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저분이 편안하게 이야기해서 잘 모르는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복합부위통증 증후군 저거 사람 죽고싶을만큼 절망에 빠트리는 병중 하나랍니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죽음 문턱에 서성이게 만드는 고통이래요.. 물만 닿아도 살짝 움직이기만해도ㅠㅠ 초기에 발견해야 그나마 치료할수 있다고 하는데..ㅠㅠ
이게... CRPS환자한테는 말 한마디가 어려운 게... 물론 생명의 목숨을 그 누군가라 해도 쉽게 끊으란 말은 하면 안되는 게 맞는데... 그런데... 죽고 싶다 하는 사람한테 죽지 말라하면 언젠 간 끝날 지도 모르지만 기약도 없이 그 고통 속에 살라는 얘기니까 그것도 잔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정상인들은 절대 1도 공감하지 못합니다. 사소한 치통, 두통, 생리통이 1-2일만 지속되도 삶의 질이 90%이상 망가지는데.. CRPS는 그보다 백만배 이상의 고통을 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처절한 고통의 터널을 평생 기어가야 합니다. 보건당국과 병원의 적극적인 치료연구에 대한 지원과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마음은 알겠지만, 저건 일반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종류의 병이 아닙니다. 회복되는 사람도 있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계속 통증이 있거나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정작 당사자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하고싶을 거에요. 한국은 안락사가 불법이라 못하는 거지. 덕분에 자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이 병이 어떤 병보다 가장 끔찍한 고통을 가지고 있는 병이라던데 정말 무섭네요 뇌가 인지를 못하는거라서 치료 방법은 당연히 없을거고 약도 가장 센 마약류 약 복용해야되고 끝없는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고통을 죽을때까지 무한반복.. 무섭네요.. 상상만 해도 매일 칼로 찌르는 고통 불에 타는 고통을 느껴야된다니..
보이지 않는 병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저는 저 분에 비하면 약과이지만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어요. 정신과도 가고 심리상담도 받고 최면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안되더라고요. 공황이 오면 수전증처럼 몸을 떨고 과호흡 하니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미리 약을 먹어도 몸이 컨트롤이 안돼요. 수류탄이 내 옆에 떨어진 것처럼 탈출 본능 느끼는데.. 지하철 버스 엘베 자동차에서는 못나가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수십번이 돼요. 남의 고통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내 소중한 친구가 군대들어간지 6개월만에 전화가 왔다 군의관이 crps로 진단했다고 그림그린다고 막 알바하고 타블렛사고 20에 바로 군대로 가자마자 훈련중에 팔다치고 수술하려고 했는데 애매하다고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서 상태가 심해졌다고 했다 당사자가 아닌데도 진짜 속이 너무상하는데 와
저도 crps환자 입니다 참 의이없는 방송이네요 영상 다 보고 와서 글씁니다. 좌,우팔이 같이 살쪄죠 있죠 두꺼운 장갑끼고 깍지끼고 무릎에 지대고 팔 이리저리 흔들고 24시간 통증 오는데 왼쪽팔 근손실 오고 살 다 빠집니다 붓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 기절할 정도면 왜 응급실 안가죠? 전화도 못하고 기절 ? 이삼일에 큰 통증 정기적 이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데 저도 수면제,신경안정제 이 약으로 자살 시도도 했습니다 케타민도 중독되고 부작용 옵니다. 물론 본인도 아프시겠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말과 행동,몸짓 그게 더 CRPS환자들에게 고통을 준다는거 그것만 알고계세요 진짜 서류 검증이라도 했나요?
병중에 가장 끝판왕인거같음. 나는 하루종일 통증과 싸우는데 겉은 멀쩡해보여서 남들은 별거아닌걸로 오해받을수도 있고
심한 통증을 매순간 견뎌내야된다는게 얼마나 고통스러우실지..
어떤 분은 다리에 crps발병해서 다리를 절단했더니 어깨로 옮겨갔다고 하더라고요.... 절단하면 다른 곳으로 옮겨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그쵸 남들은 꾀병으로 생각하는 경우도 있죠
진짜 저 질병이 너무 무서운게 저분처럼 아무렇지 않은 사고에 생기는게 대다수 CRPS는 바로 병원에 가야 예방이 조금이라도 가능한데 외상이랑 구분이 힘든게 진짜 무서운병이지
언제부터인가 자기홍보하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이나오던데 그런 사람들 말고 이런 사람들 많이 내보내주세요.
입큰놈 ㅋㅋㅋ
간큰놈ㅋㅋㅋ
진짜 저분이 편안하게 이야기해서 잘 모르는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 복합부위통증 증후군 저거 사람 죽고싶을만큼 절망에 빠트리는 병중 하나랍니다.. 하루에도 수백번씩 죽음 문턱에 서성이게 만드는 고통이래요.. 물만 닿아도 살짝 움직이기만해도ㅠㅠ 초기에 발견해야 그나마 치료할수 있다고 하는데..ㅠㅠ
10명 중 8명이 자살을 할 정도의 극심한 고통이라네요ㅠㅠ
저분안락사 신청하셨대요
생명에 큰 지장만 없을뿐, 고통자체만 보면 암이나 사지절단보다 훨씬 더하다
저분의 고통은 정말 상상도 못하겠네요... 제발 호전이 되셨음 좋겠어요 🙏🏻🙏🏻
이게... CRPS환자한테는 말 한마디가 어려운 게... 물론 생명의 목숨을 그 누군가라 해도 쉽게 끊으란 말은 하면 안되는 게 맞는데... 그런데... 죽고 싶다 하는 사람한테 죽지 말라하면 언젠 간 끝날 지도 모르지만 기약도 없이 그 고통 속에 살라는 얘기니까 그것도 잔인하다고 생각이 드네요...
치료제만 찾으니...
몸 안에 해결책이 있어요.
인대를 풀면 됨.
@@user-me1zb3ti1s 아 쫌 개소리하지마세요
@@user-me1zb3ti1s 당신이 고작 몇분만에 생각한 해결책을 저사람이 안해봤을거라고 왜 생각하는지 참.... 환자가 온갖병원 다가봤다는 한마디에는 당신의 알량한 머리에서 나오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나 기타 대체요법까지 다해봤다는 뜻이 포함되어있다
@@user-me1zb3ti1s 멍청한 사람 보면 왜 이렇게 열받지
가슴이 아파요
슬퍼요
저분의 고통이 없어지길...
영상 보는데 마음이 너무 아파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안아팠음하지만...덜 아픈 날이 많았으면 해요. 힘내세요!!
얼마나 아프시면,안락사 까지 생각
하셨다는 얘기에,제 마음도 안타깝고
먹먹하네요!!얼릉 꼭 기적의 쾌유를
기도 합니다🙏
안락사라는 단어를 저렇게 덤덤하게 말씀하시는게 너무가슴아프네요ㅠㅠ
힘내세요.
얼마나 큰 고통일까요 상상할 수조차 없습니다 응원의 말 한 마디조차 조심스러워져요 꼭 기적이 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에게 찾아오길 바라겠습니다..
제발같은환우분들전부에게기적이일어나길기도합니다.힘내시구요..
이겨내시길 ... 꼭 완치되시길 .. 하는 바램입니다 ....😢🙏🏻
안락사를 결정하셨다니 고통이 얼마나 심하실지 상상이가질 않습니다 그곳에서는 편히 쉬길 빌께요
합법적인 안락사 준비중이신걸로 알아요...ㅠㅠㅠ 부디 평안을 찾으시길..
아ㅠㅠㅠㅠ
정상인들은 절대 1도 공감하지 못합니다. 사소한 치통, 두통, 생리통이 1-2일만 지속되도 삶의 질이 90%이상 망가지는데.. CRPS는 그보다 백만배 이상의 고통을 달고 끝이 보이지 않는 처절한 고통의 터널을 평생 기어가야 합니다. 보건당국과 병원의 적극적인 치료연구에 대한 지원과 지원방안을 모색해야 합니다.
난 생각할 겨를도 없이 너무 아파서 바로 죽어버릴것같은데 너무 대단하세요 버텼다는거 자체가.. 아니 극가에서 이 병을 앓고있는사람은 지원해줬으면 좋겠네요...
루게릭,루푸스,crps,수술실패증후군, 섬유근육통 등 각종자가면역질환병들도 치료제가 제발 나오길...
아직 젊으시니까 꼭 이겨내시리라 믿어요..완치되시기를 기도할게요
마음은 알겠지만, 저건 일반적으로 이겨낼 수 있는 종류의 병이 아닙니다. 회복되는 사람도 있지만,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계속 통증이 있거나 오히려 더 심해지는 경우도 있어요. 정작 당사자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안락사 하고싶을 거에요. 한국은 안락사가 불법이라 못하는 거지. 덕분에 자살하는 사람도 많다고 하네요.
와 버티는게 대단하네요
정말 무서운 질병인것같습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신이 있다먼 제발 저 병좀 없애주세요.. 알츠하이머랑요..너무많은 분들이 고통받고있습니다..
이 병이 하루빨리 치료방법이 개발되기를...ㅜㅜ
자살 이해가 갑니다 죽어야 끝나는 고통이고 견딜수도 없는 지옥입니다. 자살생각 고통때문에 들었던 1인으로서 이해가 됩니다. 난crps는 아니지만
솔직히 나라도...안락사하고 싶었을거야..한달에 한 두번도 아니고 평생을 그런 고통속에서 살 자신이 없을 것 같다...
얼마나 고통스러웠으면 ㅠㅠ
이 병이 어떤 병보다 가장 끔찍한 고통을 가지고 있는 병이라던데 정말 무섭네요 뇌가 인지를 못하는거라서 치료 방법은 당연히 없을거고 약도 가장 센 마약류 약 복용해야되고 끝없는 왜 그러는지도 모르는 고통을 죽을때까지 무한반복.. 무섭네요.. 상상만 해도 매일 칼로 찌르는 고통 불에 타는 고통을 느껴야된다니..
근대 다친 부위를 내가 눈으로 보면서 나았다는 걸 인지할 수 있는데도 왜 뇌는 인식을 못할까요..
1. 추위에 약함.
2.불에타는듯한 통증
3. 24시간 아픔
4. 뜨거움
신동욱님도 같은병이었다니..말하는대로에서 추위에 엄청 아파하셨는데. .
상상할수가 없네요;;
너무 안타깝다..할말이없다진짜
우와 이게 어느날 갑자기 외상에 의해 전이될수 있다니 무서운 병이네요
가벼운 타박상도 저리 될수있고
참 누구한테나 걸릴수있고
너무 무섭네요
진짜 극심한 고통이라고 말로만 들어봤지 안락사를 생각할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 고통일까
산정특례적용받고 장애등록 하는데에
검사 부터 치료 비용 얼마 들어가나요?
그리고
장애등록절차에 소요되는비용부터
지원받으려면 어디로 문의해야되요?
전액지원 안되면 검사조차 못하는데
움직이질못하니 끼니해결도
가끔 도움받아서 영양불균형하게 떼우고
주거는 얹혀살고 있는데
간병지원이나 마약성진통제 등등
관련 모든 정보 좀 알고 싶어요
(공지되있는거말고 실제받으신것들)
어떠개ㅜ..그낭 다쳤는데 병이..
한국에서 crps 환자분들 의견에 의해서라도 안락사 허용시켜주면.....괜찮지 않을까...
하루빨리 고통이 사라지길바랍니다
절단해도 환상통이 올수있다고함 진짜 저런 병은 언제 인류가 극복을 할까
허리 추간판탈출증 디스크 신경눌리는것도 아파 뒤질꺼 같았는데
얼마니 힘든지 알지... 화이팅
@김 저는 시술하다가 통증이 해결 안되서 수술 했습니다
@김 네 미세 현미경 하고 괜찮아졌습니다
저도 자전거타다 실수로 자전거핸들 난간에 부딪혔는데 아무탈없이 지나간게 정말 고마운거였네여
진짜 소중한 것에 고마움을 느껴야 해요 ㅠㅠ
나도지금 병때매너무고통스럽다 하..
보이지 않는 병이 제일 무서운 거 같아요. 저는 저 분에 비하면 약과이지만 공황장애가 너무 심해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했어요. 정신과도 가고 심리상담도 받고 최면도 하고 별 짓을 다해도 안되더라고요.
공황이 오면 수전증처럼 몸을 떨고 과호흡 하니 공공장소에서 사람들이 다 쳐다봐요. 미리 약을 먹어도 몸이 컨트롤이 안돼요.
수류탄이 내 옆에 떨어진 것처럼 탈출 본능 느끼는데.. 지하철 버스 엘베 자동차에서는 못나가죠..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적이 수십번이 돼요.
남의 고통도 모르면서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저는 뭔지 모르겠는데 신경주사잘못맞고 진통제 제일쎈거 먹어도 효과가없어서 마약패치받아서 붙였어요 진짜 팔자르고싶고 죽을거같네요
아 신동욱 이분이 가진게 이 병이었구나...
근데 참 다행이다. 이거 인터뷰 동안 괜찮ㅇ시네
우선은 만성통증환자들에게 존엄사 선택권을
하........
CRPS↓
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
정말 무서운병입니다
의학과학자 대우를 해줘야하는이유임
아무도 지원을안함 의사가 훨씬 돈을많이버니까
불타는 느낌
3차신경통 와서 느껴보았는데 비명나옴 ㅠㅠ 1분에서2분정도 난리남
내 소중한 친구가 군대들어간지 6개월만에 전화가 왔다
군의관이 crps로 진단했다고
그림그린다고 막 알바하고 타블렛사고 20에 바로
군대로 가자마자 훈련중에 팔다치고
수술하려고 했는데 애매하다고 대충 얼렁뚱땅
넘어가서 상태가 심해졌다고 했다
당사자가 아닌데도 진짜 속이 너무상하는데
와
역시 K-군대의 위엄이란😯
이건 왜 편집이 이따구죠
오늘이 5월31인데ㅜ
말초신경병증으로 발바닥이 따가워 서있는것도 앉아있는것도 불편한데 이 병도 약을 먹더라도 낫기 힘들다더라 ㅠ
다른환자분은 마트에서 알바하다가 손님카트에 부딧혀 발병
이분 스위스가셨나요?
안락사 준비중이라고 하시네요..
ㅠㅠ 정말 안타깝네요
성기에 안티푸라민 이나 알보칠을 발라보세요.
상당히 아픕니다. 그 고통이 1년 내 도록 일어나는것이 바로 crps 입니다.
마리화나 같은 게 도움이 되려나요??
통증 완와에는 도움이됨
실제로 CRPS 환자분들 돌발통 올때 아편성 스틱 사용해서 견딘대요
마리아나 정도로 도움 안됨 마나아나를 정제한 아편을 가공해서 만드는 헤로인의 진통효과 약 100배 가량 청산가리보다 더 독한 약 씀 치사율이 0.0002g 정도로 앎
주려고??? 나도 좀 줘봐
마약성 진통제
아구.............저거 물어보살 하는동안에도 많이 아팠을땐데 그리고 알락사..
뗀데→텐데
알락사→안락사
경태씨 crps 계속 참고유투브 이 문현 참고 책 난치병혁명
권장녹즙기 / 홈밀 맷돌믹서기입니다
그게 뭔데 씹덕아
팔을 제거해도 고통은 안 사라져요 ㅜ.ㅜ
@@user-tz3lb7ve8z 영상 안보셨나요?법적으로 손가락 하나 이상으로 움직이는 이상 절단못해요.그리고 할 수 있다고 한들 어떤 의사가 절단 수술을 할까요
중증환자도 아닌데
@@jazz295 중증맞음
@@user-tz3lb7ve8z 중증아니에욬ㅋㅋ 애초에 나라에서는 그걸 꾀병이라고 쳐하는데 뭔 중증
@@jazz295 제발 crps 걸려라 걸리고도 중증아니라 할 수 있는지 보자
@@user-tz3lb7ve8z 컨셉인가 말을 못알아듣네 ㅁ..ㅁ
중증 뜻은 알고 말하는건가
얼마나 고통스러우면...ㅠㅠ
혹시 타페이시카즈 박사....님의
야채스프를 읽고 한번 드셔보세요...ㅠㅠ
스프 많이 드세요
;;
저사람은 의료용 대마초 같은거 받아야 할듯
전 세계 의학계에서 통증으로 인정하고 마약성 진통제 까지 투약하는 데 이게 장애로 인정이 안돼??
이건 그냥 대놓고 사기꾼 취급인거잖아요...
객관적으로 진단이 안되니
@@divesmal987 올해부터 장애로 인정받음. 그리고 검사하는 방법도 있고 육안으로 확인도 가능함. 전 세계에서 난치성 희귀질환으로 인정함. 모르면 함부로 댓 달지 말길.
기독교 하나님이 없는 수천가지 이유중 하나
진짜 하나님은 왜 이런병을 만드셨을까요? 이런분들이 자살해도 지옥에 보내실까요?
3:12 진짜 무책임한 발언 ㅋㅋㅋ
무책임한 댓글이네...
무책임한 댓글이네
@앙기모띠 침묵해야죠.
신경에 염증이 생긴건데, 진통제만 먹으니 그렇게된거임, 소염제를 먹어줘서 초기에 잡았어야 했는데.
필로폰 하법화해야함
예수구원
경태씨의 crps 치료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녹즙 요법을 적용하세요 이것하면 나을 수 있습니다 이것은 신경손상을 회복시킵니다
이수근 존나답답하네. 치료방법이 없는 병도 있어요라니? 한숨만나오네
저도 crps환자 입니다 참 의이없는 방송이네요 영상 다 보고 와서 글씁니다.
좌,우팔이 같이 살쪄죠 있죠 두꺼운 장갑끼고 깍지끼고 무릎에 지대고 팔 이리저리 흔들고 24시간 통증 오는데 왼쪽팔 근손실 오고 살 다 빠집니다 붓는 사람도 가끔 있지만 기절할 정도면 왜 응급실 안가죠? 전화도 못하고 기절 ? 이삼일에 큰 통증 정기적 이어서 다행이네요 저는 하루에도 몇번씩 오는데 저도 수면제,신경안정제 이 약으로 자살 시도도 했습니다 케타민도 중독되고 부작용 옵니다. 물론 본인도 아프시겠죠 사람들에게 알리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당신의 말과 행동,몸짓 그게 더 CRPS환자들에게 고통을 준다는거 그것만 알고계세요 진짜 서류 검증이라도 했나요?
crps는 원인도 불분명하고 증상의 기준조차도 모호한 실정인데다가 사람마다 병의 양상이나 정도가 다릅니다.
서류검증이라는 말씀을 하시는걸보니 저분이 가짜로 출연했다고 의심하는거같은데 그 저의가 궁금하고요.
게다가 저분행동의 어느 부분이 crps환자들을 불편하게 했습니까?
어째서 자기랑 똑같다 생각하지 ????개개인 마다 다 다른데 어이 글쓴이양반 맘 곱게써 그니까 아픈거야
의학적으로도 딱 떨어지는 병이아닌데 그거갖고 이래저래 하고있네 ㅋㅋ
@@user-kn3gq1nv9s 저는 똑같다고 생각한적 없습니다 팔다친 사람이랑 다리다친 사람중 누가더 힘들까요? 네 다 제잘못입니다 맘도 곱게 쓰지않아서 그럼 저런분들을 위해서 장애인 되게 힘을 보태 주세요
@@user-lj7gq6qi1s 맞습니다 의학적으로 단정 지을수는 없죠 자기가 원하는 치료 나라에서 몇번 이상부텨는 도와줄수 없다 그래서 힘들다 스위스가서 안락사까지 생각했다 그돈으로 치료에 보태지 케타민 10번 받을수 있게 장애인 되게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