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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9. 26.
- 전 세계적인 경기 침체 우려 속에 경제 강국 영국마저 국제통화기금, IMF 구제 금융을 받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IMF에 손을 벌리는 국가들이 점점 늘어나면서 구제금융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지구촌 돋보기에서 황경주 기자와 자세히 알아봅니다. 영국도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은 것 같네요?
[기자]
네, 영국 화폐, 파운드의 가치가 얼마나 떨어졌는지를 보면 영국의 경제 위기를 실감할 수 있는데요.
현지시각 26일 파운드 가치가 37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1파운드에 1.03달러대로 떨어진 겁니다.
영국 경제 상황은 올해 들어 본격적으로 나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경제는 쪼그라드는데 비해 물가는 크게 뛰고 있는데요.
영국 경제성장률은 지난 1분기 0.8%에서 2분기에는 마이너스대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무려 9.9% 높아졌죠.
최근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가 연달아 8%대를 찍으면서 미국이 물가 잡기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인것과 비교하면 영국이 더 심각한 수준입니다.
영국 중앙은행은 물가 상승률이 올해 안에 13%를 넘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앵커]
경기 지표들이 나빠지면서 파운드 가치가 크게 떨어진 거군요.
하지만 최근 달러 강세로 화폐가치가 떨어지는 건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기자]
네, 미국 연준이 기준금리를 빠르게 올리면서 달러 몸값이 높아지다보니, 파운드뿐 아니라 유로화나 엔화 같은 비교적 탄탄한 화폐들까지 줄줄이 가치가 떨어지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파운드는 상황이 더 좋지 않다는 분석이 많은데요.
무엇보다 트러스 신임 총리 내각이 대규모 감세 정책을 추진하는 데 대한 우려가 큽니다.
[제인 폴리/네덜란드 라보은행 외환전략실장 : "물론 달러 강세 상황인 것을 고려해야 하지만, 시장 참여자들이 영국 정부의 예산 정책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강한 신호가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정부가 돈을 거둬들이지 않으니 물가 상승은 더 가팔라지고 정부 적자도 심해질 거라는 겁니다.
영국의 한 싱크탱크는 올해 안에 영국의 부채 규모가 1,900억 파운드, 우리 돈 290조를 넘겨 2차 세계대전 이후 3번째로 높아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나라 안팎으로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 속에 영국이 결국 IMF 구제 금융을 받게 될 것이라는 전망까지 나옵니다.
[앵커]
영국은 전 세계에서도 손꼽히게 잘 사는 나라잖아요.
이런 영국까지 구제금융 가능성이 있다면 이미 많은 국가들이 경제난에 시달리고 있을 것 같은데요.
[기자]
네, 개인이 돈이 부족하면 은행에서 빌리는 것처럼 국가도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돈, 달러가 모자라면 IMF에서 빌립니다.
IMF가 빌려준 달러가 많다는 건 그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리는 국가가 많다는 거겠죠.
지난달 말 기준으로 IMF가 집행한 대출 금액이 천4백억 달러, 우리 돈 약 2백조 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파이낸셜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IMF가 빌려주기로 합의했지만 아직 집행되지 않은 대출까지 포함하면 2천7백억 달러, 우리 돈 380조 원에 육박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IMF의 대출 여력이 조만간 한계에 도달할 수도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대출 규모가 이렇게 커진 이유는 다양한데요.
오랜 기간 이어진 팬데믹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최근 주요 국가들의 급격한 금리 인상 등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습니다.
[앵커]
대출 규모는 역대 최대치고, 대출 여력은 한계에 도달할 수 있다는 걱정이 나온다면, 앞으로는 IMF에서 돈을 빌리기가 어려워질 것 같아요.
[기자]
일단 IMF는 그런 우려의 목소리에 선을 그었습니다.
IMF 관계자는 파이낸셜타임스에 "구제금융 규모는 IMF가 이용 가능한 자금 1조 달러 중 일부에 불과하다"고 밝혔는데요.
하지만 미국 등 주요 국가들이 금리를 더 올릴 가능성이 크고 그 만큼 도움을 청하는 국가가 늘어날 수 있는 점을 고려하면, IMF가 지금보다 엄격한 기준으로 구제금융에 나설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그러면 경제 규모가 작고 채무 상환 능력이 떨어지는 국가들부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을 텐데요.
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극빈국 55개국이 오는 2028년까지 갚아야 할 채무는 4천3백 60억 달러, 우리 돈 620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돋보기 황경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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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운드화 #IMF #구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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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모두가 힘들구나....ㅠㅠ 언제쯤 괜찮아질까ㅠㅠ
다음 생애?
모두가 힘든 건 아니고 우리나라 일본 영국이 골로 가고 있는데 그 중에 우리나라가 탑임 못사는 나라 빼고
@@user-oq1rr1mj5o 오늘 죽어서 내일 환생하면 다음생도 망
@@user-ww5ww5uh8o 그럼 다음생도 죽어야지. 1번죽는데 2번 못죽겠노
다음생도 망이다. 다른행성에서 태어나길 바라는수밖에
지금 남걱정할때가 아니다..ㅜㅜ
그러게요
ㅎㅇ
나라미국에팔고 주로 편입하면됨
가장쉬운방법 머리쓰지마
미국까지먹을수있는기회다
국가 부채의 급증이 원화약세의 가장 큰 원인임.. 재정건정성을 조속히 회복해야 함..
@@user-oq1rr1mj5o 아이즈원 팬은 영원할거에요 ㅋ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황이 발생한다....
우리나라 가계부채..ㅎㄷㄷ
국가부채도 장난이 아님. 지난 5년간 천문학적으로 늘어나서 1인당 4000만원이라고 함. 누가 갚나? 빚낸 놈이 갚나?
@@gh-qh1xv 아직 50%인데.... 코로나 이후로 일본은 270% 넘어가버림. 미국도 100%넘어갔고 이탈리는 150%..... 한국정도면 엄청나게 선빵친겁니다. 이런건 눈 감고 아웅인듯.
@@ryuusungrune4285 님아 일본, 미국, 이탈리아는 기축통화(엔화, 달러, 유로화)입니다.....50%라고 해도 우리 원화는 기축통화가 아니기 때문에 이것도 위험한겁니다......
미국 금리인상>영국 버티려듬>파운드화 폭락>물가폭등>지금 영국은 에너지 대책비용 상당한 걱정중>달러로 지불해야하는데 영국은 우리보다 달러 보유액 거의2배이상적음>imf위기 라는 말이 나오는것임.
벌 받네요
영국의 미국채 보유량 미국제외 세계3위임. 보유량 1위 일본: 1조 2천억 달러 , 2위 중국: 9백억 달러 , 3위 영국: 6천 3백억 달러. 너무 걱정하지마.
대한민국이 나서서 도와줌 상황종료
영국 미국채보유량 상당해서 걱정할필요없음.. 리포트 보고서로는 한국이 지금 아시아에서 젤 위험
IMF 돈없습니다.
파운드 환율 보니 이번 처음으로 최저치 찍으러 가는군요... ㄷ
문제는 IMF의 대출은 금리가 높고 상환기간이 짧다보니
그걸 빨리 갚기 위해서 대규모의 해고와 물가 상승, 대출금리 상승이 동반되고
집값이 폭락하고 수많은 회사가 도산할 수 있음
우리나라처럼 서로 돕고 금모으기 운동하고 빨리빨리 문화로 IMF를 벗어나는 방법도 있겠지만
민족 습성이 개인주의에 가깝고 느릿느릿하다면 IMF를 못 벗어나고 그대로 나라 파산으로 이어질 수 있음
IMF에서 못 벗어난 나라는 여자들이 단돈 1만원에 몸을 팔고 남자들은 강도살인으로 돈을 빼앗으며 살게 됨
지금 그리스, 베네수엘라, 브라질이 그런 상황임
일본은 지난 경제 위기에 IMF에 손을 벌리지 않고 어마어마한 국채를 발행해서 나라를 살렸는데
그 어마어마한 국채의 부작용으로 기업이 도산하고 있고 국민들 월급이 30년째 인상이 안 되고 있음
그런데 그런 일본에 또다시 경제위기가 찾아왔고 이번에는 도망갈 구석 없이 그대로 파산할 수도 있음
일본의 미국 국채 보유량이 1조2천억 달러임. 중국의 보유량은 9천8백억 달러, 영국은 6천3백억 달러. 일본, 영국, 중국이 그냥 망하겠냐?
일본은 전쟁을 기다릴지도... 다른 창의성이나 창조력도 없고,,, 정치나 사회시스템은 후진성이 팽배하고,, 유일한 돌파구가 이웃나라 전쟁일듯...;;;,,
우리나라가 젤 조삼해야되눈데.... 대통령과 정부가...ㅠㅜㅜㅜㅜㅜㅜ
일본 현재 고용시장 초 호황 ㅋㅋㅋ
대한민국 환율이 위험하다....
IMF에서 빌리면 되죠
예전에도 한번 해봤으니, 이번엔 좀 더 많이 빌릴수 있지 안을까요
@@user-oq1rr1mj5o 빌리는게 그리 쉬운줄 아나ㅋㅋ
@아이즈 그냥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고이율과 경제간섭 수모 그런걸 국가로써 다 겪어야 합니다. 1997년 IMF 겪은 아저씨...
@@DongSunNS 처음이 어렵죠
한번 해봤잖아요
@@maluchi3 역사는 반복 되잖아요
금융서비스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세계적 경기침체는 3차대전이 멀지않은듯
네, 그런 듯
경기침체는 전쟁으로 풀어왔기에 ㅋㅋ;
1차대전후 경제대공황이 나치와 파시스트를 탄생 2차세계대전을 일으켰다
@@hong_cha. 글쵸….
이제 시대가 그런식으로 전쟁해서 푸는 시대가 아님 ㅋㅋㅋ 전쟁은 일으켜봤자 러시아꼴 나는거고 글로벌 벨류 체인 다 무너지는데 자본주의 해체되는거지 ㅋㅋ 그냥 희생양 잡아서 경제적으로 말려 죽이면서 피빨아먹는 방식으로 갈거고 막나가는 중국 시전핑 정권 기잡기도 할 겸 중국 고립해서 말려죽이는거 하려고 미국은 계속 시도하고 있는거고 ㅋㅋ
미국 중국 러시아 빼고 다힘들구나!!
우리나라도 이시기를 잘 버티쟈
다들 버티는 시기 화이팅입니다!!
경제를 전부 금융업으로만드니
문제생기면 대응이 힘든나라인듯
영국이 그래도 두 번째 금융대국인데 무너지면 전 세계 도미노 와르르 영향 불가피..
영국여왕죽었다고 9조쓰는거보고 영국도 망이구나 생각
우리나라는말할것도없지 멀쩡한청와대놓고 용산ㅋㅋㅋㅋㅋㅋㅋ
@@user-gu1db3rx1z 북한에 얼마 퍼 줬냐
@@user-gu1db3rx1z 징글징글하다. 에휴.
@@narikang9195 우리도 좃됫지만 위기는기회
트리플도미노 달러1500원이상 코스피2000이하
대량실업 아파트대출대교자살소식 부동산떡락
주식올인 저점에서 우러 전쟁끝 상승타는시점 올인가즈아
2번에반등예상 연준화풀릴때 전쟁끝날때
오늘 유럽지수 다 빠지고 있던데 정말 심각하구만
우리나라도 환율급등에 가계부채 폭탄에
연말되면 정말 어떻게 될지 모른다
스스로가 빠지는 자충수를 둔게 문제지요
경제침체~경제대공황~3차대전...이런 수순을 밟는 것은 아니겠지;;;
강달러시대엔 신흥국들만 거덜났는데 이젠 선진국도 위태위태하네..달러를 싼값에 풀었다가 금리를 올리면서 비싸게 받아먹는..진짜 이런 꿀빠는 장사도 없음..
여기는 영국 시골인데.. 요즘 영국 물가가 정말 눈에 띄게 많이 올랐습니다. 고국도 어렵다고 하던데.. 모두들 힘내십시오.
미국 달러에 대한 기축통화의 역활이 적당한가?....물론 당장에 그 대안은 없지만....
건들면 전쟁남
거기에 대한 반발이 러우전이 시작입니다. 이제 잘보세요. 미국 국채가 팔려야 미국도 달러를 찍어낼수있는데 미국국채 요즘 안팔립니다. 최대 고객인 중국이 등돌이고 있죠
이게 다 미국의 달러 양적완화 때문이다.
2008년 이후 이로 인한 이익은 모두 미국이 보고, 위기는 전 세계에 전가하고 있다.
동맹국만 잡는다
파운드 왜 폭락했 는지 암??? 영국총리 바뀌고 긴축정책 대신 감세, 부양책 내놓고 나서 이럼. 양적완화가 문제가 아니라 정치인들 인기 정책 때문, 굥처럼. 코로나 시절 양적완화 안했음 그때 끝났음, 좀 공부좀 하고 아는척 하자~~~.
@@heekyujaydenkang7270 아무튼 굥탓 ㅋㅋㅋㅋㅋ
@@heekyujaydenkang7270 코로나때 뿌린돈때문에 이렇게 된건데? ㅋㅋㅋㅋㅋ
@@MegaPunchpunch 삶은소대가리가 집값폭등시켜서 영끌족들 빛내서 집사게 맹글어서 금리도 못올리고 여기저기 지원금 펑펑 쳐뿌려서 인플레 시작됐는데?
큰일이네. . .
우리나라가 아직 채권국인게 얼마나 다행인지...
와!
지구촌 주머니 사정이 ㅜㅜ
우리도 가게 부채가
역대급인데....
큰일이죠
코로나 터지고 1개 국가에서
기본 600조 이상씩 늘어났어요
대출잣됫죠 미국식사하고있죠
저는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를 어떻게 보는지 궁금합니다. 우리가 지금 영국이나 미국에 집중하는것도 좋은데 다른날에서 우리나라도 위기라고 볼것같아서요.. 우리나라에 대한 다른나라의 객관적인 보도가있다면 좋겠네요
아시아에서 가장 약한 통화가 원화라고 발표함 블룸버그에서 ㅋㅋㅋㅋ
걍 전세계가 위기임. 그나마 우리나라는 외환보유고가 꽤 있어서 당장 무너지지는 않을텐데, 문제는 많은 소상공인들이나 자영업자들이 매우 힘들어짐... 이 사람들이 빚쟁이 된다는 말. 참고로 영국은 자국통화 파운드화 믿고 있어서 달러 보유가 상대적으로 적음. 그래서 IMF한테 구제금융할 수 밖에 없을듯.
다른나라는 우리나라에 별 관심이 없습니다. 미국이나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같은 누구나 다 아는 메이저 국가들에는 관심이 많지만 애널리스트들 조차도 한국같은 비주류 국가에는 별 관심이 없어요. 간간히 언급할 정도입니다. 현재 아시아 국가중에 한국이 부도위험 가장 높다는 언급 정도만 하고 끝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방글라데시나 체코같은곳 이름은 들어봤어도 속사정 제대로 관심없듯이 다른나라도 한국에 별관심 없고, 그에 대해 분석해도 돈안돼서 잘 하지도 않아요.
@@SS-us6fz 충격이네요...... 뭔가 대비를 하고있는거겠죠? 제가 체감하기에는 국민이 각자도생하는 것 같아서요...
@@dhakyeonglee50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써 협치를 잘 해서 이 위기를 넘겨야 되는 데 지금 상대당 물어뜯기에 너무 혈안이 되서 민생은 뒷전인거 같아요ㅠㅠ
영국정도면 IMF에 지원금 제출해야 하는 나라인데,선진국까지 모두 구제 받고 대체 어느나라에서 지원금 조달한단 말인가?미국도 국채가 30만억달러 넘었고,중국은 자기도 코가 석자인데,앞으로는 죄다 골드만삭스. 소로스와 같은 눔들한테서 고금리로 자금 조달해야 겠네
영국 보수층이 선택한 브렉시트...우려가 현실이 되는군요
현재는 1970년 인플레 + 2000년 닷컴버블(주식) + 2008년 금융위기(부동산) 이 3가지가 한꺼번에 복합적으로 몰려오는 시기임.
즉, 저때는 1가지씩 몰려왔다면 지금은 3중고시대라는거임.(말 그대로 헬게이트)
연준에 맞서다가는 그냥 골로감
무슨 말이냐 뭘 하려 했다가는 내 자산 그냥 증발한다는 얘기임.
외환위기는 미국발 금리인상으로 전세계가 몸살을하네...
일본보고 비웃던애들아
엔저속에 잘살고있는 일본이 승자다
ㅋㅋㅋㅋㅋㅋ
한국 1초만에 개떡락
@@jameslily9793 정작 ㅈ된건 우리임 ㅋㅋㅋ 환율 1430원 ㅋㅋㅋㅋㅋㅋㅋ 부동산 폭락 하고 영끌족들 뒤질까봐 금리도 쳐 못올리고ㅋㅋㅋㅋㅋ
이건 브랙시트의 영향이 있었인것인가 달러 강세가 문제였던것인가
아니면 둘다 인것인가 궁금하네
우리가 더 위험한디 그런소리 하나도없네
언론 통제의 효과?
우리가 왜 더 위험함?
우린 그나마 금리 올리는 중인데?
중국 일본 유럽보다 더 빨리 올리는 중임
문죄인때문이지
그러니 더 위험하지 일본은 금리 안올려서 환율 올라간거고 우리는 올렸는데도 불구하고 환율 올라갔으니
@@user-kf9qe2el2z ? 원화 가치가 중국 원화 일본엔 유럽유로에 비비는구나 몰랐네. 우리 원화가 기축통화구나
이미 브렉시트 이후부터 예견된게 앞당겨 졌을 뿐...
증권사도 공매도 한단다. 외국에는 개인 보호를 위해 공매도 금지하는데 우리는 머하냐
결국 세상은 인도네시아처럼 무한대의 자원과 짧은 수명. 넘쳐나는 젊은 노동력을가진 나라가 최종 승자로 남게될거다. 게다가 8천만명의 해외 노동자들 송금으로 외환위기도없음.
영국도 총리 잘못 뽑았어ㅋ 거기도 지금 부자감세하고 굥이랑 경제정책 비슷하게 가더니만 고꾸라지는구나;;
법인세 인하한다고 예고해서 생긴 일인데
우리나라 부자감세는 어찌될지
사지멀정한 인간들 지원 안해주면 충분하지요~~~ 기업인들은 매년 매번 지금도 투자활동을합니다
법인세 감면이 기업들의 역대급 투자,역대급 인원공채 여러모로 경제 이익과 기업발전에 도움이 되는데 개거지 제로투 오징어댄스게임 포켓몬 빵들은 가진사람 시샘하며 텅텅빈 통장잔고가 국개의원과 개통령탓으로 투덜투덜이 역사적임 - 국민은 개,돼지가 아니라 서민이 개,돼지임
세금 지들이 끽해야 천만원 미만이면서 투덜대는거보면 망치로 정수리한대 꽂아버리고싶음
영국은 보수당(여당)이 650석중 357석을 점유하고 있고 의원내각제라서 한다면 할 가능성이 높은데요. 머리가 있으면 코로나초기때 존슨처럼 말바꾸겠지만, 트러스신임총리는 음... 이름이 믿을만해서 크흠(trust 믿음)
한국은 야당이 167석 과반이라...
아... 30명 날리면 60명 날리면??
여당이 제1당 되겠네요.
검찰이 산수를 잘해야할건데 과연 ㅡㅡㅋ
만약 영국이 IMF 구제 금융을 받는 상황이 오면 97년도 한국 처럼 그토록 가혹한 조건의 구조조정을 IMF가 구제금융 조건으로 요구할지 잘 지켜봐야 한다.
97년 당시 한국에 대해서는 한국 경제 자체를 외국 금융 자본들에게 사냥감으로 던져주고 국내적으로는 아예 경제 식민지와같이 메이저 해외 금융들이 지배하는 것을 받아들이도록 강요했었고, 그로 인해 갑자기 멀쩡한 기업들의 파산과 실직자가 엄청나게 늘어나고 수많은 가장들이 스스로 목숨을 버리는 사태가 하루에도 수백, 수천건씩 발생했었다.
우리는 그게 IMF 구제 금융을 받는 국가의 당연한 운명인줄 알았었고, 하루라도 빠리 경제 식민지를 벗어나기 위해 엄청난 굴욕속에 감내했었는데, 그게 다른 국가들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 것 같다는 것.
유독 잘 나가던 한국 경제를 그 기회에 공짜로 집어 삼키려는 의도로 미국, 일본 등 당시의 국제 금융마피아 놈들이 짜고서 한국의 껍질까지 벗겨 먹었던 것이라고 생각 한다.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였다면 그 정도는 아니었을 듯.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나중에 구제 금융을 받았거나 거의 그 지경에 이른 나라들은 한국 처럼 주요 잇권이나 주요 기업들을 저들에게 넘기는 정도는 아니었던걸로 기억한다.
그래서 내가 항상 말하는게 대중이가 근세 이완용이 다음으로 나라 팔아먹은 놈이라는거다
영국은 같은 백인 형제국이라보면되고
한국 일본은 걍 반식민지로 보면됨
일본도
미국에 완전 털림
1985년 플라자합의
1986년 미일반도체 협약
(80년대 반도체일본이 장악하고
있다 이조약후 쇠퇴,후에 삼전 대만
tsmc가 성장한 배경)
미국이 일본의 급격한 성장에 위협을
느끼고 일본을 완전 털은거임
1991년 일본버블붕괴로 나타남
1991년 일본버블붕괴
1991.12월 소련해체
그후 미국1강 체제 만듬
1997년 한국 imf
소련해체 냉전시대
한국대만 지정학적위치가 중요해서
미국이 엄청지원해서 경제성장
소련해체 -탈 냉전
한국지정학적위치 감소
1997년 imf결정
그후
2008년 금융위기후
미국유럽 일본 침체
중국이 급성장
2015년 시진핑 등장후
패권전쟁 시작
지정학적위치 다시 중요해짐
2016년 사드배치 결정
한국일본 대만
다 미국이 다결정함
미국이 경제성장시켰고
그걸 미국이 가져가는걸로 보면됨
부실해 진 이유
전 챌시 구단주 아브라모비치 같은 러샤 올레가르히들의 돈이 런던에 집중돼있는데 우크라이나 사태로 제재질하니 그들이 죄다 돈을 빼감 .. 거기다 인플레에 연료가격 폭등으로 돈 지출 폭증.. 그러니 외횐보유가 바닥나고 있지
우리나라 1년예산만 하더라도 600조가 넘는데.. 영국이 부채 290조 때문에 IMF 구제금융을 염려한다면 영국에 위상이 옛날만 못하군요.
그런데 그런것들 때문에 IMF 마저도 자금고갈을 우려한다니 참 의외네요.. 세계 경제규모가 그것밖에 안되나도 싶고요. 총 가용금액이 1조달라라 해도 1000조밖에 안되는군요.
우리나라 경제규모가 생각보다 큰 건가요? 그래도 전세계를 대상으로한 IMF 의 규모가 생각밖으로 작군요. 지난날 그런놈들한테 당했으니;;
영국이 물가가너무너무비싸더라구요 영국도많이힘들군요
부자만 살기 좋은 나라가 돼감~
마트 식재료는 우리보다 쌈.
우리가 미친거임
아이 팔뚝 크기의 매우 크고 맛있는 바나나가 200원(이것도 올라서)
'남의 다리 긁기' 하지 말자!
'내 코가 석자'다!!
그나저나 걱정이 태산이다!
도미노! 줄파산! 줄초상!!
너무 걱정 안해도 되요
IMF에서 빌리면 되죠
예전에 빌렸으니, 이번엔 좀 더 유리 하지 안을까요
@@user-oq1rr1mj5o imf 가 자선사업가도아니고 ㅋㅋ 그냥 꽁으로 빌려주는줄아네
@@user-oq1rr1mj5o 1997년 imf에서 돈 빌릴때 ㅡ다 넘어갔는데 ㅡ한국에 아직도 담보로 맡길 물건이 있나요?
1한국은행매각? ㅡ독도 매각?
우리나라도 큰일이다
웃긴게 달러찍어서 해택은 미국이 전부 누리고 펑펑쓰고 이제 그 모든 뒷감당은 전세계 다른 나라들이 힘들어야한다는게 참 더럽네
imf도 돈없어요 지금달러못찍어내거든
돈을 뿌린다는게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코로나로 시장에 돈은 풀릴데로 풀려 인플레이션이 일어나는데 재정적자까지 발생하니 통화가치가 급락할수밖에 없는거죠.. 뼈를 깍는 긴축으로 유동성을 줄이고 재정건전화가 필수인 시점입니다. 우리나라도 국가부채가 거의 2배 이상 늘어나니 화폐가치가 떨어질 수 밖에 없는 상태입니다. 재정건전화가 중요합니다.
으음...반론할 구석이 없네요
맞는말인데 이게 코로나보다 나은상황이라고해도 소비가 줄고 물가는오르고 유동성 늘릴때 이렇게될줄알았다면 적절히 조절했어야하고
그리 하라고 높은자리에 앉혀준건데 그걸못해서 지금 이상황 특히 미국이 지들살자고
다른나라 다 죽이고 있는상황임 전쟁상황도 크고
우리나라는 금리미국처럼 올릴수도없음
그렇게 되면 우리나라 경제 도미노로 다 무너짐
가계부채도 문제지만 기업들이 더 아작난다는걸
사람들이 모름... 돈을뿌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화폐의가치가 갈수록 떨어지고 있는게 문제
돈 뿌린건 미국인데 고통은 전세계가 감당한다는게 문제인거 같은데요
돈을 제일 많이 푼게 미국인데 달러 가치는 역대 최고 인데? 이건 미국이 버블 만들고 버블 터뜨리는 상황임. 물론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과 중국 제로 코로 정책 때문에 물가가 많이 올랐지만, 지금 경제 위기를 만드는건 미국임. 미국이 돈 풀고 작년에 벌써 금리 인상을 했어야 했는데, 올해 초 까지 인플레이션은 일시적이라는 개소리 하면서 지금 이 개같은 상황을 만드거임.
@@g_style_jh 고통은 세계 분담이거든요
이러면 달러 기축 통화의 개념이맞는지 의심이 된다는것 조만간 탈 중황화 시전될수도
유럽 내에서도 브렉시트한 영국도 큰 타격을 받네요
내각제로 지들 맘대로 정치한 정치인들과 세습적 귀족들이 지배하는 나라 영국이 큰 타격을 받는듯 합니다
영국이 IMF 지원을 받더라도 IMF는 한국에서 했던 깡패짓은 않하겠죠. 요즘 상황이 다시 무섭습니다.
전세계인이 미국한테 의지할수밖에 없는건가ㅠ 싫다
결국 5백만 미국 교민들만 최종 승자로 남겠군요
아냐 미국이나 외국은 중국한테 의지해야지 대신중국말잘들어야됨
노트스트림사보타지에 영국이개입된것이 판명되면 독일과 eu국가들은 영국에 엄청난 금융제제를 할것인데 그렇지않아도 무너지고 있는 영국경제에 치명적이 될듯.
오마이갓
유로 나 미국 다른나라들은 부자 증세 해서 잘 버텻는대 영국만 부자 광범위 세금감면해서 나라에 돈이 없어요~
영국 볼땐 이렇게 시원하게 환율정책 까고 감세정책으로 인해 파운드화 지배력이 감소한다는 걸 깔 수 있는데, 왜 똑같은 일을 하고 있는 대한민국은 못 까는 것일까.
감세라고해봐야 법인세는 문재인때 전으로 돌아가는수준이고 소득세 재산세는 실질적으로 증세였지 세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났던것을 좀 돌리겠다는게 그렇게 불만인가?? 환율은 어느나라도 지금 달러를 이기고있지못하는데ㅎㅎ
@@inuneko5312 지금 세금 깎는 건 인플레 고려하면 엄청난 금액을 깎아주는 거임. 쉽게 5년전으로 돌린다고 말하면 안 되지. 달러 가치가 지금 10퍼센트는 우습게 떨어졌는데. 거기다 각종 정부 사업이 갑자기 수도꼭지 잠그면 나가리 되는데. 과거를 생각해보면 경제위기 때마다 각국은 정부의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늘려왔음. 뉴딜 정책도 그런 맥락이고 심지어 전쟁도 그러한 맥락임. 근데 지금 한국은 역행하고 있는거임. 세금을 깎아주는 것도 결국 돈 푸는 거임. 지금 인플레 땜에 금리도 올리는 판국에 돈을 왜 풀고 있냐고. 세금 올리지 않고 동결만 해도 인플레땜에 10퍼이상 깎아주는 셈인데. 그리고 환율정책도 잘 생각해보면 작년엔 미국의 금리인상을 예측하고 미국보다 선제적으로 금리 인상에 들어갔음. 그때까지만 해도 대처를 잘한 거임. 근데 올해 들어선 점점 미국보다 한 발 늦어짐. 어쩔 수 없지 킹달러니 강달러니 하니까. 근데 선제대응을 하면 하루에 환율이 이십원씩 점프하는 일은 막을 수 있었단 생각은 안해봄? 완만한 언덕을 만들어야 하는데 절벽이 자꾸 생기잖아.
금리 인상의 여파를 너무 쉽게 생각하면 안 됨..
금리100인 국가, 금리10인 국가가 있어도
금리100인 국가가 곧 망할 위기라면 대부분의 사람은 금리 10인 국가에 투자하는 것처럼 금리에도 국가 프리미엄이 있음. 게다가 경제 규모도 훨씬 적은 나라에서 금리인상정책 펼친다고 대국만큼 효과가 큰 것도 아니고, 당장 가계부채도 심각한 마당에 함부로 금리올렸다가
오히려 국가 경제 박살나면 그것도 그거대로 문제임. 추가적으로 지금 환율도 절하되는데 무역수지는 왜 적자냐고 정부는 지금 뭐하냐고 욕하는 사람들 많은데, 원래 환율이 변했을 때 수입수출량이 변화하는 것보다 당장 환율 절하된 것때매 수입액이 늘어난 게 더 커서
단기간으로 보면 적자가 날 수 밖에 없는 구조임
까면 방송국 압수수색
파운드 미리 사둘까나?
아니;;;....영국이 저정도면 우리나라는?....
며칠 지나면 이게 우리의 현실이 될 거다
미국 인플레이션 잡으려고 금리 올리다가 세계가 망하겠네
영국이 저 정도면
대한민국이라고 버틸 수 있을까?
강한 자가 강한 게 아니다
살아남는 자가 강한 자다
지금 영국 걱정할 때냐!!
전세계에 경기가 안좋을때, 항상 세계 전쟁이 났었지. 러시아도 심상치 않고, 뭔가 조짐이 안좋다.
한국은 1440원이다 남 걱정 할때가 아니지
냐옹
미국에서 뛰는 선수들이 돈을 가장 많이 받겠네요.
지금 누가 누굴 걱정해??????
이 모든 시발점이 우한 폐렴이지….
이러다가 IMF가 IMF 구제 금융을 받아야 할지도ㅋ
정책을 꺼꾸로 쓰니 이리되는건데....이리되면 영국도 물가잡기 힘들어짐
결국 미쿡이 여럿 주기는구만~~코로나때 각국이 돈을 어마어마하게 풀때 알아봐야 했는데...그래서 지금 시기 국가 리더가 어떤 사람이냐가 엄청 중요하다 주위 사람들에게 그렇게 얘기 했었는데...결국 어려운 상황으로 돌아가는구만.. 어차피 이 아픔은 가진거 없는 사람들만 죽어나는겨...
부자감세를 씨게 하더니 돈이 없는 모양이군
남에나라 일이안니라 우리 나라도~~
기만이형 화이팅!
영국이??......역대급이네 진짜
영국은 전기료 상한제가 있어서 가구당 1년 평균 300만원인가? 그렇고 전기료 상한제가 없으면 600만원이라던데... 전기료만 봐도 후덜덜합니다.
영국 살고 있는 가정인데.. 아직까지는 전기세 월 10만원 미만일 때가 많습니다. 2022년 10월 경부터 오른다는 말은 았군요 ㅠㅠ
기축통화국을 걱정하는 건가요..
그보다 미국의 초스피드 기준금리 인상으로
우리나라를 포함한 이머징 마켓이 더 문제...
미국 빼곤 기축통화는 없음.
황실재산 매각하면 되살아 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가 더..
어서 달러를 빌려서 연준의 개가 되라는 미쿡성님의 큰뜻이다..ㅠ
미국이 달러를 왜빌려줘 ㅋㅋ
미국이 달러공장이니까 지들 찍어내고 금리 올리고 다른 나라 경제 나락 보내면서 또 돈장사하는식
미국이 다 떙겨가네 ㄷㄷ
돈은 많이 모았고 대출은 없습니다. 금융위기가 오면 뭘해야 금융위기가 지나고난 후 많은 돈을 벌수 있을가요?
우리나라도 제2차 IMF 준비할것.
현재 가계부채가 2,000조 상황인대
이게 언제까지 버틸꺼라고 생각하나.
앞으로 경기호황이 이어진다는
보장도 없는대. 부동산먼저 붕괴되는게 순서일것임.
우리나라보다 부자인 나라 걱정 그만하기! 알아서 다 회복한다. 우리나라나 걱정할 때
ㄴㄴ 저기 민주당이 오히려 돈더푼다함 그래서그러는거임
한가지 모르나 본데 마가릿대쳐 시절에도 IMF 구제 받고 있었어.. 그덕에 영국 실업자 폭등했었고.. 지금도 기반 산업 중궈 인도 등에 넘어가 독일처럼 제조업 안다지면서 금융만 믿었다간 또 IMF 시대 도래 힐걸로 경고들 했었음
@@Zuilietzhan 어쩌라는 건지 우린 imf때 국가부도까지 갔는데...ㅋㅋㅋ 과거로 따지면 우리나라가 더 문제. 앞으로도 우리나라나 걱정해야할때.
폐쇄경제가 아닌데 그렇게 단편적으로 생각할 것도 아니고 한 곳 무너지면 다른데도 같이 힘들어짐..
@@lol-ie3rx ? 왜케 화가 났어 너가 빼액거리는 거 같은데. 누가 해외소식 차단하라냐? 너네 집 일이나 걱정해라 야. 그렇게 영국 걱정되면 모금이라도 해서 주던가 ㅋㅋㅋㅋ 일본, 영국 망한다고 우리나라 튼튼하다고 뭐 국뽕 맞고 있냐? 걔네 망하기 전에 우리나라가 먼저 망함 ㅋㅋㅋㅋㅋ
다시한번 달러가 세계를 흔들겠구먼
어떻게 대비해야..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는걸까
미국에 한국팔대통령을뽑자
이러다 imf도 파산나겠다... 이러면 전쟁각으로 가던데 하...
러시아가 폭망할줄알았는데 유럽이 먼저 폭망하는나...어떻게 될까 걱정되네요.
세계 전체적으로 파탄나야 중국, 러시아가 힘을 못써요. 수요가 줄어서 공장에서 생산한 물건 못팔고, 원자재도 못팔게 되니깐요. 파월이 고통은 피할 수 없다고 하잖아요. 수요줄이기 정책입니다. 미국은 괜찮아요. 강달러라 수입해서 잘살면 됩니다
러시아는 전쟁중이라 승전만하면 때돈범
BREXIT 실패했군요. 영국의 선택.
우리나라랑 똑같네
부자감세.
경상수지 대규모 적자
헉!
우리나라도 금리빨리올려라
가계부채타령하다 나라망한다
그 스와프도 지금처럼 받쳐줄 세력(국가)이 있을 때 유효한 것이죠 ^^
만일 사실상 G1인 중국과 인도, 러시아가 거부하면 기존의 스와프는 "무용지물" . . .
세상이 바꿔졌음 .
영국이 부도나면 그냥 부도처리됨.
지금부터는 과거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세상이,시간이 될 것이다 .
뿌띤이 말하던 기축통화 다각화의 타이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런 와중에도 미국은 이 모든 위기가 러우 전쟁때문이라고 책임떠넘기는 중
긍데 원-파운드 환율은 그대로^^
같이 떨어지니..
옆집이 불타고 있다고 해서 궁금해서 가봤어..
활활 잘타고 있더라고.. 그런데 어디서 많이 보던거야..
그게 우리 집이었어 ㅠㅠ
이 상황에 감세를 하는게 말이되냐?ㅋㅋ 지들이 뭐라도 되는지 알고있어ㅋㅋ 세수를 줄이고 국채발행 올리면 누가 투자를 함?ㅋㅋ 응~ 그냥 개박살 엔딩이야~
유럽 ...
지금 이상황에서 외환으로 위험하지 않은 나라가 있나
자국 화폐 방어하기 위해 시장에 달러 파는거 당연하고
그 달러를 투기꾼들이 사고 이런 상황인데
경상수지 적자인 나라는 훨씬 위험한거고
수출국가가 위험하다는데 그건 아닌거 같음
달러 빼도 모든 화폐가 약세임
영국 보단 대한민국 이 더 걱정이네요 !
네
세계가 작살나면 한국도 영향받는거라 중요하긴 하죠 ㅋㅋ
미국이 금리 올리니 전세계가 난리네요.유로화 파운드화 엔화도 다 망조.역시 달러가 짱임.
우리가 훨씬 안전함ㅋㅋ 무슨 소리임
@@user-ef3ew8xb7c 이건또무슨 안전한국가가 지금 어딨어 다위기지 적당히 지어내지마라 안전한국가는 미국하나뿐이다
서결이와 국짐과 2찍국민들이 우리나라를 망하게 하고 있다. 영국 걱정하기 전에 우리나라가 더 걱정이다.
니네 죄인이가 만든 국가부채부터 보고 온나 대깨야;
싱가포르 대만 환율 안정적이예요..
우리부채는 2천조가 넘는데 ...🙄
290조라...🤔
EU에서 탈퇴 안했었으면 덜했을텐데 ㅋㅋ......... 어디든간에 어른신들의 무지성 투표가 무서움.
@잼민이 그게 아니라, 영국이 유럽 연합에서 탈퇴한 건 외노자들 유입때문이죠. 유럽 연합에 있는 이상, 유럽인들의 유입을 막을 방법이 없습니다. 유럽에선 같은 유럽 연합이면 입국을 제한하지 못하니까요. 영국은 앵글로 색슨족을 지키기 위해 탈퇴한 겁니다. 예를 들면, 아시아 연합이 있다고 가정하면 수많은 외노자들이 한국으로 일하러 들어올 겁니다. 이걸 금지시킬 수가 없어요, 연합에서 탈퇴하지 않는 이상.
한국도 위험하다!!!
산유국인 나라가 저모냥 ㄷㄷ
남얘기할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