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딜 가든 꼭!!! 1원씩 깎으려는 역대급 1원 빌런 여친💸 [연애의 참견3] | KBS Joy 220802 방송

아니 근데 돈을 그렇게 아끼고 싶어하는데 왜 연애를 하는거임?? 연애가 세상 돈 많이 들어가는 일 넘버원인데

이렇게까지의 모습을보고도 정이 안떨어졌다는게 역대급인데??

진짜 역대급 공감성 수치 사연이네요...

제발 이런 여자는 결혼하고 애 절대 안낳았으면 좋겠음... 자식 입에 들어가는 음식, 입는 옷도 돈 아까워서 김치에 밥만 먹이고, 헌옷수거함에서 얻어온 옷만 입힐 여자임... 이런 사람 아래서 자라게 될 아이의 인생이 너무나도 불쌍함

친구 착하다ㅋㅋㅋㅋ사연자분 인생 잘 사셨네 여친이랑 헤어지면 완벽하실듯

당근마켓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개념 레전드

어딜가도 욕먹을 인간인데 계속 데리고 다닐수 있음?ㅋㅋ 친구로도 쪽팔리다 진짜

저걸 안창피하게 남친한테 말하는게 신기하다..

웹툰 유미의 세포들 명대사: 연애에서 효율을 따지지 말아줘. 효율로 따지면 연애야말로 가장 비효율적인 일이야

서장훈씨 말이 핵심인거같아요
'남자친구의 체면이 구겨지는거보다 1,2만원 아낀게 중요해' 라는 마인드고
돈을 아껴야한다면 차라리 친구 집들이때 사정이 생겨서 못간다고 해야죠
거지근성으로 주변사람들한태 피해주는걸 알뜰하다고 포장하면 안돼요

저건 생활력이 좋은 게 아니고, 궁상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이기적인 행동임.
정말로 소비자로서 자기 권리를 주장할 줄 도 아는 사람이었으면 음식점에서 해당 컵에 대한 컴플레인을 걸고 그에 합당한 사과나 대처를 받았겠지. 그런데 저런 식으로 일하는 직원 곤란하게 하고, 식당 운영하는 점주에게 과한 손해를 입혀가면서 모은 재산으로 같이 부귀영화 누리고 싶으면 계속 사귀세요.
단순히 사연자는 여친이 과하게 생활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과한'점만 고치면 된다고 생각해서 사연 보낸 것 같은데
좀 더 본질을 보세요. 남도 생각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면 더 필요한 사람이 있을지도 모르고 게다가 자기에게는 필요 없는 무료나눔 받아서 판매하고, 식당에서 저런 식으로 행동하고, 마트같은데 가서 1원만 깎아달라고 하면서 곤란하게 할까요?
그저 본인과 본인 재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동일 뿐이죠.

내가 아는 애도 저런 애 있는데..생일 선물이라고 준게 지가 쓰지 않는 달팽이 크림. 집에서 먹던 김치 찌끄래기 김치통도 아니고 진짜 꼬딱지만한 반찬통으로 한통.. 그래놓고 지 생일때는 지가 받고 싶은 알마니 립스틱 링크 걸어서 보내더라.. 진짜 지 돈은 1원도 안 쓰고 남이 뭐 사준다고 하면 무조건 젤 비싼거 시킨다. 바로 손절함. 구질구질도 그런 구질구질함이 없어

이게 웃긴게 사연남도 재정신아닌게
자기 친구 집들이 선물로 친구에게 쓰레기 버렸는데 저걸 그냥 안잡고 넘어갔다는것과
식당에서 할인 받을동안 가만히 있었다는점 ㅋㅋ
할인가격으로 결제할동안 뭐하신거임? ㅋㅋㅋ..
나라면 ㅈㄴ 쪽팔려서 카드주고 끌고나올거 같은데

예전 사연중에 치즈볼 반 짤라서 나눠주고 , 여자친구 부모님 식사자리에서 초밥 세던 쪼잔 남자분이랑 사귀면 완벽할듯

아끼는건 좋은데 타인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잖아. 1원을 왜 깍아? 그리고 쓰레기봉투 그렇게 쓰는것도 불법이다 어리석은 인간아 무료 나눔으로 받은걸 파는것도 범죄지. 저 인간은 나중에 자식나면 아낀다는 이유로 옷도 줏어다 입힐 또라이다.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내 여자친구..

저런 여자를 아직도 만나고 있는 게 신기하네.
얼마나 자신의 시간이 가치가 없으면 공간 남은 쓰레기봉투 찾는데 시간과 에너지를 쓰는걸까?

20프로를 깎을 때 까지 그걸 못말리고 사연보내고 있다...왜그러세요, 저런거는 좀 버리세요.

저런 사람은 나중에 늙어서 몇십억 짜리 건물 사놓고도 똑같이 남의 쓰레기봉투 이용하고 무료나눔 받아팔고 할거임......
아끼는건 핑계고 그냥 성격 그자체

진짜 연인으로도 친구로도 주변에 두고 싶지 않은 유형이다....주변에 저런 애들이 없는데 쓰레기봉투는 진짜 짜증....4개월 자취하면서 이때까지 도둑맞은 음식물 쓰레기통만 5개인데 저런 사람이 그런거라는 생각이 듬...

친구 성격 개좋다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 딱 죽고싶었다는것도 개웃김 진짜 하 ㅠㅋㅅ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ㅋ

횡령도 아무렇지 않게 할 사람이네

무나판매는 진짜 보고 창백해졌다... 무나하는 사람이 판매 안 된다는 글을 쓰는 이유가 있었구나...🥲

유통기한 지난 약을 대단한 선물인것처럼 주던 제약회사 영업 전남친 소개시켜주고싶다

저런사람이 직장 다니면 그 직장에서도 회사 비품 다 가져갈듯.그리고 저런식으로 행동하는건 알뜰이 아니라 진상인거임.
만약 더 오래만나면 사연자분한테 더 피해가 생길거고 결혼까지 하면 숨도 못쉬고 살거다.진짜 친구 집들이 ㅈㄴ역대급이다 한썰마다 진짜 같은 사람이 이렇게까지 거듭할수록 역대급인가 하는 생각이든다.

진짜 저런건 20대 초에 끝내야하는데 안그러면
주위 사람들한테 다 손절당함 ㅠㅠ 그나마 학창시절은 싸우면서 서로 마음에 안드는거 고치는데 성인은 진짜 조용히 손절 당해서...
주위에 지인 안남기 전에 고쳐야할텐데....

자기 돈 아까워서 남한테 쓰라고 하는 사연은 많이 나왔어도 이렇게 니돈내돈 다 냅다 아껴버리는 사연은 또 처음보네ㅋㅋㅋㅋ

편법을 사용한 도둑질 입니다. 법적책임은 없겠지만 도덕적 무책임이 잘못된 행동이 아니라곤 할수없죠. 이런것들을 한곳에 모아놓으면 절약이 아니라 절도로 해석이 되네요

결혼도 안했는데 애기용품을 거짓말까지하면서 무료나눔 받아서 되팔이를 해.. 이상하네

와..쓰레기봉투에 내가 안버린 음쓰나와서 벌금무는 사람도 있다던데 저런게 범인이었네;; 저걸 당당하게...ㄷㄷ

돈도 돈인데 문제는 돈이라는 목표보다 그 수단임
1원 깎아달라 하고 꾸역꾸역 20프로 할인 받아내면서 본인이랑 전혀 상관없는 직원분들한테 피해 끼치는 건 절약이 아니라 진상임

잠깐 같이 있기도 쪽팔린 사람하고 왜 연애를 하지... 이러면 사연남도 똑같이 염치없고 궁상맞은 진상으로 사람들한테 기억돼요

아 진짜 친구로도 지인으로도 두기 싫은 스타일

이사연 여자분 완전 개념 없음 고기집에서 깍아달라고 직원한테 부탁하는거 너무 최악이고 선넘은 겁니다 와

집들이 주인장 진짜 착하다...어제인가 그저께 뉴스에 이런 고의적인 진상유튜버 나오던데..아 평범하게들 삽시다!!!!!!!!!!!!!

아무리 밖에 나가서 먹는 음식이 비싸고 맘에 안 들어도 사주는 사람 성의가 있는데...그리고 이사 선물도 저게 말이 좋아 선물이지 본인이 안 쓰는 거 혹은 쓰다만 물건 남한테 갖다 버린 거 잖아 진심 시러~~

검소한거랑 거지같은거랑 다른거임 ㅠㅠㅠㅠ 친구도 없을듯

무나 파는건 진짜 염치없다...

알뜰과 구질구질은 다른 겁니다.

사연자님...친구는 유쾌하고 긍정적인 분으로 잘 사귀셨는데 애인 운이..참......ㅎㅎ...

당근마켓은 진짜 역대급이다 정상적인 사고로는 불가능한 짓임

진짜 무료나눔 꼭 필요한데 어려워서 못사는 사람들 쓰라고 내놓는건데 저걸 가져가서 돈 받고 판다? 진짜 거지인걸 떠나서 인성 무슨일이냐

저건 절약이 아니고 도둑질입니다...
좋은 문화를 상업적으로 이용하려고 하다니...
남에게 피해를 주는건 절약이 아닙니다.

절약이 아닌 무개념 궁상 ㅋㅋ

그거 생각난다 친구들끼리 만나서 밥먹고 n빵 할때마다 자기가 낼 돈에서 100원씩 깎고 보내서 돈모으는 사람ㅋㅋㅋ친구가 참다참다 뭐라했더니 나한테 100원이 아깝냐고 뭐라했던ㅋㅋㅋ

와미친!!! 옷가게일할때 꼭 1999원씩 나눠서 열번결제하던 손님 몇분 계셨는데….. 카드포인트때문에 그런거구나……. 왜 이렇게 결제해가는지 이제알았다

으으.. 추하다. 동네 사람 사기쳐서 번 돈, 남의 이익 몰래 빼먹어서 집 산게 자랑이냐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중반까진 화나다가 마지막엔 ㅈㄴ 웃김ㅋㅋㅋㅋㅋㅋ

저걸 랜덤박스라고 말한 친구 정말 호인이네 ㅋㅋ

친한언니 도련님이 장가가신다고 동서되실분 이랑 부모님들께 처음 인사드리러 왔는데ㅋㅋ 그 동서되실분이 선물이라면서 화장품 찢어쓰는 샘플2봉지 들고왔대서 겁나웃었는데ㅋㅋ같은분 아닌가 모르겠네ㅋㅋㅋㅋ

저런 사람들은 대체 어느 환경에서 자랐길래 저렇게 병적으로 돈에 인색한걸까...

세상에 만상에 ㅜㅜ 저렇게 해서 집을 샀단다 ㅜㅜ 부자되시겠어요 ㅜㅜ

9:40 너한테나 안 쓰는 물건을 버리지않고 누군가에게 주었다는 좋은 의미지. 받는 사람 입장에서는 너가 버려야 할 쓰레기를 준거라고 밖에 생각이 안되죠...

어디내놔도 부끄럽다,, 나이도 어린데 저렇게 억척스러우면 나이들면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을거같은데

고민남 모쏠이신건가 아니면 여자가 없나..? 친구분께 집들이 선물 그거만으로도 너무너무 창피하고 나라면 친구한테 소개도 못할거 같은데 소개도 대단하고 헤어질 생각도 안하는것도 대단.. 진짜 뭐 부족하신거 아닌이상 왜 만나세요 ㅠㅠ

이게 진짜 심각하다…😂 그런 사람이랑 친구하기도 싫은데 여친이라니 ㅠㅠ

역시...서장훈이 진짜... 맞는 말 잘하네요ㅎㅎㅎ

사연자님 천운을 타고 나셨네요. 결혼전 알아서 다행이에요. 가까이 살지 않았다면 쓰레기 보통 당근 마켓 사건도 몰랐을 거에요. 도망가세요. 조상이 도우셨어요

주변 사람 다 떠나고 혼자 스크루지처럼 살다가 어느 날 문득 깨닫는 날이 있을듯

숙 언니 웃는것봐~~ ㅎㅎ 귀여워

와 뻔한 사연인줄 알았는데 상상초월이네ㅋㅋㅋㅋㅋㅋ미쳤다진짜...

이 사연남의 여친은 알뜰녀도 아니고 완전 진상에, 자기의 신념이 촤고이고 긍정적이며 문제가 없다는 인식에 자아 도취 된 여자네요. 그 녀 로 인해 대인관계 다 끊어질 듯!

여친은 그냥 짠순이가 아니라 사회 시스템을 파괴하는 '악한' 사람임.

안 쓰는 거 줄수는 있지만 상황과 사람을 가리지.. 그냥 친한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그 친구가 필요하다하는게 마침 나한테 있고 나도 안쓴다면, 친구한테 물어볼 수는 있지만 그마저도 받을지 안 받을지 결정은 친구가 하는건데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거 그 자체가 좀 싫음. 살다보면 목적이 돈 아끼는거만 생기는게 아닐텐데 사연자님의 여자친구분이 돈만 저럴까요.

작년엔가? 뉴스에 목사 모녀 사건있었죠? 막 여사장님에게 너랑 할말없으니까 남자 사장 바꾸라며 욕하고 따지고 이유는 옆 테이블에 사람 앉혔다는 이유로 열이 받았고 항의를 했는데 음식값을 다 받았다는 이유 심지어 사장님은 불편드려 죄송하다고 사과까지 했는데도 음식점에 환불 요구하며 사람 이하의 행동을 보인 사건이었죠? 사연자분 여친분이 나중에 나이들고 언행이 조금만더 거칠어 지면 딱 저렇게 될겁니다. 이건 알뜰의 문제도 아니고 창피함의 문제가 아니라 자기 중심적인 사고가 문제에요 내가 이런 행동을 했을때 파장이 있을것이란 생각을 해야 하는데 전혀 생각이 거기까지 가질 못하고 자신의 행동이 당연한 거라 여기거든요

저런 사람은 결혼도하면 안된다,, 나중에 태어날 자식은 무슨 죄

여친과 헤어져야 하는 이유
아끼는 것과 아끼지 않아야 하는 것을 구분을 못함 + 남의 쓰레기 봉투도 자기 것 처럼 사용 +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함 + 말도 안되는 궤변을 늘어 놓으며 채소 마켓 에서 무료 나눔을 한 것을 돈으로 되 팔았음 + 자신이 쓰던 물건을 남친 친구의 친구 집들이에 가져와서 새것 처럼 줌 = 이건 아끼는게 아니라 완전히 남친을
호구 아닌 호구로 생각해서 벌인 일이 아니고서야 이럴 순 없음!! 그리고 쓰던 물건을 주는 건 정말 예의도 매너도 너무 없을 뿐만 아니라 개념이 아예없음 꼭 헤어지세요!

숙언니 진짜 연기 너무 찰떡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귀엽고 얄밉(?)

ㅋㅋㅋ 이 다섯분 궁합 너무 웃기고 재미나요 ㅎㅎㅎㅎ 힐링되고 행복합니다

1원 깎는거 보고 설마 나랑 같은 신카인가 했는데 맞았엌ㅋㅋㅋㅋㅋㅋ 대다나닼ㅋㅋㅋㅋㅋ

최근 본 사연중에 젤 잼났어여 ㅋㅋ

집들이 선물 미치겠다ㅋㅋㅋㅋㅋㅋ 내가 다 부끄럽다 저게 뭐람…

우아. 누가 내가 버린 쓰레기봉투 보고, 저거다!하면서 지 쓰레기 꾸겨넣으면서 궁시렁댈꺼 생각하면 정말 불쾌하다. 쓰레기봉투에는 내가버린 영수증, 내가 코풀고 버린 휴지 등등 그것도 사생활이라면 사생활의 일부인데, 그걸 목표로해서 자기볼일 다 보고 내 쓰레기봉투 깔보면서 지가 알뜰하다고 생각할꺼 생각하면 정말 토나옴... 저런 족속이 다 있구나...

진짜 궁상이다… 선물 사는데 돈 주고 안 사봤다는게 자랑인가;;;;;;;;;

친구 집뜰이 선물 대박이다!!!
진짜 쪽팔려서 얼굴들고 못다니겠다!!!
아낄려면 본인한테 쓰는거만 아끼든하지 어떻게 애인 친구 선물을 저따구로 쓰레기 같은걸 줄 생각을 했는지!!! 내같으면 당장 손절이다 진짜!!
사람이 아낄데 쓸데를 구분을 할줄을 알아야지!! 남이 버린 쓰레기 봉투 열어서
본이 쓰레기로 체울때 본인도 같이 들어가라고 하고싶네요!!!

저런사람들 저렇게 똑같이 당해봐야 앎 ㅋㅋㅋ
식당은 지가 운영해봐야 알고 눈눈이이임
100퍼 장담컨대 지가 당하면 개질알 할거임

아니 본인 아끼는건 자유 인데
집앞에 쓰레기 버리는거 하며 직원한테 할인 해달라고 때쓰는거는 아니죠
남한테 피해주면서 까지 본인 이득만 챙기는건 인성문제죠

아.....미친....
그냥 헤어져라.
저런 사람은 행주도 구멍나면 기워쓸 사람이야.

알뜰한 사람한태는 칭찬을 하지만
거지근성한태는 욕을하죠

그런데 반대로 집들이 선물을 여자친구한테 가져가면 어떤 반응 나올지 궁금하네 ㅋㅋ

대리 수치로 주글거가타...안면식도 없는 사람인데도 진짜 정뚝떨이다..진짜ㅠㅜ

찐 짠돌이는 평소에 미친듯 아끼고 쓸땐 계획해서 크게 잘 쓰는 사람이고 주위 사람들에게 적당히 베풀줄도 앎. 그리고 포스기 쓰는 이유가 편하기도 하지만 저런 진상들 입막기 좋으니까도 있는듯, 물론 대형 진상들은..ㅡㅡ; 고춧가루 묻은걸로 30~50퍼센트를 딜 하는건 너무 노양심 아닌가 랜덤박스는 친구분이 보살이시고ㅋㅋ 와 어떻게 웃으면서 유머로 넘어가주시지? 진짜 진국이시다. 암튼 사연자분, 계속 사귀셨다간 이보다 더한 일들이 벌어질 수 있는데 감당 가능하시겠어요? 한 번 앞으로의 벌어질만한 부끄러운 일들을 사연자분이 수습하시는걸 상상해보세요 그래도 여친분을 사랑하신다면 그건 찐사랑..

친구가 있을턱이 있나? 추잡한ㄴ 본인은 자기자신이 대견하다 .절대 못고친다 머릿속은 평생 돈 계산중

1원만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어서 웃기다ㅋㅋㅋㅋㅋㅋ
직원분한테 1원 안깎아준다고 융통성이 없다는데, 본인이 융통성이 없는거고 사연보니 대리수치가 느껴지네요.
혜택주는 카드는 999원으로 결제하고 다른 카드 하나 더 꺼내서 1원 추가 결제하면 되는거지. 어디서든 깎아달라고 억지를 부리다뇨.
심지어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종량제 봉투를 사지 않고 무임승차를 하다니... 종량제 봉투 안사고 사시려면 쓰레기를 내질 말던가... 이것도 일종의 납세의 의무중 하나이면 하나인건데 물리적인 나이만 먹은 성인이네요.
심지어 당근마켓 무나..진짜 저렇게까지 악질이라 정.떨. 완전 끝인데 돌려막기 하면서도 파려는 물건 사진을 다시 찍는 노력도 안하는 배짱,,, 대단하다...
선물사는데 돈 쓴 적이 아예 없다는 사람에게 진정한 사람은 있을지, 그 인간관계는 좋을지 진심 의아하네요.
고민남님 이런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사람과 시간과 돈 쓰지 마시고 마음의 상처 그만 내시고 헤어지세요.
내가 하지도 않은 것들까지 묶여서 창피해지고 내 평판이 낮게 평가되고 싶지 않으시다면요.

돈 아끼는것도 좋지만 한번사는 인생 적절한 소비도 정신건강에 좋아요 꼭 남들에게 피해주면서 까지 저러는건 알뜰한게 아니고 진상ㅜ

궁상은 이해하는데 다른 곳에 민폐를 끼치거나 거짓말을 하는 수준 넘어가면 그건 아닌 듯..
대체 1원은 어떻게 깍아줘야되는거야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저런 유형의 인간들이 사기를 더 잘당함ㅋㅋㅋ

저런 분 엄청 많음 ㅋㅋㅋㅋ 저도 집에 갈 때보면 어떤 아주머니가 손에 쓰레기들은 봉투들고 다니다가 좀 여분 있고 아니면 밖에 둔 남의 쓰레기 봉투에 넣고 사라지심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 돈을 벌면 아끼지 않아도 될 듯 ㅡㅡ;

진짜 주우재 눈물난당😂😂서장훈.김숙언니도 연기짱이예요❤

근데 젊을때 저리살아서 집사고 차사고 건물사고 해도 나이들면 주위에사람도 없을테고 돈만있음 뭐하나 쓸줄을 모를텐데 불행한 삶이다

대박...ㅎㅎㅎ 이거 후일담 오면 좋겠다ㅎㅎㅎ

실제로도 집에서 촛불켜놓고 물은 은행이나 회사 우체국 마트가서 배낭에 몇병 담아오고 끼니는 라면으로 때우는 사람을 봤어요
겨울난방대신에 집안에서 털양말에 겨울파카입고 지내고 땅사고 아파트 세채샀다고 자랑하더군요 기본관리비만 내고
누가사주는 회식에는 꼭 따라가면서 돈을 써본적이없기때문에 쓸줄을 모르는 그런 사람을 보고 좀 안쓰러웠어요

1년에 3만4천원 아끼려고 쓰레기를 뒤진다니 ㅋㅋㅋ시간이 남아도나 시급이 1000원되나 왜 저래

집을 샀다면 사실 그것대로 대단하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 이미 집 샀으면 그만해 ㅠㅠㅠㅠㅠㅠ

저런 작은 돈 아끼려고 머리 굴리는 시간에 돈을 어떻게하면 더 벌 수 있을지 고민이나 해라... 한심하네

아니.. 얼마나 부자될건데.. 꼭 부자되서 나중에 무보살에 나와주세여ㅋㅋㅋㅋㅋ

그러게.. 진짜 용자다...
절약정신이고 나발이고..
기본 예의가 없는 사람인거 같은데
아무렴 남자친구랑 친한 친구의 집들이래도 손님으로 초대 받아서 가는건데... 선물은 그저 체면차리기 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래도 기본적인 사회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최소한은 준비하던지.. 아님 정 아까우면 애초에 초대를 거절하던지...

젊을때 사소한 돈을 아껴야 돈을 모을수있는건 맞다.
허나 남한테 피해를주지않아야하며 내돈이 아까우면 남의돈도 아깝다는 걸. 귀하다는걸 알아야한다는거다.
그래야 돈도 따르는거다

구질구질 주접 떨다 집들이 선물에서 끝났다ㅋㅋㅋ미치겠다 진짜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