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 자신을 차별 대우하는 엄마에게 분노 폭발한 딸 [위험한 그녀의 비밀]

네 맞아요 살인자가 나쁜 거지만 오죽 엄마가 싫었으면 그러겠어요 울엄마도 오빠한테나 나한테나 자상하게는 안하셔도 나쁜말은 평생 씻지도 못할말을 하지는 않는데 마음은 아니니까

이 영상속 딸도 2남1녀중 둘째로 태어났는데 위에서 치이고 아래서 치이는건 아니지만 첫째와 셋째에 비해서 비교를 많이 당하는데 어찌 속상하지 않겠어요 이해하지만 열불 나지요 그런데 아무리 그래도 자기엄마를 죽이는건 잘못한 선택이지만 오죽 속이 아니면 살인을 했겠어요 자신에게만 말투가 차갑고 심한말 하고 상처주는말 하니까 마음이 다쳐서 화가 많이 났겠죠 낳아주기만 하면 부모가 아니죠

살인을불럿네ᆢ 분노폭발ᆢ이해는간다ᆢ

@@user-xm6et1nr1y 저도 이해 갑니다 오죽 미웠으면 엄마를 살인했을까 싶습니다 엄마를 죽인거는 잘한건 아닌데 그 따뜻한 한마디가 듣고 싶었던것 뿐인데 그게 그렇게 어려울까 싶습니다.

인정요

그러게 말입니다

다 배아파서 낳았지요 소중하지 않은 자식이 어디 있습니까 똑같이 배아파 귀하게 낳았지요

오죽 엄마가 미웠으면 살인까지 했을까 아들들에 비해서 늘 많이 밀리는 차별 당하는 유일한딸 이집딸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아무리 딸이 공부를 못했어도 그렇지 어떻게 부모가 자식한테 그런 모욕적인말을 심한말을 하다니 그리구 딸이 공부를 못한다구 무조건 딸이 원인이라고 딸탓을해 너때문에 걱정거리가 생긴다 그러고 공부가 세상에서 전부는 아닌데 성적 가지고 자식셋을 평가하고 두아들에 비해서 못한다고 그러고 무시하구 까구 인정을 해주고 위로를 해주고 따뜻하게 감싸줘야 되는 가족이 오히려 인정 안하고 없는사람 취급 하다니 같이 살아도 불편 하겠다

김바니 다시끊으세요.

나는 엄마 못버려요 엄마하고 산게 얼만데

가족은 사람이기 때문에 함부로 버릴수있는 쓰레기인 존재가 절대로 아닙니다 짐승도 버리지 못하는데 하물며 가족은 인간이기 때문에 내가 만족하지 못하고 마음에 안든다고 버릴수있는 존재가 아닙니다 잘못한 행동을 하는거죠 딸은 딸 그자체로 그대로 인정을 하셔야 합니다 억지로 되는건 없으니까요

맞아요 지자식인데 어떻게 저렇게 잔인한말을 뱉을수있는지 부모가자식을모르겠다는데 자식이왜 부모를알아야되지..

@@user-wn1oz4hl2g 그러게요 부모가 자식한테 욕하고 막말을 내뱉듯이 자식도 부모한테 안좋은 감정을 느낄수있고 막말 할수있고 부모가 자식을 모르면 자식도 부모를 모를수 있는건데 왜 자식은 부모 마음을 이해하고 알아줘야 하는건 아니잖아요 부모도 자식마음 모르고 대처할줄 모르면서

그건 아니지만 예스

성경에도 써있네요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말고 오직 주의 교양과 훈계로 양육 하라고 말씀이 있네요

환경 미화원에서 청소부로 일하시는데 왜 가만히 있었는지 작은방 이라도 구해서 집에서 나가지 엄마랑 그래도 잘지내고 싶어서 버티려고 밥먹을때도 커피 마실때도 가족들끼리 쉽게 껴지도 못하고 집안 식구들 하고도 소외 당하고 어떻게던 엄마랑 관계를 좋게 회복해 보려고 노력하는딸의 모습이 더더욱 안타깝네요 왜 바보같이 엄마의 심한말에도 버티세요 빨리 나가서 독립해서 사시지

그렇죠 같이 있는게 지옥이고 상처죠 엄마에게 모진말을 들으면서도 엄마 옆에서 살려고 하는게 더힘들고 가슴에 대못을 박는거죠

빙고 맞습니다 정답입니다

@@user-sf6mt6vb1g 야 너 왜 댓글 마다 답글 다냐 ㅋㅋㅋㅋㅋ 관종이야? 관심 받고 싶어? 옛다 관심~^^

@@purple_yoon 이 영상에 대해서 댓글을 한겁니다 동영상 보고 댓글 한겁니다

어떻게 엄마라는 사람이 낳아준 사람이 죽어버렸으면 죽어 죽어버려 넌 필요없는 인간이야 라고 말하면 어떡해요 그말을 듣는 주인공은 당연히 상처가 크죠 아무리 아들들 보다 못하다고 부족하다고 해도 죽을때까지 씻지못할 상처죠 애초에 낳지를 말아야지 왜 낳아놓고 배아파 낳아놓고 그런 가슴아픈말을 막놓다니 엄마도 원인이 있죠 엄마도 잘못됐고 문제가 있습니다 왜 낳아 가지고 상처를 줍니까 그게 부모 입니까 엄마 입니까 낳았으면 다입니까 낳아줬다고 끝입니까 낳아줬다고 다해준건 아니죠 은혜는 무슨 안갚아도 되죠 낳았으면서 죽어버리라고 하면 안되죠 그러면 왜낳았어요 낳지를 말아야죠 부족하면 부족한만큼 이해해 주시고 인정해 주세요 딸도 여자고 자식이고 사람 입니다 엄마도 여자고 자식이고 사람이잖아요 똑같은 여자고 자식이자 사람인데 공동체끼리 이해해야지요 그러면 안되는 거죠

딸이 공부를 못한다고 원인을 잡을게 아니라 딸이 왜 못하는지 왜 성적이 그모양인지 확인을 해서 문제점을 해결해야 하는데 자식이 공부를 못한다고 딸탓 하면서 죽어버려라 없는자식으로 하겠다 이거는 엄마로서 딸한테 할말이 아닙니다 엄마도 잘못했죠 다 원인은 있어요 공부 가지고 자식을 평가하고 차별 하다니 가족들하고 마음편히 식사도 못하고 커피도 못마시고 어디 공부 때문에 눈치 보여서 살겠나요

굿 good👍

그렇지요 옛날에는 학교도 못다니게 했죠

옛날시대로 따지면 남아선호가 굉장히 강했으니까 당연히 여자들은 학교도 안다니고 농사나 짓고 땅이나 파고 그래야 했죠 그러니까 남자는 호강하고 여자는 희생 당했죠

나두 우리집안에서 막내딸 이라 이해는 해요 그렇다구 엄마를 죽이는거는 잘못된 행동 이지만요

대단히 죄송하지만 저는 그래두 학교는 다녔어요 저두 98년 이전생인데도 차별 당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리고 동영상 보니까 핸드크림 하나도 엄마 라는게 뺏어 가잖아요 엄마가 딸이 주방에 있는데 장바구니를 들고 오더니 이것도 정리하라고 하면서 딸을보고 한숨 쉬더니 나가잖아요 딸이 장바구니를 정리하는데 바구니에서 핸드크림을 보고 그나마 미소를 짓더라고요 얼마나 안타까운지..... 엄마가 주방으로 들어오더니 딸이 장바구니에서 핸드크림을 보고 있으니까 엄마가 단번에 그걸 왜 니가 쓰냐고 억지로 뺏어가고 그 꼴랑 핸드크림 하나도 나중에 보면 아들주고 엄마가 아들 손등에 발라주고 있더라니까요 그러니까 딸은 별것도 아니라는거죠 아니 그깟 핸드크림 하나도 못쓰게 하잖아요 인상 쓰면서 왜 그걸 니가 쓰냐고 가져가는거 봤죠? 진짜 인간이 그건 아니다 싶더라고요 핸드크림도 딸은 못쓰게 하고 아들 주는데 오죽 하겠어요.

나는 절대 그꼴 못봄 나같아도 100번 가출함

부모들이 무시하면 형제들도 무시하기 마련

ㅠ ㅠ

😔😟😭

한숨만 나와요

아 80년대에 안태어났어도 옛날에 그랬다는건 남자중심 세상이었다는건 내가 안겪어도 말만 들어도 알아요 조선시대는 그랬다는것

아니 오빠 학비를 왜보태 둘째가 오빠학비는 엄마나 아빠한테 부탁해야지 왜 동생한테 부탁한대 나는 똑같이 배아파 낳았는데 자식 차별하는 사람 이해가 안된다 똑같이 힘들게 낳았으면 차별없이 키워야지 왜 한명은 사랑듬뿍 주고 한명은 천대하는지 몰라 꼭 그런식으로 키워 할아버지.할머니도 그렇고 인상이 더럽다 그래놓고 나중에 딸한테 돈달라고 하지마라 살아생전에는 아들만 최고로 알고 차별하더니 왜 죽을때는 딸을 찾는지 이해할수없다 돈도 그렇고. 딸이 성공해도 막내한테 돈빌리지마 딸은 지금도 앞으로도 잘될꺼니까

옛날부터 아무튼 장손만 사랑 많이 받고 혜택 많이 받아 씨. 맞아 옛날에는 여자가 남자한테 희생하게 했기 때문에 남자는 장남이니까 대학은 다가고 여자는 대학도 못가게 했어 장남 아니라고 원래 남자는 대학 진학해도 여자는 대학 꿈도 못꾸게 했어 여자가 무슨 대학이냐고 남자가 대학 가야지 이러면서 옛날에는 다 그랬다던데 야 지방대학 나왔어도 감사하다 옛날시대에는 여자는 지방이고 뭐고 대학자체를 못가게 했어 그런데 그래도 이딸은 안좋은 대학 이라도 간거네 이야신기 원래 여자는 대학교 가지도 못하고 초등학교만 딱 졸업하고 중학교도 못들어가고 급히 알바해서 남자있는 집안에 오빠는 오빠 남동생은 남동생 학비에 보태게 하고 집안 살림하는데 보태게 하잖아

그러게요 아들은 항상 최고니까 아들은 잘하던 못하던 무조건 예쁘죠 그런데 딸은 아들보다 미움터리죠 딸은 잘해야 되고 뭐든지 못하면 확대 당하고 구박 당하죠

그리고 아들은 크게 대접받고 딸은 왕따고 집안에서 통틀어서

내가 그런 감정이다 그러나 짐까지 인내하며 살고있다 👹🤬

엄마가 먼저 원인제공을 했죠 아무리 딸이 공부를 못했어도 지가 낳은 딸인데 감싸줬어야지 저렇게 말폭력을 쓰는것은 잘못 됐다고 생각 됩니다

@@user-sf6mt6vb1g 엄마가 잘못했죠

그리고 0:06 피해자라고 하는건 좀 아닌듯

엄마가 딸한테 죽어버리라고 너같은건 필요없다고 이 모진말과 욕을 엄마가 딸한테 할말은 아니잖아요

@@user-sf6mt6vb1g 그니까요 제말이 그건데요ㅜㅜ 너무해요 엄마가

@@user-dw6wy2tg4n 네 저도 같은입장 이해해요 엄마가 되가지고 딸의 상처를 건드리니까 안그래도 상처를 깊이 가지고 있는데 딸이 엄마한테 온갖 불만을 가지고 저렇게 궁떠 가지고 저러니까 공부를 못했지 이러고 넌 필요없는 인간이다 죽어버렸으면 하고 죽어버리라 그러고 없는 자식으로 취급한다고 그러고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어서 저런걸 자식이라고 했다 그러고 이런 악플같은말이 딸한테는 모진 상처라는거 아무리 아들들보다 부족하고 못하다 해도 그렇지 진짜 이건 아닌것 같은데 어찌 말을 심하게 하는지 그러네요 대학은 그래도 좋은대학은 아니지만 나름 지방대학교 중퇴했고 어쨌던 꿋꿋하게 살아가는것 같은데

이해는 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우리집안에서 제가 둘째라서 그것도 같은 딸 이라서 더 이해 가네요 결코 엄마 죽인 살인자가 되고 잘한행동은 아니지만 오죽 했으면 그러겠어요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받다보면 정상적인 사고가 불가능해요 그래서 거지들이 생겨난거죠

이러한 일로 안돼요 사람이 못견뎌요 스트레스 받으면 안되요 나같으면 엄마얼굴 안보고 나가 살아요 연락도 안해요.

아무리 성공 했어도 아들이 성공하니까 저렇게 태도가 잘하지 딸이 성공 했어봐 니까짓게 뭘 성공했냐고 니가 성공을 한다고 비웃지 엄마들은 다그래

나같아도 엄마 죽였을것같아 엄마를 죽이는 행동은 나쁜행동 인데 나같아도 엄마 죽였을꺼야 100%

나였음 벌써 인연 끊고 삼

많이 힘들죠 정신적으로 그럴것같아요 제정신이 아닌..

이러다가 정신적으로 우울증을 앓을수도 있어요 스트레스 때문에.

나가살면돼 따로 살면돼

이은석은 명문대갔지 서울대를 못갔을뿐. 항상 맞고 살았지

빨대 꽂히지 마시고 독립하시고 단절하세요.

독립하세요 나았다고 다 부모가 아니랍니다 님을 왠수 덩어리로 보나봐여 아쉬워지면 찾겠지요

돈필요하면 딸찾고 딸돈은 공돈인듯하던데 있는돈 없는돈 빌려서라도 돈만생기면 아들줘요 밑빠진독에 물붓기 더라구요 돈않준다고 전화도않받길래 이제 연락끊고살아요 천륜이라는말은 아무한테나 하는게 아니예요

@@user-qg8kb9nl1j 그런데 막상 딸돈을 뺏어다가 아들한테 바치면 아들은 고맙다고 돈 갚겠다고 하는게 아니라 더 막대먹어요 더 사업 말아 먹고 또 부모한테 돈달라 그러고 그래놓고 그돈을 부모님은 딸한테 달라고 하죠 그러니까 부모님 한테는 그저 딸은 돈줄로만 보는거죠 딸은 돈주머니 처럼 돈 많은줄 알고요

생일때도 차별하는집도 많아요. 세상 만만하고 무시할수 있는 대상자가 딸인가봐요 엄마도 개무시 아빠도 개무시 엄마가 무시하면 아빠라도 품어줘야 되는데 아빠도 무시한다는 거지요

외국어고에서도 히트 많이 치던데 유명해서

네 이건 아닙니다 엄마가 원인이 커요 엄마문제도 있어요

안타까운 비극 이네요 그래도 자기 엄마를 죽였으니.....

인연이 아니고 악연이지요~🤬

언젠가내게도사랑을주겠지하다가저런병까지생긴것같네요ㆍ미리깨닫고나와서살았음ㆍ부모연끈고

참 영상속 딸이 대단한것 같아요 그렇게 가족간의 소외속에서도 저렇게 버티고 서있는것 인정받고 싶어서 꿋꿋이 버티는거 엄마와 잘지내고 싶은 애정이 좀 있는것 안쓰럽고 위로해 주고싶고 버팀목이 되어주고 싶고 대단한것같네 대부분은 집안에서 부모님한테 저렇게 푸대접 받고살면 집나가고도 남는데 따로살지 같이 안살게 되는데 엄마를 죽이기까지... 나같아도 100번더 집나갔을것같은데 나는 초등학교때부터 가출경험 많이 했지만

엄마한테 확실하게 의사표현을 해야지 참다참다 못해서 커피 마실때 터뜨리네

죽어도 쌈

엄마가 무시하면 형제들도 개무시 하고 엄마가 지딸보고 너만 없으면 걱정거리가 없는데 너는 필요없는 인간이라고 죽어버렸으면 했던 엄마가 그대로 한말 그대로 딸한테 죽임을 당했네요 말그대로 된다더니 심은대로 거두네요

핸드크림 하나도 못쓰게 하고 아까워 하고 엄마랑 어떻게던 관계를 좋게 회복하려고 커피까지 타면서 노력하는데 딸은. 엄마는 인상부터 서슴치 않고 너는 어떻게 제대로 하는게 없냐고 하면서 딸이 참다가 참다가 폭발하는데 왜 나한테만 이러냐고 내가 뭘 잘못 했는데 진짜 해도 너무하다고 비참해 보이는데 엄마는 너만 없으면 우리집은 걱정꺼리가 없는데 딸이 타준 커피를 던지면서 다 쏟아내고 하는 모습이 너무 열받네요

자업자득이죠

어쩔수없죠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