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돈스파이크 “혐의 인정…죗값 달게 받을 것” [추적20분]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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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2. 09. 27.
-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작곡가 겸 사업가 돈스파이크(45·본명 김민수)가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한 뒤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혐의를 인정하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인정한다"며 "다 제 잘못이고 조사에 성실히 임해서 죄(죗값) 달게 받겠다"며 고개를 숙였는데요, 오늘 '추적 20분'에서 김은배 전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팀장, 박지훈 변호사와 함께 자세한 소식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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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수리남 #돈스파이크
남녀 지인 하고 같이 했다는데... 그들이 누군일까?
위험국이 아니라니 ㅋㅋㅋ
100명중 1명이 한다는데
반격가능하게 법을 바꿔라
1년 사나? 어지간 하면 뭐 유통책들도 집유때리더만
너무 놀랐다
관절 나가라고 위험하게 때리네
심하다
전 경찰분 몸 디지네 👍
최근이라는 말도 믿으면 안될듯
마약전과 3범 뽕쓰파이크 마약 처벌이 얼만나.약한 처벌인지.보여주는.사례
로우앤슬로우 보이콧 합시다. 우리가 여기서 고기를 사먹을 수록 저 인간을 밖으로 내보내줄 변호사비를 주는 것이며 또다시 세상에 나와 필로폰을 판매유통할인간입니다. 저 인간때문에 몇명 인생이 망해야합니까?
30g가지고 유통은 ㅈㄹㅋㅋㅋㅋㅋ
@@senzi3659 이채널 대마초에 관해서만 댓글 다는 너도 약쟁이냐? ㅋㅋ
돈파이크 . 역시 연애인들은 옛날 남사당패라고 해서 천하게 취급했는데 역시 조상님들 눈이 정확함.
돈 스파이크 너무 깔끔하게 인정해버리는게… 뭔가 이상해 너무 멀쩡해 갑자기 최근에…
돼지고기 위에 뿌려먹은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ㄲㅋ
꾼이 아니라 쟁이 구나
돈스파이크도 승리도 난 꼬리자르기용 같음. 너무 뜬금없이 방송에서 대놓고 동네사람들~ 나 나쁜짓하고있어요. 식으로 나오더니 잡혀들어가고 그 위는 묻힘.
왜긴 돈스파이크 갈비탕 에 넣을려고 했지
결혼은 왜한거야.
누가누구인생을 망쳤나는 모르겠지만 결국에는.끼리끼리 만난느낌은
왜든건지
뽕스파이크
지인들과 했다는대 뽕쟁이 영화보면 뽕도 하고 요상한 짓도 하더라 몰카검사 해라
마약이 힙합의 상징인마냥 떠드는 랩퍼들 토할거같다 ㅋ 예술은개뿔ㅋㅋ 연쇄살인범새끼들도 지살인이 예술이다더라
죗값 달게? 뭐 어디 놀러가는줄 아시나보네 ... 정신차리려면 멀었다. 부인이 불쌍하네 같이 맞은 사람들이나 불어라
여러명이 있다가 혼자 잡혔다고 하던데요. 여러명 죄를 괜히 혼자 뒤집어쓰고 있는건지도 밝혀야 합니다.
솔직한 인정
굥이랑 비교되네
대깨 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