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기획 창] 반도체 강국의 이면 / KBS뉴스(News)

간만에 정말 다큐같은 다큐를 본것같습니다. 우리나라의 미래와 운명된 이야기니더욱더 몰입되었고 정부 기업들도 잘 생각해봐야할것같습니다.

건설, 중공업도 마찬가지.
엔지니어링 업체도 원 설계 능력은 미,유럽이 꽉 잡고 있다는....한국은 그냥 단순 건설만 싸게 잘 하는 것.
우리나라 중공업사, 건설사 화확, 발전 설비 지을 때 유럽 없이는 아무 것도 못함. 기본 설계도는 여전히 유럽이 꽉 잡고 있음. 환경오염 유발물질도 없이 지적 재산으로만 잘 먹고 사는 중.
프랑스 GTT, 테크닙 - 구글검색 요망. 그냥 이건 일 부분이라는 것만 말해둠.

일본이 지금 반도체소재 틀어막고 있는 상황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내용.ㅇ네요.

공부잘하는 인재들이 기초과학 안하고 의대 치대가는 세상인데 뭐가 달라지겠는가 기초과학하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사회가 와야한다

궁금했던 것을 일부 알 수 있어서 제작에 관련한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뭐가 기술적 난관을 넘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장벽을 뛰어넘는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늘 궁금했었습니다.
뭐 역시 그런거가 자세히 나오진 않았지만 그래도 조금 알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하나하나가 다 보안에도 관련이 되겠지요 뭐 제가 알려고 그러는건 아니고 순수하게 개인적인 호기심을 가지고 추정해보고 상상해보고 그럽니다.
여기 출연하신 분들 참 존경스럽네요
응원을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진짜 좋은 방송 프로그램 입니다!

20년전에 서울대나 한양대로 장비 보낸것이 기억 나네요. 그때도 장비 국산화 문제가 시급하다고 엄청 떠들었는데.
국산화 장비도 알고 보면 부품소재는 다 외산 조립이고 핵심 장비는 몇십년이 지났지만 만들 수 도 없고

늘 감사드리며 평안하시길........

49:50 이 사장님 선견지명 실화냐? 응원합니다!

정말 다큐다운 다큐였습니다.. 정부와 대기업과 중소기업 사이에서 반드시 그 해결책들을 찾아내기를 바래봅니다.. 쉬쉬하며 가벼히 여길 문제가 절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신속한 조치와 체계적인 시스템구상, 그리고 상생의 협력이 4차산업의 하나 디지털의 중심인 반도체분야에서 계절을 쫒아 피었다 지는 꽃이 아니라 만년설처럼 녹지않는 빙하같은 존재로 전 세계에 각인되어 인식되고 성장되고 지탱대어 우리 후손들에게 훌륭한 자산으로 되물림되기를 바래봅니다!!! 연기를 준비하는 한 사람이지만 좋은 정보 잘 배우고 갑니다~!! 다이나믹 코리아~ 대한민국 화이팅~!!

나 반도체현장에 잇는데, 장비 기술자 다 외국인들이 와서 봐줘. 중소기업 좀 살려라 나중에 중국이 양산 되기 시작하면 진짜 아무것도 안남어.

좋은 영상입니다.

조선사업의 경험을 우리는 했지만 그동안 우리는 마치 아무런 교훈을 얻지 못한 것처럼 행동했다.

연구장비 그리고 생산 라인의 제조공정 라인장비 모두 국산화를 위하여 연구개발이 시급하다 기초과학 분야도 무한 연구개발 만이 살아 남는 길이다

지금 정부가 아쉬운게... 반도체는 이미 다 컸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는 점.대기업 혼자가 아니라 정부와 학계가 다같이 손잡고 먹거리를 창출해야 하는데 잘나간다고 너무 방심하는 거 같다......

결국해답은 대기업에 있다 대기업이 당장 수익과 실적에 메달려 중소기업을 키우지 않는다면 결국 대기업도 힘들어진다~

정말 잘 보았습니다

좋은 프로~ 많이 배웠어요~

큰일이지 지금 솔직히 일본보다 중국이다 OLED는 뒷덜미잡기 직전이고 메모리반도체는 다행히 미국때문에 시간을 벌었죠

미래를 내다 보고 만든 프로그램이었군요.
잘 봤습니다.

테스트시설은 산업의 인프라로서 몇조가 들어가고 전부 비용인 산업인데
국가가 투자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공공재 성격을 띄고 소부장의 산업발전으로 인한 혜택은 전국민이 볼테니까요.
다만 적절한 가격설정으로 투자금까지 회수할수 있으면 더없이 좋겠지만요

우리 나라 대기업들이 잘 하는게 산업 수직계열화인데 지금까지는 일본 대만 제친다고 양산기술에만 신경을 썼다면
지금이라도 정부와 손잡고 장비업체 육성에 온 힘을 쏟아야겠구먼. 엄청난 사내 유보금 미래 불투명하다고 쌓아만 두지 말고.
트럼프 정권이 중국 견제하고 있을 이 시기가 마지막 기회인 것 같다.

1조의 R&D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라니 다행이다.
늦었지만 응원한다.
다만 정부만 믿지 말고 반도체 업계가 합작형태로 테스트배드를 만들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36:30 2010년부터 우리정부가 반도체연구개발비를 삭감해온건 진짜 너무했네요. 2016~2017년은 진짜 말이 안나옴. 더 중요한 시점일수록 정부는 신경을 안쓴 정책을 해왔군요
이 영상은 앞으로 우리나라가 나아가야할 방향(개척할 분야)을 보여주고있네요. 소홀했었던 아쉬움과 반성도 분명 있어야겠고. 소재,장비분야를 개척해나가야겠네요. 부정적인의미로만 볼려고하지말고 앞으로 희망으로 보면좋겠네요. 새로운 일자리 산업을 열수있으니까요. 기업들에게만 맡기지말고 정부과 기관 대학이 할부분도 생각해서 노력해야겠네요.
41:35 이건 듣던중 반가운 소식이네요. 이제 제대로 지원되길

저렇게 연구비를 진짜 어마무시하게 때려붇는데 우리가 어떻게 저들을 이길 수 있을까 ;;;;;;; 심지어 국가가 개발비를 감수하니 생산단가조차도 올라가지 않으니 ;;;;;;;;;

진짜 우리나라도 R&D 금액 팍팍 늘려야되는데 아쉽네요 중국은 정부차원에서 제조업 기술발전에 투자하고있는데 한국의 미래가 우려스럽습니다 ㅠ

꽃은 꽃일 뿐 뿌리가 될 수 없다... 중소기업이 놀 수 있게 판을 만들어야 한다.

23조 사대강 사업에 사용할꺼 반도체 장비 R&D, 반도체 부품 개발하는 중소기업 육성좀 하지...이게 무슨 말이냐...
정말 어이없네...

그러네요

Kbs가 다시보이게 되는 훌륭한 보도라고 봅니다 이명박근혜 시절 꺼버렸던 kbs에 대한 기대를 다시갖게 되네요

무역전쟁으로 인하여 중국 이야기는 이젠 과거의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미국에서 반도체 장비도 철저하게 막아버렸고 기술지원하는 UMC도 철수했고 기계는 폐품이 되어버렸고 많은 돈을 들여 만든 공장도 아무쓸모짝에도 없습니다. 누가 이렇게 될줄 알았을까요.

삼성전자는 사실 삼성의계열사라는이유로 마치 국산기업처럼보이지만 알고보면 다국적글로벌기업.
삼성전자에 반도체일감을줘서 덩치를키워준건 미국IBM이고 주식의대부분을 엘리엇등외국투자기업들소유.삼성전자가돈벌면 이들이가장많은배당금을 챙겨감.

테스트 장비를 기업이 구매해서 구축해야지, 정부는 장비 소재에 대해서 이를 할 만한 스타트업에 지원책 정도라면 괜챦겟지만, 뛰어 들 업체들이 많아지도록 도전 해야..

왜 칩메이커가 소부장 국산화에 어려움을 겪을수밖에 없는지에 대한 얘기도 나왔으면 하네요
예시를 들기위해 대략적으로만 오픈하면
외산업체인 TEL, AMAT 장비 반입후 안정화하는데 3개월이 걸리면, 국내업체는 5~6개월 걸립니다.
재현성이 차이나는데, 양산품질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개조를 하건 설계를 바꾸건 레시피를 바꾸건 무조건 최적값을 찾아내야해요.
테스트는 수치 안정화될때까지 라인잡고 테스트 반복해야해서 교대가 안되는 업무인데,,,, 동시에 근로시간까지 제한해버리니.... 덕분에 주 52시간 이후 외산장비 비율이 급격히 늘었죠. 고임금 업종만이라도 제한은 풀어야합니다.

굳굳굳!!!!!!~~~~~^^
감사합니다

쉽게 따라잡을수 없는 기초과학에 투자하지않고 상대적으로 빨리 따라잡을수 있는 응용제품 개발에 투자해서 오는 당연한 결과를 자세히 설명해주었읍니다. 상용장비산업은 기초과학이 번성해야 만들수있죠. 왜냐하면 기초과학을 연구할려면 실험장비를 만들어야 하는데 그 연구로 쌓은 노하우로 상용장비도 만들어서 비싸게 팝니다. 그리고 부가가치가 상대적으로 낮은 부품들은 미국이 인건비가 비싸기 때문에 미국에서 거의 안만들죠. 인건비가 싼 중국에 외주를 주거나 공장을 만드는 이유죠.

우려되는상황을 돌파하기 위해 준비와 100%국내 기술을통해 준비중이라고 합니다

반도체 다음 기술은 뭘까?

미국에서 반도체회사에서 엔진이어로 있습니다. 동료 중국 친구들이 거절할수없는 조건을 받고 돌아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일하는 엔진이어 분들 진짜 봉사급으로 일하고있습니다. 정부가 보조금을 쓰면서라도 인재육성을 하고, 연봉인상해줘야 하는데, 일자리 창출한다고 몇십조원 쓰고 참 잘돌아가는 꼴입니다.

지금이 피크고 점점 하락할텐데... 본내용에서 언급했듯이 미국과 일본은 타이틀을 넘겨주면서도 뿌리인 중소기업은 다 살려놨고... 어지간한 투자로는 그 미국과 일본의 고기술 중소기업을 이기는것 이전에 중국에서 치고올라오는것도 감당을 못할게 뻔해보여서...
그리고 미국과 일본도 건네준걸 우리가 그것도 중국이 국책으로 돈을 때려박으면서 따라오는 분야에서 수성이 가능할꺼라고 기대하기도 어렵고... 문제는 다른 대체산업을 육성할 능력도 없어보여서 그렇지만...

갤럭시S 이야기하는 것 보니 방송이 2010년도쯤 되는때 같은데 우리나라 반도체 기술은 세계최고이죠! 물론 메모리 반도체에만 해당하는 이야기이죠.
반쪽짜리 최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반도체의 꽃인 비메모리 반도체 특히 CPU등의 설계능력은 미국이나 일본에 비해 여전히 아직도 한참 뒤집니다.
이 부분을 극복하지 않으면 진정 반도체 강국이라고 말할 수 없을겁니다.

네가 10년전부터 생각했던 것과 동일하다. 정말 잘지적한 내용의 프로그램이다. 아쉬운것은 반도체 뿐만아니라 대부분의 업종의 장비, 소재등 다른 나라의 것뿐이다...
자본주의에서 제조업을 빼고 말한다는 것은 사기다... 장비,소재산업,제조등을 지원 발전시켜야한다.

정말...먹먹하군요.
시청하다 보니...참...ㅠ

반도체만의 문제가 아님
중기 물품 국산화 거의 없다 봐야함

다른 사립대나 국립대는
어떻게 굴러가나요

이제는 기업을 확보하는 시뇌와 전략으로 때론 나노 기술이 조금 늦더라도 기다리면서 함께 가는 기업을 많이 확보할시기 입니다 이제는 2나노 1나노 더는 어려울터 지금이 가장 고객시뇌와 함께갈 기업을 확보할때라봅니다 기술은 한계가 올때가 있습니다 극복하더라도 과거보다,엄청 긴 시간과 노력과 투자가 들거든요 고객 고객 고객이 왕, 이내요

반도체 공장의 핵심은
생활가전에 있다.

하드웨어는 언젠가 기술의 한계가 나타나지만 "소프트웨어"는 상상력의 한계가 없는한 무한한 영역이다. 산업의 쌀 반도체는 생존을 담보해 주지만 부자로 만들어주지는 못한다.

쓸데없는 여성 가족부예산 돌려서 테스트장비 마련해줘라 황금알 낳는 거위를 많이 길러야지 실제론 이상한 놈들이 국가예산 좀 먹고있는게 큰 문제임

장비 소재 부품은 남의것, 우리는 조립기술,양산기술??? 생존가능할까요???

작년 10월16일날 방송 이네요.
역사의 if라는 것은 없짐나 저 때라도 대비 했으면 우리날라가 지금의 일본과의 무역 분쟁에서 조금도 유리하 입장에 있지 않을까 싶네요. 지금이라도 반도체의 설비,소재개발의 국산화를 해야 겠네요.

이런 얘기는 수십전부터 나왔다 앞으로도 해결안됨 단가 후려치는 대기업들이 있는한

정부지원 연구지원비가 약10여년전부터 깎였다고 하는데 ....맹박이 집권 할때부터인데....강박닥에 30조 처밖은거 어짤텐가...

지식인들이 말씀하시는 부분들의 발전이 미진한 상황이었던게 사실이었고, 실제로 현재 그 위기가 현실이 되었지만 장기적으로는 아베와 그 정권이 그 어떤 것보다 귀중한 소재, 장비, 부품의 국산화에 대한 계기를 줬다는 것이 의미있게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하루빨리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이 자타공인 최고의 국가로 인정 받는 날이 오기를 바랍니다.

모든 파운드리 업체에서 ASML의 EUV 공정기계를 사갔지만 EUV 양산들어가는 회사랑 포기한 회사가 있다. 장비 만드는 기술과 그 장비로 뭔가 할수 있는 것은 다른 기술분야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알고있는 겁니까.

반도체의 여러가지 기술들 중에서 메모리부 시장서는 돈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 비메모리를 만들면 될 것이 아닌가라는 주장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다은 반도체를 만들고 개발하려는 돈이 아주 많이 필요료 한다는 것 입니다.
이젠 반도체부분에서도 한 물갔다는 것이군요? 우리나라는 1980년도부터 반도체가 밥을 먹게 해 주었다고 하든데 한국에서도 이젠 반도체에서 돈되는 곳이 어딘지 찾아내야 할 것 아인가요?

삼성, SK, LG는 무엇을 하고 세금을 투입해야 하는가? 성과급 잔치를 하면서....

우리가 설계나 장비를 취급하게된다면 가만두지 않을꺼 같은데...

"시사기획 창" 잘 보고 있습니다.

사상누각 딱 이 네글자로 모든걸 표현하네

장비 소재같은경우 기초산업이 정말 영향을 끼치는 산업임
한국이 과연 기초산업에 투자를 하지않고 결과만 바라는지 되짚어보자

여가부 예산이 10년 전쯤에 1천억 정도 된다기에 저걸로 F-15K 전투기 1대나 살 수 있다며 분노했었는데. 올해는 1조라고 하네요. 10배.... 저 예산의 절반만 깎아서 반도체에 투자한다면 중국 반도체 추격을 따돌릴 수 있을텐데... 도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3년이나 지난 지금은 어떨까?
아직도 모래성에 불과할까?
궁금하다.진정한 상생을 추구해야 튼튼한 기반이 되는 것이거늘~

삼성은 웨이퍼를 자체 생산해야지 언터처블이 될텐데....

시사기획 창 제작진의 통찰력과 안목에 박수를 보냅니다... 일본이 이 다큐에서 지적한 사상누각의 약점을 바로 파고 들어 반도체 소자 수출을 제한 함으로써 한국 경제를 공격하는 일이 드디어 2019년에 현실이 되었습니다.

개인 고객도 중요하지만 기업 고객학 함께 상생하는 기업고객을 많이 확보해서 함께 이워보시죠

이제는 우리나라도 지금부터 미래 공부 시켜야 합니다 지금다른 나라들4차 산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대학도 우리나라 대학은 수시로 학생 뽑아 경쟁력 없고, 정원외로 중국인 유학생 잔뜩 받아 기술을 알려주고 있잖아!
나라 시스템을 바꾸지 않는 한 우리나라 망하는건 시간 문제인 듯....

삼성이랑 하이닉스 한테 1년에 20조도 넘는 세금을 걷어들이면서 8천억짜리 테스트 배드 하나 못만드냐?
심지어 올 상반기에는 20조 세금 더 걷어 들여서 쓰지도 못하고 있자나..

대한민국 반도체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지금 현재도 제가 보기에 제일 큰 문제는 퇴직기술자들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분들을 조금 더 우대해주고 애국심을 심어준다면 중국으로의 기술유출은 막을수 있을것이라고 봅니다. 위기는 기회입니다. 중국반도체산업이 분출할때 세계반도체의 위기가 올 것이고, 경제성을 갖춘 반도체기업만이 살아남을 것이라 봅니다. 삼성, SK 등 대한민국 반도체기업이 결국 세계를 선도하리라 확신합니다.

우리나라는 몬가 충격을 받아야지만 움직이는거 같음

한국이 자원이 없는 환경에서 한국이 제일 잘하는 제품의 패권을 국산화 하기위해 정부에서 출연연구기관을 주도로 소재나 부품과 관련 장비를 국산화를 촉진 하도록 검증을 하는 테스트베드를 연구지원하여 대기업에 적용하고 수출도 할수 있도록 관련 산업청을 만들기 바란다.

반도체로 30~40년을 살았다.
그 이전에는 진공관이나 트렌지스터가 반도체와 같은 일을 했다.
이제 다른 소재를 발견해야 할 때다.
반도체보다 더 빠르고 작은 기억소재!!!
아울러, 에너지를 저장하는 기술!!!
이런건 기초과학이 중요하다.
우리가 과연 기초과학을 얼마나 우대하고 있을까?

못만드는 건지...안 만드는 건지...답답합니다.

럼프 형님이 일단 도와줌

30년 전에도 똑같은 얘기 했었다..해외에서 돈주고 사나 국내에서 사나? 대기업들은 똑같은 돈 나가는데 굳이 국내 업체를 키우겠냐?

반도체(메모리, 비메모리)를 7나노급으로 양산할 수 있는 회사는
TSMC, 삼성 밖에 없음.
그리고 대만은 cpu를 설계할 수 있는 수 많은 업체들이 있음.
물론 TSMC라는 생산하는 회사가 메인이긴 하지만…
한국은 메모리 부분만 최강이지만,
비메모리 부분(cpu)를 설계하는 회사가 거의 없음.
삼성이 있긴 하지만 그 기반은 arm 라이센스를 이용해서 만드는 것이고…
그것 또한 컬퀌의 스냅드래곤에 비해 성능도 좋지 않음.
그게 삼성 비메모리 설계의 현실임.
자율주행, iOT하면서
비메모리의 수요가 기하급수적으로 들어나고 있으며,
비메모리를 설계하는 회사도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음.
하지만 한국의 비메모리 기술은 별거 없음.
요즘은 계산의 성능을 위해서 AI나 자율주행에서는
cpu보다 gpu를 더 선호하는 흐름이 있는데…
한국은 cpu도 못하는데, gpu도 못하는 게 현실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상처럼, 대기업들, 중소기업, 정부가 같이 한 마음으로 반도체를 국가산업으로 인식하면서,
정부는 한 해에 몇 십조를 대기업으로부터 반도체로만 몇 십조를 세금으로 걷어가는 거에 대한 감사함과 책임을 느끼고...
같이 상생했으면 좋겠습니다.

5차 산업은 🔨 와 도끼~~

대기업이중소기업을육성하지않아서생기는일이야
왜 그럴까?

한국내에서 중소기업들의 참단기술 개발과 판매시장개척으로 세계시장 진입은 인구 5천만의 한국에서 어려움이 매우 큰 위험한 게임이다.
단적이 예로서 기술능력은 있으나 판매시장 개척에 위험부담으로 소부장을 타국가에 의지했던 결과 국가의 경제가 휘청거립니다.
따라서 정부의 관련기관에서는 무역역조를 개선하고 선도하는 기술, 부품및 제품, 장비들에 대해 국가발전 의지와 사명감으로 정부투자연구 기관 주도로 테스트베드센터를 개설하여 시험 승인을 받으면 대기업에서 빠른시간내에 런닝체인지가 될수 있도록 국가시스템으로 구조를 바꾸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대부분의 기업들이 그렇지. 제조하는 것보다 수입해서 조립해서 파는게 더 쉽고 돈벌기 쉬우니깐. 중국산 수입해서 파는 업체들 얼마나 많은가.. 결국 자국 제조기술 다 갉아먹는거다. 수입산이 싸다고 좋아하다가 결국 나라기반 무너지고, 대학대학원나와도 일할 곳 없어서 실업자되는게 현실임.

삼성전자 퍂리스 파운드리 종합반도체
이미 마스터 했어야 하는데

반도체뿐 아니라 자동차 조선 다 마찬가지임. 조립만 한국이 잘할뿐 원소재 부품은 수입산아니면 못함

한국이 빠르게 발전하고 했어도 부작용은 만만치않게 컸다.
세상의 이면을 보지 못하면서 외국에서 상당히 의존하여 종속된 결과 모래성처럼 무너진 것이다.
한번도 겪어보지도 못한 나라라서 인가 악습도 당연하게 여기는게 안타깝다.

네 제가 바로 그 램리서치 다니는 사람~

고민이 많이 되겠습니다. 반도체나 다른 첨단 기계기술 사업 등은 새로운 사업을 찾고, 다른 기계 또는 기술분야 등도 마찬가지 일 것이라 봅니다.
바로 이런 일을 위해서 사용하는 업체나 국가에서 지원하는 길밖에는 없겠습니다. 가술의 발전은 바로 경쟝력으로 직결될 수 있기 떄문에 투자가
상당부분 수반되지 못해서, 더 이상은 나아가기가 정말 어려울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이
장비나 관련설비 등을 생산할 수 있는 업체를 길러내야 할 것입니다. 이런 현상은 첨단을 걷고 있는 모든 분야에서 발생하고 있을 것이라 봅니다.
왜냐하면 지금 쓰고있는 기계.기술들은 바로 얼마 안가면, 또 다른 단계로 발전해 나갈 것이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 일을 대바해서
가칭 '기계.기술 개발 사업단' 을 설치해서 연구 개발만을 전담하는 기관으로 운영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방안입니다.
연구 개발 사업 등은 의뢰를 받아서 하는 것이 더욱 좋겠지만, 그런 일은 기업의 비밀적인 사업이라 운영자체가 어려울 것이란 생각도 나올 수 있지만,
특히 중소기업 같은 경우는 연구개발 부서를 운영하는 기업 등에서는 인적 구성 등의 문제로 연구개발 부서를 운영하기가 어려운, 분야나 기업 등을
위해서, 그야말로 각 분야별로 '신기술 개발 연구부서' 등을 만들어서 각종 시험시설과 각종 장비 등을 갖추고, 항상 연구 개발을 진행하는 사업부로
운영하도록 하면 어떨꺼 해서 건의 말씀을 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개발된 기술들은 관련업체나 소요업체 등에서 채택한다면 다 빨리,
더 크게, 발전할 수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더욱이 개발 대기업(운영업체, 운영기관 등) 에게 이전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가장 중요한 산업
정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라 봅니다. 설비 및 장비들도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뒷받침을 해 주어야 할 것이라 봅니다.
이런 일들이 바로 진정한 연구개발비가 아니겠습니까? 이런 기구가 이미 있을 것으로 생각은 하지만, 크게 부각이 안되어서 그런지 아직은 별로
들어보지를 못헤서, 다른 나라(미국 또는 일본 등 다른 나라와의 경쟁 시 등)에서 개발하거나 시제품 등을 만들어서, 시험까지 해 본다면 양산의
적용 등도 훨씬 빠르고, 문제가 될 수있는지의 여부도 훨씬 많이 제거할 수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그렇게 개발된 시스템 등을 지원해주는 곳이 있다면,
더욱 다행이겠지만, 그런 성격의 연구 개발 지원센터나 개발연구소 및 지원센터 등이 별로 들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건의드립니다. 만약 연구소
등에서 조금이라도 앞선 지원기구나 가술 등을 연구 개발해서 직접적인 것은 아니라더라도 활용할 수있다고 한다면 , 그것을 활용하는 업체에서는
그 시간과 비용을 훨씬 줄일 수가 있을 것이라 봅니다. 바로 이런 일을 이제는 첨단을 걷는, 반도체 분야라든지, 기계.기술 분야 등에서는 훨씬 더
빠르고, 비용도 절감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 건의 드리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의 첨단을 걷는 기술력으로 이제까지는 경쟁을 잘 해 왔는데,
이제 우리는 우리가 첨단 신기술. 혁신기술 등을 자꾸 개발해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어야 할텐데, 여건이 안되는 경우(중소 기업이나 대기업들도
다른 나라의 연구 개발 능력 등을 많이 얻을 수가 없을 경우 등 대비)는 많지 않을 것 같아, 아이디어 차원에서라도 이런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특히 첨단 산업분야 등에서는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하고, 업체도 함께 지원해서 상생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특히 오늘날처럼 기술들이 날로 빠르게 달라져가는 시대에는, 국가적으로 업종이나 신가술 등을 선정을 해서 연구 개발사업을 담당해주는 기관(구)
등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무엇보다 해외의 기술 개발 추이 등을 면밀히 겸토해서, 여기에 참여하시는 분들은 그야말로 오랜 경험과
날카로운 사고력을 가지신 분들을 선발헤서, 그런 분야로 특화시켜서 국가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제는 한 두 기업에게
새로운 신기술이나 새로운 생산방식의 개발 (신 소재의 개발과 생산시설의 재배치 등) 의 개발 등을 완전히 맡기는 것은, 비용면이나 인력 등의 면에서
상당한 힌계가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나라 처럼 신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해야 국제경쟁에서 뒤지지 않고, 다른 국가들에게 뒤지지 않을
것이라 보는데, 이럴 때 이런 "반관반민의 국가 첨단연구개발기구" 등을 만들어서, 신기술의 개발(신기술과 장비 등)을 의뢰받거나, 아니면 극히 일부는
자체로 선정을 해서 연구하는 사업을 전개하는 것 등은 거의 필수적으로 필요할 것이라 봅니다. 그리고 채택이 된다면 연구개발비는 그것을 활용하는
업체가 부담(연구 성격에 따라 정함) 하는 형식으로 해서 우리나라의 중소기업 등이 신기술과 신모델 등의 개발, 새로운 생산시설의 변경 등을 연구개발
해서 관련 업계 등에 지원하고, 보급해서 우리나라의 연구 개발 효과를 더욱 끌어 올리도록 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 보기 때문입니다.
채택되는 경우는 연구 개발한 분야의 연구비 등을 관련 분야 등에서, 조금씩 분담해서 부담토록 한다면 더욱 시너지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끝 )

삼성, 하이닉스 양산라인 가서 테스트 해라, 상생해라는 부분에서 뿜었다.

연구원들 기초과학자들을 홀대하면서 꿈도 크다 , 중국만 가도 2배는 준다더라

40.50

Kbs 👍

트럼프의 헤프닝...... 미래에서 보니 진심이였네

이번에 아배가 준 기회로 중소기업 육성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무역 수출의 주요 품목이 중국이나 동남아에 부품 이나 소재인건 알고 있나? 우리가 못 만드는 것도 있지만 경제성을 따져서 수입하는게 좋으면 사서 씁니다.

어떤면에서 아베가 고맙네...

잘 보았습니다!
현실과 미래를 감히 그려보게 됩니다!
중국의 반도체 수요가 없으면 모던 신기술도 발전하기 어렵다!
누가 중국이 시장경제에 진입을 막으면 같이 망한다!단물은 독점하지 말아라!

중력의 에너지 무동력 에서 자세한것은 제가 이미 어떤 내용 인지 올려 놓앗는데

간만에 제대로 된 다큐네요. 이런대도 정부 하는 꼬라지 보면 답이 없음. 그나마 예전부터 지원하던 반도체설계교육 예산도 점점 줄어들고 있어서 언제 없어질지 모름. 반도체 생산라인 하나당 조단위의 돈이 들고 라인도 멈추는 순간 수백억의 손해가 발생하는데 장비 테스트을 위해 계속 멈추면서 교체하면서 하냐? 대학원 연구실은 장비가 너무 고가라서 보유하기도 힘든데 이런건 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 정부가 나서 테스트 배드용 라인들을 만들고 산업체와 공조를 해야 되는데 공무원 늘리는데나 세금 쓰고 ㅉㅉㅉ 정치권은 생각할 뇌 대신에 우동사리를 가지고 있나? 대가리부터가 문제이니 머...ㅉㅉㅉ

미세공정도 중요한데 중소기업을 위한 팹도 만들어야지 . 삼성은 7nm 파운드리만 몰빵하고 있고. 중소 반도체 설계 제조업체용 판우드리는 있는가? 중소업체는 나라에서 좀 키울 생각 좀 하자! 그리고 7nm 노광장비는 1대에 1천억짜리인 네덜란드 업체 장비만 가능하대서 , 그거 아님 안된다는데.. 목빠지게 외국 장비업체만 기다리는 상황이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한국 장비업체들은 기술력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아님 기술 다 뺏기고 인력 다 뺏겨서 장비 만들 의지가 소멸된건 아닌지. 참 미래가 불투명하다

원조받던나라에서 이정도면 많이 발전했다 아이가 .... 앞으로 더 잘하자 ^^ 파이팅 대한민국

언론들의 뒷면소개는 없나유?