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원우 등 청와대 전현직 관계자, 숨진 수사관 조문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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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19. 12. 01.
-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등 청와대 민정수석실 전현직 관계자들이 검찰 소환을 앞두고 숨진 청와대 민정비서관실 출신 검찰 수사관의 빈소를 오늘 오전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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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민정비서관실 #빈소조문
백원우어쩔수없이조문갔겠지만.너보다훨씬사람이다..너처럼양심없진않타.죽은이는최소한자식들은떳떳할꺼다.니자식들은기생충을벗어나지못할꺼다.
백원우 너어디서분향이야 ㅋㅋㅋㅋ
Mb한테는 어디서 분향이냐며 고함치더니, 당신이랑 뭐가 다른가
딱바도 압박은 청화대네 ㅋ
검찰 압박이지 청와대 압박이냐? 그리고 검찰 압박없는데 윤춘장한테 가족 배려해달라 하냐?? 고인의 유서까지 왜곡하는구나 진짜. 인간도 아닌 것들
ㅋㅋㅋ아니.. 검찰이 만약에 가족으로 협박햇으면 적인데 적한테 가족을 잘 부탁한다고하니?ㅋㅋㅋㅋㅋㅋㅋㅋ 상식적으러 생각을해봐라 ㅋㅋ 같은편이니까 부탁하는거지 윤총장 믿을수잇으니까 말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