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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3. 01. 12.
- 아파트 건설현장 노동자 이우준 씨.
화정 아이파크 사고 뒤 추락방지용 발판이나 안전고리 착용 등 안전조치가 강화됐다고 말합니다.
안전장치를 몸에 감고 일을 하면 속도가 더뎌 작업시간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데, 정작 공사 기간은 그대로여서 오히려 위험은 더 커졌습니다.
[이우준/건설 노동자 : "입주날짜도 맞춰야 하고 하니까, 저희는 일에 쫓길 수밖에 없죠. 일에 쫓기면 마음도 급해지고, 그만큼 사고도 많이 나고."]
일반건설업체에서 하도급을 받는 '전문건설업체'들도 고충을 호소합니다.
공사기간이나 비용이 충분해야 안전한 공사를 진행할 수 있는데, 안전조치만 강화돼 손해를 떠안게 된다는 겁니다.
광주의 한 건설현장에선 하도급업체가 수주한 금액에서 20억 원 정도를 더 들이고도 예정된 공사기한을 넘겼습니다.
[호남·제주 철근콘크리트협회 관계자/음성변조 : "30일이면 끝낼 수 있는 (공사를) 45일 정도 걸리고 있고. 정해진 공사시간 내에 끝내지 못하면 공사 기간 지연에 따른 지체상환금을 물게 돼 있습니다. 어쩔 수 없이 무리한 공사를 진행할 수밖에 없고…."]
노동계는 관행이 된 '최저가 낙찰제'를 법으로 금지하고, 건설안전특별법을 제정해 발주자가 적절한 공사 기간과 비용을 의무적으로 제공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이준상/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전남본부 조직부장 : "발주 설계단계에서부터 공사 자체를 안전하게 시공할 수 있는 제반 조건들을 반영해서 건설현장 입찰 구조를 바꾸자."]
하지만 건설업계에선 중대재해처벌법과 맞물려 '이중처벌'이라는 반대 목소리가 높은 상황.
지난해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로 숨진 노동자는 모두 293명입니다.
KBS 뉴스 김애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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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건설현장 #안전사고
![[자막뉴스] 녹아내리는 남극 얼음에 한해 5천개 '이것'도 사라진다 / KBS 2024.04.28.](http://i.ytimg.com/vi/bM26gLm18qw/mqdefault.jpg)
![[안전보건공단X조승연의 탐구생활] 전 세계 최악의 안전사고 Top5](/img/0.gif)
안전=돈 인데 돈을 줄고 안전은 높이라니 말이 안되는거지.
안전을 챙길수록 공기는 길어짐
공기는 그대로두고 안전만 강화시키면 말도안되는거임
공기만 길어지면 다행이에요 비용도 배로듭니다....
공기가 길어지면 비용도 상승하죠. 안전=비용 당연한건데 인정을 안하는 사회분위기 ㅋ
@@user-hy5gb7ee1v 근본적인 문제는 최저가 입찰..하청에하청 결국 약자 쮜어짜기...
방법은 공기를 규격화 하는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전문가 실무자 집단들이 모여서 요구 조건과 안전 그리고 공사 규모에 따라 기준이 되는 공기를 산정하고 그 기준을로 비용과 실제 공기를 상정하는 방식으로 가는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 공사가 많은 편이니 기한과 비용을 산정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거라고 생각하네요.
@@user-yf6tr1dp4k 그게 어려운게 비용상승은 거래량 축소로 이어지고 거래량 축소는 다시 작업자들의 일자리의 축소로 연결됩니다. 무조건 적으로 비용이 많이 드는걸 감수하라고 할수는 없긴하네요. 적정선을 찾는게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건설현장 자꾸 공기 줄이려고 하는데 이건 진짜 문제 심각함
맞아 법보다는 업자들 쓰레기인성이 젤문제임 이건 가서 일해보면 알음
공사기간이 부족하니 이런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콘크리트 마를 시간도 안주고 공사를 밀어부치니 건물이 무너지는게 아닐까요?
니들이 돈을 더주면됨 싼거찿지말고
그만큼 집값도 오르겠죠..?
법적으로 최소공사기간을 정해놔야될듯 비용 아끼려고 무조건 시간단축만 하려고 하니까 인명피해에 공사도 개판으로 하게 되는거지
드디어 사람들이 소리내서 말하는구나. 안전을 지키면서 납기를 맞추려면 시간을 충분히 줘라. 뭐든 빨리빨리만 외치지말고 여유를 주고 안전을 지키라 해라!!!!
근데 또 어케 보면 시간을 충분히 주면 좋은데 거기에 따른 인건비 부담도 만만치가 않을듯
돈을 누가 대느냐인데
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곳입니다.
그런데 이윤을 버리라면
게다가 공무원들이 돈을 맡겨놓은 것처럼
요구합니다. 우선 비리부터 해결해야 하는데
갈길이 머네요.
저도요 지금까지 너무 답답했습니다
진심으로 근로자의 안전과 인권을 존중하는 기업이 없다는것과 정부와 공무원들이 이문제가 알마나
심각한지 관심 조차 없다는 것이 사고의 큰 원인 입니다
하나만 보고 다른건 보지 못하는 전형적인 ...
대통령들이나 고위공무원들이 노가다를 어디가봤겠습니까 가본들 알바죠 노통이나 문통정도는 알수있을지 모르나 그럼 머합니까 밑에사람들은 소위 엘리트라 불리던사람들인데 인권은 가진자 배운자의 것입니다
우리 2030 2찍이들은 생산직 야가다 고수라서 ㅈㄴ 빨리 가능한데 ㅋㅋㅋㅋ
@@user-sl6ix8ku3d노가다는 5060세대가 젤많은데 뭔소리노 ㅋㅋ 2030세대가 안와서 인력난인데
@@user-gq7vf5bm6v 그래그래 돈 많이 받고 생산직 야가다 해 ㅋㅋㅋ ㅎㅇㅌ
현장에서 안전고리 상습 미착용자 맨날 적발되고 쌈했는데 어느날 고소작업중 고리 미체결로 추락사 했다 자신의 생명은 자신이 지키는게 인생이다
모든 건설 업 은 다단계가 없서 져야 모든개 잘돌아간다
건설업뿐만 아니죠. 모든 유통이 하청에 재하청으로 이어지니 정말 만드는 사람들은 돈은 못 버는데 책임만 지더라구요.
다단계 없애려면, 정규직과 비정규직 구조 자체를 없애고, 해고를 쉽게하던가 모든 근로자들 근로기간을 정해놓도록 해야함. 그렇게 안하면 지금처럼 대기업 정규직은 깔끔떠는 정승놀이하면서 월급 받아가고 지저분하고 천한일들은 하청주는일이 무한반복임
건설업이 유독 심한편이죠. 단건에도 초대규모 자본이 다양한 이권에 엮여 기본 10년을 바라보는 장기간 신용사업이니까요. 건설업만 유독 그렇습니다. 모든유통은 무슨ㅋㅋ
@@agl1486 여기서 지역 발언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가는군요
민노총이 없어지야지....
저렇게 무리한 공사가 큰 사고로 이어집니다..
사람 목숨 갈아넣는 건설업계는 이제 없어져야 하지 않을 까요 부디 제대로된 법이 생기길..
맞는말하네 공정이 늘어나면 공기도 늘어야하는데 ...
모든 토목도 그런것 같아요 ....... 시간은 정해져 있는데 ...........
적절한 공사 기간 이상으로
제가 동감하는부분 입니다
2년째 안전관리하고있습니다
협력사들 2년간 지켜봤는데 납기 못맞춰서 정리정돈 미실시 같은 기본적인것도 못지키는 불안전한 상태 행동 엄청 많이해요
납기 넉넉해지니까 자기들이 어느정도 알아서 챙기는 모습도 많이봤고요
저는 건설은 아니지만 공사, 물량 납기 진짜 넉넉하게 잡아야 불안전한 상태, 행동도 같이 잡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문제는 가방장사를 잡아야 한다.. 그냥 입찰만 들어가는 허울 뿐인회사를 금해야함..
안전고리 1미터올라가는데도 걸으라고합니다.
말이안됩니다 안전줄자체가 최소 4미터올라갔을때 어느정도 잡아주는데 그이하일때는 오히려 내가 착지할수있음에도 줄이 허리를 잡아서 머리를 먼저박습니다.
하지만 현장에서 요구하는건 무조건하라는겁니다 책임은 당사자에있고요
더 중요한건 하청에하청에 하청이없어져야합니다.
분명히 시공사에서 예로 1인당30만원(식비등등다포함)주면 마지막에 노동자에게 오는돈은 절반이나 그이하입니다.
중간업체들은 뭐하냐구요? 그냥 막말로 서류로만 존재하거나 서류만 작성하는 업체들입니다.
어렵습니다 현장 작년인가 한해 2천명씩 산재로들어갑니다
그치그치 안해본사람은 몰라도 해본사람들은 공감하지~
저 최저가 낙찰제는 진짜 쓰레기제도
사람생명이 존중받는 세상이 오기를 바랍니다
아!지금까지는 사람생명이 존중 받지 몾했었는가보군요? 인재사 알게 되었내요.
@@user-me4zq8zl8h니 현장실습생한테도 따개비 따는일을 시키니 존중받지 못했죠
참... 답답한 법과 행정이네요
업무효율성을 무시하는 안전절차...
이게 외국(선진국)과 한국의 가장 큰 차이
외국은 뭐든 끝나야 끝나는 것
그래서 공기가 해외는 평균 4~5개월 더 걸린다죠
심지어 이건 선진국만 이렇게 지키는게 아님
우리보다 못사는 개도국들도 그렇게 함
공사 하루만도 들어가는 액수가 어마어마한데
4~5개월이면 얼마겠어요
그 4~5개월 줄인 수익 누구 주머니에 들어갈까요
현장인부들 일당 월급이 오를까요? 전혀요
현장근로자들은 똑같은 돈받고 목숨까지 담보로 일하고 있는것
일단 일본이나 미국 영국 독일등 공산권 국가를 제외한 국가들 보면
대부분이 비슷한 평수의 비슷한 층수의 건물을 지을때 우리나라보다 공기가 10~20% 더 길고
투입 인원도 더 많이 들어갑니다.
결론이 뭐냐면 인원은 적게 쓰고 더 쪼여서 만드는게 우리나라 건설 현장 이란거죠
그런 방식인데 부실공사가 안나올수가 있을까 싶습니다.
이게 말이지 대한민국 건설공사에 큰 문제점이 , 그 일위대가표에 의해 정해진 기준에 의해서만 돈을 받을 수 있다는거라서.
그게 웃긴게. 예전에 안전관련 부분이 없이 책정된 그 품셈에 의해서 설계하고 돈을 주다 보니.
안전에 의한 공사영향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다는거임.
그 말은 무슨뜻이냐.
안전보호장구 몇개 주고, 안전조치관련 돈을 준다한들. 그건 안전조치를 위한 금액일뿐,
사실상 전체 노무공사의 20%가량의 인적효율이. 안전공사를 적용시키면서 감소하기 때문에.
그 20%의 안전을 고려한 공사효율이 감소한 부분을 메꾸기 위해서, 무리한 공사일정을 진행할 수 밖에 없다는거임.
또한 안전작업에 몇%의 할증을 적용해서 설계하고 공사비를 준다는 건 , 그냥 책에 글자가 적혀 있을뿐이지 적용되는 현장이 전무한 상태.
대한민국에 안전공사로 인한 건설공사가, 왜 안전하게 진행되지 못하는지에 대한 아이러니.
안전공사>인적효율감소> 공사기간 변화, 공사대금변화없음 > 줄어든 공사효율로 인한, 공기 촉박, 공사 독촉> 야간작업 임금2배> 평일공사> 공사 독촉> 안전사고 발생,
안전사고에 대한 무한 굴레임.
원칙대로 안전과 환경을 지키려면 지금보다 공기를 1.5배 이상 늘려야
하는데 관급공사 부터도 제대로 안하는 마당에 민영이나 재건축 정비사업 자체공사서 지켜지겠니~
글고 제발 관급자재 좀 줄여라
총공사비 100억에 기계공사 8억인데
관급이 5억이야 이게 뭐니 배꼽이
넘 크잖아~
최저가 낙찰제가 가장 큰 문제다.
100억이 들어가야 발주처가 제시한 기간과 품질을 맞출수 있는 일인데 70억에 낙찰된 업체가 들어와서 시공을 한다면? 부족한 30억을 메우기 위해 불안전한 작업과 불법하도급,품질저하로 이어질수 밖에 없음
저건 진짜맞는말임...소장이 빨리하라고 닥달함 근데 안전에유의해서하라고하는데 안전하게하면 절대납기내불가함.
안전고리도 최하사점이라고있음
작업자 키
안전고리 길이
안전고리 체결 높이
안전고리 체결하고 발이 땅에닫을 높이면 굳이 할필요없는데도 하라고하는 관리자들도있음
600짜리 우마에 올라가도 사진찍고 안전고리 체결하라고 합니다.
어디에 하냐고 물어보면 철근에 걸어도 말없고 보여주기식으로 허리춤에 있는 유로폼에 걸어도 말이없는 말 그대로의 보여주기식이죠.
휘청거려 위험해서 살짝 뛰어내리면 되지만
오히려 체결한 안전고리때문에 무게중심이 앞쪽으로 기울여져 머리부터 박을수 없는 구조입니다.
뒤에 민주노총 차량은 뭐야?ㅋ 고로 인터뷰 하는 저 사람도 민주노총 소속이네
그래서 임금 더 달란 소리잖아 ㅋㅋㅋ
저 인터뷰는 노조를 떠나서 팩트긴함..
결국은 가야할 길.
새로운 제도가 정착되는데 어느 정도 시행착오는 예상됩니다.
원하는 거 해드려~ 그리고 선분양제 폐지하고 무조건 후분양만 가능하게 하자.
안전도 강화하고 기본 공기도 같이 늘려줘야함.
안전할 권리
웃긴게 이게 10년도 전부터 얘기나왔고 검토가 진행되었던 부분이라는거임 .. 진짜 저게 실질적인 사고를 막을수있는부분인데 안된다
안전비용에 대한 부분은 많이 반영되는것 같은대.. 아직 층븐한 공기확보가 이루어지지 않으니 공기에 쫒겨 사고가 나는 거임
숙련도.작업방식 차이로
작업속도.하자.수많은 기타등등
어떻게 일률적 조율 가능?
수많은 공정..금액은 천차만별인데
안전고리 연결하고 작업하다 떨어지는것 못피하고 굴러오는것 못피하고 무너지는것 못피해서 죽는경우도있슴. 안전고리때문에!!!
공사기간 비용 줄이고자 독촉 하는
원청 그로인해 사고 발생
하청 1차까지만 허용하면 저런거 다 없어진다.
대한민국 건설업들의 하도급을 없도록 해야 할것입니다.
이게다 돈 때문이지뭐...
공사 대금에서 빨리끝내야 공사 대금에서 많이 먹을수있으니 하청 으로 이여지는 본사 관행..
이게 정답이지
작업속도가 느려지면 그냥 투입인원을 늘리면 됨, 근데 안함,,,왜? 50억 수주에서 10억 남겨야되는데 투입늘리면 2,3억밖에 못남겨먹거등,,
진짜 해결방법 알려줌ㅇㅇ 사고나면 작업팀 오야지도 법적 책임 물리면 눈깔돌면서 안전 지킴
안전 챙기면 공기 늘어난다는게 헛소리 인게 애초에 안전을 챙겼을때 기준으로 공기를 잡아야 하는데
사람 목숨이나 안전보다 돈이 더 중요한 천박한 사고가 박혀 있으니깐 안전 챙기면 공기 늘어나서 비용이 늘어나기 때문에 어쩔수 없다라는 말이 나오는것
방송 잘했네요.
폼 공사할때 외국인 형들 손진짜 많이 다쳐서 주당 한명씩은 꼭 쉬더라구요
하청에 재하청 재하청 등등이 문제 아닌가?
일반 현장은 공기단축이 최우선 목표이기 때문에 위험 매우 크다
안전고리가 솔직히 융통성을 발휘 할곳은 발휘를 해줄때도 있어야 하는데 너무 보여주기 식도 있고
현실성 없어보이는 그런 현장관리도 많기도 함 그리고 안전사고가 나면 하도급 수주가 떨어지기 때문에 현장에서 다쳐도 쉬쉬 하는경우도 많고
이런저런 법제도를 좀 개선 시킬필요가 있다고 봄 안전관리비도 5프로 되나 요즘 몇프로인가요 안전 할려면 수억 수천이 들어간다는 10년전 소장님 말씀이 기억남ㅋ
광주광역시 아이파크 공사 때 안전관리비 사용이 0.12% ㅋㅋ
@@Euziaful 헐 놀랍지도 않음 ㅋㅋ
사고 일어나기전부터 안전장비 다차고 일했는데 안전장비 때문에 공사가 늘었다니 민주노총 니네 사람들이 일 안하고 니들 사람 고용 할라고만 안하면 더 돌아가고 안전하게 작업할 수있다
@@Euziaful
무슨 말도 안 되는 개소리 하고 있냐 진짜
인건비만 해도 50 프로는 해먹는데
이런 초딩 애들 말에 동조하는 새끼들도 웃기네
울나라는 안전에 돈쓰는걸 너무 아까워한다 안전하게 일해야 생산성도 올라가는걸 왜모르나
무슨 소리지
사전 답사가 제일 중요함이죠
아직도 다면하듯 시행되고있죠
인터뷰 할 사람이 없어서 노조사람들하고만 인터뷰하나? 저렇게해서 공사비 올라가면 지네가 투쟁해서 이룬성과라고 업체한테 돈 더 뜯어갈텐데 ㅋㅋ
건설회사들이 너도 나도 아파트 짓는 이유가 있죠.선분양.남의돈으로 아파트 지어 올리면 최소 3배가 남음,그래서 정부에서 아파트 원가 공개하라고 해도 절대 안하는거임.그 이익을 쥐어짜기 위해서 하청단가 후려치는거고 그렇게 벌은 이익으로 젤 먼저 하는게 방송사 인수하는거임.그래야 자기들 비리가 들어나지 않고 수사도 안들어오거든.건설사 소유 방송사가 10개가 넘음.sbs도 서울방송이 아니고 태영방송임
최소3배가 남는데 왜 쥐어짜나?
3배남아... 그럼 3번지어서 한번만 완판 되면 똔똔인데.....
무슨 말도 않안되는 소리로 키보드 질이지?
생각하는거라곤...쯧쯧
입으로 배설한다고 전부 진실인 아니거늘....
본인이 쓴글에 대해서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배설하는지....좀더공부하고 배설하시요....
아니면 팩트로 반박하던가?
3배는 아니고 대단지 한번 하면 1군 건설사 된다고 하더군요. 대장동 사건만 봐보세요. 민간 일부 떼어준 이익금이 얼마라고 나오는지요 ㅎㅎ;;
맞는 말이다. 후분양하라고 욕만 하지말고 공사기간 법으로 정해줘라
진짜 담당자들은 빨리 끝내 라고만 떠드는데 진짜 그러지 말아라.
선분양부터 없애고 최저입찰제도 없애면 가능할듯
이미 관공사는 대부분 그렇게 하고 있음. 민간에서 가능 하겠음? 당신 집짖는데 건설비 최저가가 아니라 최적가로 하면 아마 뒤로 넘어질걸?ㅋㅋㅋㅋㅋ 정부에서 쓰는 일위대가대로 한번 당신 건물 지어 보실래요?ㅋㅋㅋㅋㅋ 아마 썅욕을 하실듯 ㅋㅋㅋ 대부분이 그렇듯 저런 뉴스에 발끈 하면서 정작 그 대상이 자기 이면 ㅋㅋㅋㅋ 달라짐. 싸게만 해달라고 하지 안전에 안자도 꺼내는 사람 본적이 없음.
많은 사람들이 건축 현장에 관심을 가져 건축현장이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는 날이 와 사고들이 많이 줄었으면 생겼으면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의 많은 관심은 사회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 또한 올라가고 건축이라는 분야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고 분야를 더욱 발전시킬 거 같다는 이유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건축의 노동자의 입장에서 이런 부분이 위험하다는 것을 사람들이 알게 되면 기업 측에서 노동자에 대한 관심은 없었지만 노동자의 관심이 생겨 안전장치를 개선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건축 분야에 더욱 많은 사람들이 관심이 생겨 익숙해지고 사람들의 관심이 하나의 불이 되어 하나의 큰불이 되어 기업과 정부들도 알아줄 것입니다.
이미 안전사고를 개인의 탓으로 몰아가기 쉽게 만들어놓음
안전규정 지키면 대부분 현장직들 절대로 기간내에 못함 몰래몰래 어기면서 하라 이거임
그러다 사고가 난다? 응 안지킨 네탓 우린 말했으니 책임 없다
그래서? 안전고리하지말고 사고나면 어찌라고
건설회사 책임져라
안전고리가 뭔뜻인지 모르는 기레기와 KBS 맛이간듯,
면피용 안전관리규제가 만들어낸 갑갑한 현장.
이제는 바꿔야 한다.
100억 공사 하도 줄때 30% 띠고 주고
그걸 또 하도 줄때 30% 띠고 주니
안전이고 나발이고 빨리빨리 할수 밖에없지 현장 감리 나올때만 안전하게 천천히....
계약하면 국가시스템으로 신고해야하고 돈주는것도 다 감시하는데 먼 소리야.
@@user-jk1lm4to3g
정말 그렇게 생각해~?
순진한거냐 한심한거냐~?
비용을 더 올려서 안전을 확보해야지......
여태까지가 안전을 배제한 금액,기한이었던게 아닐까
대기업에서 하청 하청 하청 넣어서 그렇지 대기업을 버리던가 아님 다른 방법을 구해야지
동생은 건설쪽에 관리자 비슷한거면 노동자들이 안전을 안지킨다고 욕하고 외가쪽은 노가다하는 사람인데 저러면 시간 늘어난다고 욕함 동생은 외가랑 척을 져서 나만 양측을 구경함 👏👏👏 이게 그러더라구 발주하는 곳은 적은 돈으로 시간을 짧게주고 독촉하니깐 얘내는 또 그걸 맞춰주고 악순환ㅋㅋㅋ
저게 건설현장만 그런게 아니라는게 문제임
분양가가 좀비싸지더라도 안전하게 지을수있게 공사기간을 넉넉히잡아야 문제가 해결되겠는데 분상제에 분양가가 싸려면 자재가 싸거나 공사기간을 최대한단축하는것뿐이니 하청업체는 노동자는 더 위험속에서 일하겠네여
분양가가 비싸져봤자 더 떼먹기만 하지 나아지는건 없을듯
충분한 작업 기간
안전은 곧 비용, 비용절감은 곧 재해지.
비용이야 중간중간에서 빼먹으니 부족한거고
현장에서 듣는소리가
하자보수도
견적서에 포함 시켜 견적서
제출하는 시대
안전을 지키면 공기가 늘어난다는 소리는 개소리임.GS건설 있었을때 안전 엄청 빡세게 지키는데 공기 예정보다 일찍 끝냈었고 대림에 있었을때 안전쪽으로 개판이었고 사고도 났었고 작업중지도 당했었고 결국 막판 야간 근무자만 1500명씩 돌리면서 공사를 했는데도 결국 공기가 많이 밀렸고 하루에 십몇억씩 손해배상했다 들었음.단지 안전이라는게 귀찮고 하기 싫고 신경쓰기 싫어서 공기니 뭐니 헛소리를 해대는 거지 실질적으로 안전관리 빡세게 하는 기업들 치고 공기 못 맞추는거 본적이 거의 없음.오히려 안전안지키는 일명 막걸리현장들이 매번 사고당하고 그에 따른 작업중지로 인해 공기를 못맞추지.근로자 안전 개나주고 거저먹으려다가 결국 탈나는거지ㅋ
공기 늦어지는거 다 핑계임 돈쓰기 싫어서 그런거지 ㅋㅋ
제가 실질적으로 노가다 하고 있는데 아직 경험이 적지만 . 돌아가는 실태를 보아하니 이 댓글 말에 믿음이 갑니다.
지금 겨울인데도 공구리치고 하루양생
곧바로 일시키는데 많음.
그러니 부실공사지...
0:11 ㅇㄱㄹㅇ
이 때문에 작업자들이 안전 몰래 기존보다 더 빨리빨리 해야해서 사고 위험은 더 커졌습니다
안전수칙을 강화할거면 그만큼 공기에 여유를 줘야지
입법을 해도 사법부에서 판결을 안하면 죄가 되지않는데 뭔 의미가 있겠어
국토부 등에서 이문제를 개선해야함.
다들 안전 불감증이라고들하는데 공사판 몇년만 아니 몇개월만 일해봐도 뭐가 문제인지 보입니다
안전도 중요하긴한데 안전수칙 하나하나 다 지키면서 하기에는 단가나 공기을 맞춰먹을수가 없는게 공사판 현실이죠ㅋㅋㅋ 안전하고 천천히 꼼꼼하게 일할수있는 환경부터 갖춰져야지
이게 알면서도 지켜지지않는 이유라 생각하는데 이런 고질적인 문제부터 어덯게 안되나??
공사대금이 올라도 하도급에서 받는돈은 차이가 안나는게 더 문제
하도급이 문제야 문제
원청을 조져야한다 무리해서 일시키지
건설기계 작업중 운전석에서 안전모을 왜 착용해야하는지 법을만들어도 좀 현실성있게 만들어라
건설현장은 관리자도 갈아넣고 있음... 공기는 본사에서 맘대롤 결정해버리고 나중에 늦어지면 능력없는 현장직원들 탓으로 돌림... 그럴것같으면 삼성반도체 공장처럼 한팀마다 화재감시자, 안전감시자 다 붙여놔야됨. 300명 출력하는 현장에도 안전관리자 딸랑 1명이 일하고있는 건설현장 비일비재함. 그런데 웃긴건 안전관리자 하루에 해야될일중에 서류가 70%넘으니 현장은 20%도 못돌아본다는거...
안전은 자기 자신이 지켜라
안전제일로.무사고로.무상처로.노동자들의안심현장으로
후 보호구때문에 일이늦어진다는 인터뷰를 보다니 말세네요
하도에 하도에 하도 에효~ 이거라도 먼저 없앴으면 중간에 서류로만 쳐먹는 놈들이 너무 많다.
현재공사기간은 너무 공사위주로 되어있음
그러다보면 안전과 품질은 공사에 종속될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문제가 있음
저러니 부실 시공이 되지
층당 28일 양생 시키고 공사기간 층당으로 골조공사기간 따져서 공기산정하고 나라에서 층당 몇일 면적당 몇일 계산할수있도록 조치하면 저런일 없음
공사기간 늘려야함
너무많은폭리를취하고있었음
건설사 나하청
그래도 빨리 빨리 지어라가 우리나라지- 그게 해결 안되면 사고는 어쩔수 없다
애초에 안전 고려 안하고 계획을 잡고 비용도 비안전 기준으로 하고 말로만 안전... 그러고 분양 할때는 가격 올리고... 이게 수십년 건설업계의 불변원칙 ... 그러므로 재해 발생시 원청업체 대표이사 사형 시키면 바뀔 듯
이중처벌이면 집을짓지말아야지
또 탁상행정
건설안전은. "조심" " 주의"가 아니라. 안전한. 시스템이. 먼저입니다.
다른건 이해되는데.. 최저가 낙찰제는 자유경쟁 시대에 맞다.. 그렇지 않으면 집한채당 지금보다 최소 5천에서 1억원은 더줘야할껄..
노조들이 할말은 아닌듯합니다.
자기들 노조쓰라고 깡패짓하니 공사를 못해서 공사기간이 모자른건데..
최저가 입찰만 없어져야합니다.. 재해사고는 줄어들것으로 보임.
후분양제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