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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4. 03. 25.
- 최근 중국 SNS를 중심으로 중국판 MZ에 해당하는 젊은 세대들의 출근 복장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차려입고 출근했던 기성세대와는 달리, 잠옷에 외투만 두르고 수면 양말을 신는 등 막 침대에서 일어난 듯한 옷차림으로 출근하는 젊은이들이 늘고 있습니다.
SNS에 이런 출근 복장을 인증하는 MZ들 일부는 직장상사에게 핀잔을 들었다면서도 바꾸지 않았다고 합니다.
출근을 위해 옷을 잘 차려입으려고 고민하고 싶지도 않고, 돈을 쓰고 싶지도 않다는 것입니다.
이런 경향은 최근 중국 젊은 세대들의 고단한 현실을 반영한다는 분석입니다.
#중국MZ #잠옷입고출근 #취업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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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대접받는 만큼. 월급 받는만큼만 하겠다
똑똑해~
저것은 예술입니다? 진정한 패션 진정한 개성연출? 옷 구매하게습니다
나도 공장다닐때 걍 막입고갔지 쿠
잠옷입고 출근하든 말든... 한국은 중국스토커냐? 탈중국안하냐? 관심좀꺼줘...
한국mz의 미래
중국은 엘리트만 군대 갈 수 있음...
그 심정 충분히 이해감..
공산당 독재 정권하에 그렇게라도
불만을 표출하지 않는다면 버틸 수 있겠나..?
한국은 허세에 쪄들어 있는데.. 중국 젊은이들은 깨어 있구나..
쫜깨에게 미래란 없다
응. 니들 논리대로 옷잘입으면 올리고 쫌이라도 못입으면 ㅈㄴ 깍을께~
한국의 70년대생들이 저랬지...
아니~저런적 없었는데...중공인?
울나라 꼰대들은 청년들이 취업난에 허덕이면 공장가라고 하는데 중국은 시골가서 농사지으라네 ㅋ
웃고 지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