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아키즈’에서 1인자까지…악바리 유영의 도전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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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2. 20.
- 한국 피겨의 간판 유영이 전국동계체전 16세 이하 부에서 가볍게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제 남은 건 세계선수권. 자신을 악바리라고 말하는 유영이 어디까지 성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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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유영 #연아키즈
고난도에 승부를 걸고 성공해서 빛을 보는듯
기대와 압박도 크겠지만 즐기면서 하길, ,
그래^ 노력과 각오가 중요한거니 앞으로 좋은모습 항상 기다립니다^
부상만 조심하길 늘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