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리시설 거부’ 타이완인 첫 강제추방…“장소 이탈도 무관용”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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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일 2020. 04. 05.
  • 해외 상황이 더 심각하다 보니, 우리나라로 들어오는 외국인에 대해서도 예외없는 '무관용 원칙'이 적용되고 있죠. 한 타이완 여성이 진천의 격리시설 입소를 거부했는데, 처음으로 강제 추방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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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타이완인 #강제추방

댓글 • 5

  • @user-fx5sk7rs3d
    @user-fx5sk7rs3d 4 년 전 +5

    아주 만만하게 봤구나. 무조건 강제출국시키세요. 검토니 어떠니 하지마시고 저 베트남 유학생도 마찬가집나다. 외국같음 얄짤없어요. 고려니 검토니 이런거 없습니다

  • @jjkkk1646
    @jjkkk1646 4 년 전 +5

    싹~ 다 추방시키십시오

  • @sami1007
    @sami1007 4 년 전

    다막은.외국인들 안막는 진짜이유가 뭡니까

  • @kosiam2625
    @kosiam2625 4 년 전

    중공놈이라도 추방했을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