이유로 본인 탓으로 돌려선 안 됨. 본인이 그런 모습이 편하더라도, 남들이 본인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자기객관화 철저히 해서 고쳐야 하는 거임.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내 부분'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비슷하거나 일치할 경우, 내 한 부분(이 분은 바보같고 순수 천진난만 이미지)을 버리거나,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버려야 함. 둘은 상충되기 때문에, 하나는 잃어야 함. 즉, 진짜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면 바보같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나도 저랬는데 고쳤고, 특히나, 사람들이 내가 순수하게 하는 행동이 여우같다고 해서 별 짓 다해서 고침. 남자들한테 남자처럼(?)대하면서도 너무 친하게 안지내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여자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더라. 나도 애기어쓰고 사람들이 귀여워해주고 마음 다 해서 선물해주고 그런거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남친한테나 가끔 사랑받는 거지 그걸 다른 모두에게 해선 안되는 것ㅠㅠ 26살이면 알아야 하고, 고쳐야 하는 거 맞음. 착하고 순수하다, 귀엽다고 포장만하는 건 저 분 앞으로의 삶을 망치는 말임.
덕자님이 예전에 유튜브 영상 도중에 울면서 하신 말씀이 .. “난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이렇게 많지” 라고 하셨어요 ㅜㅜ 난 기본 개념 안박힌 애들보다 덕자님 같이 순수하고 천진난만하고 성격 자체가 너무착한 사람이 최고로 좋다고 봐요 .. 남한테 피해 주는것도 없고 이런 세상에서 좋은것만 보며 살아가는 마인드가 진짜 좋은것 같은데 왜 다들 뭐라고 하시는거지 ㅠㅠㅠ 덕자님 화이팅
딱 내가 세상살면서 느낀 점이네요. 나도 사람들 좋아하고 시기하거나 미워하지않고 착하게 살면서 잘해주고 싶었던 사람인데. 그런데 그럴수록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들러붙었고, 피해주지도 않았는데 날 미워하고 비방하는 사람들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나도 모르게 피해를 줬나보다, 내가 언행에 재수없는 점이 있나보다 반성하고 되새겼죠. 근데 30대 중반되면서 되돌아보니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 거 거의 없었어요. 군대에서, 직장에서 악의에 노출되고 까이고 굴려지고 그렇게 살아남아오다보니 이제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바다가 파란 꽃밭인 줄 알고 날아온 나비였을 뿐이었단 걸. 바닷물에 젖어 무거워진 날개를 힘겹게 저어 바다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살아왔다 생각드네요.
@@user-wu3ko1vf8m 좋은 얘기해주셔서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해주시는 분들 덕에 세상에 다쳤다가도 다시 세상을 믿으면서 살아나가는 힘이 됩니다. 세상에 속고 다쳐도 이상하게 세상의 아름다운 면만 기억되네요^^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선의와 악의는 제대로 구분하고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해주신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이 이쁜 덕자씨 잘 지내고있죠?1년전 영상이네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덕자씨가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좋은사람들이 생길꺼에요~ 곁에 좋은사람들 잃지않으려면 돈거래만 안하면 될꺼같아요! 나도 20대에 누군가 조언해주는사람이 있었다면 안겪어도 되는 것들이 있었을텐데라는...아쉬움으로 저의 20대를 회상하며 봤네요.. 덕자씨의 청춘 응원해요~
눈칫밥 먹어서 통찰력 생긴거라면면 모든 운동선수가 다 저리 똑똑할텐데 현실은 돌대가리가 더 많음,,, 그리고 서장훈은 집안도 부유했고 실력도 빽이 아닌 어릴때부터 초엘리트 선수로 승승장구만 한 선수여서 눈칫밥은 커녕 오히려 눈치없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쉬운 환경이었다,,, 저런 통찰력은 오로지 평소 독서량이 많았을것이며 운동외에 평소 시사및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가지고 컸다는 반증이다,,, 운동선수들이 다 무식할걸란 생각 버려라,,,나도 잠깐 어릴때 운동한 사람인데 공부는 싫어했을지언정 책은 시간 날때마다 누구보다 많이 읽었고 신문은 거의 전 지면을 다 읽으면서 자랐다,,,내 주위 공부 좀 했더고 훨씬 좋은 직장 들어간 친구들은 그런 관심이 없었던 친구들이 많아서 정치, 시사, 사람심리문제에 대해선 지금도 나보다 무지하고 사람 심리 궤뚫는데도 훨씬 둔감하더라,,, 특히 마누라, 처가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ko393 운동선수들 돌대가리가 더 많다면서 다 무식하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시나요.. 심지어 댓글 쓴 사람은 운동선수들이 무식하다고도 생각 안 하신 듯 한데.. 책을 읽어서 사회문제에 빠삭하다고 하시는데 공부와 운동의 핀트가 다른겁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매순간 머리를 굴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몸을 굴리죠. 그럼 몸이 남으니 운동을 하는거고 머리가 남으니 책을 읽는겁니다. 다만 선수할거 아니니 관상용으로 근육을 키우고나 취미 수준에 그치는 운동을 하고 전문가가 될 거 아니니 얕고 넓게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들을 빠르게 얻어가는거죠. 정치 시사 문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안' 봐서 모르는거고 아마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훨씬 빠르게 습득하고 깊게 이해할 겁니다. 매일 머리쓰는 사람들이니까요. 사람이나 여자 문제는 사람들 여자들한테 많이 치이고 해봐야 아는거라.. 퐁퐁남도 그래서 생긴 말이죠. 운동선수들 여자문제로 말이 많은 걸 보면 여자 다루는데는 빠삭할 수 밖에 없겠죠?
@@user-ip7il9zu8s 1.누가 나를 이유없이 때리려 하면 못때리게 막거나 맞서 싸우는 거죠.이것은 물리적인 거고요.2.정신적인 면에서 나를 이유없이 비난 하거나 깍아내리거나 막말을 하거나 하면 맞서 싸우고 3.더 깊이 들어가면 누군가 교묘히 거짓말을 하거나,사기를 치거나,왕따를 하거나,가스라이팅을 하거나,글루밍을 하거나,투사를 하거나 할때,이를 알아 차리고 당하지 않고맞서 싸우는게 방어지요.덕자씨는 3번째 부분에서 방어력이 약한것 같아요.
4:53 터키즈 나온거 보고 유쾌하다 싶어서 찾아본 영상인데 ㅠㅠ 술먹방으로 비제이를 시작한 이유도 그렇고..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그리고 아무나 믿어주고 얘기 들어주지 마세요. 덕자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그나마 여전히 밝은 것 같지만, 그렇게 해야 혹독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남아요.. 응원할게요
덕자의 말이 와 닿는다. '내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덕분에 나에겐 주위에 덜 친절할 이유가 생겼다. 요즘 사람들이 대우를 해주고, 처음부터 친절하면 반대로 막 대하더라. 이젠 구역질이 날 정도다. 나에겐 정당한 이유가 생겼다. 나의 친절이 당신들을 나쁘게 만든다. 덕자 응원합니다.
진짜 이 글이 ㅠ...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가 너는 주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고... 얼마나 당황스럽던지ㅠ 그 때도 그렇고 당신들이 나쁘게 대한 건 생각 안 하시는 건지 그 때 10살 차이 나는 언니가 말씀하시니까 정말 진지하게 그 얘기 듣고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건지 여러번 생각하게 됨 ㅠ 그래서 주변 사람 나쁘게 안 만드려 하니까 넌 또 성격이 왜 그러냐고 좀 사람들이랑 어울리라고... 그냥 싸가지 없게 보이더라도 사람들이랑 안 엮이는 게 최선이라는 걸 그 때 깨달았네여 이 야발
@@user-kRyan 착각이 아니라 각자의 사정이지. 나 잘났다고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니잖아. 당신도 그런 소리하는 것도 잘 돌아보길 바래. 살면서 좋은 일만 있나? 속상하니까 그런소리하는거지. 착각? 그래 생각해볼게. 당신도 생각해봐. 착각하고 있는건지. 예의따지는 사람이 속사정도 모르면서 아무나 호구소리하는건 아니지않아?
요새도 저런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순수하시네요. 저런 순수한 사람을 이용하는 사기꾼이나 쓰레기도 쳐 죽이고 싶지만 법이 강화되서 범죄자는 땅에 발도 못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Q는 사회생활과는 거의 연관없다고 봐도 무방. 똑똑하면 왠만한 사기는 안당해야죠 ㅠㅠ 앞날이 지금처럼 웃음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매력 있으셔서 유튜브 봤는데 진짜 말씀하실때는 천진난만 옷걸이는 후덜덜.
인정합니다 착한게 나쁜게 아닌데,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나쁜사람들때문에 독해져야한다고 봅니다 고등학생 이하의 미성년자라면 뭐 여기저기서 조언해줄 사람들 많겠지만 성인이시잖아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셔야 할 나이임. 남들 시선 전혀 생각 안하고 살 수가 없어요 이 사회는. ㅠㅠ 너무 쉬운 사람이 되면 다 당하고 삽니다.
저런 친구가 있으면 진짜 사기는 절대 안당하게 해주고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ㅠ.....조금이라도 나 도와줬거나 좋은 영향 준사람들은 너무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싶은데,,,,왜 이용하는건데 그걸...ㅠ악랄한 사람들;; 대화만 나눠도 나까지 기분 좋아질거 같은 사람이당ㅎㅎ 연애하실때도 조심하셔야할듯요ㅠㅠㅠ진짜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사람 만나셨음 좋겠어요!!
"착한 사람들도 덕자 주변에 가면 달라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그건 착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보통 사람일 뿐임(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스스로를 적당한 수준으로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착한 사람들은 덕자같은 사람을 보면 되게 챙겨주고 싶어지고, 되게 보살펴주고 싶어지고 그럼. 덕자가 착해서 당한거지, 그 사람들이 착하다가 변한게 아님. 원래 그럴 사람들인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착한 것처럼 보였던 것 뿐이지.
진짜 착한애들은 주변에 누가 가도 착함 제 군대 경험담 그냥 일반적 매너 갖춘 애들 힘들면 예민하거나 난폭해짐 게중 한 둘 정도 레전드급 부처가 있는데 절대 화 안냄 뭘로 덤벼도 긍정적으로 다 돌림 고로 덕짱 곁에 간 인간들은 “이인간 존나 가식떠네” 이렇게 느낀거지 자기 인성으로 도저히 이해 못함
좋은 지적. 착한 성향이 있긴 한데, 다만 정신적으로 어려서 나오는 행동이 다수지.. 그냥 막연하게 감성만 가지고 도울게 아니라 인지된 능력과 행동들을 돌아봄으로써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게, 품성도 착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보여요.. 언제까지 엄마 아빠가 돌아봐 줄 수도 없고.. 남편에게 엄마, 아빠 노릇까지 다 바랄 수는 없으니까요. 이건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네요.
저도 저랬는데 많은 이들이 왜 그렇게 싫어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이유를, 너무 자기를 불쌍히 여기거나 실제 이유가 아닌 쌩뚱맞은 이유로 본인 탓으로 돌려선 안 됨. 본인이 그런 모습이 편하더라도, 남들이 본인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자기객관화 철저히 해서 고쳐야 하는 거임.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내 부분'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비슷하거나 일치할 경우, 내 한 부분(이 분은 바보같고 순수 천진난만 이미지)을 버리거나,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버려야 함. 둘은 상충되기 때문에, 하나는 잃어야 함. 즉, 진짜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면 바보같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나도 저랬는데 고쳤고, 특히나, 사람들이 내가 순수하게 하는 행동이 여우같다고 해서 별 짓 다해서 고침. 남자들한테 남자처럼(?)대하면서도 너무 친하게 안지내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여자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더라. 나도 애기어쓰고 사람들이 귀여워해주고 마음 다 해서 선물해주고 그런거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남친한테나 가끔 사랑받는 거지 그걸 다른 모두에게 해선 안되는 것ㅠㅠ 26살이면 알아야 하고, 고쳐야 하는 거 맞음.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귀여워 해줄 나이'임. 남들에게 순수+바보같은 취급을 받고싶은 마음 버려야 함. 착하고 순수하다, 귀엽다고 포장만하고 우쭈쭈만 하는 건 저 분 앞으로의 삶을 망치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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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한사람이 이상한 사람이 되는
이상한세상
사는곳은 이편한 세상
@@moooooo9769 ?
드립력 굿
세상이 험하니까 나 하나라도 살려면 어쩔 수 없죠.
씁쓸..
도넘게 악플달지마라.. 쟤는 사기당하고도 자기 첫수익 전액을 기부한애임
인정 합니다 ~~
이런애들한테도 악플다는 애들은 진짜 찐중의 찐일듯;;
@최여름 ㅋㅋㅋ남들은 다 속는데 자기는 똑똑해서 안속는다는 중2병ㅅ컨셉이신가요?
@최여름 뭐하냐
@최여름 쿵쾅 ㄴ
- 어디 가서 신기하더라도 두리번 거리지 마세요 그냥 슥 보고 그 공간을 파악하세요
- 인사할때 헤벌레하고 웃지 마세요 눈 똑 바로 뜨고 상대방을 보면서 살짝 미소만 지으면서 인사하세요
- 어기적 어기적 다니지 말고 당당하게 걸으세요 모델학원 다녀 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 발음교정 학원 다니세요 아나운서 학원 같은거요
- 스타일도 성숙하게 바꾸세요 앞머리 없고 가슴쯤까지 오는 단정한 헤어스타일로 입고 다니는것도 티셔츠에 청바지 말고 더 성숙한 스타일로요 가방도 백팩보다는 숄더백이 나을것 같아요
누구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는게 주제 넘지만 바꾸기 힘든 내면보다 비교적 쉬운 외면 먼저 바꾸는 법 알려드리면 좋을것 같아서 그리고 효과는 생각보다 클거에요!
좋은 말씀.
좋은말씀입니다
어기적어기적ㅋㅋㅋㅋㅋㅋㅋ
이래라 저래라 아닙니다
마음이 느껴지네요..
이 내용이 정답같아요. 몸을 쓰는 행동이 과하고 거기에 말투 표정들이 그렇게 보이네요. 혼자 힘들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행동교정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진짜이상하죠..
외모도 딱히 위협적이지도 않고 그냥 어눌해보일뿐인데 왜왕따를 당하고 무시받는거죠..진짜 아무런 피해도 안주는데 왜..?
진짜 인간들은..자기는 무시받기싫으면서 조금만 만만해보이면 무시하는..진짜 이상해 ..착한사람병있는저로써는 공감이되네요
턱형아 이거 영상잘봐라
니가 한사람 인생에 악영향을 끼친 사람중에 하나라는걸 절대 잊지마 니 자식들도 똑같이 니같은 애들한테 사기당하고 똑같이 당하길 바랄게
평생 저주당하고 살거다 너는
3대까지도 꼭 사기당하는 삶, 그 이상으로 인생이 망하는 갈 걷게 될거다
니가 했던 행동들은 결국엔 돌아오게 되어있어 후회하길 바래
무슨일 있었어요?
@@user-cb1wz1ru2j 덕자 턱형치면 바로나와여
ㅠㅠ 그늠 이름두 쓰지말아효
진짜 신경질 납니다
평생 사기당했으면 좋겠다 턱형
대신 턱형 때문에
덕자가 인기 많아짐
발음 때문에 무시당하는게 아니라 성격 때문에 무시 당하는거 같은데.. 너무 순진해... 사기 당해도 괜찮다고 하고.. 진짜 발음이 어눌해도 똑부러지면 무시 안당할 수 있어요...ㅠㅜㅜ 진짜 저렇게 해맑고 순진한 사람 드문데 안좋은 일 많이 겪은거 같아서 안타깝다ㅜㅜ
ㅇㅈ 말투가 어눌해도 똑부러진사람들있지요 내면쪽에서 강한사람들은 이겨내죠 사연자 과실이크다는게 아니고 조금만더 냉정해지고 현명해졌으면 하는바램입니다
발음뿐 아니라 시선처리 몸짓 고개짓 손짓 입술오무리고 펴는 것등 표정 하나하나가 뭔가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어색하고 5세 아이 같음... 대기업 다녔으면 면접에 합격했다는 건데 저런 느낌으로 합격했다는 게 상상이 안감.. 그래서 저게 순수한 척 하는 컨셉인가 오해할 수도 있을 거 같긴함. 옆에 저런분이 있으면 굉장히 독특한 사람이라고 생각할 거 같음... 유튜버가 아니라 주변에 저런 분이 있다면 먼저 다가가 친하게 지내고 싶다 이런 생각은 안 들거 같긴한데 그거랑 왕따시키는 거랑은 또 다름. 왕따는 시킨 것들이 미친거임. 본인탓 아님. 그냥 이 모습 좋아해주는 40만 구독자들이랑 잘 지내면 될듯... 아씨.. 40만 유툽한테 훈수댓 달다 현타옴 ...
@@user-mn4kk3vb1y 죄고 아니고를 떠나서 내가 당하지 않으려면 성격부터 고치려고 마음 먹어야한다는 거
@@LK-ip4ej 아, 그거 자폐 증상중 일부임. 근데 어차피 기껏해봐야 아스퍼거 경계 중후반이라 복지카드 안 나옴. 최소 GAS 61?
@@user-mn4kk3vb1y 천국에서 살다오셨나 나쁜사람들 피하는것도 자기가 어느정도 걸러야해요
예전부터 덕자팬이었는데,공감가는것중 하나가,
우리나라는 이상하게 이유없이 싫은티를 팍팍내고,아무 이유없이 첨보는 사람앞에도 가래침 탁탁벹고,싫은티팍팍내고,상처주는말 막하고,그런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정말 도무지 이해가 않가요.
덕자를 왜미워하고 공격적으로 막말하는지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않가고,내가 살아가면서 겪고 느끼는것과함께 너무 공감이 가요.
그런 무례하고 나대는 사람들이 주변에 사람은 더 많고 만만히 안봄 우끼는현실ㅋ
아우... 어쩜 저렇게 착하고 예쁠까...
세상이 나쁜거지.. 정말 사람다운 사람 오랫만에 보는것 같은 기분.. 덕자씨덕에 나도 오늘 조금더 선해지겠다는 각성을 해봐요. 고마워요 덕자씨..
착한거랑 순진한건 다른데 저분은 둘다네
요즘시대에는 정말 위험.....
ey e
일부러 바보같이 본인이 하고 다니네 세정ㅈㅔ 뿌리는데 목에 뿌리고 나이에 맞지않게 가방 꽉매고 끈 엉키고 예절 바른건 좋은데 다리 벌리고 90도 인사에 엉거주춤 건들 건들 거리면서 들어오는데 바보같이 보이긴한다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면접 때 저렇게 해봐라 면접관 인상 팍쓸거다
@@eye3836 그래
@@eye3836 ?
@@eye3836 괜찮아요. 거기 면접보러 아마 안갈것 같으니..
@@eye3836 일부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것빼곤 다 팩트네요 ㅋㅋㅋ
덕자야 돈빌려달라는 애인도 걸러야하느니라
진짜 도와주고 싶음ㅜㅜ 옛날에 저런 친구들 많이 봤는데 당하고 사는 거 보면 마음 아픔..
빙고
본 적도 없는 사람한테 누구야 하느니라 거리고 있네. 사람 깔보는 것도 어지간해야지
@@lony6800 진심으로 이게 사람 깔보는 것처럼 보이는건가요?...
@@lony6800 깔보지말라는사람이 깔보네.
덕자님 유튜브 많이봤었는데요 저는 덕자님 특유의 순수함? 같은게 너무 좋았었는데 그걸로 사람들이 놀리다니..그리고 혀 짧은 사람들도 많고 짧고 싶어서 짧은것도 아니고 덕자님도 수술도 받고 노력하는거 같은데...앞으로는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네요!!
이 영상 기억이 나는군요
생전 유투브도 안보고
생전 이 프로도 안 봤는데
정말 우연찮게 채널 돌리다
덕자님 나오는걸보고
유투브에서 찾아보고
지금까지 잘 보고 있네요
이땐 덕자님 정말 순수 했는데
우째든가 지금도 잘 되니 보기 좋습니다
덕자님 파이팅
컨셉아니라면 요즘 저렇게 해맑고 순수한 사람을 본적이 있는가 싶다... 이쁘고, 부럽다.. 잘됐으면 좋겠네..
응 너 재가 결혼해달라고 하면 안할꺼자나
난 할래
@@user-fx5sw4jy7hYz9Hzi 그 생각도 해봤는데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
@@user-fx5sw4jy7hYz9Hzi 니는 착하다 싶은사람이 청혼하면 다 받아줄거냐?ㅋㅋㄲㅋㅋ 별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자빠졌네
@@user-fx5sw4jy7hYz9Hzi 하아이고 그쪽들이랑 결혼 할 생각도 없을텐데;;
덕자님이 하신말씀중하나가
"나는 싫어하는사람 한명도없는데 나를 싫어하는사람은 너무 많아서 힘들다" 더이상 상처안받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네이버 역대급 이벤트 개씻빨어그로좀작작끌어개씨빳좃같은어그로충쌧끼야
공감합니다만 저도 저랬는데 왜그렇게 많은 이들이 싫어하고 있는 건지, 너무 자기를 불쌍히 여기거나 실제 이유가 아닌 쌩뚱맞은 이유로 본인 탓으로 돌려선 안 됨. 본인이 그런 모습이 편하더라도, 남들이 본인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자기객관화 철저히 해서 고쳐야 하는 거임.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내 부분'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비슷하거나 일치할 경우, 내 한 부분(이 분은 바보같고 순수 천진난만 이미지)을 버리거나,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버려야 함. 둘은 상충되기 때문에, 하나는 잃어야 함. 즉, 진짜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면 바보같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나도 저랬는데 고쳤고, 특히나, 사람들이 내가 순수하게 하는 행동이 여우같다고 해서 별 짓 다해서 고침. 남자들한테 남자처럼(?)대하면서도 너무 친하게 안지내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여자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더라. 나도 애기어쓰고 사람들이 귀여워해주고 마음 다 해서 선물해주고 그런거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남친한테나 가끔 사랑받는 거지 그걸 다른 모두에게 해선 안되는 것ㅠㅠ 26살이면 알아야 하고, 고쳐야 하는 거 맞음. 착하고 순수하다, 귀엽다고 포장만하는 건 저 분 앞으로의 삶을 망치는 말임.
@네이버 역대급 이벤트 그러고 살고싶냐 생각좀 하고사세요
@@satangsusu7003 뭔 놈의 외국인 이름은 하나같이 광고만 하고 있냐
글삭튀 ㄷㄷ
진짜 호감가고 넘 귀엽고 착해보인다 좋은 사람들 많이 만났으면~
우연찮게 덕자님 사연을
보게 되었는데
눈가가 촉촉해지네요
앞으로 꽃길만 걸으시길 바랍니다!
자자 악플러들아 따라해봐~
1.손을 올린다.
2.이마에 가지고간다.
3.이마를 쎄게 때린다
4.입으로 크게 외친다.
"아하 난 오늘도 방구석에서 범죄를 저질렀구나"
ㅋㅋㅋㅋㅋㅋㅋ ㅈㄴ 웃기네
ㅋㅋㄱㅋㅋㄱㅋㅅㄹㅋㅎㅋㄹㅋㅎ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방금 구독 했어요~ㅋㅋ
구독 15명 축하 드려요~ㅋㅋ
덕자님이 예전에 유튜브 영상 도중에 울면서 하신 말씀이 .. “난 싫어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나를 싫어하는 사람은 왜이렇게 많지” 라고 하셨어요 ㅜㅜ 난 기본 개념 안박힌 애들보다 덕자님 같이 순수하고 천진난만하고 성격 자체가 너무착한 사람이 최고로 좋다고 봐요 .. 남한테 피해 주는것도 없고 이런 세상에서 좋은것만 보며 살아가는 마인드가 진짜 좋은것 같은데 왜 다들 뭐라고 하시는거지 ㅠㅠㅠ 덕자님 화이팅
우왕 저랑 같은 뎃글을 다셨네 . 맘아프네요 다시 읽어봐도.......
딱 내가 세상살면서 느낀 점이네요. 나도 사람들 좋아하고 시기하거나 미워하지않고 착하게 살면서 잘해주고 싶었던 사람인데. 그런데 그럴수록 이상한 사람들도 많이 들러붙었고, 피해주지도 않았는데 날 미워하고 비방하는 사람들도 겪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내가 나도 모르게 피해를 줬나보다, 내가 언행에 재수없는 점이 있나보다 반성하고 되새겼죠.
근데 30대 중반되면서 되돌아보니 내가 실수하고 잘못한 거 거의 없었어요. 군대에서, 직장에서 악의에 노출되고 까이고 굴려지고 그렇게 살아남아오다보니 이제 세상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나는 바다가 파란 꽃밭인 줄 알고 날아온 나비였을 뿐이었단 걸. 바닷물에 젖어 무거워진 날개를 힘겹게 저어 바다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며 살아왔다 생각드네요.
@@ymk9286 그래요 세상이 여리고 착한 사람을 공격하지요 때론 강한모습도 있어야된다봐요 지금 느꼈으니 당당하게 할말하고 자신을 사랑함 다 이길수 있답니다 힘내세용
@@user-wu3ko1vf8m 좋은 얘기해주셔서 위로가 되고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해주시는 분들 덕에 세상에 다쳤다가도 다시 세상을 믿으면서 살아나가는 힘이 됩니다. 세상에 속고 다쳐도 이상하게 세상의 아름다운 면만 기억되네요^^ 그래도 나이가 들면서 선의와 악의는 제대로 구분하고 어느정도 대처할 수 있게 되었으니 말해주신대로 성장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ymk9286 용기 잃지마시고 자신감으로 쭉쭉 ~~ 사람은 첨부터 나쁜 사람은 없는데 넘 착하시니 아닌것은 딱 짤은것을 보여주세용 ㅎ 응원할게용
마음이 이쁜 덕자씨 잘 지내고있죠?1년전 영상이네요.
우연히 보게된 영상인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덕자씨가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좋은사람들이 생길꺼에요~
곁에 좋은사람들 잃지않으려면 돈거래만 안하면 될꺼같아요!
나도 20대에 누군가 조언해주는사람이 있었다면
안겪어도 되는 것들이 있었을텐데라는...아쉬움으로 저의 20대를 회상하며 봤네요..
덕자씨의 청춘 응원해요~
덕자가 전에 그랬음 자기는 싫어하는 사람 한명도 없는데 자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너무 많다고. 발음 어눌하다고 겉모습만 보고 욕하지 말자 제발 ㅠㅠ 너무 착한 덕자,,, 앞으로도 잘 됐으면🙃🙃
울면서 그 말하는데 나까지 울었음 ㅠㅠㅠ
ㅠㅠ
제 채널에서 5000원 받아가세요🤑🤑🤑🤑
니유튭 안봐 임마
제체널에 구독 누르면 아무것도 없어요
착한사람들이 언니옆에와서 나빠진게 아니라 속은 나쁜데 착한척하는 사람들이 오는거에요...
ㅇㅈ
이거지...
ㅇㅈ
오우 님댓글이 최고,. 우우 ㄱㅅㄱㅅ.
너무도 착하고 사람들 얘기 잘들어주는 덕자.
앞으로 만날 사람만 만나렴. 거절의 용기를 키우고
진심 보기 드물게 순수하신분!!!!!!!
보미님 이 고민하시는 문제 꼭 해결 하셔서 행복해지시길 응원 할께요!!!!!!!!!
서장훈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통찰력과 눈치가 장난이 아님
저정도 수준이면
어릴때 눈치밥 많이 먹고 상처도 많이 받으면서 스스로 강해지는법을 터득한거 같음
운동선수 생활하면 눈치밥 좀 먹지 군대 가서 눈치밥 먹는것처럼 ㅋ
눈칫밥 먹어서 통찰력 생긴거라면면 모든 운동선수가 다 저리 똑똑할텐데 현실은 돌대가리가 더 많음,,,
그리고 서장훈은 집안도 부유했고 실력도 빽이 아닌 어릴때부터 초엘리트 선수로 승승장구만 한
선수여서 눈칫밥은 커녕 오히려 눈치없고 남을 배려하지 못하는 인간으로 성장하기 쉬운 환경이었다,,,
저런 통찰력은 오로지 평소 독서량이 많았을것이며 운동외에 평소 시사및 사회문제에 대한 관심을 끊임없이 가지고 컸다는 반증이다,,,
운동선수들이 다 무식할걸란 생각 버려라,,,나도 잠깐 어릴때 운동한 사람인데 공부는 싫어했을지언정 책은 시간 날때마다
누구보다 많이 읽었고 신문은 거의 전 지면을 다 읽으면서 자랐다,,,내 주위 공부 좀 했더고 훨씬 좋은 직장 들어간 친구들은 그런 관심이 없었던
친구들이 많아서 정치, 시사, 사람심리문제에 대해선 지금도 나보다 무지하고 사람 심리 궤뚫는데도 훨씬 둔감하더라,,,
특히 마누라, 처가 문제에 대해선 더더욱,,,,
통찰력은 걍 타고나야됨
@@ko393 운동선수들 돌대가리가 더 많다면서 다 무식하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하시나요.. 심지어 댓글 쓴 사람은 운동선수들이 무식하다고도 생각 안 하신 듯 한데.. 책을 읽어서 사회문제에 빠삭하다고 하시는데 공부와 운동의 핀트가 다른겁니다. 공부 잘 하는 사람들은 매순간 머리를 굴리고 운동하는 사람들은 반대로 몸을 굴리죠. 그럼 몸이 남으니 운동을 하는거고 머리가 남으니 책을 읽는겁니다. 다만 선수할거 아니니 관상용으로 근육을 키우고나 취미 수준에 그치는 운동을 하고 전문가가 될 거 아니니 얕고 넓게 실생활에 필요한 지식들을 빠르게 얻어가는거죠. 정치 시사 문제는 정확히 말하자면 '안' 봐서 모르는거고 아마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 훨씬 빠르게 습득하고 깊게 이해할 겁니다. 매일 머리쓰는 사람들이니까요. 사람이나 여자 문제는 사람들 여자들한테 많이 치이고 해봐야 아는거라.. 퐁퐁남도 그래서 생긴 말이죠. 운동선수들 여자문제로 말이 많은 걸 보면 여자 다루는데는 빠삭할 수 밖에 없겠죠?
@@user-eo1ek7qx3v 근데 돌대가리 많은데 직업자체를 비하하지 말라는 거지 전체를 무시하지 말라고
턱형아 반성이나 해 이렇게 순진한사람 가지고 뭐하냐 쪽팔린줄알아라 제발 반성도 좀 하고
턱형아 혹시 문재인 찍었니..?
@@pokdong 당연하죠 찍어줄사람이 없는데
@@user-zt9wg3od3n 찍어줄 사람이 없긴..
대깨문들이 이렇게 설치는데..
국자로 대가리 찍어버려야지
@@pokdong 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제로 만나자고 하면 그러지도 못할서면서^^
@@user-zt9wg3od3n 워메..!?
으따 슨상님.. 뭔 말을 그리 살벌하게한다야..
나도 동향사람이랑께
좋은 남자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엄청 착하신분이네
덕자님 곁에서 서로 존중하며 지켜주실 수 있는분 더 많이 생기시면 좋겠네요.
말 천천히 이거 은근히 먹힙니다. 특히 상대 무시하는 사람들한테...
장사하면서 은근 많이 써먹었네요. 앞에서 뭐라 씨부리는데 빤히 쳐다보면서 대답 천천히 따박따박 끊어서 해주면 좋아요.ㅋ
@@user-qh8hj5gu4l 아 그만좀 하시징ㅇ
무슨말이에요??
덕자님 정도의 혀 길이라서 직장에서 항상 말할 때 신경 엄청써서 말함..최대한 또박또박ㅠㅠ(특히 전화할때) 혀짧은 사람한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본인도 발음 안좋은거 알고있고 엄청 노력중일거예요..
혀 수술 있어요 괜찮아 져요
혀짧다고 놀리는 인간들 상대하지마세요
초딩들이 놀리는건 철이없어 그렇다하지만 다 큰 인간들이 그러는건 인성 쓰레기임
그런것들이 차별은 또 엄청따짐
신경쓰지말고 열심히 사세요
@@dsjung1023 피해자가 피해야 한다는게 슬프다
매미킴 혀수술도 한계가 있어요
안돼요...ㅜㅜ 다 자르고 늘렸는데 여전히 발음이 안돼서 말할때 엄청 노력해야해요
덕자는 수술한 혀라고 하네요. 그리고 덕자는 말도 말이지만 행동이 일부러 어리버리 하는 것 같움.. 그래도 착하니까 사람들이 좋아함.
무엇보다 선한 미소가 보기 좋네요~ 힘내요~
덕자님보다 못한 사람들 투성이니까 스스로를 탓하지 마세요~!
덕자 안좋은일 생겼을때 서로 돕겠다고 만들어진 단톡방에 순식간에 몇백명 들어왔던게 벌써 엊그제 ㅎㅎ 꽃길만 걸어요~!
서장훈 진짜 진지하게 상담해주네 ㅋㅋ 타 예능이랑은 다른 느낌이네 ㅋ
이수근은 본인이 더 빡친듯 ㅋㅋ
ㅋㄱ
이수근님 찐팬이신거 같아요
서장훈씨 인생분야든 연애분야든 현실적이게 상담왕이죠
연애로 접근해서 사기치는 놈 있을까봐 더 무섭네. 그게 더 무서움
이쁘게생기셔서 그런사람 있을거같네요 ㅡㅡ
약간 뭐랄까 심하게 착해보이는? 그런느낌이 있음 무섭긴하다 그냥 행복하셨으면 좋겠는데
예쁜데+보기에 착하고 어수룩해보이면 나쁜놈 100퍼 꼬임...
내가옆에있어주고싶다
그생각 잠깐함
너무도 순수하고 마음 씀씀이가 아름다운 덕자님인데, 세상은 이렇게 힘들게 만드는군여.
늘 선은 마지막에는 악을 이기는 법이니 힘 내시고, 지금처럼 씩씩하게 사시되 받으신 조언처럼 거절하는 법도 잘 배우셔서 실천하시길 바래여.
늘 응원하겠습니당~~ ^^
다시봐도 졸귀 덕자 행쇼!
자꾸 바보소리 듣다보니까 자기도 모르게 바보처럼 행동하는 면도 있는거 같음... 그게 바보같다와 착하다는 칭찬을 같이 들어서인거 같음 착하다는 칭찬이니까 그걸 좀 수용하다보니 더 어리바리해보이고 그런듯
김밥 저능아 이러고 있네 존나 어이없어
@김밥 니보단 훨씬 똑똑해보이는데
@김밥 야 너 인성문제있어?
김밥 느검마
내 마지막 영상 확인해 줄래
이 덕자님에게 사기를 가장 심하게 쳤던 사람은 BJ턱형이라는 사람입니다 인간말종이죠..
채널 되찾았나요??
@@hayoung99 먹방하고 있음
@@guksu1228 잠 자셈
윤시원이랑 콜라보도 햇던데..
오 제가 아는 그 턱형???...턱형이 사기를 쳤다니
사람이 순수하고 밝아서 저절로 웃음이 나온다 내 주변에도 저런 사람이 있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
덕자란분 정말 영혼이 맑고 깨끝한 분이네요 천사 그 자체인것 같아요^^
주위 인간들 그만 괴롭혔으면 하네요.
그냥 말하시는것부터 착하신게 느껴져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지식이 많은것과 똑똑한건 다른거임
착한것과 바보는 다른거임
비슷해 보이지만 분명한 차이가 존재함
이말ㄹㅇ
그런가..?
바보맞지않나..
덕자 바보!
똑똑해도 사회에서 무시 안받을려면
공부 잘해서 명문대 가는거 밖에 없음
나도 기억력 좋고 똑똑하다고 선생님한테 칭찬 많이 받는데
공부 안하고 딱히 잘하는게 없어서 특정 사람들약간 무시하는 경향 있음
예의바르게 인사해도 그거자체가 사람들이 우습게 보일수있다고 고개만 살짝 숙이라는 그 말도 씁쓸하게 다가옴. 덕자양이 한 인사가 오히려 예의바르고 멋진건데. 착한 사람들을 우습게 여기고 무시하는 그 쓰레기 새끼들을 족쳐야 사회가 살만해짐
그러게요ㅋ
매번 편견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을 족칠수가 없으니 보살들은 현실적인 팁을 준거임 님이 말한걸 몰라서 그런게 아니라
@@user-ur9fo3xj6k 그래서 씁쓸하다는 거잖아요
너무 공감가는 글이에요.ㅜㅜ
공감
서장훈씨가 웬만하면 미소지으면서 상담안하는데 이번건은 인자하네 ㅎㅎ
덕자 너무 좋아,,, 그냥 ‘나 착함’이 써있고 보는 사람들도 기분 좋게 만든달까 ,,
아니예요 언니 착한사람인척 언니를 이용한거죠.. 착한사람은 언니뿐이라고 생각해요.. 가족말고는 돈관계는 안하는게좋아요 언니가 아니더라도 그 누구라도...
맞아요
가까운 지인일수록 돈 빌려달라할땐
대놓고 돈 빌려주고 너랑 사이틀어지기 싫다고 하던지 아님 나도 지금 돈 빌리고 있는중이라고 뻥쳐라
진짜..
바보이임 사기잘당 바보
아니죠 가족도 x입니다 ㅋㅋ
가족끼리 돈 관계로 잘못 엮이면
명절에 안 보는 사이 될 수도 있습니다..
돈 필요하면 가능한 만큼 주는 게 나아요.
착하고 순해보이면 만만하고 호구같이 보이는 세상이라는게 씁쓸하네요..자신을 방어할 줄 아는것도 살아가는 방법 중 하나죠. 이런거 볼때마다 성악설을 떠올리게 되네요.덕자님 참 순수하고 사람 좋으신 분 같은데 꼭 잘되시길바래요
자신을방어할줄 아는게.뭔가요??
그러게요
덕자씨 같은 분이 충실한 사람이라서 직장에서 일을 잘 했을텐데요
@@user-ip7il9zu8s 남이 하는 얘기 곧이 곧대로 듣지 않고 본인이 생각하는 주관을 꺽이지 말고 믿을줄 알아야 하며 때에 따라 거절 할 줄도 포용 할 줄도 알고 극단적으로는 아니지만 이기적일줄도 알아야하는게 스스로를 방어 하는게 아닐까요
@@user-ip7il9zu8s 1.누가 나를 이유없이 때리려 하면 못때리게 막거나 맞서 싸우는 거죠.이것은 물리적인 거고요.2.정신적인 면에서 나를 이유없이 비난 하거나 깍아내리거나 막말을 하거나 하면 맞서 싸우고 3.더 깊이 들어가면 누군가 교묘히 거짓말을 하거나,사기를 치거나,왕따를 하거나,가스라이팅을 하거나,글루밍을 하거나,투사를 하거나 할때,이를 알아 차리고 당하지 않고맞서 싸우는게 방어지요.덕자씨는 3번째 부분에서 방어력이 약한것 같아요.
인간도 동물인데 이성으로 그나마 억누를 뿐이지
결국 본능이란 영역은 논리적이지 않은 것들도 존재하기에 관계에 있어서는 내가 컨트롤할수 없는 영역이 대다수임.
그래서 그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인다면
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할지 정도의 판단하고 실천하는것 까지는 필요하다고봄
덕자님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앞으로 행복만 했음좋겠어요🙏🏻❤️
정말 나쁜 사람은 없지만 착한 사람 무의식중에 무시하고 군림하는 사람 많다 유튜브 수익 전액을 기부하는게 쉬운 일 아니다 착한 사람이 잘되는 세상이 되길바랍니다
반말은 왜
@@user-xc9el3cg1s ㅅ 6ㅡㅡ
민석 Wls.....
미안
@@user-xc9el3cg1s 븅ㅋㅋ
댓글에 행동이 어눌해보인다고 하는데... 그건 사람들 시선 때문에 생긴 버릇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ㅠㅠ 시선이 그러면 당연히 위축되고 어색해져서 약간 부산스럽게 행동하게 될 수도 있고... 아무튼 사람 함부로 무시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제 채널에서 5000원 받아가세요🤗🤗🤗🤗
nomuhyeoni523
대댓 뭐임;;
@@user-ti7gc4hs4v 니엄마 거기회원
맞습니다
4:53 터키즈 나온거 보고 유쾌하다 싶어서 찾아본 영상인데 ㅠㅠ 술먹방으로 비제이를 시작한 이유도 그렇고.. 너무 슬픈 사연이네요 ㅠㅠ 힘내세요 ㅠㅠ 당신은 잘못한 게 없어요. 그리고 아무나 믿어주고 얘기 들어주지 마세요. 덕자님같은 분들이 있어서 세상이 그나마 여전히 밝은 것 같지만, 그렇게 해야 혹독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남아요.. 응원할게요
덕자님 진짜 좋은 사람 꼭 만나면 좋겠다.....
덕자의 말이 와 닿는다. '내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덕분에 나에겐 주위에 덜 친절할 이유가 생겼다. 요즘 사람들이 대우를 해주고, 처음부터 친절하면 반대로 막 대하더라. 이젠 구역질이 날 정도다. 나에겐 정당한 이유가 생겼다. 나의 친절이 당신들을 나쁘게 만든다. 덕자 응원합니다.
맞아요 이상하게도 나쁘면 굽신거림
에잉 내 순댕이 성격 ㅠ
진짜 이 글이 ㅠ...
전에 같이 일했던 언니가
너는 주변 사람들을 나쁘게 만든다고...
얼마나 당황스럽던지ㅠ 그 때도 그렇고
당신들이 나쁘게 대한 건 생각 안 하시는 건지
그 때 10살 차이 나는 언니가 말씀하시니까
정말 진지하게 그 얘기 듣고 내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건지
여러번 생각하게 됨 ㅠ 그래서 주변 사람 나쁘게 안 만드려 하니까 넌 또 성격이 왜 그러냐고 좀 사람들이랑 어울리라고...
그냥 싸가지 없게 보이더라도 사람들이랑 안 엮이는 게
최선이라는 걸 그 때 깨달았네여 이 야발
나도 좀 오냐오냐해주는 성격인데 사람들은 10번 잘해줘도 1번 못하면 뒤지게 욕함ㅋㅋㅋㅋㅋ
착각 하네 예의 지키면서 잘해도 무시 안당하는 사람들 많다. 주위에서 무시하면 본인부터 돌아봐라. 내가 착해서가 아니다. 착한거랑 호구 같은 성격이랑 다른거다.
@@user-kRyan 착각이 아니라 각자의 사정이지. 나 잘났다고 그런 소리 하는게 아니잖아. 당신도 그런 소리하는 것도 잘 돌아보길 바래. 살면서 좋은 일만 있나? 속상하니까 그런소리하는거지. 착각? 그래 생각해볼게. 당신도 생각해봐. 착각하고 있는건지. 예의따지는 사람이 속사정도 모르면서 아무나 호구소리하는건 아니지않아?
댓글들만 봐도 사회는 참 냉정하구나.. 상처를 많이 받아온 사람이 고민 털어놓는다고 나온건데 더 상처를 주는 말을 하네..
ㄹㅇ..맘아픔 고민털어놓는데 넌 이래서 잘못이네 고쳐라 이런댓ㅋㅋㅋㅋㅋ 에휴
괜찮다 오늘도 '한국'했다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런 고민은 전문상담기관이나 병원에서 했어야죠
방송에 나온건 어느정도의 유명세나 관심이 필요하다는건데 특히 익명인 곳에서
뭘 바라나요
뭐어떰 욕하던 지랄떨던 개인적 자유죠
동정 강요ㄴㄴ; 그냥 양심에 맡기는거임 어차피 익명인 곳에선 뭘 원하지마셈
을파소 개인적 자유 따지다 몇 명은 자살했네요
요새도 저런분이 있나 싶을 정도로 순수하시네요.
저런 순수한 사람을 이용하는 사기꾼이나 쓰레기도 쳐 죽이고 싶지만 법이 강화되서 범죄자는 땅에 발도 못 붙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IQ는 사회생활과는 거의 연관없다고 봐도 무방. 똑똑하면 왠만한 사기는 안당해야죠 ㅠㅠ
앞날이 지금처럼 웃음으로 가득했으면 좋겠어요. 매력 있으셔서 유튜브 봤는데 진짜 말씀하실때는 천진난만 옷걸이는 후덜덜.
내가 주변사람을 나쁘게 만드는게 아닐까.. 하는 말이 공감도 되고 너무 맘이 아프네요
하시는일 항상 잘되시길 바랄게여
대화하는데 이수근은 이미 덕자가 사기당한걸 아는데
방송이라 참는것같다..ㅠㅠ 누구한테
사기당했는지는 구독자는 알지.. 덕자 화이팅!!!
누구에요?
@@kwanghyunlee 턱형..... 나쁜 쉐리
Jacob Lee 턱형
@@kwanghyunlee 턱형소속사 들어갔다가 지원받는 거 없이 수익 나눠가지고 유튜브 계정까지 뺏길 뻔ㄷ
1:54 에서 방송 잘되고 있잖아 다시
다시라는게 뭔일 있었는지 알고있는 그 ㅠㅠ
본인때문에 주위분들이 나빠진다니..
덕자님 너무 남을위한건 본인을 위한게 아닙니다
그런마음씨로 본인을 더위하고 사랑해주는게 좋을듯해요!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어이 거기 당신
스크롤 멈춰
내가 하라는 대로 따라해
목 시계방향으로 4번 돌려
반대방향으로도 4번 돌려
눈알 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다음 반시계방향으로 5번 굴려
그리고 5번 정도 깜빡거려 눈주변도 조금씩 눌러주고
좋아 이제 내려가도 돼
목이랑 눈 상하면 못써
맞아요 술마시면 개가되는 인간들도
술때문이 아니라
원랙인성이 그런데 평소에는
숨기고 사는거죠
자기한테만 책임을 묻는 습관이 있는 사람들에게 좋은말이다.
퓨ㅠㅠ
인정합니다 착한게 나쁜게 아닌데, 그걸 이용해먹으려는 나쁜사람들때문에 독해져야한다고 봅니다 고등학생 이하의 미성년자라면 뭐 여기저기서 조언해줄 사람들 많겠지만 성인이시잖아요... 본인 스스로 알아서 하셔야 할 나이임. 남들 시선 전혀 생각 안하고 살 수가 없어요 이 사회는. ㅠㅠ 너무 쉬운 사람이 되면 다 당하고 삽니다.
너무도 매력있네요~
너무 귀한보석이세요!
언니 너무 귀욥습니다 지금 구독하러 갈게요!!!
덕짜한테 삥뜯고 사기치는 눔들 오늘부터 내가 저주내려준다..일년안에 저승사자가 찾아갈꺼야...
내 마지막 영상 확인해 줄래 heyy
턱x 색희가 사기칠라다가 소송진 쓰레기가 잇어요
터켱
저 찾으셨나요?
영상 편집자들도 반성해야함
발음이 안좋은 이유: ㅁ ㅂ ㅍ 발음은 입술을 붙여야 발음이되는데...그부분을 너무 대충함. 말 속도도 빠름.
덕자님 혹시 댓글보시면 쪽지주세용! 완벽하다는것 보다 지금보다 발음을 개선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지나가던 성우 올림)
??헐 궁금해서 성함 검색해봤는데 대박 kbs 성우님이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와
공감합니다~ 스스로 문제를 알고 계시니 조음치료 받으면 어느정도 개선되지 않을까요?(지나가던 언어재활사ㅋㅋㅋ)
👍👍👍
오 맞는 것 같아요 그러고보니까 오히려 혀 사용하는 발음은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발음을 흐려서 하는 습관도 있어요 받침 발음을 끝까지 하지 않음 말하기 전에 생각을 좀 하고 천천히 하면 나아질 것 같은데
마자용 저도 혀 저만큼 내밀어지는데 발음지적 받아본적은 없어요☆ 조금만 연습하심 덕자님두 상처받는일이 적어지겠죠?ㅠㅜ 화이팅😭❤
덕자님 힘내자. 악풀 신경쓰지말고 즐거운 방송 부탁해. 덕자를 응원하고 사랑하는 팬입니다.
서장훈씨때문에 이 프로 봅니다. 직설적이고, 사람 잘 보고, 적절한 해답도 잘 내 놓고....
덕자는 사람이 참 호감형임. 서장훈도 저렇게 반갑게 사람 맞이하는건 또 처음봄 ㅋㅋㅋㅋㅋ
전줄
덕자 보면서 저도 서장훈처럼 웃고있었어욬ㅋㅋㅋ
seunghee 껄껄
에? 어떻게 프사가 똑같애요??
ㅋㅋㅋㅋ
고학력이니..아이큐가 높니..혀가 짧아 발음이 어눌하니 하지만..
이영상을 보면 뭔가 부족해보이는부분이 있네
충분히 오해받을만한데..
주변에 좋은지인들이 잡아줄필요가있음
저도 그생각을 하긴했어요
머리가 똑똑한거랑 또..사회에서 똑부러지는거랑은 다르니
덕자님도 연습이 필요해보여요
ㅇㅈ 행동이 20대 중후반이 아니라 초등학생같음
덕자씨가 ADHD가 있다고 들었어요.. 이해해 주세요~
ㅇㅇ 이상함ㅋㅋ 컨셉에 과하게 빠진듯
아이큐와 별개로 인지능력이 떨어지는 듯.
저런 친구가 있으면 진짜 사기는 절대 안당하게 해주고 진짜 잘해줄 수 있는데....ㅠ.....조금이라도 나 도와줬거나 좋은 영향 준사람들은 너무 고마워서 더 잘해주고 싶은데,,,,왜 이용하는건데 그걸...ㅠ악랄한 사람들;;
대화만 나눠도 나까지 기분 좋아질거 같은 사람이당ㅎㅎ
연애하실때도 조심하셔야할듯요ㅠㅠㅠ진짜 진심으로 아껴주는 좋은 사람 만나셨음 좋겠어요!!
바보로 보는 사람들 없습니다 ㅎㅎㅎ 덕자씨 응원합니다...너무 잼있으셔...
덕자님은 예전 방송에서도 말씀하셨고 adhd 치료를 받고 계세요. 우리가 볼때 조금 어색해 보이는것도 그 영향이 있어서 그런거겠죠. 잘 치료받으시고 스스로도 조절력을 키우셔서 더 이쁘고 멋진모습 으로 지내시길 바랍니다 :)
adhd치료가뭐에요?
@@user-hu3zv6hs5l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장애가 adhd인데요, 그걸 치료한단거에요
마냥 발음때문에 바보소리 듣는건 아닌거같음
모자란건 사실
머리좋고 나쁘고 이런문제가 아님
멍청한건 성향
밭빙수 모자르다니ㅋㅋ 기준이 뭐냐 내가봣을때는 그런말 아무렇지도 않게 하는 너도 인성이 차~암 모잘라보인다 ㅋㅋ
댓글보다 느낀건데 왜 착하고 순수한 사람들이 안당하려면 각성해야 하고 조심하고 정신차려야 하는 세상이 된거냐? 그냥 착한 모습 그대로 살아도 잘 살수 있는 세상이 되어야 맞는거지 갑자기 빡쳐서 써봄ㅠㅠㅠ
애꾸눈나라에 두눈박이가 가면 병신인거지 뭘 세상이 바껴야 된다고 그래. 바꿀거면 본인이 바꿔야지 되지도 않는걸 가만히 바라기만하는게 진짜 바보임.
@@KGN20C 몰라서 하는 말이 아니고 이상향적인 생각을 적은것뿐임
안타까우니께
그런 세상은 태초에도 없었을걸?ㅋ
@@user-kt1qi9bk2t 개슬프구만
@@user-nj5ue3im8r 전 성악설을 믿음 ㅋ
서장훈 정말 대단하다. 정확한 해결포인트를 제시함 항상 ㅠㅠ
덕자님 ㅎㅎㅎㅎㅎ
여기도 나오셨네요 ㅎ
저는 늘 덕자님 응원합니다
저렇게 맑고 이쁜데 이제부터라도 행복하자
ㅇㅈ
"착한 사람들도 덕자 주변에 가면 달라진다"고 본인 입으로 말했는데,
그건 착한 사람이 아니라, 그냥 보통 사람일 뿐임(대부분의 보통사람들이 스스로를 적당한 수준으로 착하다고 생각하는데, 절대 아님)
착한 사람들은 덕자같은 사람을 보면 되게 챙겨주고 싶어지고, 되게 보살펴주고 싶어지고 그럼.
덕자가 착해서 당한거지, 그 사람들이 착하다가 변한게 아님.
원래 그럴 사람들인데, 그럴 기회가 없어서 착한 것처럼 보였던 것 뿐이지.
대표사기꾼 턱형
@@user-qw4en1xs3h 그런부류 시러요 정말
진짜 착한애들은 주변에 누가 가도 착함
제 군대 경험담 그냥 일반적 매너 갖춘 애들 힘들면 예민하거나 난폭해짐
게중 한 둘 정도 레전드급 부처가 있는데 절대 화 안냄
뭘로 덤벼도 긍정적으로 다 돌림 고로 덕짱 곁에 간 인간들은 “이인간 존나 가식떠네” 이렇게 느낀거지 자기 인성으로 도저히 이해 못함
@@BO-nn9up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요 ㅋㅋㅋㅋㅋㅋ
내 채널에
문상 만원 공짜로 얻는 법
나옴💕💕💕💕💕💕
덕자씨 너무 착한데 더이상 상처 안입게 옆에서 덕자를 보호해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할것 같아요
너무착하네... 사기꾼들은 그냥 나쁜거지ㅜㅜㅜㅜ 덕자님 때문에 나빠지는게 어딨어여ㅠㅠㅠㅠㅠㅠㅠ
아이큐도 엄청 높고 회사도 좋은 곳 다녔는데.. 발음도 그렇고 천성이 착해서 이용당하는 세상이라니
요샌너무착하면 사회에 적응도잘못하겟던데
그럼 바보맞네 착한바보
착함:바보
이기적이면 안당하고 자기 자신을 지킬수 있습니다
아이큐가 몇인데요?
아이큐만 높고 나머지 다 모자라면 세상 못살음
아이큐보단 천성이 너무 착해서 그렇지뭐ㅠ 아이큐 낮아도 지꺼뺏기기 싫어하는 애들은 악독하게 지꺼 지킨다ㅋ 우리집 강아지도 지 간식은 안뺏길려고 으르렁거리는데 그게 아이큐랑 뭔상관이냐고ㅋㅋ 덕자옆에 착하고 정의감넘치는 남친하나 생겼으면 좋겠다 사기꾼기질은 진짜 1도없어야하고 우직하고 듬직하고 착하고 정의로운 남친ㅎㅎ 지켜주고싶은 스타일이야 우리덕쟈ㅠ
개인적으로 동백꽃 필 무렵에 황용식 같은 남자면 딱 좋겠네요
아이큐 개높은데요?
@@mangmangs 그니까 아이큐 높다고 사기안당하는거 아니라는 거죠 워낙 착하고 거절을 못하시니까요
@@fi7968 멍청한 애들이 성격이 나쁘다니.. 공부 잘하는 애들중에 성격 말아먹은 애도 많음
퓨ㅠㅠ
ㅜㅜ 본인때문에 주위에 착한 사람을
나쁘게 만드는게 아닐까 생각했다는게
너무 마음 아파요 ㅜㅜ
보미님 탓이 아니예요 ㅜㅜ
그들이 나쁜거예요 사람들을 너무
믿지 말아요 ㅜㅜ
덕자 멋있어여! 술 조금만 마시고 소통하는 방송 많이보여줘요 너무 착하고 순수해 ㅠ 강해집시다. 누가 무시하면 같이 무시해요
아이큐와 사회성은 다른 문제입니다. 이게 너무 착해서 라기 보단 상황판단하는 능력과 인간관계의 다양한 감정.의지등을 감지하는 능력결여로
사회적응능력이 많이 떨어지는분인데요, 심리상담사와의 꾸준한 상담훈련을 받으시는게 맞는것같습니다.
좋은 지적. 착한 성향이 있긴 한데, 다만 정신적으로 어려서 나오는 행동이 다수지.. 그냥 막연하게 감성만 가지고 도울게 아니라 인지된 능력과 행동들을 돌아봄으로써 앞으로 더 잘 살아갈 수 있게, 품성도 착함을 유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보여요.. 언제까지 엄마 아빠가 돌아봐 줄 수도 없고.. 남편에게 엄마, 아빠 노릇까지 다 바랄 수는 없으니까요. 이건 크고 작음의 차이가 있어서 그렇지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얘기네요.
아니그래서그래서그래사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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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이게 정답
@@user-uo6eb6xc8v
아니면 언제까지나 옆에서 책임져 줄 좋은 사람이 있는 것도 괜찮을 방법일 것 같네요. 무언가를 고치려 하지 않아도 되고 외부에서 오는 접촉은 남자친구를 통하면 될 테니까요. 단, 남자친구가 좋은 사람이어야겠죠.
@@whipniniba 아뇨 본인이 스스로 강해져야 합니다
사람들 시선 관심이 불안하다는데 댓보니 행동이 멍청하다느니 상처받겠네... 불안함이 쌓이니 그게 행동으로 표출되는거 아닐까요? 불안하면 가만히 못 있잖아요...
뭔가 보여지는 것에 대한 부담감때문에 안절부절 하는것 같기도 해요ㅠㅠ
그러게요. 귀여우신데.. 상처 안받으셨음 좋겠네요.
이 영상을 보고도 그런 댓글 쓰는사람은 생각을 안하고 사는사람인거지 인터넷이라고
22....
유투브보면 컨텐츠도 좋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심
덕자씨~~안타까울정도로 너무 착하다 ㅠㅠㅠㅠㅠ
이사람 실제로 봤는데 너무 착함 진짜 인사드렸는데 가식 일도 없고 방송처럼 잘 받아주고 친화력 너무 좋아 ㄷ ㄷ 인간성 정말 갑이더라 ㄷ ㄷ
당신 아이폰쓰지 ㅋㅋㅋ
예 어케알아요?
@@user-je1qw9rt2n ㄷ ㄷ 이렇게 ㄷ과ㄷ을 띄어서 쓰는 거 보고 예측하신듯요
@@user-je1qw9rt2n 아이폰은 ㄷ ㄷ 을 붙혀쓰면 ㄸ 이래서 존나 불편함ㅋㅋㅋㅋㅋ그래도 아이폰 사랑해
@@Seo_A01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케 약간 쫀느낌
진짜 사람 순박해보인다... 정말 건들면 안되는 진주같은 사람이네
덕자모름?
저도 저랬는데 많은 이들이 왜 그렇게 싫어하고 있는 건지에 대한 이유를, 너무 자기를 불쌍히 여기거나 실제 이유가 아닌 쌩뚱맞은 이유로 본인 탓으로 돌려선 안 됨. 본인이 그런 모습이 편하더라도, 남들이 본인을 싫어하지 않기를 바란다면, 자기객관화 철저히 해서 고쳐야 하는 거임.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내 부분'과 '많은 사람들이 싫어하는 내 모습'이 비슷하거나 일치할 경우, 내 한 부분(이 분은 바보같고 순수 천진난만 이미지)을 버리거나, 사람들이 싫어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버려야 함. 둘은 상충되기 때문에, 하나는 잃어야 함. 즉, 진짜 사람의 사랑이 고프다면 바보같고 순수한 이미지를 내려놓아야 한다는 것. 나도 저랬는데 고쳤고, 특히나, 사람들이 내가 순수하게 하는 행동이 여우같다고 해서 별 짓 다해서 고침. 남자들한테 남자처럼(?)대하면서도 너무 친하게 안지내려 노력하다보니, 어느새 나는 내가 그토록 원하던 여자사람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더라. 나도 애기어쓰고 사람들이 귀여워해주고 마음 다 해서 선물해주고 그런거 매우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하는데, 남친한테나 가끔 사랑받는 거지 그걸 다른 모두에게 해선 안되는 것ㅠㅠ 26살이면 알아야 하고, 고쳐야 하는 거 맞음. 이제는 다른 사람들을 '귀여워 해줄 나이'임. 남들에게 순수+바보같은 취급을 받고싶은 마음 버려야 함. 착하고 순수하다, 귀엽다고 포장만하고 우쭈쭈만 하는 건 저 분 앞으로의 삶을 망치는 말임.
와 되게 귀여우시다. 나도 저런분 사귀고 싶다. 성격도 좋으신 것 같네
힘내세요 화이팅😊😊😊
덕자님. 넘 예쁘시고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이 너무 좋아요.
덕자야~니가 주위사람들을 나쁘게 만드는게아니고 원래나쁜놈들이야
너무 착한사람들한테는 바보인줄알고
나쁜놈들이 본성드러내는거야
그리고 긴혀를 가지고도 사람들 속이고 나쁜짓하는 사람들도많어
짧은혀가졌더라도 정직하게사는 덕자가
훨씬~멋진사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말이고 멋있는 말인데 왜 웃기냐ㅜ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ㅎㅋㅎ
제가 하고싶으말이 딱여기 요네요 사기꾼은원래부터 사기꾼이죠
제발 좋은 남자 친 생기며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턱형 사기꾼
@@user-wl5kc8wr9m 필요없어
@@user-wl5kc8wr9m 그만해라 노력해서 돈벌자
아무리 이거 봐도 발음은 부차적 요소때문인 것 같고 행동이 어린아이같으며 표정이 밝고 천진난만하다 표정이랑 행동만 바꿔도 될듯
그 표정이랑 행동으로 유툽하는데. 그걸 바꾸면 구독자들이 떠나갈게 뻔하니 그것도 아이러니.
덕자 너무 순수하고 귀여워 ㅠㅠ
발음이 저렇다보니
곁에 다가오는 사람 하나하나가 소중해서
또 잃어 버릴까봐
거절해야 할것도 못하는거 같네요.
세상은 첨도 끝도 늘 혼자인겁니다.
홧팅!!
사람이 순수하니까 빙다리 핫바지로 보는 인간들이 꼬이는구나. 주변에서 진심 갖고 도와주는 사람이 생겼으면 좋겠네.
근데 한국어 특성상 발음이 먹어 들어가는 소리가 많아서............ ㅠㅠㅠㅠㅠㅠ독일어 배우면 조금 바뀔 것 같은데 나도 저 분처럼 혀가 진짜 오지게 짧은데 독일어 배우고 한국어도 비슷하게 내뱉으려고 하니까 혀짧은 느낌 1도없음
덕자님 혀 짧아서 수숧도 하셧는데 안고쳐지셧어요 저게 나아진거라고 하셧어요 ㅜㅜ
맞아여. 안으로 말려 들어가는 체질적 목소리도 있음..
독일어로도 혀짧은 사람들 말하면 티나는데 왜 도움이 되는건가용...?
@@user-wl5kc8wr9m 발 닦고 잠이나 주무세요.•̄ _ •̄
@@user-gu3dt8eu7u ㅋㅋㅋㅋㅋㅋ미친
덕자님~ 늘 응원합니다 행복하세요~
착한사람 맞음 그리고 똑똑한 사람임 님의 앞날에 꽃길만 열리길 바래요 ❤
덕자님 너무 귀엽고 착하고 이쁘고 자신감을 가지시길.. 제가 보기에는 너무 아름다우세요
덕자 정말 좋아하고 아껴주는 친구가 옆에서 똑부러지게 잡아주고 판단같은거 도와줬으면 좋겠다ㅠㅠㅠㅠ 착하니까 당하기만하고 진짜 마음아파
내 채널에서
문상 만원 뿌림
💗💗💗💗💗
그런사람이 칼꽂는다 조심해야함
답글 뭐야 시불랑
누구보다 밝고 신나고 해피바이러스 가득한 방송천재 덕자임 타인이 동정할 그런 불쌍한 친구 아님 그 치열한 개인방송계에서 거의 메이저급인데
인정 덕자님 방송천재입니다
@김밥 이런 댓글 굳이 달고 성공한 사람 불쌍하게 보려고 발버둥치는 님 인생이 레전드고 불쌍함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밥 너 말하는 거 수준 떨어진다 그따구로 악플 써가는 네 인생이 더 불쌍함
김밥님 김밥으로 뺨 종나 쳐도됨?
김밥 누가 누구한테 불쌍하대 ?
힘든일이 많았는데 표정도 밝고 긍정적인게 다행이고 부럽다 쉬운게 아닌데
정말 따뜻하고 밝으며 좋으신 분인데 발음으로 판단하시는 분이 많이 계시는 것 같아 참으로 슬픕니다. 앞으로는 걱정이며 근심없이 편하게 사실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