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스폰서 뇌물' 유죄로 재수감…성 접대는 또 '공소시효 발목' / KBS뉴스(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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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일 2020. 10. 27.
- 뇌물 혐의로 기소된 김학의 전 차관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1심의 무죄 판결이 뒤집힌 건데요. 이른바 '스폰서' 역할을 했던 사업가가 건넨 4천여만 원이 뇌물로 인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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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법정구속 #뇌물
불법이 상식이 된 저질 뿌리뽑자 나라에 암덩어리
저정도 쪽팔리면 가야되는거 아니여~~~~~~ ㅋㅋㅋㅋ
좀있으면심심하지않을겨 먼저간자가선임이고 고참이지 남녀가 한방애가지않눈건 좀서운하지만 그래도 후배가많이생길겨
담부턴 ㅈ 대가리 잘휘들르셔
아무거나준다고맛목지말고
계란 한판 훔친 사람 징역 1년 나온거 알지?
아 욜라 웃기다 ㅋㅋㅋㅋ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