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한동훈, 서울 총력 유세…“이·조 범죄연대 심판이 민생” / KBS 202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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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7.
- [앵커]
오늘 새벽 0시부터 22대 총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첫 유세장소로 서울 가락시장을 찾은 뒤, 오늘 하루 서울 곳곳을 누볐습니다.
정치개혁, 민생 개혁을 해내겠다며, 그 전제로 이재명, 조국 대표 등 범죄 세력을 심판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민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농수산물 시장에서 공식 선거 운동을 시작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정치·민생 개혁을 강조하면서, 이재명, 조국 대표 등 범죄 세력을 심판하겠다고 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정치 개혁, 민생 개혁 반드시 해내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그 전제로서 범죄연대 세력 심판하겠습니다. 이·조 세력 심판하겠습니다."]
["현경병! 현경병!"]
한 위원장은 선거운동 첫날 서울 곳곳을 돌며 후보들과 함께 유세 차량에 올랐습니다.
[현경병/국민의힘 후보/서울 노원갑 : "제가 어떻게 저 노회하고 낡아 빠진 민주당 후보를 상대로 압승을 거두는지 보여 드리겠습니다."]
["한동훈! 한동훈!"]
한 위원장은 '국회의 세종시 완전 이전' 공약과 관련해선 "새로운 서울 개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고, 고물가 대책으로 일부 가공식품 부가가치세를 한시적으로 인하해 달라고 정부에 요구했다며 집권 여당의 실천력을 강조했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정부 측에서도 긍정적인 조치를 준비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저희는 오로지 국민만 보고 오로지 민생만 보고 나가겠습니다."]
이재명·조국 대표를 겨냥해 두 사람이 감옥 가기까지 3년은 너무 길다며 범죄자들을 정치에서 치워 버려야 한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한동훈/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정치를 X같이 하는 사람이 문제인 거지, 정치 자체에는 죄가 없습니다."]
"이길 수 있는 당"이라는 메시지를 당원들에게 보낸 한동훈 위원장은 내일도 서울 강남과 경기 남부 등 수도권에서 총력 유세를 펼칩니다.
KBS 뉴스 김민철입니다.
촬영기자:임동수/영상편집:최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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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닐수록 표 떨어지는 희한한 정권...
정치를 개같이 하는 우리 뚜껑이 ㅋㅋ
한동훈 지지를 철회한다
정치인은 품격이 있어야 한다
수시로 막말을 내뱉는 정치인을
어찌 믿고 표를 달라는 것인가
한동훈 위원장은 가발과 키높이 구두를 벗고
진솔한 모습으로
선거법 위반 수사를 대기하기 바란다
이번 선거 큰차이로 지면 심판은 윤석렬 한동훈이가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라 거기에 부역한 검찰 언론들 싹다 심판하자!!!
한동훈 3년은 너무 길다?
한동훈, 네 이놈 니 죄는 니가 알렸다.
아무리 중범죄를 저질러도 수사하지 않고, 기소하지 않으면 무죄냐?
감옥에 갈 놈은 너와 윤석열이다.
여름이 오기 전에 범죄 검사들 모두 감옥에 보내주마.
이조 심판 2,4 찍고 승리
똥후나...목련꽃 벌써 폈다...김포는 언제 서울되는건희?
목련꽃이 피었는데 서울편입이 않됐네….
안경낀 윤머저리, 니 아이폰비번 27자리나 까라~
니 쫄았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