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1] 남친의 합의금을 왜?! 여 상사와 남친의 수상한 관계 [연애의 참견3]

0:34 ㅋㅋㅋㅋ아빠 발연기ㅋㅋㅋㅋㅋㅋ귀여우시닼ㅋㅋㅋㅋㅋㅋ

남친이 큰 결심하고 사표낸거 보면 그나마 정신머리가 제대로 박힌듯. 그대로 회사에 남아있었으면 저 이사한테 이리저리 휘둘릴 거 훤히 보임

아빠는 아빠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임. 남자친구한테 아빠역할 바라지 좀 마세요. 성인의 연애를 하세요 제발... 아빠 같은 남자라니... 절레절레

아빠같은 ..남자. 엄마같은 여자 원하는 관계는 일단 저도 거릅니다

사내에서 이미 이사랑 연애했는데, 또 고민녀랑 연애하는 고민남... 전 사내연애를 저렇게 많이 하는 남자 별로인것 같아요.

아빠 같은 나이 많은 남자말고 그냥 성격이 다정한 남자를 만나세요 ..
상대방을 어떤 특성으로 제한하고 그걸 보고 만나는 건 나 자신에게도 좋지 않음
그런 특성이 안보이게 되면 지레 실망하구 관계를 이어나가기 힘들어지기 때문~

금채은 배우님 기사보고 오신분?

여자가 남자를 너무 좋아하는데 해줄수있는 능력이 없고 현실을 알고있지만 사랑이너무 커서 현실을 인정못해 그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냐눈 반어법쓰는거같음,, 남자는 자기주관 뚜렷해서 속시원하네유,, 둘이 같이 행복하려면 로또당첨이 최선인듯,,,

여주 분 한채영 느낌나는데.. 글고 사내연애 잘못 도 아니고요. 의외로 다수가 사내연애를 통해서 만나고 결혼까지 가는 경우 많습니다.그리고 능력안된다고 보내주면 두고두고 평생 후회 합니다. 남친 회사 그만뒀다고 인생 끝나는 것도 아니고 기술을 배우던지 절박하면 뭐라도 하게 되있어요. 위기가 기회로 될 수도 있죠.
제 생각엔 서로 좋아하는데 헤어질 문제 까진 아닌 것 같습니다.

배우님에서 아빠같은 이미지를 찾을 수가 없어서 공감이 안된다...

와 어쩜 여기 연참에서도 불륜 역할만 맡음 거의?? 저 금 머시기 자기가 불륜 저질러놓고 저렇게 뻔뻔할 수가 있나...ㅋㅋㅋㅋ

이사님 역할 맡은 배우분 외모 엄청 고급지셔....

막장극 배우하라했지 누가 실제로 하라했냐

엠씨들 말처럼 사연자분이 남자의 현실을 감당 못해서 떠나려는데 변명거릴 찾는거 같음...
전 사연자분을 응원합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빚더미에 같이 빠지면 관계도 삶도 엉망이 될 거에요...
빨리 정리 하시길...

합의금3천은 사기임. 법적으로 가면 됨. 보험사들이 해줄거임

아빠같은 남자ㅋㅋㅋ란 말에서 일단 거른다

맞긴하네 진짜 얼굴말고는 뭐 없네 ㅜㅜ
근데 얼굴 하나로 장난없이 사넼ㅋㅋㅋㅋ

회사에서 갑뿔싸 결혼발표에.. 실장한테 막말하고 ㅋㅋㅋ 레알실화 바탕이라고? ㅋㅋ

이럴때일수록 고민녀가 남자친구분 옆에서 힘이 되주셔야 될거 같아요 고민녀도 힘들겠지만 남자친구분이 큰결심 하셨으니깐 고민녀께서 힘이 되주셨으면 좋겠어요.

이사님 연기한 분 너무 멋있어요ㅠㅠㅠㅠ 악역이어도 좋은 감정 느끼는건 처음이에요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

이사님 딕션이 약간 유인영같당

남자 분 나이가 37정도 되는 거 같은데 퇴사하고 나면 경제적으로 좀 힘들 거 같긴 함 둘 다 좋으신 분들 같은데 사연자님 그거 극복 할 자신 있으면 남친 만나면 될 듯 근데 또 경제적으로 극복 못 할 거 같다고 헤어지면 퇴사한 남친은 기댈 곳이 없어져서 많이 힘들 거 같은데ㅜㅜ

아빠처럼 이란 말에서 부터 소름 ;

이거저거 다따지면 사람 못만나요.
한번에 다맞는건 없겠지만. 이겨낼수있는 상황이라봐요.다른사람들 말에 흔들리지말고 맘가는대로하세요.

별 생각없이 보면 고민녀의 사연이 와닿을수도 있겠지만 해줄게 없어 미안하니 헤어져야할까라는 부분은 본인의 마음을 잘 모르고 하는 소리일 수도 있겠네요. 사랑하지만 현실이 가난한 이 연애가 불안하고 싫은건 아닌지 진심으로 생각해 보시길..

설인데 이거나 봐야지..

남친분은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녀 위해 이겨내보려고 노력하시는것 같은데...
회사까지 그만둔 상태에서 여자분이 떠나가시는것 만큼 남친분을 힘들게 하는 일이 있을까요..?

이거는 헤어지는게능사는아닌거같은데? 그냥 사표쓰고 합의금해결보고 당분간은 여친한테조금의지하면서 새일자리구하고새출발해봐야알듯 남자가 저정도로 큰결심한거면 여자를 진짜 사랑하고있기는한거임 여자가 선택을 잘해야될듯

운전하면서 전화통화 하지 마라.
쫌..
그런 인간들 때문에 다른 소중한 사람들이 다치고
심지어 목숨을 잃는다.

여주분도 예쁜데 백이사님은
뭔가 단아하면서도 예쁘다~

드디어 시즌 3

둘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무면허, 뺑소니, 음주운전이 아니라면 얼마안되는 운전자보험 하나만 있어도 합의금 걱정말 필요도 없고 이런 사단도 안났을텐데 에휴ㅠㅠ

백이사 배우 살짝 유인영 배우 느낌인덱ㄲㅋㅋ얼굴 하얗고 키크고 예쁘고 ㅋㅋㅋㅋㅋ

그냥 여자가 마음이 변한것 같음 아빠같은 남자 판타지가 있었는데 현실에 부딛치니까 환상이 깨진거지 그러니까 맘도 식고..이러니까 아빠같은 이상적인 남자 엄마같은 이상적인 여자 이런 판타지가지고 연애하면 안됨 인간관계는 그냥 존나 현실인데 그런 환상이 있는 사람들은 현실을 못견디거든

양부모에서 큰 사람들은 그래도 사랑을 받고는 자라서 모를 거에요. 주인공 여자분의 맘은 아빠같은 남자라고 말하지만 따뜻한 아빠의 마음을 그만큼 넓은 사람을 표현했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합의금때문에 사표내는 마음은 알겠는데 만년대리면 능력도 없는편인거같은데 사표내고 다른회사 가서 또 언제 주임부터 시작해서 올라가려는거지 합의금을 조금씩 내면 안되나?

여기 영상에는 짤려서 안나오는데
곽정은님이 이 사연을 다 보시고 말씀하신건
사실 이 사연의 여주이신분이 이 상황에서 발을 빼고 싶은건 아닌지, 여주입장에서 아빠같은 남자 안정감 있던 남친과의 연애가 이제는 도움을 줘야하는상황으로 변했기 때문에
도움을 줘야되는 상황인데 도움조차 못줌
.
질문을 저 이남자에게 도움이 못 되는것 같아요 라고 했지만 사실 제 이상형인줄 알았는데 날 안아 줄 수 있는 처지가 안되는것 같아요 라고 말하시는것 같다고 했습니다

와씨 여태 본 사연 중에 제일 사이다 같은 행동과 결단이다ㅡㅡ
후 시원해라 했더니 반전이 ㄷㄷ..

백이사님 목소리 연기좋으시다
얼굴도 청순하면서예쁜것같다
단발도잘어울린당

오토바이가 한번다치면 쎄게 다치니까 오토바이탄사람은 엄청 심하게 다쳤겠네 아마 다리하나 못쓰거나 뭐 그래서 3000인듯,,,완전히 남친분 과실 아닐수도있는데 잘 조사해 보시길

저 여잔 언제든 자신이 의지할 수 있고 든든하고 믿음직스러운, 저 여자말로 '아빠같은' 사람을 원하는데 점점 그 것과는 멀어지는 남자친구 보면서 그냥 눈에 안 차는 것 같음. 헤어지셈

아빠 정이 고픈 애들이 꼭 지 발등을 찍더라.
내 주변에도 몇 있음.
나이 많은 무능력한 늠 먹여 살리느라 지가 더 폭삭 늙었더라고.

연참3 안할줄알았는데 해서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ㅠ

이건 뭐 막장드라마네 ㅋㅋㅋㅋ 시간가는줄 모르고봤다

자고로 나이많은 연상남을 만나는 이유는 그만큼 안정되어있고 경제적인건 물론이어야 하는데 저 남자는 너무 힘들다. 사연녀는 아직 젊고 미래가 창창한데 저런 나이는 많은데 무능한 남자와 결혼은 섣부른 판단이고 헤어지고 다른 또래 남자 만나서 연애하길 어차피 사연녀 본인 스스로도 아빠같은 남자에 대한 환상이 깨진 듯함

아..보면서 울었어요ㅜㅠ두 분 꼭 결혼해서 잘 사시길 진심 응원합니다!!!ㅠㅠ

시즌3 기다렸는데 드디어 올라왔어요 진짜 기다렸어요 ㅠㅠ 드라마 사연 말고 앞에 사연은 안올려줘요
그것도 보고싶어요 여자 이사님 3화에서 10살 연하남 이랑 연애하신 40대 능력있는 여자 배우로 나오신분 맞으시죠?

반가운, 새 연참 영상~

썸네일 보고 박민영인줄ㄹ

그냥 두분 잘돼서 행복하셨음 좋겠습니다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때 연애는 어찌어찌 한다해도 결혼할 상대는 아니라고 봐요 백이사한테 가지않고 나를 선택해준건 고맙더라도 9살 많은사람이 현실적으로 가진것없고 회사 그만두면 언제 또 어디에 취직 할 수 있을줄 알고... 결혼은 슬프게도 현실이죠ㅠㅠ

근데 조금 말이 안되는게 대리운전을 하면 무조건 보험을 들어주는데..보험을 안하면 대리를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보험이라두 되있었으면 어느정도만 주면 되는데 3천은 점 아닌듯.. 사람죽은것도 아니구..

아빠의 빈자리가 그리워서 아빠같은 남자를 만난다... 이 마음이 이해가 되어서 참 안타깝네요... 이래서 정말 부모가 될 준비가 된 사람들만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건데..

돈은 있다가도 없고 없다가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주 멋있고 괞찮은 남자네요~
꽉 잡으세요~
몸 만 건강하면 돈은 벌면 되니까😆
저런 남자 부럽네요👍

이사님 연기ㅜ굿..

돈을받지 말든지..아니면 남자를 능력있는여자에게 보내주든지...그걸 또 왜 남자에게 고지고때로 말을할꼬..에휴...어떻게 해야하는걸까?나랑있음 편하고 행복하단남자를 보낼수도 없구...같이 있자니..힘든모습 바야하구..ㅜ힘들다...지금이야 좋지만 시간이 지나면 현실에 지쳐 서로에게 상처주는일이 생길수도 있는데...

초반에 나오는 부녀..연기 깜짝 놀랐다..

디자인업계 회사에서 여러번 이직해서 경험 쌓으면서 느낀거지만 진짜 회사에 미친놈년들 쎄고쎘어요.. 별의별일들 다있고 무리중에 한명가면 그한명 욕하고 다른 한명 빠지면 또 그사람 욕하고 어휴..

13:05
무슨 상속자들에서 나오는 장면인줄 ㅋㅋㅋ 그나저나 다른 회사원들 진짜 많이 당황했겠네

여자주인공분 눈물이 넘 따뜻해보여요♥

다시만날 수 없는 좋은분을 왜 고민하시나요

저 여상사 배우가 실제로 그사람 아닌가 불륜...뉴스에 나온사람

아빠 같은 남친 인줄 알았는데 암 덩어리 같은 남친이였네... 이 남자가 아닌건가...

13:04 회사에서 뭐하는 짓이야. 암만 그래도 다들 일하는데 갑분 결혼발표ㅋㅋ

뭐가 그렇게 재밌다고 남 얘기 소문내고 헛소리 지껄이고 뒷담화하고 에휴... 진짜 진절머리난다.

연기지만 두분다 사랑스럽다

처음 안길때 주우재 표정ㅋㅋㅋ

아니 댓글에 ㅋㅋㅋㅋㅋ 사연이야기보다 이사님 외모칭찬이 엄청 많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예쁘시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기도 잘하고 이사님 연기 와.. 연기자분들 진짜 열일 하시네요 멋져요ㅋㅋ
사연의 실물이신분은 고민하지말고 둘이서 이겨내세요 힘내시고요

아니 이게 일반드라마보다 너무재밌어서 1회부터 정주행중~~
썰 듣는거같아서 재밌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어메이징한 사연도많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백이사도 애엄마라는 사람이 참..구질구질 창피하게 군다

대리운전이 원인인거고 남자가 퇴사한거니 문제될건 없는듯 합니다
남자야 다른회사 들어가면되고 사내연애만 끝나는거지 결혼해도 상관없어요
다만 지금 재정상황이 안좋으니 돈나갈일을 최대한 줄이는게 좋겠네요
특히 육아 임신은 절대 금물
지금도 어려운데 아이를 바라는거 자체가 사치입니다
저는 깨지면 안된다 입장
다만 걸리는건 남자가 사고친걸 한번더 확인해볼이유는 될듯 재정 문제는 확인해볼필요는 있는듯 하네요

12:55 경솔하다 경솔해... 여기가 회식자리냐? 남들 한참 일하는데 무슨 짓인지 ㅋ 그나저나 백이사 배우분 넘나 미인이심...

상사도 솔직히 자신에게 저렇게 대하는데도 자존심 굽히고 돈주는건데 나중에 갚던가 해야지 가오가 몸을 지배해서 이상한 판단을 해서 점점 더 안좋은 방향으로 가네....근데 안좋게 가는 방향의 이유가 여주때문인데 여주는 그걸보고 해줄수 있는게 없어서 떠나야할까 고민한다??? 사랑해서 떠난다는 헛소리는 그냥 상대방보다 덜사랑하는거.. 사연보내니까 착한 고민인척 하는거지 그냥 돈없는게 지긋지긋하니 떠나고 싶은거 포장하는듯

23:06 연애참견에서 제일 보기힘든 남자가 전여친에 안흔들리고 현여친 챙기는 씬

진짜 구질구질하다.. 결혼은 현실이다.

29이면 충분히 좋은남자 만날 수 있어요

사연자 같은 사람 좀 그럼..
님친이 좀 힘들어도 자기 책임 회피하는것도 아니도 그 기회로 백이사랑 다시 만나고 딴소리 하는것도 아니고 사연자만 사라지면 끝나는 상황도 아님.
사연자가 떠나도 남친이 다시 백이사랑
이어질지는 모르고 오히려 백이사가 남친 자존심을 건드릴 꼴에 퇴직까지 해서 다시 만날 가능성이 더 없어졌는데. 왜 혼자서 남친이 힘드니
마니 나만 없어지면 될꺼 같다고 딴 소리야.
차라리 헤어질꺼면 진작 헤어져주지.....

살면서 돈은 다시 벌면 되는데 마음이 맞는 사람을 만난다는게 하늘에 별따기에요 남자가 자존심도 있고 괜찮은것 같은데 일 잘 해결하고 둘이 잘 만났으면 좋겠어요

아빠같은 사람 이래서 현실 부장님 생각함ㅋㅋㅋㅋ저 얼굴이 어떻게 아빠냐ㅋㅋㅋ

이 여성분은 본능적으로 남에게 기대고 싶어하는 건가? 본인에게 자신이 없는 건아? 남주가 한 결정이 바른 거예여! 정신차려.

이번편은 재미있네요

중간에 여러분 할때 오글거려서 죽는줄 ㄷㄷ

지금은 사랑이 그리 중요해보여도 결혼해서 살다보면 돈때문에 분명 싸울일이 생길것이고 서로에게 지쳐갈것임.. 남자는 백이사한테 가고 여자는 커리어쌓고 돈도 좀 모아놓고 안정된후 남자만나 결혼하는게 답!

화~~~~~저런사람이 진짜 남자지 나도저런분과결혼하고싶다 ㅜㅜ

보험도 안들어놓고. 보험처리도 못하고 해결도 잘못하는데 앞으로 무슨일이 닥칠줄알고.. 현명하고 똑똑하게 살아야지 안그럼 돈줄만 새고 답답함

주인공 두분 이미지가 비슷해서 잘어울려요 사겨라 사겨라👏👏ㅋㅋ

그래도 둘이 열심히 살았으면 좋겠다. 서로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보이네... 돈이 좀 없더라도 지금부터 좀 낮게 말하면 쫌생이처럼 살아서 열심히 돈 벌고 사셨으면...ㅠ

무보험으로 대리뛰는 저 남자가 문제 아닌가요? 보험들었으면 무슨 합의금이 나와요?

이거 너무 무섭다!!바로 울거같다.....

당장 결혼약속했고 같이 미래를 보고있으면 둘이 같이 달달이 조금씩 갚더라도 먼저 저 돈으로 해결을 해야되지 않나...?라는 생각?자존심은 상하겠지만 그걸로 사랑하는 여자 지킬수있으면 난 그렇게 할 것 같다. 물론 여자가 그걸로 꼬투리 잡으면서 계속 만날 건수잡으려 한다면 '빌려준건 고맙지만 안된다'라고 단호히 해야할 문젠거고. 상황따라 세워야 할 자존심있고 버려도 될 자존심 있다고 생각. 자존심도 세워야 될 때 제대로 세워야 멋있음.

남배우분 쌍수....이신가??? 쌍테??

남자 인생이 보통인 인생은 아닌듯...

최유리 배우님 오늘도 미모 열일중

응? "그를 위해" 어떤 선택을 해야하냐구요?
남자가 믿음을 져버리길 했어요, 마음이 변했어요?
본인 마음이 식어가는거 아닌가.
남자 위하는척 모르는척 그렇게 한쪽 발 쏙 빼고 어떻게 해야하냐고 묻는건 위선.

나이도 한창인데 결혼? 결혼은 신중하게~저 여자처럼 애정 결핍 있는 사람들은 꼭 붙어 있으려 하더라 혼자서도 잘 즐길줄 아는 사람이 결혼해서도 잘 산다~그리고 마지막에 뭔 선택? 남자는 여자 위해서 사표도 내고 합의금도 해결했고 더이상 문제 될게 없는데 헤어질지 고민이라고? 말이야방구야 이해할수없는 여자네 차라리 미래가 걱정되서 더 능력있는 남자 찾는거면 몰라도~

사연녀가 고민인게 대체 뭔지 이해가 안되는데 ㅋㅋㅋㅋㅋ
남친이 이사한테 계속 흔들리거나 바람피우는것도 아니고
더 벌겠다고 대리뛴다그러고 밖에 나돌아댕기는것도 아니고
합의금문제도 퇴직금이랑 해서 해결하겠다는데
대체 뭐가 문제인거임??

이사님은 헤어졌으면 그만이지 아이 핑계로 자꾸 만날 핑계거리 만들지 마세요 다행히 남자 마음이 다솜이한테 향해있으니 두분 결혼하셔서 꽃길만 함께하길 바랄게요

스토리 대박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