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영상] 연애의 참견3 다시보기 | EP.08

마지막 사연 남자 연 끊어야 됨 더 만나봤자 직장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또 고민녀한테 풀겠지 햄버거집 얼굴 언제까지 할 거냐느니 스토커 찾아왔던 날은 너무 충격이다 어떻게 피해자 탓을 할 생각을 하냐 니가 웃어줘서 그렇다고? 작은 친절도 호감으로 받아서 혼자 이미 황혼까지 가고 상대방이 아니라 그러면 니가 먼저 꼬리쳤잖아!!!!!! 이런 마인드잖아

법조계에 저런유형 정말 많습니다. 유경험자로서 너무 많이 봤어요. 법조인이 되고 여자집안에서 해오는 것들 엄청 재고 따지고 또 주변에 그런사람들이 많다보니 자동적으로 그렇게 변하더라고요.

마지막사연 남자분은 간간히 볼 수 있는 유형같음 외모적으로 감히 넘보기 힘든 여자와 어떻게 사귀게 됐을 때 얼마나 기뻤겠어 '을'을 자처하고 헌신하는 연애했겠지 그러다 일명 남보기 번듯한 직업인이 되고나서 과거 쭈굴했던 자신의 모습을 상쇄하고자 하는 욕구가 엄청 생겼겠지 그게 자아도취 또는 자만감 같은 거.. 그래서 여친을 시시하게 여기기도 하고 또 데이트할 때 자신이 맞춰주고 했던 그런 걸 똑같이 되돌려 받고 싶은 모습도 보이고.. 내가 얘 말고도 어느정도 되는 레벨의 여자와 만날 수 있는지 알고싶기도 하고 그랬을 거 같음 주위에 이런 사람 간혹 봄 일이 잘 풀린다는 소식듣고 연락와서 만나고 하면 그 사람 맞나? 싶을만큼 자만심이나 거드름 같은 거 눈살 찌푸릴 정도로 보이는데 아, 이 사람 그동안 인정욕구에 메말랐었구나 생각을 하게 됨

신분이 바껴서 갑자기 변한것도 서운하지만...스트레스 때문에 여자친구한테 화풀이 한것 같다는게... 언제라도 또 힘들면 제일 가까운 사람한테 화풀이할거라는 뜻이라서 만남 비추... 저런 사람 만나봤는데 한번 상대방을 자기 아래로 인식하면 잠깐 뉘우치다가도 언제 또 저 버릇 나올지 모름...

혼전임신 안 하게 조심하셔야 할듯
아들이 좋아 딸이 좋아
그런 말 하는 거 보니...
좀 소름 돋네여

ㅋㅋㅋ변호사되고 보니 여자가 많이 부족하다고 느끼는거지. 자기한테 아깝다고ㅎ.. 가스라이팅의 본질은 상대를 낮잡아보는거에 있으니 뭐...자기는 변호사인데 여자는 아직 햄버거집에서 일하고있고 반반한 얼굴외에는 장점이 없다고 생각하는거. 이미 끝났다고 봅니다

저도 마지막 사연과 비슷한 경험자입니다 전남자친구 사법고시합격하고 제 자존감이 바닥치더라고요 남자친구도 변해가는거같고 고시생부터 사법연수원을 지나 변호사 될때까지 만났는데 이게 제가 사는게 너무 행복하지가 않더라고요 결단을 내렸죠 오래만난 정도 있지만 앞으로 반세기 넘게 살껀데 행복하게 살고싶었어요 이런 자존감으로는 남자친구가 붙잡고 메달렸지만 앞으로가 더 중요하니까요 지금은 더 좋은 남편만나 너무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요 걱정마시길 남은 시간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사람때문에 내 소중한 시간을 낭비하고 앞으로 더 많이 낭비해야겠어요 ㅠㅠ

근데 남자들 진짜 그래요ㅜㅜ 제 남친도 저 사연에 남자분 변호사 되기전 모습처럼 넌 행복할 준비만 해 내가 행복하게 해줄게 그렇게 잘해주다가 막상 공무원 일시작하니까 변하더라고요ㅜㅜ

부모님이 선 보라고 한거면 부모님이 여자분이 못마땅하고 있는걸 자신도 이 여자가 자신에게 부족하다고 인정해서 선을 나갔다고 생각함. 더 좋은 여자를 자신이 만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임. 아님 부모님에게 이 여자랑 결혼 진행하겠다고 아예 말을 안해서 여자가 결혼 진행하려고 할 때 거부감을 보인 것일 수도 있다고 생각함. 눈 돌리는 남자랑 결혼하면 안됨 도망가세요 당장 진짜 내 경험담임.... 어쩌피 헤어질 일이니 빨리 헤어지는게 나음

나 군대가면 나한테 하고싶은 말 매일 톡으로 보내줘
헤어지자
헤어지자
헤어지자
우리 헤어져
헤어질래?
헤어지자
헤어지자
이제 안녕
헤어지자

사람이 저렇게 변하네 ㅋㅋㅋㅋㅋ 변호사 됐다고 저렇게 가스라이팅 해도 되냐 햄버거집 얼굴이니 결혼할 여잔데 다른 사람들한테 웃어 준다느니 어휴 ㅉㅉ 결혼 전에도 이런데 결혼하면 얼마나 더 할려고

변호사됐다고 바뀐다는건 그게 본모습, 본래 성향인건데 ㅡㅡ 결혼전에 알게된게 그나마 다행인듯..

아 근뎅 주우재 넘 완벽한 것 같지 않나 ㅠㅠㅠㅠ키크고 잘 생겼고 개인적으로 연애관도 바르고 뚜렷하다고 생각함 ㅜㅠㅠ그리구 은근 사랑꾼이고! 방송이서 보수적이다라는 말을 가끔 하는데 오히려 그게 연애하는데 편할수도! 그리고 중요한 건 넘 재밌고 말도 조리있게 잘하구 공감능력도 좋고 냉철할땐 냉철하고 ㅠㅠㅠ완벽하당 ㅠㅠ

일단 결혼준비는 멈추시고 조금 더 사귀면서 서로를 더 깊게 알아갈 시간이 필요한거 같아요. 힘들 때마다 저렇게 행동하는지 아닌지 더 지켜보셔야돼요. 저는 저 사람의 원래 성격/성향일것이라는 데 한표..안바껴요

자기 여친을 얼굴 이쁜 내 여자라고만 의식하고 있는 것 같은데... 사람으로서 좋아하는 게 아니라

9:15 주우재 정우성 렉걸린거엄청 웃기네 ㅋㅋㅋㅋㅋ

연참이 뜬다?=주말이 왔다

변호사 되기 전부터 원래 저런 놈이었는데 잘난 여자랑 연애하기 위해 본성을 숨겼던거고 변호사 되고 결혼하려고 보니 원래 본성이 드러난 케이스 같다. 그리고 여친도 저사람이 변호사준비 하고 있다는 걸 애초에 몰랐다고는 했지만 같이 일하면서 넌지시 알고 있었을 수도 있고...한쪽이 제시한 사연만 듣고는 모르는 일이지... 사람은 누구나 자기 유리한쪽으로 말하니까~ 단순히 누가 먼저 변했냐는 문제로만 볼게 아니라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해 둘다 노력했냐 안했냐가 결혼 상대로 보기 시작하는 상대방을 판단하는데는 중요한 기준이되지 연애할 때 랑 결혼할 때 랑은 상대방을 보는 시각 자체가 바뀐다. 연애때는 내가 좋으면 그만이지만 결혼 할땐 이 사람과 평생 살면서 얼마나 맞춰줄 지 이걸 보기 시작하니까...여자에게 언제까지 알바만 할꺼냐고 했던 거는 스트레스푼게 아니라 진심이었을거다. 자신이 변호사가 되었지만 인생역전이라 할만큼 큰 변화는 없는게 현실이었고 결국 배우자의 능력까지 자신의 성공의 지름길에 포함시키게 된 결과 나온 말이지.여친이 더 좋은 직장에 다니길 바라는 본심이었다고 본다. 결혼하자고 생각해보니 얼굴이쁜건 도움이 안되고 경제적으로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그런 여자와 결혼한다고 자랑하고 싶은 본심이 튀어나온거다. 결국 여자도 수년간 자신이 외모만 가꾸며 알바만 연명해온 것에 스스로가 한심한 걸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점점 작아져간다 느끼는 것이고...알바를 했던 뭘했던 돈이라도 많이모아서 전셋집이라도 마련할 능력이라도 있었으면 모를까...돈한푼 모아놓은 거 없이 다 쓰고 살아서 가진 거 하나 없다면...더욱 그랬겠지...아무튼 앞으로 여자가 더욱 자신감을 가지고 앞으로 나아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변호사가 뭘 대수라고 작아지는지...그만큼 자신이 스스로를 강하게 만들고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 수동적인 비판만 하고 있는게 안타깝다

연애하기 무서워진다 보면 볼 수록

마지막 사연. 앞으로 몇 십년을 과거의 추억만 그리워하며 살거 아니잖아요. 충분히 좋은 남자 만날 수 있으니, 당장 헤어지세요. 상황 따라서 태도를 휙휙 바꾸고 주위 사람들한테 막대하는 사람 결코 좋은 사람 아닙니다. 그리고 소개팅 건 왜이렇게 아무렇지 않게 보는지ㅋㅋㅋ 적어도 바람필 의사가 있었다는거 아닌가.

옛날 연참은 상대쪽 입장도 이해돼서 헤어질지 말지 고민되고 참견받는 그런 주제들이 많았는데
요즘 연참은 그냥 종합정신병동 원내방송같음

상대가 한심하게 보이는순간 끝인거..

두번쨰 사연 남친은 처음엔 본성을 숨겼다가 잘되니 드러낸 케이스네요. 설령 본인 스스로 찌질하다고 해도, 본인이 우월해지거나 힘들때 나오는 성격이 그 사람의 진짜 본성이에요. 잘못했다고 울고불고 뉘우친다고 해도, 그것도 잠깐 뿐이에요. 이 상황에서 용서하고 다시 받아주면, 고민녀만 점점 더 만만한 상대가 되는거에요. 그러니 받아주지 마시고 빨리빨리 정리하시길

막변 힘들다 힘들다 하지만, 힘들 때 나오는 성격이 찐입니다.
나중에 또 힘들 때, 그걸 핑계 삼아서 (자기 주변인 중에서 학업적으로 가장) 만만한 여자친구 꼽 주면서 스트레스 해소 할 인간이에요.
주변에 너무 잘난 사람들이 많아서 열등감에 부글부글 끓는 것 같은데. 그런 사람 옆에 있으면 본인만 상처 입습니다. 떠나버려~~~~

화풀이를 왜 여친에게 했을까? ㅎㅎ.. 갑을관계에 제대로 묶인 사람입니다. 여친이 내 아래로 보이니까 화풀이하는거죠. 한 번 아래로 본 사람을... 다시 동등하게 볼 수 있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헤어져요.

그냥 저게 성격인거지...본인 말마따나 자기가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고 주변에 더 잘난 사람들이 많을 때. 자신을 대단하다고 말해주고 존중해주는 사람을 소중하게 여길지 화풀이대상으로 여길지는 자기 역량인데, 남자친구는 후자를 선택했던거고

변한적 없는 마음이라면서 알람까지 해두고 소개팅을 하냐 ㅋㅋ 말같은 소릴 해야 믿지 ㅋㅋㅋㅋ Next~

혼자 사는게 제일 편하고 좋은겁니다.
결혼 유경험 26년차로써 후회가 막심한 사람입니다.
같이 살아도 사람은 외로운 시간이 반듯이 있어요.
혼자 사는게 모든면에서 좋습니다 젊은사람들아

변호사가 별건가... 여자분 정신 차리세요 그 사람 앞으로 더 할걸요 ㅋㅋ 지금 그 부분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ㅡ 경험자로써 정신 차리세요 그런 몸과맘이 충성 다 하는 사람 너 없이는 못 살아 죽을거야... 라고 말 하는 치고는 끝이 아름다운 사람 못 봤습니다 ㅡ 연애는 그냥 평범 해야 하는게 오래 간다고 생각 합니다 ㅡ 많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쉬운여자? 니 행동이 평소에 어떻길래 이런얘기 하는 놈은 평소 한 번이라도 여자를 그렇게 생각했던거. 짜증나니까 속내가 나오는 거지..연애중이라 조심하는 거죠 결혼하면 싸울때마다 더 심해요..한혜진씨 말대로 헤어지자고 해서 충격받아서 미안하다 그러지....무의식에 있는 그 마음은 언제든 올라올 수 있습니다..당장 헤어지진 않더라도 결혼은 천천히 생각해보세요..

숙누나 감기걸리셨나봐요~ 코맹맹소리 나는것 같은데 몸조리 잘하세요!

와 풀로 올려주시네여!!!!!!

다들 정말 재밌어요^^
요즘 계속 보게 되네요.

서장훈씨가 하도 여러 방송에 나오기도 하시고 또 제가 서장훈씨 나오시는 방송을 다 여러차례 반복해서 보다보니 결국 어젯밤에 제 꿈이 나오셨어요. ㅠㅠ 왜 이렇게 그의 마인드가 공감이 잘 되고 멋진지... 참...매력 포텐 터지시는것 같아요. ㅎㅎㅎ 늘 응원합니다. ^^

아나 김숙언니 겁나 조아ㅋㅋㅋㅋㅋㅋ

지 감정만 중요하고 상대 감정은 무시하는 소시오페스 이기주의자내요

사람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저렇게 시도때도없이 연락요구하는 사람을 왜 만나나요??
인생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고 있는 사람은 저렇게 연락할 시간도 없어요
비전없는 사람 만나면서 인생 낭비하지 마시고
서로 발전시켜줄수 있는 사람을 만나세요

연참 억수록~*^~^* 보면 볼수록 흥미진진해용~*^~^*

우재 옵빠 ㅋㅋㅋ 넘나 귀엽♡♡♡

1.아오... 흉터는 진짜 아닌데...
사연녀분 ... 헤어지고 난 후에 힘든건 당연한거에요 ... 힘든건 각자 알아서 할일 이구요.... ㅠㅠ 흉터에서 폭력 신호 나왔는데...
2. 비슷한 상황을 최근에 겪은 32살 여자 입니다. 다 퍼주고 , 다 기다려주고 , 오로지 한 사람만 본다는걸 계속 안심 시켜줘도 떠날 사람은 떠나요 .
나중에 앞으로 계속 만날꺼라도 자꾸 그 쓰라린 행동들과 말투들이 생각 날꺼에요 , 심하면 꿈에서도 나올수 있어요. 맨 처음엔 헤어짐이 무섭고 자신감 없게 하지만 나중엔 " 옆에 있을께" 보다 헤어짐이 더 익숙해져요 .
필요할때 내 옆에 없었다면 둘이서 하는 사랑이 아니죠.

솔직히 말하세요
너가 나 무는거, 나한테 집착하는거 너무 무섭고 싫고 너한테 정 다 떨어졌으니까
그만 만나자고 누구보다 냉정하게..
집착이 심한 사람도 냉정하게 밀어내면 결국 알아서 떠나더라고요..

굳이 남친 입장을 얘기해보자면 솔직히 변호사면 전문직이고 스펙 빵빵하거나 집안 빵빵한 이쁜 여자들 선 많이 들어올거고 직장 내에서 보고 듣는 것도 많을거고 햄버거집 알바하는 여친 성에 안차는거 이해한다. 이건 남녀 떠나서 자리가 사람 만들고 환경이 만드는 어쩔 수 없는 거. 곽박사가 현실적이게 조언 잘한 듯. 고민녀는 저 남자랑 당당하게 연애 계속 할꺼면 본인도 그에 맞는 좋은 직업을 가져야 함. 결혼 생각하면 더더욱.

넘나재밋당 ㅋㅋ

지 스트레스를 가스라이팅으로 풀다니.. 결혼 절대 해서는 안되는 남자

덜덜..집착하는 남친 헤어지자하면 큰일날거같음 ㅠ

숙이는 귀여워요

너므 잘보고 있어요^^
넘 재밌어요^^

서로 힘든데 빨리 정리하세요. 결혼은 의심하게 되면 정말 더 힘듭니다.

연애 참견은 항상 재밌는것 같습니다..👍

사람이란 개개인 다양 하구 취향 성향 독특해영*^~^*

40:37 여기서 이미 아웃이다

한번이 여러번될수도 있잖아 다시는 안그러겠다고 어떻게 확신함 그리고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건 진짜 거의 힘들죠 그냥 헤어지는게 남

주우재라면 오빠오빠거려도 좋아 사랑해 오빠.........

사귀는 사람의 폭력성.변태성.집착성이 보인다면 부모.형제.친구들에게 다 알리고 나서 청산이 답..
정리했겠지만 사연녀 생사가 염려되는 건 이번 회차가 처음이네요..

고민되면 연애참견에 진심 보내고 싶다 .
탁월한 의견들 들을수있어서 넘 좋고 여러생각 하게 됨

연참 몇번씩 돌려보는 사람인데 이편은 유독 드라마 배우분들이 연기를 잘하시는거 같음. 특히 주인공으로 나온 여성배우분은 진짜 생활연기를 한다고 해야하나.. 그냥 역할 그 자체가 된 느낌

6:22혜진님 커엽

깨무는 남자.이별잘했는지.
후기궁금합니다.
비슷한 사람들 진짜 많을걸요.
집착.소유욕.연락병자.ㅜㅜ

안전이별 기원.,

두번째사연놈은 변호사에 취한게아니라 그냥 딱봐도 신분이바뀌면서 본맘속에 말들이 튀어나오는거죠 변한게아니고 본성이에요 고시생일때는 확실치않은 자신감에 쭈글이모드로 잠깐 살아온거고 시험붙으면서 본성나오고 결혼도 이젠 취소하고싶은거임 선자리많이 들어올거니까

손절하세요 그런 취급 당한 걸 어찌 잊을 수가 있을까요 상황에 따라 태도가 자렇게 바뀌다니요....저런식의 사람은 만나면 안됩니다욧

이별할려고 해도 무섭다...안전 이별 될까?

서장훈 형님~동시대 형님^^
저는 농구에 전혀 관심없는 사람인데~~농구로 최고인줄 알았는데..인성에 감격/감동 입니다.멋지십니다^^

난 오빠오빠 거리는 거 싫음ㅋㅋㅋㅋㅋ오빠답지도 않은데 오빠 거리면 빠빠이함 ㅋㅋ

와 더이상 못보겠어서 중간에 멈춤;;; 덜덜덜

와 남자 저거 싸이코가,,, 지가 뭐라도 된 마냥 갑자기 본색 드러내는거 보면 저거 무서운놈임

내가가진게없을땐 나위해주는게최고였는데, 내가부해지니깐 눈높아진거.

다들 얘기하는거 맞네요

35:20 발이뿌네 라고 한거 같은뎅...?

군무새에 모야무새 ㅋㅋㅋㅋㅋㅋㅋ 헤어지세요 얼른,,, 당신한테 유해한 사람입니다

걍.헤어져..차후 행복할지 불행할지 모르겠지만
맞는사람끼리 만나야함..환경도 ..!!또 변할텐데 .결혼식 바로 할것도아닌데 백퍼 또변함.

아들 딸을 정한다닠ㅋㅋㅋㅋㅋ 애 성별을 선택해서 낳는건갘ㅋㅋㅋㅋㅋ

오빠병 안당해본사람은 모름... ㅋㅋㅋㅋ

30:54 한혜진 PPL 리엑션 ㅋㅋㅋㅋㅋ 광고주들이 너무 고마워 하겠다

시즌3은 유독 널리알려진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네

4:55
아 뭐가 귀여워 그만 만져 쑤기 배쌀
숙이 언니 넘 귀여워요~~~

어디나 처음 일하기 시작하면 존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는 건 엄청남
지위 달라져서 흔들리는 것도 너무 이상한 거 아니고 인간이 그래 ..
굳이 지금 결혼 서두르지 말고 좀 천천히 봤으면 좋겠네
결혼도 할 게 많으니

난 저런 사람 안 만나고싶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겁니다
실망 크게 하지 마세요
당연히변하지않는 섭리입니다

어우야 헤어지자고 하면 어떤 반응이겠니...완전 호러물 되는겨ㄷㄷ

첫번째 사연자분 남자가 군대가는 상황이 본인을 하늘이 구했다고 감사하며 사셔야 할듯. 이미 충분히 폭력적이고 비상식적인 시그널들이 다분히 나오고 있는데 방치하다간 이제 길들여지고 가스라이팅당하고 큰 피해 입는겁니다ㅜ부디 안전이별 하셨기를..

연애는 그냥 연습이면, 결혼은 완전히더 힘듭니다. 연애가 힘든게 1이라면, 결혼은 힘든게 10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만큼 연애하면서 힘든건, 결혼이랑 비교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ㅋㅋ

아빠 남동생 아니면 친오빠까지 대박이네

마지막사연 여자분 남자가 변호사고 나발이고 헤어지세요. 더 좋은사람 만날수 있을거에요. 글구 남자 꼬라지보니 남자쪽 부모님도 반대하고 계신거 같은데 남자가 그때 여자분을 지켜주지도 못할거 같고요. 지옥길일듯...

벌써 결론났겠지만 헤어진다 맘먹었음 내뱉는 순간 절대 뒤돌아보지말고 가버려야됨
그후에 생각해도됨

끝에 서장훈이 최종참견할때 나오는 음악 아시는분 있으실까요ㅠ

여친은 족쇄가 아니에요 언제든지 벗어던져 버릴수 있는 타이틀일 뿐이죠~~무섭네요
여자분 절대 임신 안됩니다 아시죠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겁니다

58:35 저도 혜진님과 생각이 같습니다.
지금은 찌질하지만
그럼 차후에 행여나 잘 나가는 변호사가 되면
또 그럴 것 아닙니까

연락저거 1달정도는 버틸듯 ㅋㅋㅋㅋㅋ

집착하는 남친이 자기가 집착하는 성향이 있다고 말했죠? 지금 여친한테도 안 바뀌었잖아요? 자신이 문제라는걸 알면서 안 바꾸는데 받아주시면 안되요. 전 여친하고 헤어졌어도 살아있잖아요? 그리고 손 물고 하는 행동! 자신 부모님이 알았다고 생각해 보세요. 빨리 헤어지세요. 혹시나해서 하는말인데... 꼭! 주위에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 헤어지세요. 맘이 약하시면 편지를 써서 직접 전해주셔도 좋고요. 절대 생각을 해 보겠다 이런말은 안되요.

원래 말은 주워담을 수 없음

근데 이건 본인 능력을 키우면 될 문제 아닌감.. 결혼이 사랑 하나만 보는 것도 아니고ㅋㅋ.. 변호사 남친에 햄버거집 알바생 여자친구는…좀.. 남친 변호사 준비할때 본인은 뭘 한건지.. 그래놓고 변했다느니 타령하는것도 좀;;

아쉽지만 어찌 매번 평생을 기약하는 인연만 만나겠.. 적당한시기 각자 갈길감으로써 상대가 건네준 좋은 추억만 가져가는것도 좋은 방법이겠지뭐... 연참보면 좋은 추억이나 헌신적인 사랑(?)은 커녕 매번 기가막힌 타이밍을 찾아 진상짓하는 분도 많던데..

39:19 핸드폰 바뀐다! 옥에티 ㅎ

두번째 사연 빨리 후일담 나왔으면 좋겠다.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남자가 잘못한건 맞지만 솔직하고 실수를 한건 맞기에 한번더 기회를 주고 또 그러면 딱 잘라서 이별하면 될듯.

마지막사연 여자분 울때 나오는 노래 제목 뭔가요?....아시는분

근데 노래들 어떻게 찾는걸까요 ㅇㅅㅇ

헤여지는게 맞음 .
좋을때 안 돌아가 .

헤어지세요 결혼해봤자 또 변하고 제보자님 자존감을 높혀주긴 커녕 변호사 됐다고 여자친구 자존감을 계속 깎아내리는 찌질한 남자에요 스트레스 받으면 또 제보자님한테 풀거에요 사랑 그거 얼마 안 가요 결혼 절대 하지마세요 그리고 남자 부모님도 반대하는것 같은데 결혼 생활이 순탄치도 않을 것 같네요 부모님이 계속 권유한다고 결혼 할 여자 두고 선 본거 자체가 이미 쓰레기에요

이영상 옛날에봤던건데 최근꺼아니죠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