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 났나” 총성 같은 폭음에 주민들 고통…무슨 일이?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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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01. 01.
- 제주의 한 농촌 마을에서 두 달째 밤낮을 가리지 않고 총성 같은 폭음이 울려 주민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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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음 #제주 #농촌
법이 시대를 못 따라갑니다..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 맹금류형 연 을 뛰워 보세요. 조류퇴용으로 적합니다
폭음기소리 야생동물 좋는데 전혀 도움이 안됩니다 몆일에 한번작동시키면 처음에는 동물이 도망가는데 얼마안가서 폭음기 주변까지 와서 지나다닙니다
새들이 벌레를 잡아 먹도록 농약을 하지마라.
새들이 먹을것이 없으니 그러는거 아니냐?
저 새는 해로운 새다
봉일게이야... 꼭 그렇게 해야만 했냐
폭음소리시끄러우면 농산물 쳐먹지말것
새쫓는데는 방조망 치면, 100% 예방가능한데, 효과도 없고, 근처 주민들 피해만 주는 카바이트 폭음기를 사용하나??
대한민국의 농촌에서, 카바이트 폭음기는 사용금지되어야 한다.
누가 몰라서 방조망 안치나...저 넓은 곳에 치려며 시설비가 많이.드니까
방조망 지원하는 세금 니가 다 내라
남에게 피해 끼치면서 농사짓겠다는 것은 내 공장 운영해야 하니까, 막 오폐수 흘려보내도 된다는 논리와 같다. 공장에서 오폐수 나오고, 매연나오고 하니까, 결국은 모두가 피해자 되는것 아닌가? 기후 재난때문에, 인류가 멸종하게 생겼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같은 전염병, 역대급 태풍, 물폭탄, 꿀벌실종 등 모두 기후 재난때문에 생긴 거 아닌가? 폭음기 사용하면, 쓰는 사람이나 주위 민가나 결국은 모두 피해자가 된다.
방조망운 치는게 여로모로 에로사항이 많지 그거 처놓으면 일을 못한다
새에게 먹이를 공급하는게 상생방안이다
1빠
저거 싫어서 야행성 들짐승에게 다털리면 과일값올라가도 받아들여라.
그물망~~
누가설치하고 철거할거냐~~?니들이 새쫒아봐라 이해할것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