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의 표명한 청와대 핵심 참모들…"부동산정책 등 부담 느낀 듯" / KBS뉴스(News)

김정은이도 렉서스 타고 다니던데 왜 토착왜구라고 안까는지??

정권 2년도 안남았는데 아파트는 평생가잖아 ㅋㅋ 집값 달달한데 월급받을라고 집팔겄냐

뭔 이유있어??
지들도 저울질하다가 부동산이 오래가겠다 싶어서 사표 쓴거지ㅋㅋㅋㅋㅋㅋㅋ

사회주의를 외치지만 돈이 좋은가봄

지금 튀면 살기 좋음 ㅇㅇ

집팔기 싫어서

지금 튀는게 이득을 따지면 맞긴함 ㅋㅋㅋㅋㅋㅋ
직장은 2년이고 집은 거의 반평생

3년전부터 정부에서 팔아라 팔아라 해서 2주택이겠지

개콘이자나

다주택자를 잡겠다고 2채부터 높인 세율에는 서민 모두가 1채씩 소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심어줍니다. 그러나 모두가 1채씩 가지고 있다면 시장이 존재할까요? 시장과 국민 모두가 집을 소유한다는 것은 양립할 수 없습니다.(모두가 집을 갖은 나라가 행복할까요? 찾아보세요.) 정책 방향이 잘못되었고 실패할 것입니다. 또한 3채 소유하나 100채 소유하나 세율이 같으니 3채 소유하며 힘들게 버티던 중산층은 매물을 팔 것이고 100채 소유한 진짜 투기세력들이 낮은 가격에 집을 쓸어담을 것입니다. 외국인이 외국은행에 대출을 받으면 해당 정책이 적용 안되는 것을 보세요. 중국인 큰손들이 엄청난 속도로 부동산을 빨아들이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정책에 패배자는 중산층이며 승리자는 중국인과 재벌들일 겁니다.

과연 부동산정책 실패는 아니지 이걸 미화하네? 집 팔기시러서 사직한건데 이걸 미화로 뉴스한다고? 캬 언론도 민주당 편이구나 믿고 거른다

웃기시네

대단허요

ㅋㅋㅋㅋㅋㅋㅋㄲㅋㅋㅋㄱㄲ

첨부터 문통의 복심들은 아니였던 거가 이 시즘 뽀롱난 거네,..
하..문통,진짜 외롭네ㅠㅠ
이제라도 문통 곁에서 진짜 절박하게 살펴주고 돌보며 이 나라와 그 분이 염원하는 시대적으로 절호 개혁, 유종의 미를 위해 전력투구할 심지 굳고 정직하며 사심없이 신념 강한 새 비서진영 꾸리시길..
유시민 이사장과 김경수 경남 도지사의 조언 도움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