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타고 후진 차량 노려 ‘쿵’…보험금 6천만 원 타내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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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0. 27.
- 오토바이를 타고다니며 골목길에서 후진하는 차량만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렇게 1년 동안 열 여덟 차례, 타낸 보험금이 6천만 원이 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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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바이 #후진차량 #보험금
초보 운전때 오토바이 뒤에서 일부러 박았놓고 뒤에 알고보니 보험사기꾼 진짜 이런 인간들 보호해야 되나요
마지막 배달지역은 경찰서 철컹철컹
강력처벌하고 10배로 환수조치하고 피해자들 찾아서 피해금액 돌려줘라..
적당히 해먹었어야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 저렇게 쳐먹으면 보험사에서 의심안할수가없는데 ㅋㅋㅋㅋ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왜 후방을 안 보고 후진을 한데
오토바이가 일부러 박은것도 아니고 같이 정차를 했고 차는 왜 뒤도안보고 후진하냐 왜 멈추자마자 후진하는데?
길 잘못들었거나 주차를 할거면 뭔가 신호가 있어야하는데 뒤도 안보고 후진하는놈 한두번 본게 아니다
자 이제 20대 딸배 양아치들 이거보고 그대로 써먹는다
오토바이가 문제가 아니라 ..오토바이를 이용한 보험사기인거죠. 기계는 아무런 잘못이 없습니다. 그걸 사기에 이용해먹는 못된 인간이 문제지요. 차도 보험사기 많이 일어나는데요 뭘 ..
이런 쓸데없는기사말구요 오토바이 지정차로제이런거해주세요
보통 후진할때 백미러 보지않나...?
아니 보험사기도 잘못이긴한데 후진하면서 후방카메라나 카메라없음 뒤돌아서 뒤안봄?
배달이나 열심히하지..왜 저러고 살까?
사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