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회전 일시정지’ 시행 전 지도해 보니…갈 길 멀어 / KBS 2022.06.08.

우회전 법규 지키려 노력 합니다. 그럴 때 뒷차가 경적 울려대는 행동, 심지어 욕설에 손가락질까지 합니다. 그 또한 계도가 돼야 합니다. 옳은 일 옳은 방법 지키려다 바보취급 당하고 욕 먹는 일 없어야 합니다.

지키고 안지키고를 살피기 전에 지키려고 하는 차량에 험악하게 클락션 울리는 뒷차를 단속좀 해주길 바랍니다. 아무리 내가 지키려고 해도 뒷차가 난리를 쳐대면 정말.. 난감합니다.

코너에 트럭주차나 승합주차 도 못하게 금지 해야 한다고 생각함 시민들이나 차 오토바이 오는거 시야 아네가려서 보이지가 않음 보행자 우선권리 잇지만 좁은나라에 자동차는 많으니 그에대한 방안도 분명히 발표 해야 겟네요

1. 아무나 운전 시험 붙여주지 마라
2. 길을 똑바로 만들어라
3. 신호등 체계를 똑바로 만들어라
4. 과속 및 신호위반 같은 중대한 잘못부터 잡아라
5. 1년이상 똑같은 구간, 똑같은 시간에 막히는건 도로관련 녹을 먹는 사람책임이자 직무유기다 !!

이건 신호체계도 먼저 바꿔야 한다고 보는데 직좌 신호가 들어올때 보행자 신호등도 같이 들어오기때문에 우회전 차량이 기다리면 뒤에 직진 차량은 신호가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직진을 못하는 상황이 되어버리니 자꾸 보행자 신호때 차량들이 지나가는건데 직좌 신호때 보행자 신호들이 들어오지 않게 바꿔야 한다.

이걸 적용하려면 신호체계를 손 봐야한다. 직진신호랑 같이 우회전이 가능해야하며 보행자 신호를 따로 줘야한다. 그래야지만 잘 지켜질 수 있다.

운전자도 법규를 지켜야지요 사람의 생명이 달린 문지이니까요.
그리고 보행자들도 법규 안지키면 범칙금 물려야 합니다. 특히 무단횡단 하지말라고 해도 다치던 말던 내가 알아서 할테니 이딴식으로 말하는 국민들도 수두룩합니다.

항상 생각하던건데 보행자신호는 대각선포함 일시에 켜지는게 교통흐름에 훨씬 나은거 같아요! 법규 지키기도 쉽고 뒷차들 눈치보며 우왕좌왕하는거보다 빠를겁니다!
특히 보행자 안전을 생각한다면 무조건 그래야합니다

일시정지중 클락션 울리는 뒷차도 단속해야한다는 댓글 공감합니다 기다리면 몇초나기다린다고.. 아직 시행된지얼마안되서 그런걸수도있겠지만 정말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추가)
이번 도로교통법 개정의 요점은 '일시'정지입니다
기존에 사람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여 발생하는 사고를 조금이라도 줄이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말그대로 '일시'정지 후 진행입니다 기존 우회전방법에 일시정지가 추가된 것입니다
보행신호중, 일시정지 후 안전이 확인된 후에도 계속해서 정차하여 교통체증을 야기하는것도 바람직하지는 않아보입니다. 이부분에대한 추가적인 해결책이 필요한것같습니다

우회전 일시정자도 중요하지만, 신호 빨간불 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직진차량 좌회전차량 때문에 영원히 우회전을 못하게 될 때도 있어요. 이런거 감안해 줘야 합니다

법 정말 지키고 싶습니다. 그런데 저렇게 보행자 다 지나갈동안 기다리고 심지어 보행자가 없을때도 기다렸다 가면 우회전 차량은 도대체 언제 지나갈 수 있나요..차라리 신호체계를 다 바꿔서 우회전 차량이 지나갈수 있는 신호를 만드는게 가장 잘 지켜질거라고 봅니다

건널목있는데는 무조건 신호등 설치해야 합니다
차가꼬리물고 계속 가는거도 문제지만 사람도 꼬리물기를계속해서 신호등없는 건널목에서 20분 이상 서있던적이 있습니다 보행자도 운전자도 조금씩은 서로 양보해야된다 생각합니다

현실은 2차선 도로에서 우회전차량때매 직진차량 못가고 1차로로 끼어들고 1차로도 못가고.. 아주 난장판되는 도로가 있죠...

우선 왕복 2차로일경우 횡단보도가 한번에 다 켜지는걸로 바뀌어야한다 안그러면 맨처음 우회전하는 차량이 신호끝날때까지 서있게되고 직진이나 좌회전 차량 하나도 못가게될게 뻔함

나도 학교다닐때 등교길 우회전하는 곳에서 앞 버스가 어느 아줌마를 쳤는데 그 소리가 어마어마해서 쳐다보니 공중에서 떨어지는걸 목격했어요.. 아직까지 그걸 본게 생생해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 특히 버스들 배차시간 지키려고 막무가내 속도로 다니는거 진짜 심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작 바쁜 아침시간에는 꼭 버스정류장에서 사람 많이 태워가려고 다음 신호까지 안가고 기다리고 그러더니만.. 배차시간은 좀 핑계가 아닌가.. 저희 아버지도 버스하시지만 조금 늦게온다고 난리나는거 아닙니다.

통행량이 많은 2차선 같은 경우엔 2차선에 우회전 하는 차량이 신호등 꺼질때까지 대기하게 되면 아예 한쪽 차선이 막혀버려서 엄청 밀리는데….

우회전 할떄 우회전만 하는 라인 아니고 직진도 같이 하는라인이면 뒤에서 자기 직진해야하는대 너 왜 멈췄냐 라는듯이
엄청 클락션 울리는대 스트레스 엄청 받음 ...

우회전과 직진 같이 되는 도로는 손 봐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1차선은 좌회전, 2차선은 직우인데, 직진차량이 많은데, 우회전차량이 일시정지하게 되면, 직진하기 위해 서 있던 차들은 직진 신호에 건너가지도 못하고 교통흐름만 방해가 됩니다. 도로 상황마다 조사를 제대로 해서 우회전시 일시정지하는 부분에 대해서 조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횡단보도에 사람이 먼저 진입하는 시점에
차 들이밀어서 먼저 지나가는 차량을 보면 무슨 생각을 가지고 그렇게 행동하는지 궁금합니다.
정말 궁금합니다.

딜레마존 시간표시도 만들어주세요 운전자에게 조심하라고만 하지 마시고 그에따른 개선도 필요해보입니다

터널 지하주차장 야간 흐린날씨에 라이트 안키고 다니는 운전자들도 처벌 강화 바랍니다

한차선에서 우회전 차량때문에 뒷차량은 직진임에도 못가는 상황이 엄첨 많이 생기고 있는데. 횡단보도를 좀 더 멀리 만들어서 한두차량은 그쪽으로 빠질수 있게 만들어줘야...
아님 횡단보도신호를 4곳 모두 같이 파란색으로 해주던지...

일시정지후 근처에 서있는 사람이 없으면 가도 되는 건가요? 아님 신호 바뀔때까지 무조건 기다려야 되는 건가요? 정지와 일시정지의 차이는 뭔가요?

전 매일매일 지키는데 강남에서는 ….. 너무나도 힘듭니다 ㅠㅠㅠㅠㅠㅠ 특히 퇴근시간 역삼 신사 ㅠㅠㅠ

전국적으로 횡단보도와 정지선 다시 그려라. 지금 상태에. 이 법이 적용되는건 말도 안된다.

횡단보도 위치를 사거리에서 좀 떨어지게 해야죠. 지금 시스템은 문제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차량신호 보고 건너편차선 봐야하고 반대차선 유턴 봐야하고 횡단신호 봐야하고 보행자 봐야하고 횡단보도가 코너에 있어서 a필러에 가려서 잘 보이지도 않고 무단횡단자도 봐야하고
직우 차선이라 직진차량이 막고 있으면 기다려야 하고 신호받고 우회전 할라하면 횡단신호 들어와서 또 기다려야하고 횡단 끝나면 건너편 차들 달려와서 눈치봐야하고 그거 때문에 차선 하나 막혀 있으면 다른 차선에도 간접 영향주고... 아오

수도권인 서울은 안 살아봐서 모르겠지만
지방도시(부산같은도시)나 시골은 좁은도로(1차선,2차선)가 많은데
좌,직우 도로는 우회전 차량때문에 직진신호에
직진을 못하는 경우가 생기고(그럼 100% 좌회전 차선으로 앞지르기 한다음 직진할듯)
보행자 없을때는 일시정지하고 통과하면 되지 라고 말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반대로 보행자가 계속 있으면 파란불에선
우회전을 못한다는 건데 뒤에있는 직진차량들은 답답해서 속터져 죽습니다.
교통흐름에 방해가 얼마나 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출퇴근 헬게이트 열릴 확률이 높아질 것이고
교통흐름저하 = 버스 택시등 대중교통 흐름도 저하됨을 뜻하고 화물등을 옮기는 분들이나 차량운전을 직업으로 가지고 계신분들께는
운전시간 = 노동시간 이므로 더 힘들어 질 것입니다.
어린아이가 사고를 당해 참 안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만 민식이법처럼 언론에서 냄비근성으로 급하게 만든 법이라 나중에는 문제제기가 나올 가능성이 높으며 문제해결을 위해서 추가로 법을 뜯어고칠 여지가 많아 인력낭비 + 세금낭비가 이어질 것 같아요.(추축 뇌피셜)
시민의식이 어떻고 외국은 어떻고 말은
우리나라 도로사정에 맞춰 따져봐야지 무조건 미국은 이렇고 캐나다는 어쩌고는 아니라 봅니다.
시민의식이 부족하다기 보다는 좁아터진 나라에 차량이 너무너무 많고 가정당 1차량을 넘어 두대 세대씩 가지고도 있는데 운전자분들도 교통체증 심한데 더 심해진다고?! 하면서 열이 오르고
보행자분들도 아이가 죽었어?! 하면서 너무 끓어 오른거 같아요.
서로 토론(님들이 토론장에서 서로 치고박고 싸우고 끊임없이 공격하는 정치인들과 다른게 뭐임) 하는것도 좋지만 내 의견이 이렇다고 다른사람을 무식하다 의식수준이 낮다 공격하진 맙시다.(그게 의식수준이 낮은거임)
글을 너무 길게쓰고 꼰대같아 보이지만 28살 청년이 댓글읽다가 감수성 폭발해서 쓴 글이니 너무 뭐라하지 말아주세요!.
ps.울산에서 삽시다. 여러분!!
자하철도 없고 공업도시라 화물운송이 많아 도로가 참 큼직하고 잘 만들었어요!!

4거리1차선만있는도로에서
난 직진신호가들어와서 직진하려고하면 앞차는보행자신호때문에 끝까지 멈추어 서있어서
내신호가 바뀌어 직진하지도 못하고 또 다음신호대기 하고 있어야 하는 상황

우회전 뉴스 볼때마다 진짜 횡단보도 위치 좀 바꿔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계속 하게 됨...

타 선진국처럼 횡단보도 위치를 좀더 뒤로 빼서 설치해야함.
우회전 돌자말자 바로 있는 횡단보도는 위험하고 교통체증 유발함
근본적인 문제를 좀 바꾸는게

궁금한게하나있는데 차선이하나고
좌회전신호시 보행자신호도 같이들어오는곳이있던데,
그럼 처음대기중인차가 우회전하려고하면
뒷차(좌회전)는전부 기다려야하는건가요?
아시는분있으면 답변부탁드립니다

우회전 차량이 여러대가 연달아 우회전할경우, 각 차량마다 각각 정차했다가 주행해야하나요??

지금처럼 안지키는 사람이 더 더욱많을 것이고
수도권에 사는 곳만 집중되있는터라 지방쪽에 사는 사람들은 지키려 기다리고 있으면 뒤에서 경적울리는게 태반
나도 운전자지만 진짜 직진과 우회전이 둘다 가능한신호는 애매모호하다...

교통신호를 전체적으로 개편해야할겁니다..
1.가장오른쪽 차로는 항상 직진또는 우회전신호들이 많았는데 싹다없애고 우회전전용으로 바꿔야줘..
2.좌회전이나 직진으로 오는 차량들은 신호를 받고 들어오는 차량이기에 우선권이 있었지요..그다음에 우회전을 했었는데요..
이것 또한 별도로 신호를 주어야합니다..아니면 우회전을 계속 못하는 경우가 발생이되지요..

독일에서 운전하는데, 여기는 우회전도 무조건 직진신호받고 가야해요. 확실히 법이 정해있으니 한국에서 처럼 나는 사고는 드물어요. 사람이 있으면 가면 안되고 없으면 되고보다, 교통법을 우회도 무조건 직진신호받는걸로 시정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많은 혼란이 ..... 올수도 ㅜㅠ

심지어 우회전 전용 차선이 아닌 직진 우회전 동시 가능 차선일 경우 난 우회전 기다리는데 뒷차난 직진이라 클락션 울릴때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진짜..

뒤에서 빵빵거려도 바뀐 법만 지키면 되지만
보통 직좌를 같이 받는 도로일경우 두번째 보행자 신호등이 점멸되어 기다리다가 신호가 바뀌어 우회전하려는 순간 첫번째 보행자 신호등도 초록불로 점멸돼 계속 기다리는 경우가 발생함
이러한 경우 우회전 전용 차선이어도 내뒤에 차들이 줄서있는걸 보면 괜히 눈치보임….
조금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봄

매일 다니는 왕복2차선 도로 사거리는 직진 좌회전 신호가 켜지면서 보행신호가 같이켜집니다. 우회전차량이 보행신호 꺼질때까지 기다리면 직진 좌회전 신호가 꺼집니다. 뒤에 차는 줄줄이 사탕으로 서있고요. 그 많은 차중에 우회전차량이 한대있으면 직진,좌회전차들은 다음신호 받아야 됩니다. 그래서 보통은 보행자없음 그냥 지나가는데 벌금부과되면 뒤에서 난리쳐도 그냥 있어야되는건가요?

우죄전 신호등 부터 설치해야 하지 않나? 법 부터 만들면 다 되는줄... 뒷차 클락션 울리지.. 지키는거도 안지키는거도 짜증이...

근데 차선 하나인 경우에 맨 앞차가 우회전 못하고 20초가량 대기하면 뒤에 차들도 계속 못가는 정체현상이 생기던데 상가밀집 지역이나 아파트단지 같은데 보면..

그렇다면, 횡단보도가 교차로와 너무 붙어 있는것도 개선 돼야합니다~

도로 사정상 교차로에서 우회전해서 내갈길 가려면 신호두번을 고스란히 기다려야하고 출발하려하면 다른방향에서 오는 차들덕분에 쉽게 편히 진입하기 힘든곳도 많은데....
차라리 모든 교차로 동시다발로 횡단보도 신호를 주는 체계로 바꾸던지 횡단보도를 더 밑으로 옮기는것도 나쁘지는 않을듯하고....
진짜 도로에서 신호기다리다 출근시간 더 늦어짐... ㅡ.,ㅡ

사거리 교차로 보행자 전체 동시신호 일때는 우회전 하기전 첫번째 보행자신호가 어차피 초록불이므로 사람이 있던 없던 안가는게 맞는거죠? 보행자 없는데 왜 안가냐고 빵빵 거리고 엄청 바짝 붙어 있어요...ㅜㅜ

법이 같아야지 지키지.. 답답아... 파랑불 넣고 우회전하는데.. 횡단보도 보행자 신호 드가니 사고 나지... 근본적인 해결책 있자나... 신호등 체계를 전부 바꾸어야지... 공무원들 대가리는 생각을 안하냐... 답답하다..

신호 체계가 진짜 바뀌어야 하는 게 집 주변 왕복10차선 큰 대로에서 우회전 하려고 하면 보행자 신호 및 건너려는 사람 많아서 다 기다리고 10차선 이다보니 보행자가 빨간 불에도 계속 걸어가는 것 때문에 차들이 우회전도 못하고 보행자가 다 건너면 우회전 하는 방향 신호가 초록불이 돼있어 직진 차 때문에 또 못끼어들고.. 아주그냥 난장판임 개정이 필요함

신호있는 건널목에서는 차량이 멈추면
행단보도에 사람은 행단 해도 좋다고 생각하고 뛴다.
고로 건널목에서 차량이 멈줬다 출발하면 사고률이 높아 진다.

진짜 우회전할 때 신호 아예 생각 안하고 들어오는 사람들 많음
보행자 신호에 보행자가 건너고 있는데도 우회전으로 사람 밀어버리는거 봄. 당할 뻔한 적도 많고

무단 횡단자 도 강력하게 처벌하는 법도 같이좀 만들자

시행을 하든말든 중요한건 시작하기로했으면 정부에서 우회전마다 경고판을 설치하는게 우선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법을 발표한다고해서 누구나 다 알수는없다. 선진국에 여행가보면 사거리 좌회전 하는곳 전방에 잠깐 멈추라고 주의표시 항상봤어서 멈췄었는데 한국엔 그딴거없다. 사람은 경고표시를 해주면 습관적으로 점차 익숙해지기마련인데 그딴게 없으니 개판인거라고 생각한다.또한 쓰레기통도 마찬가지도 해외가서 쓰레기 바닥에 버릴일이 전혀없어서 좋았는데 한국오자마자 그런건 찾아보기힘들어서 껌 씹고 난 후에 종이쪼가리는 언제나 내 주머니를 향하고 모르고 세탁기돌리고나서 매번 옷에 흰색종이쪼가리 달라붙어서 화가난게 한두번이 아니다.

횡단 보도를 코너에서 조금더 안쪽으로 들여서 그리면 되잖아요.
지금 시행되는 우회전 돌기 법규는 직접 운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보니 사고 유발 위험성이 크더군요.

번창하세요!!!!!

이것도 웃긴게 얼마나 사람서있는거 보고도 무시하고 그냥 쳐지나가니까 멈춰주면 고맙다고 인사를 하냐 진짜 당연히 멈춰줘야
하는거고 배려나 그런게 아닌 그냥 당연하게
멈춰야 하는건데 죄다 무시하고 가버리니까
멈춘차에 고마워해야함

국회 의사당 앞에서 한번 카메라설치를 해보고 현실적인 대안을찾게끔 의뢰해야함
법안 만지는 높은양반들이 몸소 체험을 해야 현실성 있는 대안이 나올듯

횡단보도를 커브에서 10 m 정도 떨어지게 설치하는것은 어떨가요?

신호등켜졌을때 통행하는 사람있건 없건 멈췄다 가는건가요? 횡단보도가 빨간불일때도 멈췄다가라는건가요?

모든 차들이 준수 해야 하는데,
경찰이 단속하는 차는 모두 소형 승용차 위주로 단속하고 정착 문제의 대형 버스 트럭 중장비 덤프는 왜 안하는지 궁금합니다.

무조건 우회전시 일단 정지...두번째 만나는 횡단보도 앞에서 일단 정지...이게 답이다..
뒤차 인간들이 클락숀 눌러대면 이것 역시 강력 단속 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한다..
킥보드 혹은 자전거 탄 인간들이 우회전 횡단보도에서 어느 순간에 튀어나올지 모른다..
신호색을 보고 무조건 바뀔때 까지 기다렷다가 출발하는 개념을 갖는게 우회전 사고를 줄이는 방법이다

대각선 횡단보도+보행신호 분리 방안도 고려해볼만 하겠네요. 차량 운행 시간과 보행 시간을 완전히 분리하면 직진신호에 안전하게 우회전이 가능하고 교통흐름도 더 좋아질 것 같은데

무작정 법만 만들지 말고 교통흐름에 방해되지않는 방안도 마련해야지 ㅅㅍ 아침출근길이 아주 지옥이다 탁상행정은 언제까지할거냐

외국처럼 우회전 신호등 만들어 주세요

우회전시 횡단보도 신호 안보이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법이 바뀌었으면 우회전 전용신호를 만들아야합니다

초록불일때 아무도 없어도 안지나가야함
사람이 안건너고 있다고 해도
멀리서 건너려고 뛰어오는 사람이 분명히 있음
차는 지나가려 하고 사람은 뛰어오고
그럼 서로가 맞닥뜨려서 사고날 확률이 정말 높음
의외로 횡단보도 초록불에 건너려고 뛰어오는 사람들이 많음
자전거도 마찬가지임
나도 운전하면서 그것때문에 빨간불 될때까지
법이 시행되기 전부터 멈추었다 갔음
그렇게 하면 뒤에서 성질급한 사람들 빵빵거리고
운전 답답하게 한다고 난리나는 경우 종종있음
새로 운전면허 따는 사람들 욕할게 아니라
운전경력이 오래된 사람들의 개념을 바꿔나가야함

다니다보면 보행자 신호등이 (불빛)보이지 않는곳도 종종본답니다
보행자
신호등 자체를 3 면이 (어느방향에서든) 보이게 하는방법은 없나요?

보행자 신호끝나면 직진신호뜨는데 우회전 언제함 ? 우회전밀릴때면 신호 2번기다려야되나요? ...하.... 그리고 직진 우회전 같이하는차로는 직진차들은 게속기다려야되나요? ..이게무슨 ...

신호없는곳은 더 그래요.. 차가 다 지나갈때까지 기다려야 함..정말 가끔 멈춰서 먼저 가라고 해주시는 분들 감사함..

잘몰라서그러는데 횡단보도 초록~빨강으로 바뀌면 가라는건가요??

법, 단속이 중요한게 아닌데... "사람"이 중요하다는 인식이 필요함.

차량신호 빨간불인데 보행자신호는 한참 있다가 파란불로 바뀌는 곳이 종종 있어요. 이런 곳에서 우회전할 때마다 애매해요. 우회전 안하고 기다리려니 보행자신호가 파란불로 빨리 안바뀌니 뒷차 눈치보이고, 천천히 우회전 하면서 차가 횡단보도 걸쳐있는데 갑자기 보행자신호 파란불로 바뀌기도 하고요.
이런 곳에는 우회전신호등 필요해요.

일단 보험사와 판사 경찰부터 지도 하고 나서 뭘하는 하는게 날꺼 같은데
누가봐도 100%면 100%사고 날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만드는 판사와 보험사 경찰 부터 지도 시켜라

여기저기 말이 다르네요. 여기서는 무조건 멈춤이라고 하고, 서울경찰청 배포 자료에는 상황에 따라 서행 가능하네요

법 제대로안지키는 사람 확실하게 처벌해라 그래야 나라가 정상으로되지.....뭐든지 강하게하고 처벌해야 된다 그래야 돌아간다....피해자가 너무많이생겨

우회전할때 정말 힘듭니다 보행자가 없을때 그냥 가려고하면 경찰한테 걸리면 돈나가고 보행자신호끝날때까지 기다리면 직진차량들 빵빵대고 차선하나 막고있는거 같아서 미안하고 참 단속만이 답은 아닌것 같습니다 횡단보도를 좀 더 멀리 하던가 아니면 육교를 좀더 만들든가 근복적인 해결책이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니 저런 큰차는 사각지대도 보이는 사이드미러 왜 안만드는 건가요 당연히 시야에 안보이니 가는건데 그것부터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
아이들 ..마음이 너무아프네요

우회전 신호등이나 차단기를 설치하고 개도기간을 충분히 줘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우회전 횡단보도 신호 멈춤하는데 뒤에서 빵빵거리는데 짜증나더라구요

횡단보도가 우회전 하는곳과 가까이 있는 이유가 따로있나요^^?
횡단보도고 조금 거리가 있으면 벌금내는 차량도 줄테고
규정 안지키는 차들때메 사고나서 다치는 사람도 많이 줄을것 같은데 말이죠^^

눈치 안보는게 최고인거같아요
마지막 영상봐요 지나가는데 차한테 인사를 하다니ㅠㅠ

그렇게 중요하다고 느끼고 모두가 알아야하는거면 중요포인트를 콕콕 찝어서 이런저런 루트를 통해 좀 더 알렸으면 좋겠다. 사람마다 우회전에 대한 인식이 다르니 전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행정적으로도 잘 해줬으면..!

그런데 앞차는 일시정지 지키는데 뒷차가 당연히 앞차 가겟거니 하고 돌다가 급정거하는것도 많이봄... 다들 숙지하고 잘 지켜야 할텐데ㅠㅠ

횡단보도에 녹색불 들어오기 30초 전이라도 언제 켜질지 알려줬음 좋겠다 저번에 정지했다 출발하려는데 횡단보도 신호가 갑자기 켜져서 깜놀...

통행량 많은 교차로는 보행신호 끝나고 우회전 할려고 치면 뒤에 직진차들 쏟아지는데 우회전 언제 하란 말인지...시행하려면 신호체계부터 바꾸던지

몇년전에 직접 겪은 건데, 우회전 하려는데, 건너편에서 사람이 건너오고 있어서 멈췄드만 뒤에서 빵빵거리고 난리가 났어요.
그러더니 부웅~하면서 날 추월해서 우회전 하다가 그 건너오던 사람을 치더군요.
멈췄다고 빵빵 거리는 차 생각보다 아~~~주 많습니다.

지켰다 칩시다 문제는 직진신호 받은 차들이 들어와 진입이 어려워 갈곳을 잃는 경우가 .. 있어보임

문제다 오늘도 횡단보도 에서 못섯다
이유는 분명 빨간불보고 들어갓는데 횡단보도3분의1진입시에 신호바껴서 사람이 다가와서 멈췄더니 이미 횡단보도 반이상 막고있어서 걍 뺏는데 이것도 벌금인가 지키고싶어도 지킬수가없는 현실이다 개선해야한다

직진과 우회전 차선이 같이 되어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거기다 우회전 쪽 전방과 회전방향 쪽에 횡단보도 있으면 진짜 빠져나가기 힘듬.안그래도 힘든데 법 지킨다고 회전 하다 말고 걸치는 순간 직진 차량도 못 지나가서 아수라장.현실적이지 못한 법임

대각선횡단보도를 적극적으로 도입해야 합니다. 보행자가 사면에서 보호받는 방법은 이것밖에 없어요

2차선이 직진 우회전 함께할 수 있을 경우 보행자 신호가 함께 들어와 법대로 대기하고 있으면 뒤 차로 부터 경적과 욕설은 각오해야 됨. 우회전 대기 차 때문에 직진차들이 쭈르르~ 밀리는건 물론 급하게 1차선으로 갈아탈려는 차들 때문에 차끼리 추돌이 야기되는 상황이 생기기도 함. 실제로 매일 아침 출근길에 겪는 일상.

보행자 신호에 사람이없어도 일단 정지 안하면 벌금인가요?

편도 1차로 도로에서 직진, 좌회전, 우회전 차가 섞여 있을때 보행자 신호 때문에 대기중인 우회전 차량 때문에 직진, 좌회전 차들이 못가는 뭣같은 상황이 발생. 안전을 위해 법을 만든건 이해하지만 좀 세부적으로 가다듬었으면합니다.

차만 잡지말고 자전거나 오토바이로 옆에 보지도 않고 막 달려서 건너는 사람도 좀 처벌해주세요!!

신호체계를 잘 만들길 바란다.....벌금또 걷어네나?..

대각선(X자 횡단보도)를 도입하면 어떨까요? 1~2년 전에 X자 (혹은 대각선) 횡단보도가 보행자 사고율을 낮출 수 있다는 유튜브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지금도 검색해보면 대각선 횡단보도의 장점을 언급했던 영상이 검색됨)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한 번의 신호에서 한 차선에서 직진/좌/우 신호를 동시에 주고 이어서 4거리의 모든 차선이 이러한 신호를 받고 한 바퀴 돌게 되면, 그 후 일정 시간 동안 오로지 보행자만의 신호를 주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때는 모든 차선이 정지가 되는 올스탑(올레드) 상태가 되어서 보행자 신호가 들어오면 그 누구도 차량 진행을 할 수 없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그 신호(올레드 상태)는 보행자가 도로의 중심이 되는 것이죠. 나름 도입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데... 이런 것을 도입하려면 차량 소통량, 보행자 숫자 등 여러가지 고려할 점도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한 번 고려해 보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저는 교통 행정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릅니다. 혹여나 제 의견에 반박글을 달으시면서 이런 것은 해봐도 소용없는 짓이다. 모르면 가만히 있어라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시면 안됩니다;;;; 그냥 제 생각을 두서 없이 적었을 뿐입니다. ㅎㅎ

근데 1차선인데 우회전 차량때문에 신호 받아서 못가는 경우가 꽤 많았는데 이런 문제는 좀 방안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반박시 님들말이 다 맞습니다.

우회전 전용 신호등을 만들어주세요
신호기기가 있는것과 없는것은 천치 차이입니다
눈에 보이면 효과가 더 클것이라 생각합니다

제가생각할때는 대형버스나 중량큰 트럭만 적용해도 되지않을까 싶네요! 교통체증은 전혀고려하지않는 법들.. 너무 많음

근데 위회전 할때 깜빡이 안키면 진짜 짜증남
차도 깜빡이 보고 저 차가 어디로 가는지 확인 하지만
보행자도 깜빡이 보고 저 차가 어디로 가는지 확인 할 수 있는데
'아 저 차는 직진 하는 구나'
하고 길건너려는데 갑자기 머리부터 들이 미는 차 너무 많어

일단 정지 후
좌우를 살핀 후 보행자가 없으면 서서히 통행해도 괜찮다는 말이기도합니다
그런데 보행자가 없는데도 이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는 운전자가 있어 무작정 빨간불 될때까지 기다리다 결국 반대편 신호걸려 또 지체되고 결국 교통체증만 가중됩니다

최근 보니 동시에 사방으로 보행가능한 신호체계좋던데요,,. 아니면 교차로에서 조금 벗어난곳에 횡단보도를 만들면 회전차량에 시야방해도 안생기고 교차로 신호등으로 흐름도 안막히고 좋을것같은데 개선 해줄 의향은 없으신듯.

미국에서는 $580.00 (약 75만원 ) 벌칙금 한달안에 내야 하고, 교육 받아야 하고, 이런거 3번
받으면 보험료 껑충 뛰는데 이것도 6년전 제가 겪은일인데 지금은 더 많이 올랐을거에요.

00:50 같은 횡단보도는 진짜 역앞이나 그런데 있으면 출퇴근시간에 사람 기다리다가 차가 10분동안은 못지나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