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아버지를 정신병원에 가둔 딸?! [위험한 그녀의 비밀]

아버지라 생각하지말고 그냥 살지 왜? 범죄하니.....

나레이터분의 목소리가
좋네요

자식의 잘못은 부모탓 아버지란 존재가 정말 싫어요

아버지하고 인연 끊고 살지 그냥 자유롭게 굳건하게

대한민국에저런가장.많을걸요.아마옛날부터ㅠ.ㅠ그러니집안환경좋지않고그밑에자식들도똑같은환경.되풀이되고있음..결혼하지말고.자식도낳지말아야됨.저런환경이.계속이어짐.인성교육을받아야겠다.ㅠㅠ

엄마도 참 웃긴다 자기도 힘들어서 자살할정돈데 애는 어찌되든 자살한다는게...무책임하다 진짜

젊은 나이에 더 열심히 일할 생각은 안하고...

난 딸 이해되는데? 안타깝다.....
저런사람이 무슨 아버지야ㅋ

그러나 실상은 금융 이해력 부재가 빚어낸 작품이었습니다.

100만있어도소원
어차피난1년만살고
이세상은없다

고작 7개월 딸도 이해는간다
하지만법은법이다
완전 솜방망이네

😮

충격적인 진실은 무슨 진실 ㅋ
능력없는 여자가 결혼 앞두고 돈이 필요한데
아버지가 협조하지 않으니까
정신병동에 입원시킨거임.
과거일은 과거일
만약에 아버지가 저 여자 결혼자금을 두둑히
준다고 했다면
과연 정신병동에 입원시켰을까

여배우분 배우 장희진님 닮았어요

예전에 스펀지에 나왔던내용이랑 똑같네

근데 이방송쭈욱보고있는데 특징이 가해자들을 옹호하네 무조껀 ㅋㅋ 사랑을 못받고 성폭행당하고 뭐를어쩌구해서 사람을 죽이고 납치하고 그래도 어느정도 이해해줘라하는 취지가 너무눈에보임 어떠한이유든 사람을 죽이면안되고 범죄를 저지르면안되지 참 좃같은방송이네...

실제아빠도아니지않나?

상당하 무식한 사람이 나레이터가 되셨군요.
"아버지의 돈을 싫것 쓰고 싶었어요 라는 '그녀의 마지막 말'" 그녀는 그말을 하고 그 즉시 자실이라도 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